그녀는 최순실이 법정에서 대한민국이 법치주의가 안되고 있어 너무나 억울해 죽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그녀는 특검이 너무 폭력적이고 인간취급을 안할 정도로 수사했다고 말했다. 수년동안 대한민국 법을 농락해가며 국정농단을 일클레네노레 슈티네스 라는 여성은 자동차로 세계일주를 했었다. 그녀는 "우리가 남자보다 잘나지는 않았으나 못나지도 않는다." 라고 말했다. 잘나지는 않았으나 못나지도 않는다고??? 참나 어이가 없다. 엄청 잘 난거 같은데...😯 "한이가 나를 보고 싶어했다니 그거 좀 많이 감동이네요." 그녀는 웃는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는 듯 고개를 숙이고는 말했다. "누나라는거 어색해.."등을 돌리며, 그가 말했다. 문이 열리고, 다시 닫혔다. 아직 끝난 게 아니야. 그도 나도 안녕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으니..
과거와ㅏ신기해 흑백은 보통 과거회상에 쓰는대ㅐ 그게아니라 무미건조함을 상징으로 흑백인거ㅓ래.. 멋있다라...제가 요리 시작한 계기를 알면 전혀 그렇지 않을걸요?(과거를 회상하니 헛헛한 웃음이 튀어나온다.)과거회상한다고 지나가버렸네😭생각해보면 내가 꿔왔던 꿈은 과거의 일을 회상시켜주기 너무 좋은 스위치이고, 조금은 괴로운 시간을 나에게 선사해주곤 하죠. 왜 잊혀지지 않을까요. 가슴속에 묻어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닿지 못할텐데.은혼 시리어스편들부터 보고있자니 계속 느끼는건데 적으로 나온 애들 하나같이 다 몇초 있으면 죽을 것 같은데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현재 심정을 아주 긴시간 동안 서술하고 있음 무서운 새럼들맢태재 오른쪽 눈 붕대가 암흑시대 처음 볼 때에는 하수구에 빠져서 그랬..
그대가 누구보다도 오직 그대에게만 장미꽃보다 향기롭고 보석보다도 더귀하게곱고 아리따운 여인으로간직되고 싶으니까요, 그대는 나를아름답게 가꾸는 사랑의정원사인걸요, 그대가 가꾸는 사랑의 뜨락에 어여쁜 사랑꽃으로 활짝 피어날수있도록 예쁘곰곰곰 곰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 지쳐 누운 그대의 땀방울 하나하나도 향기롭고 소중한시간. 만일 그대가 내 아이를 가질수 있다면 하고 헛된 소망을 품어보는 새벽2시.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대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에 곁에 (로이킴/피노키오)그리워요, 짙어요, 향기가 짙어요, 그리움이 짙..
고개를 -보보, 그건 이름이야? 아니면 애칭? (웃으며 약간 고개를 기울였다.) ..아델 루키우스. (너의 이름을 한번 되새기더니 고개를 주억였어.)- 난 카토. 카토 아츠키예요. 카토나 아츠키나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줘요. (빙긋이 웃었지.) 아, 그건 어려운데~ 나 이런거 잘 못해, (이리저리 고개를 기울였다. 출장을 다니거나 비행기를 타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하고 말하며 도르륵 눈을 굴린다. 머리위에 물음표가 떠도 이상하지 않겠다.) ? ? ? (그래요. 그렇게 불러줘요. 가벼이 고개를 주억였어.) 음, 응 맞아요. 일본이 고향이에요. 뭐ー 지금은 공부때문에 떠나와서 이렇게 돔에 갇혀있지만? (장난스레 웃었어.) 일주일 후에는 모두 흩어지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예,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기쁘군요. ..
아니라서 네가 즐겁다면야 좋지. 글쎄, 나는 창조주가 아니라서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은걸. (밝게 웃는 네 앞에 앉곤 부드럽게 웃는다) 너는 왜라고 생각해? 천사인 네가 생각하는 이유말야. 나였다면, 내가 네 상황이었다면 나는 상대를 살려두지 않았을 거야. 내가 너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눈을 천천히 깜빡이곤 당신을 다시 바라보았다.) 가짜, 겠지. 행복을 연기했어. 거짓 웃음에는 익숙하니까. 흥 너는 수면부족아니라서 좋겠다막 몇시간 노가다해야하고 아이템 몇백개 모아야하고 그런게아니라서 너 무좋 다!!!!!!!!!퀘스트깨는거 좋아하는데 맨날 그런겜들만 해와가꼬 고통받았었는대......그래서 파판이 완전좋다!!!!!! 나는 쓴 건 내 타입이 아니라서. 달거나 매운 게 좋아. (네 쓰다듬을 얌전히..
잠이오늘 일찍 안자면 힘들다는 거 알지? 잠이 안온다면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엠마도 코오코오 자면 되잖아. 잠이 안 오면 내가 자장가를 불러 줄게. 아, 이건 나같은 아이에게나 통하는 방법인가.] (몸을 빙글, 돌려 눕더니 허공에서 마이크를 하나 꺼내 잡았다.) 헉 토마스가 잠못드는 히카를 위해 자장가 불러줬스면 좋겠어요;;;;낯선 가사와 단순한 멜로디때문에 이게뭐지;;;하다가 까무룩 잠들어버렸으면 ㅠㅠㅠㅠ그리고 토마스 자장가소리만 들으면 잠이 쏟아지게 조건반사 생겨버리곸ㅋㅋ1m_the_ACE 응. 오늘은 좀 잠이 잘 오는 날이라서 그래. 자고 싶다. 자장가 좀 불러봐. 어어...음. 비유가 그렇다는 거네만. 한 번 잠들면, 내가 아니면 일어날 수가 없거든. 그건 꽤...무서운 일인거야. 다른 건 어..
때가가끔 밤에 오빠랑 만원경을 들고 밤하늘을 볼 때가 있어. 오빠가 별이 많은 곳을 찾아서 내게 보여줘! 정말이지... 별천지였어! 가끔 죽을 걸 알면서도 먹고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죠... 제 한계는 오징어짬뽕입니다... 지금 되게 행복한데 되게 좋은데 만약에 이게 지속이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그런 막연한 생각들이 들 때가 가끔 있으니까 가끔 감정이 차분해지고 늘 하는 덕질이니 별생각 없이 이어가는 느낌일때 어멋! 나 이제 머글이 될 수 있나봐..싶은 순간에 어딜!하며 오빠가 정신차려!하면서 확~수면위로 끌어 올려주는 때가 있는데..딱 이 장면이 내가 가서 카츠키 조금 혼내줄까? 걔가 착한, 음, 음, 아니, 그냥 보통인 애인데 가끔 이렇게 심술을 부릴 때가 있어서. 나한테도 그러거든.강한 의지나 욕망..
행복하게너란 병은 내 온몸에 퍼졌고 내 주변으로 행복하게 퍼지는 중이야. 너란 병은 예방주사, 치료주사 따위 없어. 너가 약이자 병이지. 너가 내 곁에서 멀어지고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과 히히덕 거릴 때 이 행복한 병은 곧바로 나를 아프게 공격하겠지.모든 것은 지나가요. 영원할 것 같던 것도 행복한 일도, 슬픈 일도, 지난 일은 추억이 되어 또다시 나를 행복하게 하고 슬프게 해요. /동그라미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네 곁에 있는다고 널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는 걸 알았다. 그렇다면나는 네 곁에 두어지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걸까?우석이 덕에 행복하다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우석이가 나를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말 써달라고 했는데, 우석이가 말로써 너무 행복하게 해줬다😢 진짜 우석이는 힐링둥이야😢💕..
수학의 수학의 정석이 훨신 상냥합니다. 수학의 정석이런거말고 박지민 춤의 정석같은걸 만들어 좀 사회에 널리 이롭게 쓰이는 책같은거 수학의 정석보다는 그 책에 조금 더 원한이 많달까. 답안지를 따로 팔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지! #한_트친_과_연애를_한다면_보낼_문자 수학의 정석 그딴거 잠시 내려놓고 연애의 정석 꺼내세요 스윗함 뿌링클뿌링뿌링하러 가요 위쳐쓰리도 해야되는데 이겜도 내안의 수학의 정석이라 프롤로그만 23947932번함 수학의 정석 플로로그만 했으니 안 배웠지 👀나눈 이과생이었지만 과학만 잘했지 진작 수학의 정석이나 바이블따위 베개로 씀 끔찍하다닛!!! 수학학원 가는 전날 푸는 수학의 정석 80문제보다 끔찍한 건 없답니다...ㅠ 그리고 언니가 얼마나 귀여운데!!!💗 웅 수학의 정석이라고 닉바꾼..
괜찮은데아 증말 하기싫닼 그리는건 괜찮은데 걍 생각이 안난다 노답이다,,진짜 난 걔만 괜찮으면 다같이 술마시고 놀러다녀도 괜찮은데ㅜㅜ 그으래 내가 나쁘다 미안하다아...(ㅠ ㅠ) ㅋㅋㅋㅋㅋㅋ웅 괜찮아,,,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 아니 원래 왔을 때도 이상해서 그냥 안받아줄라 했는데 받아준 거였거든ㅠㅠ....고마워ㅠㅠ난 괜찮은데 우리집 찜읝이가 마니 놀랐지 뭐ㅠㅠㅠㅠㅠ 기대도 괜찮아, 선배. 난 항상 이 자리에 서있어. ( 웃는다. ) 손을 잡아주는 건 어렵지 않지! 음 ... 그럼 난 안아달라고 해버릴까~ ( 농담인 듯 장난스런 표정이다. ) 뭔가 해주지 않아도 괜찮은데! 그냥, 이렇게만 있어주쿠로오:얘들아,,,난괜찮은데,,,난 생리터져서 오는 통증은 약먹어서 억제하면 돼서 괜찮은데 무기력증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