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나에게만 준비된 선물 같아 자그마한 모든 게 커져만 가 항상 평범했던 일상도 특별해지는 이 순간 너를 알게 된 뒤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예뻐 보여 그렇게 신난 아이처럼 순수한 사람이 된 거 같아 - 선물, 멜로망스 [PREVIEW] 170922 알라딘 팬싸인회 오늘 태형이의 추천곡 멜로망스의 '선물' 꼭 들어보세요💜🎶💜 #태태 #태형 #V #BTS #방탄소년단 [#차트밖1위] 물밑가수 멜로망스의 선물 같은 #선물 라이브 요즘 슬슬 차트 역주행 중인 센티멘탈 감성듀오♡_♡ 훈훈하다 훈훈해 #멜로망스 #MeloMance #ThePresent #노래추천 ‘선물’ - 멜로망스 친구덕분에 알게 됬는데 굉장히 좋은🙈나에게만 준비된 선물같아 자그만 모든게 커져만 가 항상 평범했던 알상도 특별해지는 이순간 선..
지체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23:27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화도휴게소앞에서 창현아파트단지입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23:57국도 3호선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역전교차로에서 - 지체, 도봉역에서 수락산역 지체, 제일은행에서 중화역 지체, 자양2동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23:57국도 3호선 군자역에서 아차산역 지체, 아차산역에서 구의사거리 지체, 구의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가능교차로에서 역전교차로 지체 00:28국도 6호선 신촌로터리_일반국도6호선_진입_에서 아현삼거리 지체, 도농사거리에서 지금삼거리 지체, 동대문로터리에서 신설동역 지체, 신설동역에서 동대문로터리 지체 0..
언제나기억해줘 모두 다 사라져도 내가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이렇게 언제나 널 웃게 해줄게 기억해 언제나 언제나 Standing Egg(스탠딩 에그) (VOICE)기억해줘 모두다 사라져도 내가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이렇게 언제나 - 스탠딩 에그 , VOICE #아스트로 #윤산하 #따나 ✨ 나 너의 아픔 지워주진 못하지만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울어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이렇게 내 곁에 있어줘 이렇게 / 스탠딩 에그, VOICE사라져도 내가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이렇게 언제나 널 웃게 해줄게 기억해 어둠속에 너만 혼자 남겨두지는 않을게 / 스탠딩 에그, VOICE LITTLE 처음 대현오빠를 만났을 땐 정말 눈이 부셨어 너의 미소를 처음 봤을 땐 세..
불러줄까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이대로면 정말 쓰러질지도 모르는데.자기전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아파요아무렇지 않아. 도와줘요괜찮아. 고마워요네 덕이란다. 고마워, 아가. 피곤해요조금, 눈을 붙여야 할 것 같아. 잘가요우리에겐 다음이라는 것이 있지. 잘자요쉬이. 꿈길을 걸으렴. 자장가를 불러줄까. 우아아아아앋.....(꾸아앆 당한다...)그러니깐.. 좀 이럴때라도 자두면 좋잖아?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막;)나 인문학... 좀 힘들어...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자장가 불러줄까?😝 잘자요자장가불러줄까?!^^도와줘요유야아 ( 손가락으로 무언갈 가리킨다 ) 고마워요고마워. 피곤해요( 껴안고 졸고있음) 잘가요( 잡고 있던 손 꼭 잡았다가 놔주고 뽀뽀 쪽 ) 잘자요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오질 않나요? 이런..
아니라면미친새끼야, 아직도 엎어져 자고있냐? 언제까지 잘래? 그대로 영원히 자고싶냐? 그게 아니라면 일어나. 그렇게 엎어져 자서 해결될 일이 아닌거, 너도 알잖아.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가는 존재는 아닐까 #BTSBBMAs「 무기는 사람을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다. 무기를 뽑았으면 너는 그만큼 너의 목숨을 걸었단 뜻이다. 그게 아니라면 무기따윈 꺼내지 마라!! 」(by 샹크스)내가 먼저 호감을 갖고 좋아지는 사람한테는 너 예쁘다 멋지다 좋다 이런 말 거리낌 없이 잘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절대 이런 말을 안 함 하? 야, 너 말투 그게 뭐야. 욕 안 하기로 약속한 거 다 잊었냐? (적지 않게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오해가 아니라면 핸드폰..
시간이 이명박 정권 초기, 친이명박 인사 등 포함 정부 관련 고위 관료들이 모여 나치 '괴벨스' 스타티한다는 의혹 보도가 있었으나 그들은 전면 부인했고.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니 나치 '궤벨스'도 울고갈 정도였다 보이니 윽...졸작.....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 저는 잘 살아있슴다! 그저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멘탈이 무너져 나갈뿐...^^ 그냥 어떻게서든 끝내고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ㅡ엉엉 지나온 시간이 무의미로 사라지지 않도록....좋은세상이 뭔지 어렵기만 하지만 내가 모르는 내가 되어버리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저도 이차함수 푼ㄴ지 시간이 한참 지나버려서 까먹ㄱ어버린..흑흗ㄱ 도움드리지 못해죄송햐요 ㅠㅠ생각해보니 나 고등학교 때 나름대로 문제점 해결하겠다고 노력했었는데 그게 수포..
저녁베란다 건너편, 계단을 오르는 소리 그림자가 진 하늘이 창문 유리에 방에 떨어져 확산하는 저녁노을, 펑펑 운 것 같은 해의 빨강 녹듯이 조금씩, 조금씩 죽어가는 세계 (炉心融解) 전, 보라색이 좋아요. 선배가 저한테 따다줬던 연보라색 안개꽃도 좋아하구요. 저녁에 하늘이 보라빛으로 노을이 드는 것도 좋아요. 그래서 그런거에요. 선배도 보라색이 잘 어울리니까, 온 몸을 보라색으로 물들이고 싶었던 거 뿐「아아, 붉다. 이 얼마나 붉은 저녁노을인가. 샤를롯테. 나는 반드시, 반드시 돌아가」맞아 준호는 원래 잘생겼지만 갤러리 일러의 준호는 진짜 잘생긴거 ㅇㅈ합니다 팔짱끼고 걸터앉아 눈을 감고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한 모습 아 그리고 이건 진짜 작화가 대박임 머리에 비춰지는 저녁노을 빛 노을님 시간만 되신다면..
하늘그런 점에서 배는 바다에 얽매여있는 존재로 볼 수도 있겠네요. 노을이 내려앉고, 갈매기 떼는 하늘 저편으로 무리지어 날아가지만 배는 바다에 혼자 남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새를 동경해서 바다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배 이야기로 해석했어요. 노을이 질 때, 달이 뜰 때, 하늘을 자주 본다, 먼 곳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19:03) 아 그리고 또 오늘 야자1시간에 창문밖 봤는데 하늘 개쩔었어. 양구름이 연하게 쫙 퍼져있는데 그 사이로 어둠과 노을이 섞여서 하늘을 꽉 채우고있는데 그 섞인 색이 엄청 묘해서 완전 이계같았음. 보라빛과 연주황과 노란빛등등이 섞인 것 같은 진짜 묘한 색 오빠너무이뻐ㅜㅜㅜㅜㅜㅜㅜㅜ방금 노을지는 하늘보다 더 이뻐 세상젤이뻐여ㅜㅜ 진심 나보다어린거맞는거아냐?? 지원아?..
지는무너지는 노을 앞에서 바다도 나처럼 속수무책이었겠지. 햇살같이 부서지는 네 이름.그냥 쪼꼬미 웑쟤 태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올이 보고싶었는데,,, 한참 돌아다니다 노을 지는 거 보고 신기해하는 웑쟤와 그런 웑쟤가 귀여운 올 ㅠㅅㅠ 또 웑쟤 돌아다닐 때 중간중간 윽셩한테 괜찮냐고 물어봐야 함 계속 태우고 다니면 아무래도 힘드니까 집에 오면서 미생 ost 들었는데 오늘이 알바 마지막 날이였단말임..? 갑자기 노을 지는 풍경 보면서 버스타고 가니까 감성 충만해져서 그동안 알바했던 것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거임..ost들으면서 뮤비마냥... 10. 제가 사랑하는 노을 지는 바다를 봐주세요ㅠㅠ 아 여행가고싶다....😭 아침부터 노을지는거까지 다 보고싶을 듯ㅠㅡㅠ 넘 이뻐서 엄청 좋아 노을이 붉어지는 모습 같이..
때가항상 이벤트 마스터 난이도로 달릴때 데미지가드1+라이프회복2+SSR2 조합으로 달리는데 그러다보니 가끔 내가 마스터도 이제 잘하는구나 하는 괜한 착각이 들때가 있다 그리고 부계달릴때마다 아 착각이었구나 하고 현실파악함가끔 화를 내거나 불만을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잠시 뮤트 해주시면 안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 좀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탐라대화도 많고 자주 중얼거리니 이상 주의해주시면 감사합니다 #Natsu_Auto익이가 가끔 아플때면 내가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을 때가 있는데 이런거 본인한테 말하면 역시 싫어하겠지. 열 재줄 때 이마에 손을 올리면 차분히 눈을 감는 익이가 좋다.가끔은 자네를 향한 나의 욕망을 주체 할 수 없을 때가 있다네. 아직 자넨 날 몰라, 내가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