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아니예요. 스즈키 씨야 말로 밝아 보여서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편히 불러 주세요. 앞으로도 자주 봐요, 우리. (빙긋) 엣 제가 기엽다뇨 (기계인듯하다) 하나도 그렇지 않다구요. 스즈키씨야 말로 예쁘신데요! 아핫 자괴감이 들려 그러넴... 우와.......모모씨야 말로 대단하시네요.....마음이 따뜻한 히어로시네요~미조에씨야..말로. 감기 걸리면 안 되니까.. 따뜻하게..입으시고.. 몸 조리.. 잘 하고요.. 오늘따라, 기운 없어 보이길래.. 수민씨야 말로 다 이쁘징😍 조금 힘들어요-... 아무래도 말이 잘 통하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병원에서 안 힘드신 분이 어디 있겠어요.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이 많아서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답니다~. 로사나씨야 말로 힘들지는 않으세요? ..
잠이 oO(옆에 있기만 해도 잠이 올 만큼 편안하단 뜻이구나) 그럼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아-? 대체 뭘하면 그렇게 잠이 안 오는거냥 아재야 맘같아선 자장가라두 불러주고싶당....근데 힘든일 있어서 인류애 박살난줄 알았더니 그냥 잠 못 자서 였냐비가 오다 말다 오다 말다 빗소리에 자꾸 깨는데 자장가 삼아 듣고 있으니 잠이 오기는 커녕 그쳐 쯈 도담도담 코야코야 아니면 앤캐라던가 예쁜걸 보면 잠이 오지않을까요 자장가 불러주는 앤캐 토닥해주는 앤캐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그치만... 누워서 이불 덮고 눈 감고 몇시간이나 있어도 잠이 안 왔는걸. 하진이가 자장가 불러주면 잘 것 같기도 하고..? ..
손을 잡아줄래요? ( 너 하는 말에 눈꼬리가 곱게 휘었다. 고민 없이 너를 향해 하얀 손을 내밀어보였다. 꼭 잡아줘요. ) 응, 괜찮아요. ( 맞잡은 손을 가만보다 슬쩍 들어올려 네 손등을 제 뺨에 대었다. 금방 또 떨어뜨리고는 슬쩍 웃는다. ) 봐봐요, 따뜻해요. 충분해요. (입꼬리를 끌어당겨 살짝 미소를 짓고.) 그럼, 내 마음대로 해요?(확인하듯 다시 묻고는 이어하는 말이.) 이제 토닥토닥 해줘요, (저의 머리칼을 만지작대는 손을 바라보며.) 아님 머리 쓰담쓰담도 좋고. 착해요. ( 네 말에 살포시 웃었다. 기분 좋은듯 살짝 쿵 손을 뻗어 네 앞머리를 가늘게 쓸어내리고는. ) 뭐에요, 그게. ( 웃음을 터트리고는 한참을 웃다 또 너를 본다. ) 그래서 그렇게 빤히 봤어요? 안녕하세요. ( 제 왼쪽 ..
고개를세트:심심한데 멋있게 끝말잇기 할까? 호루스:(머리를 쓸어넘기고 고개를 위로 들어 아래로 눈을 내리깔아 쳐다보며)고양이. 아누비스:(삐딱하게 고개숙인 뒷목을 만지며 정면을 노려보고)이마. 세트:(다리를 꼬며 턱을 괴고 옆머리를 넘겨 살짝 웃으며)마술. 세트:심심한데 멋있게 끝말잇기 할까? 호루스:(머리를 쓸어넘기고 고개를 위로 들어 아래로 눈을 내리깔아 쳐다보며)고양이. 아누비스:(삐딱하게 고개숙인 뒷목을 만지며 정면을 노려보고)이마. 세트:(다리를 꼬며 턱을 괴고 옆다니엘심심한데 멋있게 끝말잇기 할까? 성우(머리를 쓸어넘기고 고개를 위로 들어 아래로 눈을 내리깔아 쳐다보며) 고양이. 다니엘(삐딱하게 고개숙인 뒷목을 만지며 정면을 노려보고) 이마. 미자단:더러워졌다했으니 이해를 못할 것도 없음. 십..
당신을 어라. (당신을 발견하고서 그 앞에 자세를 낮추어 앉아) 희생자분들 중에 소중한 사람이라도 계셨던걸까요? 자도 자도 피곤한 몸인지라. (옅게 웃으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까는 꽤나 조용했었나 봐요? 그래도 지금은 꽤 북적한데. 아, 그러고보니 나랑 초면이죠~? 통성명이라도 해야될까? 이아퀸타랍니다~ 그쪽의 이름은 어떻게 될까요? (당신을 보며 옅게 웃어보입니다.) 좋은 이름이네요. 또 당신과 잘어울리는군요~ (웃으며 당신을 바라보다가) 섬에 있는 인원들이랑은 많이 대화해 봤나요~? 꼬맹이라는 호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건가? (당신을 살짝 내려다보다 소리내 웃습니다.) 하지만 내눈엔 영락없는 꼬맹이 인걸요~ (손을 뻗어 네 머리를 가볍게 두어번 도담입니다.) 훌륭해요~ 그정도면. (웃으며 칭찬..
BTSBBMAS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BTSBBMAs그리고 커버곡 #BTSBBMAs 태랑 홉이 안아줘 안아줘는 그냥 명곡이엇 다...꽉 잡아줘 날 안아줘 #BTSBBMAs제발 제발 제발 끌어안아 줘#BTSBBMAs 날 안아줘24 #BTSBBMAs 내 현실을 안아줘42 조용히 나를 안아줘 girl #BTSBBMAs#BTSBBMAs 이미 날 안아 줘일 Top social Artist Award #BTSBBMAs 꽉 잡아줘 날 안아줘꽉 잡아줘 #BTSBBMAs 날 안아줘조용히 나를 안아줘 girl #BTSBBMAs 후렴정준일님 안아줘 라이브 듣는데 너무 좋다... 왜 진작 찾아들어볼 생각 안해쓰까 새벽감성 촉촉 #BTSBBMAs 태그달아도 되나..걱정되넹..백 Top social Artist Awa..
과거와ㅏ신기해 흑백은 보통 과거회상에 쓰는대ㅐ 그게아니라 무미건조함을 상징으로 흑백인거ㅓ래.. 멋있다라...제가 요리 시작한 계기를 알면 전혀 그렇지 않을걸요?(과거를 회상하니 헛헛한 웃음이 튀어나온다.)과거회상한다고 지나가버렸네😭생각해보면 내가 꿔왔던 꿈은 과거의 일을 회상시켜주기 너무 좋은 스위치이고, 조금은 괴로운 시간을 나에게 선사해주곤 하죠. 왜 잊혀지지 않을까요. 가슴속에 묻어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닿지 못할텐데.은혼 시리어스편들부터 보고있자니 계속 느끼는건데 적으로 나온 애들 하나같이 다 몇초 있으면 죽을 것 같은데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현재 심정을 아주 긴시간 동안 서술하고 있음 무서운 새럼들맢태재 오른쪽 눈 붕대가 암흑시대 처음 볼 때에는 하수구에 빠져서 그랬..
아니라서 네가 즐겁다면야 좋지. 글쎄, 나는 창조주가 아니라서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은걸. (밝게 웃는 네 앞에 앉곤 부드럽게 웃는다) 너는 왜라고 생각해? 천사인 네가 생각하는 이유말야. 나였다면, 내가 네 상황이었다면 나는 상대를 살려두지 않았을 거야. 내가 너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눈을 천천히 깜빡이곤 당신을 다시 바라보았다.) 가짜, 겠지. 행복을 연기했어. 거짓 웃음에는 익숙하니까. 흥 너는 수면부족아니라서 좋겠다막 몇시간 노가다해야하고 아이템 몇백개 모아야하고 그런게아니라서 너 무좋 다!!!!!!!!!퀘스트깨는거 좋아하는데 맨날 그런겜들만 해와가꼬 고통받았었는대......그래서 파판이 완전좋다!!!!!! 나는 쓴 건 내 타입이 아니라서. 달거나 매운 게 좋아. (네 쓰다듬을 얌전히..
비가 .....그렇군요! 어제 비가와서 그런가, 오늘 하늘은 깨끗하네요. (하늘을 보다가 다시 당신을 보고는) 잠이 안오나요? 늦은시간인데.비가내리면 생각나는노래 라디오스타 박중훈 비와 당신 ~♬ 라디오선곡 많이신청하세요 강원도 영월군 경남창녕군 화왕산 관룡사 힐링자연치유하러 오세요 비오는날 야간전조등켜기 법제도화 전조등 내생명을 보호합니다 당신을 보고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우리 모두 다 죽음을 앞둔 지난 주말 내내 비가 와서 또 부서져서 있었다 #당신_나_죽음으로_문장을_만들면_취향을_알수있다그가 오는 상상이라도 한 것인가 행복이 스멀스멀 번져와 나조차 물들게 만들었다. “그가 언제오든 나는 그를 기다릴 수 있는걸요. 저는 당신도 기다 릴 테니. 오늘 같은 쾌청한 날에도, 비가 오는 날..
괜찮은데아 증말 하기싫닼 그리는건 괜찮은데 걍 생각이 안난다 노답이다,,진짜 난 걔만 괜찮으면 다같이 술마시고 놀러다녀도 괜찮은데ㅜㅜ 그으래 내가 나쁘다 미안하다아...(ㅠ ㅠ) ㅋㅋㅋㅋㅋㅋ웅 괜찮아,,,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 아니 원래 왔을 때도 이상해서 그냥 안받아줄라 했는데 받아준 거였거든ㅠㅠ....고마워ㅠㅠ난 괜찮은데 우리집 찜읝이가 마니 놀랐지 뭐ㅠㅠㅠㅠㅠ 기대도 괜찮아, 선배. 난 항상 이 자리에 서있어. ( 웃는다. ) 손을 잡아주는 건 어렵지 않지! 음 ... 그럼 난 안아달라고 해버릴까~ ( 농담인 듯 장난스런 표정이다. ) 뭔가 해주지 않아도 괜찮은데! 그냥, 이렇게만 있어주쿠로오:얘들아,,,난괜찮은데,,,난 생리터져서 오는 통증은 약먹어서 억제하면 돼서 괜찮은데 무기력증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