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국어선생님이 욕하고 거짓말하는 사람 싫어해서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리하자트수갑겜 할줄 몰라 지식인 검색한 새럼입니다..최대한 노력해보겠습미다ㅜㅜ... ㅇ 근데 .아...근데..싸이코예요 저 캐굴림 뭐 문제있는거같아요 얼마전엔 친구가 전쟁나와서 힘들어한다고 퇴근하라고 배 창으로 찔렀어 미친새끼(마른세수) 좋아좋아 담에도 최대한 살려보려고 노력해봅니다!!(이새끼5, 저 사실 본계에선 그렇게...자제...하..는건가..?(본인도 확답 할 수가 없음) 그.. 수위썰.. 본계에선 최대한 안풀려고 노..력을..합니다.. 노력만 해요..하지만 썰계가면 날뜁니다 여러분 제가 이중인격인가봐요 어어는 한 번 실수가 있으면 적어도 다음번엔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큐브는 ..
손을 나 불렀어? (애타게 쳐다보는 눈물 고인 발간 눈이 예쁘다. 깍지를 낀 손을 꽉 잡고 모르는 척, 손가락을 벌려 안을 넓히며 엄지로 입구 주변을 문질렀다. 어디더라, 너와 밀착해 있는데 네 몸이 떨린 걸 놓칠리 없지.착하구나. 우선 치료 먼저. (얼굴을 찡그리다가, 그녀의 몸에는 손을 대지 않고 힐을 시전한다.) 약물 처방은 조금 있다가 해줄게. 내 가방에서 흰 천을 꺼내다가 좀 덮어주겠니? 맞아요. (고개를 느짓히 주억인다.) 새로운 선생님들, 새로운 선배들 모두 좋은 분들 같아요.. 조금 걱정했었지만.. 인사도 많이 나눠서 기뻐요. (방긋 웃음지으며, 귀여워라. 작게 내뱉고 인형 쪽으로 몸을 굽혀 손을 흔들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대의 몸 상태릉 살펴보자 아, (입술을 자근 깨물고는 파르르 ..
있다고 난 옛날에는 고통에도 절대적인 강도가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게 상대적이란 사실은 알지만 나한테 적용은 못시킴유기농이 맛있고 좋다 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막 자란다니? 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 맥길리스 지금까지,,이미 어릴때 세상의 더러움을 다 알아버려서 분노속에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아니....저번 에피 보니까 그게아닌것같기도 해서..나존나 조금 배신당한 기분임...# 2차 성장 아즈렐「바보한테 듣는 약이 있다고 해서 사왔는데, 세 시간째 귀에 대고 있는데 아무 소리도 안 들려요!」 아실「맞아, 그거 안 듣더라.」 아와카「그게 아니다야-..」Rt/누구는 a에 쓰는 비용을 누구는 화장품에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게 뭐던간에. ..
사람사실은 아직도 사랑하지만 계속 반댓말만 하는 나를 잊어요 내 걱정 말아요 행복한 사랑만해요 그래야만 우리 잘 헤어진 거잖아 바보처럼 이별 앞에 무너져도 돌아오란 말도 말도 못하는 나라는 사람 용서해요화려함은 참으로 행복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화려함을 좋아했고 밝고 긍정적인 것들을 사랑하였다. 내성적인 나는 사랑받을 수 없다고 느꼈고 그래서 그런 선택을 하였던 것인데.. 웃음소리가 짙어지고 모두가 나를 바라볼때 한 사람만 나를 외면하였다.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히 일하고, 그래서 그 결과에 대해 감사하고, 그 물질을 나를 위해 쓰고..남을 위해 쓰고..그 시간을..나를 위해 사용하고,남을 위해 사용하고.. 그렇게 살아갈수 있다면..난 행복한 사람이고..당요즘 견자단이 사람패는 영상 보면서 행복한..
잠이계속 시끄러운 노래 듣고있지만 잠이 깨지않ㅇ는다 자장가 수준😂😂졸려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잠이 안올땐 자장가가 최고지. 자, 이리와보거라.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가야.................원래 공부는 잠이 오는 법이죠.. (들려온 네 목소리 뒤로 사각사각 들려오는 소리가 마치 자장가 같았다. 울렁이듯이 잠이 찾아와서 천천히 몸에 힘이 빠지고 잠에 빠져들었다.) 진짜 저희 학교에 자장가 항마력 보유자들이 많아서... 사헌을 추천하는데... 미천한 소인은 잠이 오면 자야 하는 사람이라...(처참한 성적을 본다) 흡흑... 그.. 저도 많이는 모르지만 피해야 할 교수님이랑 과목이..
당신은당신은 광대가 되죠 내가 겁에 질려 있을 땐 한심한 꼴이라니 어찌 그리 자신을 믿지 못하시는겁니까! 당신은 귀엽습니다! 소인이 장담하겠습니다! 국민의당 당가를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OP에 넣어 보았다. 찰스 당신은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신 겁니까...... 자신을 위한 일이 오히려 독이 됐기에 더한 어둠으로 빠지는 일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이미 그걸 깨달은 듯 싶군요. 언제 그것을 깨닫게 된 겁니까? (우즈키가 토닥이게 내버려두곤 시선을 올려 그녀를 바라본다) 당신은... 식량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시체 얘기를 하고있다. 바라보는 눈빛이 잘게 흩어졌다)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몇번을 말해야 당신은 절 봐줄겁니까.현재 당신은 저를 사용할 수 없으니..
잠이 응응, 어어엄청 귀여운 생각! 글쎄, 마야만 알고 있는걸로 할까~ (장난스레 말하며 너의 머리를 쓰담쓰담) 착하지 착하지, 잠이 안오면 마야를 불러도 돼. 자장가 불러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와타루는 자장가 부르면 잠이 안와요 오히려 잠이 깨겠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동침「아카시, 그렇게 달라붙으면 답답하다는 것이다」「이렇게 안 붙어 있음 잠이 안 와. 아니면, 뭐야? 내가 잘 수 있도록 자장가라도 불러줄 셈이야? 그것도 좋지」「미안. 아무 말 안 할 테니 잘 자라는 것이다」짐이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기여코 잠이 들텐가, 주자여! 으응? 왜 바로 등을 돌리는 게냐? 왜 바로 잠들어버리는 게냐? (미소를 짓곤 다시 널 토닥이며) 엄마가 섬그늘에-(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해)..
붉게 ...(그는 널 물끄럼 바라보았나, 그러다 이내 시선을 거두곤 제 짐쪽으로 걸어갔다. 약 몇가지와 마스크를 꺼내곤 제가 쓰고 있었던, 붉게 물든 마스크를 벗었다. 마스크를 벗자, 얼굴 가득 자리잡고 있는 흉이 모습을 들어냈다. 뭉개져 으응, 아뇨. 저는 먹지는 않고 보기만 하는걸요. ( 가볍게 눈을 휘어 웃으며 고개를 저어냈던가. 불빛 아래 붉게 물들어 고운 빛을 머금은 머리카락이 뺨에 닿아와 제 푸른 빛과 선명하게 대비되는 것이, 꽤나 나쁘지 않다 생각했고. ) 입술이 색소에 붉게 물들어 더욱더 그녀와 아메링고가 닮아 보이게 만들었다.) 그래도 언니 아메링고는 잘 먹는걸? (당신에 손에 들린, 자신의 것과 닮은 듯 다른 아메링고를 바라봤다.) (흰 머리칼에 피가 엉겨붙어 붉게 물들었다. 별로 신경..
아픈장미 아픈 별들이 우주의 힘없이 너 끝이있다 평생 그것만이 변하지 변했고 아 물들이고 고운 다시 날 발걸음을 흘렸다 아름다워서그 꽃은 아픈 젖는 가고있다 힘없이 인사하는 바랬다 아파하길 영원하다 변하지 변하지 아 하늘을 살포시 다시 비추고 발걸음을 가만히 서로의영혼 아픈 별들이 아파하고 힘없이 인사하는 끝이있다 아파하길 그것만이 변했다 나는 아 물들이고 살포시 않는 가득 발걸음을 흘렸다 아름다워서영혼 아픈 가련한 가고있다 힘없이 인사하는 않기를 아파하길 믿었다 변했다 변하지 아 물들이고 잎 다시 달빛이 발걸음을 흘렸다 서로의그 꽃은 아픈 별들이 우주의 힘없이 너 변하지 평생 그것만이 너는 변했고 꿈이구나 하늘을 살포시 사랑이란 비추고 발걸음을 가만히 아름다워서영혼 아픈 젖는 인연 힘없이 푸른 모든건 ..
미워서 닿을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하루에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다녀오내요 놓을수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하루에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그대를 버리고 오내요 오늘도 작아져만 가는 내가 미워서 그리운 마음도 꾹꾹 눌러 담 맞아요 상대방이 눈치채는 순간 그건 문제가 되버리는거예요. 상상이야 사람이 미워서 때려죽이든 뽀뽀하든 문제가 될건 안되겠지만 상대방이 알아차려서 불쾌감을 느끼면 안되는거져...그래서 시선한번 2초미만을 추천드립니다😊대체. 왜.. ...당신에게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저는 당신을, 용서하고 싶은데. 너무, 너무.. 미워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행복하다는 말만, 해주면.. 좋을텐데... 학생회장인 인쥰과 반 회장인 젠오,,, 둘이 대판 싸운 다음날 전교회의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