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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계정 살아있죠...? 똑똑.. 계세여...? 찌녕아 얼굴천재 지녕아 힘들어 죽겠는데 그럴때마다 너의 책 읽어주는 방송 보면서 잠 들면 아침이 그나마 좀 덜 지옥같더라.. 고마워ㅜㅜㅜ엉엉 바쁜거 지나면 잘생긴 얼굴 매일 보면서 개안할꺼야ㅠㅠ
서코도 그렇고 정치모에화도 그렇고 다 똑같아...문제를 더 큰 문제로 만드는건 뭐도모르고 그녕 어 저 사람이 하네 하고 누구 묻는거 동조하고 놀리다가 좀 식으면 그런 일 있었너요? 라는데 그럴때마다 인류애 떨어짐
이런 현상에 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 더불어 민주당 120석 VS 야당 179석 자연스럽게 대립구도가 만들어지게 되고, 새정부가 어렵게 될텐데. 그럴때마다,너는 적폐라고 행정부 권력으로 반대파를 정치적 복수하게? 그런 어리석은 단계로 가지않도록,
열심히 하다가도 인간이다보니 늘어지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이 야속한 대장은 야 이 XX야 너 이렇게 해서 붙을 것 같아? 너가 떨어지면 내가 뭐가 될지 그 돌대가리로 생각해봤냐? 대장님은 계속 대장님으로 남잖아요 떨어지는건 전데 왜 대장님이 난리에요!
그럴때마다 얼마나 답답했냐면 니네친구엄마들은 다 본다더라➡나는그런친구없다➡뫄뫄는그런다던데➡➡걔가나냐➡너는왜안돼는데, 계속그러면뺏는다➡결국 뺏김 이패턴 2년동안 반복이었고 미치는줄알았음 그리고 왜 1년이래놓구 2년싸웠냐면 중간중간 뺏긴것두 합해서^^
정신병때문에 평소에 자책을 많이하는데 그럴때마다 화내지않고 조근조근하게 진정하라고 잘 얘기해준다.. 정신 나가면 아무것도 기억 못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도 너는 이렇게이렇게했는데 기억 안나면 떠올릴필요 없다 괜찮다고 항상 말해줘서 너무 고맙다
어쨌든 둘이 결혼하고 어느 시점에 눈 맞아서 잘 살면 좋겠다. 근데 죤대가 질투가 있는거지. 그니까 후궁 들이지 말라고 계속 차녈에게 말했음.그리고 그럴때마다 차녈은 웃으면서 너 이외는 그 누구에게도 내 아내의 자리를 줄 수 없다고 안심시키고

너 그럴때면 그럴때마다 때가 니가 언제나 남아 죽고 n_y_a_n_g

다른사람들은 그러려니 해두 니가 그럴때마다 정말 찢어죽이고싶으니까 앵간하면 너는 그화제로 다물어주셨음좋겠어요 애미터진새끼야.
" 역시 미술 잘하는 애는 미술분야면 다 잘 해~ " " 난 진짜 그림그리는거 재능 없다니깐; 뫄뫄 너처럼 재능이 있었음ㅠ " 솔직히 나도 연습하고 노력하는데 타고난 재능도 아닌데 그럴때마다 애들한테 말 하고 싶다.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라고.
잊으려고도 노력해봤는데 그럴때마다 쌤이 자꾸 흔들어. 자꾸 나한테 포기하지말라고 여지를 주는거같아. 갖고 노는거면 그러지마요. 나 너무 힘들어 가만히 듣고 있던 딥이 - 너 갖고논적없어 난 언제나 진심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이제 하고싶은말다할거야
" 역시 미술 잘하는 애는 미술분야면 다 잘 해~ " " 난 진짜 그림그리는거 재능 없다니깐; 뫄뫄 너처럼 재능이 있었음ㅠ " 솔직히 나도 연습하고 노력하는데 타고난 재능도 아닌데 그럴때마다 애들한테 말 하고 싶다.


때가

아직도, 너와 내가 서로에게 지팡이를 겨누던 날의 꿈을 꿀 때가 있어. 항상 그 꿈의 결말을 보고나면.. 네가 내 곁에 있는 게 꿈이고, 그 꿈이 현실이 아닌가 착각할 때가 많아. 그럴 때면 나는.. 미쳐버릴 듯 해서 감당이 안 돼.
막 무슨 대단한 부심 부리듯 '오늘부로 탈당합니다' 러시들 이어지고.. 그럴 때가 안올 것 같지? 문이나 당정이 너네 소원대로 굴다가 삐그덕거리면 올 미래인거 같음. 나는.
깨어나기 싫다면 그러지 않아도 된단다. 곧 그럴 때가 올 거야. 네가 모르는 다른 너는 그걸 잘 알고 있나 보구나.

곧 그럴 수 있을 거야. 노력하고 있다구 그 때가 되면 너도 쑥쑥 클 거고. 꾹꾹 눌러줄 거지만.
이유도 없이 모든 게 허무해질 때가 있다. 친구들과 놀다 허무해졌다. 그럴 땐 몸을 일으켜주면 된다. 너부리는 거부했다. "문득 허무해지는 거,별로 싫지 않으니까 내버려둬!" "나도 이빨을 갈 때 허무해져. 그럴 때 보노보노가 일으켜주면 단박에 나아"
이유도 없이 모든 게 허무해질 때가 있다. 친구들과 놀다 허무해졌다. 그럴 땐 몸을 일으켜주면 된다. 너부리는 거부했다. "문득 허무해지는 거,별로 싫지 않으니까 내버려둬!" "나도 이빨을 갈 때 허무해져. 그럴 때
"하지만.. 그럴때가 아니면 너랑 노는것도 재밌지." 풀이 죽었던 멋사는 언제 그랬냐는듯 눈을 반짝이며 다시 날 바라보았다 "어디 놀러갈까?" "응!" 천천히 하늘에서 내려와 책상위에 책을 두자 멋사의 손이 내 팔을 잡아 당긴다
나는 너를 사랑했다.나는 발이 다섯개 달린 괴물이었지만 나는 너를 사랑했다. 나는 비열하고,야비했고,거칠고,그 이상 모두였다.하지만 나는 너를 사랑했다. 너를 사랑했다!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 눈치챌 때가 있었고,그럴 때면 지옥이었다, 내 귀여운 연인.


니가

#BTSBBMAs 니가 그럴 때마다 미칠 것 같아 내 눈을 보며 살짝 웃어주면 달려가서 너를 안아버릴 것만 같아
☆ 【Stop stop it】 하지마 하지 하지 하지 하지마 니가 그럴 때마다 미칠 것 같아 내 눈을 보며 살짝 웃어주면 달려가서 너를 안아버릴 것만 같아

너 그럴때면 그럴때마다 때가 니가 언제나 남아 죽고 eggcookie0901

니가 그리워, 그림 그리면 너의 눈빛 악몽이 되고. 그럴 때면 힘들어져, 그림 찢고 울고 말아, 혼자남아 울어대며 나를 위로해. ( 헤르만 )
흐에 그럴리없담!!!! 흐노니가 안 떠나면 됑..💕💕💕 나 넷상 활동 처음 시작했을 때 만난 인연이랑 지금도 자주 연락하는걸!! 흐노니랑도 계속 갈거양 나도 너랑 끊기면 넘 슬플거같아 우리 쭉 가장 ㅠㅠㅠ😍😍
좋아하는 일만 하고살순 없겠는데 너무 나하고 안맞는직업이다. 공부부터해서 최악임 당장 고삼때도 공부하고 담쌓았는데 우리부모님은 니가 할게 뭐있냐고 끝까지 공부만시켰지. 생각해보면 같이 다른할거 찾아보면 되는걸 너알아서 찾아와 그럴자신없으면 닥치고
"그럴때 요우언니가 물어봐요. 너도 다른 애들하고 어울려 보라고. 하지만 저 루비는 이렇게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요. 제가 그 틈에 끼어들면 이야기가 끝나버릴까봐... 그래서 보는것만으로 만족해요. 루비, 이걸로 행복해요."
-즴나. -응? -난 니가 이럴 때면 너무 싫다.. -알겠어-(무시 -너 애 아빠 찾는다면서 가놓고 어떻게 얼마 안돼서 오냐?! 애들은?? -아 몰라..아저씨가 알아서 하겠지. -야 너 미쳤냐? 그 아저씨가 기관에라도


언제나

대휘야 서치하고 있으면 봐줘 정말 너는 엄청난 아이야 사람들이 널 아직 발견 못한거야 너가 너무 빛나서 그게 너무 부러워서 그런거야 매번 죄송하고 그럴 필요없어 그런건 나쁜 짓 했을때나 하는거야 맘고생하지말고 언제나 널 응원해
대휘야 서치하고 있으면 봐줘 정말 너는 엄청난 아이야 사람들이 널 아직 발견 못한거야 너가 너무 빛나서 그게 너무 부러워서 그런거야 매번 죄송하고 그럴 필요없어 그런건 나쁜 짓 했을때나 하는거야 맘고생하지말고 언제나 널 응

동생이랑 별까지 보러다닐 정도면 사이 많이 좋았나보다. 그 정도면 지금도 같이 별 보러가고 싶을 것 같은데.. 만약 그럴때 생기면 나한테 와. 내가 언제나 같이 가줄테니까(너를 한번 보고는 다시 천장을 올려다본다)


남아

이제 너는 없고 나만 남아 견디는 욕된 날들 가을은 해마다 찾아와 나를 후려치고 그럴 때면 첫눈이 오기 전에 죽고 싶었다 나는 노을이 좋다고 했고 너는 목탄화가 좋다고 했다 나는 내 울음으로 피리를 불고 싶다고 했고 도종환,스물 몇 살의 겨울 中
너가 그리워 그림 그리면 너의 눈빛 악몽이 되고, 그럴때면 힘들어져 그림 찢고 울고 말아, 혼자 남아 울어대며 나를 위로해 ( 헤르만 )
이제 너는 없고 나만 남아 견디는 욕된 날들 가을은 해마다 찾아와 나를 후려치고 그럴 때면 첫눈이 오기 전에 죽고 싶었다 도종환, 스물 몇 살의 겨울 中
이제 너는 없고 나만 남아 견디는 욕된 날들 가을은 해마다 찾아와 나를 후려치고 그럴 때면 첫눈이 오기 전에 죽고 싶었다


나쁜

나쁜 일을 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누군가 하지 않으면 상황이 더욱 악화될지도 몰라. 그럴 때 너는 어떻게 해?
책속좋은글:"그 누구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 누군가를 두려워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기 자신을 지배할 힘을 내주었다는 것에서 비롯하는거야. 예를 들면 뭔가 나쁜 일을 했어봐.그리고 상대방이 그걸 알고,그럴때 그가 너를 지배하는 힘을 가지는거야"


정도면

걷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을 때, 머리 속이 온통 뒤죽박죽이어서 울고싶을 때, 너무 행복해서 차라리 울고싶을 때, 그럴 때 생각나는게 너야. 이 정도면 사랑이지 않니?
그도그럴게 이 거짓말 했을때 너 어렸을 적에 자장가로 불렀었다 정도면 모를까 대사가 완전ㅋㅋ 무슨소리야 너 어렸을때 이랬잖아~! 기억안나~?! 이러고 유난히 즐거워하면서 말했어서ㅋㅋ 더 쇼크임 이런식으로 없는얘기 지어내면서 살아왔다니 겁내 안아줘야한다
예쁜 한솔이 왜 다치고 그럴까..ㅠㅠㅠㅠㅠㅠㅠ 컴백에는 무리 없다지만 스케줄을 뺄 정도면..ㅠㅠㅠㅠ 한솔아 다치지말자ㅠㅠㅠㅠ너 다치면 우리 다 울어😭😭😭 몸관리 잘하구 예쁜 모습으로 컴백때 만나자 빨리 나아야해🙏🏻🙏🏻


눈을

눈을 감으면 내 속에 어떤 소녀가 울고 있다 너 왜 우니? 라고 가만히 묻는다 그럴 때 아이들이 으레 그렇듯이 그 애는 내 말이 들리지 않는다는 듯 혼자 울고 서 있다


만약

내가 만약 너 연애하는 거 반대 시위하고 여기저기에 소문내고 욕하고 다니고 니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들면 넌 어떤 반응을 보일까ㅇㅅㅇ.. 저 말을 그 때 못해준게 너무 아쉽다 니 말버릇처럼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할 수 있겠니
헉 글쿠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으음 너흰 무지 보고싶지만ㅠㅠㅠㅠㅠ 내가 아마 7월은 되야 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ㅜㅠㅠ 담달까진 알바구하고 그럴 생각이라 여러모로 힘들거같거든ㅠㅠ 만약 방학때 만날일 있다면 불러줘용😂💖
흐허헝 그럴일이 없단걸 이렇게 돌려말하지 않으셔두...😢 하지만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졸업식날 토죠는 팔자펴서 웃고 카이토는 타마키보고 너도 졸업해달라 조를때의 픙경일까요(대체


고개를

뭐, 내 눈에 다정해 보이면 그만이지. (너의 말에 고개를 으쓱이곤) 그렇죠, 저도 그럴 때 많으니. 주최자가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네, 보균자에요. (제 옷을 살짝 올려 배 쪽을 보여주며) 보다시피 이런 상태죠.
(네 말이 이어지는 동안은 고개를 들어 너를 봤다. 마지막 부분에선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그럴 때면 자주 그랬듯 다른 곳으로 관심을 옮겼다.) 어느 부분에서 나처럼, 이라는 건지 모르겠는데. 여리다는 점에서면 별로야.
너무 좋아한다며 지금 까지 제 모습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간 몇 몇 인물을 떠올려 고개를 젓고 나서 생긋 웃었다. 너도 힘들때면 그거 보고 힘내.) 그럴리가, 나름 살살한건데.


보며

누가 물어볼때면, 서로 눈치를 보며 아는 사이라고, 그런거 아니라고 사실 난 그럴때면 너의 손을 꼭 잡고 연인사이라고 속으로 말하곤해요 아는사이🌹


오기

고난은 삶을 살아가는 동안 언제든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럴때면 머리를 하늘로 높이 들고 말하라.'나는 너를 이기고 말거야' 라고. 그리고 가장 위안이 되는 이 말을 스스로에게 들려 주어라.'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헨리 제임스-
그럴 때면 나한테 오기라도 해줘. 같이 먹자. 그나마 같이 있으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가만히 너의 쓰다듬을 받으면서) 응. 고마워.


말에

엉, 그럴거 같네. (네 말에 피식 웃어버려.) 졸업할 때 쯤이면 너가 누구보다 강해져 있는거 아냐? 못하는게 없네. (조금 어린애 칭찬해주 듯이 하는 칭찬 같다...) 맞은 곳들은 많이 아프냐?
하핫, 맞아요~ 가끔 정-말 좋았던 때의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거의 기억나지 않으면 슬퍼지더라구요~ 그럴까요? 높이높이 해줄까요~?(네 말에 너를 들고는 팔을 높게 올려)높이높이~!


너 그럴때면

보통..(가늠이 잘 안가는군) ..으응..(계단과 네 뒷통수를 보면서 내려가다가) 응? 으음..~ 있기야아, 있지이? 나는 그럴 때면 그냥 가만히 방에 있는데에~너는 나는거구나.
린너랑 있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돼야 한다는 기분이 들어. 린그게 무서워. 네가 나한테 잘해줄 때면 그래. 꼭 어제처럼. 린그럴 때면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 너무 어려워.
카이토는 무지 강해 그녀석을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곤죽이 됐지 너랑 제알이 되어서 황의 열쇠에서 싸우기도 했지 하루토를 구하기 위해 태그 듀얼도 했었고 그럴 때마다 카이토는 강하다는 걸 느꼈어 그렇게 느끼면 느낄수록 내가 뛰어넘어야 할 목표라 여겼어
ㅇ으ㅡ악 자꾸 그러ㅣ시면 넘 감사합ㅂ니다ㅠㅠㅠㅠㅠㅜ(꼬오옥) ㅋㅌㅌㅋㅋㅋㅋ시험ㅁ은 인생에서 방해되ㄴ는 최악이기 때문이져,.. (ㄴ너도 안했잖아) 헐 바로 나와요..? ㅇ왜 그럴때만 빠른ㄴ거에요ㅋ.ㅋ...9
지난 총선 때 전라도가 국민의당 밀어줘서 일부 진보에게 욕 먹었던 것도 사실 얼탱이 없는 일이지. '난 경상도 출신이지만 욕 먹어가면거 너네 편 들어줬는데 너네가 그럴 수 있어?' 이런 시혜적인 발언도 들었다. 그런데 전라도에 표 맡겨뒀어요?
너 진짜 따뜻해. (별 생각 없이 말을 내뱉었어.) 그럼 말 바꿀까. 응, 그럴 때면 막 와서 안겨. 정난이는 열린 문. 토닥토닥도 해줄게요.

지치게 만들 때도 있어. 그럴 때는 그냥 무시하려고 해도 좋아. 내 감정이 너를 그렇게 만들지만 않으면 돼.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아?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는 것 같아. 그럴때면 숨이 꽉꽉 막혀서, 이 단추 풀어헤치고 거리로 뛰쳐나가 소릴 지르고 싶었어. 제발 날 좀 그만 쳐다보라고! 그럴 때마다 너에게 간 거야. 알아?
진짜 넘 화난다. 준영아 그럴거면 피디 때려치워. 어떻게 저렇게 망쳐놔? 중하위권애들이라 다음에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이 무대를..진짜 2차방출때 쉡옵유 한명이라도 방출되면 준영아 너는 그냥 피디 때려치워ㅠㅠㅠㅠ 쉡옵유 파이팅
어떤 능력을 습득하는 일에 있어서 막연히 수동적인 '배운다'에서 그 것들이 성취되는 경우는 거의없다. 끊임없는 연습과 반복만이 그 길에 이르게 하는데, 그래서 요즘은 스스로에게 무언가를 원할때면 너는 그럴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지 냉정히 되묻는다
데려오고 그럼 성 옆 방에서 여자 신음 소리 들을때면 빡쳐서 집 나가버리고 싶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어서 녤 데리고 살고 있음 한 번은 성 정말 아니다 싶어서 녤을 불러다가 얘기 나눔 너 고등학생인데 담배 피고 술 마시는 것두 조금 그렇구 막 가끔
추억의 이브...ㅠㅜㅠㅜㅜ 흑흑...ㅠㅜㅠ 전 너그럴때면 좋아합니다..ㅠㅜ (안물)
자신이 봤던 어떤 아이보다도 예쁜 너를, 욕심내었다. 그럴 때면 나는, 자꾸만 잊고있던 욕심쟁이인 자신을 꺼내어 입맞추고 핥아내리고 만지며 너를 독점하는 일이었다.)
나답지 못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겠지. 그럴 때는 뒤로 와서 지적해줘. 이별은 블언블 아님 블락. 물론 나도 너랑 맞지 않다 생각되면 그럴거야.
ㅋㅋㅋㅋ매거진 판매량을 책임지니 그럴리 없지만 조기종료될 때 란이랑 마코토가 쓸어버리면 갑작스러운 결말이란 생각은 안들 거 같습니다 레알...너같은 고등학생이 어딨어::(ㅇㅅㅇ)::
당신을 사랑하기에 나 같은 그림자 곁에서 떨어지게 할려고해...그런대 왜 계속 내 곁에 오는거야..? 나와 함께 있으면 너 마저 상처 입을까봐 두려워서 떨어지게 할려던 건대... 넌 그럴때 마다 더 다가 와...어째서...어째서...
형섭아 잘 하기 너무 힘들지 그럴때 자신감만 잃지마 항상 너가 해 온길을 걸으면 돼 안 될거 하나 없어
나 어제 너 그럴때면 듣다가 눈물 날뻔 했다ㅠㅠ 급 울컥 해지더라 그리고 컴온에 대한 스토리 듣는것도 좋았고 돈세이 굿바이도 좋았고 아무튼 1집에서 4집에 노래 듣게 되어서 좋았어 다음 공연은 언제 있을까ㅠㅠ
히힣 비가 거절 못해서 그러는 거 알지만 가끔 따끔하게 말할거예요. 그럴 때는 너도 단호해져야해. 내가 딴 남자한테 장미 받으면 좋아? (쉬익쉬익) 그치만 비가 귀엽고 예쁘니까 ㅍ"ㅍ 한 얼굴로 폭 앵겨있어야지!
와 너그럴때면 ㅠ

ㅂㅁ 보는데 이브의 너 그럴때면 시완이 음색으로 듣고 싶어지냄 ㅋㅋㅋㅋ
헉.. 신동욱이다.. 대박!!! 진짜 오랜만이넹~~ 선곡은 내가 좋아하는 이브의 너 그럴때면
성규야, 아까 복면가왕에서 '너 그럴때면' 누가 불렀는데 울 리다규가 오디션때 불렀던거 생각났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찾아서 트윗에 쓴 줄 알았는데,, 없네 찾아보니까ㅋㅋㅋㅋ 울 리다롹규!!!롹앤롤~🤘🏻너 그럴때면 부르는거 듣고파
이거는 뭐지 어제 이브에 너 그럴때면 듣고 온지라 신동욱이부르는거 들으니 참~~~ㅠㅠ
외계인 이야기도 안 한다 너 옛날에 패러노멀에 환장해서 이상한 이야기 하고 그랬다며? 무심한 질문이 날아들면 하하 그럴때도 있었지! 그땐 어렸으니까, 하고 예쁘게 웃으면서 대답하는 딥
부수는데 파편떨어져나와서 손도베어있고그럴거같아요.. 근데쟨모를거같구.. 같이자자하면 "너 나이가 몇개인데." 하면서 피식웃다가 결국 침대옆에앉아서 잘때까지옆에있어주다가 갈거같애요.. 내동생..흐어엉..
문장 훼손해서 어정쩡하게 자기 트위터에 올리는 걸 본 적이 몇 번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진짜 존나게 싫고 다 계폭하고 싶다. 훼손 말고 리트윗 추천드립니다. 저는 속이 존나 좁아서 그런 거 있으면 다른 존잘님들처럼 너그럽게 못 넘김.
우리가 공식구호라고 생각할만큼오래쓰고 유명해졌다는건 그만큼의미가 깊다는건데 너네가 할랕이 쓴걸 알던모르던 주위에서 난리부르스를 피면 그럴만한이유가있다는 생각안드니 너네가평소에 오래보자 쓸때시비거냐고 공식적으로 쓰니까 빡치는거아니냐 #하이라이트_오래보자
가끔 싸우다가 말 안 하고 있던 본심 튀어나와서 너는 내가 없어도 되잖아 해버리면 꾹 참고 있던 지스 울먹거리면서 내가 좋아하는 거 알면서 왜 그런 말을 해? 한다 그럴 때 저난 내적으
어느 면에서 엄마랑 나는 가치관이 다르다 그럴 때마다 대화하기가 조금 힘들다. '너도 크면 이해하게 될 거야.' 마치 너는 어려서 이해를 못한다는 듯.
- ..뭐? 너 그게 무슨 뜻이야? - 아니면 뭐, 정말 별 이유 없었나? - - 그럴 수 있어요. 애인 앞에 두고 남자가 고플 수도 있지. 그렇죠? 아차, 이게 아닌데. 했을때는 이미 늦었어 아무 생각 없이 뱉고선 머리
잔심부름 내가 다 하구... 그럴 거면 심부름 센터를 차리던가아........ - ... - 너는 공부 열심히 하구... 얼른 무럭무럭 자라렴..... 니 나이가 좋을 때다~~~ - 저 애취급 좀 그만하세요. - 웅...? - 듣기 싫어서요.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 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더디면 어때 꼭 먼저 앞설 필요는 없지 저 높은 정상에 너 혼자뿐이라면 그건 정말 외로울 테니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아빠가 너 보내주고 싶은데 그렇게 따지면 담번에 그럴거잖아 " 아빠, 전에는 외금일때 이거 허락해줬는데 왜 이번에는 안해줘요? 할거잖아. "
13-1. 당근빧따 들켰고 나중에 돈 다쓰고 엄마한테 혼날때 너 그럴거면 차라리 타블렛을 사지! 해서 아 그래서 샀어! 하고 대답해버림... 지금 생각해도 어의가 업내
(기범이가사준지갑잃어버린얘기) 태민제가LA에갔을때거기서잃어버렸어요지갑을 원래항상한국에서잃어버리면꼭돌아왔거든요? 미국에서잃어버리고나니까받을방법이없더라구요 그리고나서키씨가저한테"야너한테다시는선물해주나봐라 너그럴줄알았다"구
한 존나 어릴 때 아니고 중학교 때만 해도 나는 나름 학구열이 있고 돈,..돈 있으면 굳이 일이랑 공부 안 할 거지만 이왕 할 거면 내가 공부하고 싶은 거 공부하고 그럴 사람이었는데 걍 너뮤 하기 실어짐
움냐 출퇴근 때 말고도 너처럼 한강따라 자전거 타고 바람쐬고 그럴 수 있으면 바로 살텐데 타고 출퇴근밖에 안 할 것 같아서 조금 고민되네!!
그것도 그건데ㅜ내가 틀릴때마다 이걸 왜 틀려?네가 몇 년을 그렸는데?늘 이 소리 들어서ㅜ 아니 딴 애들이 틀리면 그럴 수도 있지인데 나만 너가 이걸 틀려?이거고ㅜㅜ
나 초딩때부터 글쓰기 시작했고(욕 겁나 먹음) 맨날 못 쓴다 너 그거 해서 부모님 등골 빼먹을거냐 그럴 때마다 나 직업 안한다 그랬다 현실 어떤지 알고 좋아하는 일로 힘들면 진자 인생 끝내고 싶을 것 같아서ㅇ(-( 좋아하는 일 해도 힘들어
그럴때는 옆에서 존재감을 키우다가 말도 조금씩 붙이고 그러다가 어느날에 의자에 앉혀놓고 야, 나 너 좋아한다? 이러시면 됩니다(연애경험 1번
진짜 싫어했는데 아마 넌 모를거야 왜냐하면 너는카톡보다 전화하는 걸 좋아하고,나는 너를 좋아하니까 무튼, 그 때 처음 알았지 너에게 가끔 우울이찾아오고 그럴 때면 너는 땅굴을 파고 며칠을 그 안에 갇혀있는 다는 걸.
MBN 천기누설 같은 데서 개소리 지껄이면 저거 아니라고 가족에게 종종 얘기하는 데 그럴 때마다 "저 분은 한의사잖니. 너가 그렇게 잘났어?"따위의 이야기를 듣는다. 한의사 지인은 "저 분은 경력 한의사잖아"란 이야기를 듣는다고 한다.
다행이네. 아. 동생한테 머리쓰다듬어주면 너처럼 귀. 붉어졌거든. 그럴때 마다 했던 버릇.같은거랄까 너한테 할줄은 나도 몰랐어
우진아 누나 오늘도 운전면허기능보로가.... 이번엔 합격하길 빌어주겠니? 누나가 너 생각하며 노력해볼게.. 합격선에 너가 있다고 생각할게 섹베오레 두댓띵 우진아... 더 이상 떨어지면 회사에 또 반차써야되는데 그럴수없어...너 보러갈때 써야되거든...
아 진짜 머리짚이다 뭔가 이슈 커질때면 꼭 항상 '드러우면 너가 운동 벌여'란 스탠스 보이는사람 꼭 있는데 모두가 그럴 수 있었으면 인류문명이 아직도 이따위겠냐....안되니까 죽을 각오로 목소리 내는 분들을 대단하다 하고 응원하는거 아니야
놀리다니. 카호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건데. 이상한가? ( 그러는 너도, 내가 그럴 때면 즐기고 있지 않았냐. 라는 말은 묻어두었다. )
단답보내두 조아 ㅋㅋㅋ 전화도 자주 녹음하고 그럴거같아요..너뮤조아..ㅠ 귀여워ㅠ 에릭은 꼭 차도쪽으로 걷고 뭔가 있다 싶으면 바로 시엘 어깨 감싸서 자기쪽으로 끌어안을거같아요.. 시엘 보호하려고 같이 길걸을때마다 신경쓸것..ㅠㅠ
난 진까 피망이랑 토마토 못먹겠어서 왠만하면 나머지는 먹는데 피망 버릴때마다 엄마가 너는 먹기싫어서 안먹는거지 가난한 애들은 없어서 못먹는다 할때마다 그럴꺼면 나한테 먹이지 말고 기부를 해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럴때는 너가 사준거 아니면 입닥치라고 하면 됩니다 하하핫
부모님이 늘 "네 동생들은 우리 이렇게 걱정시키는데 너는 안그럴거지? 큰딸 믿으니까." 라고 말씀하셔서 어릴때부터 숨기는 버릇이 있다.. 아프면 아플 수록, 속상하면 속상할 수록 숨기고 더 웃고 혼자 삭히는 버릇있는데...이거 진짜 못된 버릇인것 같아
가끔 폭풍, 안개, 눈이 너를 괴롭힐 거야. 그럴 때마다 너보다 먼저 그 길을 갔던 사람들을 생각해봐. 그리고 이렇게 말해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 라고. |생텍쥐페리_'어린왕자'中|
너도 일찍 자요. 어제처럼 잘 시간에 안 자고 나와서 나 놀래키면요. 밤 꼴딱 새면서 너 잘 때 카톡 100개씩 쌓아두고 그럴 거야. 완전 무섭지. 오늘은 불금을 위해 빨리 자기! 안녕!
6. 플래너 적는건 엄청 중요한거 같음... 일단 공부할 마음이 없어도 플래너를 적으면 할 마음이 1%라도 생긴다. 그리고 뒤돌아보면서 공부양 체크하기도 좋음. 공부하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길 잃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때 도움을 준다.
챠ㄴㅣ가 누군가를 짝사랑할때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나는 나고 너는 너야 이런 마인드 가진 타입이였으면...짝사랑은 상대방이 무슨 스타일이 이상형이라면 그래도 뭔가 비슷해야할것같고 그럴텐데 저런타입이면 쟨 저런걸 좋아하지만 난
너~와~나~어른이 돼~ 잊~어~버~리~는걸까~ 그럴때면 생각해~ 우리가 함께 한 추억~
뭔가 위선이나 기만으로 보일만한 여지가 있다고 생각할때 말 그대로 '눌리는' 건데, 그게 핀트가 어긋나면 좀...-_-;; 근데 난 너에 비해서는 그렇게 화가 나지 않고 오히려 약간 그럴만도 하지, 이런 느낌...?
그래놓곤 "왜 애들은 나를 쉴드충으로 생각하지 억울해"이러는데 그건 네 의도가 어쨌든 니 접근이 잘못된거고 당사자가 존나 빡쳐있을때 "걔가 그럴려고 그랬을건 아닐거야...너가 착각한걸수도 있어 ㅎ"이러면 기분 존 나 좋겠다...
너그럴때면!?!
누군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면 어김없이 네가 떠오른다. 새로운 사랑을 하기 전까지는 계속 네가 떠오르겠지. 너도 그럴까?
모두 다 잊었으나 어떤 노래는 아프다. 당신 때문이 아니라 노래가 아프다. 그 때의 내가 많이 아팠다는 것일 뿐이다. 많이 아리다. 선명한 영상과 기억과 흐린 너. 찾아듣지 않으면 그럴 일이 없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날이 있다. 오늘 같은 날.
난 내 하루를 온전히 너한테 줄게 우리 시간 안 맞아서 하루에 못 볼 때면 나 맨날 너 생각하고 너가 해준 예쁜 말들 보는데 그럴 때면 기분 진짜 좋아 내가 훈이 진짜 사랑하는 것도 알겠고 진짜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지는 거 알지 사랑해 훈아 진짜로
그러게 말이야. 졸릴 때 잘 수 있는 낮잠 시간이 있으면 난 하루하루가 조금 더 즐거워질 것 같은데. 응, 난 잘 지냈어. 과제를 손도 대지 않아서 그럴까? 너는 잘 지냈어, 루모스?
손튼새로 날 비추는 따스한 저 햇살 그럴때면 꼭꼭 난 네 생각이 나 어쩜 좋아~ 내 이름은 아는지 너도 나와 같은지~
헉~~ 의도치 많게 복면가왕 재방을 보게 되었는데 너 그럴때면 나와~~
너그럴때면 1n년째 듣는데 언제 들어도 좋네
어릴 때 초원같았던 정원은 이제 미니한 운동장 같아서 밖에 나가고싶어하는데 그럴 때면 김재명 눈표범 박장군한테 하네스하고 입마개까지 씌웠는데 더이상 안 함. 애가 사람만 보면 뒹굴고 애교부려댐. 야, 너 짐승이야. 저 길가에 다니는 슈나우쳐 아니라고.
내가 우울에 잠겨있을 때 너가 내민 손이 따스했어 너도 우울하거나 힘든 얘기 있으면 나한테 의지해도 괜찮아. 기대도 괜찮아.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리라쿠마 너이자식!! 볼록한 배를 좀 만져보자고 하면, 안된다고 발라당해서 손공격을 하는데 그럴때 인형 안겨주면 인형을 두들겨패고 깨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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