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고 밀크티 정리 난 우유맛이 풍부했으면 좋겠고 많이 번거로워도 상관 없어➡로얄밀크티 난 우유맛은 풍부했음 좋겠는데 설거지는 적은 게 좋아➡전자렌지로 데운 우유 + 진한 홍차 + 설탕 우유 넣으면 배부른데 많이 마시고 싶ㄹㅇ 존ㄴ ㅐ 변비에 직ㄱㄲ방 ㄷㅁㅋ 우유 민초 좋아해ㅓ 마셧는ㄷ ㅔ 이것도 마시고 탈ㄹ낫다 🐰 형원이가 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민혁이가 빨리 마시라고 우유팩을 꾹 누르면서 채근한 적이 있다. 하필이면 그게 터져서 형원이 얼굴이랑 옷이 우유로 다 젖었는데, 그걸 본 민혁이 얼굴이 새빨개졌었다. 오빠 이상형 인터뷰 찾아보고 키 큰 여자 좋아해요~ 라고 한 과거인터뷰 보고 아.,.ㅜ ㅜㅠㅜ 허잉,.,. 하고 눈물을 머금고 매일매일 우유도 마시고 운동도 하고,. 머리도 기르고,., 옷도 잘입..
안고 ㅠㅠㅠㅠㅠㅠㅠㅠ아줌마가 곰인형준데 그럼 꿈에서는 곰인형 안고잘거니깐요ㅠㅠㅠㅠ폭신하고~ 통통한거면 난 좋아해요~...안고 있으면 진짜 잠도 잘 올 것 같고! 보기만해도 포카포카~한 느낌이랄까요? 카페알바할 때~ 구석에 곰인형이 있긴 했는데~ 진짜 그거 보고 기운 많이 났어요! 핫..켄쨩도 인형 좋아하면서! 톰... 톰 잘때 곰인형 안고 자냐고ㅠㅠㅠㅠ 미쳤 졸라 귀엽다 (고엔지는 핑크색 곰인형을 안고 있다.) 저 곰인형은 일단 안고 잘 수 있을 만큼 커야한다 주의인데 앜암베어 너무 귀여워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으 내년 생일선물 11개월 미리 땡겨서 사야겟어요ㅠ.ㅠ.....(?멜빈 엎드려서 큰 곰인형 끌어안고 뒤에서 잭이 올려칠 때마다 아, 아, 하면서 흥분하는 거 보고싶다★ 로키는 잘 때 곰인형을 끌어안고 ..
지웟어ㅇ ㅏ 화장 지웟어 힘드럿다재현이는 ㄴㅐ가 화장을 지우게 해 ,, 엔나나 보기 전에 화장 다 지웟어 ~ ~ ~ !! ! !나 화장지웟어아 나머지는 내일 할게욤..이미 내일이구나 그럼 밤에.......나 화장도 못지웟어 사실...[]대박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지웟어렌즈도안빼고 화장도안지웟어....좀만 잘까..화장 안지웟어..아 화장도못지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화장지우고,,,신청서쓰자...ㅠㅠ...... 아 머야 그때면 나 화장 지웟어 시렁화장도 못지웟어 어차피 비비밖에 안바르지만전에 애들이 화장해줫덙거 맘애 드는대 학교에서 뮤지컬하구 바로 지웟어. 사진찎ㅁ고싲벗는대..나 화장 안 지웟어 아짓도 ㅋ큐ㅠ아 미쳤어 한시인거 거짓말이야 화장도 안지웟어 !!!아세톤으..
몬스타엑스 170409 #아름다워 분당 팬사인회 #몬스타엑스 #기현 너무 잘생겨서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 아파 ㅠㅠㅠㅠㅠㅠ 기현아 너무 잘생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기현 잘생김 ㅠㅠ 170409 #아름다워 분당 팬사인회 #몬스타엑스 #기현 오늘도 넘넘 고생많아써 기현아❤️❤️❤️ 몬스타엑스 포카 교환 원해요 셔누 브릴리언트 2개, 뷰티풀 1개 원호 비사이드 1개, 뷰티풀 3개 형원 비사이드 1개 주헌 비사이드 1개 단체 브릴리언트 2개 셔누 비사이드/원호주헌 브릴리언트/기현아이엠 모든포카 170403 출국 #몬스타엑스 #기현 오늘도 넘 귀엽지 ㅠㅡㅠ 기현아 잘다녀와아ㅏㅏㅏㅏ❤️❤️❤️ 170407 홍키라 프리뷰 늦은자의 마지막 프리뷰 기현아ㅠ 오늘 너무 수고했어💗 #기현 #KIHYUN #몬스타엑스 ..
고개를 -보보, 그건 이름이야? 아니면 애칭? (웃으며 약간 고개를 기울였다.) ..아델 루키우스. (너의 이름을 한번 되새기더니 고개를 주억였어.)- 난 카토. 카토 아츠키예요. 카토나 아츠키나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줘요. (빙긋이 웃었지.) 아, 그건 어려운데~ 나 이런거 잘 못해, (이리저리 고개를 기울였다. 출장을 다니거나 비행기를 타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하고 말하며 도르륵 눈을 굴린다. 머리위에 물음표가 떠도 이상하지 않겠다.) ? ? ? (그래요. 그렇게 불러줘요. 가벼이 고개를 주억였어.) 음, 응 맞아요. 일본이 고향이에요. 뭐ー 지금은 공부때문에 떠나와서 이렇게 돔에 갇혀있지만? (장난스레 웃었어.) 일주일 후에는 모두 흩어지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예,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기쁘군요. ..
학교학교가 진짜 왜 산에 있니 오르막길 올라가는거 너무 힘들다거!!!!! 우리학교도. 이미 산에 자리잡고있는 게 유명해서ㅋ ㅋ ㅋㅋㅋㅋ ㅋ오르막길 진짜 많아진심 우리학교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설문지에 저 오르막길 꼭대기에 밧줄 달아주세요 써야됨 타고 올라가게 나 아직 우리 학교 도서관 안가봣어(어마어마한 오르막길)우리 학교 가는거 진짜 개힘들ㄹ고 죽을거같다 심지어 다른 반 거의 다 2, 3층인데 우리반은 4층이라 ㅈㄴ뒤질거같음 안그래도 가는데 오르막길 있어서 거기부터 막히는데 그냥 자퇴하고 싶네ㄷ ㅋㅋㅋㅋㅋㅋ서식ㅋㅋ ㅋㅋ 다행이네여ㅠㅠ 눈 많이 올때 고지대 있으면 진짜.. 어후.. 오르막길 가다가 인생 내리막길 걷는 기분이에여ㅠㅠ 저 고등학교땤ㅋ 학교가 고지대라 많이 경험햇엇거든욬ㅋ큐ㅠㅠ 겨울에 감기 ..
과제내일 할일 인쇄소 들려서 과제 뽑아 올라가기 / 철회 27일내일의 할 일 1. 학교에 간다 2. 과제하기 3. 은로건 입금⭐⭐⭐⭐⭐⭐내일 할 일. - 원어민 교수님 과제 체크 - 1학년들 줄 스터디 자료 뽑기 - 신교수님 찾아뵙기 - 몰리에르-수전노 발표 주제잡기마감, 과제, 숙제, 일! 내가 독촉하는 이 중 하나라도 하지 않는다면..나도 손 떼야할 지 모르겠군. 해당사항 없다고 좋아하지 마라. 다음은 꼭 온다. 그 다음이 내일, 그 다음엔 오늘이 되겠지.저는 오늘 무기력인간이니까 할 일을 전부 내일로 미루겠어요 1. 빨래 2. 과제 반정도 3. 밀크티 비요뜨 사오기내일 다시 읽고 오래 생각해봐야겠어. 내일 할일 7시 기상 책반납 점심먹고 동방가서 소설, 시 읽기 회계원리 과제 끝내기지난 일주일간 가..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멍멍끼기 사귀는거 진짜 귀엽겠다ㅋㅋㅋ서로 헥헥ㄱ거리구 다 퍼줄듯..반면에 둘다 냥냥이면 ㄹㅇ 아무도 사귀는줄 모르고...자기들끼리만 속으로 엄청 좋아하고있는...분명 사귀는게 맞느넫..웃어가면서 티안내면서까지 이렇게 배려해줘야 하는 이유없는데 화내는거라던가 야무지게 말하는법 모르고 찬물끼얹을것 같고 혹은 싸울까봐. 상처받을까봐 예민한문제이기도 하니까 내가 침묵하고 말지. 항상 이런생각이라 아무도 몰라 그 끝에 누가 있을진 아무도 모르고요. ( 속눈썹이 잘게 떨렸다. )잊고 있었던 나의 리퀘 챌린지표 ... 나도 모르고 여러분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읍니다 계폭이나 블언블하신 분도 계시고 ... 어찌저찌해서 고냥 펑했어요 나중에 여유로와지면 리퀘박스라도 열라구요 왜 조교님은 보고서의..
손을 나 불렀어? (애타게 쳐다보는 눈물 고인 발간 눈이 예쁘다. 깍지를 낀 손을 꽉 잡고 모르는 척, 손가락을 벌려 안을 넓히며 엄지로 입구 주변을 문질렀다. 어디더라, 너와 밀착해 있는데 네 몸이 떨린 걸 놓칠리 없지.착하구나. 우선 치료 먼저. (얼굴을 찡그리다가, 그녀의 몸에는 손을 대지 않고 힐을 시전한다.) 약물 처방은 조금 있다가 해줄게. 내 가방에서 흰 천을 꺼내다가 좀 덮어주겠니? 맞아요. (고개를 느짓히 주억인다.) 새로운 선생님들, 새로운 선배들 모두 좋은 분들 같아요.. 조금 걱정했었지만.. 인사도 많이 나눠서 기뻐요. (방긋 웃음지으며, 귀여워라. 작게 내뱉고 인형 쪽으로 몸을 굽혀 손을 흔들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대의 몸 상태릉 살펴보자 아, (입술을 자근 깨물고는 파르르 ..
애매한 (한껏 멋을 낸답시고 머리를 올려봤건만, 다시 보니 별로 어울리지 않는듯해. 그렇다고 좀 더 손보기엔 애매한 스타일이라 짧게 혀를 차곤 그냥 이대로 나가기로 정했던 듯 하다. 밖으로 나와 휴대폰 화면을 켜니 십여분 정도 요즘 애매한 날씨죠. 낮에 행사장 밖으로 떠날 일은 없으니 그냥 입던대로 입고 가려고 해요.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어차피 곧 결혼 발표하려고 하려던 참에 기사 터져버린거임. 안그래도 둘이 열애설이 먼저 뜬 것도 아닌 상태에서 결혼한다고 하기도 좀 애매한 상태였는데 차라리 이김에 열애발표 해버릴까 생각하는 쟤현ㅋㅋ 저게 좀 애매한게 부산대 조선과 단톡방 전체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잘라서 저래 놓으니 주작인지 진짜인지 구별을 못하겠음. 만약 진짜면 프사랑 이름 다 모자이크 치고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