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계속 시끄러운 노래 듣고있지만 잠이 깨지않ㅇ는다 자장가 수준😂😂졸려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잠이 안올땐 자장가가 최고지. 자, 이리와보거라.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가야.................원래 공부는 잠이 오는 법이죠.. (들려온 네 목소리 뒤로 사각사각 들려오는 소리가 마치 자장가 같았다. 울렁이듯이 잠이 찾아와서 천천히 몸에 힘이 빠지고 잠에 빠져들었다.) 진짜 저희 학교에 자장가 항마력 보유자들이 많아서... 사헌을 추천하는데... 미천한 소인은 잠이 오면 자야 하는 사람이라...(처참한 성적을 본다) 흡흑... 그.. 저도 많이는 모르지만 피해야 할 교수님이랑 과목이..
있다가 음. 좋아. 좋아좋아. (네 손길에 두눈을 감고 가만히 있다가 허리를 쭉 피며 말했다.) 허리도. 허리가 제일 뻐근해. ...(가만히 눈을 감고있다가) 사실 꿈을 꿨는데, 좀 이상해서....보통 꿈은 반대라고들 하지만. 그럼 그냥 눈 감고 가만히 누워있어. 꼭 수면을 취하지 않아도, 수면 효과 있으니까. 괜히 폰 하고 있다가 날밤 새면 아주 호온나..!!! " 쌤. 내 입술 퉁퉁 붓게하면 안돼. " 순순히 제 입술에 뽀뽀해주게 하고선 투덜거려. 가만히 눈을 감고있다가 살짝 뜨면서 네 말에 대답해줘. " 왜? 쌤 나 피곤하게 만들려고? " 아...술 마시면 잘 빨개집니다... (제 뺨을 쓰는 손바닥이 시원하다.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가 뒤를 잇는 네 말에 천천히 뜬다. 정신은 멀쩡한데, 몸은 피곤하..
일은 그런 날은 좋죠! 어쩐지 하늘의 기운을 받는 느낌으로~(끄덕였다가)첫 날은 다들 힘들어하더라구요. 롤라양 말대로 일은 요령이 붙어야 더 잘하는 법이니까. 하하.(롤라가 귀여워서 쓰다듬어주었다)풀숲에도 들어가봤어요? ㄹㅇ 운명이시네료 . . . 진자 양다일은 한번 들으면 안 픔을수가 없어요 ㅠ 제독께서도 아마 들어보셨을거에요. '오늘 밤은 재우지 않아.' 같은 대사를요. 불순한 일은 어디까지나 각성상태에서 일어나는 일. 양측 다 수면상태라면 무언가 일이 생길리가 만무하잖아요? 늦었잖아. 가주님 정도 되면 일은 다 아랫것들 시킬 줄 알았더니 아닌 모양이지.(제 집인 양 아주 자연스레 들어와선 벽에 기대 섰던 그림자가 움직였다.)오랜만이야? 좀 바빴니?(졸업한지는 이 년. 전에 만난 후론 한달일까.)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