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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멍멍끼기 사귀는거 진짜 귀엽겠다ㅋㅋㅋ서로 헥헥ㄱ거리구 다 퍼줄듯..반면에 둘다 냥냥이면 ㄹㅇ 아무도 사귀는줄 모르고...자기들끼리만 속으로 엄청 좋아하고있는...분명 사귀는게 맞느넫..
웃어가면서 티안내면서까지 이렇게 배려해줘야 하는 이유없는데 화내는거라던가 야무지게 말하는법 모르고 찬물끼얹을것 같고 혹은 싸울까봐. 상처받을까봐 예민한문제이기도 하니까 내가 침묵하고 말지. 항상 이런생각이라 아무도 몰라
그 끝에 누가 있을진 아무도 모르고요. ( 속눈썹이 잘게 떨렸다. )
잊고 있었던 나의 리퀘 챌린지표 ... 나도 모르고 여러분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읍니다 계폭이나 블언블하신 분도 계시고 ... 어찌저찌해서 고냥 펑했어요 나중에 여유로와지면 리퀘박스라도 열라구요
왜 조교님은 보고서의 정의를 모르고 두께를 중시하는거지...? 본인과 남이 알아먹기 좋게 쓰면 된거 아닙니까.. 길면 아무도 안본다고요 그거..
자취인생 초기는 방탕하게 살았는데 (맨날 술 먹고 난리남) 어느 순간부터 집에 과자도 안두고 밥도 잘 안 굶고 건강 챙기게 된 건 이제 쓰러져도 아무도 모르고 너무 아파 죽을 거 같으면 내가 119를 불러야한단 걸 깨닫고 나서이다
쟌탤 황당한 캠퍼스물 보고싶다.. 경영과 킹카 과대 쟎이서랑 실음과 고스트 문탤 둘은 전혀 엮일 일도 없고 접점도 전혀 없는 사람인데 필수 교양 시간에 만나버려 탤은 닉네임 고스트답게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고 출석만찍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Lyun_88

아무도 이게 문제라는 걸 모르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 때문이겠조..? 학생들이 처웃는걸 보니 이게 보편적 인권감수성이라는거 알겠고 찔러도 저만 성적에 불이익볼겁니다... 인턴이 레지랑 교수들 은어쓰시지말라했다는것갖고도 열불터트리던데
사실 나도 내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고 뭘로 먹고살지도 아무도 모르는 것.. 무용과 나와서 다 무용하냐 죄다 스튜어디스 아나운서 이런 쪽으로 빠지는데...
오래 지낸 애들이랑은 내가 이런 사람인걸 아니까 편안한데..다시 새로 사귈 친구들한테 다시 그걸 번복하는게 너무 힘들다.. 날 페미니스트라고 부터 소개하는것 부터가 숨이 턱턱막힘ㅠ 그리고 너무 아무도 모르니까 나랑 얼마나 안맞는지도 모르고..
전복은 원래 핥아먹는 음식이라는둥 열이 100도까지 올라간다는둥 지껄였던 계정도 엑소엘이 한 팬코인데 아무도 팬코인거 모르고 아이돌팬 피의쉴드=아미 이런 이미지 박히게 만들었지.. 근데 또야ㅋㅋㅋㅋ 또 팬코 글 가지고 계
그렇게 살다보니까 알게되더라고 참고 표현하지않으면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바뀌지않는걸. 너무나도 당연한거였지만 실천하기엔 용기가 없었나봐.
rt) 이거 진쨔 개공감하는게 나 냐쿠님ㅁ 만나서 처음으로 나한테 붙일 제대로 된 이름 찾음!! 그전까진 모냐 내 주변인간들도 아무도 모르고 나도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라 마땅한 이름을 몰랏다
페미니즘의 인식이 진짜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나 2년전에 대학과제로 페미니즘 관련 과제 했을 때만 해도 일반 사람들 아무도 모르고 그때 한창 메갈낙인 찍힐 때라서 몸사리는 사람들 굉장히 많았음 난 그런거 신경안쓰고 과제하긴 했지만 말이지

그의 혀에 머무는 것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인 언어 한 조각. 그것이 무엇을 뜻했는지, 누구를 향한 것이었는지, 어떤, 감정을 담은 소리였는지. 모른다. 모르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그는 굳게 입술을 다물어 열지 않는다.조각에서 희미하게 단 맛이 난다.
게임개발은 너무나 힘든 과정같다. 훌륭한 게임제작에 대한 열정으로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스스로를 불태워서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이게 어떤 반응을 받을지는 아무도 모르고 요즘은 온라인 매체와 SNS에서 추궁당하거나 욕을 먹는것도 너무 간단하다.
게임개발은 너무나 힘든 과정같다. 훌륭한 게임제작에 대한 열정으로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스스로를 불태워서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이게 어떤 반응을 받을지는 아무도 모르고 요즘은 온라인 매체와 SNS에서 추궁당하거나
농장 주변에 돌아다니는 동물들에게 이름 다 붙여놓는 아스터가 보고싶었다 물론 유타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게.... 그러다 들키면 웃기겠다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게 실화다 암것도 모르고 두장삿다가 영수증보고 개 놀랏다 어쩐지 아무도 안사더라 ㅋ
괜찮습니다 저도 잠시 구독계 플텍푼다는게 일주일동안 모르고 방치해뒀었지만 아무도 관심안가졌었고 (대체
거의 아무도 모르게 지나갔는데 ...... 저희집에 톤님왔다가 저 의문의 상자 사건날 제가 톤님계정 로긴되어있는지 모르고 아니마님 계정으로 탐색까지 돌리고 이벤트 참가한 사건이요.....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greatgertr

움켜잡은 손동작 그대로 테형과 함께 교실 문을 열고 복도로 나갔다.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르고, 얼어붙은 채 내 손길에 이끌려왔다. 아마 자신의 뒤를 붙잡은 손에 놀라있는거겠지. 느리지만 빠르게 화장실로 향했다. 별관 구석 화장실은 아무도 오지 않는다.
움켜잡은 손동작 그대로 테형과 함께 교실 문을 열고 복도로 나갔다.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르고, 얼어붙은 채 내 손길에 이끌려왔다. 아마 자신의 뒤를 붙잡은 손에 놀라있는거겠지. 느리지만 빠르게 화장실로 향했다. 별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타네무라 아리나 작품중에 단편 만화잇는ㄷ데 이게 정발될줄은몰랏네 아무도 모르고 나혼자만 좋아햇던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알게 될 수도 있으려나.. 근데 내 마니또가 나한테 가면을 안주면 그대로 아무도 모르고 끝나게 되네.. 나는 모르면 모르는데로 하고 싶으니까..또.
윤의 마음은 아무도 모르지....윤은 나름 애완동물은 처음이라 잘 해준다고 잘 해줬는데 부족했나 하구. 역시 나는 뭘 돌봐주는 건 안되납다 하고 좀 시무룩 하는데 국이는 그 마음도 모르고 태랑 신나게 놀지. 그렇게 한 이주일 동안 태가 집에 와서 익
오늘 하루의 관심이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르고, 정부 정치권 언론이 또 어떤 식으로 이용하고 왜곡할지 한순간도 마음 놓을 수 없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처절함, 그럼에도 국민들을, 사람의 마음을 믿고 싶은 간절함이 저기에 있었다.
협박하는 아버지의 무서운 모습에 균이는 고개만 끄덕일 수 밖에 없었고 자신이 입은 마음에 상처를 아무도 모르게 알지도 못하게 균이는 항상 밝은 척하고 다녔고 그런 균이의 속도 모르고 마을 사람들은 균이보고 외모가 아까운 괴짜라며 비웃었음

아니야 보이스 커미션 열어봤자.. 가격도 잘 모르고, 무엇보다 아무도 신청 안할 게 뻔해 내가 그리 녹음 잘하는 것도 아니잖아
32.누군가가 나에게 상처를 줬으면 저는 제가 상처 입은것에 두배 이상으로 그 누군가를 무조건 은근히 꼽주고 엿맥입니다.물론 아무도 모르고 걔만 알게.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아 이제 얼굴 어떻게 들고다니지...?' 료밀은 낯부끄러운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던 찰나,
코흘리개 어린동생 둘뿐이 없는데 본인도 죽을날 머지않아서 착잡할따름. 살고싶으면 용을 찾아야되는데 용을 어디서 찾는지 집안어른들이 없어 아무도 모르고. 결국 그냥 뼈빠지게 일해서 동생들 다 자랄정도의 돈 벌어두고 죽자. 각오한만큼 열심히했음
진짜 아무도 이런 사람이업엇는데 지금은 폭파한비계에서 서로 암것도 모르고 만나서 열심히 썰풀다 나중에서야 서로 본계 맞팔햇던거같음 개 특이한 사례이고 생각해보니 진자웃기고 뭔가에(Joy) 홀렷던게분명하다
이세상에서 격리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아무도 못도와주는 문제니까 내가 알아서 해결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게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헥헥 어카면 조아요 ㅠ하며 무력하게 진정되기를 기다릴수밖에 없다..지금은 안그러니까다행이다(부작용나한테 넘관대해짐


조용히

(어떻게 해야 아무도 모르게 사람을 조용히 만들 수있을까...)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Pyuling_0509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죽을수 있잖아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싱긋 *푹 *찌익 *붉은색이 넘쳐흐른다.
허위사실을 캡쳐해 올리면 우리야 허위사실이라 알지만 적들에겐 유용한 득템이 될수 있어요 그 캡쳐본이 어디에 가느냐 따라 만명넘게도 볼수있습니다 정알못들은 진짜야? 라구 생각할수도 있구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신고
사무실 책상서랍 뒤 공간에서 아무도 모르게 새끼를 기른 고양이 얘기 재방으로 또 봤다. 10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매일 대소변을 참고 조용히 새끼를 기르는 어미 고양이라니.... 역시 애정은 가엾고 애달픈 것이다. 모든 애정은 측은지심이 발로일지도
닥꽃밴을 아시나요..오글거리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던 드라마인데 이거 설정만 따와서 동런으로 보면 재밌겠다 ㅋㅋ 동은 뮤즈 여자애 좋아하는데 여자애 마음은 모르겠고 조용히 건반만 누르는 런은 아무도 모르게 동 좋아하
사무실 책상서랍 뒤 공간에서 아무도 모르게 새끼를 기른 고양이 얘기 재방으로 또 봤다. 10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매일 대소변을 참고 조용히 새끼를 기르는 어미 고양이라니.... 역시 애정은 가엾고 애달픈 것이다.
,... (조용히 탈주 해보자..아무도 모르게..)

학원에서 누가 자료를 달라길래 N드라이브에서 다운받으려하는데, 메인사진첩에 야한셀카가 있어 재빠르게 처신했고,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넘어갔다. 오늘 집에 가서 할 일은 N드라이브 정리로 정해졌다.
어느덧 조그만 방한구석 가득히 지친 몸을 누일 때 조용히 눈을 감아도 떠나지 않는 두려운 그 마음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로 흩어져 가면 Oh stay with me you 흑ㄱㄱ흑....embrace 진챠ㅠㅠㅠ
선임도 중대장도 내 생일을 모르는군 후훗.... (현실이야기)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생일을 보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것 같아(´・ω・`)
아까 길에서 눈물 나오려는거 괜히 막은거 같다. 울고 싶어. 소리내서 있는 힘껏 울고 후련히 끝내고 싶어. 소리내서 운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늘 소리를 죽이고 숨소리를 없애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 더이상 버틸 수가 없는데 몸이 마음을 안따라주는구나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그리고 깊이
나 진짜 자퇴 진짜 진짜 진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할거임ㅋㄱ ㅋㄱ안밝힐거야 나 자퇴하는거
다음날 갔는데 늘 끼고 다녔던 애가 학이 서류 보고 있을거고 학이는 아무도 모르게 다른 지역 병원에 조용히 입원할거고 수술이나 혼자 받고 말겠죠 뭐 보호자로 싱화정도만 알고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Dreaming_Kite

저도 찬백온 부스를 내게 되었으나 아무래도 엽서 3장 스티커 3장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싶고 (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다녀오지 않을까싶고 (
#마음당_치였을_때_증상 증상따위...없다... 나 혼자 조용히 앓아... 아무도 모르게 앓아.. 있다고 해도 탐라에서 조금 앓는 정도..? 티를 안 냄..


모르겠지만

크라스노 미나상님 절대 여왕처럼 안보이게 졸라 나대면서 뛰어다니셈 솔직히 아무도 모르겠지만 일단 그래봐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차라리 네가 더 오래사는게 좋을지도- 그래도 최대한 오래 살도록, 노력 해볼게. 그동안 벌여놓은 일이 있어서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네 말이니까.(피식 웃으며 말한다) 너야말로 귀엽다고. 나말고 너.
사실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올려봐요 ww ((그리고 놀라울만큼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고... #인용으로_말해주는_이사람의_색깔
이게 왜 이렇게까지 알티를 타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 이거 주변인들에게도 알립시다. 트위터 안하는 제 지인들은 아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더라구요. 이런건 모두가 알아야합니다 !
이벤트가 생각보다 커진 느낌이라 50정도 예상했다가 당황해서 새벽애 넋놓고 완성해버렸다 아무도 모르겠지만 덜하고 올렸다가 지우고 재업ㅋㅋㅋ 근데 지퍼검정하고나니 안한게 나은가싶고 주름 표현 못해서 똔똔해졌지만 귀엽다

7. 이건 초 지극히 개인적인건데 내가 안겼을 때 포옥 들어가는게 너모 좋음ㅁ.. (대체 내가 어깨가 좁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 필요 없구 쟈기밈한테 안겼을ㄹ때가 체고다 아무도 날 말리지 모태
쿠로츠바보다 쎈 헌터나 1 대 다수라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요? 근데 쿠로츠바 뱀파이어 사냥하는 뱀파이어고 깊은 숲 속에 살아서 아무도 구제 안 할 것 같다에요... 보자마자 바로 뱀파이어라는 건 모르겠지만 파피 숲 속에 혼자 살고
...(차분히 바라보다가)음... 하핫.... 라오슈는 잘못한 게 없으니까요...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요, 충분해요. 라오슈도 마음이 많이 약하네요.. 저도 위로할 수 없는 입장이라 어떻게 말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예전에 제일 무서웠던게 그거거든요. 내가 없어졌는데, 새로운 시로가 있어서 결국 아무도 내가 사라진지 모르는.. 그런. 비슷한 공포는 아니려나.
하하..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잘 모르겠지만, 명백히 현실이겠죠. (어깨를 으쓱인다.) 이건 나가서 기사로 쓴다고 해도 아무도 안믿을 것 같아요. 뭐, 그 이전에 살아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슬프다 아니 이게 슬픈건가 모르겠지만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신경 안쓰면서 다가오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가족이라는 사람이 그래
물론 싸움의 끝이 어떻게 날지는 아무도 알수없는거고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의 문제들이 이런식으로 대두되고, 이대로 괜찮은지에 대해 생각해보게도 해주면서 어찌됐든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될거같기는 해서..(궁예) 아 덕질 잼이가 있다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shadowgirl227

물론 싸움의 끝이 어떻게 날지는 아무도 알수없는거고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의 문제들이 이런식으로 대두되고, 이대로 괜찮은지에 대해 생각해보게도 해주면서 어찌됐든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될거같기는 해서..(궁예) 아


모르겠어

응! 좋아! 비올렛이 다닐 수 있는데가 이렇게 많았어! 뭘해도 아무도 뭐라구 안해! ...응.(그러게 거의다 먹어가네에!) 그치만, 가끔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무도 안 알려줘서. 그치만, 뭐든 하려고 해! 그럴려고 나온거니까.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 따흑 좀 더 생각해 보도록 하자. 가족관계는.. 음.. 모르겠어 그런쪽으로의 요원이 된 것부터가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는건가? 근데 기본으로 깔리는 그 마음씨는 어디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게 아니잖아
저 트위터 2012년부터 했는데 5년동안 이런 경험 난생 처음해보고 아무도 내가 뭐 잘못했는지 말은 안 해주고 다짜고짜 계정 박제해서는 블락하라 그러고 전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1도 모르겠어요....
모르겠어 ㅠㅠ 그냥 차라리 아무도 날 안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나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기대에 맞게 행동하는게 너무 힘들다
(입가를 누르던 손을 떼고 씩 웃는다. 잘 웃지 않았던게 버릇인지라, 겨우 입이 길게 찢어진 미소지만. 보인 적 없긴 하지. 쿡쿡 웃음이 작게 샌다) 완전히 가려지잖아. 내가 울어도 아무도 모르겠어.
언니,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찌하면 좋을지 누구에게라도 물어보고 싶은데, 지금 제 주위에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언니,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무얼 하면 좋을까요. /서른, 김애란

어제는 모르겠어. 오늘갔더니 소파뒤쪽을 찢어서 뭔가 찾았던 흔적같은게 있었는데, 칼로 찌은것처럼 보였거든. 그런데..아무도 칼을 가지고 있지 않은것 같네.?
잠드는 게 무서워. 옆에 누가 있는 것도 무섭고. 하지만 아무도 없으면 외로워. 이런 얘기를 몇 번 하는지도 모르겠어. 부끄럽고 바보같네. 불신에 대해서 토로하는 거잖아.
...돌을 좋아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네 말만 듣는것만으론 왜 자갈을 치는건진, 아무도, 아무 것도 모르게 되버린걸지도 모르겠어...
공격,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아무도 모를 일이잖아요...? 그래서. 그래서.. 그냥... 음, 이젠 잘 모르겠어요. 그냥.. 잘 자요. 안녕. 반가웠어요, 그대야-.
저기요,우리는 아무도 당신이 그런 말을 할때 진지하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랑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나를 봐주는 사람,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젠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내가 날 안아줄래.
ㅇ..으어억...악..너무 비싸다고 아무도 안하실 것 같구ㅠㅜ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Pollo_tkp

말이라도 듣고싶은데 뭐라 하실려고 했는지 모르겠어 진짜 돌아가신 날도 면회시간 아니여서 아무도 모르게 갑자기 돌아가신건데 새벽에 너무 빨리 가셨어 좀더 늦게 가지
왜 아무도 네게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말해주지 않은 건지 모르겠어. (The Beatles),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모르지

돌아오는게, 있을지도 모르지요? 상황은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르는 법이라더이다. 행복, (가만 고개를 끄덕이다가) 모두가 행복하면 그만이지요, 카나미가 마주하고 있는 이들은 행복해 보이던가요?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가.의미모를 묘한 시선하나.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될지 아무도모르지.
... ... (아까의 표정은 어디 갔는지 모르게 웃고 있다.) ...그렇구나. 다행이네. 아무도 모르지..? ... (말 없이 자기 손을 만지작거린다)
저녁에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크큭...
"아무도 안가는군." "그럼 제가 갈게여!" "그래. 네가 가서 빙글빙글 돌면 회오리가 사라질지도 모르지. 하하!" *TTS가 잡담한다.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Leon_CB614

그래서 아무도 내 속사정 모르지? 어제 드디어 몇년만?에 어릴때 이후로 이렆게 울어본적이 없는데 드디어 소리엄청 크게 오열? 통곡했다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러니까 널 채워 줄 사람이, 나타 날 수도 있겠지. 그 사람이 있다면, 녹아드는 것 쯤은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잠시 침묵하다 옅게 웃으며) 전혀 아니라고는 말 할 수 없겠네.
전무님 진짜 귀여운데요, 왜 아무도 모르지... 아니야, 모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저만 알구 있을래.
그러게, 어디지...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요. 갇혔나? 나도 모르지. 밥은 주겠죠? 살려도 줬으니까.
함께가보고 싶은거에요~ 물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멤버는 바뀌고~..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지만요. 저희에겐 이 멤버가 마지막 페스타지만..~ 후배들한텐 아니니까요~ 그게좀 서운하기도..~ ...우문이죠.
에이 놀리는 거 아니야~ (슬며시 입꼬리가 올라가며) 그래 좋아, 뭔 일 생기면 너한테 맨 먼저 갈게. 그럴 일이 없다니, 부탁할 일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르지. 안그래?
내 심오한 덕질 세계 좀 봐주셈 새는 알에서부터 나온다 그 알은 세계다 -헤르만헤세 아무도 이게 일코라는걸 모르지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_jenmark

아무도 모르지... 내가 얼마나 아픈지.. 혼자 ...충분히 혼자 위로하고 이겨내려고 했는지... 이세상이 안타까운게....이럴때만 주위에 아무도 없어.괜찮다...힘내라..왜 그러냐..토닥여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늘 혼자 위로하지..익숙하니까..
응, 죽은 뒤의 세상은..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세계이니까.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좋은것만을 생각하는게 이로울 테니까요. 물론 죽음이라는 것 자체의 순간은 괴로울지도 모르지만...
벌써 몇 년 전의 일이야.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근데 ㅌ탐라 멈춰서 아무것도 못해 썰풀고싶다..., ., .. 막 여기 감시카메라두 없자나 히죠키 격하게 떡ㅍ쳐 써도 아무도 모르지않을가
어울린다. 잠깐 쏟아져도 여운이 길었으면. 쿠구스구는 도둑비. 밤에 몰래 내리는 비. 주변인들은 아무도 모르지만 둘은 서로 많이 사랑하는게 좋다. 스구히로는 서서히 젖어드는 가랑비였으면 좋겠다. 서로의 맘을 천천히 알아가는게 좋아


몰래

아니 세상은 평균치에요 (????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몰래몰래 지지하면 된다구오??????
페북을 시작해봣는데. 이 차이가 있었다. 프사변경시 트위터-남몰래 스윽. 이 인장은 아무도모르게 바꿔야겠어. 페북-여러분!! 나 프사바꿨어!!! 몇날 몇시에 바꿨다구!!! 알아봐줘!!! ^-ㅠ 덕분에 프사설정햇다고 탐라뜨는거보면 부끄러워 주거버림.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_Xi_On

깊은 밤 내 마음 남몰래 깊어 영원히 날 밝지 않기를 그리는 마음 아무도 모르게 살다 죽고 말텐데 깊은 밤 영원히 그대도 모르게 깊은 밤 나 혼자 깊은 밤
알게모르게 얼굴도 밝아지고 혈색도 되찾아가는 민팀장이라, 김비서가 남몰래 가슴을 쓸어내렸다고도 하더라. 아무튼 그렇게 조금씩 달라지는 민팀장인데 그 이유를 아무도 모른대.
졸라 아무도 모르게 몰래 혼자 궁금해하고있엇는데.어떻게 들킨거지 당신 뮤턴트인가
당신이 아무도 모르게 아름다웠으면 좋겠소 제발, 남몰래 아름답기를....... /이이체, 폭풍이 끝난 히스클리프
[나 지금 일하고 있는데,아무도 모르게 몰래 보내는거야.잠시라도 너 보고싶어서.잘 지키고 있고 너무 나 기다리지 말고.또 사고치지는 마라.]
당신, 자는 모습이 아주 예뻐요. 꼭 감긴 속눈썹이 가끔 파르르 떨리는데, 그럴 때마다 내 가슴이.. .....응? 아, 걱정 마요. 당신 집에 있는 사람들 모르게 아주 몰래 들어와서 봐서 아무도 몰라요.
긴장할 게 무어 있다고.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이서만 몰래 할 텐데.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Lebensmai_W

나는 사실 아무도 모르게(!) 에이안즈레오를 밀고있었는데, 그 시작점은 바로 요장면에서부터였다. 가든테라스에서 안즈가 에이치랑 얘기하는 걸 보고 신경이 쓰여서 몰래 무슨 내용인지 엿들었다는 레오..^ㅠ^..
제가...제가몰래아무도모르게때려줄게오!!!
오디박! 덴님은 언제나 몰래 방송... 아무도 모르게 방송... ㅠㅠ
나는 나대로, 형 몰래 지원이를 찾아다녔다. 형이 절대 알 수 없는 경로로, 아무도 모르게.
허, 그러니 몰래 꺾어야지. 아무도 모르게. 아니야?
아무도...모르게...몰래...만들어서...새벽에...메인트....걸어둔....내....리퀘박스....
도착을 해부럿구만 아주 몰래 아무도 모르게 내가 언제 온지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dbrud4647

고소하고싶으면 아무도 모르게 몰래해


자신의

아무도 모르게 바다속에서 눈물흘리는 카난 보고싶다 이유는 뭐든 좋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든 엇갈렸던 마음들을 차차 알아가는 와중에 자신의 둔함을 눈치채든
세이지는 피로가 목으로 오는 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말도 못하고 눈물만 그렁그렁하면 감기 걸린거다.. 😔 감기걸리면 아무도 모르게 잠적탄다 자신의 약한면은 자신만 알기 협회에 가입해서..
글쎄요.. 주로 아무도 모르게 다른 기업의 기밀사항을 빼내고 싶거나, 아무도 모르게 사람을 묻어버리고 싶은.. 혹은 자신의 죄를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고 싶은 사람들이 아닐까요?
고쳐볼 수 없겠냐고 말이라도 해줬어야 했다. 내가 나쁜건가? 내가 모두 잘못해서 이렇게 된건가?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무도 나에게 자신의 불만을 얘기하지 않았다. 말하지 않으면 나는 모른다. 알아서 바꾸라는건 말이 안돼
이 세상에 사람으로 진하게 흘러나와서, 사람으로 연하게 버티는 일은 우는 일밖에 없는 것인데 전생에 한 번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자신의 전생을 울고 갔는지 모른다 -김경주, 어느 날 우리는 우는 일밖에 없는 것인데
이 세상에 사람으로 진하게 흘러나와서, 사람으로 연하게 버티는 일은 우는 일밖에 없는 것인데 전생에 한 번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자신의 전생을 울고 갔는지 모른다 김경주, 어느 날 우리는 우는 일밖에 없는 것인데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ye_18SHse

하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모리는 두통과 함께 기억을 조금씩 되찾게된다. 해답을 찾기 위해 연구소를 뒤지던 도중 자신의 실험 보고서를 발견하게 되고 아무도 모르게 죽은 부모님과 자신을 알게 된 후 새로운 감정인 증오심이 생기게 됨


마음

아무도 모르게 내 속에서 살고 있는 널 죽일 거야 내 인생 내 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 놓을 거야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 필승(必勝)
마음 요정이 나타나셨담 아무도 모르게 어떻게 누르시는거지.. 트친요정할까나
아무도 모르게(?) 휴트를 걸었지만....가끔 들어오긴 할 것 같아요😂😂 마음 누르신분은 들어올때 선멘 선뎀 하께요❣️❣️
우린 또 이렇게 저렇게 흔들릴 바람 속에 아무도 모르게 저마다 흔들리면서 다친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우린 또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 눈물 속에 붉어진 두 눈 애써 모른척 외면해야지 [Casker / 아무도 모른다]
버찌 계옮함밈다 ㅠ ㅠ 아무도 모르게 옮기구 싶어서 메인트윗 마음 눌러주시면 늦게라두 데려갈 것❗️💗
그렇게 막 쫓아 다니고 그러다 보니 규 마음엔 아무도 모르게 봄이 찾아왔어 갑자기 지훙선배가 막 좋아졌거든. 후늬 가까이 가는것 만으로도 엄청 설레고 대화까지 하면 정말정말 좋아 죽어.. 그렇게 몇달간 후늬 좋아하다가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churum_01

#마음한_트친에게_익명으로_한마디 나 요거 다시 할래여!! 다하고 내꺼 뭔지 모르겠다 알려줘라! 하면 언급해드릴래여..군데..아무도 없으면 맴찢..ㅎ 내님들 마음 남겨주여..십년이 지나도 해드릴게ㅎㅎ
(다시 조금 더 생각하고는) 그러면 우리 이렇게 생각해요, 그 사람도 얼마 가지않아 아무도 모르게 받게 되어 신경쓰지않게 된다고. 그러면 마음 편히 넘길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내가 온 별에선 연락이 온지 너무 오래되었지  아무도 찾지 않고 어떤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을 바라며  살아온 내가 어느날 속삭였지 나도 모르게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좋아하는마음을 그 누가 어떻게 판단해서는 안됨 그 뒷모습은 아무도 모르잖아 솔직히 나같은 경우 비투비 너무 좋아서 안좋아하지 못할것같아서 어제까지도 잘때까지 울었었다 피드백 원하면서도 안좋아할수 없어서 울었던 팬들 아마 많을꺼야
아니었지. 그 깜찍한 것이 이런 금수인지는 아무도 몰랐으니. 대대적인 인사감축은 물론이고, 제 마음대로 귀족자제들을 괴롭힌 것도, 이 나라가 지켜온 제도와 정신을 뒤집어 엎는 것도 당신 모르게 했다니. 감히 천한 것 주제에"
강도현 말 없이 떠나지 말아 달랬더니 아무도 모르게 마음만 떠났네. 하고 체념함 누군가를 잃는 건 얘한테 엄청 큰 충격이고 두려움이고 상처인데 석유가 그러면.. 진짜 또 자살기도 할지도 모름 (극단적) 또 바쁘게 살려고 아둥바둥 거리거나
텅 빈 마음으로 텅 빈 방을 보네 텅 빈 방 안에는 텅 빈 네가 있네 텅 빈 네 눈 속에는 텅 빈 내가 있네 아무도 모르게 너와 내가 있네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qp8282

(사랑해) 아무도 모르게 종이를 너로 삼아 잉크에 내 마음 담아 잉크가 없어질 때까지 더 이상 글씨를 쓸 수 없을 때까지


사람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 그런 내용이 있었다 저자가 내가 죽는다면 사람들이 며칠이 지난 후에 알게될까 하는 궁금증으로 죽은 사람처럼 사람들과의 교류와 활동을 모두 끊고 지내는데 몇개월 간 아무도 몰라서 내가 죽어도 아무도 모
사람을 영원히 보내버릴때는 아무도 모르게해야지...안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락스를 찾는다
SHUT UP BABY SHUT UP BABY 뭘 더 힘을 내 사람은 쉽게 입을 열면 안돼 그래야 내가 닐 들 죽이려 들걸 잔인하게 살인할래 아무도 모르게 내가 널 볼때마다 암 걸리네 rt돌던 트윗 보고 좀 더 추가해봄
누가 썰로 풀었던것같은데 지구멸망이 올 때마다 정말로 지구멸망까지 오는데 아무도 모르게 히어로같은 사람들이 지켜주는게 아닐까라고... 그래 마법사들이 해주는게 분명하다
열은 소스라치게 놀랐음. 저 사람이 여기 왜 왔지? 혹시 또 범행을 저지르러...! 상상에 상상을 마친 열의 머릿속에는 열이 어리둥절 문을 열어 백이 칼을 들고 들어와 자신을 찔러 죽이고 아무도 모르게 산에 묻어버리는 영화 한 편이 진행되고 있었음.
마냥 가벼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가장 무거운 사람이었으며. 마냥 즐거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가장 슬픈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속내를 감추고, 감추어서. 아무도 진실을 모르게, 아무도 진심을 알 수 없도록. 가면을 덧대어 쓰고 또 쓰는.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aoou8o8

상아_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감정을 추스리고 나올것이다. 지친 얼굴로 한참 멍 때릴듯. 다른 사람이 자기 감정의 둑을 건드리는걸 달가워 하지 않는다.
한 장씩 찢은 책을 삼킬 때마다 또 묻습니다 그때 누군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과 생략된 문장은 같은 뜻인지 자신을 다 버린 자들과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사람들의 기록은 어디에서 끝나는지, - 김지율, 멀리서 온 책
우리 렉스 당연히ㅣ괜찮쵸,,,,88)!!!! 허ㅓ엉,,.. 무덤잇ㅅ을까요..?!? 친척들도 거의 없는 셈 치면서 지냈고 가족들도 없고 챙겨줄 사람이 아무도없어서어,,,, 어떻게되는ㄴ지모르겟서욧,,,;ㅁ;)!!!!!ㅠㅜㅠㅜㅠㅜ
알피어스(에페)거리를 두는게 느껴지게끔. 대신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하는게 티나지 않게끔. 진실 속에 거짓을 섞어 말할 것. 알파(에체스)다정하고 상냥하게. 속에 숨겨져있는 탐욕이나 시기를 능숙한 거짓말탓에 아무도 모르게. 자기 사람에게
아 귀찬으니 똑같은 옷입어야지 이거아는사람 텦밖에 없으니 텦을 아무도모르게 쥬기면대는거시다 (띠용
"가고 싶은 곳은... 남미?" 저 장난끼 어린 미소를 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모르게 스포하고 신난 표정ㅋㅋㅋㅋㅋㅋㅋ (저 때 이미 갈 준비 다 해놓고 있었던 사람
같은 캐스터끼리 그러ㅓ지말아요 저희(슬픔) 그그래요 제 눈에 이쁘면 됐지(막) 사람 묻는거 잘하니까요! 많이 해봐서ㅓ... 아무도 모르게 해달라고도 했고..!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bomchen_

우리는 언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르듯 미술이 어떻게 시작됐는지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 만약 우리가 미술이라는 말을 집을 짓고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만들거나 문양을 짜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면 미술과 관계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말 알아듣는 사람들끼리 태도도 좋으면 더 좋겠지만 지금 님이 하는 페미니즘은 바른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진정한 페미니즘은 말을 예쁘게 해야하고요 이거랑 뭐가다른지 모르겠음 예쁘게 말할땐 아무도 안들어주다가 한번 화내면 우르르 몰려들어서 왜 화를내세요??
주심은원래자격정지되었던사람인데 스리슬쩍아무도모르게복귀시킨사람이에요ㅋㅋ몇년지나면 누가알겠냐는듯이 슬쩍복귀시킬듯요ㅋㅋ
오오!!!아는분이 있다니 역시 저희집에만있는게 아니었군요! 이상하게 제 주변사람들은 진짜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이맛있는걸..
그러고보면 나중에 나 갈때 나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던 때도 간간히 있긴 했다, 근데 또 희안한게 아무도 기억 못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역시 이거는 잘 모르겠음? 엄빠 좋아급의 문제같달까
아니 왜 아무도 나한테 반월당 6권 나왔다고 말 안해준거지......아니...남 ㄴ파지....주변에 이거 보는사람 없지...나도 모르게 블로그 구독 끊었나)?????
렐라가 밴치에 앉아있을때 와서 누구게하는건 그사람이 진짜 누군지 몰라서 어떻게든 목소리를 들으려는것이라는 설정은 아무도 모르겠지 흐흤흫.....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SehounCos

앙스타 솔직히말 해서 유해하지 않은 사람 아무도 업잔아(ㅋㅋ) 그와중 홍차부가 다시모이면 어케될지 모르겠군요 ,,,
#밤이니까_솔직하게_말해보자 여자든 남자든 내가 좋으면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에요 😉 어릴적에는 참 많이 고민하고 숨겼던 내용인데, 이제 딱히 숨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아무도 모르게 숨겨두는 중 💬
꿈 좀 바꿔서 혼자 사는 짐인이가 보고 싶어. 짐인이는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제 곁에는 아무도 없다. 전부 자기를 두고 떠났다. 모두가 짐인을 떠날 것을 모르게 하기 위해 사람들은 한 명씩 순서를 정해 찾아 왔고, 동이남.
#밤이니까_솔직하게_말해보자 여자든 남자든 내가 좋으면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에요 😉 어릴적에는 참 많이 고민하고 숨겼던 내용인데, 이제 딱히 숨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아
넌 나의 첫번째니까 오늘 하루도 즐겁게 사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응 나도 모르게 웃음이 가득한 날 입니다 당신이 태어난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넌나의로_시작하는_자동완성_글쓰기 재미ㅛㅅ댜
그길로 병원을 나섰어. 다 버릴 생각이었어. 아픈 아이 얼굴이 떠오를때마다 나같은게 무슨 사람을 살린다고 하는 자괴감이 들었지. 그렇게 집에 박혀 아무도 모르게 혼자 좀먹어가던 택이 학부때부터 눈여겨봐주던 지금 조교수가
트위터에 공지된 난교파티가 실제로는 어떤 모습이 되었을까? 알 수 없지요. 사람들이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고, 그냥 무사히 치러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그것은 아무도 모르게 되었죠. 그렇다면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Sin_Hyn00

밤하늘 별빛처럼 내 가슴에서 반짝이는 아무도 모르게 내게만 비추는 사람.. 그런 사랑이 내겐 있어요..
어머 증말증말 워마드사람들이 잘못했내요 왜 아무도모르게 음지의장소에서 만들어서 그런데요
사람이 그걸 모를수도 있는거지, 뭐! (살짝 못마땅한지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벨은 아무도 모르게 사람 뒤 따라다니는게 취미야?(고개를 살짝 기울여)
진짜 죽이려는 사람은 그렇게 협박을 할 리가 없거든. 진짜 증오는 아무도 모르게, 미움받는 당사자도 모르게 자라나는 법이니까.
사람 앞일 아무도 모르죠. 만약의 경우에 실종지역이 어딘지 알리고 수색범위를 좁혀주기 위해서예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부모님은 결코 단념을 못하십니다. 머리카락이라도 찾아 집에 데려와야 한다는 일념으로 외국을 헤매시게할수는 없어요.
한 장씩 찢은 책을 삼킬 때마다 또 묻습니다 그때 누군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과 생략된 문장은 같은 뜻인지 자신을 다 버린 자들과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사람들의 기록은 어디에서 끝나는지, [김지율, 멀리서 온 책]
트위터에 공지된 난교파티가 실제로는 어떤 모습이 되었을까? 알 수 없지요. 사람들이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고, 그냥 무사히 치러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그것은 아무도 모르게 되었죠. 그렇다면 남는 것은 무엇임?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ummmunng

근데 트위터가 언제부터 무슨 재판관이 된것마냥 공론화하는데;; 저도 당한게 있잖아요. 근데 그 전의 일도 그사람이 진짜 파쿠리가 맞아서 인정한건지 주변에서 너무 후려쳐서 마지못해 인정한건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사람들 입에서는 엄청 회자될거같아. 특이하고 예뻤으니까..... 하지만 정작 래임이가 어떤 생을 살아왔고, 또 어떤 생을 살아가고 싶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게 끝나겠지.... 약간 기간한정 히든스테이지 같은 느낌의 여자아이였으면 좋겠다~
와...와... 미쳤다 이거 완전 순부네 아무도 모르게 비밀연애하는 순부.. 마침 사람없어서 둘이 알콩달콩 스킨쉽하다가 갑자기 들려오는 발소리에 급하게 어디 창고 뒤나 그런데 들어가서 밖에 눈치보며 장난스레 부 바라보는 순이잖
ㅠㅠㅠㅠ그걸알아가는길은 클글에게 너무 머나먼일일것입니다ㅜ글구 진이글도 애정결핍알게모르게있어서 티는안내지만 증말 소중한사람뺏기는거(다무) 절대 못볼것같고 불꽃튀는 신경전 벌일것같아요 사패와사패사이에낀 다무도좋구 ㅠ
준이는 무척 감동인 걸?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준이는 시체는 별로던데, 정말 대단한 친구양. 근데 우리 앞길은 아무도 몰랑, 그니까 벌써부터 시무룩해지지는 마! 혹시 모르잖앙, 우리 동시에 죽을 수도? (네 머릴 부드럽게 쓰다듬어
아무말대잔치가 열렸다. 아무나 참가해서 아무나 상을 받아갔다. 그중엔 아무말이나 하는 사람이 있었고 아무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아무말대잔치는 아무나가 아무말을 하다가 아무나 상을 타가고 아무도 모르게 막을 내렸다.
걔들이 일제히 날 쳐다보면서 (배경도 빨간색으로변함 개무서웟음 지금도 무섭다) 쫓아옴 나는 허겁지겁 도망다녔지 막 슈퍼들어가서 와당탕하고.근데 다른사람눈엔 그게 안보이니까 아무도 안도와주고 ㅠㅜㅜㅜ같이 학교에 있던 친구들음 어케됐는진 모르겠는데 아마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JOMIRYO1104

그리 아름다운 생각을 바다는 하고 있다. 큰 고기가 작은고기를 잡아 먹었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 큰 파도를 쳐준다. 아니 거북이가 뒤집어져 있어서 아무도 모르게 큰 파도를 일으키는지도 모른다. 세상은 사람만 사는곳이 아니다. 아름다운 세상아~ㅎ
죽지 않는 사람의 몸은 그가 자해를 해도 죽지 않았지. 어딘가에서 아무도 모르게 죽길 원했던 그는 죽음이 눈 앞에 닥쳐오면 피해버리는 멍청한 인간적 본능에 질려 죽지도 못했다고. 하지만 이것을 굳이 우진에게 들려줄 의무는 없었


아무도 모르게

헌재 재판관이 k스포츠가 그렇게 좋은 일을 하는 건데 왜 아무도 모르게 진행을 하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518유공자들도 그렇게 자랑스러운 명단을 왜 알 수가 없고 알겨주지도 않는 걸까요?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Bianca_safety

아무도 모르게 모르고 조용히 모르겠지만 모르겠어 모르지 모르겠다 hixiu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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