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171008 인천공항 입국 성운이⛅ 드디어 한국이다🙆 우니 푹쉬구 내일두 화이팅😍😍 #워너원 #하성운 #WANNAONE #HASUNGWOON 171008 긴 일정 넘넘 수고해써 성운아ㅠㅠ 푹 쉬자ㅠㅠㅠㅠㅠㅠㅠ #워너원 #하성운 ✨워너원 일코용 탄생화 자수 에코백 ✨ -입금기간 9월 24일 저녁7시 10분-10월 10일 . -선착순 입금 50분께 A3 포스터 or 스트랩을 드려요 - 해주신분중 2분을 뽑아서 에코백을 보내드려요 170616 프로듀스101 시즌2 파이널 옹성우, 길었던 연습생 생활에 마침표를 찍다. 흘린 눈물만큼 행복하자 성우야. 데뷔 정말 정말 축하해 #옹성우 #워너원 #워너원_데뷔축하해 170903 인천스카이페스티벌 성우야 너 쫌 왕자님같은 사람이야...?😭 너무 완벽해😭😭 #옹성..
사람 말 좀 가려서 독려하자 ^^...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화력에 의지 운운하지 마시고요 제발 정도껏 자극을 줘야 말이지 내가 졸지에 암것도 노력안하는 사람이 되어버리잖아 독려글을 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미 하는학교 수업에선 자거나 멍 때리지만 학교 끝나고 춤 연습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한 사람일 거다. 학교 사람들에 별 관심 없지만 자기한테 다가오는 사람들은 딱히 쳐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자애들 사이의 미묘한 서열에서 아무 노력 없이도 정말요 ? 글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런 쪽을 장래희망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말 들으니까 괜히 기분 좋고 감사하네요 고마워요. 근데 저는 말을 다정하게는 못해요 노력만 할 뿐이지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게 감사한걸요 판빙빙급미인이면 돈업어도 돈 갖다..
아니라면미친새끼야, 아직도 엎어져 자고있냐? 언제까지 잘래? 그대로 영원히 자고싶냐? 그게 아니라면 일어나. 그렇게 엎어져 자서 해결될 일이 아닌거, 너도 알잖아.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가는 존재는 아닐까 #BTSBBMAs「 무기는 사람을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다. 무기를 뽑았으면 너는 그만큼 너의 목숨을 걸었단 뜻이다. 그게 아니라면 무기따윈 꺼내지 마라!! 」(by 샹크스)내가 먼저 호감을 갖고 좋아지는 사람한테는 너 예쁘다 멋지다 좋다 이런 말 거리낌 없이 잘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절대 이런 말을 안 함 하? 야, 너 말투 그게 뭐야. 욕 안 하기로 약속한 거 다 잊었냐? (적지 않게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오해가 아니라면 핸드폰..
하늘그런 점에서 배는 바다에 얽매여있는 존재로 볼 수도 있겠네요. 노을이 내려앉고, 갈매기 떼는 하늘 저편으로 무리지어 날아가지만 배는 바다에 혼자 남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새를 동경해서 바다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배 이야기로 해석했어요. 노을이 질 때, 달이 뜰 때, 하늘을 자주 본다, 먼 곳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19:03) 아 그리고 또 오늘 야자1시간에 창문밖 봤는데 하늘 개쩔었어. 양구름이 연하게 쫙 퍼져있는데 그 사이로 어둠과 노을이 섞여서 하늘을 꽉 채우고있는데 그 섞인 색이 엄청 묘해서 완전 이계같았음. 보라빛과 연주황과 노란빛등등이 섞인 것 같은 진짜 묘한 색 오빠너무이뻐ㅜㅜㅜㅜㅜㅜㅜㅜ방금 노을지는 하늘보다 더 이뻐 세상젤이뻐여ㅜㅜ 진심 나보다어린거맞는거아냐?? 지원아?..
뉴이스트W 옹성우 황민현 뉴이스트W 무대 같이 거의 다 봄 민현 있다면 앞에서부터 따라부름 옹성우 황민현 뉴이스트W 무대 같이 거의 다 봄 민현 있다면 앞에서부터 따라부름 옹성우 황민현 뉴이스트W 무대 같이 거의 다 봄 민현 있 기억나는거 옹성우 위키미키 후렴 좀 따라부름 옹성우 황민현 뉴이스트W 무대 같이 거의 다 봄 민현 있다면 앞에서부터 따라부름 황민현 제제프 노래 많이 따라부름 누가 살아있네 포즈하면서 얼굴 최고라 했나봄 민현 그거 따라함서 웃음 오직! #엠카운트다운 에서 #독점공개 되는 #뉴이스트w_있다면♬ #LOVE 오래 기다리셨죠? 셀카 보면서 오늘 저녁 6시! #있다면 무대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카메라 렌즈를 뚫고 나오는 #뉴이스트W #백호 군의 심쿵 눈빛!!!! #LOVE 심장을..
늘리며 빙그레 웃으며 과일을 입한쪽에 넣곤 볼록나오게 우물씹어 삼키곤 말한다 이거요? 그치만~ 이거 마시면 기분이 좋은걸요~ 잔을 찰랑 들며 묻곤 말꼬리를 늘리며 말하다..카고메 카고메인가. 여자애는 가운데 앉아있고, 우리는 그 주위를 손 잡고 돌고. ....노래가 끝났을때 여자애 뒤에 있는 사람이 벌칙..이었는데... (말꼬리를 늘리며 아야메쪽 바라봄) (당신의말에 충격을 받은듯 말을 더듬거리며)지....진지.... (당신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빠진듯하다 이내 작게 웃고는 말꼬리를 늘리며) 그래요. 음.. 그쪽은 진지 드셨나요? 그저 그러시다면 다행이겠지만... (말꼬리를 늘리며 네 손목에 시선을 머문다. 혹여나 불편할까봐 서둘러 눈길을 피하고.) 어디든 아프면 말씀해주십시오. 선배님은 혼자 알아서 ..
손을 잡아줄래요? ( 너 하는 말에 눈꼬리가 곱게 휘었다. 고민 없이 너를 향해 하얀 손을 내밀어보였다. 꼭 잡아줘요. ) 응, 괜찮아요. ( 맞잡은 손을 가만보다 슬쩍 들어올려 네 손등을 제 뺨에 대었다. 금방 또 떨어뜨리고는 슬쩍 웃는다. ) 봐봐요, 따뜻해요. 충분해요. (입꼬리를 끌어당겨 살짝 미소를 짓고.) 그럼, 내 마음대로 해요?(확인하듯 다시 묻고는 이어하는 말이.) 이제 토닥토닥 해줘요, (저의 머리칼을 만지작대는 손을 바라보며.) 아님 머리 쓰담쓰담도 좋고. 착해요. ( 네 말에 살포시 웃었다. 기분 좋은듯 살짝 쿵 손을 뻗어 네 앞머리를 가늘게 쓸어내리고는. ) 뭐에요, 그게. ( 웃음을 터트리고는 한참을 웃다 또 너를 본다. ) 그래서 그렇게 빤히 봤어요? 안녕하세요. ( 제 왼쪽 ..
뒤늦게-그리고 밤에 네가 했던 말에 대한 내 대답은 -그건 대답 안해도 돼요 - -뭘 바라고 말한 게 아니니까 -들어줘 - -나도 네가 좋아 -형? -준영이한테 미안할 정도로 -...아 국이 태의 대답을 듣고 한동안 멍하다 뒤늦게 말뜻을 이해하고 울먹여. -그리고 밤에 네가 했던 말에 대한 내 대답은 -그건 대답 안해도 돼요 - -뭘 바라고 말한 게 아니니까 -들어줘 - -나도 네가 좋아 -형? -준영이한테 미안할 정도로 -...아 국이 태의 대답을 듣고 한동안 멍하다 뒤늦게 쿠키...쿠키, 쿠키... , 쿠키이... ..... 그러면, 그러면 나 부탁 하나만 들어줘요. .... .... 사라지기전 까지 계속 나랑 있어요. 아침부터 밤이 될때까지 내 옆에 있어줘. .... 쟈니 [속보] 다이어트 중 밤에..
지코 ((ANTI Official Photo 공개 2)) #170712_6PM #ZICO #지코 #2nd_Minialbum #TELEVISION #텔레비전 170706 BLOCKBUSTER IN JAPAN 오사카 #블락비 #지코 #ZICO 진짜 너무너무 천사에요😭😭 이번 주 토요일 저녁 8시 50분 아는 형님 본.방.사.수! #지코 #ZICO #우지호 170706 BLOCKBUSTER IN JAPAN 오사카 #블락비 #지코 #ZICO 조명이 어둡고 이쁜 사진은 아니지만...지호는 완전 예뻐요ㅜㅠㅠㅠ 아는형님 #지코 #ZICO 🔥쇼미6 대기🔥 #지코 #ZICO 170706 BLOCKBUSTER IN JAPAN 오사카 #블락비 #지코 #ZICO 🙈❤️ #쇼미더머니6 #지코 2차 예선이 시작됩니다.!! 잠시 ..
좋게「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안면을 튼 사이였는데 종강기념 술파티 하던 곳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랑 별반 다를바 없이 무지티에 체크 남방을 걸치고 등장한 짐은 넉살좋게 생긴 인상처럼 제가 머무는 테이블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주로 했고 말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어디 보자, 많이도 고르셨네! 15갈레온 하고 11시클인데, 15갈레온만 주세요. (넉살 좋게 웃으며 커다랗게 W라고 써있는 종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