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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보보, 그건 이름이야? 아니면 애칭? (웃으며 약간 고개를 기울였다.)
..아델 루키우스. (너의 이름을 한번 되새기더니 고개를 주억였어.)- 난 카토. 카토 아츠키예요. 카토나 아츠키나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줘요. (빙긋이 웃었지.)
아, 그건 어려운데~ 나 이런거 잘 못해, (이리저리 고개를 기울였다. 출장을 다니거나 비행기를 타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하고 말하며 도르륵 눈을 굴린다. 머리위에 물음표가 떠도 이상하지 않겠다.) ? ? ?
(그래요. 그렇게 불러줘요. 가벼이 고개를 주억였어.) 음, 응 맞아요. 일본이 고향이에요. 뭐ー 지금은 공부때문에 떠나와서 이렇게 돔에 갇혀있지만? (장난스레 웃었어.)
일주일 후에는 모두 흩어지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예,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기쁘군요. 저도 저 혼자로는 믿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사람을 모았는데 간만에 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개를 까닥이다가 웃어버리고 만다.)
헉, 당연하죠! 사실 여길 나가면 체스터스밀은 두 번 다시 오지도 않을 거예요.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수 있음 말이지만. (고개를 끄덕이고는) ...한 번 빼고?
하긴 다시 오기 싫기는 하겠네! 한번은 올거야? 왜? (고개를 기울였다.)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dothatmind

나는 고양이가 아니잖아? (고개를 기울였다.) 정 싫으면 말 안해도 되는데, 그래도 이만큼 고민했으니 궁금하지 않겠어?
평소에 삽질 배울 일은 잘 없지, 그래도 묻어줬다니 다행이야. (고개를 끄덕였다.) 잘 했네,
저도... 저도 아빠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델이 눈물 고인 눈으로 쳐다보니까 그만... 크래커를 줘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빠란 소리를... (황망하게 고개를 떨군다.)
구슬린 적 없습니다. 저는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예를 들면 우는 아이를 달랜다던가... 뭐 그런 거 말이죠. (같이 황망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젓는다.)
그래... 갇혔다고 불안해 하는 것 보다는 소꿉놀이가 낫겠다. (고개를 끄덕였다.) 신경쓰이는건 어쩔 수 없어. 둘 다 가만히 둘 수 없으니까.
좋은 가장이 될 것 같습니다, 아델 양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예요. 뭔가 단서를 꼭 찾아올테니까요. 수색에 다녀와서. (고개를 끄덕이며 아델을 바라보았다.)
그럼, 돔이 열려도 집을 다시짓지 않아도 되니까, 그래고 오래 산 집이라 부숴지면 슬플거야, (고개를 주억였다.)

내가 그런 적 없나? (고개를 기울였다.) 그러게, 책을 가져올 걸 그랬네! 나야 내 책은 저택 서재에 쌓아놓고 잘 안꺼내니까,
그래야지.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델이 그만큼 크면 좋겠지만! 그 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갇혀있으면 답답하기도 하구요.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어.)
조셉- 신부님인가? (고개를 기울였다. 이내 사탕을 깨물어 부수고는) 민트맛이네. 아주 싫은건 아닌데... 또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보보,가 아니라? (고개를 기울이곤 노트 한켠에 514,하고 적어둔다. 어디 발음이지, 눈을 굴리며 들리는대로 영어로 O, il, sa.라고도 써놓고. )
(고개를 끄덕였다.) 돔만 아니었어도 공부든 여행이든, 추천 해줄만한 동네인데. 숲도 있고, 하늘도 예쁘고. 돔 닫히기 전에는 괜찮았어? 여행.
이곳에서 계속 들고 다니니 주님이 제 몸을 단련시켜 주시더군요. (무언가 약속하려다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니 고개를 저으며) 없으시다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저라도 더 든든할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dothatmind

하루에 3리터, 는 너무 많지 않아? (고개를 기울였다.) 정말~?
습관, 참 무섭죠.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피우지 않아도 괜찮다면 다행이지만요. 안녕하세요! 저는 헤이라고 부르시면 돼요. (밝게 웃으며 말했지)
아, 아까 다친게 넌가? 다친건 괜찮고? (고개를 기울였다.) 나는, 아델이라고 해. 아델 루키우스.
네 신부입니다. (웃으며 부수는 소리에 반대로 고개를 똑바로 세우며) 오늘의 사탕은 꽝들이 많은가 보군요.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수북히 쌓인 줄기를 훑어보다가, 뭔가 말하려는 듯 입술을 달싹였다.) (한숨을 쉬곤 노트에 글자를 적어 보여준다.) ' 뭐해? 이건 뭐고?' (고개를 기울인다.)
"여기 또 활자가..." 뭐냐는 질문에 이제는 말로 설명하기도 지쳤는지 고개를 숙여 제 정수리를 가리켰다. "말을 하면 자라고 있어. 저것들은 그 잔해"

(고개를 주억이곤 주위를 둘러봤다.) '불편하겠네... 나는 말이 반대로 나와서, 이거봐.' " 별도 싫고 우주도 싫고 책도 싫고 다 싫어 우린 못 나갈거야... " '이렇게 된다...?'
그럼, 칭찬 듣는거, 좋아. (기분 좋은 듯 웃었다.) 물론, 아마 나는 평생 글을 쓸테니까. (고개를 기울였다.) 나는 보보의 글도 보고싶은데, 나가면 볼 수 있을까? 보보- 514,말야.
식사 안해도 괜찮아? (고개를 기울인다.) 아, 그러고보니 새삼 오래 있었네, 돔이 금방 걷힐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고.
나도 잘 모르겠네. 아, 그건 봤어. 저택 옥상에서... 돔 안이나 밖이나, 새가 돔에 부딪혀 떨어져서... 경계선처럼 보이더라. 가끔 절반으로 잘린 동물 시체같은것도... 있고. (고개를 저었다.) 아이델이 못봐서 다행이지.
아, 맞아. 갑자기 다들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다가, 두사람만 다시 나타나더라고. (고개를 주억였다.)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리고 막연히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숲에 뭐가 있는지 알았으니 발전이 있겠지.
'그것도 그렇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고보면, 그 전에 실종됐던 사람들이 살아있었으면 뭔가 신호라도 보내지 않았었을까. 불을 피우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숲은 너무 조용했지.'
'잘 아네,' (고개를 기울인다.) '대기권에서 불타지도 않았고, 떨어지면서 체스터스밀을 파괴하지도 않았고.' (도륵 눈을 굴렸다. 눈빛에 흥미가 스치는 듯 했다가,) '신기해.' (고개를 끄덕인다.)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dothatmind

아, (고개를 끄덕이곤 라이터를 주머니에 넣었다.) 습관이라 그래, 돔 공기가 계속 안좋아져서 피우기도 좀 그렇고... (슬 웃었다.) 나도 동생이 있어서,
(고개를 기울였다.) 잘 못 잤어? 다친 사람이 그럼 안 되는데. (슬 웃었다.) 나야 뭐.
맞다는거야, 아니라는거야...?? (갸우뚱, 고개를 기울인다.)
(마주 손을 흔들었다.) 안녕, 처음 보는 얼굴이네! 아, 혹시 내가 기억 못하는건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 잘 못잤어? (고개를 기울인다.) 어제는 피곤했을텐데 . 괜찮아?
두개나 만들 수 있으면, 이지만. (역시 조사때를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둘 다 가보고 싶기는 해. 호수에도 비슷한게 있을지도 모르고, 숲에는 어쩌면 실종된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랬나? (고개를 기울였다.) 나는 아델, 아델 루키우스라고 해! 편하게 불러.

역시 그랬군요.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네, 편하게 불러주세요. 아델은 점심을 먹은건가요?
그마저도 점점 떨어지는 중이고. (고개를 끄덕인다.) 수색에서도 식량을 못 찾았으니까. 내일은 수확이... 있으려나?
다쳤으니까 쉬는게 좋을텐데. ...뭐, 본인이 괜찬ㄹ다면 그런거겠지. 무릎은 괜찮아? ....? (고개를 갸웃거렸다.) 내가 이름 안 물어봤던가?


웃었다

그런가? 나는 쉘터가 꽤 맘에 들었는데 말이야. (옅게 웃었다.) 그래도 이 상황에서는 모여있는게 좋으니까, 마침 저택 창고도 비어가는 참이었고, 나는 혼자도 아니고.
칭찬들으니 좋네~ 한창 출판 전에는, 소설이 어렵다고 출판사 선에서 잘렸거든. 소설은 관두라고. 비밀인데, 봄의 아르크투르스는 쓰는것보다 수정이 더 길었어. (여전히 들떠서 조잘대며 웃었다.) 좋아, 당신 마음에 들어, 보보!
그럼, 칭찬이지! (슬 웃었다.) 우리 집은 계속 체스터스밀에 살았거든. 그래서 꼼짝없이 갇혔지 뭐야. 여기, 외할아버지랑 남동생이랑 같이 왔어.
네게 예쁘게 보인다니 좋네, 그치? 나도 마음에 들어. (눈을 빛내며 웃었다.) 예전에는, 별의 아이라고 불렀대. 보라색 눈을. 낭만적이지않아?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d_lyzeee

그럼, 화목하고 따뜻한 가족이야. (웃었다.) 다니엘은 혼자 왔어? 여행?
운이 나쁘네- 계속 이탈리아에 있었으면 이런데 갇히지 않았을텐데 말이야! (장난스럽게 웃었다.) 무슨 일 해? 아, 다른 사람 소개를 받으려면 자기소개부터 해야지. 나는 글을 써! 시나, 소설이나. 그런거,
뭐야. 띄워주긴. 말하기 싫어? 아. 이거 여기 말은 아닌데- 직업에 귀천 없다는 말 알아? (웃었다.) 범죄자만 아니면 뭐 어때!
언제까지고 여기 있을수는 없으니까. 약간 얹혀사는 기분인걸! 아, 얹혀사는거 맞나? 객식구인가 우리? (푸흐흐 웃었다.) 그럼, 여럿이 찾으면 금방 찾을거야. 혼자 수고했어. 되게 믿음직하네, 너!
아직까지 할아버지 빼고 쟤 울린게 마셸 뿐이니까요~ (슬 웃었다.)
이렇게 빨리 가장이 될 계획은 없었는데, (슬 웃었다.) 그럼, 나도 내 나름대로 열심히 할거고.
아, 맞아. 해가 지면 다들 나간다더라. 물론 나도 갈거고, (웃었다.) 뭔가 좋은걸 건졌으면 좋겠네!

당연히 장난이지! 그래도 추천하는건 추천하는거야. 지금은 안되겠고... 좀 더 크면? (슬 웃었다.) 그럼 지금은 뭐가 좋을까.
어제 울린게 언젠데 또 장난을 치세요. (한숨을 쉬다가 그럼 그렇지, 하고 픽 웃었다.) 그래도 놀랐으니까 다음에는 말씀정도는 해주시기에요.
맞아. 답답하고1 (웃었다.) 맞다. 체스터스밀엔 무슨 공부를 하러 왔어?
(십가가가 무기라니,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곡괭이든 뭐든 유용해 보이기는 하네, 무기로도 엄청 든든해보이고. 안 만나면 좋겠지만, 들짐승을 만날수도 있으니까,
저야 언제나 괜찮았잖아요. (슬 웃었다.) 저 없는동안 쉘터에는 무슨 일 없었어요?
아, 그치만 실내고, 공기가 점점 탁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안 피워도 돼. 습관이 들어서 문거지. (옅게 웃었다.) 안녕?
음- 그래도 너무 굶지는 말고. (옅게 웃었다.) 영원히 저렇게 덮혀있지는 많겠지, 뭐. 그러고보니 6개월이나 쉰것도 오랜만이네, 아. 바깥은 어떻게 됐는지 혹시 들었어?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hero_gyoo

다음부터는 조심해야해? (슬 웃었다.) 그래. 아직은 사람이 많으니까. 다음 수색에서는 없어졌던 사람들을 찾을지도 모르고!
그렇게 싫었어? 하긴 엄청 불편하기는 했지! (그런 너를 보고 재미있다는 듯 슬 웃었다.)
아, 맞아. 아이델이 내 동생이야! (슬 웃었다.) 루키우스는 햇갈리니까 그게 좋겠네. 다도 베디엘이라고 불러도, 괜찮지?
그럴수도 있었겠네! (슬 웃었다.) 그런... 외부로 통하는 장치일수도 있지. 아니면 뭐... 정말 뭔가 태어난다던가? 돔의 에너지원일수도 있지. 아, 가설이 너무 많은가? (장난스럽게 웃고는)
(네 말에 즐거운 듯 웃었다.) 글 쓰는 사람이라 그래, 어떻게 알았지? 아하하. 그러게, 우연히 이 중에 하나는 맞을지도 모르지. 더 해볼까? 으음...


아델

아델님은 시간 항상 괜찮을걸.......ㅋ응응 다른 분들 같이 만나는거 좋아!
아델이다

저도 아델님 뵙고싶어요 따흐흑 (발버둥
Raw Mic Feed of #Adele (Hello) 아델 라이브 보컬컷
아델도 여기~ 어라 아이델, 외할아버지 못 봤어?
자기소개 시간이야? 나는 아델. 아델 루키우스, 여기 루키우스가 둘이나 더 있으니까 이름으로 불러줬으면 좋겠네~ 너는?
아델! 예쁜 이름이네, 외웠어요! (제 머리를 톡톡 치다가) 저는 마야! 마야 매클레모어에요, 루키우스가 둘이나 더 있다는 건 가족하고 같이 왔나봐요?
역시 가족끼리 왔네요, (하곤 고갤 끄덕이다가) 그럼 이따 다니면서 찾아볼게요! 눈 색, 그러고보니 아델, 눈 색이 엄청 예쁜데. 보라색 눈, 흔치 않잖아?
헉 누가 우리 아델님의 심장을 공격하지요 때려죠야겠당 천이인가?! 천이인가요?!(멱살쥠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goheeea

(당신을 따라 미소를 지어보였지만, 눈매는 굳어있다.) 그래 범죄자만 아니면 되지. (손을 꼼지락거리다 곧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이건 어때? 아델은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아? 맞춰봐!
아델님 다이죠부하다
저두 귀여운 아델님의 귀여운 환장함이 좋아요(뻔뻔
별이 알려준다라, 아델 양의 가족들은 별에 대한 이야기를 참 좋아하시는 군요. 그걸로 시를 쓰셨다고도 들었는데, 그래서인가 싶습니다.
(프, 고개숙이고 바람빠지듯 웃더니) 데인을 두고 갈 수가 없어서요. 되는대로 내가 땅을 파서 여기 묻어주긴 했는데, 돔에 갇혀서 아델 말처럼 별이 못 되면 어떡해.
아이델은 저보고 아빠 같다는데 이제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황망스러운 표정으로 아델을 바라본다.)
아델도 가는구나! 적어도 식량이라도 말이지. 여길 빠져나갈 방법을 찾으면 더 좋고, 실종되었던 사람들이 살아있음 더 좋겠고!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hoonsungnamzila

그러게요. 그런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개고를 가벼이 주억이고는) 아델..씨..? 누나..?는 이 동네 주민이었구나. 음, 응. 살던 동네가 이리 되어서 왠지 좀 그럴 것 같아요.
그럼 아델누나. 음, 집이 반으로 갈리지 않았으면ー 그것도 불행 중 다행ー이려나? (눈을 약간 가늘게 떴어.)
안녕하세요 아델입니다 이츠미ㅇㅇ
내 이름은 엑스. 엑스 먼로입니다. 아무래도 자주 뵐 것 같으니 인사해두고 싶어서요. 모쪼록 편하게 있어주세요. 아델 양의 집만큼 안락하진 않겠지만.
그래? 내 주변 사람들은 언제나 이런 식으로 퀴즈를 했었는데. 질문만 있고 답이 없었거든. (씨익 웃는다.) 뭐 그래도 원하는 답을 얻었으니까 화 풀라고, 아델.
아이고, 정말 우리 큰 아가는 모르는 게 없구나! (호탕하게 웃으며 아델의 등을 팡팡 친다 이내 묘하게 서운한 표정으로) 설마, 할애비와 손주 사이에 예의를 찾는게냐? 허잉
아델님 저거 한복 산다.돈없지만 허리띠 졸라맨다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dingo_ox

그럼, (사탕을 받아 입에 넣었다. 미묘한 표정...사탕을 우물대며 말했다.) 아, 이름이 뭐야? 나는 아델, 아델 루키우스라고 해.
음,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 아델이랑 얘기하는 게 워낙 즐거워야지 말이야. (씨익 웃어보인다.)
프락시니 2회 뒤풀이 저년 생크림 맛잇다? 맛잇는거에 맛잇는걸 섞으면 더 맛잇을거야!!! (폭탄주에 주르륵) 아델 우ㅜ왕 마ㅏㅅ잇어!!!!
더슷 천오빠 말랑해~? 아델 아니야ㅏ아 탄탄해애ㅐ~
(기다렸다는듯 벌떡 일어나 수색이 끝난 무리를 반긴다 천둥에 개 뛰어들듯 허둥거리며 사람들 사이에서 아델을 찾는다) 오, 아가! 이 할애비가 애가 타서 하마터면 죽을 뻔 했단다. 그래그래, 어디 다치진 않았누?
오, 괜찮아요. 응급처치도 확실히 받았고요. (제 머리를 가리키며 웃어) 움직이는 데에는 지장 없답니다, 아델 씨. 저보다는 다른 분들이 걱정이에요. 아델 씨는 다친 곳 없으신가요?
헤헤헤 아델님 아직 안썼다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dingo_ox

아델님 이미지 왜 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도이요 시샤쨩!연밀 나중에 또가쟈!결혼이란건 대체 몰까(데구르륵
아델님이 좀 빠르지!
안녕아델님주거써없어꺄악
앗 그래주면 넘 고맙꾸...!!! 엩 아델님 쿠폰 잇나요
아 맞네 아델님 한복 개짱많자낰ㅋㅋㅋㅌㅌㅋ무난하게 어울리려면 걍 흰색...은.....있었지 참...그 머지 브라운 치마랑 코디된 그거는 오땨?
(꽝이 걸린걸까 갸웃거리다 당신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뜬다) 이런.. 통성명을 안했었군요 전 조셉이라고 합니다 아델씨.
아델님 거 복붙해더 댑니까 헤헤헤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__gogogo

아델님 방금 가입함^~^
아델님은 산다!미츠키 원피스!
아델님은 콩깍지 같은거 없는뎅
아델님은 뭘까나
카논이가 살아있다니 아델님은 감격스러워요
아델님 자동완성이 쓰레기인거야(차ㅡ분
고마워!! 천월아 사귀니까 청님은 아델님이 행복한길로 보내줄게. (이문장은 자동완성입니다(대체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mmm_adele

아델님은 튕기는걸 굉장히 잘합니다
아델님 자동완성 이상해............
그래? 내가 기억 못 한 줄 알고. 나는, 아델. 아델 루키우스라고 해! 편한대로 불러.
(축축해진 앞머리를 살짝 올려 손바람으로 눈주변을 손부채질한다)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저는 잘 잤어요 아델씨는요?
저도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역시 아침엔 눈이 잘 안떠지네요. 아델씨 오기전 방금까지 찬물로 엄청 세수하고 있었거든요..(어째선지 부은 빨간눈을 살짝 가린다)
아, 루키우스라면 아이델의 누나분이신건가요? 아델이라고 부르도록 할게요.
그렇군요, 으음...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같은게 있을까요? 전 주로 그렇게 식사를 해결해서...아델은 보통 뭘 먹었나요?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affection_1117

예쁜 아델님이 고른 예쁜 키미님의 예쁜 옷!
그런 것 같아서. 나는 루키우스. 아델 루키우스라고 해. 편한대로 부르는게 좋지만... 여기 가족이 있으서. 다 루키우스라고 부르면 구분하기 힘들걸!
역시, 가족이었나. 아델이라 부르지. 루키우스라 부르면 대답할 사람이 세 명이나 되니.


눈을

아, 읽었어? (보랓빛 눈을 빛냈다.) 대가라니, 그렇게 막 유명하지는 않은데 말이야. 쑥쓰럽네- (눈에 띄게 들뜬 모습으로 손끝을 만지작거렸다.) 재미있게 읽어줬으면 나야 고맙지!
안녕, 마야! 나도 외웠어. 마야 매클레모어! 아, 못봤니? 여기에 외할아버지랑, 남동생이 같이 있어. 닮았으니까 금방 찾을걸! (제 눈을 가르키며 말했다.) 눈 색도 그렇고.
(두어번 눈을 깜빡였다. 괜한 소리를 했나?) 마야가 잘 묻어줬으니까, 그 애도 별이 될거야. 그럼, 그치?
그럼 회사원 맞잖아? 아까 말했는데. (두어번 눈을 깜빡였다.)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affection_1117

? 뭘 허락해드리고 있지요? 손녀 아직 눈 뜨고 있지요...? 어떻게 1분만 한눈을 팔면 가족관계가 바뀌지요... 저는 아직 새 가족을 들일 예정이 없어요 할아버지..
(문득, 약간 눈을 빛낸 듯 했나, 하지만 이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별로 좋아하지 않나? 눈을 굴리곤) 보보도 글 쓰는구나, 어쩐지. 말이 통한다, 했어!
(두어번 눈을 깜빡였다.) 무거워보이는데 쉽게 드네, 되게 든든해졌어! 난 딱히 무기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줄알았지.
아, 피곤하네. (도르륵 눈을 굴렸다.) 아이델이랑 할아버지는 앞으로도 쉘터에 있는게 낫겠어.
??? (눈을 동그랗게 뜬다.) 왜 웃어?? ? 왜 웃, (안고쳐짐..) 웃지마.......... ? ?? ? (황망)
그게...? (도르륵 눈을 굴렸다.) (둘 다 표현이 반대네, 사람들이 좀 놀라겠는걸! 하고 노트에 적었다. )
(네 질문에 문득 눈을 굴렸다.) 갇힌 뒤로는 날짜를 정확히 안 세었는데... 몇일이지? 4월3일? 4일? 정도 되었을걸.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affection_1117

...깊은 잠까진 아니지만, 잠시나마 눈을 붙였으니 다른 날보단 낫다고 할 수도 있겠군.
...틈틈이 눈을 붙이니까. 죽거나 쓰러질 정도는 아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많이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떠) 작가님이셨어요? 어쩐지 나온 뒤로 감이 좋아졌네요, 헤헤. 나중에 여기에서 일어난 일들을 수필로 쓰셔도 좋겠어요! 작가님의 가설이라면 더 듣고 싶어지는걸요?


웃으며

그렇습니까... 그렇게 보였다니 부끄럽군요.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솜브레로 씨의 호의는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토닥임을 받고 쿡쿡 웃으며 대답했다.)
아, 별 좋아하는건 맞지만, 전공은 아냐. 그래서 내 별 이야기의 출처는 죄 할아버지인걸! 천문학자시거든, 아무래도 우주에 빠지는건 집안 내력인가봐. 다들. (옅게 웃으며 즐겁다는 듯 다시 조잘댄다.) 할아버지 만나 봤어?
그리고 간식코너 앞에서 세상 즐겁게 웃으며 궁둥이 딱 붙이고 앉아서 간호사쌤들이랑 의사쌤들한테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척 해대서 간호사쌤들이 백호한테 간식 만원어치나 그냥 주셨다... 염치도 없는 새끼야
(아하하, 하고 웃으며 네 머리를 헝클었다가, 그대로 손을 제 머리 위까지 올렸다) 여-기까지, 분발해야겠네?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YouTH_1117

(씨익 웃으며) 도전하는 재미로 한 번은 괜찮을 겁니다. (가볍게 흔들다 너의 손 위에 입구를 두고 사탕이 나오게 톡 친다)
손에 익어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 강한 무기이죠.(웃으며 십자가를 쓸어내린다) 이곳에서는 곡괭이와 같은 도구에서 더이상 쓰이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렇습니다.
담배, 밖에서 피워주면 고맙겠슴다~ (씨익 웃으며 말했다.) 애가 있어서~
인원이 줄어드는 것보다야 나았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따라 옅게 웃으며 말했지.) 그랬으면 좋겠어요. 호수 쪽에는 조금 더 알기 쉬운 단서가 있으면 좋겠네요.


말이야

다들 싫었으면 진즉 나가지 않았겠어? 초면인 애들도 많은데 분위기가 괜찮은걸, 복작복작한것도 좋네, 바에는 안 어울릴지 몰라도 말이야.
글이란 좋은거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니깐 말이야. (잠시 침묵이 흐른다.) 내 직업은 당신에 비하면 형편없는 직업이라서 말야, 말하기 부끄러운걸?
아하하, 아츠키도 그렇고, 놀러 오거나 일하러 왔다가 갇힌 사람들이 많네. 다들 운이 나빠? 나는 원래 이 동네 주민이라 할 말 없는데 말이야!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starrylune1229

아, 아무렇게나 불러도 돼! 편한대로. 맞아, 체스터스밀은 좋은 곳인데 말이야! 그래도 다른 사람들처럼 집이 반으로 잘리지는 않았으니까 괜찮아,
그럼, 멋진 집인데 말이야, 밖에 나가는게 안전했으면 보여줬을텐데 아쉽네!
이제 몇년후 이 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옛날엔 말이야, 마음이 아니고 관심글이라고 노란색 별이었어 그리고 기본 프사는 사람이 아니고 알모양이었지"
관계도 일도 말이야
찬녀리랑 싸우고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연락 안 와서 초조해진 배켠 뭐야..이 와중에 프사는 바꾼단 말이야..? (분노) 원래 내 사진이었는데... (절망) 헤어지기 시른뎅,, (힝)


Adele

정정합니다 기사에 의하면 안드로진이 아닌 "genderless"인 것 같아요.(기사에서 단어를 혼용해서 써서 헷갈리네요ㅠ)어쨌든 시스젠더 여성으로 패싱할 수는 없는 그룹이구요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mmm_adele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Adele_cocoon

Adele 고개를 웃었다 아델 눈을 웃으며 할아버지 ByeByeMon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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