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고] 있다고 아니라면 문제가 사람 아니라는 니가

있다고

난 옛날에는 고통에도 절대적인 강도가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게 상대적이란 사실은 알지만 나한테 적용은 못시킴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 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막 자란다니? 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

맥길리스 지금까지,,이미 어릴때 세상의 더러움을 다 알아버려서 분노속에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아니....저번 에피 보니까 그게아닌것같기도 해서..나존나 조금 배신당한 기분임...

# 2차 성장 아즈렐「바보한테 듣는 약이 있다고 해서 사왔는데, 세 시간째 귀에 대고 있는데 아무 소리도 안 들려요!」 아실「맞아, 그거 안 듣더라.」 아와카「그게 아니다야-..」

Rt/누구는 a에 쓰는 비용을 누구는 화장품에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게 뭐던간에. 그리고 애초에 소득이 똑같은 것도 아닌데 텅장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른게 아니겠어요?

아니뭐 카이신 닮은 거 이유 있다고 할 때부터 '사촌이라도 되나ㅋㅋ'했지만 그게 기정사실화 되면 얘기가 달라지지

응... 그게 좋을듯하다... ㅠㅠ 건의 해보면 있다면 있다고 알려주고... 아니면 그 한번은 복구해준다고 들었으니까

으...일어나자 마자 자기가 이야기할 것에만 촛점 맞춰 남 가르치기만하고 자기가 남에게 저지른 무례랑 예의 없음을 스루하는 알티글봤어...님이 뭔가 더 알고 있다고 해도 그게 남에게 예의없이 굴어도 된단 뜻이 아니잖아요......

가족들이 엠마왓슨 연기 못한다고 난리도 아니던데 원래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특화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그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아닐 뿐이ㄷㅏ...

저두 첨엔 아예 죵 뺀 줄 알구 오해했는데 그런 건 아니구 이름만 빠진 거라니... 물론 그 자체도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게 훈월이 고죵 빼고 5젝키 지지한다는 걸로 보기엔 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ㅠㅠ

와...진짜 아니다 왜그러냐 니들 진짜 니들한테 무슨 이득있다고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냐ㅡㅡ생각이 없나 재밋냐? 그게? 사람가꼬노는게? 피해를 왜주는데 니들이 머가 잘나서 그러는거여

되고 싶은게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좋아요. 물론 그게 쉬운일이 아닐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말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게 되면 그게 더 슬프지 않을 까요. 자기 인생의 주체는 자신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잖아요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국회의원들이 무시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도 선거 때 사탕 발림하면 표를 얻을 수 있다고 믿고 또 실제로 그렇게 되어왔기 때문이기도 하죠. 우리 국민들 수준이 높은 편은 아니기에 그게 먹히기도 하죠.

그게 나쁜게 아니여도 그 사람이 나쁘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03. 님 자캐 죽이지 마요 → 그게 관켸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관켸도 아니고, 진지하게 나오면 정말 할 말이 업음입니다.

그러게요 그게 또 아니라고 우기면 할 말 없으니ㅠㅠ ㅊ대권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하앙ㄱ

아 그게 쫌 오해가 있다고 봅니다. 저 문근혜는 의정활동을 독특하게 국회내에서 하는게 아니고 국회외에서 했지요. 주로 처묵처묵 만찬으로 의정활동을 빡세게 대신 했다는것을 아시게되면 오해도 풀리실꺼라 ~~

아 그게 쫌 오해가 있다고 봅니다. 저 문근혜는 의정활동을 독특하게 국회내에서 하는게 아니고 국회외에서 했지요. 주로 처묵처묵 만찬으로 의정활동을 빡세게 대신 했다는것을 아시게되

아니 근데 그게 어느 지점에서 보인다는 것......? 막 없는 게 보이고 그럴 수가 있음???? 가끔 그런 사람들 보면 신기해 없는 사실을 있다고 말해댐... 창조가 가능하고 그런 건가...?

냐가선생님가안하가고욕한게아니라똑같리공부못가르치고차별하고비리있다고욕한거다그게못된거아난거알아도덴마쿠가그거알아야한가남산고거명문고어니러남여공학이고선생님비리없고내좋아한다

내가 내 집에 살면서 다른 무언가가 나와 같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게 판타지적으로가 아니고 오컬트적으로 있다고 믿는거 너무 힘들어짐 삶이. 혼자 있을 때 편하게 못 있고 떨어야 됨. 싫어 ㅠ

참고 있다고? 그게 아니라 내가 무서워서 못하는거 아니야~?

이 영화가 호러 속 여성혐오에 대해 메타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가한다면 그런 면이 있다고 봅니다만 그게 이 영화를 썩 더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주는건 아니고요, 장르팬이 아닌 사람에게 권할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은 아님.

걔한테 내가 우리 언니랑 연애하고 있다고 하니까 갑자기 표정 약간 굳으면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그러다가 옆에 친구랑 지랑 " 아 그냥 페북에서 여자애들끼리 장난으로 연애중 올리는거랑 비슷하네~" 하면서 지혼자 판단했음 내가 아니라고해도 걔는 이미

함부로 타인에게 단편적인 것으로 니가 어느 '정도'인지 내가 파악할 수 있다고, 감히 그렇게는 말하지 말라고. 그렇게 생각할 뿐 아니라 그런 요지의 말을 내뱉는데 당연히 잘난척하고 남 내려다보는거지 그게 맞는말한다고 깔아보는게 아니야?

아니.. 그게 당장 믿기에 뭐랄까 현재 과학이나 문명으로 가능한 일이 아닌데 그런걸 해낸 사람이 있다고하니.. 아무튼 실례가 됐다면 용서하세요. 당신 머리가 아니다? 아 그래서 목 주변에 그런 상처가 있었군요. 진짜 놀라워요

누가 에이블리즘개그를 좋아하죠? 그걸 보고 웃은 사람이 있다고한들 그게 합리화 되는 게 아니랍니다^_^!놀랍죠? 왜냐면 이창섭씨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고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2017년인데 제가 이걸 하나하나 설명해야하다니 공부하세요

비밀? (굳이 그건 아니지만, 그냥 그게 편하겠지.) 응. 비밀이에요. 모두를 사랑한다라, 그럴 수도 있나. (언제나 그 말이 이해 가질 않았어. 어떻게 모두를 사랑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는 걸까.) 왜 모두를 사랑해요?

하지만 다들 그렇잖아, 잔소리 해줄 존재도 필요하고, 말다툼할 존재도 필요하지. 내겐 그게 자비스였고, 프라이데이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내게 잔소리 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야. 프라이데이가 충분히 하고 있다고.

그게 슨 소리야. 티볼트 대신 나를 줄 수 있다고. 우리 티볼트께서는 너같은 돌연변리가 가까이 갈 수 있는 분이 아니시다. (??)

8. 이제 40찍었어! 45렙에 뭐 할수 있다고 했는데! 그게중요한게아니라 50까지 얼마안남았고 50찍고! 목걸이먹고! 투영하고! 신난다! 아맞다 45찍으면 백마 템준다고 했어! 신난다!!

스네이프는 그런 사람은 아니야. 그는 그게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그런 생각을 하다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아니라면

우리도 윥 좋지! 얼마나 착해 하면서 웃는데 섟밈 혼자 그게 아니라 진짜 좋아해여! 졍안형 너무 좋아요 해서 사람들 서로 눈치보면서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이러고 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그거 보고 있던 윥만 얼굴 빨개짐 그러다 뿌가 아니라면서 섟밈

내가 최근에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망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모든 스탯을 다찍는거다' 인데 어떤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뒤에는 모든 스탯에 투자하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거같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일단 정점을 찍는데 열중하는게 좋은 듯

(목소리를 가다듬고는) ...그게 아니라면 뭐지. 친구- 라고 하기엔 대가를 받아내겠다는 마음가짐 자체부터 좀 뻔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데려가려고 하면 끙끙 앓는거야? 그게 아니라면 안아들어서 가까이ㅜ있는 곳이라도 데려가는게 좋을거같은데. 걔가 정말 아픈애라고 치면 안데려가는게 학대동조아닐까 싶...다... 치과가기 싫은 아기 치과데려가는게 아동학대 아니쟈노

아 걍 나는 내가 꾸미는거 좋아하고 잘입고 댕기니까 남자도 내 격에 맞앗으면 좋겟어 근데 가만보면 대시하는 냄져들은 자기정도면 내 격에 맞다고생각하나바 그게아니라면 내주제면 지도 함칠수잇다고 생각하는건가 암튼 되게 건방짐

입덕은 요란하게 탈덕은 조용히 ( 존나 맞는 말이지만 이건 그냥 별일 없이 자연스럽게 마음이 식어서 탈덕하는 경우에만 해당되고 그게 아니라면 입덕할 때보다 더 요란하게 탈덕해야 된다,,,

일단 앺글...자체가 죽지않도록 조심하지 않을까해요.... ★ 일단 죽이고나면 엄청난 패닉상태에 빠질 거같고요...? 뭐 이미 맛간 후라면 시체를 끌어안고 해맑게 웃을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 홧김에 죽였다면 자신이 감히

그게 아니라면 설마 이 언니가 골라준 옷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고 싶은 거니? 동생 키워봐야 다 소용 없다고 후우. 이 언니는 무척이나 슬프구나

로리) 잠시 총을 들고있는 뷔시를 보면서, 내 사랑이 과했을까 한번 생각하고는 그대로 총구에 제 머리를 갖다대고서는 "어서 쏴" 이럴 것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쏠때까지 기다려준다던가.

하지만 오이겐이 이렇게 귀여운 건 오이겐이 귀엽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에여! 그게 아니라면 오이겐은 귀엽다고 할 수 없답니당! 그러니 오이겐에게 무릎을 꿇고 감사하세여!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최고네ㅣ요ㅠㅠㅠㅠㅠㅜ 앤ㄴ오님 증말.... 사실대로 부시죠 사실 저 좋아죽ㄱ게 만들려고 오신거죠??? 그게 아니라면 이렇ㅎ게 넘 최고일ㄹ리가 없잖아요 ㅠㅠㅠㅠㅠㅜ ((한번 더 죽어버림))

인생에서 재력과 능력의 부족에 상관없이 딱 한번만 사는 것이 있다면 관이려나.. 죽기 전에 고른다면 본인 취향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남들이 죽은 이를 어떻게 봐왔고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지 알수 있겠근..

무지는 사람을 죽이지만 그게 네가 될 필요는 없으니까 고치고 이끌려는게 아니라면 안타까운 사람이구나하고 넘어가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

운명일 거야. 우린 운명이야. 그게 아니라면 만날 이유가 없으니까. 유독 그 새벽에 아프고 사람이 고팠던 것도 너와 내가 만날 운명이여서 그랬던게 틀림 없어. 참 신기하지, 어떻게 그 때 마침 널 발견하고 말을 걸 생각을 했는지.

그 생각이 깊다는 여자란게 결국 잘난거 드러내지 말고 수준맞춰주면서 열등감 안느끼고 맨스플레인할 여지 남겨주는 여자잖아 그게 아니라면 똑똑한 여자와 생각이 깊은 여자를 굳이 나눌게뭐람ㅋㅋ

탱커들이 잘하면 아나를 꺼내들고 와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닥치고 메르시다

여기서 진짜 피곤하면 가슴팍에 머리 박은 채로 잠들지도 몰라욬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허리 끌어안고 있다가 비척비척 일어날거구요ㅋㅋㅋ학이는 진짜 원이가 잠 깬직후 짜증내는거 거의 못봤을거같궄ㅋㅋㅋ

1.실제 사람끼리 커플로 엮는 거 정말 싫어해요. 실제로 사귀고 있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직멘으로만 주지 않으면 괜찮다는 것!!

별시호, 잘못했다면 100퍼센트 시호가 이기고, 그게 아니라면 각자의 능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정정당당....

그게 아니라면... 자네도 한번 피워보려고? (다시 한번 입에 대려다 그만두고는 바라보며 가볍게 웃어 보인다)

사회를 바꾸고 계몽시키고 싶어하면서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쓴 격한 말에 그랬구나 하고 들어주는 사람도 있고 그게 왜! 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좀 알고 말했으면ㄴ...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면서 왜 자기들이 더 함부로 그래..

(눈이 마주치자 씨익 웃었고) 이렇게되면 인연을 넘어서 저주쯤이 아닐까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이곳으로 휴가를 오는건 어떻게 알고 쫓아온거고.

#비투비_혐오_공론화 비투비 앞에서 왜 직접 말 못하냐고? 말하는 순간 난 내 인권 무시당하고 내 사진 다 찍혀서 인터넷에 널리고 사이버불링 당할테니까. 그게 무섭고 두려워서. 그것만 아니라면 말할 자신 있네요^^

안녕하세요 라지님! 도라지님...? 후엥 쨋든 흔적 남겨주셔서 찾아왔어요! 실수라면 블언블 해주시고 그게 아니라면 친하게 지내요!(๑)◡(๑)👍🏻❤

나는 네가 이 편지를 읽고 내게 실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충분히 그럴만한 일이고 하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언젠가 내가 너를 완전히 잊을 수 있는 날이 올때 다시 한번 만나자 그때는 정말 너에게 좋은 형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정말 많이 좋아했어

나는 네가 이 편지를 읽고 내게 실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충분히 그럴만한 일이고 하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언젠가 내가 너를 완전히 잊을 수 있는 날이 올때 다시 한번 만나자 그때는 정말 너에게 좋은 형이 될 수 있을거라고

제기하려고 합니다 조작 혹은 원래 알던 사이로 보여서요 그게 아니라면 당첨을 파기하고 다시 뽑아 주시길 바라는 바예요 전 참여도 하지 않았으며 15 명단에 있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제 3 자의 입장으로 봐도 조금 그런 부분이

문제가

저번에 흰양말신고 구두신고 회색 코트입고 걸어가는 언니 봤는데 너무 예쁘고 멋있었다..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얼굴이 너무너무 내 취향이었다..이름이 뭘까...

님들 몰랐던 사실 하나 알려줄까 심장은 하난데 보통 심장에 문제있는사람들은 심장병인경우 제외하고 왼쪽 오른쪽으로 문제있는부분이 나눠질때가 있다 전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오른쪽이 문제가 있다던가 이런식으로.. 그리고 그게 나임 ㅋ ㅋ ㅋ ...

유통기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우유(락토 어쩌구 소화 효소인지 뭔지 때문)를 많이 먹었고 심지어 그게 찼다면 좀 꾸룩 거릴 순 있는데 배탈은 아닐 거예용

kimilll500 그거보고 귀여워서 눈 휘어지게 (⌒♡⌒) 웃고선 코끝에 쪽, 하는 돇..놀래서 눈 동그래지면 괜찮아, 아무도 못 봤어.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뽀뽀..너 방금 나한테..뽀뽀를.. 또 멍한표정보고 웃

스윙스 같은 애가 인성은 문제가 아니고 실력이 최고라는 식으로 말할 때마다 기가 찬다. 좋은 사람이 되는 건 어렵고 그게 창작의 전제가 될 순 없다. 하지만 만들어 내는 것에 윤리적 판단을 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게 도대체 왜 내 성격의 문제로 이어지는지. 난 이해를 못하겠어, 네가 트위터를 다른 계정으로 시작한건 문제가 아니야. 내가 싫다고 그 자유까지 빼앗으면 그건 내가 이상한 사람인건데 나를 블락한 이유는 모르겠어.

그게 문제가 아니고...(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사람들한테 다가가지 않고 얘기하는게 싫었어요!!

탈덕한다고 욕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는 믿고 기다린다고 그게 무슨 훈장처럼 여기지 마세요 이건 믿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입니다 지금 그들의 태도로 봐서는 실망할 수밖에 없는 문제로 보이는데요 전

쇼우타도 아..아니 그게... 옷이 문제가 아니...니까요... 하면서 안절부절할거에요 ㅜㅠㅠㅜ 쇼우타도 계속 붙어서 자고 싶은데 점점 예전같이 마냥 좋은 느낌은 아니고... 혼란스럽겠죠 아마...ㅇ(--( 한번 각방 쓰면 쇼우타

결론은 문제가 있는 채용이었고, 그 혜택을 문후보의 아들이 받았으나 그게 문후보와 연관이 있는 증거는 없었고 부적격자가 취업된것도 아니다. 선관위가 허위로 판단한 부분은 특혜의혹 자체가 아니고 단독채용과 공무원5급채용이라는 내용이다.

- 우와..지인짜 멋있다. 지인짜. - ... ... - 췀힌아. 뮤비 진짜 대박. 완전 짱!!!짱!!! - ... 저게..지금 뭐.. - 응? 뭔데? 지금 저게 뭐야? 저런거 언제 찍었는데.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 우리 한번 더 보자.

결론은 문제가 있는 채용이었고, 그 혜택을 문후보의 아들이 받았으나 그게 문후보와 연관이 있는 증거는 없었고 부적격자가 취업된것도 아니다. 선관위가 허위로 판단한 부분은 특혜의혹 자체가 아니고 단독채용과 공무원5급채

그게문제가아니고 어디서 뭐가문제였울까 클자라하고다녀도되는걸까 앞날이캄캄한데

제압한 톄혛이. "문 열린게 문제에요? 잠그고 와요?" "그게 문제가 아니잔, 읏..." 자기가 문 잠그러 갔다온 사이에 옷 정리하고 있을까봐 톄혛이가 자기 넥타이 풀어헤쳐서 싃즩이 손목 묶어두고선 잽싸게 문 잠그고 와.

제압한 톄혛이. "문 열린게 문제에요? 잠그고 와요?" "그게 문제가 아니잔, 읏..." 자기가 문 잠그러 갔다온 사이에 옷 정리하고 있을까봐 톄혛이가 자기 넥타이 풀어헤쳐서 싃즩이 손목 묶어두고선 잽싸게 문 잠그

헐 석지니오빠..석진시에 이러케??ㅠㅠㅠㅠ오빠 제 생일이랑 같아요 흐어어렁 이거 너무 행복한...아니 그게 문제가아니고 오빠 왤케잘생걋어요ㅠㅜㅠㅠㅠ원래잘생걋지만 요새 더더더더ㅓ더덛 잘생겨지네요 진짜ㅠㅠㅠ사랑해요 흐오어ㅓ어유ㅠㅠ너무이뻐ㅠ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어느새 휴지뭉텅이와 수건을 들고와선 네 옆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본다.)...괜찮아...?

엌큐ㅠㅠㅠㅠ 개설레ㅜㅜㅠㅠㅠㅠ 우리 ㄷㅇ아리 부장오빠도 설레 진짜 잘생긴건 아닌데 그냥 쪼오금 훈훈하고 키크고 근ㄷ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착한남자 취향인데 완전 착하고ㅠㅠㅠㅠ 춤도 잘추고

아무도 안 계셔서 삭제했어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나 지금 짜증을 주체할 수 없어서 휴대폰 던지고 싶어

붙이면서 자란다. 그런 애랑 보통 형편 애랑 갖다 붙여놓으면 당연히 전자가 이기지 그게 아니면 진짜 노력파거나 잘난 놈이란 소린데 그것도 성공하긴 마찬가지고.. 자격증만의 문제가 아니란다 친구야:)

사람

90퍼센트씩이나 될정도로 그런 말을 한 사람이 많앗던건지 아니면 전혀 그걸 얘기한것도 아니고 그게 초점도 아니엇는데 멋대로 읽고 해석하고 그다음부턴 헌자 버튼 눌려서 있지도 않은 사람 상대로 적대감만 키우셧나

네, 저도 그런 이유에서 화사함을 느꼈다고 생각하지만요. (눈동자 색도 밝으시고. 작게 덧붙이고는) 그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판단하는 데에 외모를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막연함을 향해 기약없는 긴 시간을 내던지는건 내면이 보통 단단한게 아니고서야 할수없는 일이라 나는 그게 늘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존경스럽다. 치열하게 걸어왔을 시간들이 조금도 빠짐없이 반짝거리는 무언가로 돌아올수 있기를 바라게 됨.

아니... 그게.. (네 얼굴을 보고 좀 당황한 듯 머뭇거리며) 그.. 진짜 깨는 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구요. 괜히 사람 놀리고 있어. (제 마음이 약해져 발끝을 툭툭 차본다.)

그리고 그게 실제로 일어난다면 정말로 그사람들에게 묻고싶은 것 한가지가 있다실화가 아니면 니네가 뭐 어쩔건데

눈썹산에 대한 트페미들의 찬양에 각자 어울리는 거 하면 되지 왜 강요하냐고 뭐라하는 사람들 봤는데 그사람들이 눈썹산 찬양한다고 모든 사람들한테 강요하는 건 아니고요 강요한다고 해도 그게 사회적 기제, 억압으로 작동하고 있나요(작용보단 작동이 더 어울려

노노. 절대 바뀔 사람들 아니고 바뀔 언론들 아니에여. 수년간 봐온 결론. 문정부는 절대 성공한 정부가 되어서도 안되고, 성공했다고 얘기하지 않을것이고, 성공한 정부가 되도록 내비두지 않을겁니다. 그게 현 자칭진보 언론들

청소 빨래 요리 등을 잘 하는 남자를 가정적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그걸 못(안)하는 사람이 생활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야한다.

그치만 사람들의 피해자의 피해사실 발언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져줬음 좋겠네 정말 이 발언은 큰 용기가 팔요한 일이고 아주 작은 호의적 관심이라도 피해자로 하여금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연대감을 느끼게 해줘요 그게

ㅅㄱㅂㄹ에서 절 병크러로 몰아간 사람들은 블락 했습니다. 왜 난 블락 안되어있지? 란 생각이 들고 그게 아니꼬우시면 선블락 때리셈 찾아가서 맞블락 해드리겠음 그리고 내가 착하니까☆ 공론화 하지는 않겠음 ^^ 니네는 가해자고 난 피해자란다

아니 대화의 일부로서 자연스러운 흐름도 아니고 생판 처음 보는 사람한테 나 여기도 다녀봤고 저기도 다녀봤고 나라이름 대기 놀이하며 자랑질하는 것도 싫은데 패키지로 다녀와놓고 모든 것을 다 안 양 "그 나라는 어떻다" 단정짓는 편협함. 그게 참 싫어.

ㅋㅋ 레이 놀리려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자기가 뭐 잘못했는지 몰라하는데 그게 더 사람 빡치게 하구요ㅋㅋㅋ 친구들이 후루레에대해 물어보는데 자기도 모르게 후루레 예쁨포인트 말하고 있는것도 넘 웃겨욬ㅌㅋㅋ(얼굴이 작고..눈이크고..

근데 그 야망이란게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게 아니라는 거 그게 너무 고맙고 멋있다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만족시킬 수 있을지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지 그런 걸 항상 연구하는 것 같아서 ㅠㅡㅠ 고마울 따름...

트이터에 있다보면 혼란이 자주오는데 의견이 틀려랑 달라☜ 케바케로 이해차이?가 좀 다른 거 같음 사람이라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아니고 맞음ㅇㅇ(를 사용하면서 다른사람 다 빻았다 틀렸다 이런 식으로도 말하고 ..

도깨비 세계관에 벚꽃 하나만 집어넣으면... 벚나무가 사람 손을 많이 타서 인간화 됐는데 그게 신이였음 좋겠다 기분 나쁠 때 비가 아니라 꽃잎이 떨어지고 신이가 아프거나 몸에 상처가 나면 그 벚나무에도 상처나는거... 검 뽑으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하면 왜 다 이성으로 받아들일까 그게 동성인지 이성인지 난 언급도 안했는데. 그리고 좋아한다는 이유가 꼭 그런 사랑만의 의미는 아니잖아. 단지 존경스럽고 친해지고싶고 좋아해서인데.

그게 되는 게 이상한 거죠. 아직은 그 정도 수준이 전부인가봐요? 얕보려는 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모양인 것 같아서 그쪽도 그러나 싶어 물어보는 거예요.

댕로 ㅌㄲ은 지나가다 본 거밖에 없어서 너무 놀랐고......지금 생각해보니까 표정관리 안돼서 뭐야이사람은(하는 표정 했을거 같다 본심은 그게 아니엇는데ㅜ

ㅠㅠㅠㅜㅠㅠㅠㅜㅜ 마음만 세상 사람들에게 "나! 걼여덕이에욬!!!!!!!!!!!" 라고 외치고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에요.. 내 현실...

퇴색되고 있다는 것...어쩌면 그것도 착각일 수도 있어요. 우린...살아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아니면 어쩌면, 그렇게 되는 것마저 당신일지도 모르고요. 그게 꼭 나쁜 일이라고 할 만한 건 아니잖아요?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게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어도 이러이러한 장점이 있으니까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에요.'가 아니라 '생각없고 무레한 사람한테 왜 예의를 차려요? 님이 이상한거 아님?;;' 이라고 해버리고...

나 여섯살때 그 어렸을때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딱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그게 백호임 동물 아니라 사람 이름임 성이 백 이름이 호

아니 그리고 일단 팬들이 욕했던걸 몰랐더라도 당연히 그게 까일일이라고는 생각을 못하는건가 ????????? 이길 자신 있어서 그러는건가? 이기면 그거가지고 뭐라할 사람 없으니까? 그래 그럼 두고보자고.

살아가자고 한 거.... 나한테 그런 말 해준 사람은 아저씨가 처음이에요. ... 그래서 그게 고맙다고? 어? 어, 어어. 아니, 네. 됐어. 그냥 반말로 해. 그리고 난 내가 말한 건 지키는 사람이야.

아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납득 못한다고 해서 그게 빻음의 척도가 되는건 절대로 안되지만.. 자기가 빻았다고 꼬투리 잡는 행동보다 자기 지금 자기가 하는 짓이 더 빻았다는걸 왜 모르는걸까..

왜 오빠를 좋아하게 됐는지 알고 싶어서 오빠의 좋은 점들을 먼저 되짚어보다가 알게 됐어 그 좋은 점들이 이유가 아니라 그 좋은 점들이 기적처럼 모여진 사람 그게 오빠라서 좋아하는 것 같아 #대현유리 ❤

) 어렸을 때도 여기라고 하면 갑자기 대우가 달라지고 뭔가 정보 얻으려 하고 자신들의 편견들을 끼워맞추던 사람들이 있었고 내 흑역사 중에는 그게 밝혀짐과 동시에 나에게 1:1로 유학 상담 오더라. 나 유학생 아니라고 아므것도 모른다고 해도 되지도

...나는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날을 보낸다면, 그게 내 행복의 가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형의 행복의 가치를 절대적 기준으로 삼는 게 아니라요. 아까 말 해줬잖아요. 대신이라고 생각할 일 없이.

당신의 행동은 반성한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야 그건 계속 기억되어지고 당신에게 다시 돌아올거야. 그게 당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이고, 나는 연관된 사람도 아니고 딱히 당신에게 악의는 없지만 이건 알아줬으면 좋겠어. 네 행실은 너를 죄어올거야

스토리 덧붙이자면 사모님이 일하는 사람에게 옷을 선물했는데 자기꺼 사면서 같이 샀다는데 그게 다른것도 아니고 자기랑 똑같은 저 검은 드레스를 사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ㅌㅋㅌㅋㅌ 아ㅋㅌㅋㅌ 아니 그게아니에요 ㅋㅌㅋㅌㅋㅌ 그 저 사람들은 21살이니까 당연히 대학을 다니겠지~~~ 하는거고 님들이 물어보는건 저님 뭔데 맨날 밤새고 부르면 나오고 커뮤뛰러다니고 남들 출근 등교할때 이불속에있냐...해서 물어보는거자나

근데글치안아요? 그닥오래만난것도아니고 며칠대화나누다가 친해진건데 언약식와서 쿨탐돌앗다해도 제생각해서 오르슈팡하신거잔아요ㅠ 그냥그게넘조앗음 걍 ))아 이사람이 좋아하겟지?(( 란생각하면서 제생각해준게넘좋앗음

허헉ㄱ근데 그게더수상ㅇ하고,. 약ㄱ간사신삘난다 최고야ㅈ너무좋아ㅠㅠㅠㅠㅠ 후각 예민한 사람ㅁ은 짜증내겠지 지운ㄴ이라던가,,. 페브리즈 얼굴에 뿌려버릴지도,,,, 흐흑 아니 그그 손가락만 끼고 손등 다 드러니는 그헌거!!

그르게ㅠㅜㅜㅠㅠㅠㅠ 심한편도 아니라는데 은근 오래해ㅠㅜㅜㅠㅠㅠ 근데 보통 사람들이 3년이상 하는데 나는 2년반이래서 다행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ㅠㅠ?

공식을 다니면 좋은게 일반전은 연습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캐릭터 상성이고 뭐고 캐릭터 숙련도로 씹어먹고 그냥 막 들어가서 죽이는 단순 플레이가 가능한데 공식은 보통 숙련캐를 들고 오니까 그게 아니라서

근데 그게 가끔 당연한줄알고 더 바란다. 그건 당연한 게 아니라 상대방도 똑같아야 말하는 사람도 그런건데,

초딩때 외국 신발 매장에 갔다가 직원분이랑 같이 떠들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웃으면서 서비스를 베풀길래 어렸던 난 그 사람이 일을 즐기는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라고. 많이 힘들다고. 너는 공부 열심히 하라고. 그게 정말 너무 와닿았다.

아니 그게 아니라 쌤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그 가족의 경우... 가.. 쌤 가족도 아니잖아요! 그럼 직계가족이 아니면 신고 자체가 성립이 안 돼 이 사람아!

사람은 누구나 그 상황을 겪지 않으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그러한 상황을 겪은 후에야 알고 깨닫기 마련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그렇다고 말하는거다.

사람은 누구나 그 상황을 겪지 않으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그러한 상황을 겪은 후에야 알고 깨닫기 마련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그렇다고 말

근데 내가 그 '보통'의 규격에 들어가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내 감정 내 경험 내 생각을 기준으로 잡아야하는데 자꾸 넘 멋지고 강인한 사람들의 디폴트를 바라보고 '보통'을 잡게되는거같다

인형공구든 생일선물주는거든 찍덕 굿즈든 총대하면 안보이는데서 엄청 힘들고 그렇다고 금전적 보상이 오는 것도 아니고 잘 해도 욕 먹고 총대들은 그게 직업이 아닌데 너무 보채는 사람들은 차라리 자기가 하지... 예전

20년이야..자그마치 20년. 매순간을 교육과 함께 지냈지. 언제나 병원에 다니고 ..참는 연습을 하고.. 그게 내가 좋은 사람을 보일 수 있었던 부분? 미르도..거기 아니라 일반 가정이었으면..테러리스트는 안 되었을거야.

그래서 아나 미리말좀해주시지ㅠㅠㅋㅋㅋ햇닼ㅋㅋㅋㅋ아니 몰랏지요 나보고 왜 웃으시나 했네..그리고 회장에서 만낫는데 당거님은 영화님자리에 다른사람이 누워잇길래 뭔가 하셧대ㅋㅋㅋ그러다가 통화하는내용듣고 난줄 아셧다곸ㅋㅋㅋ아놔 그게 나와 당거님의 첫만남ㅋㅋㅋ

나중에 본즈가 술취해 깨물던 거 아는 사람 만나는데 어 본즈 그게 술버릇인데라고 말하지만 짐이 아니던데 아무나 붙잡고 사랑한다 고백하던데라고 퀭하니 짐이 말하니 어??? 반응하다 더 거슬러 올라 스무살 때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야 전말이 밝혀지는

사람을 끌어들이고, 그게 아니다 하더라도 미치야 미카즈키라는 사람을 애정할 사람은 많을 것 같거든.

연성할 때 내 그림체가 어떻고 채색법이 어떻고 내가 그림을 잘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그게 남의 것을 따라한게 아니면 내가 무슨 캐를 그렸는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은근히, 아니 확실히 즐기고 있죠? 알미워, 아주. (눈을 게슴츠레 뜨고 그를 흘겨보았다. 빙글거리는 느낌이 묘해 몸을 꿈질거리다가 괜히 그의 몸과 더 찰싹 달라붙었다.) 그게 다른 사람 눈에는 콩깍지로 보이는거죠, 자기야.

욕심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 자기들은 없는데 우리는 있으니까. 그래서 일부러 괴물이라며 미워하려고 하는거야. 자기들이 옳다고 우기면서. 슬프지만... 그게 아니라는 걸 아는 이들이 적으니까. (자연스레 안아서 편하게 앉혀준

정 너무 갑갑하시면 눈 꼬옥 감고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다른 사람 발전에 힘을 주고 계시는 승아님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보시는건 어떨까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지만 정말 정말 눈 따악 감아버리고 ..😄😄

아니 전... 그냥 고소하세요 ㅎㅎ; ㅎ;; 가온님은 이미 호타루 믿어서 영원의 삶을 얻엇고 발할라에 잇답니다 천국 그게 뭐죠 죽은사람이나 가는곳 아닝가효 ㅎㅂㅎ;;;;;;

아아아아ㅏㅏㅏㅏㅁ풀님 ㄱ그게 아니고 아 마자 저기 중간에 제가 착한사람눈에만 보이는 [안] 글씨를 적어놨는데 풀님은 당연히 ㅂ보이시겠죠?!!!

치기싫다고 했는데 너 자꾸 그렇게 안 쳐 버릇하면 나중에 실력 다 떨어진다고 핍박했던 거... 내 실력 떨어지든 말든 그게 나보고 피아노 치라고 강요할 이유가 되냐고요. 부탁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잖아

걍 심각한 트창인가했는데 그게 아니고 심각하게 이상한사람이네요

아 어제 새벽에 바로잡는순애보 보다가 양비타보고 너무 마음아팠음 얘너무....너무 불쌍하자나...ㅠㅠㅠㅠㅠㅠ그래서 어제 정주행했는데 예전에 걔가 한 대사가 자기가 사는건 해태때문이라고 했는데 그게 훈훈한 말이 아니고 정말 해태를 사람으로 만들어주기

내가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나도 밥먹고있는데 굳이 지금 먹고있는 사람한테 해달라하면 그게 뭐냐고 ;;;;;;; ㅉ

아 그게 뭔가 오히려ㅋㅋㅋㅋㅋ걔를애정결핍인 사람이 보기엔 자기한테만 집중해주는 게 아니고 건강한 사람이 보기엔 안 건강해 보여서 그런 대상이 될 일이 없었을 듯한그런(??

4. 양애취짓한 아이돌들... 미성년자 때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폈지만 일진은 아니었다 ( 이런 거... 개소리하지마셈 그게 일진이지 학교폭력은 말할 가치도 없음 평생 싫어할 거임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더라구요

지미 현실의 일은 살아가며 알아내는 거야. 내가 뒷조사를 하는 성격도 아니고. 됐어. ..하지만.. 현실의 일이 아닌 질문도 가능한가? 이미 죽은 사람에 대한 질문은? 그게 가능하다면, ..피터. 피터가 잘 있는지 궁금해. 날, ..원망하지 않는지.

오호 주기적으로 이사해라 존나 공감된다 집을 이사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주변 상황을 이사하라는거임 후회할수도 있지만 나는 좋았어 아는애들 1도 없는데 그게 더 편했던거 같음 내가 어떤사람인지 아는 사람이 없으니 투명한 안경을 끼고 나를 봐주더라

근데 한국 사람들 화법 되게 안 좋은거같다 "뫄뫄 앞에 저거 뭐야 쓰레기야?"는 진짜 그게 뭔지 몰라서 묻능게 아니고 나보고 주워서 버리란거장ㅇ아...

8. 얼굴지적 그냥 몸매나 사람관련 지적싫어합니다 근데 모든게 싫은게아니라 넌 이거해라저거해라 이거하면 ㅇㅣ쁠텐데 왜그러고 다니냐 , 남자같이 그게뭐냐 이런거 진짜 너무너무너무싫어합니다;;;;;

띄어쓰기랑 맞춤법에 집착했던 때가 있었는데 내가 틀리면 이거라고?ㅋㅋ 이게 아니고?ㅋㅋ 라는 반응으로 나를 대했던 사람이 있었음 그게 기분이 이상해서 그 후로 너무 다 틀리면 못 배운 거 티날까봐 신경 엄청 썼음 그러메도! 아짓도!한국말 잘 모르고!

띄어쓰기랑 맞춤법에 집착했던 때가 있었는데 내가 틀리면 이거라고?ㅋㅋ 이게 아니고?ㅋㅋ 라는 반응으로 나를 대했던 사람이 있었음 그게 기분이 이상해서 그 후로 너무 다 틀리면 못 배운 거 티날까봐 신경 엄청 썼음 그러메도! 아짓

촬영회라면 어디 나가서 촬영하시는 건가요? 부코에서 모이거나 하는게 아니구요?? 그런거라면 그게 훨씬 편하겠네요! 백스코 장소도 너무 좁고.. 사람은 너무많고... 핳ㅎ

ㅎㅎ 그게 아니고 그 상준 사람이 나중에 어케 될지 점 좀 치고 와야것다 해야 정답 일듯 합니다.잉

에지가 매너가 기본인 사람이라ㅜ해준거겠지만 아니 그정도 인사불성 될 정도로 술을 먹은건 무엇이며 또 최애 앞에서 그러고 싶으신가... 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습니당.............. 만약 그게 나였다면 대구리 박고 사라짐..

무너지는순간에도항상혼자고 무릎은 멍투성이 이런나를대견하다고 말없이안아주는사람이 필요했지 그런건 기대하면 안되는건데 그게 어려운일은 아니지만 또 쉬운일도 아니니까 혼자서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어려서부터 얘기해왔는데 아직도 휘청휘청 어지럽다 그만울고싶다

스탭이 별로여서 전체적으로 별로였던게아니고? 넌 지인이 아닌데 그사람은 지인인게 그게 기분이 상해서 별로였던건 아니고?ㅋㅋㅋㅋㅋ

한국 그 어디에서 사람대접 받으며 살겠냐만ㅋㅋㅋㅋ기본적인 인권도 지켜지지 않는데 그게 이 사회에선 그닥 열악하다~ 도 아니고 평균이고ㅋㅋㅋㅋ당연시 된다는게 너무 끔찍할 따름이야

"아니, 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고.. 그게, 그런 사정이 있어요!"

ㄴㄴㄴ그게 아니라 지금 엔시티 트위터 팬덤안에서 블락체인이라고 미리 까빠랑 배척을 블락한다는거임 근데 그 블락하는 뭐라하지 엑소로치면 우주정거장(?(막 기차쪄주고 영상올리는 그런 사람들 3명이 잏ㅈ는데 그 3명한테 나 다 블락먹음

아니 그게 아니라 나는 엔시티를 깐적이 한번도 없다니깐??? 그게 더 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ㅋ진짜 내가 까빠리스트(?(같은거 올라온 사람들 팔로우하고 알티해서 그런가 ㅋㅋㅋ아니근데 진짜 웃기네 엔셔티팬덤

이름 하나 갖고 그러냐,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조직이나 단체의 이름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그들의 비전과 목표를 내세우는 게 조직의 이름이니까. 아무튼 동물보호가 아니라 동물권, 그게 핵심이다.

그 사람은 얼굴에다 칼을 들이밀었다. 큰 칼도 아니고 작은 문구용 커터칼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무서운 건지 몰랐고. 소리 지르면 죽일 거라고 하길래 (커터칼로는 쉽게 못 죽인다는 걸 알앆어야 했는데) 얌전히 있었다. 차라리

ㅇㅇ사람 빡치게 싸우는 타입이고 근력이 강한건 아니고 순발력 스피드가 조음ㅇㅇ그리고 공격 하나하나에 살의를 담아서 패는데 보통 한번에 끝내는걸 조와함 그게 지한테 유리하니까..

8.우리측 보험회사가 알아보니. 그게 밝혀져서. 그리고 ㅎㅎ 황당한것은 그쪽에서 부른 보험회사 직원이 알고보니. 보험회사 직원이 아니고 지가 다니는 회사직원을 보험회사 직원이라고 뻥침 ㅎㅎ 이런 사람도 다 있었다. 현실에서. 간도 커

아니 이사람이!! 그게 말짱한거냐ㅠㅠㅠ 집 가서 다리 마니 올리고 얼음찜질하고 자ㅠ

1. 지속적인 단답형 성의없는 대답. 이건 넷상에서 더 심한데 ㅋㅋ 언제 다른 길톡에서 무슨 말을 해도 ㅇ ㅇ 이러면서 ㅇ만 쓰던 사람이 있었다 한번도 그 길드에서 화낸적 없었는데 빡쳐서 탈주했었고 그게 아니더라도 단답+무성의

욕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 만들지 말자고 내 길을 포기할 순 없잖아 그럼 나는 평생 도망다녀야 하나 어느 자리고 어느 누구고 욕을 먹는 것을 물론 그것도 삶이고 그러다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그게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니다

그게 인쇄가 아니고 출력해서 그런걸수도있어요! 인쇄는 조판작업이 필요해서 동인 인쇄소 기준 30페이지여도 조금 비쌀거에요ㅠ 아예 안되진 않는데 판짜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까 대량으로 찍는사람한테 적합한 방식입니다ㅜㅜ

모님이 말하신 특이한 척 하는데 안 특이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 난 무척 싫어했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폭력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본인이 스스로 특이하다는데 어쩔꺼야. 그렇구나 하는 수밖에 없슴. 똑똑한 척도 아니고 으스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좋아하는가수 하나쯤(((했는데 그게 )))))즈라(((((인점이 굉장한거잖아욬ㅋㅋㅋㅋ솔직히 에즈라 이런거 자각 별로 없고 보스팅하면서 사람사귀고 놀겠죠 그치만 오셀로보이면 진자 개처럼 뛰어갈것가태욬ㅋㅋㅋ

왜 스스로 남의 개가 되고 싶어할까?그게 즐겁나..?나는 인형이 좋은거지 사람이 좋은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아무래도 상관없었고 아무래도 좋은문제를 씩씩거리며 들고와서 '그 사람의 닉을 들었으니 공손하게굴겠지?'라고 반응하길 바라는 이상한사람.

아니 게임업계 사람들 야근많아서 힘들다고 인터뷰 한거가지고 그게 뭐가 힘드냐고 나약하다고 뭐라하길래 내가 힘드니까 힘들다고 하겠지 다른나라는 저런식으로 일안하고 돈 잘만벌던데 우리나란 저게 너무 구리다고하니까 나보고 정신 못차렸다고 함

아카아시는 소라가 무슨 말을 하든말든 지금 이 상황 자체가 너무 불편했다. 그러고보니 오늘 이 사람을 만났던 것도 켄마에게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니다! 라는 걸 말하고자 였는데 뭔가 미묘했다. 아카아시는 그게 뭘까 하면서 형식적으로 소라를 데러다 주었다

김섞즨 진짜 좋은 사람이다 일끝나고 평일에 애인 비슷한 사람 집 놀러와서 애인 애기 다 돌봐주고 자장자장도 해주고 집에 감 근데 늰기는 그게 좀 불만이었다 늰기는 김섞즨을 만나는거지 김선생님을 고용한게 아니다 사귄지가

좋아하나? 거기까지 생각하니까 왠지 소름이 돋는 도녁ㅋㅋ 지금까지 한번도 동성을 좋아해본적 없었고 그렇다고해서 미녕이 자신의 이상형이나 혹은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과 비슷한것도 아니였음. 헉,, 원래 취향아닌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게 더 큰일이라는데

1화 보다가 순간 흠칫 했던 부분이 계산대 앞 흉상 두개가 점원인 줄.. 미래의 카페는 점원이 흉상(?) 아니 그게 아니고 사람 형태가 보여서 흠칫..!

자기 딴에는 다른 사람보다 잘해준다며 싫다는데 에이~좋잖아요하고, 내가 계속 내빼고 싫은 티 내니까 그제서야 신고는 안하실거죠?했던 코스어분 계셨는데. 성적으로 그런게 아니더라도 그게 초면에 할 행동은 아니죠. 목 끝까지 올라온 말을 겨우 참았었는데,

일단 은하선 씨가 들고온 케이스가 '성범죄 전력'과 비교될 사안도 아니고요... 이 사람이 '나쁜놈'이니 '엮이지 말라'고 '외치는' 행위는 인권침해의 소지가 다분하고 그게 공공선을 위해 정말 필요한가를 신중히 생각해야죠.

우리 부모님 만나본 사람들 하나같이 다 나처럼 편하고 좋다고 하는데 그게 뭐냐고 소상히 말하라고 쿡쿡 찌르면 1. 별 생각이 없다 2. 남한테 관심이 없다 3. 먹을 거 잘 준다 4. 인간의(?) 예의에 크게 집착 안 한다 라고 한다 칭찬 아니잖아,,

거기서 오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조심스러운 거 아닌가? 그게 아니면 그 사람을 물어뜯기만을 기다리는 승냥이 정도 아니야?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서도 존잘님이라기 보다는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조심스러운 말투고ㅋㅋㅋㅋㅋ

트윗으로(온라인)으로만 판타지를 채운다면야 그렇겠지만, 여기서 사람을 만나서 실제 섹을 하면 그게 일상 문란인거지 뭐. 아는 사람=문란, 모르는 사람=깨끗 공식도 아니고..

2. 이 사람이 괴물 목소리로 변조한 것도 아니고 그냥 여성 키로 예쁘게 변조한 것 뿐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 이걸로 나뉘어서 그날 진짜 나 빼고 다들 싸운 것 같았음... 댓글도 진짜 길더만. 나는 그때 중딩 때라

아 세상에 우리 유아 진짜 완전 대 여신님이잖아요 쒸익쒸익!!! 역시 제 여자친구답고(유아님 무슨말이지 그게💥) 아 진짜 두사람 분위기 완전 장난아니에요 8ㅅ8 첫번째 컷 유아 웃는거 진짜 너무예뻐서 박제해두고싶고흑흑(눈물줄줄)

그건 진짜 배려 없는 말.. 노력이 부족했다면 힘들었을리가 없잖아8ㅁ8 다른 사람이 견딘다고 그게 본인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도 아니고! 듣는 걸로도 울적한데 그거 육성으로 들었다니 이걸로도 맘고생했쟝(토닥토닥

그래요, 마법이에요! 난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려고 해요. 사물을 다르게 보여줘요. 진실 같은 건 이야기 안 해요. 내가 이야기하는 건 진실이어야 하는 것, 진실이 아니면 안 되는 것. 그게 만일 죄라면 난 지옥에 가도 상관없어요!

본즈에게 닿았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본즈가 주는 사랑이 정말 좋아서 매일 울고. 본즈는 괜찮다고 다독이는데, 예전에 그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던 그 많은 사랑이 점점 더 고파지는 것. 본즈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커크 본인이

보면 노래 가사 별로인 것도 많은데 쓰는 사람이 계속 그거에 대해 생각하는 중이니까 이 가수를 욕하기만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생각을 왜 하겠음? 바꾸려고 생각하는거잖아 바꾸려고 생각하는데 그게 그 답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나쁜게 아니라는 거임

보면 노래 가사 별로인 것도 많은데 쓰는 사람이 계속 그거에 대해 생각하는 중이니까 이 가수를 욕하기만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생각을 왜 하겠음? 바꾸려고 생각하는거잖아 바꾸려고 생각하는데 그게 그 답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게 내가 만만해서 너네한테 이러는게 아니구요ㅋㅋㅋ 많은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서야... 니가 그렇게 비웃고 만만하게 보면 뭐 어쩔거냐구요 그러다 한번 줘터지면 피코하실거잖아

아 정말 오늘 프리파라하러갔던거 ㄱㅖ속 생각난다 그 아줌마는 그게 통할줄알았던걸까...? 뒤에 있는 사람들이 당연히 이해할줄알고 그렇게 얘기한걸까..? 뒤에 있는 사람들이 키에 밀려서 상황파악을 못하는 애기들도 아니고 대리 안된다고 말했던 성인들인데

(왜 네 가치를 언니에게 가두는 거야? 로나의 인생에서 언니를 제외하는 건 분명 큰 공백일테지, 하지만 그게 불가능 한건 아니야. 로나는 베라언니가 없어도 분명히 존재할 수 있어. 너를 인정하는 사람들은 이미 로나가 알고있지않니?

물론 좀 고소하고 시원하긴 하지만 꼭 그게 아니라도 이 노래 너무 멋지고 좋고 준이도 왈레도 멋져. 그것만으로도 이 노래의 가치는 흘러 넘치는 것만 같다... 괴상한 잣대 가지고 저열한 행동 한 사람은 그냥 혼자 앓게 버려두자.

막 멘퀘 마지막 보상 5천길이고 그런데 그게 유저 입장에선 엄청 하찮은 돈인데 일반 NPC 입장에선 큰돈이라는게..참.. 보통 음식값을 생각해보면 에테라이트값이 장난아니게 비싼거임... 근데 텔레포는 보통사람은 못하니까..

4. 사실 연락올 사람이 있는것도 연락을 기다릴사람이있는것도 아니지만, 남들의 이야기를 보며 공감하고 알티하고, 마음주고..그게 좋아서 그런거 보려고 하는게 트윗인데, 그걸 근무시간(거의 하루 반나절)동안 못하는거잖아ㅡ

(고개를 슬쩍 기울이며,) 그런 게 옮을리가. 예의상 하는 말도 아니거니와, 운이고 뭐고 사람을 가름질 할 거면 난 이런 데에도 오지 않았겠지. 그게 미신이든 진실이든, 애초부터 유타 군이 자의로 하는 것도 아니건만.

그게아니면 적어도 닻쥬님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어라도봐요 아님 자기랑 좀 놀아달라고 보채도봐요 거기서 매몰차게 깐다면 그사람이랑은 그정도였던거예요

내 불행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게 별거 아닌 것 같으면 제발 그냥 닥치고 지나가줬으면 좋겠다. 부탁이니 힘들어서 주절거리고 있는 사람한테 자기 불행 자랑하지 마라. 동병상련 그딴거 모르겠고 니가 존나 불쌍하다고 내가 해피해지

저런 류의 글 엄청 많고 숲룩이나 테니스스커트때에도 존나 많았고 그게 아니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사람도 존나 많이 있었는데 저사람은 대체 어디서 뭘 보고 한을 저렇게 많이 주워먹었을까? 진짜 궁금하다 사실 안 궁금해

한번 이루면 못할게 뭐야 난 이미 한번 해본사람인데. 하는 그런 생각..,아 그렇다고 그게 자만은 아니고

그게 아니고

비공굿 금지가지고 탈덕이면 완전 개복치 아니냨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좋아하는거야? 빅스를 덕질하는거야 아님 빅스를 이용한 비공굿를 덕질하는거얔ㅋㅋㅋ 비공굿은 덕질의 소소한 요소 중 하나지. 그게 메인이 아니야 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