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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가끔 밤에 오빠랑 만원경을 들고 밤하늘을 볼 때가 있어. 오빠가 별이 많은 곳을 찾아서 내게 보여줘! 정말이지... 별천지였어!
가끔 죽을 걸 알면서도 먹고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죠... 제 한계는 오징어짬뽕입니다...
지금 되게 행복한데 되게 좋은데 만약에 이게 지속이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그런 막연한 생각들이 들 때가 가끔 있으니까
가끔 감정이 차분해지고 늘 하는 덕질이니 별생각 없이 이어가는 느낌일때 어멋! 나 이제 머글이 될 수 있나봐..싶은 순간에 어딜!하며 오빠가 정신차려!하면서 확~수면위로 끌어 올려주는 때가 있는데..딱 이 장면이
내가 가서 카츠키 조금 혼내줄까? 걔가 착한, 음, 음, 아니, 그냥 보통인 애인데 가끔 이렇게 심술을 부릴 때가 있어서. 나한테도 그러거든.
강한 의지나 욕망은 가끔 기적을 일으킬때가 있지요.
일례로, 복역중이던 그는 여느 수감자보다도 자유를 꿈꿨다고 해요. 꿈은 욕망이 되고 집착이 되었지요. 그렇게 미쳐버렸어요.
그리고 어느 날 심장마비로 죽어버렸어요.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답니다.
그 기독교 상사는 "그건 너무 냉정하군요. 사람은 가끔 죄를 용서해주는 존재에게 기대야 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라고 재차 물었고 스님은 "좀 무섭긴 하죠. 사는게 그래서 무서운 것 같습니다."라
내사랑이 야한 걸 좋아하는 건 알지만 가끔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리나라는 이름으로 아이돌 하던 시절..
제일 고생많았던때지만 가끔은 그리울때가 있다...^^
...이걸.. 순결의 위험이 느껴진다고 해야합니까.. 아주 가끔 떨어져야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버님그게아니구요제가다설명해드릴게요하이세를짜르지말아주세요저혼자먹여살리기엔너무벅차고유일한아들분이잖아요하이세가가끔제정신이아닐때가있지만착하잖아요이렇게착한아이가어디있겠습니까세상천지하이세뿐이지아니정말하진짜제발부탁드립니다제발요아버님
그림이 그려질 듯 담담하게 묘사가 넘쳐나는 글을 가끔 쓰거나 읽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생각나는 건 작은 카페주인과 단골손님의 만나는 장면 같은 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어려운 일인데 그걸 기가 막히게 잘 해내는 어느 카페주인에게 늘 감탄하는
아빠가 가끔 술취해서 밖에서 주무실때가 있는데
그때 밖에 잔다고 말하려고 언니한테 전화할때
나 괜찮은지 물어본대...ㅇㅅㅠㅠㅠㅠㅠ 나 감동받아 눈물났음..
가끔 이 세상은 어떤 공상 보다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있어뮤.
가끔은 네가 보고싶을 때가 있어. 얼굴도 모르는 형.. 나랑 같이 태어났다는데 그럼 쌍둥인거잖아? 그럼 나랑 똑같겠지?
사랑노래인듯한 가사인데 사랑노래 아닌거 몹시 좋아한다
형을 생각하면서 썼다고 전해지는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역시 그런 맥락에서 좋아하는데
그래서 아이유의 '너' 들을때마다 최고된다
라잇의 메모장 ) 실장님은 재미있으시다. 가끔씩 조금 무서울때가 있는데...그냥 기분탓이려나.
「요즘 리오의 상태가 좀 이상해. 가끔 대화도 잘 안 통할 때가 있고」
『 내게 심장같은건 없어. 이미 뿌연 연기만 내 가슴속에 남았지. 가끔씩 연기가 내 생각을 잠식해서 아무 생각도 못하는 때가 있어.』
시간을 보내는 아츠시
그렇게 무료하지 않는 것이 탐정사원들이 와서 안부 묻기도 하고 같이 대화를 할 때가 있어서 좋지만 가끔씩 불안함을 느껴 이대로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면? 하는 불안함이
다자이를 못 믿는 것이 아니지만 한번 터진 불안은 잔잔한 파문
가끔...참을 수 없이 불안할때가 있어요.
나도 가끔 니 생각이 나던 때가 있었어. 우리 그때 엄청 재밌었는데. 위치대화도 하고.
가끔은 이도 저도 아닌 존재가 되어 버릴때가 있어.
숲의 생물도 하늘의 생물도 아니지만ㅡ
그래도 아무렴 어때. 나는 나인걸!
가끔 저런 인간들을 보면, 쇼를 하는건지 뇌자체가 저런건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너무 비상식적이니까요.. 에효..
가끔 카이신만 얘기해서 내 안에서 셀프로 키드코나 키드신이나 카이코는 왜 언급 안하냐는 츳코미가 튀어나올때가 있는데 모두 같은것을 의미하기때문에 몬다이나이((라는 결론에 항상 이르어 카이신으로 통합하게됨 사실 잴 치기 편함 이미 손가락이 익어씀
에드가, 가끔은 그때가 그리워. 그때는 적어도 남의 탓인 척-... 할 수 있었거든.
아, 그렇다고 지금이 싫단 뜻은 아니야.
나도 가끔은 바쁠때가 있지.일이 밀릴때면 돕곤 한다.내가 나온 뒤로도 다들 서류처리는 꽝이라서...
가끔 가흐가 화난 거 같을 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조심해야해요, 안그러면 삐지거든요.
87. 친구들이랑 같이 길 가다보면 가끔 내가 한참 뒤처질 때가 있음
그 때 친구들이 뒤돌아서 "야 뭐해! 빨리와!" 그러면
걔들 얼굴 한번씩 훑어본다음에 고개 살짝 숙이고 "훗" 하고 미소지은 다음 밝게 웃으며
4. 난 분명히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인데 가끔은 이런 성향 자체 때문ㄴ에 힘이 빠진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는 거 자체가 힘이 들 때가 이ㅣㅛ름
가끔 이 개복치같은 맨탈로 못해도 50년은 살아야하는데 내가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될때가 많다.........
나비가 가끔 가만히있다 이럴때가 있는데 왜이러는거죠
가끔 승상께서 주공이란 말을 중얼거릴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선제 폐하를 그리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민은 가끔 힙합이고 싶을때가 있다. 그리고 꾸준히 힙합이고 싶을때가 있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못다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
- 다 잊고 사는데도, 원
이래 봬도 어린 편이라 아직 미숙해서, 가끔 나도 모르게 몸에서 물이 쏟아져 버릴 때가 있어! 조절하는 법을 잘 모르거든...😅
동원 거의 손톱 바짝 깎는데 가끔 조금 길게 나올 때가 있거든요? 저 그거에 진짜 환장함 어떡해 변탠가봐
항상 넘치는 사랑속에 허우적대며 살길 바래요🙏 분명 가끔은 혼자있고싶고 눈과 귀 모두 닫고 며칠내내 푹 잠만 자고싶을때가 있겠지만, 원래 얼만큼 사랑을 받는지는 현재보다 미래에서 되돌아봐야 더 와닿는법이니까요😜 지금도행복하길💕
가끔 실수할 때가 있더라도 안아드릴게요 #젝스키스_공식채널_카테고리_음악으로 자 이제 카테고리 바꿔볼까요?
응, (고개를 몇번 끄덕거려) 사실..요즘 나 종종 악몽을 꿀때가 있어. 예전처럼은 아니어도 가끔... 그때마다 한이를 생각하면 덜 무서워. 다시 잠들수 있어. 고마워, 한아..
. 요즘은 티비에 여자 간호사들이 나오기라도 하지, 예전엔 그냥 존재가 없었음. 그냥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걸 모름.
근데 가끔 티비나 영화에 나오더라도 보통 농담거리 수준이라 반갑지 않을 때가 대부분.
가끔씩 변신이 안풀릴때가 있죠 허허
ㅋㅋㅋㅌㅌㅋㅋ마음찍힐때마다 누구냄새난다 킁킁 해가지곸ㅋㅋㅋㅋ아아앙 쭌이 넘넘 기여운것입니다ㅠㅠ 가끔 하이같아질때가 있엇지만 (
가끔씩 생각하는거지만 마법이라는건 의외로 쓸모없을때가 많네요. 불은 특히나 전투용도외엔 쓸일이 없는것같아요. 야외 캠프파이어..?
가끔 이렇게 혼잣말하는거, 정말 바보같이 느껴질때가 있어...
영원히 소년으로 남고싶다.
몸의 성숙을 말하는게 아니라 야망이 넘치고 열정이 넘치는 소년, 하지만 가끔 어른의 문턱 코앞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 씁쓸할때도 있다.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니가 바로 그 노래일거야.
#정택운 #택운 #레오
너한테 붙어서 떨어지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 어쩌다가 한 번, 사실 가끔, 사실은 종종, 더 사실은 자주, 솔직하게 말하면 매일, 전부 털어놓으면 매순간마다. -LOG084
[ 이벤트] 저는 가끔 저나 가족 지인 아닌 무선랜 너머 누구한테 돈을 쓰고 싶을 때가 있어요. 드시고 인증만 좀 쪽지로 보내주세요. 알티하신 분들 가운데 한 분 뽑을게요. 트친한정 아니랍니당 알티하고 가세요. 기분
가끔씩 민한테 키스를 퍼부을 때가 있는데.. 엄청 싫은 척 하면서도 귓볼이 빨갛게 물들어있는 걸 봤다. 귀여워 죽겠다..
가끔 창조주도 스콘말고 맥주랑 놀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야.
다른 얘기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가끔 아파트에 사는 중학생쯤 되는 애들이 인사하면 나도 모르게 '안녕'이 튀어나오려다가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데 유치부 애들한테도 안녕하세요~^^ 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할 때가 있었다
형은 가끔 알렐루야 씨와 헷갈릴 때가 있어. 옆에 마리 씨가 있으면 알아보기 쉽지만.
가끔 지슈는 모르는사람이랑 뜬금없이 친해보일때가 있다
가끔.. 재미없는 얘기긴 한데. 손에 돈이 좀 잡혀야 맘이 편해질 때가 있어요. 일종의 안정제죠. 소중해요 저한텐. 괜히 꿈과 희망이라고 말하는 게 아님다.
닌자로는 아직 몇번 안깨시지않으셨어요?? 뭣하면 인벤가서 1층 글 검색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미세팁이나 그런거 가끔 올라와있을때가 있어서..
가끔씩 존댓말튀어나올때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한테나
이렇게 조용한 밤에는 가끔 저 멀리 인간 마을의 개 짖는 소리까지 들릴 때가 있어요. 그리고 수풀 사이사이에, 혹은 훨씬 더 먼 어딘가에서 기척이 손에 잡힐 듯 느껴지기도 해요.
제가 친해지려고 가끔 장난을 걸 때가 있을 겁니다
불편하시면 블언블해주세요! #자트
가끔은, 그런 때가 있기 마련이지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테지만.. 상대는 기다려주지 않을테니 몸을 사리는 게 좋겠군요.
이름
가끔 진짜 티거 이름 까먹자나...^^
전화번호부 정리하다가 생각보다 이름 부를일이 없어서 언젠가 까먹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다 성명으로 통일했는데 가끔 애들이 그걸 보고 서운해한다ㅋㅋ... 나는 기억하고 싶어서 성명으로 저장한건데 정없어보인대ㅡㅅ ㅠ
9주년 팬미팅에서 펑펑 우는 맠도 보고 싶고.......그 맠은 솔로 앨범 내고 노래 내자마자 음원 차트 줄 세우고 방송 1위할 정도로 이름 날렸으면...혁동이랑 맠이랑 가끔 유닛 앨범 했음 좋겠다...딜리셔스 같이 컨셉 까리한 걸로다가
이름모자
용도가끔 언니가 쑤고 슈가송과 비터스텝을 춤
좋아하는사람은 이름을 부르거나 애칭으로 부르거나,,, 가끔 무의식적으로 애칭으로 부를때도 있다,,,
아이마스 그냥 탐라에서 가끔 짤 올라오는거 보곤했었는데 그 캐릭터중에서 시키가 넘 이뻤었다ㅋㅋㅋ... (근데 이름 최근에 알앗..ㅎ....)
이름쌀집
부르는 법겨미~!!
첫인상기욥다ㅠㅠㅠ
좋은점나랑 잘맞는다 기여워 실제로 가끔 만나준다!
이미지 컬러오렌지 코랄!
한마디겨미 보구시퍼ㅓ..힝힝ㅠㅠㅠ우리 언제만나..ㅠㅠㅠ
이름 → 모르테로
부르는법 → 모르님
첫인상 → 앗 울프로오시는분인가
현인상 → 가끔 거뿔에서 보인것같은데 긴가민가하네요8ㅅ8 좀더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헤헤
이미지컬러 → 붉은색
한마디 → 잘부탁드려요:D
(약통을 보자마자 얼굴이 환히 펴진다. 네가 알약을 건네자마자 집어들고 소중히 손에 쥔다.) 나비? 그사람 이름을 몰라 내가 스스로 이름붙였어. 나비라고. 그사람은 나비가 꽃찾듯 정말 가끔, 가끔씩 나를 찾아오니까.
정말 가끔 트위터하다보면 페미니즘이라는 이름 아래 성소수자 혐오발언도 하는 사람도 보면서 에셈에도 저런 편견 많겠다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또 마주하게되었네요ㅠㅠㅠㅠ 하 진짜 교차성 어디로가는걸까...
안녕하세요 저는 글을쓰고 가끔은 이름시도 써서 드리는사람이에요 전에 몇 분빼고 다 해드리지 못한거같아 이번에는 다 드리고자 나타났어요 인용 알티해도 상관없고 받았던 사람도 상관없어요 #사실은_님_트윗_보고있어요_
그러엄,,,! 남식이 니는 내가 가장 먼저 이름 적엇다~!~! 나도 관악산은 오랫만인데 항상 먼 곳으로만 갓엇으니,,,! 가끔은 가까운곳에서도 행복을 찾아야겟지^^*~!
니케가 지을수있다면 어떤 이름 붙여줄까요? 아 고양이들 가끔 침대 누위있는 사람들 가슴 팍 밟고 뛰어가는데 니케 누워있다가 그거 당하면 어떡 하죠? 저초자도 억 소리 나오는 것인디
맠윈 작곡7ㅏ 믾형이랑 취미로 노래하는 슷청 믾형이는 히트곡 세 개 정도 만든 최연소천재작곡가인데 대중에게 알려진 건 맠흐라는 이름 밖에 없었어 그에 반해 슷쳥은 무용과 다니는 대학생이었지 그냥 노래는 취미로 가끔 친구들이랑
토키코는 다른아이돌에겐 이름으로부른다.
다른캐릭터에겐 토키코씨(상)으로 불리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미오나 미사토 윳키같은 드립쟁이들은 사마라고 가끔부르고 하루같이 철없는애들은 그냥 토키코라고부른다
.
이름 → 그린... 내..?
부르는법 → 린내 님 맞으시죠...?
첫인상 → 상냥하신 분
좋은점 → 뭐랄까 가끔 말 걸어도 받아주셔서 좋아요
이미지컬러 → 연보라
한마디 → 자주 나타날게요... 거부하지 말아주세요...
이름 → 신고
부르는법 → 고 님
첫인상 → 헉 저부 ㄴ 언밍 하신다(두근두근
좋은점 → 자주 말 걸어주신다
이미지컬러 → 보라색?
한마디 → 가끔 들어오는 저를 기억하고 말 걸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
이름 → 아퓽
부르는법 → 아퓨웅! 퓽님!
첫인상 → 목소리가 아리따웠다
좋은점 → 가끔 관심 구걸하면 이사람이 젤 반응 잘해줌
이미지컬러 → 쿨한 파레트의 핑크 민트 퍼플
한마디 → 나대 만나고 싶어요
아, 난 어른들 생각은 잘 모르겠다니까. (이내 표정을 풀고 킥킥거렸다) 그럼 일단 당분간은 계속 아저씨라고 부르지 뭐. 가끔 너무 피곤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할때는 다른 이름으로 부를지도 몰라.
여향이라, 향 씨에게 어울리는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해요.(웃음을 지어보이며)가끔은 저도 짧은 이름 안에 예쁜 뜻이 담겨 있는 이름을 가지고 싶어요..!
너의 맘은 어디쯤일까
나를 맴돈 적은 있을까
나처럼 아주 가끔 시간이라는게
다 지우지는 못하나봐
아직도 네 이름은 편히 말하질 못해
이름 → 부처;
부르는법 → 허꾹션 아니고 박동식매애애애앤
첫인상 → 개이버
좋은점 → 괘웃김ㄹ 가끔 감덩주고 말 이쁘게해주는데 앙 사랑한다구
이미지컬러 → 핑꾸 아님 노랑이
한마디 → 부처님 빨리해줬으니까 소원좀
.
이름 → 막새
부르는법 → 맋새! 귀 염 둥 이^^ㅋ(막새:아제발)
좋은점 → 너무너문너무기엽고 사랑스럽다...긁고 가끔 넘 웃기다 정말인생ㅇ활력ㄱ소다!!
이미지컬러 → 로즈골ㄷ드...? 주황색가까운ㄴ분홍..?
이름 → 순국
부르는법 → 언니! 엄마!!!((
좋은점 → 정말엄마갓ㅅ다...엄마의느낌이잇다...가끔같ㅇㅣ맛잇는거 먹는거 정말좋다~~~~
이미지컬러 → 고급진보라색..?
한마디 → 엄마밖ㄱ애 업 어요^^*
. 이름 → 오젯
부르는법 → 오젯님!(가끔른)
첫인상 → 오제트...?오젯님이신가.?
좋은점 → 내가 깔려서 좋다(퍽
이미지컬러 →민트색
한마디→오젯님 한정 른입니다 삐빅ㅡ!
정체구간입니다
가끔씩 잊지 않고 네 이름을 부를게. 어디서나 대답해줘.
._Tadah_R
이름 → 일리다..리?
부르는법 → 레밀링
첫인상 → 잘 기억이 안난당
좋은점 → 가끔씩 반응줘서 조아
이미지컬러 → 파랑
한마디 → 공부 파이팅2
ㅋ
ㅋ
ㅋ
ㅋ
ㅋ이름이 태양이니까 꼭 노을같다고 생각햇을거에요 글고 걘 가끔 노을보면서 태양이 생각 자주함
이름 → 라즐리아
부르는법 → 래즐 라즐 랸
첫인상 → 여고생
좋은점 → 귀여움. 같이놀면 너무 재밌음! 가끔 엄청난 요리실력으로 탐라를 밝히며 대쩌는 인성도 갖추고 있다.
이미지컬러 → 베이비핑크
한마디 → 랴즐 긔여워
...퀸시. 퀸시 원더와이즈다. 너는 가끔 싸우는 소리로 이름을 알고 있었다만...
가끔씩 노트에 선배의 이름을 적어보곤 했어요. 아, 아니에요. 역시 못들은걸로 해줘요.
ㆍ가끔은 꽃말로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서, 푸흣.. 붉어졌어요. 내 사랑.
#멘션한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 도군
부르는법 → 도구니, (가끔 본명), 자기야
첫인상 → 와. 일 개잘한다...
좋은점 → 자기라서 죠아!!😇😘💕
이미지컬러 → 파스텔핑크
한마디 → 오늘도 수고해쪙♥
본인의 이름과 부족을 밝히기 꺼림. 아주 가끔. 정말 가끔. 아는 부족사람들(살아남은)을 보고 눈으로 인사정도만. 몇년정도 용병으로 지내먹다가 다시 모험시작. 요즘 작고 하얀게 좋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음.
에이, 이름정도는 암기한다고~? 물론 아주 가끔 깜박하긴 하지만! 그냥 머리쓰는게 귀찮을 뿐이야. 하하하하~! ()
가끔씩 잊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줘
나, 어디서나 대답할게
| 깊은 슬픔, 신경숙
앗 , 그러고보니 아직 제 이름을 말씀드리지 않았죠? 저는 샤를로테. 줄여서 샤를,샬롯이라고 한답니다! 기운 찬 모습이 아주 좋은 것만은 아니니까요.... 가끔은 아이다 씨 처럼 조금은 차분해져 보고싶네요.
사람
신혼인듯 신혼아닌 신혼인 오이이와 보고싶다. 연애 오래해서 그런것도 있고, 연애 전 친구였던 기간도 길어서 더 그런 거. 한가지 다른게 있다면, 결혼했다는 거고. 그 다른게 가끔 복잡한 이해관계를 만들어 두사람을 다투게 하는
아냐 망토도 빨간색이야!(이사람 뭐지 게으르기가 로마귀족같네, 라고 생각하며 가리킨 책을 집었다.) 강도가 들었어. 주인공은 총격전을 벌이고 있어.
(흡사 실체소리처럼 가끔 땅도 치며)
탕탕쿠카카캉삐융삐융팅탕으악-!
나루호도 말고도 우리를 가끔 쓰다듬어주는 사람이 생겼어.
아니, 엄마 말고.
스승이 뮤즈인 것도 동일하다 근데 거기서 좀 삐뚤어져서 왜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아? 로 바뀜 일편단심인 건 동일한데 그 사람에게서 받을 사랑을 다른 사람들로 채우는...음..쓰레기네...요약하자면 좀 근자감에다 무례한 놈임..가끔반말씀
스승이 뮤즈인 것도 동일하다 근데 거기서 좀 삐뚤어져서 왜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아? 로 바뀜 일편단심인 건 동일한데 그 사람에게서 받을 사랑을 다른 사람들로 채우는...음..쓰레기네...요약하자면 좀 근자감에다 무례한
주는걸 당연시 해야하는 사람은 가끔 받는걸 포기해야하는 순간도 오는 법이야...(여적 눈 감은 채로, 평소보다 다소 가라앉은 목소리를 하곤) 오늘이 마지막이겠네. 이야기, 필요해?
부잣집도련님 두사람. 좀 산다는 집 자제들이나 다닌다는 고등학교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맡고있는데 알고보면 둘이 붙어있는게 학교에서만은 아니다. 학교에서는 완벽한 비지니스 관계. 가끔씩 준이 진의 교실로 찾아온다는게 그나마
와, 사람이 뭐... 살다보면 가끔은, 어? 그럴 수도 있는 거지. 누가 들으면 내가 아주 술꾼인 줄 알겠네.
가끔 일반인 중에는 메카를 이식해서 손, 발 대신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 전쟁에 나갔다가 손이나 발, 혹은 다른 곳을 잃고 메카로 대체하는 사람들이지. 가끔 보면 불쌍하달지 무섭달지... 이런 사람들을 메카닉이라고 불러.
가,감사합니다...전 자랑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 좋아하고있습니다..가끔 할머니한테 효야 사진보여주면서 넘 잘생겼지 하고있긴한데
헉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저도 가끔 걔 그리면서 얘는 누구냐 메타몽 어디갔냐..( ㅣ이러는 사람이라... ㅋ.ㅋ.ㅋ.ㅠㅠ.ㅠ. 헝 오너님 너무 귀여워요,..(꼬오옥
가끔 질 거 같으면 일부러 키워서 맞아주는 유쾌한 사람들이 있다니까
실례합니다! 헌혈 자주 하는 사람이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가끔 헌혈 중에 팔을 많이 움직였거나 헌혈 후 지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저런 일이 종종 있습니다 2~3일 후면 원래대로 돌아오실 거예요!
놀라운 사실강도는 가끔 사람 같은 부시럭 소리를 낸다.
매번 당신이 올 때마다 얘기를 나누진 못 하겠지만.. 이렇게 가끔은 말 걸게요:)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요. 벤더 씨 좋은 사람이란건 팔로할 때부터 안 거라 저도 계속 이야기친구하고 싶어요
저는 지금 제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끔 그대와 같이 대화를 하고, 사람들을 돕고, 그들이 살아가고. 그것으로 충분히 많이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대는 신의 길 외에도 찾고 계시는 것이 있습니까?
저눈 븨즨,졍즨 메인으로 하는사람,,가끔 숩즨,즴즨,,,,, 지뢰짱짱많고 스루는 가끔함(ㅋㅋ 대부분 지뢰인사람,,,, 이런 사람인데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뷔진국 최고다 진자
하하 그래. 이런 분위기의 나도 기억해달라고~ 가끔씩 떠올려주면 더 좋고?(킥킥) 걱정마. 안 죽여. 그저 납치해서 대화를 하려는 것 뿐이야. 내가 알던 사람을 죽이는 야만적인 놈으로 보이냐?(어깨 으쓱)
다자이. 그전에도 가끔씩 깜빡하는 아츠시고 봄이니까 춘공증이라서 그런가 하고 넘겼지만 그게 아냐. 아츠시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고 점점 심해지고 이젠 주변 사람들과 대화해도 죄송해요, 무슨 얘기 하셨죠? 이 말이 나와서 어느 정도 인식하던 주변도
가끔 날 예쁘게 쓰는 사람 도 있다나뭐라나 하면서 난리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예쁘게 쓰는걸 왜 난 본 적이 없지? 난 언제나 우울의 상징이었어.
가끔은 뭘 대단히 잘하고 살았다고 입을 따닥거리나 싶을때도 있긴해요.그럴때마다 뉴스에서 목에 힘주고 얼척없는 소리 하는 사람들이 나오더라구요. 아이고, 저런 개소리들도 얼굴빳빳이 들고 하는데, 차라리 내소리가 낫겠다 싶어서 그냥 이렇게 떠들고 삽니다.
헐 아니에요ㅜㅜㅜㅡㅠ저 진른하는사람이구요ㅜㅡㅜㅠ저두 리버스못봅니당..가끔 다른 커플링도 보는데 그냥 스루해주세요!!저도 보통님이라고 부르면돼나용..?!!!!
그래도 그 사람때문에 오기가 생겨서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목표도 이루고 복수도 성공하면 좋겠어요. 힘든 일 겪었으니까 좋은 일도 오겠죠? 가끔 이럴 때보면 참 인생 뭔가 싶고 그래요. 사실 오기가 생겨서 목표가 생겼다했잖아요?
루비랑 사파이어는 왜 그냥 화해하지 못할까요?
-가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의도하지 않아도... 우린 그냥 시간을 주면 돼.
하지만 그냥 서로 대화만 하면 풀릴 것 같아요! / S2E15
으어어..ㅜㅜㅜ안녕하세요!!!저두 진른하는 사람이구요..가끔 다른 커플링 알티할수도잇는데 혹시 괜찮으신가요..???그래두 리버스는 절대 알티안합니다!!!!!!!!
가끔 기분이 좋지 않을 때에는 박하차를 추천할게. 받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줄 거야.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잘 놀라는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가 좋으니까 꼭 마셔봐.
보이는데 그 사람 설정에 따라 바로 안뜰 수도 있어요. 멘션 스루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생기죠.
가끔씩 울렁이는 심장소리 멀리서 들리는 사람들 소리, 건조한 공기 예쁜 노을까지 여긴 모두 그대로야. 너의 흔적들까지.
키우는건 매 한마리인데. 옛날에 사육사 일도 하고 가끔 만나는 애들좀 챙겨주느라. 요즘은 개밥이 사람밥보다 호화로워.
보쿠토:가끔 심심하면 집안에서 가면쓰고 가면라이더 놀이 하는데, 어느날 밖에서 여성의 비명이! 무슨 일일까 하고 창밖 보면 거기엔 수상한 사람이! 씩씩하게 달려가 쓰러뜨려 제압하는 나! 경찰을 부르는 누나! 달려온 경찰!
데보라가 틀렸어요. 가족은 아니고... 가족을 괴롭혔던 사람들. 엄마를 좋아했으면서 한순간에 돌변한 사람들이요. 그거 아나요. 엄마는 구인류였으면서도 신인류를 찬양했어요. (어리석었죠. 자안의 결정이 침잠한다.) 가끔 감정회로가
가끔 거리를 다니다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호.시끄러워서 부흐 날렸다호. 괜찮다호, 전에 천사들을 한번 만나본 적 있었는데 걔네들도 저런 사람들떄문에 골치라고 하더군호.
가끔..생각하는건데,어떻게 이렇게 예쁜 사람이 제게 왔을까요 ( 네 뺨을 어루어 만져 )
가끔 피웁니다. 오늘처럼 긴장되는 날이... 그래요. 몇 없거든요. 매번 저 혼자 이렇게 나왔었는데 옆에 사람이 있으니 좋습니다. 종종 함께 나와요.
가끔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치현씨, 이렇게 부르는 게 더 좋다는 사람도 있고. 실은 그냥 의례적인 거에요.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고, 낙서하고 싶은 것을 낙서하는 사람이에요. 가끔 썰도 풀고, 커뮤도 뛰고 있어요. 파랑새 님들과 대화하고 노는 것을 좋아해요. 혼잣말 트윗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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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ㅡ 시모츠키 린
부르는법 ㅡ 린씨
첫인상 ㅡ 그냥, 나긋한 사람.
좋은점 ㅡ 그냥, 가끔 멘션하나씩 주시면 소소한 대화를 하는 재미랄까요?
이미지컬러 ㅡ 단연, 검정.
한마디 ㅡ 언제나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꾸국 꾸국.. (잠꼬대라도 하는듯 가끔씩 소리를내지만 감은 두눈은 뜰 생각을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그만 사람으로돌아와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 새도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 만나고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 그 오랜 시간동안 다른 사람들은 지옥을 보내고 있었겠구나.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동생을 잃는다고 생각하면 가끔씩 자기전에도 눈물이 나는데 유가족들의 심정을 감히 이해할 수가 없다. 부디 죄인들이 적합한 벌을 받길.
사람인데, 가끔은 불안해 할 수도 있는거지, 뭐 (부끄러운 모습이랄 것까지야 덧붙이곤 무언가 머쓱했는지 제 손가락으로 제 볼 긁적였다가) 위로가 됐다면 다행이야 (중얼거리듯 말했다.) 나는 꽤 피곤해서 곧 자려고. 신부님은?
아, 그거? (푸흐, 하고 웃으며) 뭐 어때, 사람은 가끔씩 반전매력을 보여줘야 하는거라구? 이참에 내 작문실력을 좀 뽐내봤지-
...사람이 너무 상냥한 거 아닌가...저한테만 이런 걸까 가끔 생각한답니다...모르겠어요 사실 이런 얘길하고 있는 것 자체도 어리광인데, 그냥 림푸님한테 어리광피우고 싶은가봐요. 림푸님이 많이 좋아요.
가끔은 대담한 스킨십도 필요하답니다. 당신은 스킨십이 너무 적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달라붙어 보세요.
유학 초기의 한국인들 가끔 이거 날것으로 드러내는데 이건 대체 어디서 온 건지. 중고교 교육이 남긴 트라우마인 건지. 1.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면 그 도움준 사람의 잘남을 질시하거나 도움을 통해 날 호구잡으려는구나
“갑자기 이런 질문 해서 죄송하지만요, 자다가 깨면 어떤 사람 얼굴이 생각나고. 학교에서도 수업 듣지 않고 다른 생각 하다 보면 끝날 때는 꼭 그 사람으로 끝이 나요. 가끔, 아주 가끔은 그 사람이랑 무언가를 하는 꿈을 꾸기도
8ㅁ8 그렇구나..아, 하긴 보통 당사자들은 잘 못느낀다구하드라구요ㅜㅜㅜ저두 피곤할때 가끔 코골면 전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이 들었다구해서 알아버리구 ㅇㅁㅇ
다른 사람도 아닌, 100년지기 친구 레인이라면 카논, 언제든지 환영인걸요? 그리고 가끔 운이 좋아서 레인이 먼저 카논에게 다가와준다면 카논 무척이나 기쁠거라구요!
차은성한테 채우는... 일단 자기가 짝사랑하는 나이차 심한 철컹철컹한 상대에 가끔 훅 다가오고 휙 도망쳐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꼬마
결론운 그냥 구분 안 짓는다구,, 명확히 좋아하는 사람만 많이 말하는 거지 머,, 별생각없는 사람은 그냥 스쳐간다면 가끔 말하는 거고,, 예 스 ! ! !
가끔 기런 사람들 있다!! 보고만 있어도 재밌어 보이는 사람!! (살짝 눈을 휘며 웃는다)
(한쪽 눈썹을 올렸다 내렸다. 천성인지 직업병인지 아직도 가끔은 사람을 볶아야 하는 버릇을 못 고쳐서.) 실언이었던 모양이로군요. 금세 다 죽어가는 양을 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데레스테 하면서 쓰알 뽑을 때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든다. 나 대신 뽑아주는 사람도 많고, 그걸 유튜브에 올려서 내가 볼 수 있도록 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굳이 직접 뽑아야 하는가? 답은 내가 보고 싶은 마이너 조합으로 인생샷을 뽑을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필에 성격장애 진단명 적어놓은 사람들은 뭘 의도하는 것인가 가끔 궁금. 단순히 정체성의 일부라는 점을 알리고 싶어서인가. 접근시 주의를 요한다는 경고 메시지인가. 아니면 사후 책임 회피용인가.
오후에 있을 나의 지카.아이도루 공연 스탠딩을 뛰기위해 거리에서 목을 풀고 있는 이 몸🎸🎸✨~kakkoii~✨가끔씩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 나의 진가를 알아보고 청취료를 놓고가기까지!😎✨✨동전이 굴러다니는 것만 빼면 완벽하겠군😎✨
서린이가 서현이 흉내낸다고 가끔 짓는 표정들이 놀랍게도 서현이랑 흡사하고 서현이가 서린이 코스프레한다고 평소 자기라면 전혀 안지을것 같은 밝은 미소랑 태도 보이는거 너무 잘어울려서 주변 사람들은 바꿔치기인거 알면서도 많이 놀라버릴테지.
헤헤, 전시해둬~ (끄덕끄덕) 그렇지 그렇지. 난 웨딩 쪽으로 유명할 뿐이지 일단은 포토그래퍼니까~! 다른 건 사람들을 찍고 가끔씩 동물도 찍어~ 웨딩포토 예약으로 가득차서 그런 건 취미로밖에 못하지만~?
그거 우리집에 있어 내가 잘 보관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가끔 그 안에 소변도 보고 그랬는데 미어터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용자처럼 물어온거니까 너무 뭐라하진 말아줘
가끔 "고양이 키우는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짤"같은거 올라오면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햄스터도 똑같이 해보고싶었음 햄스터 키우는 사람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 그림..!(아님
근데 확실히 연말에 뭔가 기분 내는 거 좋긴 좋음
연휴에 나가는거 사람 많다고 질색하긴 하지만 가끔 친구들과 레지던스나 호텔 잡아놓고 소소하게 파티했던 거나 코스트코에서 음식 잔뜩 사고 친구집에서 같이 보낸 이브..이런거 시간 오래 지나도 행복한 기억
유나누나는 좀 무서워. 평소에는 상냥한데 말이지... 가끔 다른 사람 같아지거든.
응. 맞아요. 가끔 너무 심심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한 두명씩, 함께 할 사람이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죠. 물론 당신과 함께하는 밤은 아주 드문 모양이지만 :)
바로 요 앞 개울인데? 여기 오는데 다리 건너오지 않았어? 풋, 기억력하고는... 근처 왔다갔다 하다보면 가끔 쉬하는 사람들도 보이더라구.
가끔씩 네 이야기가 사람들 입에 거론될 때 마다 조금 궁금해 져.
가끔...,,, 전 텅 빈 코트에서... 아이돌 춤을 추곤 합니다...^^
솔직히 요즘 아이돌 중에.. 저만큼 상큼하고 착한 사람 없지 않나 생각하며... 굿나잇,,^^
재덕 그렇게 순하고 잘 웃는 사람이 가끔 순간적으로 서늘한 분위기 풍길 때 좋아서 죽어버리고싶은거 어떻게 생각해
가끔 다른 사람이 당신과 같이 있을 땐, 외롭습니다. 부디 당신만큼은 저에게 계속 체온을 나눠주세요.
정말요? 사실..가끔 잠이 안 오거나 깜깜해서 무서우면 하는 건데 아저씨한테도 한 번 해주고 싶었어요! 나말고 다른 사람한테 해주는 건 처음이에요! ..책에서는 마녀가 했었던 것 같은데 내가 해도 효과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신기하네요!!
일단 영화 같이 볼 사람이 없고 (혼영 가끔 하지만 안좋아함ㅠ) 둘째로 보고싶은 영화가 없어요...
문뜩 어떻게 해서 떠오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팩트들에 관해 가끔 적어 나가는 것도 재미있고 의미있고 좋은 것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일기장 식으로 활용하는 트윗 이지만, 정말 선의의 관심있는 사람만 보았으면 좋겠다)
나도 가끔 그래... 그래서 몇명 놓치사람이 많지...
대단하다라.. 쿡쿡, 맞아. 대단한 사람이지.
나를 이렇게 저에게 목매게 만들었으니.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가끔은.. 그럴때도 있으니.
다만 가끔 제 오른손을 대신해줄 사람을 구하는 것 뿐
출근해서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 가끔 생각의 폭이 2의 인원수 제곱 만큼 커지는 기분이 든다. 주로 혼자 작업실에 처박혀(야 아이디어가 효율적으로 잘 떠오르는거라 굳게 믿고) 있던 나로썬 신기한 경험.
가끔 저희도 결혼해서 그 사람 닮은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 소소한 일상을 꿈꿔요.
..어..음...가끔 괜찮은 사람이죠..
"나는 정부에서 세한이라는 사람에게 파견된 정보원이다. 그의 근처를 돌며 그의 정보를 수집한다. 그런데 가끔 그의 시선이 느껴진다. 소름돋을 정도의 위압감.. 난생처음 직장을 잘못 고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정보원의 일기 -中-
지금은 옆에 좋은 사람 있으니까 잘 되었지, 뭐. 가끔 사무실 놀러오는 그 사람 말야! 눈 색이 특이한 사람!
가끔 미식 방송에서 입에 넣고 뭐라 말할지 생각하고나서야 행동이 나오는 사람이 있다. 뭐 잘못되었단 정도는 아닌데, 그 정도로 생각하는게 티나면 별로 감정적으로라도 공명이 되기 힘든데 말이죠
갖고싶은거...??? 음... 아! 가끔 사람들이 여기에 편지같은거 두고가. 난 여기서 못벗어 나는데 자꾸 전해주라고 하더라. 편지 내용들은 모두 좋았어. 그러니.. 편지 써줘:3
난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을 잘 못해요. 좋아하지도 않구요. (그대에게 살짜 미소지으며 답한다.) 가끔 들려올 그대의 안부를 기다릴게요. 그게 좋은 소식이라면 더 좋구요.
, 저 사람에게까지 빚을 지면서까지 이걸 열심히 하고 싶진 않다, 미안해하기 싫다 등등) 그래서 칼 같은 면에 *의해서* 가끔씩 그냥 폐도 끼치고 빚도 지곤 하는데 나 같은 경우 말고 막 진짜.. 막 어쩔 줄을 몰라하고.. 막 안절부절 눈치 보고..
이 기회에 밀린 일이라도 하세요. (짐짓 놀리는 양 웃기나 할 뿐이었지.) 아직은 더 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좋아하거든요. 가끔 사람을 사람 취급 안 해서 그렇지.
가끔 정말 할 일이 없을 때 공카에 가보면 유독 나에 대한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이 있다. 본인을 내 ATM이라 자처하던데, 대체...
견딜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밤, 그를 안고 잠들었다. 다른 사람보다 낮은 체온, 가끔 불안해하는 목소리, 내 곁의 온기.
가끔 온갖 사람과의 온갖 추억이 떠오르는 새벽이 있는데 오늘이 바로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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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ㅡ 시모츠키 린
부르는법 ㅡ 린씨
첫인상 ㅡ 그냥, 나긋한 사람.
좋은점 ㅡ 그냥, 가끔 멘션하나씩 주시면 소소한 대화를 하는 재미랄까요?
이미지컬러 ㅡ 단연, 검정.
한마디 ㅡ 언제나
만우절로 벤자민하면 하루종일 안 들어온다. 왜냐하면 벤자민은 SNS를 잘 안 하기 때문이다.(가끔 진짜 할 거 없을 때 토비 포함 그냥 주변사람 SNS 아이디 있어서 핀구 추가해놓은 거 구경하는 일은 있는데 글은 작성 안 한다.)
가끔은 나쁘지 않아요. 사람들이 놀라는 얼굴을 보는 게 즐겁거든요. 😄😄
가끔
진실 그거 가끔 두개일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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