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학교 자전거 내리막길 버스 길을 진심

학교

학교가 진짜 왜 산에 있니 오르막길 올라가는거 너무 힘들다거!!!!!

우리학교도. 이미 산에 자리잡고있는 게 유명해서ㅋ ㅋ ㅋㅋㅋㅋ ㅋ오르막길 진짜 많아

진심 우리학교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설문지에 저 오르막길 꼭대기에 밧줄 달아주세요 써야됨 타고 올라가게

나 아직 우리 학교 도서관 안가봣어(어마어마한 오르막길)

우리 학교 가는거 진짜 개힘들ㄹ고 죽을거같다 심지어 다른 반 거의 다 2, 3층인데 우리반은 4층이라 ㅈㄴ뒤질거같음 안그래도 가는데 오르막길 있어서 거기부터 막히는데 그냥 자퇴하고 싶네ㄷ

ㅋㅋㅋㅋㅋㅋ서식ㅋㅋ ㅋㅋ 다행이네여ㅠㅠ 눈 많이 올때 고지대 있으면 진짜.. 어후.. 오르막길 가다가 인생 내리막길 걷는 기분이에여ㅠㅠ 저 고등학교땤ㅋ 학교가 고지대라 많이 경험햇엇거든욬ㅋ큐ㅠㅠ 겨울에 감기 조심하셔요ㅠㅠㅠ

아까 누가 학교 오르막길에 코기 산책시키는데 우리 학교 애들이 누구한테 그렇게 열렬한 반응 보이는거 정말 간만에 보았다

수업가는길에 빵이랑 우유먹으면서 가다가 우리학교가 오르막길이라는걸 깜빡하고 숨막혀서 죽을뻔함... 옴팡지게 비루한 죽음을 맞이할 뻔 했군

오르막길 전까지 추웠다가 역 도착하기 전까진 덥고 역 도착하면 추웠다가 버스 타면 덥고 학교 도착하면 추운데 덥고요...

님들 진짜 나 오늘신은신발 존나발아팠어요 진ㅉㄸㅉ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잉 ㅠㅠㅠㅠㅠㅠ그거신ㄱ고 체육하고 계단오르락내리락하고 학교 오르막길 내려갔다올라갔다하고 ㅠㅠㅠㅠㅠㅠㅠ

그 끝없이 오르는 등록금을 형상화한 화살표 있는 곳이여 옆에는 밭 있는 오르막길 도로의 정류장 학교 버스 정류장엔 다른 버스 안 서요 학관 정류장은 잘 모르겠는데 보라색 관광버스 이런거 서는곳이 학관

발목 아파서 테이핑 햇당 엄마가 학교 오르막길 오르지말래..ㅋ..ㅋㅋ....

우리학교 가는 길 너무 험난함... 30도 정도 되는 경사를 10분동안 걸어 올라가야함.. 물론 내리막길도 있는데 오르막길이랑 경사 비슷함 휴 자퇴가 답이군

우리학교 올라가는 길에 정말 별거없이 조용한 오르막길인데 거기에 어제 한 가게에서만 노래가 나오는데 딱 봄날의 기억이 나오길래 눈물날뻔했다

동서대 오르막길에서 촬영할 블랙팬서 화이팅.. 학교앞 아니구 등산이라구 생각하면 상큼하게^-' ....클리어............

생리할때 오르막길 오르면 진심허리부숴질거같고 토할거같은데 우리학교 산이라서 오르막길백만개 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

어떡하지 오르막길을 올라갈까 아님 마을버스를 타고 학교까지 가서 내려갈까

아아퓨ㅠ우린 기숙산뎈ㅋㅋㅋ오르막길30분걸어올라가야해...기숙산데 ㅇ왤캐먼지...(땀닦)우린 오후수업만있는경우없어...구나마11:30에 오후수업비슷한거든날은있구!우리학교는 1학년시간표 자동으로 잡아져있두라규

ㅅ사창동이 창ㅇ신초등ㅇ학교 있는 동ㅇ네입니다~~ 푸르지오 있ㅅ고 롯ㅅ데캐슬ㄹ이랑ㅇ 응응.. 그냥 청ㅇ여중 나와서 오르막ㄱ길 쭉ㄱ 올ㄹ라가면 사창ㅇ동이에오~

저희 고등학교는 오르막길 위에 있습니다😂

학교가 오르막길에 5층이라 탈수할뻔 했는데 덕분에 살았어요.....😢

사담계 만들었어요 ➡ 아마 긱사 학식 맛없다고 욕하는 거랑 학교 오르막길 힘들다고 욕하는 거랑 일코 중이라 덕톡하고 싶다고 징징대는 이야기랑 조별과제 싫다는 이야기만 올라올거 같아요😇

실습끝나면 미친듯한 통학버스 내려주는 버스정류정에서부터 끝없는 오르막길을 올라야하는 통학이 기다리고있지만 그래도 학교가고싶다 제발.... 이제 겨우 절반지났어.

아 학교 오르막길 다 없애야한다

학교까지 5분정도 걸리는데 오르막길 진짜 죽고 싶다

헐.. 오르막길 30분 지옥아냐??ㅠㅠㅠ 대학버스 있을것같은데 없나.. 시간표가 자동으로 잡혀져있는 학교라니ㅠㅠㅠ 힘내..(토닥토닥

전공 건물은 휠체어 끌고 건물 안으로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매번 앞에서 낑낑거리고 있으면 지나가던 동기나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겨우 들어갔는데.. 저희학교는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가파르고 많아서 매일매일 택시타는게 일상이었어요ㅠㅜ

음...이미 도착... (쓰러짐..)우리학교 오르막길 슷게한데..

네! 빨리 나아서 다들 걱정 안하게 해야죠..!! 학교..가기 싫지만 아마 내일부터 가야겠죠...? 크윽..오르막길...걱정이 됩니다

학교는 좋은데 학교 가는건 싫다 왜냐하면 학교가 너무 높은 것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학교를 가서 교양과 지식을 쌓는지 산을 가서 기를 모으고 수련을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학교 너무 높다 다리가 튼튼해졌다 오르막길 정문 계단 후문 이다 둘다 싫다

29. 학교까지 지하철.버스 20분 걸어가면 오르막길 많은 50분... 코스시작이후 아침수업이 아니면 걸어다닙니다.... 넘나 아까운 1200원

우리학교 가려면 얼마나 많은 오르막길을 올라야 하는지 모를거야 진짜 산올라서 학교간다고...

근데 진짜 등교 시청에서 하는ㄱ거 진짜 헬이야...10번출구 계단 63개고 거기서 오르막길 걷구 내리막길 걷구 학교오면 또 오르막길있는데 건물 입구 지핮1층이니까 3층까지 또 올라가려면 힝들어 미침 다리 아프고

아,저도 학교잘다녔는데 중학생때 아예학교자체 를 안가기도했고, 학교 구석진 오르막길 이용해서 탈주하고... 덕분에 교복바지 찢어지고.... 꽤병부려서 나가기도했어욬ㅋㅋ

평소에 학교 오르막길 오르면 숨차고 힘들었는데 피곤이 쌓인건지 오늘은 가다가 넘어갔네여. 앞으로는 잠안와도 제깍제깍 드러누워야 겠어욥

13. 눈 오는 것 너무 춥고 미끄러워서 싫다 당시 중학교에 가기위서는 엄청난 오르막길을 내려가야 했는데 걸어가다가 미끄러서 넘어졌다 게다가 치마를 입고있었어서 그 때일은 흑역사가 되었다

버스 학교 오르막길 올라가다가 시동 한번 꺼졌어

나도 운동중임)())))) 우리학교 오르막길 오져

학교오르막길진짜뒤졋ㅅㅇ음조캿다진심으로

헤헿ㅎ 고마워여....(학교가는길에 계단 내리막오르막의 반복인 1인

ㅋㅋㅋㅋㅋ서주님이랑 갗은학교신거같애서~~~\(^ㅇ^)/저 ㄷㅅ는 안가봣는데 여기도 오르막길 ㅈ쩐다면서요

우리학교 계단 71계단에 오르막길 체고임..다이어트 할 새람 우리학교오세요

학교에 들어온지 2분 나는 이 오르막길에 지치고 말았다

자꾸 우리학교 오르막길 무빙워크 설치한다는 헛소리하는데 그냥 내리막길 미끄럼틀이나 설치했음 좋겠다

저두욧 저번 학교에서 세달에 한번씩 등산 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빼고 싶었답니다 정말 싫어요 ㅠㅠㅠㅠㅠㅠ 흐어엉어 오르막길 오르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 ㅠㅠ ㅠㅠ

저 학교도 오르막길 족같아서 오르막길 전용 버스타고 다닌답니다 7번버스 샘물과도 같은 ..

생각하니까 빡치네 ㅠ 버스타려고 학교 다 내려갔는데 지갑놔두고와서 학교 오르막길 다시 올라감

학교오르막길이느므힘들어요.. 흑흑 오르막길을 평탄길루만들어주세요ㅠ 너무돌아다녔어요ㅋㅋㅋㅋ

학교 망해라 진짜 오르막길 죽아

아 진심 학교 오르막길 폭파시키고싶다

아뇨 짐이 무거워서 디질 것 같습니다 할머니댁 오르막길 꼭대기에 있고 학교에서 너무 먼 것이다,,,,,,등하교 이제 어케하지

울학교가는길 오르막길 다 밀어서 평지로 만들어버리고싶으네 하..

학교에 오르막ㄱ길 존내 만은대 왜 체력이 안 ㄴ올라감 그냥 ㄱ케속 ㄱ깎임

버스 내리고 5분이내로 학교갈 수 있었능데 이젠 10분정도 걸리네... 버스내리고도 오르막길 올라야 학교라니 ㅜㅜㅜㅜ

사람들 생각보다 멀리서 와서 놀랏음 난 버스 기다리고 학교 오르막길 올라가는 시간까지 해서 30~40분인데 다들 두시간 거리

학교 걸어서 20분이라 8시에 나가야한다 쉣ㅅ 게다가 오르막길 졀라많아

ㅇ ㅏ 학교 오르막길 존나 싫다아...

교통편이 좋은 것보다 중요한 게 있어요. 대학교 부지는 땅이 넓어야 하고, 넓은 땅은 값이 비싸죠. 그럼 상대적으로 값이 싼 땅은? 산 위에요. 옛날에는 워낙 교통편 자체가 열악했고 여기저기 오르막길 투성이라 그래요.

사실ㄹ 저 매일 걸어서 등교하는 게 한 몫 할 거에욬ㅌ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이 오르막인데 학교도 오르막이라 한번 내리막길 걸어서 내려갔다가 학교를 또 걸어서 올라가고 늘 그러니까 ㅋㅋㅌㅋㅋㅋ 룽다님 아프지 마라요 잉잉

우리학교 오르막길 너모싫어...

카라스노랑 건물도 비슷했고 등교길은 오르막도 있었는데 가는 길의 매점엔 러시아, 멕시코 등의 수입간식도 팔았다. 주인은 우카이코치는 아니였다ㅠ 그리고 학교 커뮤니티도 있었다. 이부분은 내현실 반영인듯. 자잘한 일들을 설명하기 너무 짫고 제일 큰 사건이

이대로면 월요일에 학교 오르막길 못올라간다

학교를 가는길에 오르막길이 너무 많아서 쥬글것같아 근데 학교가 너무 넓어서 밪먹으로 가거나 야자하러가고나 체육관갈때도 오르막길이라서 너무 힘들어

우리학교 오르막길에는 은행나무들이 줄줄줄 있는데 정말 저대로 사람들이행동하며 가기에...공감백만개

ㅋㅋㅋㅋㅋㅋ혹시 너네학교 오르막길 가파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그치 학교오르막길.은......개롭죠 치주도 오르막길땜에 고생쫌햇엇어요 ( 애초에 치주는 움직이는걸별루안조아하지만!

ㅠㅠㅠ 학교도 좀 멀고 하필 이동하려면 오르막길 ㅠㅠ(p′︵‵。) 그래도 빨리 나으려고 노력 중이예요 무미님두 조심하세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오()_(｡)

4. 우리 오빠가 얼마나 츤데레냐면 내가 준비물 놓고왔을 때 오빠한테 가져다 달라하니까 꿍시렁대면서 안가져다 줄 거 처럼 말하더니 가져다줌 우리 학교 꽤 경사진 오르막길 10분 정도 올라왔어야했는데..심지어 놓고온 거 무거운거 였음

자전거

아~ 겁나 힘들어 친구놈은 헬스장이 집앞이라10분이면가는거 난 자전거 타고 오르막길 내리막길 달려서 25분 걸리는데 나혼자 2시간 운동함

마씨티 들으며 새벽에 자전거 탔고 운좋게도 항상 전라남도 광주 부분은 내가 오르막길에 거의 다 얼라갈 때부터 내리막길임 ㅋㅋㄱㅋㅋㄱㅋ 하늘이 도운 입덕할래(??) 언젠가 랩라콘섵 제발.... 믹테도 불러주시고 다해주십시오...

나는 자전거 체인을 좌우 올 high로 하고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사나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지!

휴 사실 그게 목적이에요 자전거 오는 길에 좀 익혀서 이제 별로 안 높은 오르막길이랑 내리막길은 타고 지나갈 수 있어요... 곧 바이크 장만한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아 근데 자전거 단점이있어욬ㅋㅋㅋ ㅋㅋ ㅋㅋ안장이 아파...딱딱해...^^.... 음 오르막길보단 무서운건 차.....(바들바들 막 옆으로 차가 지나다녀요...ㅋㅎㅋㅋㅋ 그ㅡ근데 적응하면 자전거가 이동에 편하긴해요!!

어느정도 달리다가 발띠면 슈퍼맨처럼 가는 자전거인듯... 오르막길엔 못타겠어요;;ㅎㅎㅎ

이건 마드리드에서 빌려주는 자전거인데 시간 단위로 돈을 낸당 젤 조은 거 모냐면 이거 자동으로 움직이는? 거 잇어서 오르막길에 버튼 누르면 왜애애애앵 하고 저절로 움직임 다리 하나도 안 아픔 된다 대 조음

일보러 자전거 20키로 탔다가 무릎나감... ㅋ 왜 우리집은 산 입구에 있는가 오르막길 죽어

집가는데... 자전거 타고있고... 집까지 계ㅔㅔㅔㅔㅔㅔ속 오르막길... 나 쥭어...

갑자기 자전거로 바껴서 오르막길 오르다가 잡혔는데 ㄴ내가 넘 억울해서 그거 내가한거 아냐 감시카메라 호ㅓㄱ인해보ㅓ!!!! 허니까 니가 그런거 아니더라고 치워야지!!! 하더라.. 그래 ㄴ내가 거기까진 ㅅㅇ각 못햤긴 개뿔

ㅠㅠ 우리 백이 넘 귀여워서 어떡하죠 깨물고 싶어요 흑흑 같이 자전거도 타나요...오르막길엔 힘들어서 백이 밀어주기도 하나요...흑흑

너 자전거도 탈 줄 몰라? (놀림) 하다가 지애한테 옆구리 쥐어박히는 우이원... 지애 자전거 태우고 집에 데려다 줄까요..? 좀 잠시만 내려보라면서 오르막길 고통스럽게 올라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타고 오르막길 못올라가겠던데 그런 사람들 보면 신기함...... 바퀴가 작으면 아무래도 더 힘드겠지?

내리막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다 차에 치일 뻔함➡당황해서 길을 잘못 감➡길을 잃음➡이화사거리 표지판을 발견함➡근데 오르막길임(에이 금방 내리막길 나오겠지...)➡산을 하나 탐➡반대편으로 하산하니 이화사거리➡죽고 싶음......

지천 자전거 타고 벚꽃 만개한 가로수길 데이뚜 하는 거 보고잡다 지가 뒤에 앉아서 운전하는 천 눈 가리거나 천이 일부러 운전 와리가리 기우뚱 거려서 지 겁주면서 장난 치눈고 오르막길에서 엉덩이 들고 힘 빡주고 올라 가려는데 지뎡 땅에 발 끌며 괴롭히기

지천 자전거 타고 벚꽃 만개한 가로수길 데이뚜 하는 거 보고잡다 지가 뒤에 앉아서 운전하는 천 눈 가리거나 천이 일부러 운전 와리가리 기우뚱 거려서 지 겁주면서 장난 치눈고 오르막길에서 엉덩이 들고 힘 빡주고 올라 가려는

자전거 타고 오르막길 오르는 걸로 내기 한 민현 동호

삶이란, 자전거를 타고 오르막길을 힘겹게 오를 때 저기 저 고갯마루까지만 오르면 내리막길도 있다고 생각하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 보자, 스스로를 때리며 페달을 밟는 발목에 한 번 더 힘을 주는 것.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안도현

그리고 다른 자전거따위와 비교하지마라... 기어가 없다... 오르막길에서도 쌩토크로 올라가야한다... 존나 힘들다....

내리막길

고장난 멈춰진 에스컬레이터로 그냥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느낌이상함.. 그냥 오르막길 내리막길인데 넘어질것같음

지금이 편한 이유는 내리막길이기 때문이다. 지금이 힘든 이유는 오르막길이기 때문이다.

내리막길이라도 돌아보면 오르막길 이름조차 다르더군요 후회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후회하지 마세요 언덕

언덕길 추진력 받고 올라가려고 속도 안 줄이고 내 앞에 확 들어왔는ㄴ데 덕분에 난 브레이크 밟고 난 기분이 매우 찝찝함이여써... 뎬댱ㅇ 내리막길에서 탄력받고 오르막길 오르는게 얼마나 재밌는데...!!(나만그럼

체육관→카페는 내리막길, 반대는 오르막길이요....😢 천천히 걸으면 오분 십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카페인이랑 당 충전하고 오세요!!

너무 피곤해욥.. 사람이 적기는 했지만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너무 많았어요..(주르륵

나도 너무 힘들다 .. 나 친구랑 싸웠는데 안 풀어줘서 어떻게해결해야할찌 모르게써 ;ㅅ;)) 조만간 괜찮아질거야 ! 오르막길 다음엔 내리막길이니까 우리 쫌만 더 힘내짜 호쨔팅 ❤️

무슨 인생이 내리막길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 경사진 오르막길 뿐이냐 불행하다 불행해

가 본 적 없는 오르막길. 가 본 적 없는 오르막길. 가 본 적 없는 오르막길은 본 적 없는 내리막길로 이어진다. 그럼 본 적 없는 내리막길은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어디로 이어지는 걸까?

오르막길 끝에 내리막길이 있으면 힘들게 올라온길을 허무하게 다시 내려가버리는거니까 결국 노의미인거네

오르막길↗ 내리막길↘ 이고...?

흐음.......왜 지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온 힘든 시기를 이겨내면 달콤한 시기가 오지 않을까? 인생은 오르막길로 내리막길로 있으니까!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ㅅㅠ

내가 볼때 우리 나인 , 오르막길 내리막길 그리고 요새 롤러코스터 처럼 왔다갔다 감정기복이 심한거같아ㅡ...큰일이네.

인생길에서 오르막길이냐 내리막길이냐는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짐이다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느냐가 아니고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가 중요할 때가 많다. 마음의 짐이 무거우면 인생길이 힘들다.

아 존ㄴ나 내리막길 오르막길 계단 오르고 내릴때마다 고통스럽다

내리막길...하나 있긴한데 오르막길은 2개라구요(((

내리막길이 오르막길보다 어렵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젠장 오르막길ㅋㅋㅋㅋㅋ 이놈에 동네ㅋㅋㅋㅋㅋㅋ 오르막길 아니면 내리막길이야ㅋㅋㅋㅋ 으아

오르막길, 내리막길마다 넘어져서 엉덩방아 찧을까봐 걱정되는 거 말고는 잘 모르겠어. 1년 쉬는 동안은 잠깐 좋아지겠다. 눈 내려서 출근길 힘든데, 따뜻한 집 안에서 다른 사람들 나가는 거 보는 거 나름 재밌다.

버스

버스 놓칠까봐 오르막길 오십미터 뛰었는ㄴ데 발목삐었다..젠장

버스 오르막길 올라가다가 시동꺼짐ㅋㅋㄱㅋㅋㅋㅋ

..리샤치는 버스비 아끼려고 애들이랑 걸어가는데 진짜 죽을거같ㅇ... 오르막길 진짜싫어....

마을버스 기사님 겁나귀여우시네 ㅋㅋㅋ 시벨 ㅋㅋㅋㅋ 오르막길에서 중간에 멈추셨는데 "앗! 무거우니까 잠시 쉬다가야지~" 이러시고 ㅋㅋㅋㅋㅋㅋ

아까 버스시간 아슬아슬 하니까 빨리 걷고 있었는데 멀리서 버스 보여서 오르막길을 쉬지 않고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멀리서 보던 버스가 내가 타던 버스가 아니었어ㅋㅋㅋㅋ

으어어이제 역도착난 버스타고 그 오르막길 갈 자신 없으니까 택시

오르막길 ㅠㅠ 올라가는 버스 없어?

오늘 버스타는데 너무 열받앗다 겁나 기다렷는데 맨날오던 집앞 직빵으로가는게 안오고 엄청난오르막길을 올라야하는 버스가옴 이거안타면 담에 그버스.안올것같고 알바늦는다 탔다 사람넘만타 한남엄청많다 한남초딩새긔덜ㅇㅣ 내 뒤에서 크게욕하고난리를치고...

터덜터덜 타고 오르막길 코스에서 내렷는데 버스보니까 7분뒤에 직뺭으로가는 버스가온다네 그럼 아까 기다릴걸 쉩더.... 그치만 어쩌겟냐 결국가야하는데 하고 오르막길 겁내올랐는데 집앞 거의 도착하니가 직빵버스가 슈ㅜ수수내앞을 지나서 도착하드라..^^

눈앞에서 내가 타야할 버스를 놓친 이 기분 아주 기분 째지는군.. 걸어가야지.. 아..오르막길 죽여...

와기숙사가는길일방통행에오르막경사대박인데 승용차가역주행해옴ㅋㅋㅋㅋㅋㅁㅊ 버스는막코너돌던차에일방통행길이니까 신경쓸게없는데갑자기나와서박을뻔람

헉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우리동네로 가는 버스가 심한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폭설+만원버스여서 내가 미처 손잡이를 잡지 못 했고 오르막길 오르다 타이어 미끄러져서 급정거했는데 넘어질뻔한 나를 잡아준건 교복을 입고 숏컷을 한 예쁜 고딩동생...

빈 속에 오르막길 뛰어올라간거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체력이 말도 안된다 버스 타서 생지옥을 맛봄

...???하교시간에버스딱ㄱ두대다니고그앞에초중고다있어서사람개쩜 그리고중요한건ㄴ오르막길에벌레쩔ㄹ어

길을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한다니!!!!!!!!!!!!

아 증말ㅋㅋㅋㅋㅋ 인사도못하고 그 오르막길을 개뛰어왔너

입술, 저거 또 씹지. 아무래도 나는 쟤가 씹고 깨물고 짓눌리고 하는 거에는 예민한 모양이다. "감독?" 빙그레, 나는 말을 아꼈다. 터널 몇 개와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지나면 어느덧 동네 어귀다.

나는 더 대꾸하지 않았다. 차가 터널을 몇 개 더 지나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까지 침묵만이, ...잠깐만. 여기가 어디야?

완두 스피드 설정 넣은 만큼이나 뛰댕기는 거 좋아하고 꿈속에서 항상 보면 오르막길을 전력질주하고 있거나 말도 안 되는 높이에서 떨어지고 있거나 하면서 빠른 풍속을 즐긴다.

으어어어어ㅓ 지하철 놓첬어어어ㅓ어 그 오르막길을 뛰어야한다니

ㅇㅔ픽 글자만 봐도 심장이 뛰는군,,, 사실 오르막길을 빠르게 걸어서 그럿타

뒤로는 북악산, 앞에는 몇 개 늘어선 아트센터. 높게 위치한 동네라 계속 오르막길이다. 여기가 어디냐고 묻는거나 다름없는 표정. 나는 구불구불해진 길을 계속 올라간다. 음, 집에 누굴 데려가는 게 오랜만이긴 하지.

뒤로는 북악산, 앞에는 몇 개 늘어선 아트센터. 높게 위치한 동네라 계속 오르막길이다. 여기가 어디냐고 묻는거나 다름없는 표정. 나는 구불구불해진 길을 계속 올라간다. 음, 집에 누굴 데려가는

입술, 저거 또 씹지. 아무래도 나는 쟤가 씹고 깨물고 짓눌리고 하는 거에는 예민한 모양이다. "감독?" 빙그레, 나는 말을 아꼈다. 터널 몇 개와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지나면 어느덧 동네 어귀

차가 두부를 타고 험난한 오르막길을 드리프트하는 만화

바이올린이랑...바이올린 무게 2배 쯤 되는 것 같은 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 스페셜 에디션 책 세트랑 바이올린보다 조금 더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집 골목 오르막길을 걸어왔더니 팔에 힘이 안 들어감

어제한거라곤 오르막길을 허벌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밖에 안했어요 살은 빠졌는데 몸이 엄청 찌뿌등 하네요ㅋ

지옥의 오르막길을 모두 올라왔다

오르막길을영어로하면 ㅔ헤

온에어 스튜디오 촬영 후기~스튜디오 자체는 너무너무 이쁘지만 위치가 오마이갓이였다,,, 그런 오르막길을 내가 또 올라가다니..(흐릿)다른 룸도 써보고 싶긴 하지만 여기를 또 올 자신이 없다,,,^^,,,

김준수 전역일 D-599 드디어!드디어!드디어!!!백의자리숫자가6에서5로내려왔어요ㅠ흐엉~그리고6퍼센트로♡보고싶어서그리워서고마워서사랑해서눈물이나요~ㅠ오르막길을처음들었던2013년눈콘첫콘이생각나ㅠ펑펑울었던그때ㅠ오빠가우리

아까 덩어리들이랑 톡하다가... 캘리 써준다는 말에... 각자 좋아하는 곡...이나 글귀 적다가... 내가 문득 오르막길을 처음 들었던 눈콘2 첫콘 날이 생각나서... 울어버렸다... 너무나 우리이야기ㅠㅠ 오빠가 우리에게 뭔가 확~ 다가와준 날 같았어

아마도... 그날 나는 오빠와 정말 많이 가까워졌구나~ 오빠가 정말 마음을 활짝 열어줬구나~ 너무나 감격스러운 날이였어~♡ 나는 지금 그날의 오빠가 불러 준 오르막길을 들으며 울어~ 오빠가 힘들었던 걸 내가 다 알지는 못 할지라도 같이 걸어왔으니까~

끝나지 않을 이 길이 어떤 길일지 몰라 꽃길일수도 있고 울퉁불퉁한 길일수도 있고 평탄히 가다가 오르막길에 다다를떄도 있을거야 그 길을 걸어가든, 뛰어가든, 지쳐서 쉬었다가든, 상관없으니 우리 꼭 함께만 가자♥

잠들고 싶어 함께 잠들고 싶어  허릴 굽혀 오르막길을 올라 멀리서부터 흐르는 찌개 냄새 어딘가는 정적 어딘가는 웃음소리 내 흐트러진 옷맵시 다들 파란불을 기다리면서  온통 빨간불에만 모여있듯이 나는 행복을 기다리면서  온통 사소한

(익숙한 길을 걷기 시작한다. 잊을 수 없는 곳. 계절이 지나고 옛 흔적들이 사라져도 제 기억엔 별 다를 바 없다. 낡았다 싶은 폐허들을 지나고, 오르막길을 터덜터덜 걸어간다. 네가 제 집으로 간 적이 있던가. 잠시 기억을 되짚었다.)

공강시간에 노래방 갈까 근데 지금 발목으로 그 오르막길을 하루에 두번이나 오를 수 있을까

그 오르막길을 수놓는 벚꽃도 다떨어져있겠군

너랑 열심히 오르막길을 걸었던 날을 잊지못해 .,,😂💙

오르막길 ㆍ ㆍ ㆍ "수많은 우여곡절을 같이 견뎌내고 묵묵히 응원해준 팬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어요. 힘겨운 오르막길을 함께 걸어줘서 고맙습니다" -XIA- [ 메인트윗 ]

회사올라오려면 오르막길을 올라와야하는데 그러기 싫으니까 밑에 회사 식당에 두고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없네요... 아직 안왔나봐요

오르막길을 오르고 잇스면... 황이라면... 중간에 힘빠져서 뒤로 데구르르 굴러 버릴지도 머른다구... 그런...생각

❤비투비 5주년 축하해❤ 쉴 새 없이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고 앞으로는 꽃향기 가득한 꽃 길만 걸어가자 혹시라도 걷다가 거친 폭우를 만나고 오르기 벅찬 오르막길을 만나도 꼭 마주 잡은 손은 놓지 말고 함께 이겨내자 예지앞사 비투비 #비투비_5번째_봄

ㅠㅠ전공수업이시군요 .. 저는 전공수업이 없어서ㅠㅠ 전 채플 듣는 곳이 오르막길을 힘들게 올라가야 있어서 더욱 힘들닺니닷 ㅠ

자동차의 에어컨은 작동시 출력을 깎아먹기 때문에 엔진 힘이 약한 차들은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 에어컨을 끄고 오르곤 함다.

작은 오르막길을 오르는것만으로 허리랑 어깨가 아프다니으으으으윽

오르막길을 계속오르다보면어김없이 낡은집이나오는데 그 쿠쿠치는사실진짜쿠쿠치가아니라서 그집에도착할때쯤다시처음으로돌아가서다시 따라가게되고 그랬던거같은데

조금 미스난ㄴ건 역까지만 데려다줫기때문에 오르막길을 믹님이 올라가야함(주르ㅡ륵

미쳣다고 그 지옥의 오르막길을(...)

빨리 가려구 오르막길을 택했더니 다리보다 허리가 더아픔 허억

저는 이제 집이죠!! ++ 어두운 오르막길을 올라 집에 도착한 리하입니당...ㅠ

10시까지 학생증태그해야함 그리고 그 스발 오르막길을ㄹ빨리오를자신없고 아직도 우리동네임 쟈철역 도코

흐흑 오르막길을 뛰쳐왔어요.....1교시하는 교수님을 여기에 ㅂㅓ리고 저는 집에가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래도 고삼이 맨아래.... 정말 1학년은 헬입니다.... 언덕까지 오는 오르막길을 지나 진짜 언덕을 지나 소량의 언덕혹은 계단을 지나 그때부터 4층! 윀...

그 후로는 끊임없는 오르막길 뿐이었으며 잠이 깰 때까지 어마어마한 경삿길을 뛰어야만 햇다....

지금 시각, 법학과 경상대 아이들은 미친듯이 오르막길을 전력질주하고 이따

이렇게 오르막길을 다녀가지고 얍실한 하체는 글럿다...

어차피 망할거 당당히 망했조......마자요 거기예요 이제부터 이 엄청난 오르막길을 어떻게 올라야 할지 막막하내요 아아 인생 오자마자 쌍욕을 들엇습니다 오래살거예요.....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을려니 필요서류도 넘나 많아서 아기 유모차에 태워 암병동가서 진단서떼야하는데 저 오르막길을 유모차끌고 올라갈 자신도없고 병원에 데려가는것도 좀 짜증나고 봐줄사람은 없고

요즘 팬들보면 꽃길 꽃길하는데 오르막길이나 걸어보고 꽃길 꽃길 해라!!!!! 그 어렵고 힘든 오르막길을 걷는게 얼마나 고통인데!!!!

김준수 전역일 D-593 푹~ 잠 자고 있을 시간이네요~ 오빠 생각보다 우리의 시간은 느리게 가고 있지만... 그래도 이 기다림도 같이 오르막길을 걷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리워하고 버티고 있어요~^.^ 좀 더 긍

길 떠나는 이를 잡는 이는 하나도 없었다. 여즉 미련이 남는지 그가 평소보다 좁고 느린 보폭으로 오르막길을 올라섰다 누이야 내 보름달을 잡거든 조각공은 너 가지련 그의 말에 누이는 반색하며 고개를 주억거릴뿐 아무 말이 없다. 달이 가득 찬 날 밤이었다

다비치 안경원 건너편 오르막길을 쭈우우우우욱 올라오면 나오는 집이다(ㅋㅋ)

초등학생 체력 겁나대단하다..... 오르막길을 인라인타고 올라가고있어.....

5.16도로 진심 1월에 성판악 가겠다고 새벽부터 오르막 커브길을 힘겹게 올라갔다. 마주오는 차도 많아서 하이빔도 제대로 못 켜고, 예측할 수 없는 커브의 각도 때문에 진짜 힘들었음. 성판악 도착하자마자 힘이 쭉 빠지데ㅠㅠ

나는 웃으며 말했다. "여기가 오르막길이라 힘들어서 그런 거야, 미르?" "맞아! 그런 걸 알아채다니, 은월은 섬세하구나. 농장 바깥이 고른 평지가 아니란 말야. 그런 길을 어떻게 마스터를 싣고 날아가. 힘들다고." "싣는다니, 난 짐이 아니거든!"

오늘 꾼 꿈은 잠시 길을 열어준 저승같이 이승 너머 세계 안에서 뭔가(물건인가 사람인가) 를 다시 가져와야하는 일이었는데 열린 시간이 촉박했다. 그 안은 관광지 같은 느낌으로 경사 가파르고 좁은 계단과 오르막길이 많은 곳이었다. 사람들도 간간히 마주침

알티는 아니고, 한썰만 풀어보자면.. #알티당_동생에_대한_이야기 공감 방송 며칠 후, 뒤늦게 오르막길을 보더니 눈물을 글썽거렸다. 당연히 나는 아이가 '곡자체의 슬픈묘사에 공감할정도로 많이 컸구나'정도로만 생각했고, 귀여워해주려고 했는데. 하는 말.

알티는 아니고, 한썰만 풀어보자면.. #알티당_동생에_대한_이야기 공감 방송 며칠 후, 뒤늦게 오르막길을 보더니 눈물을 글썽거렸다. 당연히 나는 아이가 '곡자체의 슬픈묘사에 공감할정도로 많이 컸구나'정도로만 생각했고, 귀여워해주

정말 말 그대로 첩첩 산중입니다ㅠㅠㅠㅠ지금을 아주 험한 오르막길을 제대로 걷는 기분이라 해야 하나요..또르르..암튼 우리 란화님의 일이 잘 풀리길 옆에서 응원할게요!!!💖💖💖

오르막길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때만 저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놓쳐도 절대 방황하고 헤메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