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하나] 지치고 내게 GOD 기대 언제나 힘들땐

지치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들을때마다 힐링되 노래, 촛불하나! 워낙 유명해서 오빠도알겠지만 항상 가사를잊지말라고.. 오빨 응원하는 사람이 여기 있으니까!♡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촛불하나, GOD- #대현연수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 god(지오디) - 촛불하나

둘째날에는 힘든 아미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제가 준비한 게 있어요! 아시는 분은 함께 불러주세요! 수줍게 말하고는 지치고 힘들 때 내게 기대~ 지오디의 촛불 하나를 잔잔히 불러주던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치고 힘들땐 내게기대 언제나 네곁에 서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줄게 -'God 촛불하나'-

170311 박보검 서울 팬미팅 - 촛불하나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박보검 #서울팬미팅 #오해피데이 #촛불하나

GOD

오늘은 뭔가 푸른것이 당기더라구요 ㅎ 촛불하나-) god -) 하늘색풍선 -) 푸른색 막 이렇게 의미를 불어넣어 봅니다. 좋은 하루였길 바라며, 마무리도 잘하세요! Good night!

이 분 예전에 ucc 한창 유행할때 지하철 역 안에서 god 촛불하나 라이브로 유명해지신 분이죠 그래서 티비 출연도 하시고 세계 여러 나라 통기타 들고 돌아다니시던거 같던데 (ucc가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이 분 예전에 ucc 한창 유행할때 지하철 역 안에서 god 촛불하나 라이브로 유명해지신 분이죠 그래서 티비 출연도 하시고 세계 여러 나라 통기타 들고 돌아다니시던거 같던데 (ucc가 맞나 기억이

GOD의 촛불하나 입니다!!

기대

좌빨이 원하면 반대로 된다! 한중우호는 한미동맹 강화로 사드반대 외침은 조기배치로 촛불민심은 태극기 민심으로 탄핵인용이 탄핵각하로 가면 조기대선은 커녕 12월 대선! 거짓과 조작에 신물난 국민들 하나 둘 떠나가고 있으니 지지율 조

언제나

참가자가 줄어들던 몹시 추웠던 집회날도 언제나처럼 그자리에서 펄럭이던 정의당 노란깃발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처음부터 한결같이 촛불과 함께했던 정의당 여러분께 초하나 들었던 일반 시민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의당 흥하세요 !!

들어야

자유당 바른정당 이런 애들은 말야. 애초에 국민에게 관심이 없어요. 태극기 할배쯤 되는 사람들만 국민인줄 암. 그러니 개헌이 국민의 요구니 어쩌고헛소리들을 하지. 누가 그걸 원했대. 또촛불함 들어야 하나. 쌍것들. 진짜 천박한 것들.

황교활때문에 촛불을 들어야 할지도.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은 새로운나라로 거듭날시점서 큰걸림돌 하나제거하면 숨어있던 간교한 복병돌로 무너졌다. 가까운 예로 박정희제거후 전두환 나와 대한민국 민주화를 막았다. 이후 민주화를 위해서 많은 국민이 목숨을 잃었다.

어휴 인간들 진짜 징하다~이번주 주말 부터는 3당 야합 개헌 반대 촛불 들어야 하나? 어떻게 한주도 국민을 쉬지 못하게 하냐? 이 찢어 죽일 놈들아!

에휴 날도 따뜻해지고 다시 촛불 들어야 하나봅니다.. 저놈들은 대체 언제 정신차릴런지...

불을

토론 들어보니 문, 이는 적폐청산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없었다. ''국민'', ''국민''만 외쳤을 뿐. 결국 우린 입법과제 하나 처리할 때마다 촛불을 들고 나와야 하는일이 끊임없이 반복될것이다.

광화문은 촛불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태극기 봉이 흉기라고 압수도 했다는데 아래 휏불은 쥐불놀이 하는중이라서 경찰은 구경만 했냐? 초대형 화재도 촛불하나면 충분하고 국보1호 남대문도 성냥불 하나로 잿더미 되었다. 태극기로 남대문 부시더냐? 불을 붙이더냐?

{하나의 이상을 위해} {촛불을 향해 다가가는 나방과 같은 일을 계속해온}

최근 여론조사 결과 국민 다수는 4년 중임제 찬성, 분권형 개헌에 반대, 정권교체 후 개헌을 원한다 말하고 있다. 이 버러지들이 누구 허락받고 개헌하나? 이참에 촛불을 더 높이 들어 아예 국회를 해산 시키고 이번

특별한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없는지. 있죠, 마지막이잖아요. 그래도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함께하는 여행이 되었으면 했어요. (끄트머리가 타들어가고 있는 나뭇가지 하나를 집어 촛불에 불을 붙였다) 모여서 이야기하는 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예요.

(촛불을 만지작 거리며) 음..즐거웠다는 말 하고싶어요- 기억중에 어느하나 즐겁지 않은게 없네요

오이카와 이와쨩, 내 사랑은 촛불이야. 이와이즈미 (얘가 또 뭔 헛소리를 하나) 오이카와 만약 이와쨩이 나를 떠난다면... 오이카와 이와쨩 집에 불을 지를거야. 이와이즈미 ...그거 고백이 아니라 협박

이재명 후보가 촛불을 살리자 하셨지요. 촛불집회측에서도 감사해하시네요. 세상에 꺼지는 불빛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더구나 촛불집회 어려움을 함께 지도록 독려 주시고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정말 다행 또 다

작은 촛불 하나 켜보면 달라지는 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태극기

경찰이 태극기 봉을 흉기로 보고 압수했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촛불이나 휏불은 오락기구냐? 이무슨 국민을 그야말로 개돼지로 보는것이다.촛불 휏불은 강건너 불구경 해놓고 태극기 봉이 흉기라고 하는것은 ....입이 하나

숙청

비리 있는 국회의원들 법으로 숙청. 숙청 좋지. 근데 그렇게 하나씩 의원직들 날리는 걸로 입법안들이 통과가 될까? 그때마다 촛불로 극복? 이처럼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는가. 촛불의 힘이 없어서 특검 연장 실패했나?

비리 있는 국회의원들 법으로 숙청. 숙청 좋지. 근데 그렇게 하나씩 의원직들 날리는 걸로 입법안들이 통과가 될까? 그때마다 촛불로 극복? 이처럼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는가. 촛불의

없나

매우 잘했다. 근데 궁금한 것이 있다. 공교롭게도 어찌 촛불과 노란리본들 중에는 중국의 어이없는 사드보복을 비판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나? 해상교통사고를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의 국가안보관이 어찌 이리도 한결같이 똑같은 우연이 다 있지?

촛불로 잡아놓은것들 검찰이 다 풀어줄 생각으로 압수수색 안하나? 왜 스스로 욕먹을 짓만하지? 니들은 정의감이란게 없나?

서양에서는 그런 문화가 없나 싶네요 단체로 모여서 촛불 하나씩 들고 음악틀어놓고 조교가 말하니 우는??

어느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사랑이야]

귀추를 주목해 볼만한 일들이 벌어 지겠습니다. 이렇게 적폐청산은 되어 갈 것이기 믿습니다! 하나 촛불 민중은 어느 한 때라도 고삐를 놓지 말고 정치 놀음이나 하려 드는 구 시대의 정치인에게는 절대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된다!

코마에다

히나타코마에다, 촛불과 소금 중에 하나만 골라봐. 코마에다...촛불? 히나타그럼 꺼져. 코마에다소금? 히나타그럼 짜져.

박보검

혹시 어제 팬미팅 때 보검오빠가 날린 종이비행기 받으신 또다른 분 계신가요?! 이 글 보시면 써져있는 문구 알려주세요 ㅠ 문구가 다 다른가 조금 궁금해서요...ㅎ // 전 '촛불하나' 가사입니다! #박보검팬미팅#o

#박보검 #parkbogumfanmeetinginseoul 촛불하나 😻😻

17.3.11서울팬미팅 박보검-촛불하나

촛불 하나

58. 칠전팔기 구해라 촛불하나 진영 랩(?) 잔잔하게 너므 조아 ㅠㅠㅠㅠㅠ 치히뇨옹 ㅠㅠ

탄핵되면 목숨 내놓겠다던자 목숨걸고 싸워 빨갱이는 죽여야 한다던자들이 거리를 활보하는데 검경은 말로만 입건? 선동한자들은 털끝하나 안다치고 선동당한자들만 죽었는데 주동자 구속왜안하나! 촛불이 그랬으면 물대포쏘고 체포했을것 검경은

촛불 하나와 너의 관계

📽140308💫 예스터데이 - #B1A4 '촛불 하나' (2/2) 🤗💗

이부키 어둠은 그의 옆에서 항상 자리잡았다. 촛불 하나와, 어둠이 담긴 몆권의 책. 히코시로는 그 촛불 하나를 의지해 어둠을 헤집어나갔다.

헉 촛불 하나 켜두고..?

지난 토요일 20차 촛불에서 퇴진행동이 양심수 석방에 관련한 주제를 다룬것에 대해 촛불의 본질을 흐린다며 비난하기 시작했다. 양심수 석방 문제는 수많은 적폐들 중 하나이고 그 날 무대에서 다뤄진 모든것들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국민의당 원내대표,"친문과 손 못잡아" 거듭 확인" 같이 안한단다!어쩔건가?청산이나 개혁입법 하나 통과 못 시키면 그제야 죄송하다고 할 건가? 그럼 국민들은 촛불들고? 현실 제대로 직시하고 해법을 제시하시길

광화문 촛불승리 콘서트 현장. 전인권밴드 (걱정말아요 그대) 모두가 하나되어 열창했답니다. 진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동.ㅠ

촛불 집회에 한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참가하는 것도 *하는 모습*의 하나 입니다 참고로 제가 지지하는 분은 이 분이 아닐 수도 있다는걸 알려드립니다 그렇다고 촛불집회 처음부터 같이 한분께 감사 못드릴것도 없습니다

예전 너의 부름에 답하지 못함이 지금에서야 후회되고 이젠 너의 부름이 언제일까 기다림은 너에 대한 사랑이 어둠속에서 촛불 하나 켜듯 간절함으로 다가온다. 타는듯한 목마름으로 오늘도... 내일도... 기다리련다.

대선이면 대선, 개헌이면 개헌 하나씩만 하자. 다 뒤섞어 놓으면 촛불로 다져놓은 희망이나 사회적 합의고 뭐고 없이, 그냥 똑 같은 놈들이 책임 하나 안 지고, 이합집산해 정치권력 나눠 먹기 밖에 안된다.

봄도 되기전 벚꽃의 광풍이 몰아쳐 나라꽃 무궁화 흙탕물에 떠내려가네. 철없는 아이들은 돌을 던지며 웃으며 희롱하는데 아이야 잘못 컨 촛불 하나에 네집 다타는거은 왜모르느냐 저 흙탕물이 쓸고 가는 것이 문전옥답 너희들의 미래인것을.

봄도 되기전 벚꽃의 광풍이 몰아쳐 나라꽃 무궁화 흙탕물에 떠내려가네. 철없는 아이들은 돌을 던지며 웃으며 희롱하는데 아이야 잘못 컨 촛불 하나에 네집 다타는거은 왜모르느냐 저 흙탕물이 쓸고 가는 것이 문전옥답 너

정동영의 국민발안 국민소환제도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촛불 민심을 헤아린 정동영의 주옥같은 개혁안의 하나....

1600만 국민들이 촛불하나에 의지해서 그 기나긴 추운겨울을 이겨냈다는 것을 아는가?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다. 클리셰도 있고 웃기려는 건지 심각한 건지 헷갈리는 장면도 있다. 하지만 장점이 단점을 싹 다 가려버린다. 1987년과 2017년의 대한민국이 다르지 않음을, 그 때의 함성과 지금의 촛불이 하나임을. 정말 뜨겁다.

사실 진짜진짜 보고싶은건 전통 혼례복 입고 식 치른 다음 촛불 켜놓은 방에 무릎꿇고 앉아있는 릭 몸에서 무거운 예복 하나하나 벗겨지면서 맨살 드러나는장면인데 희고 치렁치렁한 여성용 예복도 오지게 잘 어울릴것같다 릭

온 몸으로 부릅니다.. 프레이- 촛불하나

21세기 혁명은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다. 하나의 촛불이 1'500만의 촛불이 되었다. 그 촛불은 권력의 눈치만 보던 검찰을 움직였고, 정치적 이해득실만 계산하던 국회를 행동하게 했다. 마침내 보수적인 헌재마저도 선택의 여지

3. 주위를 어둡게 하고 촛불 하나 정도의 등을 켜 둔다.

난 눈이 잘 보이진 않지만, 유독 밤눈이 더 밝은것 같군. 밤에는 촛불없이 성내를 활보해도 다친적이 하나 없으니 말이다.

허억ㄱ 엄청나게 기뻐요..! 좋은기억 중 하나라는게..! (///ㅇㅁㅇ///) 9 ㅠㅠㅜㅠㅜㅠㅎㅎ :3 촛불에 불 붙이는거니까 막 따끈따끈 패널티... (?) 어흑 ㄱㅣ뻐해준다는게 생각만해도 엄청 기쁘네요 ㅠㅜㅜㅠㅜㅠㅜㅜㅜ

촛불하나 켜놓고 사진테마 정해서 20장...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거땜에 제 생활 존나 올빼미...

이거 볼 때마다 촛불 하나 꺼진 거 너무 귀여워서 웃음나ㅋㅋㅋㅋㅋㅋ 열세살 세훈이

아- 난 왜 이사람 얼굴만 보면 김문수가 겹쳐보이지.. 이따위 소리 지껄이면 추운 겨울밤에 촛불하나 들고 적폐청산 외치던 그 많은 시민들은 뭐가 되는건지.. 왜 부끄러움은 늘 당원 몫이여야 하는지..

서현역브러쉬 촛불브러쉬 넘 강같이 쓰고있어서 하나 더 사고싶은데.. 몸뚱아리가 게을러서 글러먹음 ㅜㅜ

우리 더이상 개,돼지 아닌거 촛불민심 보면서 못깨달으셨어요?? 의원님들이 우리보다 잘나신거 하나도 없으니 본인들끼리나 먼저 자중해 주시길~ 누가 누구더러 훈계인지 참내~~

161229 가요대축제 2016 B.A.P - 촛불하나 미리보기 [MemoryLane]

이 나라를 세우고 발전 시켜온 보수가 그 잘난 촛불에 지고 땅을 치고 후회한들 뭐가 되겠는지요 대선은 이제 마지막 기회 입니다 이기지 못하면 보수는 이 땅에서 영원히 소멸되고 말것 입니다 반드시 하나가 되어 승리 해야 합니다

촛불의 힘으로 탄핵인용까지 성공시키니 자신들의 힌인줄 착각하나봅니다

촛불하나 듣는데 또르르

촛불 아니 횃불이 희망이 되었습니다. 탄핵은 사필귀정의 시작입니다 정권교체 적폐청산은 결국 한사람의 꿈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된 맘으로 꿈꾸었기에 현실이 되었습니다. 횃불은 어둠을 걷어 내고 소외된 국민의 인권도 보호받을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조선은 촛불에 저항을 하다가, 이도저도 안되면 홀연히 수구기득세력이 몰락하는 와중에 배에서 뛰어내려 탈출할 겁니다. 그렇게 이제껏 살아온 것이 조선 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확실히 조동 중에 하나는 없애야 하겠죠? 정신차리게!

12 마지막에 촛불 끄고 사진 찍기 전에 재현이가 민혁이 입에 초코파이 하나 다 넣어서 엄청 목 막힌 목소리로 사진 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 13 플뷰 끝나고 조금조금 바뀐 건 있는 거 같은데 배우 해석들도 달라서 잘 모르겠다 승우 처음에 청소 안 하네

나 가구때문에 제작 키워야할것같음( 의자 하나만 더 사고 앉아서 오르슈팡 초상화만 볼거다..... 언약케이크 촛불타는소리 드래곤송 들리는데 시끄러워서 그거 치워버릴까 고민중임 얌전히 오르슈팡만을 위한 명상을...(존나ㅏ

위태롭게 타오르던 촛불 같았다. 힘이 빠졌다. 지쳤다, 는 표현이 더 어울렸지.) 너는, 그래도 너는... 살려고 발버둥이라도 쳤지. 나는 뭐냐. ... ... ... 살고 싶어서 산 것도 아닌데. 무엇하나 마음대로 되는

턱관절이 두통이되고...두통ㅇㅣ 사망이되고,,,,,((촛불하나임🕯 지금 울다 지쳐 잠드는게 목표라 일단 눈물 한방울 흘림

촛불 하나씩 켜서 앞에 놓고 저 사실 이런 쿠로켄이 보고 싶었어요 하고 양심고백아니비밀고백아니 그 뭐더라 여자애들이 수학여행때 밤에 속닥거리는 그거하여간 그거 하듯이 보고싶은 거 하나씩 이야기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아침에 학교가면서 좋아하는노래 듣고 가는거 너무 행복하다!!!졸린건 어쩔수없디만 손승연이 부른 촛불하나 들으면 하루 살맛남

"#1111" 안산합동 분향소 추모 전광판 오늘 아침도 잊지 않고 있다는 문자를 하나 보냈습니다. 가야할 길이 멀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토록 멀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먼저 가신 분들은 별빛이 되고, 남은 사람은 촛불이 된 지금 오늘...

촛불 하나 가사중에서 날개있어도 날지 못 한다라는 가사있네 리내야 너 손목에 날개 문식 새겨줄게

아항ㅋㅋㅋㅋㅋ그롬 다행이에요!!!! 저희는 무슨 게임하면서 놀거 다 놀아놓고 이제 과끼리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럼서 방하나씩으로 들어갔는데 ㅎㅓㄹ 거기서 선배들이 각잡고 앉아있고.......1학년들 다 무릎꿇고촛불들고 하....

세븐틴버논 데이터 판매해요 160618 땡큐콘서트 촛불하나 약150장 오막삼 상태 완전 좋아요 연서 거의 없어요 3.0입니다 #세븐틴#데이터

이 낮에 열일하면서라도 끝까지 본방사수했습니다. 이 낮에..이 낮에.. 참.누구하나 때문에 고생이네요..토론을 하면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국민의 적자 촛불의 적자라는게 확신이 듭니다. 기호🕯1번 이재명 진짜교체 합니다👍

말투 하나에 우리 서로간에 일회일비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우리의 뜻은 다 같으니까요~~붉은 촛불세력 척결 !!

촛불은 스스로를 불태워 주변을 밝힙니다. 그 빛은 하나만 켜져있으면 주변이 온통 그림자 이지만,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넷이 여덟 이런식으로 서로의 그림자를 밝히면 어둠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촛불처럼 자신을 불태워 세상의 빛이되고자하는 사람.

한 겨울에 촛불 하나 들고 울부짖으면서 쟁취한 이른 대선인데 투표를 안 하면 그게 정말 개돼지가 아니고 뭐냐. 다음 대선 투표율은 최고 기록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조그만 촛불 하나가 바람에 위태롭게 일렁였다. 차가워진 손 끝으로 살며시 막아내자 감도는 온기. 작은 불빛 하나가 이렇게 뜨거울 수 있었나. 아니, 하나로도 나는 충분히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나. 몰랐다 작다고 생각한 것들이 이렇게 소용돌이 칠 줄은.

현 진보.보수의, 좌.우파 등의 비빔밥 통합이란 '대안 구호(The Alt-catchphrase)'들에 속지 말고 가속적인 구심력을 조속히 억제, 원심력을 되살려 하나의 조화로운 민족공동체로서의 지속적 상생발전사회를~~계몽된 촛불혼만이 ~~~~~~~

3 1 7 숫자모양 촛불도 준비해뒀으니 진해에 빵집이 하나라도 있겠죠(((ㅇㅅㅇ)))

안개가 기억나네. 소용돌이 치던 그 물안개. 사방에는 온통 촛불. 호수에는 조각배 하나. 그 배를 젓던 방랑자. 어둠속 그는 누구일까? 가면에 가린 얼굴.

김진태, 역시 어리구나. 자기 연설 자기가 들어보고 하나둘 다듬어가기 바란다. 그리고 또 명심할 것, 친박의 표만으로 당선될 수 없다. 중도는 물론 촛불에 빠진 사람도 건져내기 위하여 본래의 진실함에 더하여 겨레 사랑의 열정을 보여라. 기도해야 한다.

엠티를 왔는데 17동기 애기가 촛불하나를 모른다고 했다 😵

와 멋있어요! 실루엣을 놓고 그 앞에 네모난 창호지를 하나 그린 다음 "제목생일 촛불에 비친 그림자" 어때요 ㅇㅁㅇ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촛불 하나 가사. 리내랑 젠카의 공통점. 날개문신. 젠카는 등에, 리내는 손목에.

여기서도 일렁이지 않는 황금빛 촛불이 모든 것을 비추고 있었다. 작은 탁자 위에는 배가 불룩한 황금 주전자 하나, 작은 찻잔 두 개, 접시들, 그리고 작은 숟가락과 나이프가 놓여 있었다.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순금으로

와 촛불하나 편곡 좋다

중완오빠가 촛불하나 랩 하는데 너무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촛불하나는 들을때마다 왜 이렇게 설레일까

헉ㄱ 그러게 어떻게 축ㄱ하하지ㅠㅜㅠㅜㅜㅜㅜㅠ쟈ㅑ근 케이크라도 사놓ㅎ구 얘들 짤 ㅁ쭉 띄워둔다음에 촛불이라도 하나ㅏ 붙일ㄹ까!!(대체

내 이름자 귀퉁이에 촛불 하나 들여놓아 때 묻은 시름 한 잎 울다 슬어라 해거름 가슴 동트는 줄도 모르게 어리석음 하나 살핏 잠에 들어라 -연등 /송태한

싴 (탬탄절 축하요리편) 애들이 각자 고기요리를 하나씩 했는데 그게 사실 태민이 생일(7/17에 촬영) 깜짝선물이었다고ㅋㅋ 이 컷은 촛불 불고 나서 진기가 선물이라고 태민이한테 냅킨링으로 반지 끼워주는거ㅋㅋㅋ

촛불하나 언제 들어도 눈물난다

프라모델 손바닥 만한것 하나를 만드려해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 하물며 한 나라의 대표를 뽑는 선거를 이렇게 토끼몰듯 밀어 붙인 야당,검찰,촛불,헌재,좌빨들은 시대에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걸 빨리 깨닫길 바란다고 말해봐

- “감사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더 잘 하셔야 합니다!! 빠이륑!!” - “나도 했음.” - “우리모두가 하나 됩시다” - “촛불계속해야 한다.. 개헌합의하는 것들이나 떡검봐라” - “저도 후원에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