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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

아 증말 하기싫닼 그리는건 괜찮은데 걍 생각이 안난다 노답이다,,
진짜 난 걔만 괜찮으면 다같이 술마시고 놀러다녀도 괜찮은데ㅜㅜ 그으래 내가 나쁘다 미안하다아...(ㅠ ㅠ)
ㅋㅋㅋㅋㅋㅋ웅 괜찮아,,,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 아니 원래 왔을 때도 이상해서 그냥 안받아줄라 했는데 받아준 거였거든ㅠㅠ....고마워ㅠㅠ난 괜찮은데 우리집 찜읝이가 마니 놀랐지 뭐ㅠㅠㅠㅠㅠ
기대도 괜찮아, 선배. 난 항상 이 자리에 서있어. ( 웃는다. ) 손을 잡아주는 건 어렵지 않지! 음 ... 그럼 난 안아달라고 해버릴까~ ( 농담인 듯 장난스런 표정이다. ) 뭔가 해주지 않아도 괜찮은데! 그냥, 이렇게만 있어주
쿠로오:얘들아,,,난괜찮은데,,,
난 생리터져서 오는 통증은 약먹어서 억제하면 돼서 괜찮은데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져서 암것도 하기 싫어짐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아..아니 왜자꾸 미안하다글애 난 괜찮은데!!! 머리 박으면 아푸다 아푸면아된다 (쑤담) ㅋㅋㅋㅋㅋ흐엥 나도 보고싶었구 다시 만나서 반갑다ㅠㅠㅠㅠ다시한번 잘부탁해ㅠㅠ!!! (꼬옥이)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Pphawa

...응? (무언가 조금 불안해졌다.) 아, 아니... 난 정말 괜찮은데...! 그리고 이건 비밀이지만, 실은 딱히 오래 살고 싶은 마음도 없어. 죽으면 죽는 거고... 다 그렇지, 뭐.
끝없이비교하며 날슬퍼지게 하고 비관적으로 만든다 난 이게싫어!근데 세상은 끊임없이 비교하게 만든다.왜~? 지금껏 잘살고있던 나에게 새롭고좋아보이는것을 내게 드밀고 자랑을하고 없는 나를 비웃어 자랑까진 괜찮은데 왜 비웃는거야 내가 없고싶어서 없는게아닌데
아 그때도 괜찮은데?!! 난 방학생각하고있어씀
수영아 난 안괜찮은데 어떡해
으응, 난 어느쪽이든 괜찮은데에! 원래 축제는 망나니처럼 노는거야아~
아 근데 난 제발 고척은 아니었음 좋겠어... 상암이나 잠실주는 괜찮은데 고척 서뷰로 볼 때도 시야 토할 것 같았다고 ㅠ
아 존나.학교에서.내 머리. 미역같다고흐면서 내가 그린 그림 보고서 다 괜찮은데 턱이 너무 뾰족하다던데 난 니 취향따라 내 머리 관리할 생각도,그림그릴 생각도 없는데 어쩌냐

난 괜찮은데 멀지않아? 괜찮아?
폰 이 어떻게 된건지,..난 이정도면 기계치가 아니라 퐈괴왕아ㅣ다 쿠ㅜㅜㅜㅜㅜㅜㅜㅜ얘가 폰 액정의 반이 키를 안 먹어,...타자도 겨우치는중,..지금은 컴이라 괜찮은데 폰이 이렇게 되부러서 접률이 떨어질듯함ㄴ디
음... 난 괜찮은데 서아는 누가 보면 싫어?
난 괜찮은데 왜구랰ㅋㅋㅋㅋㅋㅋ!!! 진정해 오솜아!! 진정해!!
헉 와오아 와랏 와랏 프레시오소 에코백 이뻐ㅠㅅㅠ 분홍색,, 난 못가,, 주말알바 흡,,, 언니 상관 없으면 전시회보구 우리집에서 자구가도 괜찮은데 !!! 넘 멀긴 하군 (´°̥̥̥̥̥̥̥̥ω°̥̥̥̥̥̥̥̥`)
라비 유하도 좀 먹어봐. 자, 아~ 유하 아, 저기, 그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라비 엑, 다이어트 같은 건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난 세상에 유하가 1g이라도 더 있는 편이 좋다구~
...실례..라. 난 괜찮은데. 아, 카스토르는 쭈욱 둘이 함께였어? 폴룩스랑 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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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그는....그렇게..부르는걸...더 좋아했어..?....(계속 받기만 하는건 미안한지 고개를 두어번 저어)...괜찮아....계속 받기만...하는거....미안한걸....게다가..난...네 말도 제대로..듣지..못한 사람이고.
봉수 아냐 괜찮아... ...왜지? 난 평소처럼 행동했을 뿐인데...(고개를 갸웃거려)
-난 괜찮다. 지난 일이야. 나 좀 봐. -뭐가 괜찮아. 이리 될때까지... 나는 무얼하고 있었던것이냐. 맥종이 고개를 들자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너는, 좀 울어도 된다고 생각해. 참지 말고, 제 때 토해내렴. (고개를 가로젓고, 덤덤히 말을 잇는다. 그러나 물기가 어린 것은 이쪽도 마찬가지였다.) ...난 괜찮아.
(고개를 끄덕여) 난, 나는 괜찮아! 머큐쇼 ...작, 아져서 그런지 덜..., 덜 먹네.
난 바다는 영. (고개를 젓고는 다가오는 널 바라본다) 민물이 좋아- 짠 물먹기는 싫거든. 넌 소금물이어도 괜찮은거야?
짊어진게 많다니, 아냐...!(여전히 걱정스러운 얼굴로 고개를 저었다) 시로야 말로, 그, 나때문에 무리하는건 아닌지... 생각, 하고있고...(고개를 까딱이며 조금은 부자연스럽게 말한다) ...난 괜찮아. 정말로.

...아니, 별로. 난 괜찮,아. (눈을 질끈 감으며 이런저런 엉뚱한 생각을 한다. 무언가를 부정하듯 고개를 좌우로 절레절레 흔든다.) ...디저트 나왔네. 내가 갈게.
응. 왠지~ 나도 모르게 어리광 피우고 싶은 기분이 들어~ (당신의 눈을 마주하다 해실 웃곤 당신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상관없어. 먼저 들어가게 하고선 뒤이어 들어가며 말을 이었다.) 응. 난 괜찮아, 내 방에서 마시자!
(고개를 저으며)난 괜찮아~ 응, 무리하지 않을게! 형도 너무 무방비하게 다니지 말고-...
흐응-! ..아, 괜찮.. (조금 들어난 틈새에 네 손가락이 망설임없이 들어오자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 꾹 말려. 빡빡하기는 하기는 해도 엄청 아프지는 않은지 고개를 저어)
(시선은 음식에 고정한채 고개를 뒤로 쭉 빼며) 아니야, 괜찮아! 난 정말 이게 뭘로 만든 요린지 물어봤을 뿐인걸!
난 괜찮아요.초콜릿 먹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데요. 그러니까 이건 우연씨 먹어요. (고개를 살짝 흔들고는 제 품안에서 너를 놓아주며 웃는다.)그리고 혹시 모르죠?방금 내가 아프지말라고 주문을 걸어놓았으니.두통도 사라질지 모르잖아요?
(고개를 부드럽게 젓고는) 괜찮아. 음.(다들 무사하냐는 말에 조금 길게 고민하더니) '작은형'만, 조금 다쳐서 입원해있어. 난 어차피 집에만 있었으니 다칠일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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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랫시는 미소도 아름답구나! 정말이야! 진심! (믿어달라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헬지? 좋아! 브랫시가 어떻게 부르든 난 좋아. (미소지으며 당신을 바라봤다) 음! 그럼 난 랫시라고 불러도 괜찮을까? (가만히 허락을 기다려)
(껴안겨 기댄채로 도리도리 고개를 젓고는) 난 착하지도 않고 힘든 것도 없었어. ... ...괜찮아. 이번엔 진짜였으면 좋겠다.
얼른 켰으니까 감기는 안 걸릴.. 안 걸렸으면 좋겠다, 으응.. (고개를 슬 젓곤 푸슬 웃는다.) 난 괜찮아. (한켠에 놓인 제 캐리어를 뒤져 큼직한 담요를 꺼내더니, 네 어깨에 휙 둘러준다.)
아, 유... 윤이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발음이 나한테 조금 어렵네요! (네 말을 듣고 고개를 갸웃하다가 푸흐, 웃음을 터뜨렸다.) 주인? 그럼 난 종이에요? 이상한 게임이네! 안대랑 수갑은 어떻게 해야 풀 수 있어요?


손을

힘내란 말은 많이 안할께. 넌 이미 힘을 죽도록 내고 있잖아?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대신 손을 뻗어줘. 난 그손을 언제나 잡아줄 테니까.
난 건강하니까 괜찮아. 아저씨도 아파서 병원 가요? 안 아프게 해서 돌아와. (멍한 표정으로 손을 흔들어준다.)
울음기 가득한 목소리가, 애달픈 미소가. 아련한 손짓이. 눈에 귀에 아른거렸다. 끝난 일이야. 이제, 난 이미 혼자잖아. 멍하니 손을 바라보자 손에 끈적한 피가 가득했다. 내가 만들어 낸 환각. 눈을 꾹 감고 몇차례 심호흡했다. 괜찮아. 괜찮아.

웃는 얼굴을 들킬지 않기 위해 부르르 떨리는 어깨를 진정시키려 손을 올려 감쌌음 -난 괜찮아,열이는 평소에도 말을 잘 안하는 아이잖아.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내며 말하는 백은 누가 보이도 상처받은 아이의 얼굴이었음. -우리 열이랑 친하게 지내보자
(멀쩡하다. 머리에 난 피를 좀 닦고 손을 젓는다.)아,괜찮아요. 소독 좀 하고 붕대 감으면 돼요.(웃음)
춥니? 음..(고민하다) 이거라도 입어.(손을 살며시 놓고는 제 가운을 벗어 츠바사에게 덮어줬다.) 난 날씨에 둔해서 지금은 괜찮아.
(조심스레 손을 놓으며) 아냐, 괜찮아! 별 것도 아닌걸. 그나저나 이름이 뭐야? 난 소나! 천왕성주야.
나른한 표정으로 눈을 느릿하게 깜빡, 이다가) 내 말들로 괜찮아졌어? 안심할 수 있는거지? 그럼 난 더할 나위 없이 기쁠거야. 여왕님의 인정, 이라니. 포상같은 거잖아? 기분 좋아. (잡힌 손을 살짝내려 네 손에 가볍게
....으응...? ....나, 난 싸우고 싶지 않아... 다치는건 싫잖아? 누구든... (손을 꼼질대며 꼬리로 제 몸을 감쌌다.) ...곤란한거라면 가르쳐주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아, 내가 안다치게끔 네가 힘조절 좀 잘하면 되는거지 뭐. ( 네가 손을 내미는것을 어이없다는듯 바라보다 이내 차게 식은 표정을 짓고는. ) 아니, 내가 네 힘을 벗어난다는거 자체가 일단 말이 안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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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빙긋 웃으며 네 뺨을 살짝 쓰다듬고는 손을 내렸다) 응, 웃었어. 아이베르크 덕에 말야..엣취, 나를 위해 그래준다면 너무 고마운걸..? 그럼 난 언젠가 꼭, 아이베르크에게 인형을..선물 해 줄게..괜찮아? 웅냥냥..
..난 괜찮아.(그가 챙겼다는 말에 안심한 미소를 짓다가 이내 손을 잡아 그의 침대로 이끌어 앉힌다. 그리곤 그 옆에 조심스럽게 앉아 푹 숨을 내쉰다.)
요즘 (버스안에서)노래를 종종 부르는데 "아뉘야 난 괜찮아~" 부분에서 윤이 아니라며 양손을 막 흔들면서 춤도 따라추는데 너무 귀여움ㅋㅋㅋ
니가 왜 미안해. 난 괜찮아, 진짜로. (제 목에 찬 초커를 만지작거려) ...내 앞에서는 괜찮잖아. 그냥 부르려고 시도라도 해봐. 언제든지 괜찮으니까. (자리에서 일어나 네 손을 잡아) 응, 자러 가자.
괜찮아! 앨리가 다 할 수 있어요! 나는 강하거든! (손을 번쩍 들어보였다.) 파트너~ 모험을 하려면 파티를 꾸려야죠, 난 좋아!


니가

니가 보고 싶어져도 니가 더 생각나도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아 니가 행복하다면 난
상처 받아도 괜찮고, 니가 아닌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것도 괜찮으면 고백해. 받아줄게. 그게 아니면 섣부르게 다가오지 않는게 좋아. 난 한 사람으로 만족 못해. 병은 줘도, 약은 안주거든. 내가 못됐다고? 나쁘다고? 나도 알아. 칭찬 고마워.

니가 이곳에 만든 추억들 그중에 나랑 함께한 추억은 남아있을까 만약에 니가 다잊어버렸다 해도 난 괜찮아 누가 뭘해도 나에겐 너와 같은곳에서 함께했던 모두가 정말정말 소중하고 아마 앞으로도 잊을수없는 보석 같은 시간들 내가 간직하게 갖고있을게 그럼되지
미ㅣ아내내 모ㅁ아,,,,,,난 니가 괜찮ㅅ은ㄹ줄아라써ㅓ
아ㅏ에브야ㅠ(머리박ㅇㅏ서 침대부ㅜ숨) 으응.... 에브 춥겠다. 괜찮아... 하고 비몽사몽하게 에브 품에 파고드는거야 어때 자캐님!! 난 니가 잘 졸려하는걸 구백번 사용할거라구!!
🌼1차 수요조사 ' 어떤 여자애가 내 잎 뜯었어.' ' 저런. 괜찮아?' ' 아니. 팔지도 않을 거, 난 왜 항상 나와있는거야?' '어쩔 수 없어. 니가 여기 얼굴마담이라.' 일상 힐링/ 04 이상/ 트커/ ALL
아 존나웃겨 언니가 그거 지성발랐다가 여드름났다던데 난 복합성이니까 괜찮겠지?
괜찮아 난 뀨언니랑 같이 커뮤 뛰니가 그걸로 산다 ,, (님 힘내삼은요,,) (그것도 내야죠,,)
난 니가 괜찮지 않을 거라고 확신해, 하지만 넌 괜찮아 질 거야.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그것은 당신에게 부담이 될 것임에 틀림 없다. 힘내세요 누나 화이팅!!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vel_duk

ㅇ아 미친 작년에두 정햇냐..,??? 아 넘 ...부럽ㅂ다... 나 2학년와서 첨 정하는데 족ㄱ망함 살 려줘 ㅠㅠㅠㅠ 아악...악... 님ㅁㅁ이라도 괜찮은거 입ㄱ길 바람 난 이미 망햇으니가 ((남자애들때문에 다 망한것갗움))
니가 정말 소중했었어 그래서 잘 간직하려고 해 난 너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니가 보고 싶어질 때도 참 좋았으니까 괜찮아, 원태연
괜찮아 ! 나두 그때 수시 준비 때문에 바쁠 테니가 다 조지고 맛난 거 먹으러 가자 (*˘︶˘*).:*♡💚 먹고싶은 거 생각해놔 💚💚
첫인상을 저렇게 적긴했는데 괜히 부담될까봐 미안하구나 난 니가 어떻게 말해도 좋으니까 괜찮아 부담갖지마
난 좀 믿어도 되는 사람이라고생각해서 내고민을 털어놓았더니 다 내가 작년에 겪은일이네~~ 1년지나면 괜찮음~~~ 이러는거 같잖아서 못봐주겠다😊😊 니가 괜찮아졌다구 내 상태가 좋아질거라는 보장도 없구요..
오이카와 그제서야 엄마 쇼요 카드 멋대로 가져갔어?? 하고 화내면 히나타가 토오루 진정해. 난 괜찮아. 하면서 달래라. 그럼 시엄니가 봐라 괜찮다잖아! 하면 오이카와 말 막혀서 입만 벙긋거림. 시아버지도 미운시누이임. 거 천만원 쯤이야. 이런말만 함


않아도

하하, 나와 다른 이를 이어주지 않아도 괜찮아. 난 이 이야기의 1부에서 완전히 빠져버릴 거거든. 그저, 이제 날 잊게나.

[이해하지 않아도 좋지] [음] [괜찮아] [다 경험이니까] [난 지금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난 괜찮아. 정말로 괜찮으니까, 네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널 잊어버린 것처럼 연기했던 거야...... 말할 수 없는 비밀이다. 하루 정도는 용서받지 못할 꿈을 꾸어도 괜찮잖아.) 도망쳐도, 도망치지 않아도 바뀌지 않는다면. 도망치는 게 뭐가 나빠? 난 지쳤어.
그다지 해주지 않아도 괜찮은걸. 말했잖아, 난 이러는게 즐거우니까? (여전히 웃는 얼굴로 돌아봐)
괜찮아, 일부러 배려해주지 않아도.. (안그래도 힘없어보이는 몸을 잔뜩 늘어트리니 꼭 공기빠진 바람인형같은 모습이었다.) 난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사는게 좋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이니까.
나인(일반)난 정말로 괜찮아.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야. 나인(슈우고)...나는 이 쪽으로 거짓말 안한다는거 알고있지? ...응, 난 괜찮아. #자캐가_말하는_괜찮아요의_의미는
모브야 난 너가 퍼즐에서 나오지않아도 괜찮아 너에대한 내 사랑은 카드가 오지않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우유를 먹을때도 너를 생각해 그냥 너가 있어줘서 너무 좋아 (오타쿠 자아가 쓰는 편지입니다)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Juni_Jun2ee

...그렇게 애써 포장하지 않아도 괜찮아, 어린 양아. (얼굴을 양 손으로 가리고) 난 이미 많은 것을 잃었어...
항상 힘내! 나는 언제까지나 네편일거고 변하지않고 이자리 그대로 지키고있을거야. 무슨일이 있어도 난 네말만믿고 따를게. 그러니 불안해하지않아도괜찮아. 늘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줄게 사랑해♡
괜찮아! 현실부정 하지 않아도 돼! 응! ...그리고 난 박씨 아니거든!?


괜찮지

사하라 넌 괜찮아이것도 다 지나갈 거야. 넌 가치 있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괜찮아. 난 괜찮아괜찮지 않으면 안돼 #자캐가_말하는_괜찮아요의_의미는
드레스? 예쁘잖아! 편한 것도 괜찮지만, 난 이게 더 좋아.
선배는 뭐든 괜찮대. ( 정말은, 괜찮지 않은 거잖아. 알아, 이나도 그랬으니까. 목 뒤에서 차마 나오지 못 한 말때문에 괜히 침을 삼켰다. ) 기다리는 게 왜 실망하는 일이야? 난 항상 기다리기만 했는 걸. 그럼 이나는 실망하다
비네트도 괜찮지만, 묘하게 츠키노세쪽이 더 귀여운거 같은데. 흠, 좋아 난 츠키노세로! ( 끄덕 끄덕. )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ireneulove

너보단 괜찮지 않을까... 넌 데시랑 친했겠지만 난 친구없잖아(...)
아 근데 언약 조율도 해야하는게 요즘 트위터 탐라에 언약관련해서 안좋은 얘기가 너무 많은지라 좀 조심스럽다... 난 내가 각자의 시간을 가질수 있고 같이 있을땐 같이 있어주는거 자체로 괜찮지만,,,,
아니면 아이오와도 괜찮지 난 추운건 딱 질색이지만 너랑 있는곳은 어딘들 좋지 않겠어 빨간 벽난로가 있는집으로 마당은 넓은게 좋겠지 그리고 커다란 개를 한마리 기르는거야 네가 그러고싶다고 했잖아..
난 이제 기숙사 앞에서 식초냄새 맡는건 사양이라구.. (한숨 푹) 아, 맞아! 어때, 머리 괜찮지?
괜찮어... 아니 괜찮지 않어...... 아냐 그래도 난 괜찮아.........
류현난 죽어가고 있어요. 재현전혀 괜찮지 않아. 세아정말로 괜찮아요! 서우괜찮을 리가...없잖아. 하연괜찮아 보여야만 할 텐데 말이죠. #자캐가_말하는_괜찮아요의_의미는
클레어 실은 괜찮지 않아. 앙부 내가 괜찮아보여? 제트 정말 괜찮아. 알레테아 신경쓰지마. 안나 그렇게 심각하진 않아. 애비 난 괜찮아, 너는? #자캐가_말하는_괜찮아요의_의미는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podo801

...저런.(측은한 시늉을 내며 당신을 바라보다가)모았다는 쪽이냐.성공했다는건 괜찮지만...(말 끝을 작게 흐려)...됐어.난 아무거나 쓰진 않아.
(존나 안 괜찮지만) 괜찮아 아마 괜찮은 거 같아요 (내가 무슨 말을 하겠니...) 괜찮아... 지금 안 괜찮아도 괜찮게 만들 겁니다 걱정마세요 난 존나 괜찮아야 하니까 괜찮아 #자캐가_말하는_괜찮아요의_의미는
오늘 옆 반 친구가 엘로야! 이제 외로운 건 괜찮아? 묻는데... 어... 난 ... 어... 괜찮지... 라는 대답 밖에 못하잖아... 💧 외로운 건 괜찮냐니 ㅋㅋㅋㅋㅋ 증말! 깜찍한 친구야.
캔디:(사실 지도몰르겟음) 쥰:괜찮지않다 쿠로이케:222 쿄우:333 카데:444 안즈:아귀찮으니까신경꺼돈이면다돼 케이메이:정말괜찮다(튼튼 쿄스케:555 모모카:666 네온:뭘하든이미바스러졋음 렌:정말괜찮다난예쁘니까 #자캐가_말하는_괜찮아요의_의미는
난 이제 힘들어도 괜찮아 하지만 너가 힘들다면 괜찮지 않을거야
난... 차의 쓴 맛은 괜찮지만, 그거 외에는 쓴걸 싫어해. 아, 딴 사람한테는 비밀이다...? (입에 검지를 갖다댄다)
아 이왕 합체엔딩 난거 유야가 토고리랑 기억혼선나서 처음 가보는 곳인데도 데자뷰느낀다던가 별로 안친한 애한테 내적친밀도만 쌓여있다던가 유즈볼때 루리세 이름 부른다던가 하는거 괜찮지 않을까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sweet_940221

에스트렐 정말 괜찮아. 안다쳤지? 한시은 난 어떻게 되든 괜찮아. 한 운 알아서 할게. / 하늘이 한정 진짜 괜찮다는의미. 진태민 너희 괜찮지-? 그럼 난 괜찮아- #자캐가_말하는_괜찮아요의_의미는
비비 소망의 의미에서 자주쓴다. "괜찮아요" 보다는 "괜찮아질거야~" 같은 느낌의 소망? 일단 미래의 확신이없으니까 함부로 괜찮냐는둥 괜찮다는둥의 말은 안할걸 난괜찮아. (는 완벽한세뇌다. 괜찮아야만한다 괜찮지않으면안돼 그러니 난괜찮아.


괜찮다

점성예쁜 쓰레기라는 평이 많았던 아가. 근데 지금은 딱히 공감하진 않는당. 오쉬온의 축복을 받아볼테냐 흑마!! 범위 아제마다 이녀석듀라!!!!!! 그리고 힐량은 난 나름 괜찮다구 느낀당. 광속 시전 쓰십쇼 최고. 마나는 물병으로 자급자족한다!
좋아. 착하다. (쓰담) 음.. 난 장갑 껴서 괜찮다. 주문해서 만든거라 손에 착 감기고 이물질 제거도 잘 되는 편이지. 너도..음, 장갑이라도 끼는건 어떠냐.
난 물이 싫어. 물고기는 좋지만. 등에 타는 건 어떻겠냐는 아카아시의 말도 거절했음. 내가 놀라면 깨끗한 네 등에 상처가 날 걸. 자기는 안 보니까 괜찮다는 아카아시의 말에, 네가 계속 나를 보러 오면 내가 본다고 쿠로오가 답했음.
10일지난 우유는 먹지 맙시다....괜찮아지자마자 우유부터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깠으니 괜찮다고 생각한 내가 등신이여^)^
조퇴안시켜주네 나 없움 일 안된다고.. 안구래도 삼실에 한명 아파서 안나온건지 뭔지해서.. 안될거갘았지만 혹시나해서 말햐봤는데 아 오늘은 괜찮다 쳐.. 내일이 어떻게될지 난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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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눈아파서 어떠케..ㅜㅜ.....괜찮다고 하는데 하나두 안괜찮아보여....😭아프지마아ㅜㅜ..난 바로 회사 들어왔구우! 안걸렸구우!ㅋㅋ🙊 아까 준 쇼핑백 오다가 주웠어❤ㅎㅎ 안에 편지두 꼭! 읽구!👋👋👋👋👋👋
욕심부려도 괜찮다고 그랬으니까 봐주는 거 없어. 너도 알지 내가 그럴 거라는 거. 알고 그런 거라고 믿어. 몰랐어도 알아야 해. 난 내가 잡은 건 절대 안 놓쳐 해랑아.
난 여러 곳에 가봤지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어. 꼭 돈이 아니어도 물건 등 여러 가지. 그렇게 생각하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건도 있고....그러니까 '갖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
앗 도쿄서머세션 알아ㅋㅋㅋㅋㅋ네코상이랑 츠키군이랑 콜라보한거..(*°▽°*) 맞아.. 난 쫀맛이었지만 엄마는 그냥저냥 괜찮다고 하시더라 너무 달다구..
ㅋ ㅌ ㅌ ㅋ ㅋ ㅋㅋ(얘 자고옴) 그래..머 난 괜찮아..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가 괜찮다면 (끄덕
기독교인 친구한테 커밍아웃하고서 괜찮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내가 결혼하고싶다. 우리나라도 동성결혼이 됐으면 좋겠다. 이러니까 아 난 동성결혼은 반대야..ㅎㅎ 그치만 평생 인식해온걸 뒤집기가 쉽니, ㅎㅎ
아가들을 통해서 듣긴 했다. 난 리 챠이랑이라고 한다. 나야말로 아가가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면 된다. 내가 알아들으면 다 괜찮다. 난 아가를, 클로에라고 부르도록 하지. 그렇게 부르는 게 입에 잘 붙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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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님 본인이 괜찮다는데 왜 나이 운운하며 오지랖이지......? 아 저 븅신한테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음 뭐라해야하지.......,,.. 난 진리님 트친두 아니고.. 이것도 오지랖으로 보일까봐 그냥 입닫고 있어야지..
응..보여..나도 꽤나 당황스러워 하지만 난 백군만 괜찮다면 좋을것 같아 괜찮아 백군?
#자캐가_말하는_괜찮아요의_의미는 방녕이:살아만 있었어도 널 찢어죽였겠지 진위:다음번엔 오함마다 이응:정말로 괜찮다 로드:네 몸값보다 비싸니 불쌍해서 봐주겠다 늘만이:생각이 없음 노조무:안 괜찮다고 하기엔 난 별거 아닌 존재다
~강세훈~ "난 괜찮아." 애인(도하)가 걱정할게 뻔히 보여서 우선 말부터 함. 하지만 자기거 감당할정도일때만 괜찮다 말하기때문에 그리 큰 걱정은 안해도 됌.
*쩌저적 *..? 무언가 갈라지는 소... *..파피? 왜? 난 괜찮아 *두, 두개골이... 가, 갈라졌... 그러니까, 괜찮다고
난 언제나 괜찮아. 네가 괜찮다면 언제든 환영.
아무리 완벽한 사람이라고 해도 빈틈은 있기 마련이지. 너무 미안할 필요 없어, 로열가드. ..아하하, 난 괜찮다니까? 봐봐, 아무렇지도 않잖아. 그렇게 축 처져만 있지 말고.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normal_wanbba

(말하다가 고장난 롤라를 봤다!!) 어, 아니 그...생일 선물은 안줘도 괜찮아. 그냥 파티 음식 대신이라고 생각해도 되고.... 왠지 중간에서 여러가지로 곤란하게 한 거 같으니까...그 뭐랄까...답례야. 괜찮다면 먹어줘?
늘 이런다니 귀찮겠네? 난 드물어서말아~ 오늘은 정말 왜인지 모르겠지만. 평범하게 괜찮다는듯 옷 다 닦아주면서 치료하라는듯한 말과 눈빛에 그치만 치료보다 잠오는걸 하면서 뒤로 확 누워버릴거같다...
아 역시 난 EX공파가 잘맞아ㅠㅠㅠㅠㅠㅠㅠ후딜있지만 괜찮다
#자캐가_말하는_괜찮아요의_의미는 히카루 진짜 괜찮다 클라 내가 오늘도 ㅈ나 간지나고 쩔어주게 살아있군 (크-) 제럴드 뭐든 내가 말하면 그게 곧 괜찮은 것이다 비아 내가 있으니까 괜찮다 난 강하니까^^)9 하야테 소망, 희망, 바램
음,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밥은 어땠어요? 난 나름 괜찮았던것 같은데. 흐음, 제가 너무 오래 붙잡아두고 있었던건 아니죠? 어서 가서 자세요. 그럼 좋은, 되시길.선배.
이지화 응, 난 괜찮아. 항상 있는 일이잖아. 1. 뒤지진 않는다. 2. 진짜로 괜찮다. 3. 이정도야 자주 있는 일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응 그런데 난 이름만 부르는게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인아 넌 어때 솔직히 이름 좀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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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마루고엔지, 더워. 손 떼. / 고엔지네 피부는 차서 기분 좋아. / 카제마루나도 찬 내 피부가 좋아. 그러니 뜨거운 네 피부는 떼도록 해. / 고엔지괜찮아. / 카제마루난 안 괜찮다니까. / 고엔지괜찮아. / 카제마루야.
아무리 괜찮다 해도 내 입장애서 생각해봐바ㅠㅜㅠㅜ남의 손에 내 땀샘에서 배설된 노폐물인 땟국물을(아 드러) 남의 손에 묻혀야하는 내 맘이 좋겠냐고ㅠㅜㅠㅜㅜ아무리 남이 괜찮대도 난 맴이 불편하다구ㅠㅜㅠ
난님두... 동상님이 가끔 난괜찮아란듯이 말하면 너무 슬퍼요 안괜찮을땐 안괜찮다구 말해도 괜찮아요
말했잖아, 난 좀 특이체질이라고. (다른 알파들이랑은 다르다니까? 아직은 괜찮다는 말에 정말 괜찮아?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네 볼을 쓸어주었다. 꼴에 자존심 내세우긴, 눈에 다 보이는데. 제발, 짜릿하게 전율이 흐르는 듯 했다.
자신했기때문임....(( 일단 자기가 책임질수있을때만 괜찮다. 라는말을 해주는듯 난 괜찮아. (라는말은 히사시 잘 안할걸...? 딱히 안괜찮았던적은 없으니까 마마나 칸나가 위험하지않는한 언제나 진심으로 괜찮은상태임(ㅋㅋㅋ


웃으며

(제 허리에 둘러지는 당신의 손에 작게 웃으며 제 얼굴을 당신의 머리칼에 부빈다.부드러운 머리칼의 감촉이 기분 좋았다.)괜찮아-,그 애들의 말은 신경쓸거 없어.난 괜찮으니까..
글쎄다, 프림은 머리를 많이 써야하니까 그렇게 자두는게 맞지만, 난 그닥 별거 없잖아.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었다.) 괜찮아,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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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만 안된거면 괜찮아.(웃으며, 쓰다듬진 못하지만 쓰다듬는척) 친구든 뭐든 다시 만들면 되지! (웃으며) 안녕~ 난 지요하야! 너랑 동갑! 반가워 잘부탁해~(악수하는척)
응-? 난 음-. 연습할 때는 배 고프기도 하지만 뭐, 익숙해져서 괜찮아! 일단 체중 관리는 기본이기도 하고-. 가끔 야식도 몰래 먹는 걸! 그러다 혼나지만... (배실 웃으며 볼을 살짝 긁적였다.) 밥 거르는 거 몸에 안 좋아-!
아, 괜찮아! 아직 몇 개 남았으니까!(헤실 웃으며 파스 봉투(?)를 흔들어보였다.) 난 그냥 아키호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는걸~ 오늘부터는 꼭 제대로 자야 해?
세연인 단 거 싫어한다며? (웃으며) 괜찮아. 어차피 단 거 대부분은 초코가 들어간 거고, 난 사탕밖에 못 먹으니까.
응, 나 바보 맞아. 소율이한테는 바보라고 들어도 괜찮아.(얼굴을 붉히고 당신을 보며 활짝 웃으며 당신 두 볼을 부드럽게 감싼다.) 많이 부끄러웠어? 그래도 난 앞으로 소율이한테 많이 얘기 해주고 싶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난 괜찮아. 문제 없어. (끄덕끄덕) 으음... 우리 시끄러운 노래를 선곡해 볼까...? 헤비메탈... 이런 거... 오늘 내 오른손은 하림이 너다. (당당) 나도 오른손잡이라... (작게 웃으며) 잘 부탁해요. 내 오른손
괜찮고말고!!(환하게 웃으며)난 편하게 화월이라고 불러줘 너는..뭐라고 부르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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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해 부드럽게 웃으며)난 린이랑 같은 새벽이 아이이니 괜찮아. 그냥 잠이 여기저기 거닐고 싶어져서. 잠은 조금 미뤄둘려고.


있으니까

역시 상상만 할 때가 즐거워 생각해보니까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네 헤헤🐰🐰🐰🐰난 토끼 모시고 있으니까 괜찮아~!!
오이카와는 신걸 잘 못먹구나..!그래도 난 맛있으니까 괜찮아!
...사이좋게 지내면 모든 게 해결되지 않을까? (중얼거리며 책을 내린다) 아, 아냐. 나도 알고 있으니까 괜찮아. 그래도 화가 난다고 네 몸을 상하게 하진 마, 아프잖아...
아 진짜? 특성화 다녀본 적은 없지만 엄청 힘들었을텐데 음음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 좀 더 생각해봐ㅠ ㅠ 너가 할 수 있으면 바로 취업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난!
부숴서...? 너무 무리는 하지 말쟈.., 난 항상 여기에 있으니까. 몇 년이 걸려도 괜찮아.
그렇져? 이제 이해 되져? (웃음) 팔이 없어서 세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난 괜찮아여! 나도 그런 경우거든여!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parkmiokk_

음, 그래? 그건 좀 부럽네. 아니, 네게는 나름 문제일테니까. 부럽단 말은 취소할게. 내가 그렇게 바른 이미지인가? 난 모르겠는데. (옅은 웃음을 지었다.) 괜찮아. 내 주변엔 아직 내가 기댈 곳이 있으니까. 정말로? 뛰었어?
체셔속도 우주빠름이군요 귀여워.. 정녕 이것이 고양이인것인가,, 루루는 [홀로우군이군요. 근데 난 에이플군만 찾은거 아닌데.] 라고 답신보낼거예요ㅎㅎㅎ 린카는 어.. 이 시간에 나와도 돼? 이러다가 괜찮아! 내가 있으니까! 번개약속;
약간 누가 넌 고양이 없어 하고 공격해도 난 윤 오빠 있으니까 괜찮아 되버린 기분이다 왜 이렇게 귀여워 왜 귀여워 으윽 이렇게 귀여우면 어떡해
그러냐. (물을 따듯하게 데워서 금방 간편 조리식을 만들었다. 제법 맛있는 냄새가 난다. 앉아서 먹는다.) 팔은 여기 정형외과 의사가 있으니까 괜찮아.
난 진짜 나보다 어린애 안파는데 뭐 내가 어린탓도 있겠지만 올해 한살 더 먹으면서 역대 최애중 두 명이랑 동갑이 됨... 괜찮아 내 최애들 40대까지 스탠바이 하고있으니까... 음.. 정확힌 배우는 40대인데 역할은 30대
난 괜찮으니까 다 받아줄수있으니까 나한텐 삭히지말아줘...
카렌 한정 모델링 제대로 보니까 여태껏 '난 통상 있으니까 괜찮아!' 라고 했던거 사실 방어기제였다는걸 깨달음...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xjstk92

맞아, 그것까진 좋았지. 근데 재료들을 어디에 버리는 지 몰라서, 살던 집이 벌레들의 천국이 돼버렸어.. 그래서 집은 버리고 떠돌아다니면서 매일매일 여행하고있지! 하지만 괜찮아, 난 이렇게 즐거운 생활을 하고있으니까, 히힛..히...


괜찮아 난

리퀘박스´_`그래 너희가 즐거우면 누난 괜찮아....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__greenish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mmsg210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Codename_VE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ryulife__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고개를 손을 니가 않아도 괜찮으면 joyeri_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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