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당신은

당신은 광대가 되죠 내가 겁에 질려 있을 땐
한심한 꼴이라니 어찌 그리 자신을 믿지 못하시는겁니까! 당신은 귀엽습니다! 소인이 장담하겠습니다!
국민의당 당가를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OP에 넣어 보았다. 찰스 당신은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신 겁니까......
자신을 위한 일이 오히려 독이 됐기에 더한 어둠으로 빠지는 일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이미 그걸 깨달은 듯 싶군요. 언제 그것을 깨닫게 된 겁니까?
(우즈키가 토닥이게 내버려두곤 시선을 올려 그녀를 바라본다) 당신은... 식량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시체 얘기를 하고있다. 바라보는 눈빛이 잘게 흩어졌다)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몇번을 말해야 당신은 절 봐줄겁니까.
현재 당신은 저를 사용할 수 없으니 파트너라는 호칭은 부적절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이 자리를 맨몸으로 돌파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도망치기를 권합니다만.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FF14_Liria_aria


도대체

-마리님 도대체 누구의 허락을 받고 저의 나오토님에게 올라타고 계시는 겁니까
....네? 아니그게 무슨말이죠도대체어떻게되는겁니까
도대체 몇장이나 찍으신겁니까...ㅠ^ㅠ
대연정.. 그저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저들은 오직 재리와 탐욕에만 집착하는 인두겁을 쓴 괴물들인데 도대체 어찌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건지.. 에효~~
도대체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첫 공연이 불과 이틀밖에 남지 않은 이 마당에! #빼액!
존나 나는 당신이 일주일만에 카페를 탈퇴할 줄 몰랐어요......... 도대체... 동양의 마법학교 설정을 그렇게 잘 만들어놓ㄱㅎ 왜째서 가신겁니까
굽네 순살 시킬려는데 매장 5군데에 걸어도 순살은 다 떨어진 상황. 마지막 전화 건 곳에서는 "아마 전매장 없을거에요"라는 메세지를 들었다. 도대체 주말 동안 얼마나 드신겁니까...


웃으며

다른 예쁜이들이랑 대화하려고 좀 늦게 잔게 큰거 같네요! (웃으며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척한다) 어라, 그 말은 일을 땡땡이 쳐도 된다는 겁니까?
(눈을 마추지고, 웃으며) 그 단 하나의 꽃은 어떤 꽃이길래 그대가 기분이 좋게 말씀하시는 겁니까?
유일한 낙은 맞네요. (푸스스 웃으며) 이런 분위기에서 먹는 것도 제대로 못먹는건 꽤 신경질날테니까. 뭐 드시고 오시는겁니까?
나 때문에 당신이 힘들 필요는 없어요. (무덤덤하게. 그의 얼굴은 늘 흐린 감정만을 연기처럼 쓴 채였다. 곧 당신의 행동에 아주 옅게 웃으며) 쓰러질까봐 미리 임시방편 해두는겁니까? 아님 미리 누워있을까.
응, 현재 세 장 남았습니다ㅡ. (아, 뜯기니까 바로 피곤해지네. 느긋하게 한 번 하고. 부러 키득키득 웃으며.) 그치? 사실 겁을 줄 생각은 없었는데, 단서 들고오면 공격 안한다고 하니까, 주변 녀석들도 겁먹은 것 뿐이야!
그거 꽤 부러울지도 모르겠어요. (작게 웃으며 말하였고.) 겁이 없으면 얻을 수 있는 것도 더 많을테니까.


눈을

눈을 감고 있다고 해서 잠든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을 안 한다고 해서 상처를 안 주는 것도 아니다. 경우에 따라 침묵은 가장 고통스러운 고문이다. -손씨, (어른은 겁이 많다)-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bem_original

(복서 일이요? 그럼 저도 보러 갈까요. 장 일 하는거. 눈을 가늘게 뜨며 허공을 올려본 후 내린다) - 멋있으려나요 - 아니면 제가 겁먹을까요 - 나가면 불러주기?
..우리끼리 싸우는걸 바랐으니까, 누군가가 먼저 나서지만 않는다면 그럴일은 없겠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간) 겁이많구나, 토오루씨?
(헤헤...마냥 기분좋은 듯 웃었다.) 드릴거, 요? 비비.. 기대해도 괜찮은 겁니까? (눈을 빛내며 맞잡은 손을 붕붕 흔들었어)
하하하!!!!!!!! 그거 재밌겠네요. 해보세요 해적. (눈을 가늘게 뜨곤 웃었다) 마침 딱 죽고 싶은 타이밍 이었는데. 왜 슬퍼하는겁니까?


당신을

그.. 밤에 춤을 추면 풀린다고 들었습니다만.. 추실겁니까?(당신을 슬쩍 보곤) ....그게 본능이 아니리라 믿습니다.. 설마 조선의 세자저하께서 여색을 즐기실 리가.. 없죠..
(지레 겁을 먹은 표정이다. 어쩔 줄 모르고 당신을 바라보다 팔을 뻗으며 고개를 숙였다.) 필요, 필요하다, 가지 말아다오.
...넘어간다고 하면 유혹해줄겁니까? (당신의 말에 잠시 멈칫하고는 웃는 당신을 바라봐)

지금 저와 당신을 비교하려 하신겁니까. 불쾌하군요.
뭐가 그렇게 당신을 불안하게 하고 슬프게 만드는 겁니까? 그렇다면 그건 저의 '적'입니다.


일을

레이"일하세요" 누이"싫어~" 레이"제발 좀 일하세요 소원입니다." 누이"싫어어" 레이"어떻게해야 일을 하실겁니까. 옷은 좀 만들어야 할꺼 아닙니까" 누이"누이 안할 꺼야아" 레이"동화책에 나오는 공주님 처럼 키스라도 해드려야 하-" 누이"(키스)♥"
아.. 음..? 그럼 당신이 북쪽에서 온기를 유지하는 일을 했었다면 지금은 그 일을 이어받은 존재가 있는겁니까?
무사장님! 제 일을 뺏으시려는 겁니까? 그럼 자신을 죽이는 신의 이름으로 오늘부터 제가 무사장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예. 나이는.. 저보다 5살 어렸고.. ... 밝았는데. ... 그 일을 당하고 나서는 많이.. 겁이 많아졌었습니다. ..(덤덤한 표정으로) ..이누씨께 가족얘길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질린

무릎 꿇더니만 피를 핥짝이기 시작함 그러더니 상처를 쭉쭉 핥다 모자라 깨물어 피를 내는 거임 일동이 아무리 말려도 듣지를 않고 결국 겁이 질린 일동이 비명 지르고 집안의 사람들이 다 달려와서는 그 광경에 기함하며 애들 떼놓고 ㅇㅇ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eckmung

[ SYSTEM ] 아이는 여전히 겁에 질린 얼굴이었습니다. ' 괜찮아. ' 라는 그 한마디에 뒷걸음질 치던 발을 멈춰섰네요. " 정말.. 아무짓도 안하실겁니까..? 막, 만지고, 범, 하고.. 안할거예요..? "
(파렴치한! 나쁜 사람! 겁에 질린 한조냥은 도망쳤다!
근데 난 기본적으로 수 잡아먹는 박력개쩌는 공 너무 좋아함.. 겁에 질린 생쥐 데리고 놀다가 잡아먹는 고양이처럼 흑흑ㅠㅠ 그리고 공이 무서워서 저항하다가 공 더 자극하는 꼴만 된 뒤에는 결국 발발 떨면서 잡아먹히고 마는 수 너무 최고라구8ㅅ8
...콧구멍에다가...? (겁에 질린 표정


잔뜩

점순이가 겁을 잔뜩 집어먹고 꽃 밑을 살금살금 기어서 산 아래로 내려간 다음, 나는 바위를 끼고 엉금엉금 기어서 산 위로 치빼지 않을 수 없었다. [ 동백꽃 / 김유정 ]
아쿠는 겁을 잔뜩 먹고 바르작 침대 구석으로 기어들어가 프릴 잠옷을 꽉 움켜쥐고 거울만 쳐다봤으면
사는 게 급급하여 이까짓 변화쯤 몸 사려 참지를 못하고 숨 막히게 난방을 해대는 겁을 잔뜩 집어먹은 낭만은 을씨년스러운 찬바람에 혼절하였다 * 공석진 - 시월 (2)

신예도 중요하긴 한데 ㅠ 아이콘 컴백 언제 하는겁니까? 양씨네는 뭔가 일은 잔뜩 벌려 놓는것 같은데 수습이 안되는것 같은... 이 기분은 나만 느끼나?
우리는 주위에 하도 강호사가 많아서 엄마가 잔뜩 겁을 먹구계시는데 (정작 본인은 평온


사람

여중생A 재희미래 (현재미래) 풍선에 공기를 넣어준 사람이 곧 나를 터트릴 사람이다. 영원히 커질 수만 없다는 걸 알기에, 난 네가 좋아질수록 겁이 나.
과금이건 무과금이건 그건 영업 되는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거임... 왜 무작정 겁을 쥐어주냐 노이해
ㅋㅋㅋ 나만 한가한겁니까ㅋㅋㅋㅋ 이건 착한게 아니고 그냥 한가한사람이거든욬
"하지만 살아갈 의욕이 없는 사람은 대개 증오를 살아가는 의욕으로 삼게 되지. 증오로 살아가는 사람은 죽음따윈 겁내지 않는 법이야. 살아갈 의욕을 잃어버린 채로 살아야 하는 것에 비한다면. 하지만 증오만으로 살아가는
아진짜 왜 자기랑 이야기하자구 그래서 사람 겁먹게해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gmptomato

어디서 자꾸 이상한 사람을 데려오시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
긴쨩 넘 귀여워ㅠㅠㅠㅜㅠㅠ귀신무서우하는거봐ㅠㅠㅠㅜ 지가 이때까지 죽인 사람수가 몇인뎈ㅋㅋ큐ㅠㅠㅠㅠ 다같이 귀신으로 찾아오면 겁먹다못해 기절하려나🙊💖💖
아씨 아이디보고식겁했네 다른사람한테 한줄알고
정말 와이지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이번 유출 벌써 몇번째입니까 이래놓고 팬들이 무섭다고 하는겁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유출한 사람 처벌해 주세요.멤버들과 팬들의 공간을 방해 당하고 있습니다.
정우. 1. 어차피 기억 속에서 사라질 사람들, 정주면 뭐해. 2. 아픈걸 티내 봤자 돌아오는 걱정과 연민은 참 좇같다. 3. 죽고 싶은데, 막상 죽으려니 겁이난다. 살고 싶어, 살려줘.
그리고 거 꺼뜻하면 법들고 협잡질 하는거 그거 어지간히들 해야지... 어디 울고싶은 놈 뺨때려 달라고 대기타는 사람들한테 한 번 걸려가지고 진흙탕에서 있는대로 데굴데굴 굴러봐야 그 더러운 버르장머리 고칠겁니까?
그거 아마 자기있다고 표시하는거나 아니면 사람놀래키는게 재밌어서 일부로그러는거일수도 (겁주기

비폭력으로아름답게 끝난 촛불을 폭력으로 물들이는 사람들이죠. 태극기가불쌍합니다 그런데 미국기는 왜 흔드는겁니까. 그리좋으면 미국에 가서 살지ㅜㅠ
타샤..... 뒷사람이 겁먹어서미안해...이케무해한데...(꼬오옥...) 멀루ㅜ해야할까요? 일단 타샤가 같은기숙사 후배인건 맞는데...(왜 자꾸 동급생으로보여) 서로 몸쟁겨주던 선후배...(급기야)
시선이 폭력이 된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참 싫다. 나에게 위험한 일이 닥칠까봐 겁이나서 시선을 통해 가까이 오는걸 경계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시선을 마주하면 오히려 위험해.... 하지 마라고 좀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열망이 있고 그 사실에 들떠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에 겁먹은 캐릭터이고 그런 약한 모습이 자신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한다. 그런 부분에서 캐서린은 애나 자신의 실제 성격과 가장 가까운 캐릭터라고.
괴짜들 생각을 내가 어떻게 이해하겠어. 대충 할로윈 코스튬같다고 보면 되는겁니까? 뭐. 상관없지만. 내가 구할 사람이란건 같고.
예전엔 길냥이, 길멍이들이 먹을것만 주려는 건데도 못다가오고 겁먹을때 속상했는데 넘 당연한... 얼마든지 맘만 먹으면 해칠 수 있는 힘을 사람이 갖고 있는데 겁을 안먹는게 이상
겁많은 쪼그만 개가 사람 물고다닌다고 소리듣ㄷ는 학교짱!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beyondmyday

목표를 보는 사람은 장애물을 겁내지 않는다. -한나 모어 #수국
남자들은 좋겠다 집에 낯선 사람 와도 겁 안 나고..
어허응 진자 조아요ㅠㅠ 아캬시 고양이 좋아하는데 쿠로오가 호랑이냄새 가득 묻혀놔서 겁먹은 괭이들이 더이상 다가와주지 않았으면.. 영문을 모르는 아캬시가 사람쿠로오한테 귀랑 꼬리만 꺼내놔 달라고 하는거 조으네요ㅠㅠ


하는거

묻지마 폭행이요..? 당했다면 어쩌실겁니까. ‘트랜스여성‘은 이마에 트랜스여성이라 써붙여져있어서 폭행의 대상으로 안삼는답니까? 그거 굉장히 트랜스젠더 여성을 ‘남성적 특징이 강한‘존재로 대상화하는거같은데..?
아 나는 고딩때 친구가 사퍼광이라서 맨날 피방가면 사퍼했었는데 난 1인모드인가 피시랑 하는거.. 그거 해봤는데 넘 어렵더라고.. 그래서 실전 뛰어보기도 전에 겁에 질려서 한번도 안해봤..
남은 아킬레스건 끊어버린다 턱에 있는 나사 더 조여준다 식으로 겁주면 알아서 꼬리내리기에 편한 태구였는데 상태가 자기 목숨줄 썩어가니 발악하는거 보고 피곤하다 생각하고.... 나중에 자기품에 있는 상태시체 끌어안고 얌전하니 얼마나 좋아하고 웃어라
....(시무룩해져서 고개 푹 숙인다) 겁주려고 하는거 아닌데, 다들 멋대로 무서워하고....(끄덕) ...싫어하는거요.....

내인생 미래가없다 당연히 해야하는거 겁주듯이 말하면 또 망설여짐


생각을

... 거, 겁많은거, 나쁜게 아닌가요..? (고개를 갸웃거리며 곰곰히 생각하다 뒤이어 오는 말에 생각을 그만뒀다) ...절실하게 매달릴 거..? 음... (곰곰) ...예, 예를들면 어떤거요...?
(꼭 게임같다는 생각을 하며 모닥불을 빤히 바라본다. 걱정하는 기색이 느껴지지만 할 말은 뻔하다. 답을 넘기며 뜬금없는 얘길 꺼냈다) ....아커만, 오늘 어떻게 할겁니까.
켋님 저 길 잘 찾아요+_+(아닐수도.. 가게 되면 꼭 같이 가면 좋겠어요!!😃ㅠㅠ 트친님들 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겁자기 넘 떨리네요ㄷㄷ 일주일 내로 빨리 결정해서 선입금해야겠어요ㅠ^ㅠ
대쳌ㅋㄲㅋㅋㅇㅋㅋㅋㅋ 생각을.왜 안하시고.말씀하시는겁니까...!!!!!


어찌

언니언니 내 인화사진은 어찌 된 겁니까!!!!
아니옵니다. 실버저하 어찌하여 소신의 말을 듣지아니하시는겁니까 전하는 귀엽사옵니다!!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ckjm2020

주인님, 오늘은 어찌.. 7분 늦게 들어오셨습니다..? 뭐하시다 7분씩이나 늦으신 겁니까? 변명하시려 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제게 말해주십시요. 겁먹으시지 마시고..~ #칼


목소리로

나 아직 대답 안 했잖아. 그 말에 고개를 푹 떨어뜨린 백이 대답 꼭 들어야 돼? 기죽은 목소리로 그런다. 차녈이가 자길 다시 안 만나줄 것 같으니까 지레 겁먹어서 그러는 거다. 그래서 차녈이는 더 단호하게 대답한다. 다시는 헤어
앤캐잇는분들은 들으십 시오 모두 자컾으로 연상연하 썰을 풀어주십시오 회사원과 소년의 이야기를 푸십시오 반바지 소년캐가 애절한 눈으로 성인캐를 올려다보며 겁먹은 듯 떨리는 목소리로 얕게 신음처럼 내뱉는 "사랑해요,
왠지 다자이를 빨리 죽여버릴것만 같았어. 너무 겁이났지. 그리고선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어. "ㅇ...우리한테 무슨 볼일이야?" 다자이는 목소리를 듣고 정말 츄야라는것을 확신했어. 맨 처음엔 남자가 겁을주기위해서 거짓말을 하는줄 알았거든. 그리고는
...놀리는 껍니꺄?(해석놀리는 겁니까?)(장난기가 묻어나오는 목소리로)


애들

헝 기여어대략 10초 이하까지는 괜찮다구 보면 될 겁ㅂ니다 다른 애들은 0.1초도 안돼 (막) 우리 경히랑 경진이붙으면 최생합시다 (?)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생기겠지만
저거 삼발이(라고 부름)진짜 무섭지 않냐 저기로 막 바다벌레 막 기어다니고 하는데 시익,,, 저기에 벌레 엄청 많고 엄청 많아서 나는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못 올라가는데 겁대가리 없는 기집애들 막 올라가서 뛰댕기고 씨 ㅜ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_H_0N

슈아 있는 애들 너무 힘,, 들어요...ㅋ 카고님.. 비탑 2n층,,,? (거기까지 가능한겁니까? ㅋ) 으악 솔직히 레인저 너무 힘든거 같아요 저 같은 어중간한 스펙들은 (ㅋ
다가오다가 익숙한 면면들에 1보 백스텝 밟으면서 주춤함. 익스큐터는 그럼 애들 싹 무시하고 원더러한테 다가오면서 야. 너 형 있냐? 하고...원더러는 겁먹어서 뭐지뭐지뭐지뭐지뭐지 하면서 움츠러들면서 고개
내 개 아니다 생각하려고 해도 맨날 보고 같이 사는 애들인데 어떻게 사는지 빤히 아니까 안쓰러워서 산책만이라도 하지만 오늘 또 작년에 백구가 목줄 풀려서 사고치고 엄청 맞았다고 그래서 주눅들고 겁먹었단 얘기 듣고 미침
겁ㅂ나 뭔가 잘 못마실것같은애들이 잘마시ㄴ는거 너무 ㅅ귀여울거같애
원래하얀지는 잘모르겟어요(? 밖에돌아다니는애들은 때타던데 고주니는 겁이많아서 밖에안나가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화나서 말 막 꼬이네..ㅋㅋ..ㅋㅋㅋ 배경 현대 아닙니까 왜 애꿎은 애들 과거로 끌고가서 그러는ㄷ겁니까


아닙니까

제가 주인공님 독촉 한지도 벌써 4년째 아닙니까~ 마감 끝나시면 저도 뭐 있는겁니까?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coinside20

살리에리모차르트가 머리 모양에 변화를 주었기에, "머리를 어떻게 한 겁니까?" 라고 말하려고 했다가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닙니까?" 라고 잘못 말해버렸다. 미안합니다...


어쩔

안그래도 인상이 원래 차가운 태형이가 인상까지 쓰고 조여오니까 괜히 겁먹은 짐니는 몇번 쿨쩍거리다가 우아앙 울음 터뜨리겠지. 이정도까진 생각못한 태형이가 좀 놀라서 지,짐나 울지마.... 하는데 이미 겁먹은 지민이는 어쩔 수가 없음.
뭐, 그건 어쩔 수 없는거겠죠. 그리 무서울 것도 없는데 왜 그리 겁이 많은건지...(어개를 으슥이고)굳이 제가 가지 않아도 별님이 있으니까 충분히 예쁘지 않겠어요?


고개를

(저한테 질문이 되돌아 올줄은 몰랐는지 눈이 살짝 동그래지고는)..어....모두가 그렇게 말해서...(잠깐 고개를 가로로 흔든다) 모두는 아니고, 선생님은 안 그랬으니까. 그리고 내가 봐도 난 겁이 많아요.(제 눈살을 찡그려)


뭐가

...?(뭐가 감격적이라는건지 모르겠다는 얼굴로 잠시 그를 내려다보았다.) 제가 뭔가 잘못한 겁니까?
그래서 이게 뭐가 2배인지 설명해주실분 사촌동생이 겁 되게주길래 초코우유도샀는데 멀쩡함 지금 아무신호안와...
#GOT7 옆엔 아가새가 있는데 뭐가 두려워 겁이나 #더쇼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woorinoori


말에

ㅇ,아읏...으윽..(강압적인 네 말에 겁을 먹어 입술을 깨문채 네 어깨를 꾹 잡고 움직임을 멈췄다. 고통과 함께오는 쾌감에 움찔거리며 허리를 튕겼다. 몸을 파들떨며 너를 더 조였고 깨문 입술에선 피가 흘렀다)


모르겠지만

양조수도가 효율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겁ㅂㅂㅂㅂㅂ나 재밌는건 사실
오늘 2900칼로리 먹은 겁니까?!.... 예?!... ㅠㅠ 정확히 얼마를 먹은 건지 모르겠지만 많이 먹었다는 건 알겠다


라시커

라시커(노려봄) 서락ㅡㅡ? 뭘보냐? 라시커(계속노려봄) 서락ㅡㅡ...?왜? 라시커(노려봄) 서락....;; 아 왜? (슬슬겁먹음) 이런느낌일듯


열림교회 닫힘급 사진 발견했다 1983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KKK단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자, 겁을 먹은 KKK단원이 흑인 경찰관에게 보호를 요청하고 있는 사진이다
[무슨 일 있으신겁니까 백제도령님?]
찬벡 싸우다가 찬녀리가 페로몬 풀어버리면 본능적으로 겁에 질려서 떨다가 억울해서 우는 배켠 보고싶어,, 이럴 때마다 알파 오메가 차이 여실히 느껴버려서 너랑 있으면 내가 진짜 멍청하고 하찮은 존재가 되는 거 같아 그러는데 차녈도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Urethane1014

나 진짜 너무 억울해서 글 올림. 제 캐가 그렇게 와타루랑 닮았고 제가 잘못한겁니까???? 에인 린더넬 제 캐릭터 1,2 총괄님의 메세지 3제 캐릭터 4제가 도용했다는 히비키와타루
이정미가 퇴임후에도 현재 수준의 경호를 받는답니다. 민간인 이정미가 왜 경찰의 경호를받느냐? 불법적인 탄핵에 겁먹은 헌재가 경찰에 경 호를 요청했다. 니가 평생 경찰들의 경호를 받겠느냐? 3.10반란을 어떤 놈이 주도했는지
트청복구하는방법은 없는겁니까 (징지
이요오오오오올 저 대단하네요 깔깔(자화자찬 것보다 화장이라니 스킬 얼마나 대단한 겁니까~~!!!!
옷 4층에서 먹어야 하기에 겁ㅂ내 답이없다... 마하꺼 무조건 껴야함
ff14_tora 마하가 어렵진 않은데 한번 실수로 아예 죽어버릴때가 있어서 전멸각이 많아서 힘든것 뿐이지 기믹이나 그런거 어렵진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앞트윗에 겁 다 주곤
(겁먹음)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rkdms0113

많은 분들이 사토시의 배려심과 스윗함을 봐줘야한다ㅠㅠㅠㅠ 사토시가 누메라를 잡으려는데 애가 겁이 많으니까 몬스터볼 던지지 않고 조심스레 톡 가져다댐ㅜ 심지어 도감 설명에서 드래곤타입 중 제일 약한 포켓몬으로 설명되는데
아아니 선생님 상도덕을 지키셔야지 이게 어떻게 같은 범위를 가리키는 겁니까
지겁 안 가져온 듯한 느낌적인 느낌느낌
귀신도 안 무서워하고 살인현장도 겁 없어 하고 총 맞아도 끄떡 안 하는 김 형사님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게 번개라 뚁땽한 김 피디(번개 초능력) "난... 흐끅, 난 왱... 내가 가꼬 싶어서 태어난 것두 아닌뎅
갑자기 떠오른 조로산 센티넬AU 어느쪽이어도 사실 상관 없지만 가이드인데 ㅈㄴ짱쎈 조로 그런거 좋다. 상디가 겁나짱 쎈 타입이어도 좋고 둘다 센티넬이어도 좋고 뭐 암튼 그럼... 그리고 기본적으로 상디 능력은 조로에게
ㅠㅠㅠㅠㅠ즘며니 이케 구ㅏ여워도 되는겁니까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겁ㄴ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아 철저하시네ㅋㅋㅋㅋㅋ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zamongman47

4~6월 대기타면 되는겁니까😐 와이지 소속 타가수 기사에 있길래..
임신한 미혼모 백X산부인과 의사 찬 보고싶다 이제 막 임신인 걸 알게된 백 혼자 산부인과 가기가 겁도 나고 왠지 좀 껄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눈 딱감고 눈에 띄는 병원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어서오세요, 하는 산부인과 의사
“네가 그 동안 내 아가를 괴롭혔던 새끼라니.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온다. 어디 주둥아리좀 놀려봐. 내 아가한테 했던 것처럼. 왜 지금은 못해? 내 손에 들린 펜치는 그만 쳐다보고 말좀 해보라니까? 혀 뽑힐까봐 겁이라도 나냐?"
결과가..그게 1위인겁니까? 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아뇨 리미님 꺼지시면 안됩니다 제 옆에 붙어있어쥬세요! (응? 리미님 앨리스 보고 저는 쥬거버렸다구요 그러케 예쁘셔도 되는 겁니까 😭😭
내가 친구한테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러는 겁니까? 이것도 오열하면서 ㅅ씀
주글래요 저와 정말 유감을 쌓고싶으신 겁니까. (멱살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hanamiya_ATM

지겁 뭐냐...아버지 날 보고있다면 정답을 알려줘도 아니고
심지어 피해자를 고소했어? 명예훼손으로 걸고 넘어질건가본데 봄알람 지금 당신들이 피해자들 인격살해하고 위협해서 한분은 약을 먹고 응급실에 실려갔어요 위세척하고 의식이 없다고 하잖아요 정말 피해자가 죽어야 이런 비인간적인
어허 훈석씨 일안하고 폰보고 뭐하는겁니까!!!
'미안해' 말하도록 만드는 오빠의 (겁먹은?) 눈빛과 목소리 왜 이렇게 예쁜지.
05. 백연오 모든 것에서 도망친 겁쟁이는 겁이 많기에 아직도 생을 이어간다.
26. 몬스터 대학교 다 큰 어른들 겁주는 장면. 얘네는 귀염귀염 동글동글 푹신푹신 하다가도 겁주면 갑자기 몬스터가 된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겁니까? 선생님 저 숨이 안쉬어지는데요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G1theLove

다음 왕자님 시리즈는 당신이라는 겁니까..ㅠㅠ..... 어쩜 이리 예쁘고 잘생겼어....
우선 마리를 침실에 격리시켜놓아따 허니가 침실 문 앞에서 킁킁 냄새를 맡구 벅벅 긁고 궁금해한다.. 마리는 지금 약간 겁먹은 것처럼 이곳저곳 숨어있구
ㅋㅌㅋㅊㅋㅌㅋ 전 대구벗ㅇ어나면 겁먹는게 심해서...ㅋㅌㅋㅊㅋ 길치거든요! 엉엉 마자요 저 머그컵ㅇㅣ랑... 그그 아크릴이랑 ㅠㅠㅜ흐엥
차는 막히고,,,,,,, 겁 나 춥고 ,,,,,,,, 아무튼..감기조심하세요 .. 사랑합니다 ❤
권혁수 여장하는게 슬슬 이뻐보이면 눈이 잘못된겁니까
저는 그 마음단단히먹으라는 후기 보고....겁이납니다 ...
.........자고 일어나서는 못 하시는 겁니까.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fumikaislove

매콤달콤 우동이래서 샀더니 겁네 매워 장난업ㅎ어
요만한 에디. 그 안엔 큰 사자가 있는지 큰 개들한테도 겁이 없다. 나름 상남자인데...얇은 목소리에 어쩌지 못하게 귀여운 외모....
왜요. 화대라도 셈해드려야 하는겁니까?
그런 말할 때 굳이 겁먹어야 해? (감흥 없이 너를 본다. 너가 잡은 담배에서 재가 떨어지자 생긋 웃는다.) 그렇게 떨어대니까 떨어지지.
:울고 있는 이브를, 위로해 주고 싶어서 팔을 뻗었지만...넌 겁먹은 얼굴로 날 바라 볼 뿐이지. 괜찮아. 난 괜찮아.
세상에... 장기출장이라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겁니까...
쒹 지나가다가 인형뽑기 해봤는데 집게 양심적으로 너무 헐겁게 해놓은거아니냐...이게 집게냐...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EmptyFeeling23

그러게여..기사로 알게된다니..저 기사 찾아보는 팬이 얼마나 있다고..그냥 공지로 자세하게 근황얘기해주지...그나저나 님 일안하고 뭐하느겁니까!!!!!!!!!!!!!!!!!
우리 아몰이 여체화 그려주고있는데 너무 이뻐 '▽`*) 근데 간간히 인삐가 보이는거같은데 겁ㄴ나 안그려보던 자세라 틀렸나? 아닌가? 이러고 고민하구잇서
(가면벗고 닦으면 죽이겠다는 눈빛) ........ 지울겁니까?
[지금, 숙제는 다 하시고 트위터 하시는겁니까?]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eye7757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ball_water_mart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muffin_028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xonjang

겁 당신은 도대체 웃으며 눈을 당신을 생각을 anemone35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