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지금의 너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제 현승희란 이름을 알고 너의 목소리를 알고 너의 노래를 알고 너의 매력을 알고 너의 노력을 알고 너의 땀을 알고 너의 열정을 알고 너의 꿈을 알고 너의 진심을 알고 더 많은 관심 161118 인터뷰 싸인회 고은성 민영기 😆 관객분이 은성싱클에게 싸인받을때 자기 이름을 맷으로 써달라고 했더니 아닌데! 맷은 전데 제가 저한테 싸인을 하라구요? 이러면서 장난치니까 유진킴 선생님이 쓰라면 써!!!! 하고 헤드생각보다 괜찮운 어감에 부부는 역시 이건 애기의 이름이 틀림없다고 좋아하며 단어의 뜻을 물었지만 학자는 자신은 그저 문자를 읽은 것이지 뜻은 알 수 없다함. 부부는 조금 실망했지만 읽는 법이라도 알게된게 어디냐며 아기에게 락샤사라는 이름을 붙여줌#2000_Days_..
그럴때마다 계정 살아있죠...? 똑똑.. 계세여...? 찌녕아 얼굴천재 지녕아 힘들어 죽겠는데 그럴때마다 너의 책 읽어주는 방송 보면서 잠 들면 아침이 그나마 좀 덜 지옥같더라.. 고마워ㅜㅜㅜ엉엉 바쁜거 지나면 잘생긴 얼굴 매일 보면서 개안할꺼야ㅠㅠ서코도 그렇고 정치모에화도 그렇고 다 똑같아...문제를 더 큰 문제로 만드는건 뭐도모르고 그녕 어 저 사람이 하네 하고 누구 묻는거 동조하고 놀리다가 좀 식으면 그런 일 있었너요? 라는데 그럴때마다 인류애 떨어짐이런 현상에 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 더불어 민주당 120석 VS 야당 179석 자연스럽게 대립구도가 만들어지게 되고, 새정부가 어렵게 될텐데. 그럴때마다,너는 적폐라고 행정부 권력으로 반대파를 정치적 복수하게? 그런 어리석은 단계로 가지않도록,열심히 ..
재지팩트빈지노 입대? 재지팩트 2집은 내고 가시겠죠 형....빈지노 오월에 군대가네......... 재지팩트2집 또 2년 뒤로 미뤄지내......5월 29일에 빈지노가 입대한다. 사실 국내 힙합 열심히 들을 땐, 빈지노 좋아하진 않았다. 국내 재즈힙합보단 일본 재즈힙합을 들었으니까... 내 벨소리는 누자베스, 내 안에서 링링링 #Jazzyfact, #재지팩트, #빈지노, #beenzeeno핫클립 재지팩트 존나최고다 난 이때의 빈ㅈㅣ노가 제일좋다연진이의 노래추천 타임!! "아까워 - 재지팩트(=빈지노)" 추천합니다! 6. 재지팩트 - 아까워 랑 에픽하이 - one 항상 시험기간엔 빈지노와 에픽하이 노래가 최고... 군대빈지노 군대간대..................빈지노오빠가 군대간.....(충격에말을잇지..
어떡해괜찮아. 너랑 얘기 처음해본다. 다치니까 좋네. 한다 도는 쭈뼛거리다가 말할까 말까 망설이면서 입 삐죽거리다 결국 속사포로 내뱉었다 미안. 너 잘 못 옮겨심는거 알면서 말 안 했어. 말해줬어야 했는데.. 퀴디치 결승 못나가서 어떡해 ?아..어떡해제발누가나대신자퇴서써서 자고있는사이에 내주고 다음날아침에 얘 너 자퇴했어! 라고 말하고 맛있는거 사먹으러 데려가주고 같이 동반자 살해주기 씨 발 아흑나는 울 거야 。・゜・(ノД`)・゜・。 너 쓴다고 오늘도 원고 못했는데 니가 이렇게 다 날아가버리면 어떡해 ㅠㅠㅠ내가!아무데서나!힘자랑 하지!말랬지!물건을!부드럽게!다루라고! 너는!또 거기서!멋있다고 보고 있으면 어떡해!박수는 왜 치고 있는데!(레파로 레파로 레파로) 머쓱해진 A가 자리를 뜨든 말든 어깨에 팔을 ..
혼자서눈물 쏟으며 거창하게 서로 이별할 수 있음이 축복이라 느껴진다 나의 이별은 혼자서 보잘것없이 치러지는데 이별했다고 따뜻하게 위로 한번 받을 수 있음이 사치라고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접어야만 하는데3. 아련하게 '부장..부장..부장..' 부르다가 가까워져오니 '부장-!!!!' 외치는 셋 ㅋㅋㅋ 티비는 사랑을 싣고 찍나욬ㅋㅋㅋ 4. 의기양양하게 걸어와서 와와 신나하고 안아주고 하다가 얼굴 가리며 '부장 혼자서 쓸쓸해써8ㅅ8ㅋㅋㅋㅋㅋ' 하는 부장님 그니까요ㅠㅠㅜㅜㅠㅠㅜ모두가 혼자서ㄱ도 괜찮을거야 버리다시피하는데 혼자서 그 역시 우리가 지켜야할 사람입니다 하고 맹우를 혼자둘 순 없지!!! 라며 달려와주는 오르슈팡 어디의 사랑이지 아 내사랑이구나 삽질형 사랑꾼 누가 봐도 맞관인데 혼자서 내핵까..
그녀는 최순실이 법정에서 대한민국이 법치주의가 안되고 있어 너무나 억울해 죽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그녀는 특검이 너무 폭력적이고 인간취급을 안할 정도로 수사했다고 말했다. 수년동안 대한민국 법을 농락해가며 국정농단을 일클레네노레 슈티네스 라는 여성은 자동차로 세계일주를 했었다. 그녀는 "우리가 남자보다 잘나지는 않았으나 못나지도 않는다." 라고 말했다. 잘나지는 않았으나 못나지도 않는다고??? 참나 어이가 없다. 엄청 잘 난거 같은데...😯 "한이가 나를 보고 싶어했다니 그거 좀 많이 감동이네요." 그녀는 웃는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는 듯 고개를 숙이고는 말했다. "누나라는거 어색해.."등을 돌리며, 그가 말했다. 문이 열리고, 다시 닫혔다. 아직 끝난 게 아니야. 그도 나도 안녕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으니..
아니라서 네가 즐겁다면야 좋지. 글쎄, 나는 창조주가 아니라서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은걸. (밝게 웃는 네 앞에 앉곤 부드럽게 웃는다) 너는 왜라고 생각해? 천사인 네가 생각하는 이유말야. 나였다면, 내가 네 상황이었다면 나는 상대를 살려두지 않았을 거야. 내가 너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눈을 천천히 깜빡이곤 당신을 다시 바라보았다.) 가짜, 겠지. 행복을 연기했어. 거짓 웃음에는 익숙하니까. 흥 너는 수면부족아니라서 좋겠다막 몇시간 노가다해야하고 아이템 몇백개 모아야하고 그런게아니라서 너 무좋 다!!!!!!!!!퀘스트깨는거 좋아하는데 맨날 그런겜들만 해와가꼬 고통받았었는대......그래서 파판이 완전좋다!!!!!! 나는 쓴 건 내 타입이 아니라서. 달거나 매운 게 좋아. (네 쓰다듬을 얌전히..
오랜만이야 실례 좀 할게-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어? (그녀가 자신보고 들어오라 하자, 그제서야 문을 반쯤 열어 조심스레 들어섰다. 이렇게 본건 꽤나 오랫만 이구나.. 너도 그동안 많이 변했네.) 몸은 많이 아픈거야? 응? 왜이렇게 간지럽고 그런지. 그 뒤로 인쥰의 카톡 계속 옴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시 연락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진짜 그땐 미안했어. 인쥰의 말에 젠오는 물끄러미 보다가 답장하겠지. -그래 인쥰아, 이제 괜찮아. 왤케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형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잘지냈어? 이뮨 동생님. 오랜만이야. 그 동안 잘 지냈어?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ㅜㅜ 아니면 내가 너를 못 봤던건가.. 그런거라면 내가 미안해.. 앞으로는 자주 보자 ㅜㅜ 보고싶었어 기리 오랜만이야ㅠㅅㅠ 잘..
있다가 음. 좋아. 좋아좋아. (네 손길에 두눈을 감고 가만히 있다가 허리를 쭉 피며 말했다.) 허리도. 허리가 제일 뻐근해. ...(가만히 눈을 감고있다가) 사실 꿈을 꿨는데, 좀 이상해서....보통 꿈은 반대라고들 하지만. 그럼 그냥 눈 감고 가만히 누워있어. 꼭 수면을 취하지 않아도, 수면 효과 있으니까. 괜히 폰 하고 있다가 날밤 새면 아주 호온나..!!! " 쌤. 내 입술 퉁퉁 붓게하면 안돼. " 순순히 제 입술에 뽀뽀해주게 하고선 투덜거려. 가만히 눈을 감고있다가 살짝 뜨면서 네 말에 대답해줘. " 왜? 쌤 나 피곤하게 만들려고? " 아...술 마시면 잘 빨개집니다... (제 뺨을 쓰는 손바닥이 시원하다.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가 뒤를 잇는 네 말에 천천히 뜬다. 정신은 멀쩡한데, 몸은 피곤하..
당신은당신은 광대가 되죠 내가 겁에 질려 있을 땐 한심한 꼴이라니 어찌 그리 자신을 믿지 못하시는겁니까! 당신은 귀엽습니다! 소인이 장담하겠습니다! 국민의당 당가를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OP에 넣어 보았다. 찰스 당신은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신 겁니까...... 자신을 위한 일이 오히려 독이 됐기에 더한 어둠으로 빠지는 일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이미 그걸 깨달은 듯 싶군요. 언제 그것을 깨닫게 된 겁니까? (우즈키가 토닥이게 내버려두곤 시선을 올려 그녀를 바라본다) 당신은... 식량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시체 얘기를 하고있다. 바라보는 눈빛이 잘게 흩어졌다)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몇번을 말해야 당신은 절 봐줄겁니까.현재 당신은 저를 사용할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