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멍멍끼기 사귀는거 진짜 귀엽겠다ㅋㅋㅋ서로 헥헥ㄱ거리구 다 퍼줄듯..반면에 둘다 냥냥이면 ㄹㅇ 아무도 사귀는줄 모르고...자기들끼리만 속으로 엄청 좋아하고있는...분명 사귀는게 맞느넫..웃어가면서 티안내면서까지 이렇게 배려해줘야 하는 이유없는데 화내는거라던가 야무지게 말하는법 모르고 찬물끼얹을것 같고 혹은 싸울까봐. 상처받을까봐 예민한문제이기도 하니까 내가 침묵하고 말지. 항상 이런생각이라 아무도 몰라 그 끝에 누가 있을진 아무도 모르고요. ( 속눈썹이 잘게 떨렸다. )잊고 있었던 나의 리퀘 챌린지표 ... 나도 모르고 여러분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읍니다 계폭이나 블언블하신 분도 계시고 ... 어찌저찌해서 고냥 펑했어요 나중에 여유로와지면 리퀘박스라도 열라구요 왜 조교님은 보고서의..
최대한국어선생님이 욕하고 거짓말하는 사람 싫어해서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리하자트수갑겜 할줄 몰라 지식인 검색한 새럼입니다..최대한 노력해보겠습미다ㅜㅜ... ㅇ 근데 .아...근데..싸이코예요 저 캐굴림 뭐 문제있는거같아요 얼마전엔 친구가 전쟁나와서 힘들어한다고 퇴근하라고 배 창으로 찔렀어 미친새끼(마른세수) 좋아좋아 담에도 최대한 살려보려고 노력해봅니다!!(이새끼5, 저 사실 본계에선 그렇게...자제...하..는건가..?(본인도 확답 할 수가 없음) 그.. 수위썰.. 본계에선 최대한 안풀려고 노..력을..합니다.. 노력만 해요..하지만 썰계가면 날뜁니다 여러분 제가 이중인격인가봐요 어어는 한 번 실수가 있으면 적어도 다음번엔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큐브는 ..
있다고 난 옛날에는 고통에도 절대적인 강도가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게 상대적이란 사실은 알지만 나한테 적용은 못시킴유기농이 맛있고 좋다 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막 자란다니? 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 맥길리스 지금까지,,이미 어릴때 세상의 더러움을 다 알아버려서 분노속에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아니....저번 에피 보니까 그게아닌것같기도 해서..나존나 조금 배신당한 기분임...# 2차 성장 아즈렐「바보한테 듣는 약이 있다고 해서 사왔는데, 세 시간째 귀에 대고 있는데 아무 소리도 안 들려요!」 아실「맞아, 그거 안 듣더라.」 아와카「그게 아니다야-..」Rt/누구는 a에 쓰는 비용을 누구는 화장품에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게 뭐던간에. ..
지치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들을때마다 힐링되 노래, 촛불하나! 워낙 유명해서 오빠도알겠지만 항상 가사를잊지말라고.. 오빨 응원하는 사람이 여기 있으니까!♡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촛불하나, GOD- #대현연수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 god(지오디) - 촛불하나 둘째날에는 힘든 아미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제가 준비한 게 있어요! 아시는 분은 함께 불러주세요! 수줍게 말하고는 지치고 힘들 때 내게 기대~ 지오디의 촛불 하나를 잔잔히 불러주던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세상에 완전히 틀린 건 없습니다. 고장난 시계조차도 하루에 두번은 제대로 된 시간을 가르키잖아요. -파올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 하루종일 태재한테 시달린 츄야 문 닫을 시간쯤 되면 영혼없이 손님한테 인사하고 있다 아츠시나카하라상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나요..?(소근 쿠니키다냅둬라. 다자이 녀석이 또 근무 중사랑해 ㅠ__ㅠ 오빠 보고싶어 우와 나 이거 편지 버스 타기도 전부터 썼는데 벌써 내릴 시간이야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 쑨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 쑨한테 ㅠ_ㅠ 사랑하는 쑨 우리 진짜 곧 보는데 너무 설레구 좋아 사랑해길었던 하루가 끝나면 침묵할 시간이 필요하다. -한강, (흰)- ) (일관련해서) 아침에 오는 연락은 하루 시작을 메롱하게 만드는 사람이고 점심에 오는 연락은 밥..
붉게 ...(그는 널 물끄럼 바라보았나, 그러다 이내 시선을 거두곤 제 짐쪽으로 걸어갔다. 약 몇가지와 마스크를 꺼내곤 제가 쓰고 있었던, 붉게 물든 마스크를 벗었다. 마스크를 벗자, 얼굴 가득 자리잡고 있는 흉이 모습을 들어냈다. 뭉개져 으응, 아뇨. 저는 먹지는 않고 보기만 하는걸요. ( 가볍게 눈을 휘어 웃으며 고개를 저어냈던가. 불빛 아래 붉게 물들어 고운 빛을 머금은 머리카락이 뺨에 닿아와 제 푸른 빛과 선명하게 대비되는 것이, 꽤나 나쁘지 않다 생각했고. ) 입술이 색소에 붉게 물들어 더욱더 그녀와 아메링고가 닮아 보이게 만들었다.) 그래도 언니 아메링고는 잘 먹는걸? (당신에 손에 들린, 자신의 것과 닮은 듯 다른 아메링고를 바라봤다.) (흰 머리칼에 피가 엉겨붙어 붉게 물들었다. 별로 신경..
유하은“나한테 온다면서.” /유하은, 기억의 습작 2“이러니까 꼭, 둘이 파티라도 하는 것 같다.” /유하은, 기억의 습작 2“머리가 복잡할 땐 레몬사탕이지!” /유하은, 기억의 습작 2“다들 변한 줄 알았더니 그대로야. 타임머신이라도 탔어?” /유하은, 기억의 습작 2“상큼이 1호! 유하은!” /유하은, 기억의 습작 2“하은님도 날 때부터 예뻤지. 봐, 얼굴에 써있잖아. 날 때부터 잘난 사람이라고.” /유하은, 기억의 습작 2“다음에 못 버틸 것 같으면 찾아와. 내 손 빌려줄게.” /유하은, 기억의 습작 2“그러엄, 내가 담 넘는 생활만 60년이야, 60년.” /유하은, 기억의 습작 2 전람회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
사람 8 제대로는 모르겠지만 잘하는놈이 자랑하는건 그거 나름대로의 노력이 있었으니까 자랑한다고 생각 솔직히 난 에임엄청 자신있는편있데 acc 랑 연타 진짜 거의안보고 이랭킹까지 와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싶은 욕구는 있다고 봄 에임한정 훈바 말고도 정당하게 투표하신 분들 많고 그 분들의 노력까지 부정투표로 몰아가지 말아주세요. 명백하게 훈바가 잘못한 일이고 책임은 잘못한 사람이 지는게 맞는 거죠.꿈을 꾸기만 하는 사람 보다는 깨어 있는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 보다는 행동하는 사람이, 행동만 하는 사람 보다는 노력하는 사람이, 노력만 하는 사람 보다는 즐기는 사람이 꿈을 정복 할 수 있다. #bot 나는 교류를 못한다는것보다 근본적으로 사람 상대하는걸 잘 못하는것같다..아 뭐라고해야하지 외로움은 굉장히 쉽게..
이상한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아니 왜 어째서 맴매한다는데 저렇게 적극적이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ㅓ버리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김이듬. 다소 이상한 사랑 中] 난 말이지 정신적인 사랑, 이런 말 안 믿어 다행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_김이듬, 다소 이상한 사랑하핫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군 좋아 내인생 작살리스트에 추가내, 내 몸을 만져도 되는 건 주인공 한정이다! 너 같은 이상한 사람은 싫어!#자트 (혼자를 기르는 법) 말고도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김정선),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 슈테파니 슈탈), ..
비가 ) 2월28일전까지 멜론순위에 ☔비가와☔ 5위안으로계속있으면 밑에백현포카보내드려요 😊😊 열분에게한장씩보낼지 한분에게몰빵할지는나중에결정할게요! 당첨자분들은비가와다운이랑스밍인증받습니다 알티만해주세요 ! 참여수저조하면삭제조카들이랑 놀러왔다가 비가 와서 차를 가지러갔다. 차를 주차할만한 곳이 마땅히 없어서 그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음산했다. 올라와 이건물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도 되냐 물으니 해도는 되는데 남자분이 하세요? 하고 묻는다. 오오 구랭? 제목이 비가와야??비가와 모든 소절이 다 좋지만.. 2분 53초 ~행복했을까~~ 부터... 그뒤에 3분 12초 ~처럼 말야~~ 아아~~ 소절 미치게 좋아서... 듣고 또듣고 또듣는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배켜니는 목소리까지 이렇게 좋을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