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지냈어] 오랜만이야 지냈으면 좋겠어 왤케 동안 말에

오랜만이야

실례 좀 할게-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어? (그녀가 자신보고 들어오라 하자, 그제서야 문을 반쯤 열어 조심스레 들어섰다. 이렇게 본건 꽤나 오랫만 이구나.. 너도 그동안 많이 변했네.) 몸은 많이 아픈거야? 응?

왜이렇게 간지럽고 그런지. 그 뒤로 인쥰의 카톡 계속 옴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시 연락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진짜 그땐 미안했어. 인쥰의 말에 젠오는 물끄러미 보다가 답장하겠지. -그래 인쥰아, 이제 괜찮아.

왤케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형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잘지냈어?

이뮨 동생님. 오랜만이야. 그 동안 잘 지냈어?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ㅜㅜ 아니면 내가 너를 못 봤던건가.. 그런거라면 내가 미안해.. 앞으로는 자주 보자 ㅜㅜ 보고싶었어

기리 오랜만이야ㅠㅅㅠ 잘지냈어? 기리는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걸..? 현생에 무척 바쁠텐데 이렇게 언니 생일이라고 축하해줘서 고마워♡ 기리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고, 7개월후에 우리 꼭 웃으면서 보자!😁😀 정말 고마워♡

혁재야~ 생일 축하해!! 진짜 오랜만이야. 잘 진냈어? 요즘에 생활 어때? 굳 돌아오겠지. 신났어? 2 년 동안 정말 빠르네... 눈을 좀 깜박해서 이렇게 2 년 동안 지냈어. 보고 싶다. 사랑한다. 기다리고 있다. 💙

지냈으면

안녕하세요!!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자이가 최애고 그림 그리면서 연성 하는거 좋아해요! 지뢰는 없으니 같이 편하게 덕톡하면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욘 잘 부탁드립니당!(넙죽)🙇❤❤

안녕하세요 주화님!!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자이가 최애고 그림 그리면서 연성 하는거 좋아해여! 지뢰 없으니 편하게 덕톡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욘 잘 부탁 드립니당!!!😀❤❤❤❤

넌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늘 밝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아직은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기엔 어리고 여리니까 언제든지 기대줬으면 좋겠어, 나에게 이렇게 밝은 빛으로 다가와줘서 더욱 찬란하게 빛나줘서 고마워.

계속, 오래- 다 같이 즐겁게 여기서 지냈으면 좋겠어. 랑이가 더 많은 걸 알 수 있게 도와주고! 음... 역시 매화가 직접 연주해주는 게 더 좋아. 이렇게 연주하는 것도 볼 수 있고.

별말씀을....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

한마디→ 진짜 순식간에 많이 친해진거 같아서 너무 좋아!!!! 앞으로도 이렇게 많이 얘기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 5월달에 꼭 만나서 회포를 풀어봐여...😍 항상 고맙구 지금처럼 잘 부탁해요!!💞

헤헤 고마워 😍😍😍💕💕💕 마자마자 이렇게만이라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 루디두 좋은 밤 편안한 밤 보내 😶💕💕

아니야. 미안해하진 마. (쓰담) 네가 잘지냈으면 됐어. 이렇게 돌아와서 어리광부리는것도 보니 안심이 돼.

좋겠어

헤헤../// 이렇게 나랑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잘지냈음 좋겠어!

보여줘서 고맙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항상 네 편이니까 조금은 마음 편히 지냈음 좋겠어! 12시 땡하면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내일도 만.세가사처럼 또 다시 하루를 달려야해서 이렇게 미리 할 수 밖에 없다😂 이번 달에 다녀올 단기유학도 조심히 다녀오고!

왤케

왤케 늦게와ㅜㅜㅜ엄청 기다렸는데ㅜㅜㅜ하구,, 서러운 말투라 산에 엄청 자주왔었던건 말하지도 못하고 미안;;;하고 사과하는 성즨잉,, 잘지냈어?하면서 머리를 쓰다듬다가 그대로 당겨서 품에 꽉 안았음 산에 그렇게 오면서도 만날수있을까 싶었는데 너무꿈같음ㅠ

왤케 늦게와ㅜㅜㅜ엄청 기다렸는데ㅜㅜㅜ하구,, 서러운 말투라 산에 엄청 자주왔었던건 말하지도 못하고 미안;;;하고 사과하는 성즨잉,, 잘지냈어?하면서 머리를 쓰다듬다가 그대로 당겨서 품에 꽉 안았음 산에 그렇게 오면서도

앗!! 다토님이다!!! (와락) 잘 지냈어요? 왤케 오랜만인 거 같아요. 탄야도 잘 지냈어어어? (탄야 보빗보빗)

헉 아카아시이이!!!!!! ㅠㅠㅠ보고싶었어요.. ㅠㅁㅠ 으앙..!! 잘지냈어요?!! 왤케일찍일어났어ㅅ요ㅠㅠ 헝엉..

헤이든카일씨...!!!(우주눈반짝 울먹거리는표정) 잘지냈어-? 왤케 마른거야~(껴안기) 카일:(질색)

웅웅 나도 잘 지냈지ㅠㅠㅠㅠㅠ💖💖💖💖💖 바빴엉?? 왤케 안보여써ㅠㅠ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ㅡㅠㅠ

동안

찬냥 나나, 이녀석은 어쩔수없는 빌런이라고!! 나나 빌런이건 뭐건 얜 이재노야. 그동안 나랑 같이 지냈던 이재노라고!!!!친구란말이야!!! 너, 맠큐리가 이렇게 된다면 쉽게 죽일수있어? 울분섞인 나나의 말에 찬냥도 아무말을 하지못

다음에는 공연 전부터 미리 연락을 해두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그동안 잘 지냈어? 하긴, 이렇게 더 예뻐져서 온걸 보면 충분히 잘 지낸 것도 같지만.

나감. 이렇게 쉬는 동안 계획들이 밀린 걸 처리해야한다는 이유겠지만. 어찌됐든 또 둘이 남은 다자이와 츄야, 이번엔 일찍 만났네 다자이! 응 츄야, 잘 지내고 있었지? 응! 다자이 보고 싶은 거 빼면, 잘 지냈어! 다행이네 나도 똑같은데. 되게 달달함

"와아 아나이스...! 응응, 나 심심해 놀아줘." (매달림) "뭐... 한동안 좀 나빴던 감정도 이젠 대충 없어졌고, 이렇게 보다싶이 잘 지냈어! 아나이스는 요즘 어때?"

물론 기억하고있지! 이야~, 이렇게 오랜맘에 보니 감회가 새로운걸. 그동안 잘 지냈어, 아가씨?

#형_으로_시작하는_자동완성_글 형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잘 지냈어 동안 잘 지내셨어요 왜 이렇게 잘 생겼어 잘 할 것 같은 느낌 아니까

형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잘 지냈어 내가 왜 이런 걸 왜 이렇게 잘 생겼어 잘 할 것 같은 느낌 아니까 상담 문의 주세요 좋습니다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 가실 분들은 옮긴 계정으로 소문 내자

고마워

힝 ㅠㅠㅜ 바람쨔아아아안 ㅠㅠㅜㅜㅜ 안까먹구 ㅜㅜ 반겨죠서 고마워ㅠㅠㅠㅠ 갑자기 잠적해버려서 미안했어ㅠㅠ이렇게까지 길어질 줄 몰랐는데ㅠㅠㅠ 힝 ㅠㅠㅠ세상에ㅠㅠㅠ 바람쨘이야ㅜㅜㅜㅜㅜ 잘 지냈습니까ㅜㅠ

앞으로도

월요일 잘 지냈어요?이제 꽃들도 되게 많이 피고있더라 나는 하는 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어 오빠를 못봐서 그런가..많이 보고싶다. 건강관리 잘해요! 일찍 일찍 자고.사랑해요 오늘도 앞으로도 그리고 계속 잘자요 내사랑

모르겠어

글쎄, 잘 모르겠어- 나는 숲에서 항상 이 친구들이랑 지냈으니까- 이렇게 말을 듣는 걸수도 있구~(손가락으로 벌레를 옮기며) 신이친구도 한마리 보내줄까-?

왜이렇게 마음아픈지 모르겠어. 행여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들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새벽녘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랜만에 웃고있는 너를보며. 잘지냈었냐고 물어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다자이가

그렇게 통성명을 하고 다자이가 물었어. 언제부터 이렇게 지냈냐고. 츄야는 6살때부터 그렇게 홀로 쫓기며 살아왔다고 대답했어. 자신의 이능력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로 부터 그리고 정신을 잃고난후 피비린내 한가운데 서있는 자신을

귀여워

푸흐흐.. (결국 참았던 웃음이 터져나온다) 왜 이렇게 귀여워, 사랑스럽다 정말. 잘 지냈어? 피곤하다는걸 보니 그렇게 잘 지낸거 같지는 않지만..

(귀여워) 괜찮아졌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쪼물 충전했어 흐흑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못했거든... 으흐흑 잘 지냈느냐고는 물어볼수 없지만ㅠㅠ (오늘 하루만이겠지ㅠㅠ) 어서와 베르톨투(만두482874개 들고옴)

(귀여워. 푸스스 웃음 새어냈다. 미소 만연한 낯짝 여즉 드러낸 채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어떻게 지냈어, 정훈아.

말에

어 , .. 난 맨날 혼자 지냈으니깐 심심하고 혼잣말도 많이 하고 항상 멍하니 지냈어 ( 당신에 안겨 놀란것도 잠시 제가 힘들겠다는 당신의 말에 시무룩한표정으로 우두두 쏟아냅니다 그리곤 다시 밝은 표정으로 말합니다 ) 그래도 이렇게

품에

"어떻게 잊겠어... ...함께 얼마나 지냈는데..." (당신을 바라보더니 다시 당신 품에 얼굴을 댄다.) "... ... 이렇게 진짜 오다니..."

괜찮아

반아 ㅠㅠㅠ... 괜찮아 유하는 이미 미련 없는 꿈이야 ㅠㅠ... (울먹) 정말 아무 문제없이 나왔더라면 이렇게 지냈겠죠.. 반이 하고싶은 진로 응원해주면서 아버지한테 하고싶은거 말하면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어줬을거야 ㅠ.ㅠ....ㅠ

"잘... 지냈어?'' ''....'' ''나는..잘 지내...'' "어째서...?" "... ..." "어째서 괜찮아? 난 이렇게 죽을거 같은데.." 사소한 싸움으로 헤어졌다 우연히 만나 애써 웃는 민과 울어버린 면

시간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오늘 잘 지냈어?

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안뇽 친구 잘 지냈어? *^^*~~~ 우리가 이렇게 친해지는 날이 오다니! 정말 (놀라운걸)

좋습니다

170225 마닐라콘 멘트 찬열잘 지냈나요? 잘 있었어요? 어 또 이렇게 세번째 찾아뵙는데요 어 우선 가까이서 여러분들의 호응을 느낄 수 있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즐길 준비 됐나요?

이번엔

뭐.. 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이니깐. 그래서, 잘 지냈어? (다시 맥주를 잔에 따르고, 이번엔 한 모금만 마신 뒤 그녀를 바라본다)

이렇게 지냈어

헐 대박 풀문이다 미첸 .. 왜 이렇게 올만이야 ㅠ ㅠ 잘 지냈어 ?

우왓. 진짜 리퐁스예요? (당신의 주위를 빙글빙글 돈다!) 진짜로 만나버렸어! 안녕! 정말로 반가워요, 리퐁스. 이렇게 만나게 되니까... 너무 기뻐요! (방방 뛴다. 크게 지은 미소가 얼굴에 밝게 걸렸다.) 잘 지냈어요?

응 물론이지, 먹고 나아져서 이렇게 우리 공주님 보려고 돌아왔잖아? 푸흐 우리 공주님은 뭐하면서 지냈어?

1. 공격. 그래도 이렇게 얼굴보니까 좋네. 장소는 별로 좋지 못하지만. 그래서. 잘 지냈어?

그래도 이거 한입만 먹어. 누나- (기어이 입에 가져다 대며 한입 베어 물게 하고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배시시 웃어) 누나랑 이렇게 매일 매일 재밌게 놀아서 나도 기쁜데 누나는 나 없었을 때 어떻게 지냈었어?

어~ 글쎄요. 반가움의 허그라도 했어야될까~ (장난) 하이파이브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만나서 반갑다고, 이렇게 할 수 있을텐데... 네네, 저야 뭐...잘 지냈죠? 미사 씨는 잘 지냈나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잘 지냈어욥~!

[약속이에요. 무사히 살아 돌아가서 보란듯이 비웃어줘야해요. 난 이렇게 잘 살고 있다고, 행복하다고. 이곳에서 지냈던 악몽같던 나날들을 잊고...]

( 저도 농담조로 '어라, 여기서 내가 제일 어른스러운거 같은데'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했어) 안보고 싶었을리가, 이렇게 반가운데. 잘 지냈어? (친근하게, 그렇지만 소심하게 네 손끝을 살짝 잡았어)

...!..! 겨울아! (반가움에 얼굴이 환하다. 습관처럼 끌어안으려다 머리만 슬 쓰다듬어주고) ... 잘 지냈어? 언제 이렇게 컸어.

그러게, 이제 곧 꽃도 피겠다. 한 게 없는데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잘 지냈어?

앗 아냐아냐! 이렇게 신경써줘서 고맙달까.... 오히려 기쁘거든! 뭐랄까 조금 쑥스럽네, 아하하. 기공은 잘지냈어? 아프진 않았지?

초멘입니다,,수란님의 still breathe 랑 이나래님의 이렇게 지냈어!!!

으헝 료마야ㅠㅁ ㅠ💕💕💕💕💕나 왜이렇게 늦게 확인했지!?! 아무말이라두 할 걸 그랬어..(추욱) 료마 잘 지냈어!?!?ㅠㅡㅠ

euntakjee 나야 변함없이 지냈지. 은탁이는 잘 지냈어? 이렇게 인사를 하는 것도 참 오랜만이네.

만우절이니까 졸라 흑백노이즈 프사하고 죽은 그 아이.이렇게 한다음에 안녕,잘지냈어?이러고 멘션달면어떻게됨?

뭐어, 그래요. 그러면 편한대로, 파피 아찌? *헤죽. 이렇게 보니까 반갑네요. 잘 지냈다니 다행이구. *까치발을 들어서 두개골 톡톡. *쓰다듬. 좋아보여서 다행이에요.

어... 그냥 저냥 지낸 것 같아. 음... 사실 지독한 감기에 걸렸어.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이렇게 찾아왔지! 넌 어떻게 지냈어?

하이바 씨, 쿠로오 씨 이렇게 부르고 지냈거든. 결혼하려는 사이에 성으로 부르다니 누가 봐도 이상하잖아. 둘이서 있을 땐 이름으로 부른다고 얼버무렸지. 그래도 앞으로 이런일이 또 생길지 모르니까,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어.

그럼 :) 오빠가 너한테 잘지냈어만 전해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얘기한거 들키면 혼나겠다...! 오빠 오기전에 어서 가야겠어 :)

헐 훙새 왜케 오랜만ㅠㅠㅠㅜ? 나야 모 현실에 찌들려살고있지ㅠㅜㅜㅠ 넌 잘지냈어?😂😂😂

오랜만에 맘 편히 지냈어. 이렇게 아무런 걱정도 없이 그저 웃고 떠들고 마신게 언제였는지...란은 첫 축제가 어땠어?

우리 공주님 잘 지냈어? 사랑해. 내일 놀러갈래? 튕기지말고. 에잉, 사랑해~. 혼세가 연락안하고싶어서 안한게 아니잖아요~ 아아 끊지말아봐요~. 태자님이 이렇게 부탁하는게 불쌍하지도 않아요? 삐졌쪄요? 혼세도 삐질꺼야? 좋다

아님 츠카사가 차 대놓고 엘리베이터로 올라오는데 레오가 1층에서 타서 마주치는 것도 좋음... 대어색해서 잘 지냈어..? 네 Leo는요..? 어.. 나도... 이렇게 어색한 대화 하겠지,, 뻘쭘한 둘이 귀엽다

어제 아주 잠시 만났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완전히 여운에 흠뻑 젖어서 내내 웃으며 지냈어. 다 너가 만들어준 시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 이렇게 큰 존재라는 거 늘 되새기면서 살아야겠다. 참 고마운 준수.

학생이 이쁜이이ㅣ이 왜 이렇게 안 본지 오래된 것 같지ㅠㅜ 학생이 잘 지냈어?? 저녁은 맛있는 거 먹었고??

끄알 언니 왜이렇게 오랜만이지ㅠㅠㅠㅠㅜ💕💕 잘지냈어ㅠㅜㄴ??

저 한시간 전에 하나님 보고 싶다구 올렸는데 어케 이렇게 ㅠㅁㅠ 칙촉만큼이라니... 저는 블루베리 레몬 파이보다 사랑해요... 전 잘지냈어용! 하나님은 잘지내셨나욤,( ；∀；)?

어? 어! 지완아! 대- 박. 너 언제 이렇게 컸어. 어릴 때 모습 그대로 남아있네. 잘 지냈어?(웃음)

내가 연락처 안줬던가아... 잘지냈어! (쓰다다담) 왜이렇게 큰거같지?!

응, 나도. 그래서 이렇게 료헤이 안부 물어주러 왔나봐. (작게 웃곤) ...얼마 지나지는 않았지만 잘 지냈어? 료헤이.

슈아야 오늘 잘지냈어??? 하루를 너희 시작하며 끝내고 시작하는게 이렇ㄱㅔ 기분좋은 일이란걸 늦게나마 알게된걸 감사해💞 다시 볼때까지 아프지 말구 항상 사랑해💞

신카이가 어색하게 있다가 잘 지냈어? 이렇게 물어봐서 욱한 아라키타 너같으면 잘 지냈겠냐? 함 하니까 신카이 웃으면서 그래 그래야 야스토모지..이럼ㅠ 아라키타는 확실히 못박아둬야겠다 싶어서 "나 너랑은 더 안 만날래." 를 시작으로 그냥 지 얘기 하고

헿헿 나두 잘 지냈어.....이렇게 다시 보니까 너무 좋다.....

흑흑 바빠서 점심만 먹고 다니구 있어..4월 이렇게 계속 바쁘려나봐ㅠㅠㅠㅠ언니는 잘 지냈어??

맞아맞아ㅠㅠㅠㅠㅠㅠ반짝이 잘지냈어?ㅜㅜ왜케뜸해ㅜㅠㅠ현생바빴어???

4. 다른계에선 몰래 혼자 완전 금손님,, 하믄서 지냈었는데 |・ω・）ω・）・） (- 이거 저임 지금 이렇게 맞팔인 사이라는게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직관때 뵙게되서 넘 기쁘고 이분께 멘션올때마다 항상 설렘!! 꺅 담에두 둥글 폭신한 친구와 또 뵙고싶어염

그간 이렇게 잘 지내서 말을 나눌 여력도 있는 거지. 도깨비 라고 부르는 것도 참 오랜만에 듣는다. 인간 아닌 것에. 잘 지냈어?

이렇게 지냈어 - 이나래 #jtbc

이렇게지냈어 ㅋㅋㄱㅋ

오늘의 뉴스룸 엔딩은 이나래의 이렇게 지냈어. 이젠 어떻게 지내야 하나...

왘! 나 이거 오늘 잘난아니고 20번들었어. 날씨도 날씨니께~ 어예뉴스룸!! #이나래 #이렇게지냈어 #이노래좋아요 #이거말고도좋아요 #찾아들어봐요

이렇게 있으니깐 마음이 이상하다. 비스트 비스트 비스트 진짜 오랜만에 불러보네 잘 지냈니? 우리도 잘지냈어 내추억.

오이카와난 중학생 때부터 우시와카랑 알고 지냈어. 게다가 내가 시라토리자와 가면 넌 벤치 신세라구. 시라부오래 된 관계가 좋은 관계도 아니고요. 지금 우시지마 선배의 세터는 접니다. 어차피 시라토리자와 안 오실 거잖아요. 이렇게 세터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