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서 네가 즐겁다면야 좋지. 글쎄, 나는 창조주가 아니라서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은걸. (밝게 웃는 네 앞에 앉곤 부드럽게 웃는다) 너는 왜라고 생각해? 천사인 네가 생각하는 이유말야. 나였다면, 내가 네 상황이었다면 나는 상대를 살려두지 않았을 거야. 내가 너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눈을 천천히 깜빡이곤 당신을 다시 바라보았다.) 가짜, 겠지. 행복을 연기했어. 거짓 웃음에는 익숙하니까. 흥 너는 수면부족아니라서 좋겠다막 몇시간 노가다해야하고 아이템 몇백개 모아야하고 그런게아니라서 너 무좋 다!!!!!!!!!퀘스트깨는거 좋아하는데 맨날 그런겜들만 해와가꼬 고통받았었는대......그래서 파판이 완전좋다!!!!!! 나는 쓴 건 내 타입이 아니라서. 달거나 매운 게 좋아. (네 쓰다듬을 얌전히..
잠이오늘 일찍 안자면 힘들다는 거 알지? 잠이 안온다면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엠마도 코오코오 자면 되잖아. 잠이 안 오면 내가 자장가를 불러 줄게. 아, 이건 나같은 아이에게나 통하는 방법인가.] (몸을 빙글, 돌려 눕더니 허공에서 마이크를 하나 꺼내 잡았다.) 헉 토마스가 잠못드는 히카를 위해 자장가 불러줬스면 좋겠어요;;;;낯선 가사와 단순한 멜로디때문에 이게뭐지;;;하다가 까무룩 잠들어버렸으면 ㅠㅠㅠㅠ그리고 토마스 자장가소리만 들으면 잠이 쏟아지게 조건반사 생겨버리곸ㅋㅋ1m_the_ACE 응. 오늘은 좀 잠이 잘 오는 날이라서 그래. 자고 싶다. 자장가 좀 불러봐. 어어...음. 비유가 그렇다는 거네만. 한 번 잠들면, 내가 아니면 일어날 수가 없거든. 그건 꽤...무서운 일인거야. 다른 건 어..
사람 먼말이냐면 조현병이라는 이름 아래 사람들을 "언제나" 똑같이 묶을 수 없다는 걸 매번 느낀단 이야기이다 어느 순간에는(예를 들어 투약 관리나 약물 교육) 같은 걸 필요로 할 수 있지만 그리고 그건 정말 중요한 일이지사장님 이건좀 힘들지않을까요 라고 내 한계를 말해주면 사장은 언제나 이사람아 이게 얼마짜리 일인데 못하냐고 하신다 그 돈많이 주는 일을 하면 나한테 돌아오는게 얼마인지? 보너스 주시나? 월급인상해주시나? 휴일 챙겨주시나? 뭘바라는거야 부스러기 시절 자기가 노래하는 영상 보고 얼굴 초고추장처럼 새빨개진 에디 보면 인생 대부분의 사소한 근심걱정 사라진다ㅋㅋㅋ 제임스가 놀리는것도 좋음 "저걸 본 사람 모두가 저 자식은 언제나 오스카를 탈 거라 생각할거 항상 사랑을 나눠주던 종현아, 우리에게 나..
서현진 170401 칼린 팬싸인회 헨진 / 보정하다가 만우절에 팬싸인회를 한 칼린의 의도를 깨달았구요.. 정말 거짓말같은 미모시네요🙊 #서현진 #seohyunjin #로즈베리 #칼린 170401 칼린 팬싸인회 서현진 / 미모 최고로 잘 하신다... #나도모르게줌인 #서현진 #SeoHyunJin #칼린 #로즈베리 #서현진 #SeoHyunJin #徐玄振 170401 칼린 팬사인회 for HyunJinLight 170401 인천신세계 칼린 팬싸인회 서현진 프리뷰 #서현진 #칼린 #신세계백화점 #팬싸인회 #프리뷰 170401 칼린 팬사인회 프리뷰 서다정씨ㅠㅠㅠㅠㅠㅠㅠㅠ💕 #서현진 #seohyunjin 170401 칼린 팬싸인회 프리뷰2 / 봄같은 서배우님 #서현진 #SeoHyunJin #로즈베리 #칼린 1704..
괜찮은데아 증말 하기싫닼 그리는건 괜찮은데 걍 생각이 안난다 노답이다,,진짜 난 걔만 괜찮으면 다같이 술마시고 놀러다녀도 괜찮은데ㅜㅜ 그으래 내가 나쁘다 미안하다아...(ㅠ ㅠ) ㅋㅋㅋㅋㅋㅋ웅 괜찮아,,,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 아니 원래 왔을 때도 이상해서 그냥 안받아줄라 했는데 받아준 거였거든ㅠㅠ....고마워ㅠㅠ난 괜찮은데 우리집 찜읝이가 마니 놀랐지 뭐ㅠㅠㅠㅠㅠ 기대도 괜찮아, 선배. 난 항상 이 자리에 서있어. ( 웃는다. ) 손을 잡아주는 건 어렵지 않지! 음 ... 그럼 난 안아달라고 해버릴까~ ( 농담인 듯 장난스런 표정이다. ) 뭔가 해주지 않아도 괜찮은데! 그냥, 이렇게만 있어주쿠로오:얘들아,,,난괜찮은데,,,난 생리터져서 오는 통증은 약먹어서 억제하면 돼서 괜찮은데 무기력증이 너무..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멍멍끼기 사귀는거 진짜 귀엽겠다ㅋㅋㅋ서로 헥헥ㄱ거리구 다 퍼줄듯..반면에 둘다 냥냥이면 ㄹㅇ 아무도 사귀는줄 모르고...자기들끼리만 속으로 엄청 좋아하고있는...분명 사귀는게 맞느넫..웃어가면서 티안내면서까지 이렇게 배려해줘야 하는 이유없는데 화내는거라던가 야무지게 말하는법 모르고 찬물끼얹을것 같고 혹은 싸울까봐. 상처받을까봐 예민한문제이기도 하니까 내가 침묵하고 말지. 항상 이런생각이라 아무도 몰라 그 끝에 누가 있을진 아무도 모르고요. ( 속눈썹이 잘게 떨렸다. )잊고 있었던 나의 리퀘 챌린지표 ... 나도 모르고 여러분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읍니다 계폭이나 블언블하신 분도 계시고 ... 어찌저찌해서 고냥 펑했어요 나중에 여유로와지면 리퀘박스라도 열라구요 왜 조교님은 보고서의..
최대한국어선생님이 욕하고 거짓말하는 사람 싫어해서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리하자트수갑겜 할줄 몰라 지식인 검색한 새럼입니다..최대한 노력해보겠습미다ㅜㅜ... ㅇ 근데 .아...근데..싸이코예요 저 캐굴림 뭐 문제있는거같아요 얼마전엔 친구가 전쟁나와서 힘들어한다고 퇴근하라고 배 창으로 찔렀어 미친새끼(마른세수) 좋아좋아 담에도 최대한 살려보려고 노력해봅니다!!(이새끼5, 저 사실 본계에선 그렇게...자제...하..는건가..?(본인도 확답 할 수가 없음) 그.. 수위썰.. 본계에선 최대한 안풀려고 노..력을..합니다.. 노력만 해요..하지만 썰계가면 날뜁니다 여러분 제가 이중인격인가봐요 어어는 한 번 실수가 있으면 적어도 다음번엔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큐브는 ..
손을 나 불렀어? (애타게 쳐다보는 눈물 고인 발간 눈이 예쁘다. 깍지를 낀 손을 꽉 잡고 모르는 척, 손가락을 벌려 안을 넓히며 엄지로 입구 주변을 문질렀다. 어디더라, 너와 밀착해 있는데 네 몸이 떨린 걸 놓칠리 없지.착하구나. 우선 치료 먼저. (얼굴을 찡그리다가, 그녀의 몸에는 손을 대지 않고 힐을 시전한다.) 약물 처방은 조금 있다가 해줄게. 내 가방에서 흰 천을 꺼내다가 좀 덮어주겠니? 맞아요. (고개를 느짓히 주억인다.) 새로운 선생님들, 새로운 선배들 모두 좋은 분들 같아요.. 조금 걱정했었지만.. 인사도 많이 나눠서 기뻐요. (방긋 웃음지으며, 귀여워라. 작게 내뱉고 인형 쪽으로 몸을 굽혀 손을 흔들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대의 몸 상태릉 살펴보자 아, (입술을 자근 깨물고는 파르르 ..
있다고 난 옛날에는 고통에도 절대적인 강도가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게 상대적이란 사실은 알지만 나한테 적용은 못시킴유기농이 맛있고 좋다 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막 자란다니? 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 맥길리스 지금까지,,이미 어릴때 세상의 더러움을 다 알아버려서 분노속에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아니....저번 에피 보니까 그게아닌것같기도 해서..나존나 조금 배신당한 기분임...# 2차 성장 아즈렐「바보한테 듣는 약이 있다고 해서 사왔는데, 세 시간째 귀에 대고 있는데 아무 소리도 안 들려요!」 아실「맞아, 그거 안 듣더라.」 아와카「그게 아니다야-..」Rt/누구는 a에 쓰는 비용을 누구는 화장품에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게 뭐던간에. ..
잠이계속 시끄러운 노래 듣고있지만 잠이 깨지않ㅇ는다 자장가 수준😂😂졸려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잠이 안올땐 자장가가 최고지. 자, 이리와보거라.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가야.................원래 공부는 잠이 오는 법이죠.. (들려온 네 목소리 뒤로 사각사각 들려오는 소리가 마치 자장가 같았다. 울렁이듯이 잠이 찾아와서 천천히 몸에 힘이 빠지고 잠에 빠져들었다.) 진짜 저희 학교에 자장가 항마력 보유자들이 많아서... 사헌을 추천하는데... 미천한 소인은 잠이 오면 자야 하는 사람이라...(처참한 성적을 본다) 흡흑... 그.. 저도 많이는 모르지만 피해야 할 교수님이랑 과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