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지체 집에서 옆에서 뒤에서 거리는 거리를

지체

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23:27

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화도휴게소앞에서 창현아파트단지입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23:57

국도 3호선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역전교차로에서 - 지체, 도봉역에서 수락산역 지체, 제일은행에서 중화역 지체, 자양2동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23:57

국도 3호선 군자역에서 아차산역 지체, 아차산역에서 구의사거리 지체, 구의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가능교차로에서 역전교차로 지체 00:28

국도 6호선 신촌로터리_일반국도6호선_진입_에서 아현삼거리 지체, 도농사거리에서 지금삼거리 지체, 동대문로터리에서 신설동역 지체, 신설동역에서 동대문로터리 지체 00:28

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00:57

국도 6호선 세종로사거리에서 동대문로터리 지체, 동대문로터리에서 신설동역 지체, 아현삼거리에서 신촌로터리_일반국도6호선_진출_ 지체, 지금삼거리에서 도농사거리 지체 00:58

국도 3호선 동부간선도로-천호대로램프(4)에서 군자역 지체, 구의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도봉역에서 수락산역 지체 01:27

국도 6호선 지금삼거리에서 도농사거리 지체 01:27

국도 6호선 교문4거리에서 도농사거리 지체 01:58

경춘로 화도휴게소앞에서 창현아파트단지입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02:27

경춘로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02:57

국도 3호선 아차산역에서 구의사거리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역전교차로에서 - 지체, 도봉역에서 수락산역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구의사거리 지체 02:58

국도 3호선 동부간선도로-천호대로램프(4)에서 군자역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먹골역에서 태릉입구역 지체, 군자역에서 동부간선도로-천호대로램프(4) 지체 03:57

국도 6호선 신촌로터리_일반국도6호선_진입_에서 아현삼거리 지체, 도농사거리에서 지금삼거리 지체, 지금삼거리에서 도농사거리 지체 03:57

경춘로 도농삼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동호평IC(입구)에서 천마산입구 지체, 천마산입구에서 창현아파트단지입구 지체 04:27

국도 6호선 신촌로터리_일반국도6호선_진입_에서 아현삼거리 지체, 도농사거리에서 지금삼거리 지체 04:27

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창현아파트단지입구에서 화도휴게소앞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04:57

경춘로 도농삼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돌팍교차로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05:27

국도 3호선 공릉역에서 태릉입구역 지체, 자양2동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구의사거리 지체, 수락산역에서 도봉역 지체 05:27

경춘로 도농삼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05:58

국도 6호선 신촌로터리_일반국도6호선_진입_에서 아현삼거리 지체, 도농사거리에서 지금삼거리 지체, 아현삼거리에서 신촌로터리_일반국도6호선_진출_ 지체 05:58

경춘로 도농삼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06:27

국도 3호선 도봉역에서 수락산역 지체, 공릉역에서 태릉입구역 지체, 자양2동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구의사거리 지체, 구의사거리에서 아차산역 지체 06:58

국도 43호선 교문4거리에서 구리경찰서 앞3거리 지체 06:58

국도 6호선 도농사거리에서 지금삼거리 지체, 동대문로터리에서 신설동역 지체, 시조사삼거리에서 청량리역 지체, 신설동역에서 동대문로터리 지체, 도농사거리에서 교문4거리 지체 06:58

집에서

운운 나 집에서 2분거리여...ㅎㅅㅎ!

집에서 7분거리라는건 헬스장 근처에 7분거리 내로 너희 집이 있다는거네? 사생활 침해좀 해두되닝?

죽지는 않았지만 미쳐서 돌아오지 못한 하인도 적지않았다. 모두 정운의 집에서 일을 했고, 집을 나가서 죽거나 정신을 놓았다. 처음엔 정운을 감싸던 부모님도 어느 순간 자식이 두려워져 조금씩 거리를 두더니 3년이 지날 즈음엔 아예 집을 옮겼다.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면서 추석특선영화를 보고싶었어,,,

대박 추석때 나 5분거리 외할머니댁갔다가 아침먹고 바로와서 할거없는데 집에서 영화나 바야디~~!

생각해보면 초중고 다 집에서 3분거리,,,ㅎ

직장이 있는 사람의 비애인 가 . . . . 근데 내일 영어학원에서 오라그래서 와장창댓어 내일 친구들이랑 밥먹고 집에서 뒹굴거리고싳엇는데.... 주말에듀 바쁘신ㄴ 해리씨는 언제쉬세요?

헐... 안단테 재방하는거 지금 보는뎈ㅋㅋㅋㅋ 저기 나오는 시경이네 학교 우리 고등학교야... 내가 3년내내 다녔던 그학교... 우리집에서 20분 거리........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정신 차리니까 이미 찬의 집에서 거의 쫓겨나다시피 나온 뒤. 아니, 왜 자기가 더 놀라냐고! 뽀뽀한 건 너잖아! 닫힌 현관문을 이글거리는 눈으로 쳐다보다가 몸을 훽 돌렸음. 아. 볼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할 줄이야. 볼뽀뽀야 한 번 당했었지만

휘가 참 짝사랑할때 맨날 집에서 훌쩍거리면 솜이 방문열고 들어와서 야 왜울어! 또 박웆인 때문이야? 하면서 개 빡쳐할듯.. 학교에서 휘 몰래 참한테 시비걸고 다니는 전솜.. "야 박웆인" "뭐" "니 어제 이댛이한테 뭐라

더울까 걱정인데 괜찮을까요 저는 집에서 만지작거리고 입어만보고 얼른 넣어놨어요

선선한 여름밤에 동거하는 집에서 나와서 먹자골목 회 집에서 소주 한 잔하는 뽐녕 보고싶다 둘 다 가볍게 차려입고 나와서 사람 바글바글한 거리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인적 드물어지면 손도 잡아보고

윗층은 집에서 뛰기 시작할 때 괴성을 지르는 풍습이라도 있는 건지 어른도 발광하기 직전에 씨-발 어쩌고 저쩌고 고개고래 소리를 지르더니만 애도 끼양 거리더니 도도도도 뛰는데 애가 뛰는 건 어른이 금방 말린 모양인데 그러면 뭐하나 어른은 계속 쿵쿵대는데

구리가챠샵... 제 친구 작은엄마분이 하시는..... 게다가 저희집에서 15분거리..

탐라에 보여서 슬쩍 끼어드는데 두분 에버랜드 오시면 연락해료.. 우리집에서 15분거리.. 맛잇는고 사주께...

색상 알려달라고 하셔서 진짜 열심히 그렸는데 다시봐도 넘 조잡해서 웃기다ㅋㅋ 집수니 코덕이 이주간 집에서 뒹굴거리다 어느날 약속이 잡혀서 메컵하면 너무 신나서 과도하게 해버리는 것이다 네이키드 히트도 선런칭으로 사놓고 새삥

오케이 벡스코, 집에서 몇분거리^^

대학생 카와세미 하루종일 비가 주륵주륵 쏟아지던날 밤 자체휴강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는 세미 누워서 영화보고 책읽고 과제해도 시간이 남는거야 시간이가면 갈수록 나갈 일도 할일도 딱히 없고해서 큰맘먹고 카와니시에게

헉 진짜요?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려고 했는데 영화나 봐야겠어요(*´∀｀*)

아 내일 와나완 집에서 10분거리에 오는데 못 보러가 (고통)(심한 욕)

넹 19년에 마곡에 새 병원 오픈하는데 우리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라 가기로 함ㅎ 근데 이번에 우리 학번 애들이 삼성이랑 아산을 개많이 가서... 나도 외부 쓸 걸 하고 후회 중인 요즘

그나마집에서걸어서5분거리라서 다행이지

후계자님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새끼 상어가 어느 날 후계자님이 학교도 본가도 아닌 낯선 집에 정기적으로 방문한다는 걸 알아차리고, 호기심에 기웃거리다가 그 집에서 빼꼼 고개를 내민 아가씨와 눈을 마주쳤을 때 첫눈에 반하는 이야기도 가능하지 않을까

문제는 2시까지 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오늘 종례가 12시40~50분쯤 마쳤는데.. 집까지 거리가 있어가지고ㅠㅜㅠㅜㅜ 걱정이에요ㅠㅜㅜㅜㅡㅠㅜㅜㅠ 집에서 학교까지 거의 30분 거리라서ㅜㅜㅜㅜㅠ

그리고 또 제즈에서 카페 가서 경치 잘 보이는 창가자리에 앉아서 노는 규잇. 좀 사람이 많은데가 아니라 적당히 있는 카펜데 둘만 창가쪽에 앉아있고 둘이서 막 우리 내일은 뭐 하지? 하면 집에서 뒹굴거리쟈 하고 안돼, 안돼. 내일 돌아다닐거야. 하는거

ㅁㅊ 케베스 집에서 몇 분거리..? 개아나 학교 하루 빠진다고 죽는더 아님ㅎㄹㄹㄹ..

그렇게 두달 쯤 지났을까 평소처럼 녕의 집에서 뒹굴거리는 녕과 동임 멜로영화를 보던 녕과 동 조용한 집에 잔잔한 멜로 영화, 말없이 영화를 보는 동. 그런 동을 빤히 쳐다보던 녕이 낮게 말을 해 -동혅아, 우리 이제 그만 만나까?

저..지금집에서40분?거리에 토이저러스있긴한데 낼학교갓다가점심에 바로올라갈거같아서요ㅠㅠ...ㅠㅠㅠ ㅠㅡㅠ 으아악 역시 오늘 갔다왔어야 ㅠㅠㅠ 서울쪽 딱히 가까운곳이 없네요😭😭😭😭😭

아니 뭔 18세가 엎어지면코닿는거리에 지하철역이 있는 역세권에 2층짜리 집에서 자취를 해 너 메이플월드에서 땅투기하냐?

알바처 2분 거리의 김밥집에서,,, 라면 심지어 10분만에 마셨음(시간 남아버림

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다 늦은저녁에 일어나서는 대충 옷 챙겨입고 펍에 맥주한잔 하러가는 레예모리 보고싶다 둘이서 휴가는 맞춰 썼는데 어딜 갈 생각은 딱히 없고 걍 늘어지게 잠 자다가 문득 휴가를 이렇게 보내는게 아깝다는 생각이들

한샘이 앤오가 실친이라서, 우리집에서 십분거리 삼. 같이 머리하러 가는 그런 사이야

내일 오후 8시 비행인데 가족들 2시에 집에서 출발하쟤 면세점 쇼핑하고싶다고.. 무슨 지거리야 흑흑

그거 정말 좋을 거 같네. 아, 응. 나도. 사실 어딜 놀러가거나 그러기엔 할 일이 있어서.. 집에서 영화라. 그것도 좋을 것 같네. 아님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것도!

괜히 걱정했다 하면서 오랜만에 온 집에서 시원하게 씻고 두발뻗고 잘려고 누웠는데 천장에 아른아른거리는 재호얼굴.. 은근 섭섭해 있을 줄 알았는데. 무슨 근거로 있을거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하아...신상액괴사러가고싶은데 가기귀찮다 집에서 15분거리

아악 드림콘 강원도야 언제가 ㅋㅋㅋㅋㅋㅋ 요새 행사마다 다 집에서 기본 2시간 거리네 싀발 ㅠㅠ

웅ㅇ... 코뮤페두 ㄱ.. 압구정 데이케어센터 간담미다! ! 무려 집에서 30분거리 ㅎ ㅎ ㅎ ㅎ 2시 봉사 끝나고 친구랑 바로 고척에서 만나기루.. 집들를 시간이 업서

괜히 갤러리 뒤적거리다가 발견함 (ㅋㅋㅋㅋㅋ) 지인집에서 이러고놀았었는데.. (지인이 찍어준 사진

내가 그집에서 물건도 몇번 사고 수다도 떨어서 친해지고 오크 잡기 힘들다고 찡찡거리면 아주머니가 어이고 그래 그거 힘들지 그래도 잡는게 대단햐 호호호!! 이랬는데 알고보니 막 혼자 드래곤 사냥하고 막

배켠 섀훈이랑 사귀고 나서도 무슨 수인인지 절대 안알려줬는데 허무하게 자다가 들키는거. 집에서 영화보다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졸길래 침대에 눕혀줬더니 끙끙 거리면서 토끼 귀가 뽀잉뽀잉 하나씩 튀어나오는거. 배켠 깰까봐 소리없이 심

결국 의지의 낼 택시 잡아서 집 도착함 그리고 2차전 시작한다 둘이 방에서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난리났는데 옆집에서 항의했음 좋겠어 저기요 잠 좀 잡시다!!!! 그래서 낼옹 소근소근 거리면서 싸움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형 너 진짜 그러는 거 아니다

You are the best thing thats ever been mine,이라고 생각하는 커크와, 살다보니 이런저런 일이 때문에 싸우게 되었는데, 싸우다가 새벽2시에 집에서 뛰어나와 아무도 없는, 어두운 새벽의 거리를 걸으면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You are the best thing thats ever been mine,이라고 생각하는 커크와, 살다보니 이런저런 일이 때문에 싸우게 되었는데, 싸우다가 새벽2시에 집에서 뛰어나와 아무도 없는, 어두운 새벽의 거

덕계못 진짜 오지지 않냐 3일전에는 우원재 계대 왔었는데 계대는 우리학교에서 5분 거리고 어제는 우원재 수성못 왔었는데 수성못 우리집에서 10분 거리임 기숙사 씨 발 ...

원래 버스 13분에 와서 늦잠자서 화장도 못하고 집에서 나오니까 11분이라 버정까지 원래 5분거리를 뛰어서 2분만에 도착했는데 18분에 버스 도착함 ^^,,, 18

집에서 하라고 강요햇을수도 잇겟지~ 기본소양이라고 승마배운건 꽤 즐거웟는데 펜싱은 보호구 입엇을때 약간 폐소공포증같이 답답하고 불안해서 시합이 길어지다보면 숨 차오르고 눈 앞이 일렁거리고 헉헉거리면서 서잇는데 주변시선 의식하면 폼안나게 쓰러질수도 없어

흐악 ㅠㅠㅠ 저도 오늘부터 커피랑 홍차 달고 집에서 골골 거리다가 따순거 먹고 그래야겠네요,,,, (먼산 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집에서 퇴근하고 피곤해서 표정 개 썩어있었더니 너혼자 힘드냐고 비아냥거리는 언니나 엄마는 왜 애가 엄마보고 말투가 그러냐고 내가 일시켰냐고(?) 하시는대 뭐...라구요? 일 하라면서요...

그게 지금 몇 년 전 얘기다. 그래도 아직 둘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너 닮은 애가 발견됐다고 해서 나는 집에서 차 타고 1시간 거리도 마다 않고 갔다. 비슷하다고 하면 연락을 안 넣어본 곳이 없다.

아ㅠㅠ 저희 구에 오셨군요...(무룩) 집에서 그리먼 거리도 아닌데 출근때문에 못가다니...(속상)

네네- 저~기~ 거리 앞 피자집에서 일해요. (팔짱 끼는 모습에 하하웃으며) 에~? 주변에서도? 위험한 일 하시는건가요?

집에서 나오려는데 커미션 온거 확인해서 급하게 컴키고 폰에 넣어서 출근하는내내 히쭉히쭉 거리다가 회사오자마자 화장실가서 읽고왔다 아 너무 좋아ㅠㅠㅠ계속 히쭉거리고잇어ㅠㅠㅠ

400억 있으면 고먐미 5마리랑 쾌적한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살 수 있을것 같은데...

원래 주긴했눈데 지아프다고 안주고 ㅋㅋㅋㅋㅋㅋㅋ상여금인센따위없었눈데 여긴있어요 ㅠㅠㅠㅠ집에서 40분거리!!!구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여기 월차연차도있어요

사람은 왜 집에서 뒹굴거리면 안되는걸까(이사람 학교간다고이럽니다)

아 진작 나올걸 총대님 나온줄도 모르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네

역시 집에서 컴퓨터나 하면서 뒹굴거리는게 최고야.

추석연휴 기념 사과박스 1박스를 get 하셨습니다. 집에서 버스로 40분 거리인 당신은 엄마를 소환하셨습니다.

제물포항 일본조계지 내에 일본 제1은행에서 일하는 준면과 그 옆 대불호텔에 조선 최초 호텔리어 백현이 연애하는 거 보고 싶다. 경양식집에서 스테이크 먹고 해지는 거리를 걸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보고싶다.

조낸 머리 빠개질것 같음 ... 잠도 못자구 집에서 한시간 거리 병원애 간다

언ㅅ 아뇨 내일 일정 빈다는 의미! 프파햇엇는대 넘멀어서(집에서 편도 한시간거리임) 안하구잇더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남자친구는 날 엄청 좋아하는데 내가 생각이 많대 감정기복도 심하고.. 오래만날 커플인데 내가 새로운 마음으로 과거에 연연하지않으면 된대 듣는데 신기하고 재밌었다 남자친구가 옆에서 넘 끄덕끄덕 거리길래 이새키 많이 힘들었구나;; 죄송하다 햇음

잘때는 소리랑 빛에 진짜 민감해서 누가 옆에서 속닥거리거나 핸드폰만 만져도 못자는데 엄마아빠 싸울 것 같은 날이나 싸우는 날엔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이어폰끼고 소리를 크게 틀어놓고 잔다. 당연히 잠은 설치고 다음날 피곤하지만 마음은 그게 더 편하다.

피터토니로 피터랑 사귀게 된 이후로 나른한 감각을 자주느껴서 좀 게을러진 토니 보고싶다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거리는데 피터는 그것도 좋아서 옆에서 같이 뒹굴거리다가 토니 얼굴과 몸 곳곳에 비내리닷 입맞춰주기도하고 안아주기

PD10대가 끝나잖아요, (네) 그럼 어떻게 되는거에요? 마크네? 어떻게 되냐구요? PD드림에서. 마크아,,,,,아...그.... 드림 고정해라 해찬이 옆에서 먼저 눈치채고 동공지진 하면서 옷자

슈챈 둘이 천날빰 보내구...믠석이 먼저 깼는데 고개 돌리니까 죤데가 자기 옆에서 넘 이쁘게 잘자고 있는거....쫑알거리면서 돌아더니던 애가 잘때는 이렇게 순둥이구나싶고 넘 흐뭇하고...ㅎㅎ

오늘도 보니까 명기 옆에서 활짝 웃으면서 조잘조잘 거리더라구

자기 이름 부른거 신경쓰이고 왜 불렀을까?내가 나오는 꿈이라도 꿔준걸까?그랬으면 좋겠다..하면서 혼자 실실거리다가 아차,하면서 또 부끄러워하고 얌전히 사야 일어날때까지 옆에서 살짝 사야 손 잡으면서 ㄱㅣ다릴듯!

저두 만날 하는 생각이에여,, 옆에서 절케 허실허실 형형 거리면서 웃고있는데,,ㅠ 약간 눈새 복학생과 새내긔 st,,,

칼퇴는 무슨 마지막으로 문 잠그고 간 사녁. 제한 뻗어서는 침대 뒹굴거리는데 그제야 오늘까지 제출이었던 과제가 생각남. 헉 망했다. 제한 부랴부랴 노트북 켜고 하는데 옆에서 사녁이 도와준다. 자정 넘기기 전에 겨우 제출하고 한숨 돌리려니 사녁 또

아ㅏ니 왜 거기서 얼구를 쏘는데!? 얼핏 떴으면 바로바로 주워먹어야지 뭘 꾸물거리고 ㅇ아오 진짜 하지만 전 옆에서 소리질러줄 사람이 ㅇ벗다...

불러.. 하면서 투덜거리는 강다 옆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참이가 소감 말하는데 목소리에 파드득 떨면서 눈 뜨겠지. 낮은데 조곤조곤한 말투 멍하니 들을 것 같다. 그렇게 짽이에게 참이 첫인상은 목소리 좋은 학생회장 정도겠지. 다른 얘기는 친구들한테

ㅣ디모도 옆에서깔짝거리면 한대쳐버릴거같은기분

이게 머가 앞담이야 옆에서 깐족거리다 한대 맞고 초코과자 씹으며 찌무룩할거 같다는 예측을 한거지

옆에서 머라 꿍얼거리고 잇는 데식 넘 귀여워.. 좋은걸 무ㅜ 어떡해 진짜?

나 아침에 화장할 때 옆에서 기웃거리길래 브러쉬로 블러셔 칠해줬다ㅋㅋㅋㅋ 귀여워 ㅠㅅㅠ

운전에만 집중하는 모습이었음 핸들 잡고 있는 손등이랑 팔뚝에 핏줄 서 있는 거 보고 사람들 놀랄 것 같다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 보고도 놀랄 듯 엄청 비싼 모델이라.... 근데 더 놀라운 건 옆에서 휴대폰 만지작거리는 아카아시 손목에도 같은 모델 시계

유토)루리 같이 놀아요네코사쿠씨, 오늘은 기분 어때요? (옆에서 자꾸 기웃거림) 걱정돼요(옆에서 기웃거리다, 옆에 챡 앉아서 기색을 살핀다) 저어, 괜찮아요? 아파요뭐어,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조금은, 아플지도.

이것만 봐도 도케 떠올라 곧 무릎 발사될 듯한 영 바지 발견한 도 옆에서 다 드러난 영 맨살 조몰락거리며 "형.... 바지가 너무 마이 찢어진 거 같아요. 이라다가 진짜 핫팬츠 되면 우짜지.... 아, 근데 그거도 개안케따.

어느날, 차가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몸살 콤보를 맞아서 골골거리고 있는데 병원은 죽어도 가기 싫다며 악으로 깡으로 버팀. 같이 등교하는데 곧 죽을것 같은 표정으로 힘없이 자기 옆에서 걷는 차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정.

시무륵,,, 계속 옆에서 혼자 쭈물거리면서 딜런 일어나는거 기다리는데 안일어나면 옆에서 허어응어 하면서 슬픔을 표현한다(대체 볼 꾸욱꾸욱 누르고 장난치면서 왜 안일어나지하고 고민할거같은

숙제하는 해진이 옆에서 알랑거리는 해랑이

사ㅏㄹ가드님 키스해주세요~! 하고 옆에서 깐족거리다 하드커버로 머리 처맞는 유하니 (머리깨짐

맨날... 예쁜 굿즈를 만들고 있어서 옆에서 주절주절 떠들면서 훈수두다가 욕먹을 것 같은 사람 나야나.... 그렇게 둘이 투닥투닥 거리면서 굿즈 포장도 하고, 사람들한태 우편도 보내고 할 거 같은데,

교수님 옆에서 안어울리게 살랑거리려니까 힘들어..

그 분은 어린이 이용자 대할 때도 장난아니었다 부끄러워서 엄마 뒤에 숨거나 대답안하던 애들도 몇 분 뒤면 데스크 근처 얼쩡거리면서 선생님 근데요~하고 자기 이야기 하게 만드는ㅋㅋㅋㅋㅋㅋ뭔 마술같고 나는 옆에서 넋이 나

3쌍 세트가 3만원정도밖에 안함서... 좀 예쁘고 달랑거리는것도 꽤 쌋는데 존나맘에들고 으윽 최고다....고를때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건 부담스럽지만..

일부러 스타카토로 이 악물고 말하는 성의 의도 1도 눈치채지 못하는 댄이는 댕댕하고 울면서 🍑햄이 노무 말라서 옆에서면 내 돼지같아요 하면 환멸난 성 정색하면서 차에서 내려서 차문 쾅하고 닿아버리고는 씩씩거리면서 집으로 들어가버림ㅋㅋ 갑자기 그런

차를 데려다주고 제 교실로 돌아온 정. 아침조회가 끝나고 1교시가 시작됐지만 집중은 안되고 자기 옆에서 골골거리던 차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남. 수업시간 내내 차의 생각뿐인 정은 한숨만 푹푹 내쉬었다. 그런 정의 모습 보며 친구들은 이상함을 느낌.

ㅠㅠㅠㅠㅠ리얼리다 내가 징징거리면 옆에서 그냥 넥슬라이스해서 기절시키고 아친에 슬프더라도 일어나게 해주는 사람 필요함 ㅠㅠ

친구 둘이랑 같이 피방갓는데 개저시새기 내옆에서 오목인지 바둑인지 두면서 한손으로는 주물거리고 자꾸 내 화면 흘끔흘끔 쳐다봐서 같이 겜하던 애한테 챗도못하고 걍 못참고 결국 다같이나와벌임;

메모장에 짱박아둔 참섭 발견했당 그 모냐 형셦이가 우즨이친구를 좋아해서 친해지려고 먼저 막 말도걸고 몇번씩 껴서 같이 다니고 하는데 우즨이는 첨에는 갑자기 쟨뭐임 싶은거임 자기친구한테 옆에서 알짱거리는거 은근히 거슬리면서도 우즨이는 그냥 그러려니하

세츠:약 챙겨먹기 모카가 챙겨주지 않을까..? 하쿠:히로 보기(?)맨날 옆에서 자니까! 코하쿠:절망은 아름다워 하면서 자기 세뇌하기(처형전 핑키:우리 딸!!!잘자!!!인사하기 쿠렌:쿠나이 손질하기 노아:꽃병청소 문아:발목 만지작거리면서 우울해하기(?

기름 거의 다돼서 띡띡거리는걸로 불붙여보겠다고 용쓰는 볼튼교수님이랑 옆에서 물끄러미 보다가 손에 라이터 있으면서 굳이 자기 담배불로 불붙여주는 위넌트학생 보고싶다..

아니 모기새끼는 왜 하필 귀옆에서 왱왱거리는거임?존나 관종이야?

지금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날 사이에 두고 마리랑 황태가 양옆에서 자리잡고 골골골 거리고 있어

담배피는 황.... 옆에서 자기도 피고십다고 눈치 겁나 즈지만 다 알고 ㅎㅎ 거리면서 안 주는 황

미 리내 이것 보라며 타쿠야에게 먼저 가져올것. 쿠야, 쿠야. 이것봐요. 쿠랑 똑같이 생겨서 못..음.. 매력있게 생겼어요:D (( 이러면서 놀릴것 같다. 옆에서 쫄랑쫄랑 거리면서(!) 얼굴이랑 만쥬같은거 같이 대보고 오오..( 하면서 감탄할듯.

"벚꽃 날리지, 고기는 지글지글 구워지지, 미연이 이년은 엄마 앞에서 그냥 알랑거리면서 노래 부르지, 인모 새끼는 또 옆에서 그냥 되지도 않는 책 보고 자빠져 있지, 우리 아부지 기분 좋아가지구 또 소주 벌컥벌컥 마시지!"

이것도 시련이야. 지금부터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니까 거리 옆에서 식사 하는 것 정돈 해주겠어！

맞아 자려고 하면 자꾸 옆에서 앵앵거리고 특히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보고있는데 화면에 달라드는게 정말 싫다

어느날, 차가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몸살 콤보를 맞아서 골골거리고 있는데 병원은 죽어도 가기 싫다며 악으로 깡으로 버팀. 같이 등교하는데 곧 죽을것 같은 표정으로 힘없이 자기 옆에서 걷는 차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옆에서 듣던 다른친구가 뛰어내리면 수상경찰이 이놈 하고 건져간다고 거들었고 셋이서 깔깔거리고 웃었다.

완벽한 내 애인의 모습이다 나 화장하고 있을 때 와가지고 옆에서 기웃거리길래 내가 브러쉬로 함 쓸어주는거임 ㅠ 반박 안 삼ㅠ

ㅋㅎㅎㅎㅎㅋㅎㅋㅎㅋ 그러면 옆에서 해산이 쫑알거리겠죠. 나쁜놈들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 선택을 하는 것을 옆에서 보조하다가 네가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게 다가간다)'앤디, 당신도 꽃 사려구요? 그럼 아까 말해줬으면 여유롭게 골랐을텐데...'(핸드폰에 타자를 두드려 네게 내밀어 보인다)

뒤에서

ㅋ ㅌㅋ ㅌ ㅌㅌㅌㅌ ㅋㅋ 둘이 아침밥 같이 차리는거 넘 좋다... 뒤에서 보면 둘 다 꼬리 살랑거리겠죠ㅠㅠ...? 넘 기엽다... 저도 요한이 보고 너무 좋아서 쓰러질지도 몰라요,,,,

장그래 침대에서는 과장님이 자기꺼라고 적극적으로 허리 흔들고 목덜미며 어깨에 키스마크 진하게 남김 은근히 보이는 자리라 직원들이 뒤에서 과장님 부부금슬 좋다고 수근거리고 그거 엿들은 장그래 질투나서 야무지게 선녀하강자세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분들. 모두 어른이다. 아주머니들이고 아저씨들이다. 그러니 가시방석... 내가 뭘해야할지모르겠을때 하여금 눈치를 주니까... 나에게 가끔말도걸어주시지만 난 절대 그사람들과 가까워질수없을것같다. 뒤에서 조금이라도 속닥거리는날엔...

상장은 그 벽에다가 못박아서 놨는데, 이게 이상한게 뭐냐면 뒤에서 바람이 부는지 상장이 막 날라댕기는데 옆으로 나는것도 아니고 딱 정면으로 펄럭거리는거임. 근데 뒤에는 벽이잖아 그래서 선풍기바람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도해봤지만..((타래로↓↓

아냐 그리니까 더 이상해 어 더 설명하자면 선풍기바람이면 펄럭거리긴 해도 벽에 어느정도 뛰어져서 계속 그상태를 유지할텐데 내가 보는거는 갑자기 높이 펄럭거렸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또 펄럭거리는? 마치 뒤에서 바람이 불었다 안부는것처럼 그렇게느껴짐

그러다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황급히 주변 사물 뒤로 몸을 숨긴 쩨! 조금 잠잠해진 듯 하자 고개를 빼꼼 내밀었는데, 의외로 목소리는 바로 뒤에서 들려온다. "너는 누구니?"

우리지나가니까 뒤에서 지들끼리 낄낄 거리고... 아직 재기안했어?

치비딕 보고 싶다... 브루스가 치비딕 자전거 태우고 놀라갔다가 풍경이 넘 좋아서 자건거 내려서 끌고가는데, 오르막 길이었음. 근데 치비딕이 브루스가 힘들어서 그런지 알고 자전거 뒤에서 끙끙거리면서 밀고 있었으면

뒤에서 수근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신경쓰지도 마세요 어쩌겠어요 오빠가 그렇게 소중하고 잘났는데 _유귀선 #대현수화

매튜는 센터에서 돔을 봐서 좀 놀란 기색을 보였지만 서핑은 관심이 없어서 그냥 뒤에서 삼촌 구경이나 하기로 했음. 하지만 그건 변명거리라도 된듯 매튜의 눈은 삼촌한테 서핑을 가르쳐주는 돔한테로 꽂힘. (2)

관래 회사서 막 썸탔으면.. 둘이 손끝만 스쳐도 찌릿 거리고..묘한기류 생성하기. 야근하다 관웅이 컴퓨터 폴더 찾아준다고 뒤에서 마우스 쥔 그래 손 잡고 그래 얼굴 새빨개짐(귀까지)..그래가 관웅 커피 타주는데 커피잔

왜 울어..(힐끔거리다가는 결국 다가가 뒤에서 껴안는다

여친 공연 보러와서 꽃줄려는데 팬들 넘많아서 뒤에서 기웃거리는 넨

공학에서 근무하는 체육선생 한재호랑 쌤 흠모하는 뿌시래기 고딩 조현수 보고싶다 여자애들이 쌤~ 하면서 바짝 붙어서 팔짱 끼고 살갑게 말 붙이고 그러면 조현수 뒤에서 노려보다가 씩씩거리고. 꿈 없었는데 한재호랑 같이 일하고 싶어

여기 거리에서 늘 신문을 나눠주는데 어떤 쪼끄만 애기가 그걸 받고싶은지 앞에서 멈춰서 쳐다보고만 있으니까 뒤에서 부모가 달라고 부탁해야지 하는데 넘 귀여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키쑤하묜 나만 숨맥혀ㅠㅠㅠㅠㅠㅠㅠ나쁜 놈아ㅠㅠㅠㅠㅠㅠ' 거린다.... 옩 으아아ㅏ아 윤아 병원가자 병원 거리면서 윤 업고 뛰쳐나가려고 한다...(왜 점점 이상해져) 저 먼저 가보겠습니다! 하고 옩이 윤 업고 가려는데 뒤에서 강이 옩씨! 하고 부른

(뒤에서 달그락거리며 등장) 쨘-!

양이 뒤에서 꼭 껴안아조 선호야...쓰담쓰담하고 쪽쪽거리구 다해

움직이는 당신의 몸을 뒤에서 보자하니 뽀얀몸에 당장이라도 자국을 남기며 수치심을 안겨주었어. 하지만 자국을 남겨 다른 이에게 들켜 금방 거리가 생길까봐 남기지않운채 제것을 깊숙히 밀어넣었지

음 댄성 거품 목욕플 보고 싶다 ••• 그 비좁은 욕조 안에서 다 큰 두 남성이 ••• 단얤이 윥 뒤에서 안아 주는 식으로 품에 가둔 다음 아래 쥐고 흔드는 거 거품 때문에 미끄덩거리는데 그게 더 흥분감 박찰 거야

국이 그리고 막 뒤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은근슬쩍 찜 뒤로 오는거 되게 설렜다

써노는...뒤에서 양이 꼭 껴안구 부비적 거리면서, 주인니임...멍뭉이 심심해.하고 부비적 부비적이다 그리고 앞에 얼굴 천천히 내밀면서 키스해도 돼?다

크로스 스트라이크는 크로스 스탠스 상태에서 적의 공격에 맞춰 스매시를 누르면 사용할 수 있어. 단 정면의 공격만 반격 가능하니까 등 뒤에서 오는 공격은 막을 수 없고, 검의 긍지에 따라 공격력과 관통 거리가 증가한다는 점 명심해.

백희 하교길에 보인 꽃 따다가 꽃잎 하나 하나 뜯으면서 경아도 날 좋아한다 안 한다 해 보는데 마지막 꽃잎이 안 한다 차례 백희 차마 뜯지 못 하고 머뭇머뭇거리는데 뒤에서 경아가 백희가 딴 꽃이랑 똑같은 꽃 귀에 꽂아주면서

불가능한 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당신이 뒤를 돌아볼 때까지 그 뒤를 뒤에서 볼 때까지 /유희경, 내일, 내일

뒤에서 수근거리는 사람들때문에 힘들어하지마세요! 뭐 어쩌겠어요, 오빠들이 이렇게 소중하고 잘났는데❤️

(꿈입니다) 한참있다가 정국이가 뭔소리에여형 ..이러고 웅성웅성거리다가 슈가가 나만 저질문 이상한 뜻으로 받아들인거 아니지?이랬음 그랬더니 뷔가 "아니 같이 안고 자면 자꾸 뒤에서 뭐가 대여서(닿아서).." 라고했음 ㅋㅋ..ㅋㅋㅋ암튼 그러다가

그럼 싫겠냐. 이 뒤에서 나한테 질척거리지 말고 다들 나가라구.. 그게 당연한 거지. 소중히 하겠다고 생각하기는 다른 거 생각해.

(고개를 갸웃거리며 네 뒤에서 불쑥, 얼굴을 내민다.) 응? 뭐해요?

앞차가 어리바리 하면 뒤에서 겁나 빵빵 거리고 지나가면서 꼭 앞차의 운전자를 쳐다보는 운전자들이 있다. 보고 있으면 겁나 ㅂㅅ 같다. 그걸 자기네만 모른다.

"전보다 더 마른거같아" "아닌데.. 나 살 붙었어" "배가 이렇게 홀쭉한데?" "그만 만지작거려..간지러워" 뒤에서 안은 채 테용의 배를 만지작 거리는 제현이.

충동적으로 기뻐서 한 것도 아니고 뒤에서 둘이 약속을 했다는게 존나 후죠의 마음을 벌렁거리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사람 많으니까 이따가 하자고 지훉이 1번 거절했는데 꽌리니가 졸라서 결국 카메라에 뽀뽀 잡힌게 존나 개발림

거리에서

12.(번역 계속양비론 명예 코메일) 니가 지금 "중립"과 "평등"을 말하는 거면 니 사고방식 진짜 쓰레기임. 법? "게임 상의 문제"로 남자들이 징징거리는 세상에서 정말 법이 평등할 것이라 생각함? 생각이나 하고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