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지는 하늘 저녁 붉은 예뻐서 예쁘게

지는

무너지는 노을 앞에서 바다도 나처럼 속수무책이었겠지. 햇살같이 부서지는 네 이름.

그냥 쪼꼬미 웑쟤 태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올이 보고싶었는데,,, 한참 돌아다니다 노을 지는 거 보고 신기해하는 웑쟤와 그런 웑쟤가 귀여운 올 ㅠㅅㅠ 또 웑쟤 돌아다닐 때 중간중간 윽셩한테 괜찮냐고 물어봐야 함 계속 태우고 다니면 아무래도 힘드니까

집에 오면서 미생 ost 들었는데 오늘이 알바 마지막 날이였단말임..? 갑자기 노을 지는 풍경 보면서 버스타고 가니까 감성 충만해져서 그동안 알바했던 것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거임..ost들으면서 뮤비마냥...

10. 제가 사랑하는 노을 지는 바다를 봐주세요ㅠㅠ 아 여행가고싶다....😭

아침부터 노을지는거까지 다 보고싶을 듯ㅠㅡㅠ 넘 이뻐서

엄청 좋아 노을이 붉어지는 모습 같이보자. 짖굳은 장난도 좋아해.

풍경사진/카페 노을지는 멋진 풍경사진 입니당😊🖒🖒🖒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때가 언제냐고 물으면, 너와 함께 있는 해질녘이 가장 좋다고 대답하는 린. 노을 덕분에 얼굴이 붉어 지는 걸 가릴 수 있으니까.

오늘 도쿄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노을 지는 게 너무나도 장관이길래

서울님 그림 너무 예뻐요....😭😭😭저녁노을 지는 하늘이랑 새벽하늘이 섞여서 녹아나는 것 같구요...

헉 욧시‼️ 저두 가을만 되면 이 노래 생각나더라구요ㅠㅠ 오늘 노을지는거 보면서 이 노래 들었던..🎵

럼 씨는 내가 흘린 땀을 조금씩 닦아 줘요. 가져간 물을 마시고 주변을 둘러 보다 저 멀리 붉게 지는 노을을 자전거 위에서 바라보다 문득 바라본 럼 씨 옆얼굴이 붉게 타오르고 있어서 차마 못 참고 손으로 볼을 한 번 쓸어 볼래요.

바람냄새가 갑자기 춥다고 느껴질때가 되면 막 어릴때생각난다 11살때 바닷가도시 살았는데 수변공원 같은곳 가면 오후쯤에 막 노을이지는 하늘의 색은 쏘 고오올드 막 좀 추운데 자전거타고 디카들고가서 풍경사진 찍음

뮤지컬 엔네아드 어디 갔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또 생각나서 푼다. 무대는 암전되고 뒤에 노을 지는 배경만 노랗게 빛나서 신전은 검은 그림자만 보인다. 새겨진 문양은 그림자 연극처럼 뚫려있게. 세트는 노을빛 조명에 반짝이는 금색 장신구를 두르고 뒤돌아

+ 팔로우 '핑크빛 물든 구름'과 '톡 터지는 붉은 노을'을 드립니다 ! 또한 어제 나눔했던 대휘포카도 드려요❗

...노을이 지는 것도 볼 수 있겠죠? 밤하늘도.

오늘 하늘 새털구름들이 너무 예뻤어 저 노을지는 황금빛이 너무 좋다

나는 빈 들녘에 피어오르는 저녁연기 갈 길 가로막는 노을 따위에 흔히 다친다... 상처는 내가 바라보는 세월... 나는 또 이름 없이 다친다 상처는 나의 체질 어떤 달콤한 절망으로도 나를 아주 쓰러뜨리지는 못하였으므로

치아키는 왠지 노래방 가면 특촬물 OP이라든가 만화 OST라든가 부를것같지(디지몬 친구들 렛츠고 렛츠고!!!) 그치만 당번을 맡은날 노을지는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낮게 허밍같은거 흥얼거리면 좋겠네 그 모습을 미도리가 우연히 보

여우다루 보는데 코가 시큰하다. 노을 지는 배경과 형이 해주는 저녁의 냄새... 이코인 작가님이랑 공도희 작가님의 이런 향수 불러일으키는 표현력 진짜 대단하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는 댓글보고 더 슬퍼졌음ㅠㅠ

새벽과 노을의 악마 - 데니들라 노을지는 저녁이나 새벽에 나타나선 사람들을 낚아채간다고 한다. 데니들라에게 당한 사람의 시체는 눈과 입이 찢어진채 파여 있다고 *왜 그냥 설정을 올려버릴까요 그렇습니다 게임에 안나옵니다. 넣

깨어나서 아침이오고, 저녁을 먹기 전 노을이 지는 베를린 성당으로 와줘요. 노을과 함께 자기들의 그림자들이 늘어진다면 이곳이 꿈이 아닌 거겠지요.

170829 The 1st ASTROAD to JAPAN 붉은 노을이 지는 오후엔 음악이 필요해🎶 #차은우 #ChaEunwoo #ウヌ #아스트로 #ASTRO #アストロ #반짝반짝_차은우

미야기에 오세요 노을 지는 야구장

우정을 약속한 날 올려다본 하늘은 붉은 노을이 진 하늘이었다. 뉘엇뉘엇, 산 뒤로 넘어가는 붉은 태양은, 네 얼굴만큼이나 붉었고, 새끼 손가락을 꼭꼭 걸은 채로, 우리는 이미 꺼져버린 태양에게 맹세했다. 우리 마음 속에 울려퍼지는 한 여름밤의 스피커.

... 노을이 질 때를 좋아해요. 그림자가 길어지는 시간... 음, 괜찮은것같죠? 그럼 기대해도 좋으려나.

계절의 경계를, 나라의 경계를, 노을이 지는 쪽과 밤의 경계를

제로 체스터에게 어울리는 꽃은 길가에서 홀로 핀 백합입니다. 제로 체스터에게 어울리는 가사/대사"앞으로는 내가 찾을 때만 오너라. 네가 오지는 않을까 기다리게 되는 건 싫구나." 제로 체스터의 외로움은 「 노을지는 그와 나의 장례식장.」

ㅋㅋㅋㅋ 아 다시 들어도 포켓숲스터 넘 귀여워요 마음에 들어 ㅠㅠㅠ 저 네 시쯤에 잤던 것 같은데 알람을 안 맞춰 놓고 자서... 따흐흑... 진짜 요즘 낮에는 청량하고 저녁에 노을 지는 하늘도 너무 예뻐서 즐거워요 😭

내 눈은 지는 노을이지만 아드리앙한테는 호박이야. 그리고 날 보석으로 부른 건 그 애가 마지막일테고. 난 이제 그거면 됐어. 너무 많이 채우면 바다에 들어갔을 때 너무 빨리 가라앉아버리잖아.

[배드엔딩 가능성 감소!] 여전히 아무도 오지않는다... 피빛 노을은 아직도 지지않고 깊이깊이 자신의 색을 마을에 남긴다.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지는않아 춥진 않다. 어떻게 할까

이때가 노을지는 언덕이였는데 엉첨나게 슬벗다

이제 슬슬 어둑어둑해지려고 하네요. 저는 이때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창 너머 지는 노을 작별은 나쁜 게 아냐 슬퍼할 이윤 없어 원래 이게 그런 거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고즈넉한 시골의 노을 지는 풍경이 그립다가도 달려드는? 벌레들을 생각하면 확 깨버리는 그리움;;;

학교에서 심심해서 그린 노을이랑 밤하늘! 난 종이보단 손에 그리는게 더 잘그려지는 것 같음...

카이토와 코우타와 마이는 쏟아지는 노을에 흠뻑 젖어 자와메의 풍경을 내려다본다. 어느 오후 여섯 시, 세 사람이 인간의 몸으로 공유하는 마지막 시간이다.

언제까지고 소년이기를 바랐지. 먼지 쌓인 창가에 서서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이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았어.

9월. 노을지는 서울 하늘.

노을지는 거 색깔 와... 아 근데 눈으로 보는 색감이 카메라에 안 담겨 흑흑 좀더 찐한 분홍빛인디ㅜㅜ

헉 지금 노을지는거 너무너무예쁨 하늘색깔봐

지금 노을지는거 이쁘다

노을지는 하늘아래 살짝 내비치는 달이 보이는구나.

17.09.14 노을지는 저녁. . .오늘따라 그리운 날. . Miles away

리츠레이 저녁 노을 지는 시간에 학생회 회의 때문에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데 다코야끼 트럭 앞에서 다코야끼 사고 있는 레이겐이랑 마주치면 좋겠다. 근데 100원 없어서 못 사면 좋겠다 흑흑이 왜냐면 오늘 내가 100원이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못 먹었어ㅜ

노을지는 하늘이 예뻐요! 😉

카메라에 하늘 사진이 있길래 왜 찍었을까 생각했다가 노을 지는 게 색감이 너무 예뻐서 찍었었지 하고 생각해냈다

응, 앞으로는 잠들지않게 조심할게요, (올라오고있는 너를향해 웃어) 어때?생각보다 꽤 편하지않아요?(발을 흔들며) 와앗- 분명 아까까지는 분명 노을빛이 있었는데, 이제 별이 보이네.., 예쁘다(웃으며 하늘을 바라봐)

아잌ㅋㅋㅋㅋㅋㅋㅋㄱ둘다 사진에서 속도가 느껴지는것같구ㅋㅋㅋ 오늘 날씨도 음청 좋았어서 노을까지 이쁜것같아요 이제 쟈철에서 내리면 어둡겠져...

요즘 노을 지는 거 예뻐 아침 하늘도 넘 예쁘고.... 가을짱

태어날때부터 색이없었다.이 세상은 흑백으로 단조로웠고 그 예쁘다는꽃.무지개.노을 을봐도 감흥이없는게 일상이였다.그덕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지나고 내가자라날수록 내성격도 단조로워졌다

노을이 번지는 하늘끝까지 사랑이 잠든 곳 세상끝까지 너와 함께 날아올라 touch the wind

반대로 노을이 지는 이유는 태양빛ㅊ이 지구와 멀어져서 파장이 길어졌기때문에 빨간? 빛을 냅ㅂ니다.... 그럼 이과충은 이만 총총....

그리고 어린시절 제아비랑 함께 사막의 붉은 노을을 바라보던 곳에 홀로 앉아 노을빛에 붉어지는 사막을 멍하니 바라보는 그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노을 지는 하늘도 예뻤는데, 벌써 캄캄해요. ...저녁이구나.

ㅋㅋㅋ그러다가 저녁 노을 지는 하늘 감상하면서 드레이코가 너랑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좋아(아직 헤르미온느가 입에 안붙음ㅋㅋ둘만 있어도 죽어도 you라고만 하는 디킼ㅋ) 하고ㅋㅋ근데 그 말하는 노을 아래 드레이코 얼굴이 너무나 개샹존잘 절세미남이라

와, 일반통행이 아닌거네? 완전 기분 좋은데? 노을 만나면 뽀뽀 해줘야겠다. 맛층, 맛층은 노을 좋아해? 같이 노을이 더 붉어지는 모습 보는거 어때? 짓굳은 장난 같은거 좋아해?

ㅋㅋㅋ그러다가 저녁 노을 지는 하늘 감상하면서 드레이코가 너랑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좋아(아직 헤르미온느가 입에 안붙음ㅋㅋ둘만 있어도 죽어도 you라고만 하는 디킼ㅋ) 하고ㅋㅋ근데 그 말하는 노을 아래 드레이코 얼

노을지는 하늘 빨갛게 물든 하늘인데, 고개 돌러보면 푸른 빛의 하늘이고 끝난것같지만 다시 시작하는 시간이고 시작한것 같지만 바로 끝나버린 시간이다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나도 너로붙 사라지는 날 내 마음의 잡초 다 스러진 뒤 네 사립에 걸린 노을같은, 아니면 네 발아래로 쟁쟁쟁 흘러가는 시냇물 같은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싶다. 그 아래 네가 앉아있는

다자이를 그저 흉악한 범죄자로 인식하고 있기에 고운 시선을 보내주지는 않을테지. 다자이는 그런 츄야가 마음에 들거야. 제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고 지나쳐왔지만 노을빛 머리에 푸른 눈동자가 이토록 잘어울리

아니에여 주장님ㅠㅠㅠ 노을지는느낌 너무 예쁘게 표현해주셔서 바로느껴지는걸료ㅠㅠㅠㅠ 밥 많이...아앗...(다이어트하시니까...)아니 항상ㅌ좋은것만 드셨으면8ㅅ8

살짝 노을이 지는모습이다

*이쁘다.. *(노을이 지는걸 보곤 조금 웃는다)

아아아아아니ㅠㅠㅠ유니님 ....제 심장을 자꾸 뚜까패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묵란이는 저무는 노을빛보면서 지는 노을과 바다가 휘아님의 눈동자같아요-라고 하고ㅠㅠㅠㅠ아니 이 포카포카어쩌죠ㅠㅠㅠㅠ

요즘의 인생의 낙은 퇴근길에 해지는 노을보면서 요즘의 규현이의 가을에 대하여 상상하기 이맘때 이런 옷을 입었던거 같은데.... 요즘에 즐겨 듣는 노래는 뭘까.... 등등 여튼 감성 퇴근길....

노을이 지는 주황빛 바다에서 ... 마주안고 있는 둘이에요 ... 상상만 해도 너무 예뻐서 울어버려요 ... (엎어짐 ...) 아 어느 순간 사진 안에 들어와 있는 에카르트 아악 (이마팍팍)

하늘

(귀여워...) 오늘 하늘 되게 예쁘지 않았어요? 분명 노을도 예뻤을텐데, 앉아있느라고 못봤어...

제주하늘빛노을님,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노을로 물든 하늘을 날아서 이대로 대기마저 뛰쳐나가서 발밑에, 차례로 작아지고 있는 건 네가 살던 마을이야

야간 촬영 직전에 사진~!!! 오늘 하늘 진짜 좋았어요~ 노을이 진짜 이뻐요 오늘도 사진 많이 건짐~!!!

오늘 하루의 끝은 맑은 가을하늘 노을과 너

"기억나?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날 하늘이 얼마나 눈부셨던지, 노을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아니요.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나는 오직 당신만 보고 있었으니까" | M, 이명세

내 하늘의 노을은 아직 오는 중인가 봐

오늘의 하늘은 진짜 두고두고 보고싶을정도로 노을이 이쁘다...

퇴근길에 찍은 사진.. 한강대교를 건너는데 63빌딩쪽 노을이 너무 이쁘더라는.. 창가쪽에 앉아 있었다면 더 이쁘게 찍었겠지만.. ㅋㅋㅋ 오늘 날도 너무 맑아서 하늘 & 노을이 이뻤다는..

노량진의 어메이징한 노을.. 가을하늘 너무 좋타

하늘에게 노을이 있듯 내 우주엔 네가 있어.

안그래도 분홍 보라빛 노을하늘 좋아하는거 어찌알고ㅠ

노을이 질 때, 달이 뜰 때, 하늘을 자주 본다, 먼 곳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19:03)

아진짜 하늘이랑 빨강이라니 마치 푸른하늘과 저녁노을 같은 이 케미는 뭐죠 둘이 분위기 진짜 잘어울린다 시노농 웃는거봐

윤지성이 생각나는 오늘 저녁노을 하늘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노을공원에 맹꽁이 수백 ...

구름이 가듯이 노을이 가듯이 언제나 저렇게 흘러가던 것 김춘수, 하늘

???무슨 말씀이신지 제 덕캐도 봐주세요 노을이가 더더 예쁜걸요 하늘이보다 863633배 빛나는 노을이~~~~~ (불펌러222)

마치 굴뚝에서 연기 나는 것 같은 성산일출봉이다. 노을 하늘이 너무 예뿜

오렌지 빛으로 물든 저 노을 그 안에서 하늘을 바라다보며 말없이 내 손 잡아줬어　「오렌지 첫사랑」

우와....!!! 저 하늘 , 단 한 번인 저 노을 . 다만 울고싶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만 나네요.🌳🍒

그녀는 천장이 없는 하늘에 빠져있었네. 노을은 천장에 갇혀있다네. 그녀의 친구는 술이었고 그로 인해 떠났지만 그녀는 열정으로 기억되리라.

3.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제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제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내버려 두고 가지.

이번주 태진 신곡 27982 사랑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OST) 27983 노을빛 (나츠메우인장5기 엔딩) 27984 내일의밤하늘초계반 (보카로) 27985 커넥팅 (보카로)

백유는 하늘과 어울릴 것 같다. 아침을 깨우는 여명도, 그 푸른빛의 하늘도, 황금빛으로 저무는 노을도, 어둠속에서 빛나는 밤하늘도.

황색필터가 두드러진 건 노을진 하늘을 표현하고 싶어서인 것 같고..

음~ 뭐가 좋을까... (손을 잡고 흔들다가)돗자리를 들고 공원으로 갈까요? 지금부터 준비해서 가면 노을진 하늘부터 별이 뜨는것까지 볼수 있울 것 같아요!

이젠 여섯시가 되면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군요. 이 시기, 이 시간의 하늘은 상당히 장관을 이룬답니다. 알고 계신가요? 그럭저럭 하루도 마무리 될 시각입니다. 그럼 잠드는 순간까지의 에너지 보충을 위해 저녁식사를 챙겨볼까요?

저녁 6시의 하늘에는 붉게 노을이 번져가고 땅에는 그보다도 더 붉게 피가 흐르고 있었다. 후지키도는 날개를 펼쳐 태오를 감싸 안았다. 각인처럼 얼굴에 새겨진 문신이 점차 희미하게 사그라들고 있었다. 돌아가자. 후지키도의 말에 태오는 검을 거두었다.

(너를 따라가다 멈춘 걸음에, 저도 멈춰 서, 눈을 끔뻑이며 고개를 들어, 노을빛 모래사장 가운데에 선, 너를 바라본다, 너에게 천천히 다가가려다 멈춰서) 야화는 항상 여기 있을게, 친구야가 와, 밤하늘이 예쁜날에,

노을지구있어 개이쁘다ㅜㅠㅜㅜ 하늘 겁나 맑아 인태다인태;;

하늘을 보며, 이런 날 한강에서 노을 보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하철 타고 지나가며 스치는 풍경도, 강변에서 느긋하게 감상하는 풍경도 모두 다 감동 그 자체겠지.

빛은 부드럽고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노을땜에 붉은것이 너무 촬영하기 조은데... 흑...

(옅게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흘리지.) 응, 노을. 하늘 끄트머리부터 느리게 물들고 있어.

지금하늘 미쳣거든요? 파스텔뿌려놧ㅅ거든료??? 다들노을보시죠

어제 저녁 늦은 노을 .... 그리고 하늘....

하늘 황금색이얌,, 노을 예쁘겠당

노을짱예야친구들아 하늘봐ㅜㅠ

살구빛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하늘에 분홍빛 구름이 살짝 걸려있는 노을은 최고야... 보여주고 싶은데 사진 찍을 수가 없어ㅠㅠㅠㅠ

하늘이 예뻐서 찍었는데 망함... 빨간 노을이랑 그 옆에 달도 빨갛게 물들어있어서 예뻤다 혼자 보기 아까울 만큼

저녁노을 다 사라질때쯤에는 하늘이 무지개빛이야

네가 있는 그곳의 하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있는 이곳의 하늘은 정말 예뻤다며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 노을이 지고 있다.

노을과 여명과 빛내림과 하얀구름과 낮의 달이 동시에 공존하는 하늘 도대체 어떻게 이러지

노을 다 졌어.... 대신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하늘(?)이나 봐라

가을은 파란하늘만 예쁜게 아니구나 노을도 예뻐

요즘 빛의 산란이 정말 이쁘게 잘 되는 것 같아요!(이과감성) 노을이 이렇게 이쁘니까 하늘 보는게 참 좋고 평화롭네요...

하늘이 노을이 너무 예쁜데 담아내질 못하네

•••하늘이 부농부농핑크•••》 #하늘 #노을

나 그럼 러닝할때 하늘이+프로필만 봤을때 노을이 해주라!(반짝반짝)

요즘 노을 넘 예쁜거 다들 알고있니 하늘 좀 보구살어

밤하늘은 이즈미씨같네...~♪ 그럼 나는 저녁노을인가~☆ 헤헤...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 하늘이랑 저녁노을이 이뽀

저녁

나는 널 좋아한다, 사랑한다 . 그런 말을 한번도 못해보곤 떠나보낼 순 없다 . 입술이 떨려왔다 .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 너는 나를 웃으며 본다 . 저녁 노을이 너와 나의 얼굴을 붉게 물들여갔다 .

어우 나는 자기 예술인이라면서 돈 입금하라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젤 무서워. 詩는 다 써요. 아침햇살이. 저녁노을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 詩잖아요. 그걸 보면서 페이 하라는 거 너무 억지 아닌가요.

개봉 저녁노을

너의 얼굴을 한번 보았다 . 흐릿하게 보인 너의 얼굴은 붉었다 . 저녁 노을 때문이였다 . 나는 이제 할말을 끝냈다 . 난 너를 뒤에 두고 빠르게 걸어갔다 . 너는 나를 부른다 . 난 너를 쳐다보았다 .

아침에 밥을 짓어 해고자를 맞이하고 매일 하루는 시작되고, 지금은 저녁노을을 보며 기차를 타고 '안녕 히어로'만나러 갑니다. 입술에 물질이 잡혀 사람들 만나는 게 불편하지만 오늘 만나기로 한 김푸른 학생을 생각하며 긴장되지만

카스미 너무 예뻤고 컷씬으로 버터플/리자몽/이상해씨/애버라스/무인편때 타케시 카스미 헤어질때 저녁노을 아래에서 도시락 건내받는 장면..ㅠㅠㅠㅠ 무인덕은 죽습니다....ㅠㅠㅠ 무인편 뽕이....차올랐어,,!!

드디어 내일이네..💕세용아 좋은 얼굴 하고 있다아아앙 좋네💕오늘의 저녁 노을이 너무 귀엽고 아름다운 색이었어어어엉 세용아 파이팅❣️정말로 즐거움♡(人'(ㅅ)`)💕

#iKON_2niversary 네가 없으니까 괜히 무의미했어 주말까지도 공허하기만 한 저기 저녁노을을 보면 너와의 시간을 회상하게 만들어 #준회 #JUNE #iKON

biblewords3 CHERRYBOY_S2#iKON_2niversary 네가 없으니까 괜히 무의미했어 주말까지도 공허하기만 한 저기 저녁노을을 보면 너와의 시간을 회상하게 만들어 #

❤💚💜💛💙 푸니다 ~~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써?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방법인데!! 벌써 저녁 먹고 후식? 오늘 날씨도 좋고 노을도 예쁘니까 카메라 들고나온김에 찍어봐요~🌞 have a good day

🎧 Teddy Bear Rises - 우효 저기 멋진 저녁 노을이 대신 말해주지 않아요 어떤 말들은 꼭 해야 돼 안 그러면 정말 후회해 매일매일 해가 뜨듯이 너를 바라보고 있어요 오늘따라 더욱더 동호 너란 푸른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싶다 ☄

헤 해헤헤 헤헤헿헤 카쿠노 투명 F EF 왓다...... 이로시즈쿠 저녁노을도왓다......

아키하바라의 저녁노을이다 (ෆ`꒳´ෆ)

회사 다닐땐 해뜨는것만 보고 살았었는데 회사를 안다니니 노을보며 산책을 하는 아주 제대로 저녁이 있는 삶이다. 퇴사는 참 좋은것이다, 18:42

* 하나일곱공공. 사령, 저녁노을이야 저녁노을. 좋지-이 순간, 은근히 좋아-

저녁 노을은 참 좋아. 그렇지?

모르는 모르는 목소리가 들려서 나와 너 이외의 전인류 저항할 틈도 없이 손을 이끌려서 저녁 노을 속에 빨려들어가 사라졌어

아름다운 저녁노을, TV에 나오는 옛날 영화, 럼로우의 품속..... 아, 모든 게 완벽해요..... 천국으로 간다면 매일 이럴 수 있을 가요?.

아침 햇살을 쬐는 것도 저녁 노을을 보는 것도 밤 바람을 맞는 것도 혼자였을 카카시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흑흑

evening glow 저녁노을.

좋은 저녁! 노을이 예쁘지 요한?

노을이 진 후에 어둑한 하늘 사이에서 풍겨오는 향기는 코 뿐만 아니라 입에도 군침이 돌게 하죠. 아, 무슨 말이 이렇게 기냐구요? 저녁 드셔야죠:)

도쿄의 저녁노을

좋은저녁이에요!! 저는 저녁 챙겼으니 노을님도 챙기세요!!

노을도 저녁 챙겨요.

저녁노을이 마치 붉은 사막 같다

자고 일어났더니 왼쪽은 무지개가 떴고 오른쪽은 저녁노을이 펼쳐지고 있는데 너무 멋있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 버스 안이라서 못 찍는다는 게 너무 아쉬워...

저녁노을 색.

이뿌네 을숙도 저녁노을..그사이 비행기 슝~~나도 쫌 태워도가 #야구는왜이모냥이냐

탈진한 아야카와 롤라가 콘크리트 바닥에 누워 아직 저물지 않은 해로 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는 도쿄의 오후 일곱 시.

저녁밥 걱정 안하고 넋 놓고 앉아서 노을만 보고 싶다

이 시간 나주의 저녁 노을. 참 이쁩니다.

아 저녁노을이 묻은 소녀여- 노을엔 역시 '아름다워' 라는 생각에 블루투스스피커 들고 옥상감ㅋㅋㅋㅋㅋㅋ잡음 넘 많긴한데 좋았다 . . 마침 비행기 지나갔고 최고된당. .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은 불고 파도도 높지만 오늘도 저녁노을은 제몫을 다한다. #태풍전야_붉은노을

여름과 가을이 겹치는 오늘 저녁노을.

언젠가 봤던 저녁 노을은 그렇게나 아름다웠는데 사랑이라 부르기엔 너무 더럽혀져 버렸네 그리고 네가 모르는 새 행복한 재가 되어버린 후에 나는 이제와서야 너를 좋아했다는 걸 깨닫게 됐어

저녁노을은 진리입니다.ㅇㅅㅇb

마치 내가 저녁노을 나일강의 갈대 사이로 요람에 누운 채 둥둥 떠다니는 아기모세가 된 기분

저녁 7시. 카이로스 루즈마린은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이번엔 또 며칠을 잠으로 보냈던 것인지 생각했다.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다. 오랜만에 보는 노을이 눈부셨다.

노을

점점 깊어가는 입맞춤만큼 서로의 몸도 바짝 달라붙었다. 보쿠토의 허리를 감싼 아카아시의 팔도, 아카아시의 목을 감싼 보쿠토의 팔에도 약속이나 한 듯 바짝 힘이 들어갔다. 서로를 끌어안은 두개의 그림자가 노을을 등지고 하나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