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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아니 왜 어째서 맴매한다는데 저렇게 적극적이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ㅓ버리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김이듬. 다소 이상한 사랑 中]
난 말이지 정신적인 사랑, 이런 말 안 믿어 다행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_김이듬, 다소 이상한 사랑
하핫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군 좋아 내인생 작살리스트에 추가
내, 내 몸을 만져도 되는 건 주인공 한정이다! 너 같은 이상한 사람은 싫어!#자트
(혼자를 기르는 법) 말고도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김정선),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 슈테파니 슈탈), (아무래도 싫은 사람 / 마스다 미리),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 마스다 미리) 이렇게 책
머 암튼 이상한 사람은 내가 어딜가던 잇는 느낌이라 이상한 사람이 늘어나는건 걔내 자유지만 그게 줄어드는건 엄청 힘들어 사람이 바뀌는게 쉽디 난 솔직히 걱정됨 내 인생에 해라도 될까봐

내 사람 이상한 알고 사랑하는 소중한 생각이 아무 1st_EHEH

농담하듯 말은했으나, 진심인듯 답하는 그를보며 곰곰히 생각하며 눈을 감았다 뜨고는 이상한 기분에 자신의 고개를 저어내다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그거 참 영광이긴 합니다만, 인위 적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을 말하는거 아닙니까? 누굴 뜻
오랜만에 꿈 꿨는데 종나 이상했음 나 분홍색 잠옷 입고 자는데 정신이나 옷 우리 집은 그대로인데 내 몸이 이와쨩이 되는 개이상한 꿈 꿨다... 그리고 거기서 트위터도 하고... 존나 막 올려대고... 다른 사람은 오이카와 되고
영어권 국가였는데 내가 외국인인걸 알고 내가 처리를 잘 못할것이라 생각했는지 더 공격하려고 했던 것 같다 이후에 저 이상한 사람이 내가 있는 방까지 들어와서 공격했던것 같은데 뭔가 복수를 위해였던것 같기도하고 뒷부분은 기억이 잘안나네
진짜 전신파주고 프로필써줌... 진짜 내가 커뮤에서만난 가장 이상한 사람이다....
한국영화랑 드라마 안 본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 안 받으면 좋겠다, 나는 그냥 취향에 안 맞아서 안 보는 건데. 현빈 안 좋아하고 도깨비 안 본다고 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취급 받아야 하는지 불쾌하다. 회사에서
완전히 판단 미스잖아? 너희가 쫓던 인류의 비장의 수 진동탄두는 내배에 실려 있었거든? 401은 그저 미끼야. 아니, 잠깐! 너희들! 이상한 데 만지지 마!!!! 거긴 그사람의 자리라고! 그만둬! #BOT
아니 왜 내웃음소리를 탐내냐고 이상한 사람아!!!!ㅋ ㅌ ㅋ ㅋㅋ


알고

기분 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보고 싶다는데 진짜 말 많고 따지는 거 많네요, 귀찮게. 싫어도 지금 차 끌고 가려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준호 씨 시간 빌 때인 거 알고 연락한 거예요.
부대 하우징 돈 계산 중인데 어제 없던 한사람이 500만길 보탠줄 알고 계산 다 끝내놨더니 오늘 400만길이라고 말해올 때의 내 감정을 2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사령관이 이나즈마와 데이트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 그 사람은 내가 없으면 안되니까 마지막엔 반드시 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올 거야! 그러니까 아무런 문제 없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죽겠다. 내 가장 거대한 욕망이고 원동력이다. 더 많이 알고, 더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끊임없이 끊임없이 나아지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근데 금방 브이앱 보고왓는데 내보기엔 지성이도 천러 만만찮게 좋아하고 천러가 자기 왜좋아하는지도 너무 잘알고 잇잖아....존나무서운 사람... 편지써달라고 하고 왜써야되냐고 물어보는 사람한테 귀여우니까.. 라고 사근사근 말하
언니 생각이 났어, 아마 책 읽는 도중 비슷한 사람이 나와서 그런 것 같아. 잊고 있었던 거였는데 말이야, 그때 있잖아. 내가 언니랑 같은 길 걸을 때. 갑자기 언니한테 라인이 오더라고, 근데 언니가 아니었다? 알고 보니까 언니가 자고 있는 새에
엄마. 내가 알아야 할 비밀이 뭐예요. 승진가에서 일어났다는 그 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내가 잃어버렸지만 언젠가 되찾으면 여러 사람이 다치게 될 그 기억. 그게 뭔지 엄마는 다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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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가 뭔 뜻 인줄알고 화양연화래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콘서트가고 싶어서 몇십만원내고가고 사기당해서 가고싶어도 못가는사람들도있고 가서도 조금 더 가까이서볼라고 노력하는 사람들도있고 오빠들 말 한마디한마디에 우는 사람들도있어
"너 알고 있었어? 헌데, 왜? 아니.. 허면, 허면 수야.. 내, 작은 부인이 되어 줄래? 폐하도 형님들도 부인을 여럿 두셨으니, 흉은 아니다. 비록 정부인은 아니어도, 내가 잘해줄 사람은 너뿐이니까, 그러니까.
그는 더 이상 다른 길을 모른다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그가 자기사정을 알고 나와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거기서 나에게 곤경에 처해 구해주기를 서로 바라는 사람이 나 밖에 없을 떄
공황장애 증상이 뭔지 제대로 알고나 얘기한걸까? 내가 속한 공간 아닌 곳이 젤무서워요 극도의 죽을꺼 같은 공포와 발작이 몰려올꺼 같았으면 시상식엘 나오지 말았어야죠 이사람아.
밴드들이 내 음악에 영향을 받고 영감을 얻었다고 말해주는건 내가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찬사야.내게 있어 폴 매카트니 같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난 잘 알고 있지. '존나 죽인다, 매카트니잖아!'라는 생각이 들겠지. 정말 멋진일이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 쓰지 않았으리라. - 킴벌리 커버거
사실 꺼지라고 한 마디만 들었다면 난 미련없이 떠날 수 있었을 지도 몰라. 하지만 유나는 그러지 않았지. 왜냐면 나만큼 목숨바쳐 유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걸. 유나는 그걸 알고 있었어. 지금도 내가 곁에 있길 바라지...?

내 본계인장 그린사람이 선물로 준거야 뭔 도용이야 알고 말해. 내 실친이라 준건ㄷ...준건가? 그런건가? 근데 최소 도용이라고는 하지말자?응?안그래?응?
마가는 알고보니 영도의 친척동생 황이랑 같은 과였고 황이랑 만날때 가끔 이야기가 나왔던 귀여운 캐나다사람이 마가인걸 알게 됨ㅋㅋ 이미 영도에게 마가는 귀엽고 내 소중한 충전기를 주워 준 사람이라서 호감도 완전 올라가닜겠지


사랑하는

자, 이게 내 하루치 마음이야 네가 전부 가져가도 좋아 /새벽 세 시 이 시를 보자마자 생각했다. 서이경은 짝사랑 해서 진짜 버틸 수 없을 때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돈 봉투에 그만큼 돈으로 넣어서 자기 장부에 이 문구와 함
내가 들은 가장 찡한 스토리 중 하나는 중학생이던 남자친구가 초등학생 남동생이 한겨울에 집앞 호수에 빠지자 물로 뛰어들어 동생을 끌어올려서 엎고 뛰어가며 '괜찮아, 너는 겨울에 태어났어, 알지? 너는 겨울이 사랑하는 사
왜냐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전부 천사니까요 트친님 앤오님 앤캐 친구 지인 뭐 전부~~~~♡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그런 행위를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거예요. 내가 하는 말, 알아들어요? 누군가를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자신을 올바르게 사랑할 수는 없어요. #무라카
낫다고 생각하게 되서.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는 다르긴 하지요. 저렇게 나이차까지 많이나면 더더욱 ㅎ.. 하지만 사랑하니까 더 주고싶고 내가 다 해주고 싶고 그런 마음도 무조건적으로 강요할수는 ㅎ..없다고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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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한용운/사랑하는 까닭中]
솔레스 안나오는 솔레하르 "안녕, 내가 사랑했던 사람." . 뭔..가 세상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하는 느낌의 솔레하르 좋아해... 그리고 그런 하르니에를 포기하지 않는 솔레스도 좋아해...😂
너는 평생 곱씹게 되는 사람 사랑으로 쓰였던 사람 질기도록 생각나는 사람 잠시 내 곁을 스쳐갔던 사람 그리고 그 여운으로 몇 년을 괴롭히는 사람 다시 사랑하는 사람 사람, 흔글 #대현서연
사랑해요. 내 사랑하는 사람들. 모든 아픔마저 사랑해요.
근데 내안의 마우이 약간 자기에 한해서 긍정맨이고 자기 정말 사랑하는 나르시스트인데 버려진 기억으로 좀 안좋은 트라우마같은거 있는 사람으로 생각해서?? 근데 이렇게 껴맞추면 이것도 맞는거같고 저렇게 껴맞춰도 그럴듯한거같고
얼빠 짐이 너무 보구싶군 학교의 아이돌 김테를 몰래 짝사랑하는 짐... 와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겼냐아...무슨 생각할까ㅠㅠㅠ 진짜 대박이다ㅠ 혼자 막 뒤에서 그러는데 '음, 내가 가스를 잠구고 나왔던가.' #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도 다 모르면서 미움을 더 아는듯이 썯아버린 내 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워했다. /도종환 -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범죄가 있었다. 그러나 그 곁에는 사랑하는 두 사람도 있었다. 연인들과 그들을 위한 행복한 결말, 이것이 밤새도록 내 머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저 석양 속으로 노 저어갑니다. 불행한 반전. _이언 매큐언 『속죄』


소중한

선배, 교복단추.... 주세요... 어? 인기 많은 뱩현선배의 졸업식. 다른단추는 이미 후배들이 모조리 뜯어가고, 죤댸는 겨우 용기내어 선배에게 말을 건다 ...그래, 축하해줘서 고마워. 학교생활 잘하고, 가장 소중한
사랑해애 내 소중한 사람아아아아 #대현서연
내 인생에선 내가 소중한거다. 어떤 사람이든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으니, 사랑했던 사람도 단지 내 인생의 엑스트라일뿐... - 좋은글 중
너는 내 어디가 좋아 나는 네 모든 게 좋아 너는 내 별빛 내 마음의 별빛 넌 나만의 달빛 소중한 내 달빛 그저 바라만보고 나를 위해 비춰주는 그런 사람 너는 내 하늘 하나뿐인 하늘 넌 나만의 바다 소중한 내 바다 SEOPSSOM
그것이 내게 소중한가는 그것을 내가 얼마나 오래 지속하고 있느냐로 결정되는 듯 하다. 관계도 행위도. 하루이틀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그래도 트위터에는 며칠동안 두고 보고싶은 사람들이 꽤 있다.
은 사람이니까 지금처럼 당당히 이쁘게 살아주었으면 해 언니는 나에게 엄청 소중한사람이고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꼭꼭 나는 언니가 자기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좋겠어 내가 진짜 많이 좋아했다 ? 그것만 알아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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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줘, 부탁해. 내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사랑해. 이 세상 끝까지 함께해줄래.
"너로서도 충분히 괜찮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 하나를 만나지 못해 우리는 자꾸 허전하고 쓸쓸한것 아닐까요 해주고 싶어졌어요 그말을 내가 먼저 오래같이 걷고싶은 내 소중한 사람에게 - 거기 우리가있었다 , 정현주-
[HALO] 내가 니 편이 되어 줄게 괜찮다 말해 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내가 숨을 쉬게 하는 사람 심장 깊이 새긴 사람 하나입니다 나의 눈물 속에 사는 사람 가슴속에 숨긴 사랑 하나입니다 나의 소중한 사람 사랑을 알려준 사람 그대입니다
엄마랑 아빠는 종종 나를 비비라고 불러줬는데, 내가 상을 타갔을 때, 방정리를 했을 때, 우울할때 안아주면서 불러줬어. 그래서 비비는 특별한 애칭이야.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들은 거의, 늘 나를 비비라고 불러줘. 소중한 사람들이야.
굿모닝 내가 세상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 보고 싶어. 오늘도 힘내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화이팅! 오늘은 스케줄이 없나, 아닌가? 그럼, 많이 먹고 잘 쉬어요. 좋은 하루 보내고. 사랑해 내 소중한 사랑. ⭐
가장 슬픈 사랑은 망설이고 끝내 고백하지 못한 사랑이에요. 내 옆의 소중한 그 사람, 놓치지마세요. 그리고 지금 말하세요, 사랑한다고!♥

오늘은요. 내 소중한 사람의 기일이에요.


생각이

그게 뭐 내 생각이라고. 이번 탄핵 인용됐으면 바라는 사람들이 다 좌파도 아니고, 오히려 중도층이 클텐데, 공권력이 강경진압이 아니라, 오히려 이쪽에서 쳐맞기만 하다가 사상자 발생하면 되레 역풍각이라고ㅋㅋㅋ 뭐 그랬지 나는,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쿠로는 이미 죽었어 엉엉 ㅠㅠ 꿈에서 내가 유인하는사람이었는데 나도 언제 당할지 몰라!! 라는 생각이 들어서 도망쳤어 ㅇㅅㅇa (장르파괴ㅣ
경이도 호연이처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났더라면, 더 행복해질수있던게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강하다보니 그런것같네요 ㅠㅁㅠ... 그케 대답들으면 살짝 웃으면서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라구 그럴거예요😂😂
위계관계에서 저런 식으로 대화하는 사람 경험해보면 진짜 환장한다. 나는 저런 정보량 없는 발화를 본인의 정체성입네 내세우는 사람을 내 대리인으로 둘 생각이 없다.
......내가, 길을 잘못 골라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기사단원들 앞에서는 의연한 척 했지만.... 사실은 나, 약하기만 한 겁쟁이인걸요. 그래도 친했던 사람들인데. 어떻게 공격할 수가....있겠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해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내가 이기적이거나 나빠서가 아니라, 사람마다 각자 목표를 취득하는 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설프게 잘못 추천했다가는 그 사람 인생에 큰 재앙이 생길수도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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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들은 빌미로라도 내걸었던 성평등에 대해서 너무 생각이 없다. 이뤄야 한다고 여길 뿐, 그것을 이뤄야할 이유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것에 의문을 품는 사람을 공격할 줄은 안다. 하지만 그래서야 사람의 사고 방식이 아니다. 광신도의 신앙이겠지.
니 문제점(=싫은점)을 일일이 내가 왜 말해줘야하냐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일단 그래도 나 좋다는 사람이니 연민이 없지도 않아서(이런 생각가지면 안되고 단호하게 끊어야됨 제발ㅎ) 니가 나한테 이러이러한 게 배려가
잘못된거 있음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원래그렇다는 분위기에 안휘말리고, 내가 이러이러한점이 불편했다 하고 말하면 터놓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화를 해주는 사람이 생각이 깊은거지. 그사람 그런면있는데 좋은사람이야 라는 말은 순
신천에 내가 좋아하는 이자카야가 있는데..같이 가자고 할 사람이 없어ㅠㅠ그가게 소개시켜준 언니는 좀처럼 올 생각이 없어서... 진짜 나 거기 좋아하는데...ㅠㅠㅠ 신천신천... 호가가 왔던 곳 가봐야하는데....(((
네 곁에 남을 좋은 사람이 반드시 내가 되기 위해 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거고 조금 더 너의 마음을 이해하며 빛나지 않은 너의 마음까지 나는 한계 없이 사랑할 생각이다 좋은 사람/흔글 💓 💓
나 그냥 공책 두꺼운거 하나 사서 회사서 짬내서 아테라샤 디테일 설정하고 있따... 그래야 사람들한테 안들켜. 뭐하냐고 물으면 요번 프로젝트 기획안이랑 이것저것 생각이 복답해져서 한글로 풀이를 하는거라고 뻥카를 쳤지만 돌아온 것은 불신의 비웃음이어따
내안에 두격의 인격 존재하는것 같다고...특이한 사람을 봣을때 처음에드는 생각이 저사람왜저래? 라고생각하는데 그다음생각이 반박함... 내가 뭔상관인데? 저러고싶으니까 저러겟지...


나에게

1.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지 않기 ^_^ 2. 모두가 나에게 신경쓰지는 않는다는 점을 깨닫기
그래, 솔직히 말해서 너를 만난 게 내 인생에서는 큰 실수였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데도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었어. 실수여도 괜찮을 것 같은 그런 존재였어, 너. /김요비, 나에게 넌
애인이 나에게 대댓을 달아주라고 하는 데... 내가 대댓을 달면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 ?
사람덜 이거 저만 이제알았나욥... 트윗 공유하기 클릭하고 '카카오톡 나에게' 로 보낸다음 톡 들어가서 사진처럼 동그라미 누르면 내 폰에 저장돼요!!! 싱기하긔!!!!🙈🖒
올해에 복학생이 아닌 사람은 나뿐이 없다. A녀는 나에게 피팅을 해달라했고 나는 그 옷을 입었고, 그 실루엣이 특이했기에 거울쪽으로 갔는데, 그녀는 나에게 화를내며 뭐해 여기 있어 라고 했고 나는 거울좀 보게 라고 했더니 내가 봐야지 왜 니가봐
하지만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상처는 얼마 전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입힌 상처가 먼 길을 돌아 나에게 돌아온 거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내 휴대폰의 온도는 37.5'c. 그녀는 나에게 사람의 온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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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에게 비혼이니까, 내가 나를 예쁘게 봐줘야 하니까, 혼자서도 예쁘게 차려먹으라고 했는데. 왜 지나가는 인터넷 행인 1이 신혼 타령을 하고 가는지 모르겠다. 기혼 아닌 사람들의 세상은 칙칙하고 더러울 것 같은가.
설령 카드가 1장도 없다 하더라도.. 너를 봉인할 수 있을 거야..! 나에게.. 라이더로서의 자격이 있다면..! 싸울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내가 싸운다!


마음을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면 내삶이 불행해지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마음을 쓰면 내삶이 행복해진다 모두에게 사랑받길 원하고 살면 인생이 무거워지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살면 인생이 가벼워진
* 나의 마음을 자꾸만 신경 쓰게 되는 사람보다는 내가 가진 마음 그대로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이 내게는 더 필요하고 마음에 드는 법
좋아하는 사람 있어? 그럼 가서 고백해봐 그사람은 아직 너의 마음을 알지 못할수도 있잖아-? 자 용기를 내봐 내가 응원 해줄게.(웃음)
내가 마음을 주지 않으려는 이유는 간단해. 이전에도 난 이렇게 마음을 주다가 철저히 버림받은 적이 있었으니까. 그때도 이렇게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았는데 어느 순간 뒤돌아보니 그 사람은 없어졌더라. 그래서 난 내 자신을 자제
정말,진짜,너무 이런 단어들이 왜 생겨난 줄 아세요? 그건 단지 '사랑한다'는 말로는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을 다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말,진짜,너무 _박광수, 참 서툰 사람들 2018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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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누구보다 좋은사람은 너 뿐이야 보내기 싫은데 널 잡고 싶은데 이런 내 마음을 말할 수 있을까 () ()
사람들로부터 악감정은 사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 자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자가 먼저 허가를 내어주고 마음을 반쯤 열어준 사람 뿐이겠지요. 레드처럼요. 아니면 관객처럼 이 자와 일체 관계가 없는 먼 관찰자.
악몽을 꿔도 좋은꿈으로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사소한것 마저 온 마음을 다 하는 사람이 되길. 아픔의 깊이와 무게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털어놔줬으면 좋겠어.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될게. 🌙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면 내삶이 불행해지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마음을 쓰면 내삶이 행복해진다 모두에게 사랑받길 원하고 살면 인생이 무거워지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살면 인생이 가벼워진다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사람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내마음과 너의 마음이 같길 바라며


싫어하는

내가 싫어하는애랑 같이 도서관에갔는데 그애가 지꾸만 날 비하하는거임 그래서 ㄴ왜그랬는지는모르겠는데 내가 미친사람처럼 존나 뛰는가슴으로 버벅거리면서 큰소리로 걔랑 말싸움하다가 울면서 내가 걔때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싫어하는사람 이 행복한걸 봐버렷어...물론 내가 찾아서본거긴한데..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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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통틀어 진짜 싫다라고 생각한 사람은 둘정도인것 같은데, 그래도 싫어하는 사람이 승승장구 하는 쪽이 차라리 맘이 편한듯 하다. 구질구질하게 살면 괜히 찝찝하고 싫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나 힘두로,, 할때 옆에서 너보다 힘든 사람도 많아 니가 그거가지고 뭐 힘들다 해 라고 할때
놀랍게도 내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잘하는거 못하는거 사람은 잘... 모른다. 해보니 진짜 졸라게 못하네하는 결과가 나왔어도 괜찮아. 막연히 추측하는거랑 실제 내가 해봐서 결론내린 거는 다르니까. 실제 해보면 잘하진 않는데 어렵지도 않네 일수도 있고.
밋치: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에 질투를 하기보단 자기도 그 안에 섞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질투를 해봐도 그저 힘들뿐이거든요. 네?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변사원과 박이사(w.잰이)의 변백현입니다!잘생긴 남자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죠?저도 잘생겼지만 저보다 더 잘생긴 우리 박찬열한테도 좀 다가가줘요-()어서 다가와요-내가 잘 해줄게.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요? 괜찮슴다! 당신이 싫다면 싫은 검다. 마음껏 싫어해도 괜찮슴다. 하지만, 그 사람을 상처주지는 말아요. 자, 마법의 주문임다. 내가 저 사람이라면?
진짜 답답하고 풀고는 싶은데 내 속에 담앗던 이야기들땜에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길까봐 두렵고 무섭고 그냥..갑자기 멀어질까봐 무섭다...

내 사람 이상한 알고 사랑하는 소중한 생각이 아무 S2_JD_S2

ㅋㅋㅋㅋㅋㅋ꿈에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 앞에서 연설?했고 기분개족같ㅌ앗어 ㅋ ㅋㅋㅋㅋㅋㄴ


생각하는

아무리 좋은 말도 내가 의미있게 생각하는 누군가의 말이 아니면 허공에 울리는 꾕과리와 같다. 잔소리 맨날하고 들어야 관계만 나빠진다.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한다면 충고나 조언을 하기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
소돔 이야기가 늘 나와서 사람들이 동성애 했다고 야훼가 멸망시키랬어!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런 내용은 아니고 그래서 손님을 줄 수는 없다고 딸을 내어줬더니 토막시체를 만들어 온 동네입니다(침착)
... 요새는 카페 전부는 아니여도 스벅이랑 가격 거의 비슷하고 더 비싼곳도 많고... 왜 무조건 스벅가면 저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아니 그보다 너 돈 쓴게 아니라 내 돈인데 와이~~~~...
감당할 수 없다면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는 좀 더 강합니다. 좀 더 할 수 있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이 시기를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아무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中 김창옥
남준이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다했다 내가 생각하는 남준이는 그 누구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인것같다
난 내가 그린 그림이라 부끄러워ㅓ서 가린건데 일코한답시고 가린 거라고 ㅅ멋대로 생각하는 사람에겐 어떻게 해명해야합닉가............ 나 일코 같은 거 잘 안 해.....

내 사람 이상한 알고 사랑하는 소중한 생각이 아무 soulegon

나는 사람과의 사이에 섯긋기를 좋아하는데, 그건 나도 상처받고 싶지 않고 굳이 상처줄 필요도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아이에게 밥을 해주는 게 내 몫이고 먹는지 마는지는 아이몫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나의 처음이 싫은 거 아닌가요? 아니면 믿지 못하는 걸 수도 있겠네요. 나같은 사람은 처음일리가 없다 무의식으로 생각하는 걸지도. 내가 원하는 특별함은 내 처음과 마지막이 당신이었으면 하는 특별함이라고 해두죠. 간단하게. 그래도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팬들한테만은 최고로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인거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편하게 해도 팬이니까 봐주겠거니 생각하는건 잘못된거다. 팬은 열렬한 소비자일뿐 호구가 아니니까. 이건


생각을

어쩌다가 내가 희정이의 생각을 비판하는 글을 쓰게 됐는지 자면서도 눈물이 난다. 오래 사는 것도 죄다. 아무리 정치가 포용이라고 해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다. 오래 사는 게 죄다.
내가 예뻐서 이렇게 힘들게 사는거야,,, 라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는 사람을보고 세상엔 정말 다양한 인간들이 존재한다는걸 새삼 느꼈다,,,
갑자기 생각나서... 작법서 산 거 읽던 중에 문장과 문장의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지고 읽는 사람의 몰입을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로 행동-묘사-대화-생각을 번갈아 쓰라는 게 있었다. 이거 읽을땐 잘 못느꼈는데 내가 옛날에 쓴
두 사람 같은 그룹 멤버에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멤버가 못받고 딴 멤버가 받았어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니까 하고 같이 축하하는거 아니에요? 근데 지금 이 사태가 난게 부정투표와 여러사건들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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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을 잘 믿지않는다 그 대신 사람에게 쉽게 실망이나 절망도 하지 않는다 누구나 연약함이 있고 실수할 수도 있으니깐 이런 내 생각을 무너뜨려 준 너네들 #젝팬덤내_사생악개_out 어떤 의미에선 대단해 사랑으로 포
조심 좀 하자. 조심조심. 사람들이 벼르고 있으면 아, 조심히 걸어야지 라는 생각을 해야지 뭔 상관이야? 난 내가 알아서 산다는데? 라는게 어렵다. 따르는 사람과 지켜야할 사람들이 많다면 더더욱 . 조심 또 조심. 불 조심만 조심하는게 아니다.
문유석 판사님 글이라는데 내가 흐릿하게 선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정리해주셨다. 나도 이렇게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와 내 뇌속에서 그런 생각을 할줄이야... 11일 오후 2시 11분... 개쩐다..ㅋㅋ 진짜 순간 코난 브금들림.. 꿈에서 마지막에 아부지가 어무니께서 지갑 100만원짜리사셨다고 화냈는데.. 우리 아부지 절대 그럴사람아닌데? 생각드는순간 벌떡일어남..


아무

이런 내가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몇 만명의 사람들이 슬퍼하고,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아... #Veldeya
"초멘나사이"가 맨 처음 드립으로 떴을 땐 귀엽다고 생각했으나 현재는 저 말만 붙이면 땡인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부터 내가 니 귓가에 아무 말을 시작한다 (드랍더빝)"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마리덕새 너보다 웃긴 사람은 여기 아무도 없고 그건 네 트친들마저 다 알아 ^^ 내 메인트윗 봤어 안봤어 그것만 말해 마리크리스마스야 듣보따봉

내 사람 이상한 알고 사랑하는 소중한 생각이 아무 clover_catcher

투디덕질의 장점 1. 논란 생겨도 작가랑 애니사 까면 됨 2. 실제 사람이 아니라 그냥폰키면 나옴 3. 캐에대해서 아무말 해도나보다 더심한 아무말하는 사람 3818명 있어서 괜찮다 4.최애가 내 아무말 못 봄 단점 여긴 한국
👯트와이스 투명포카 가질 사람 rt👯 다음 이벤트랑 무료나눔 참여할분은 팔로우도 하면 되유😉 트와이스 새로운 포토카드 사진 고르는중 입니다. 계속 할거임ㅇㅇ. 알티만 하고 튀세요 타팬🙆 아무나🙆 당발 내가
지민이 잘 자요 내가 먼저 말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이 좋다 그래서 나는 남자다 급커밍아웃(!)
희희 저를 어제 농욷 트윗 하나만 보고 ㅇ팔로하신 분덜 킬 킬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구 그렇게 쉽게 ... .( 아무말하는 사람 ..)
너무 지치고 힘든 날, 랜덤으로 나온 오빠들의 노래한곡에도 한없이 위로받았던 때가 있었다. 그런 사람들이 내 눈앞에서 다섯이 함께 노래부르고 춤추고 웃고 우는데 내가 어찌 위로받지 않을 수 있을까. 아무것도 안줘도 돼 그냥 존재 자체로 위로가 되니까.
나랑 트친이라는 이유로 불링당한 사람들한테 느끼는 미안함 알까 모르겠네. 내가 왜 그런 죄책감을 나껴야하지? 난 아무 잘못없는데. 힌둥이랑 트친이라는 이유로 행해지는 막무가내 차단을 멈춰주세요💧
근데 진짜 투디 파는 분들 보면 아무나 상관 없이 정한이 좋아하는 것 같아,,, 내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ㅋㅋㅋ

내 사람 이상한 알고 사랑하는 소중한 생각이 아무 DarlinghoshiDK

커피 마시면 잠 깨거나 잠 안 오는 사람들 부럽다 나는 내 몸의 70%를 커피로 채워도 잠이랑 아무 상관 없는데..
정말정말 힘들지만 좀 편히 생각하기루 햇다! 내가 아니면 이 일을 할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아무리 일을 족같티 해도 나한테 머라구 하면 안되는거다! 던지지만 않으면 나는 내 할 일 다 하는것
아 니새끼귀하듯 내새끼도 귀하다 이 문구 존나 지겨움 그냥 아무도 니새끼내새끼아니고 니아이돌내아이돌 안귀하고 걍 다 똑같은사람이다 잘못한건 잘못햇다고하자!! 그리고 내가제일귀하다!!! 로 바꾸자
이 핵교 사람들은 내가 트위터에서 이럿케나 아무말한다는걸 모르겟지...?조아
사람들은 그러잖아요. 겉으론 아무리 강한척하고 괜찮은 척, 환하게 웃어 보여도 내심 자신의 아픔을 알아주길 바라잖아요. 괜찮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하는 나도 사실은.. 내 아픔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어요. - 좋은 글 중에서
그리고 허지웅님..ㅂㅌ좋아하는건 알겠는데요.말하나가 사람생명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어요.아무리 저희가 싫으셔도 팬수가 많은거 어떡합니까.내돈5500원주고 내가수 응원하러 가겠다는데 왜 님이 돈내주신것도 아니
모든 문인들이 다 그런 것도 아니고 내가 금방 깐 글을 쓴 사람도 그런 건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꼭 문학한다는 사람들이 이런 식의 철학적/사회학적 개념들 정확하게 공부 안 하고 아무렇게나 막 갖다 쓰는 경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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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잘 것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사람은 반드시 상을 받을 것이다. 김형진의 [고급스러운 신앙]과 조창현의 [정신 차려야 할 기독교]는 그분의 제자들. 크리스턴들의 응원을 부
그건 누구의 삶이지. 내가 버리고 온 삶? 아니면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이의 삶? 내게 기대를 건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데, 내 손에 죽어 간 사람들, 불타버린 재와 연기만이 내 뒤를 졸졸졸 따라오고 있는데 그런 악착같은 삶인가.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사람은 반드시 상을 받을 것이다. 김형진의 [고급스러운 신앙]과 조창현의 [정신 차려야 할 기독교]는 그분의 제자들. 크리스턴들의 응원을 부탁해요.
사람들은 몸속에 칩을 심고 보다 편한 삶을 살게 되겠지 아무튼 내가 보고 싶은건 칩 삽입을 하지 않은 른기와 삽입한 즴인 른기가 별다른 이유가 있어서 안한게 아니라 삽입하러 가기가 귀찮아서 그런건데 어차피 집 밖에 나갈일이 잘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옆동네에선 내가 사람을 패고 다녀도 아무도 경찰에 신고를 안했단marry야 왜 너네는 신고하냔marry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허지웅님..ㅂㅌ좋아하는건 알겠는데요.말하나가 사람생명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어요.아무리 저희가 싫으셔도 팬수가 많은거 어떡합니까.내돈5500원주고 내가수 응원하러 가겠다는데 왜 님이 돈내주신것도 아니면서 왜 신경쓰시는지
전 허억 존잘님 짱이다 주제가 불러드려야지 흥넁넁ㅠ 진짜 스토리 잘 짠다 좋네ㅠㅠㅠㅠ내가 젤 먼저 치대버리겟서ㅠㅠㅠㅠ 현 외수영장 이라고 편하게 아무말 할 수 있는 사람임 욕이 찰져 핑크색 옷을 많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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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잉~? 좋아하는 사람인데 포기가 가능해? 모: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았으니까. 타:알게뭐야? 그 사람에게 아무것이 될 수있도록 치대야지! 사랑은 그렇게 쟁취하는거야! 모:네가 그래서 마우이랑 싸우는거야; 테 카는 물건이 아니라고..
아 진짜 좀 짜증나고 억울하다 바이오에 까빠 악개 X 닳아 놓은 사람들 아무 생각 없이 내 트윗 리트윗 하는거ㅋㅋ 난 그 사건 이후로 대포는 물론이고 그냥 트윗도 낯선 계정이면 함부로 리트윗 못하는데.. 좋겠다 그렇게 아무
무han도jun 그 쟁쟁한 게스트들 사이에서도 단연 예능감 미모 센스 돋보였던 사람이고, 어디가서도 남에게 마냥 희화의 대상이 된 적이 없음. 주체적으로 웃음을 이끌어내는 스타일이고 이런 능력을 우습게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침부터 졸라 빡친다.. 친구의 친구의 동생이 군대를 가는데, 키우던 고슴도치를 가족 아무도 돌볼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든 처분(...)해야한다고, 내가 키울수 없겠느냐는 전화를 친구한테서 어제 받았는데...
표정도 너무 아련하고 아무것도 할수없을때에 버려지고 마우이 지금 깨발랄한거보면 얼마나 긴시간을 혼자 다독였을지 너무 가슴아프다 그러다 돌섬에 유배까지 당하고 안미친거 너무 대단한사람이다 영웅이라 마인드가 남다르것도 ㅇㅣㅆ겠
그리고 일하지 않아도 되는 8-90% 사람들은 지금과는 다른 형태의 헬지구를 경험할것. 내 존재가 세상에 아무 의미도 없다는 현실을 마주쳐야 하니...
난... 아무도 죽게 하지 않겠어! 리엔도, 이 세상 사람들도, 둘 다 구해내겠네! 이 선택은 잘못된 걸세! 암, 잘못되고 말고! 어느 쪽도 죽어선 안돼! 모두를 구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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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인들한테 대놓고 나 이사람이랑 무슨 일 있었고 그래서 블락했다.. 라고 말 잘 안하는 이유는 나한텐 절대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을 했지만 아무 트러블 없이 지내는 사람들한테까지 굳이 님 얘랑 놀지마 할 권리는 없기때무네.. 심지어 좋아하시는데😂


주는

내가 저사람을 좋아하니 저사람한테 다 맞춰줘야지... 내가 헌신해야지! 이런거 하지마세요 ㅠ... 서로 스트레스에요... 한쪽만 잘해주는 언약자가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어린 애정을 주는 언약자가 되시길 바래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건 기적이야. -생텍쥐 페리, (어린왕자)-
쥐고있다고 생각함..ㅋ 내가 싫어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뇌에서 안하는거같음 ㅋㅋㅋㅋ 왜냐면 내가 널 좋아해주는거니까ㅋㅋ 이런 사람들은 걍 사람간의 예의로만 대해도 자기가 나랑 친구쯤은 됐다고 생각한다..ㅋ
93. 네잎클로버 보고 눈물 쏘옥 들어간 짐인. 입맛 다시는데 윥기는 남들 앞에서 보여준적 없는 웃음으로 싱긋 웃더니, ㅡ 먹는거 아니에요. 행운 빌어주는 거에요. 좋은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게. 원래 내꺼인데, 당신
미워하냐니? (계속 소독하는가 싶더니 잠시 몸을 돌려 연고와 하이포를 가져온다.) 너처럼 내가 잘 대해주는 사람도 없어.
7. 사소한 것 하나하나 내가 좋아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사람. 그리고 그런 나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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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해 줘야 하고, 텐쇼인 에이치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세상의 모두가 잊어도 케이토만은 기억해야 해, 내가 주는 상처를 모두 가슴에 남기고 살아가 줘 하고 에이치 웃는거 보고싶다 다음날 에이치 죽음
공식에서 떠먹여주는 다자츄에 사람들 반응(사실 내반응)
"형, 그만 우시고.." "그럼 나랑 사겨주는 거야?" 이건 또 무슨 개소리래.. 대답 할 가치가 없다고 느낀 졍귺 톄횽 말 가볍게 무시하고 자기 할 말 하지 "사람들 쳐다보니까 가자고요" "왜 내 말 무시해" "일단 가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날 봐 주는 사람들이 늘면 더욱 더 즐거운 것들을 잔뜩 해서 웃음꽃이 피어나는 시간을 만들고 모두와 손을 잡고 지구를 멸망시킬 테다
... 그냥 불만이더라도,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제 뺨을 조금 긁고는) 그런가요. 사람마다 체감하는 시간의 속도가 다르니까요... 이건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범위가 아니네요...
ㅅ ㅔ HUN 바는 시녀들 많아서 좋겠다ㅠㅠ 나도 내가 뭐 잘못하면 대신 쉴드 쳐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네 ㅋㅋㅋㅋ
좋아하는 애가 좋아하는 사람 그려줘서 행복해하는 모습 보고 만족했었는데 시간지나 그 애를 좋아하게 되면서....그 그림을 보면서 좋아하는 애의 모습을 보고 내가 행복하게 해주는게 아니라 저그림이.. .이랫던것같은데

내 사람 이상한 알고 사랑하는 소중한 생각이 아무 BTS_twt

점점 이러다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해주는 내 행동 그 자체마저 구질구질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중이어서 안타깝지만....어쩌겠어
나진짜 뭔 천재같은꿈꿨어. 혼자사는집에 누가있는것같아서 집에 똑똑한 훈남불렀더니(꿈에서 나 남자) 얘기좀하고 그사람떠날때 나한테 그럼 11일 오후2시 11분에 만나자고... 그래서 진짜 그런건줄알았지만 내 영혼이 빠져나간 남주는
용선 생일, 용시 어느 봄 날의 햇살같이 따스한 사람아, 널 만난 후 내 행복은 메마를 틈이 없었어 그댄 정말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앞으로 그대와 함께 할 시간도 항상 따뜻하길 #HappySolarDay #용선아_생일
나 빼고 다 NPC같다 플레이어가 없어 전체적으로 흑백이고 어디에 말을 걸어도 예쁘게 정해진 답만 해주는것같다 내 세계를 공유할 사람이 없다 이 모든것들로부터 오는 외로움
내 작업 하는것보다 작업하고싶은사람들 지원해주는게 더 좋음 집에 돈만 좀 많이 많았어도 에휴


내 사람

공황장애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고있는 내입장에서는 허지웅의 공황발작 발언이 너무 절망적이었다. 죽음이 나을정도로 힘든 병인데 그걸 팬들의함성소리를 비아냥할 말로 선택했다는게 엑소팬으로서 공황장애를가진 사람으로서 눈물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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