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말로
아니예요. 스즈키 씨야 말로 밝아 보여서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편히 불러 주세요. 앞으로도 자주 봐요, 우리. (빙긋)
엣 제가 기엽다뇨 (기계인듯하다) 하나도 그렇지 않다구요. 스즈키씨야 말로 예쁘신데요! 아핫 자괴감이 들려 그러넴...
우와.......모모씨야 말로 대단하시네요.....마음이 따뜻한 히어로시네요~
미조에씨야..말로. 감기 걸리면 안 되니까.. 따뜻하게..입으시고.. 몸 조리.. 잘 하고요.. 오늘따라, 기운 없어 보이길래..
수민씨야 말로 다 이쁘징😍
조금 힘들어요-... 아무래도 말이 잘 통하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병원에서 안 힘드신 분이 어디 있겠어요.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이 많아서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답니다~. 로사나씨야 말로 힘들지는 않으세요?
)하아.. 하아.. 나쁜 것도 괜찮다니.. 무슨의미... 소라씨야 말로 저 엄청 애태우는 거 알아요? 저 진짜.. 이런말 들으면 안 되는데.. 제가 뭘 할 줄 알고.. (소라의 입술을 묻으며
이번 것은 예수님 을 떠올린 것이 아니엇는데 부찌찌 씨야 말로 주님을 향한 사랑과정성 갸륵하시네요
네! 오늘 하루도 무척이나 즐겁게 보냈어요!
아시가라 씨야 말로 잘 지내셨나요?
할 일이 좀 있어서 그건 힘들 것 같네요. 그러는 재현씨야 말로 항상 자라-자라- 말 하느라 늦게 자잖아요.
하핫, 칼리 씨야 말로 정말 예쁜 사람이신 걸요? 후광이 없어도 충분히 평소에 후광을 기르는 게 가능할 것 같은- (실없이 웃으며) 그런 느낌?
나가씨야 말로 뭐하시졍?
흥입니다. 다스 씨야 말로!
아침에 잠수타신다고 하더니...안 들키고 잘 피해다니셨나 궁금하네요.
전 저녁을 금방 먹었어요. 다자이씨는 쿠니키다씨 피해다니느라 못 드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다자이씨야 말로 안드셨다면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나가씨야 말로 뭐하고 계세요?
모노쿠마 씨야말로요.
자고 싶은데 못자고 있는 거라서요. 아까부터 누워있었는데 안 자네요. 상규 씨야 말로 빨리 다시자요. 내일 피곤할거예요.
먹보는 튼튼해서 괜찮지요...유사씨야 말로 안다쳤지요?(갸웃거리며 일어나
좋은 밤입니다, 다자이 씨. (피곤을 떨쳐내려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일이 바쁜 걸 제외한다면 잘 지냈습니다. 그러는 다자이 씨야 말로 잘 지내셨나요.
그때 빨리 약먹고 잘 쉬어서인지 지금은 괜찮아 졌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에덴씨야 말로 감기기운이 있지는 않으시죠?
아, 필연씨.. (사람의 이름을 원체 외우지 않은 자신이었으니 기억할리가 만무했다. 고개만 가볍게 끄덕였고.) 피곤하진 않습니다, 그러는 필연씨야 말로 고되진 않으셨습니까.
어이어이이!!탈주하지 마시구요!!!아이자와씨야 말로 주무셔야 겠네요!!!!
전 제 스스로 전원을 끄는 행위는 안하는 걸요? 그러는 퀼 씨야 말로 주무셔야죠.
걱정 고맙습니다! 은하씨야 말로요.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니까, 감기걸리기 쉽단 말이에요. 뭐, 저도 튼튼한 건 아니지만... 괜찮겠죠?!
뭐래 난 아냐 부농씨야 말로 예쁠 거 앎
글쎄요. 저는 꽤 들쭉날쭉해서 말이죠. 필요하면 알아서 절전 모드로 휴식을 취할겁니다. 그러는 퀼 씨야 말로 언제 주무시는 겁니까?
잉고살다 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는 거지 뭐! 기념품 같은 거 못 사올 것 같아서 그래, 그러니까.. 응. ...물론 잉고 씨야 좋지만.. 오래 남아도 괜찮아? 정말로 지우기 힘든데, 지우는 게 더 아플 텐데.
그럼 우린 서로를 만났으니 서로 복 받은 사람인걸까? 은비 씨야 말로 이 젠 씨에게 원하는 거나, 바라는 거, 고치기 원하는 게 있으면 편하게 디엠해😊 난 자기만을 위한 젠 씨니까!
고마워요, 앵두씨야 말로 화이팅.
안녕
현관문 열어서 안녕하세요~ㅇAㅇ 하는 시오밍도 안보여주냐 개비씨야
안녕~ 오이카와씨야.
안녕, 운전하다 급똥걸려서 매드맥스 찍고온 토마씨야
안녕 난 김정환 아조씨야
요요 안녕- 나는 탐라의 멋쟁이 크로 씨야
안녕~ 오이카와씨야. 붉은 흔적을 오이카와씨에게 연락으로 건네길래 답하러 왔어.
세상에.. 말하는 늑대씨야... (당신의 목덜미를 꼬옥 한번 안고는) 오카, 안녕..? 내 이름은 연하진월 이라고 해... 원하는데로 불러줘... (노곤노곤한 표정으로 당신을 쓰다듬는다)
헉 씨야.... 안녕
안녕-! 하루동안 있을 오이카와씨야! 모두 잘 부탁해-
이보람
씨야 출신 이보람 나왔구나 복면가왕.... 흠.... 근데 김구라는 힘만 주지 왜.... 근데 왜.... 예를 들어도 하필 SG워너비를 예로 드냐.... 에휴....
와 씨야 이보람 진짜 미쳤다
170903 복면가왕 분수소녀(가수 이보람)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원곡자 김경호) 1-2
#씨야 #SeeYa #이보람
씨야 이보람님 얼마만인거지?
#복면가왕 이번에 섭외 괜찮네 청하는 그동안 춤실력만 더 돋보였는데 사실 춤 노래 랩 다 제대로인 몇 안되는 여가수 씨야 멤버였던 이보람 정말 오랜만이다 충분히 가왕될 실력인데 왜이리 운이 없나 잘나가다가 멤버 누구의 이기심 때문에 잊혀진 게 안타깝지
최첨단 홍체인식 시크릿가든, 이보람, 씨야, 365일 머리감는중 분수소녀 - Break Away by 복면가왕 127회:
아 ㅁㅊ 아까 씨야 이보람 이긴사람 혜란이냐 어머 혜란앍
진짜 뭔가 착각하신듯. 씨야 때 지분 많이 가져가셨는데. 저도 이보람씨 좋아했지만 주변 친구들고 거의다 이보람씨 좋아했어욬ㅋㅋ 여전히 이쁘시네용ㅎ복면가왕보고 글남깁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우왕 이보람 진짜 오랜만에 본담.. 난 씨야에서 이보람 젤 좋아했는뎅ㅠㅠ
야어떻게 이보람이 1라운드에서떨어져 미친 거 아니냐ㅜㅜ 그래도 나왔다니... 씨야 재결합 하쟈
오이카와
정말 정말? 오이카와 씨 너무 기뻐! 미우쨩이 오이카와 씨를 그렇게 좋아해 주다니 너무 행복한 오이카와 씨야 ♡
얏호. 다들 반가워. 오이카와 씨 보러 온거야?
같은 사람들은 선팔하고 선멘을 줘야지 맞따름 할 거고 일반계는 받지 않아.
오이카와 씨는 오이카와 씨야. 그러니 잦은 이벤트로 그 사람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그런건 보기 싫거든. 아라서 피해줘-
맞아! 오이카와씨야🎵🎵
흐응, 그렇구나. 오이카와 씨야, 뭐. 간단히 냉장고 채울 것좀 사러? 여전히 입버릇 험하구나? 어린애라니까, 토비오쨩.
*대학생 설정이 편할 것 같은데 괜찮으세요?
그렇긴 하지😂 특히 잠으로는 아직도 다른 친구들에게 혼나는 오이카와씨야 그래도, 늦 늦게 잤어! 👀
에헴, 나 오이카와 씨야. 쉽게 걸려들진 않는다구✌~ 구름 한 점 없는 하늘도 본지 좀 된 것 같다. 이 참에 한 번 다 없애봐? ㅋㅋㅋ. ? 시라부 쨩 180 넘어? 그렇게 안 생겼는데.
엣... 이 오이카와씨는 진실만을 말하는 오이카와씨야 !...
그정도야?! 그렇담 사스 짱 지금은 자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이카와 씨야 오늘도 평소랑 다름없이 지냈는데, 응, 사스 짱이 보고 싶었어. 아, 이것도 평소와 별로 다를 게 없는 거지만! 좋은 밤이야, 사스 짱.
오이카와씨가 별자리팀을 만든건 지금으로부터 108일 전이고,하루만에 페아쨩이 들어왔어.오이카와씨가 직접 면접을 봤고,부총괄로 한것도 오이카와씨야.너희들이 뭔데 페아쨩에게 함부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 돼.익명이라고 해서 뭐든지 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카게오이 배포전 사1b 오이카와 씨야, 배구야? 최종 인포입니다.
샘플 링크는 타래글에 덧붙이겠습니다. 행사장에서 뵈어요!
알바라는 것에 잡혀사는 오이카와씨야.. 너무 슬픈 현실이지만 어쩔수없어!
오이카와씨야~ （＾◇＾）
오이카와 씨야 늘 똑같지요~. 혼자 재잘재잘 떠드느라 바빠서 주변에 통 신경 못 쓰는 것도 같구. 그래도 지켜보고 있답니다. ✌️
알림도 없는데 찾아와줘서 오히려 고마운 걸. 치경쨩. 오이카와씨야!
어라 멋지고 완벽한 사람이 미러쨩이고 귀여운 사람은 오이카와씨야? 미러니까 오이카와씨도, 미러쨩도 멋지고 완벽하고 귀여워!
혅찌쨩 힘들었겠네.. 수고했어! 지금 이 짧은 시간이라도 편하게 즐겨-! 오이카와씨야 뭐 잘지내고 있었지!
응! 오이카와씨야!
귀여운
응. 내 친구 토끼씨야. 귀여운 거 하나 가지고 있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진달까. 그런느낌?
??? 그런걸 특권이라고 누리고 다니다니... 뭐하는 애기씨야!!!(왁왁) 생각해보니까 나 외모는 16살이니까 애기씨가 더 누나네. 어리고 귀여운 케이지씨를 보고 누나 한번만 봐주세요!(초롱초롱)
oO( 하여튼 귀여운 아이돌씨야 )
동생들이랑 놀아주는 지성씨야 ㅋㅋㅋㅋㅋ 셋 다 귀여운 것 좀 봐 ㅠㅠㅠㅠㅠ 이관린 박지훈 귀여움도 과하다 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여전히, 언제나 귀여운 로에씨야-!
1번 2번 뭐할까여 귀여운 건 케이크인데 그나마 신선한 건 씨야 레이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렸다 저오늘잘수없어요 귀여운인장의 조짐씨야
씨는
알파카씨는 알파카한 파카씨야
" 아니, 난 단 한 번도 당신을 히마와리라고 부른 적 없어. 이름이 히마와리든, 히카리든 내게 하루노 씨는 하루노 씨야. "
(머리를 긁적이는 재프에게 레오나르도가 쓰게 웃는다. "스티븐 씨야 뭐,객관적으로 봐도 잘 생기셨잖아요?" / "얌마,나는? 내 얼굴도 객관적으로 잘 생겼거든!" /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데요; 재프 씨는-" 잠시 말을 멈춘 레오가 위아래로 훑어본다)
코이시 씨의 모자 씨는 멋진 모자 씨야.
코이시는 그냥 일반적인 존재라는데요?
안돼 씨는 씨야. 제가 바꿀게요=͟͟͞͞( •̀д•́)))
으음.... 카미 씨는 카미 씨야. 바이크를 엄청 좋아하고~ 여기에 있는 모두랑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카미 씨야!
코메이지 코이시 씨야.
#그쪽의_허리를_약하게_툭툭_치고는
허리는 괜챦나고 물어보시는데요? 모자 씨는
역시.. 씨는 겸손이갯죠? 우리 하늘이가 무슨 씨야.. 우릴 바보로 알아...( ㅋㅋㅋ냥이ㅠㅠㅠㅋㅋㅋㅋ넘ㅋㅋㅋㅋㅋㅋㅠㅠ 역시 이 짤 주인은 뒤엣분(꾸닥
느낌
미하리는 소해가 어떤 태도로 있든 신경 안 쓴다고 할 거예요 허허흐그흑 ㅋㅋ 별명 붙여주고 싶다 오늘은 밝은 누나씨야 우울한 누나씨야 스위치 올라간 대로 맞춰줄게 ^ㅁ^! 이런 느낌ㅋㅌㅁㅌ
사랑의인사 / 이거 가요대상 주죠
결혼할까요 / 네
슬픈발걸음 / 굳이 구두2라고 해야돼? 이때부터 소속사사장님 이상한분임을 느낌
그래도 좋아 / 남리더 인형이야 사람이야?
바보 / 나는 씨야밖에 모르는 바보븅신
블루문 / 댄스곡인데 왜 슬퍼서 좋아
젠 씨야 원래 달달하다 못해 심장이 아플 정도로 달달하지만.. 지금은 인공호흡이 필요할 정도로 너무 스윗해요..! 전 언제든지 준비됐어요 젠 씨!!!
ㅋㅋㅋㅋㅋ아 내가 말해 놓고 민망한 이 느낌...ㅠㅋ
..................아 잠깐. 2부 다시 보다가 스트레이초 성우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어본 느낌이라 검색했더니 산난 씨야?..............
아 학교 일찍도착할것같아
늦는것보단 나은데 정시도착이 아니여서 약간 내 선택이 잘못되었단 느낌
오늘 뭔데 여름날씨야
이름은
꺼내 네게 내밀었다.)빨리 나으라는 선물. 이름은 폴라씨야. 부담스러우면 안 받아도 돼.
마법소녀는 멋진거구나! 대단해, 나비. (파하하 웃으며) 나는 리본 씨야? 내 리본이 귀엽기는 해. 그렇지만 내 이름은 카에데 치요인걸.
내 팅규 쇼걔햘계
얘 이름은 수박수
박수씨야. 꾸뗑이가 사죠찌.
맹날 내 응딩이와 대갸리를 뱌쳐줘
고마웅 냬팅규
슬픈
18. 더 씨야-Tell Me
오늘따라 슬퍼 보이는 눈빛
슬픈 예감이 드는 건 왜일까
사랑을 말하던 너의 입술이
지금 내게 이별을 말해
재채기가 안멈춰서 슬픈 기생화 씨야..
이이잉..../_\...슬픈 벤젠씨야....
성이
내 여자친구에게(트리탑스), 너뿐이야(류덕환), 불러봐도(Rami), 너에게 가는 길(Rami), 사랑의 인사(씨야), 선인장(민경훈), 아리랑(SG 워너비), 외로움에 사무칠 때(신건), One(Epik High), 상처투성이(민경훈) #류애
......나 지금 굉장한 이름을 봤... 아니 어... 어...... 어... ... ... 성이 설마 브...씨야...?
성이 탐씨야? 탐 크루즈 집안인가보다 사과는 안해 웅ㅇ
성이 탐씨야
승휘 ㄱㅡㄴㄷㅔ 이름이 너무 뭔가 딱봐도 소설 속 인물 같애 성이 가 씨야 가승휘
괜찮아
이봐.. 이걸 봐라.
아니 이건..? 국이랑 밥이랑 따로잖아?!
그래. 이게 바로.. 따로 국밥 이라는거다. 누구든 자기 취향에 맞게 국밥을 먹을 수 있지.
정말이다! 국때문에 밥이 퍼져있던게 싫었는데 이젠 괜찮아! 역시 주인공씨야! 굉장한걸!
이봐.. 이걸 봐라.
아니 이건..? 국이랑 밥이랑 따로잖아?!
그래. 이게 바로.. 따로 국밥 이라는거다. 누구든 자기 취향에 맞게 국밥을 먹을 수 있지.
정말이다! 국때문에 밥이 퍼져있던게 싫었는데 이젠 괜찮아
아조씨
헉 !!! 아조씨야 ???? 해이는 22살잉뎅 !!!
이게 다 긴상이 얼굴 막 써서 그래,,,잘생긴 얼굴 좀 활용해바 이 아조씨야
싑 윗집아조씨야ㅜ 화장실에서 담배 좀 피지마새요•• 냄새가 우리집 화장실까지 넘어오잔아ㅜ
31살의 진해유라는데 정말 늘 한결같은 아조씨야..... *^^*.... ❣️
ㅠㅠㅠㅠㅠ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 현이가 뭐가~ 말 제대로 안하면 몰라? 이러고 놀렸다가 나중에 달래느라 진땀빼구.... 흑흑 희짱 놀리지마 망할 아조씨야!!!!!!!!(?
아이고...ㅎ... 심각성을 모르는 아조씨야....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아조씨야.....
있다고 아조씨야
밤은 길니까 걸어가요 아조씨야
아니 이 아조씨야 그건 생매장이라고
김장은 장독대에 담아서 묻어야제
조심해 그 아조씨 이상한 아조씨야
웅... 조심해... 이상한 아조씨야... (수근
히익 뵨태아조씨야...
정말 부끄럼 많은 아조씨야
헤에 누가 아조씨야
꼬와요 아조씨야!?!!?ㅋㅋㅋㅋㅋ
아조씨야? 오바아냐?
!!! 아조씨야?
오빠 웨 아조씨야ㅠ 약주머거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써 !! 뚜뚜는 아조씨야
아 그덤 오바아니고 아조씨야?
?나 아조씨야?
않이 그래서 최근 노래까지 선곡했는데 ㅡㅡ 어똫게 불타오르네를 몰라 이 아조씨야
너나 나나 아조씨야 아조씨 ㅠㅠ
나는 제발 내가 무언가를 살 때 자기 카드 내밀고 이걸로 결제해주세요 ㅣㅎ^^ ((이거 안했으면ㅠㅠㅠ 나도 돈을 벌고있다그여 아조씨야
벌써 10년이다 이 아조씨야
울 담임 아조씨야 아조씨.... 불편해
나약간 아조씨야 흥나면 흔들어
페리박 아조씨 내가 많이 좋아햇어.... 당신은 멋진 아조씨야ㅠㅠㅠㅠ
때기 아조씨야?
빵발 1배우필모 1제작 법으로 정해놓자 제작만 하지 말구 카메라 앞에서 연기해 이아조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밤ㅎ... 배송완료햇대 어제ㅋㅋㅋ 누구한테하셧세여 아조씨야ㅋ
찬희랑 놀아주다가 지쳤나봐. 잠깐 집에 올라갔다 온 사이에 잠들어버렸어. 착한 아조씨야.
가만히 들으며 끄덕이던 찬이 아이의 흐트러진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그랬어? 찬희랑 놀아주고 착한아저씨네? 찬이 묻자 찬희가 끄덕거린다. 근데 길을 잃어버렸나봐.
집에
오늘 막 머 하다가 동생 이야기가 나와서 내 동생 이름 하뫄뫄야 하니까 옆에 있던 울 반 친구가 헉! 대박 하 씨 완전 없자나 신기해! 했다 그... 친구야 나도 하 씨야... 울 집에 흔하지 않은 하 씨 3몉...
1 나중에는 미녕이 커서 도녁이 야근하는 날엔 도녁이 혼자 집에 있는 미녕 외로울까 사준 휴대폰 카톡 미녕이 서툴게 연 다음 맨몸으로 거울 앞에서 꼬리 살랑거리면서 다리 벌리고 휴대폰 쥐고 있지 않은 손으로 손 인사하면서 빨리 와 여보 씨야~
사람
말은 좋지. 진짜 그럴까요? 윤영화씨야 가진 거 많고 배운 사람이라 다르겠지만 우리같은 사람한테 법은 한 번도 편 들어준 적이 없어요. 진짜 많이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나라에서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
잊진 않았겠지? 부슈의 촌구석에서 썩고 있던 우릴 거둬준 건 다름 아닌 콘도 씨야. 우리 신센구미가 지금 이렇게 당당히 도시를 활보하는 것 또한 그 사람 덕분이야.
나의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은 'KEI'씨야!(웃음)
같이 일하는 친구가........
보내줬다....
미안하지만 저사람은 도깨비씨야.....
(23)이쁜말 장인 사람 감동시키기 장인2,,,,스윗가이 토오루씨야 지짜,,,,
이 사람이 트위터에 있는 정진운 씨야? 족나 얼굴 몰라 하지만 불한당 안 본건 알아
사람 울리는 방법은 다양해요? 뭐...모으기씨야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쉽게 안우는걸 보니 좀 더 공들여야 할 것 같지만.
내가 산다라가 싫어서 안보는 줄 아냐 개비씨야 산다라 보니까 좋은사람인거 알겠는데 너네가 엮는게 너무 역해.....ㅋ 대놓고 우결을 찍으세요 아주 ㅋㅋ;;
이준석씨야 은연중 나오는 게임방식,말한마디가 수단방법 안가리는게 묻어나와 저 사람은 정치도 저렇게 하겠구나 하고 유추가 가능한데..의원님만큼은 계속 훌륭한 모습보여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은걸 알아주시길.하차하신걸 잘하셨다는생각
이준석씨야 은연중 나오는 게임방식,말한마디가 수단방법 안가리는게 묻어나와 저 사람은 정치도 저렇게 하겠구나 하고 유추가 가능한데..의원님만큼은 계속 훌륭한 모습보여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은걸
김구라씨야 자신 그리고 주변인들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했겠지. 나도 좀 그랬고. 그런데 상상외로 다수의 사람들이 김생민씨 삶에 상당 부분 공감 즉 마음이 동요되었다는 점이야 마치 내 일 처럼. 지금껏 사람들의 삶의 나아진게
설마
설마, 쿠로오씨야 항상 귀여움이 맥스상태인데!
엣..?! 설마 시로나씨야~?!
대체
아 취한 예슬이 너무 귀엽겠다..(대체) 막 예슬이가 발음 다 새는 말투로 쥰 씨~ 헤헤 쥰 씨다~ 하면서 안기면 준이는 좀 과하게 마셨나..? 싶어서 일단 걱정.. 다음날 숙취 어떡하지 하면서 준이는 예슬이 끌어안구 응 준 씨야. 하고 토닥토닥
나타르) 바닷물은, 왜 짜?
씨야) 우리가 점심에 먹은, 아마 그 물고기 가족들의 눈물 때문에 짠 걸 거예요~
헤데라) 나타르가 울고 있던데 대체 무슨 일이에요?
소녀시대 극주관리뷰
다만세 / 여자슈주 발차기 개쩐다 (당시 씨야 라이벌이어서 안좋아함)
소녀시대 / 태연 귀엽다 근데 원더걸스 보기 바쁨
키씽유, 베비베비 / 얘네 노래 좀 좋네
Gee / 도대체 왜이렇게 인기가 많은건지지지지베이비베비베비
뭐 칸자키 씨가 어쨌다는 거야.
아니다. 사나 씨야. 처음부터 사나 씨라고. 가문 나오겠다고 했단 말야, 우리 형제가 도와주겠다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데. (지쳤지만, 외면할 수는 없다. 짊어지기로 한 것이 이미 많다.)
민석이
민석이 왜 아직도 안나오냐고요 개비씨야... #이불밖은위험해_시우민
#시우민_이불밖은위험해 개비씨야 엿을 아주 제대로 먹이는구나^^?양심이 있으면 민석이 선공개영상 따로 풀어줘라
나 그냥 대기타고 있다가 민석이 나온다고하면 그때 보려고;; 날강도도 이런 날강도가 없어ㅠㅠㅠ 내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보는줄아냐 개비씨야ㅠㅠㅠㅠㅠㅠ
씨야
샹 창가에서 담배피지마세요 밑에 가는 개저씨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