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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면

미친새끼야, 아직도 엎어져 자고있냐? 언제까지 잘래? 그대로 영원히 자고싶냐? 그게 아니라면 일어나. 그렇게 엎어져 자서 해결될 일이 아닌거, 너도 알잖아.
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가는 존재는 아닐까 #BTSBBMAs
「 무기는 사람을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다. 무기를 뽑았으면 너는 그만큼 너의 목숨을 걸었단 뜻이다. 그게 아니라면 무기따윈 꺼내지 마라!! 」(by 샹크스)
내가 먼저 호감을 갖고 좋아지는 사람한테는 너 예쁘다 멋지다 좋다 이런 말 거리낌 없이 잘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절대 이런 말을 안 함
하? 야, 너 말투 그게 뭐야. 욕 안 하기로 약속한 거 다 잊었냐? (적지 않게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오해가 아니라면 핸드폰 줘, 누구랑 연락하는지 좀 보게. * 좋아.
내가 그런 의문 갖는 동안 넌 그냥 가지 왜 다시 와서 누나도 이따 잘가요 하고 인사해준거야 더 못잊게 일부러 그런거지? 나보고 너 계속 생각하라고?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너 생각에 혼자 주저리 글 쓰는 내가 많이 억울해
#키르왜성키르 좀 더 예쁜말로 나한테만 푹 빠지게 하고싶은데...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어! 바로, 오늘 너의 하루가 행복했냐는 것이지! 그렇다고 말한다면 웃으며 나도라고 말할거야, 그게 아니라면 꼬옥 안아줄게, 널 많이 좋아하니까!

그게 너라면 아니라면 너도 너에게 너가 네게 무엇이든 llunga87

죽는데 무슨 고민이 필요한지 이해가 전혀 안 간다. 너 머리 똑똑한건 장식이냐. 난 부질없는 민간인 시체 가져오는거 싫어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누구 시체인지 죽어도 말 해 주기 싫지, 뭘 기대 하겠어.
그렇다면 묻도록 할게. 만약 내가 악이라고 한다면 너는 어떻게 할 거니? 악에 굴종할 생각? 그게 아니라면 악을 처단하고 정의를 자처할 생각이야? 응? 어떻게 할 건데? 후후후후.
편지는 나를 쫒아오지 말라는 뜻이면서, 부디 쫒아와달라는 거였겠지. 그게 아니라면 나와 너를 잇는 실 하나도 주지 않았을거니까.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는 신이치는, 그럼에도 진실을 고하려 하지 않았음. 자신이 거짓말을 한다고 해도 후루야가 쉽게
흐응...♠ 너는 너무 물러◆ 그게 아니라면, 저 녀석에게 다른 마음을 품고 있었던 걸까...♣
문제 될 건 또 뭐가 있지? 캄파눌라~ 저울질을 해봐. 다른 생명과.. 너의 것을 양쪽에 올려두고. 생명을 해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너의 것보다 더 무겁다면.. 너의 것을 버리면 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키기 위해 해치는 거라고~?
-정인이 아니라면, 너의 주군인가? 주군이라. 왕이 한 단어를 곱씹으며 피식 웃는 이방인.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그 자가 내 주군이다. 그게 맞아. 수긍하는 태도는 제가 본 것중 가장 안정적이었고
더러워진 신발에 비는 존재를 알리듯 흔적을 새기네 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가는 존재는 아닐까 (Rain)

나는 유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엄청난 퍼포먼스를 가지고 오리라 믿는다 스엠 그게 아니라면 너네가 이렇게 미루고 미뤘을리가 없잖아
다들 나한테 넌 너를 과소평가 한다고 하는데 완전 아니다 난 어느 정도 나를 객관적으로 평가가 가능하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내가 받는 상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최대한 낮게 잡아 말하는 거야
깨달았는데.....그게 니가 아니라면 그 남자가 그냥 매너남인 것인가........ㅎㅎㅎ 애써 부정하며 가출한 영혼 붙잡아 집으로 향하며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ㅇㅇ 초단위로 부정하며 집에 도착해서 내려다본 베란다 밖에 너의 차가 없는 걸 보고 순간..
―뭐가 '함께 돌아가자'냐. 너는 거짓말밖에 할 줄 모르는 사기꾼이다! 그게 아니라면 나를 패러 와! 내 앞으로 와서 슬리퍼든 쥘부채든 좋으니 내 머리를 때려보란 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날 고르라면 난 주저없이 너라고 말할 거야 그게 아니라면 이 깊은 밤에도 너의 기억이 반짝이는 이유를 말해줘
그래도 내가 여기에 있긴 있어. 너를 여기서 보고 있어. 더 가까운 사이라면 그 괴로움을 뚫고 들어가서 멋대로 너를 끌고 나오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는 쪼끔 가깝고 멀게 여기에 그대로 있을게 하고 전하는 나의 최선.
왔느냐? 너의 침실에는 요상한 것들이 많구나,,아 건드리지는 않았다 그저 보기만 하였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꿈을 꾸고있나 볼을 꼬집어보는데 아 아파 혼란에 빠져버린 유횬 혼자 뭘 하느냐 주상맞아요 진짜? 짐이 왕이 아니라면 누가 왕이겠느냐

그게 너라면 아니라면 너도 너에게 너가 네게 무엇이든 solelight_B

너 좋을 때 근데 너 좋을 때 오면 안 돼 내가 했던 것처럼 최대한 재고 따지고 좀 해 봐 내가 당장 보고 싶어지면 그 때 와 그게 아니라면 그냥 이불 덮고 잠들면 되는 거고 어려운 것 같은데 막상 하면 쉬워 표은녕 똑똑하잖아
네가 아무리 좋은사람 척을해도 말이야, 그것만큼은 변명이 통하지않는다구. 너는 그 여자에게 욕정해서, 네가 가장 흥분하는 수단으로 처리한 것이 아닌가. 그게 살인귀가 아니라면 뭐라는거냐. 너와 나는, 같은 살이있는것──같은 것에 빠져있는 이상자인거야.
네 안의 어떤 것이 너를 그렇게 만드는 걸까. 그중 내가 준 것도 있을까. 만일 그게 내가 준 것도 네가 처음부터 가진 것도 아니라면 그건 어디에서 온 걸까? 아득한 기분으로 박수 친 기억이 난다. -바깥은 여름 #자호_인용
워너시티 그건가, 방탈출게임처럼 문제풀고 나가는? 그게 아니라면 노트북을 붙잡고 루트9를 풀고있을리기 없는데 .. 근데 또 잠옷이야,, 너네 혹시 풀다가 귀찮아서 그냥 잠자고 가기로 한거니 ..
✨🐺🌹❤️💍🐻✨ 너네가 사랑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게 사랑이니.. 그게 친구라면 난 친구 없어..( ˃̣̣̥᷄⌓˂̣̣̥᷅ )
혹시 술마셨던건 아니지..? 그게 아니라면 난 너에게 수면시간에 관련된 캡팁의 영상을 보여줄거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방긋 웃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자체가 옳은 행동은 아니지. 그게 확실한 이유가 아니라면 더더욱. ..난 너에 대한 어떤 소문이 들려도 널 믿을게.

너는 우리의 관계를 정의내릴 수 있었어?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거야? 아니, 그게 아니라면 ···
그게 죽음과 영생 한끝 차이에 오가는 것이었으면 좋겠다.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넌 죽을 텐데 괜찮겠어? 그게 아니라면 영원히 살겠지만. 내가 너를 사랑할 리가 있겠어, 하며 받아들이는.
'...저 주신님이?' 중상으로 갈 정도라면 막는데 그게 아니라면 안막는데? (둘다 비슷한 반응을 보이다가 그녀가 예화의 이마에 입을 맞추자 굳어버리는 예화) ...와아... 이나리 너도 은근 담력이 좋구나...
마침 손이 필요하던 차에 잘되었군. 너는 무엇을 원하는가? 영원한 젊음? 복수? 그게 아니라면?
지난 해에 내가 아플 때 허니 듀크를 털어서 산타가 되어 와주겠다고 한 너인걸. 그게 상냥하고 다정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겠니. 충분하단다.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평생 운을 다 쓴 것 같았다. 그게 아니라면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았을 테니까 말이다. - 흔적이 되고싶다, 흔글
그런 거라면 정말 기쁜 걸. 네가 죽는 건 희망이 아니라 정말로 큰 절망일 거야. 내게 절망은 너의 죽음일 지도 모르겠네. 그게 아니라면 그닥 절망을 느낄 겨를이 없을 것 같아.

그게 너라면 아니라면 너도 너에게 너가 네게 무엇이든 SUMMER_AQU

또 죽이고, 죽였잖아? 오늘도 한마리 죽였고, 아니야? 그런데 왜 나에게 고집을 부리는 거지? 사실 너 살고 싶지 않았던 것 아니야? 그게 아니라면 소독해. 불이익을 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너에게 이득이 되는 일을 마다하지 마.


너도

너도 내가 해줄 리 없는 걸 알고도 말하는 것 아닙니까? 왜, 내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네가 죽이려나봅니다. 그게 너라면 자살이라도 하실 겁니까, 에이든?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으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알겠다 타카미네. 그게 너의 선택이라면 그렇게 하도록 하자. 너도 어엿한 히어로잖나 유성 그린! 요시요시' 잠깐 생각을 하는 것 같았던 치아키는 별 말 없이 그렇게 하자고 하겠지.
(하지 말라고 할 이유가 없잖아,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지극히 당연한 말에 너는 또 다시 부루퉁한 낯을 짓는다. 너도 나만큼 제멋대로다 싶었다. 그래. 그게 니 생각이라면야, 내가 뭐라 할 이유는 없으니까.)
"그렇지만 내가 알고싶은 건 그게 아냐. 내가 알고 싶은 건 너도 정말로 그렇게 요술을 부리는 장미가 진짜 있다고 믿느냐는 거야." "그건 분명히 좀 이상한 얘기야. 소설가들은 어린애들이라면 다 믿는 줄로 안다니깐."
(네 시선을 곧게 마주한다. 이어지는 작은 한숨.) ... 다른 사람이 다칠 바에 내가 다치는 게 낫지. 그게 내 친구들이라면, 나의 사자들이라면 더더욱. ... (짧은 침묵.) 그리고 그 범위 안에 너도 있어.
내 곁에 남은 건 너 하나라는 걸 깨닫자 무의미한 웃음이 흘러나왔다. 지독한 인연이다. 너도, 나도. 그런데 그게 생각보단 싫지 않다. 내가 네게 이름을 지어줬던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니르바나라면 알고 있을 지도 모르지만.

결국 사랑이잖아? 그게 명령이라면. 후후 대신 너도 내 옆에 있어야해?
뭐 인간? 말도 안돼! 그게 사실이라면 너도 이제 한물갔군! 취했다는 변명은 안 통해!
오늘도 하루종일 내 하루는 너였다. 구불구불한 심장 소리 너머에 네가 있었는데, 너도 알다시피 내가 눈이 좀 나빠,시간이 걸렸다, 그게 너인지. 진짜 너인지. 진짜 너라면 네가 왜 여기 있는건지.
"그게 아니라 조합이.." "영양은 어쩔 수 없지." "아니 그게 아니라.." "너도 조금 먹을래?" "..아뇨.전 괜찮아요." 그래?하며 식사를 시작한다. 고기를 먹으며 우유를 먹고 샌드위치를 먹고 라면을 먹고..다양하게 먹는다.
(나는 안다. 그게 내가 아니어도 되었다는 걸. 레예스라면 내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지도 모르고. 너도 사실은 그렇게 생각할까. 고개를 돌리고 침묵을 길게 유지한다.) ...노력은 해볼게.


너에게

그러니까, 나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너에게 맞추고 싶고 그게 네 앞에서 괜찮은 척 연기를 하는 것이라면 그런 얼굴과 음성이 되고 싶었는데.
그리고 그런 사랑을 하게 되는 사람이 너라면 정말 좋겠다. 그렇다면 죽을 만큼 사랑하고 죽을 만큼 아껴줄 수 있을 텐데 말이야. 그게 너라면 너에게, 완글

그게 너라면 아니라면 너도 너에게 너가 네게 무엇이든 appleale19

#자컾이_길을_걷는데_행인이_자캐에게_플러팅을_건다면 블리아라면...무시하겠지..그게 안되면 '이봐요,내 애인님이 더 멋지고 귀여우니까,너에게 내 관심을 주기에는 너무 아까운걸! 이러고는 하비 팔짱끼고 걸어갈듯...
사랑 말고 게임의 룰이라면 잘 알고 있지. 내가 진짜 사랑을 잘 알고 있다 한들 그게 너에게 무슨 상관이 있나?
Fake_D15 너에게 최후의 약이 되려면 독과 약을 같이 줄 수밖에 없어. ( 그게 진심이라면 계속 함께 있어줄게 이것도 나의 진실이야 )
너에게 크나큰 무례라면.. 그저 말없이 보는것만으로 그냥 친하게 말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그게 내가 사랑하는 방식..


너가

"그게 정말 너가 바라는 일이 라면 말리지 않겠어 하지만 말야 그게 거짓이라면 넌 내가..." #그래비티
그게 무엇이든 원우 너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면
...? 진짜 목적이 그거야..? (조금 이해가 안되는지 아리쏭해하다) 뭐, 너가 옛날일이라면.. 그게 쉽게 되면 좋겠다... 괜한 오지랖이 넓어서.. (이마를 짚어)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사람이 너가 맞아서 자꾸 울컥하는 중이야ㅠ 알고는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더 생생해서 눈물 나 데뷔 전 팬들이 준 팬레터라면서 보여주던 모습은 진짜 제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너라서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넌 여기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 너가 원하는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전부 다. 자, 어떻게 할래?
너가 즐겁고 행복하고 노력하는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던 응원하고 기대할께 #엑소 #EXO #카이 #KAI
나는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손을 조금 더 힘주어 잡으며 대답했다. "너가 아줌마가 되든, 할머니가 되든, 그게 너라면, 항상 이 손을 잡고 있을게."
쿠온 뭐... 그게 너가 가고싶은 길이라면 우리는 상관 없지만... 브라질에 가는거지? 영어공부는 했어? 샤카 아니! 그후 시작되는 지옥의 영어회화특강 소드플레임즈 보고싶다


네게

네 가시까지 온전히 끌어안아줄게. 그게 너라면, 가시조차 너일테니까. 네가 매몰찬 만큼, 나도 이기적인 사람이야. 아니, 그보다 더할테지. 나도 내 이기적인 면모를 네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로한이 긁어댄 날갯죽지가 제법 기분 좋게 따끔댄다. 흉터로 남으려나. 그렇게 된다면 네게 말해주고 싶은걸. 너라면 분명, 질린다는 얼굴을 하고 쳐다보겠지. 그게 아니면 날 막지 못한 게 분해서 입술만 깨물지도. 어느 쪽이든 즐겁지만.)

그게 너라면 아니라면 너도 너에게 너가 네게 무엇이든 rxsetum

(로한이 긁어댄 날갯죽지가 제법 기분 좋게 따끔댄다. 흉터로 남으려나. 그렇게 된다면 네게 말해주고 싶은걸. 너라면 분명, 질린다는 얼굴을 하고 쳐다보겠지. 그게 아니면 날 막지 못한 게 분해서 입술만 깨물지도.
* 엘란드. 그게 너의 방식이라면 어쩔 수 없지. 부디 그 길이 네게 옳기를 바랄게. 뭐가 어찌 되든 나는 네가 네 자신도, 네 주변도 모두 지킬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길 바래. 계속해서 살아가. 더 이상 멈추지 말고.
네가 무엇보다 우선이야 현아, 이 세상에서 내겐 너보다 중요하고 소중한건 없어 그 어떤 모습이던 그게 너를 위한것이라면 사랑할거고 너를 믿을거야:) 우리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너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오늘도 네게 사랑받고 있음을 느꼈
슈우나가... 네게 겁먹을 리 없잖아요. 슈우나는 지호때문에... 부숴져버리지 않아요. 네가 뭘 두려워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슈우나에 대한 거라면... 괜찮아요. 나는, 슈우나는요, 어떤 너라도 괜찮아요. 좋아하고 있어요.


거라면

너를 만나고 듣지 않던 장르의 노래를 듣기 시작해 네가 좋아한다고 말한 작품들의 제목을 되새기고 검색해 바로 얼마 전까지도 모르던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가지 누군가를 만남으로써 세계가 넓어진다는 게 이런 건가봐 그게 너의 세계와 하나가 되어가는 거라면
사랑해주지 않을거라면, 차라리 날 죽여. 그게 나를 위한 너의 마지막 자비다.
유우:난 구렌을 믿어 구렌이 하는거라면 뭐든 좋아! 미카:유우 그게 결국 너를 다치게 할거야 유우:구렌의 명령이라면 난 다쳐도 상관없어 미카:이세상 모두가 멸망해도? 유우:뭐 어때 다시 살리면 그만이지 미카:내가 다치거나 괴물이 되어도..? 유우:음-

너는....빛나는구나.. (문득 걸음을 멈췄었다가 다시 걷는다.) 혹시 날 배려하려는 거라면... 그냥 편하게 대해도 돼, 그러니까.. 도비들처럼 말이야.. 난 그게 편하기도 하고 ..
괜찮아. 네가 주는거라면 그게 독이라 해도 전부 삼켜 넘길테니까. 그러지 않아도 너를 생각하면 항상 행복해.
세상이 다 너같이 이해심 넓은 사람만 있을 것 같냐고 그냥 이렇게 좋은 선후배로 지낼 거라면서 누가 봐도 부 혼자 일방적인 관계로 지내게 됨. 그게 한 학기 지나고 다음 학기에도 이어지니까 솔도 보고싶지 않아도 그 선배라는 사람 보게 되는데
너랑 누워서 내 마음대로 할래 구름은 더 높이 올라가 네가 진짜란 걸 깨닫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어 / 널 위해서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내가 네 담배가 돼 줄게 내가 네 불이 돼 줄게 그리고 너를 더 밝게 만들어줄게
짧다면, 짧은만큼 농밀한 추억을 쌓으면 돼. 아프다면, 그 아픔을 같이 나누면 돼. 그게 너와 함께라면, 난 이미 어떤 각오라도 할 준비가 돼 있어. 그러니, 네가 날 뿌리치려는 이유가 그거라면, 내가 네 손을 놓아버릴 것 같았다면,
"나한테 떠나라고 말해. 그게 네가 원하는 거라면 네 말대로 떠날게. 그러면 넌 앞으로 다신 날 볼 필요 없을 거야." "너는? 네가 원하는 게 그거야?" "아니, 난 너를 원해" /올 파커, 이매진 미 앤 유
(네 시선 피하지 않고 계속 눈 마주치곤) 그게 노는 건 진 모르겠는데. 뭐 니가 원하는거라면야. (너를 제 품에 끌어안고 등 가볍게 토닥였고)

그게 너라면 아니라면 너도 너에게 너가 네게 무엇이든 pu_uq1128

엔시티 새 유닛 낼 생각말고 있는 사람부터 잘 챙겼으면. 그리고 일본 데뷔도 할 거라면서 뭐 이렇게 시도는 잔뜩 하는지 또 퍼질러놓고 해결은 애들 시킬 거 아니냐 너네 제발 돌리는 애들만 계속 돌리지 마세요 그게 무슨 뭐같은 로테이션이냐고
세상에 잔여한다는 것부터. (네가 잡고 살아왔던 거라면 너에겐 차라리 그게 행복할지도 모르지.)
그 사실에 보쿠토는 굉장히 충동적으로 말을 내뱉음. 계속 날 피할거라면, 그래서 너때문에 내가 피해를 본다면. 너 부활동 나오지 마. 아카아시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너'라는 그 말이 왜그렇게 아픈지 가슴 한켠이 시큰해지는 느낌을 받았음.
그런거라면 거기서 느껴지는 고통을 좋아하는 미도리야라거 하면 딱이지 않아요..? 아프긴한데 그게 너와 내가 연결되어있다는 증거라서 좋다거나...(뭔 헛소리지? 그 넣을때 고통이 있다던데 그 고통을 좋아한다는 분들도 꽤 있던데요?? 미도랴를 그리만들자!


만약

청공의 알에도 나왔었는데, 만약 너 어딘가가 부자유하고 그게 만약 내 탓이라면.. 이라는 생각이 많이 나는 공연이였다 츠네오 탓은 아니지만...
린지 - 만약 그게 우리일이라면. 내가 누워있고 네가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면. 나도 할수있을지 모르겠어.그래서 더 화를 내는 것일수도 있지. 네가 브라이언의 입장이었더라도 너 역시 두렵고 화가 났을테니까. Queer as Folk # 1-4
만약 11월 3째주가 데뷔 후 101일후라면 너네 정말 소름끼친다..~ 그게심지어우리수능날이라 더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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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만약에 욕심이라면, 나 지금의 너라도 온전히 다 가져야지. )


괜찮아

#HAPPYRMDAY 너만의 우주를 너만의 방법으로 그렇게 계속 너의 우주가 찬란하게 빛내기를 바랄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그게 너라면 난 언제까지나 널 사랑할 테니.
히사오내가 무섭다고 해도 그게 나쁜 거야? 마치 어려운 수학문제인 것처럼, 린은 얼굴을 찌푸리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린아니 괜찮아. 너라면, 난 좋아. 가슴에 얹고 있던 짐이 사라지듯이, 그 말에 기운이 솟아나는듯했다.
슈가볼 신곡 예외 재도로 생각하면 너무 찰떡이고 잘어울려 너만보면 나답지 않게돼 항상 완벽주의인 제현이가 도잉이 앞에서만 풀어지고 하지만 그게 싫지 않은 제현이 네 앞이라면 허술한 내 모습을 보여도 난 괜찮아 뭐 이런거 배경은 캠퍼스면 걍 대박ㅠㅡㅠ
아무도 안들어도, 텅 빈 무대에 객석엔 딱 한 사람만 앉아있어도, 그게 너라면 괜찮아.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도 너만 들으면 괜찮아. -문영훈


얼굴을

하지만 잠들었을 때, 막 깨어났을 때는 정말 내 얼굴을 보는 게 너무 싫어서. 사실 당신과 밤을 함께 하고 싶기도 하지만 자는 얼굴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그게 속상해요- 라고 말했지. 그리고 예상했어. 난 너라면 다 좋아, 예쁠거야- 라는 대답.
북은 곰곰이 생각해 본다. 그리고 상상해봄. 널 좋아해. 제 눈을 보고 고백해오는 황의 모습을. 그 상상의 끝에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떠오르는 느낌. 북은 황의 얼굴을 보며 슬며시 입술을 깨문다. 그게 너라면.

그게 너라면 아니라면 너도 너에게 너가 네게 무엇이든 2XDOT


더더욱

...(너는 어떻게 그리 확신을 할 수 있는 걸까.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세상사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절대적인 것은 정말이지 드물었지만 그게 사람 관계라면 더더욱 위태로운 것이 사실이었다.
너 지금 참 별로야. 그러지마. 그게 나때문이라면 더더욱. 니가 너를 해치면서까지 몰두할 만큼 나 가치있지않아. ( 상속자들 E03, 김탄 )
게 좋아. 그게 너라면 더더욱, 기쁠 것같아.


무엇이든

좋아서 못 믿을 것 같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 담혜 너와 마주하는 시선은 벅차오른다. 아프겠습니까. 혹 아프면 어떤가요. 너의 이름 석자 뇌담혜 새겨진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멈추지마십시오. 담혜 네가 추악이라면
그게 너고, 너 자신이고, 너의 본심이라면. 무엇이든 해도 좋아.
퀸나비 한마디랑 선관 설명 맞췄다 "파티를 열자, 한밤까지!" - "나를 위한 밤이 될 거야." 이게 한마디고 선관 설명은 "명령을 내려. 너를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 "명령을 따르렴. 그게 네 값어치니까."


말에

(너의 말에 그저 조용히, 옅은 미소를 지을 뿐.) 마법사의 짓이라면, 오히려 우리의 목적이 더 확실해지겠지요. 차라리 그게 더 확실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길이기는 하겠군요.

그게 너라면 아니라면 너도 너에게 너가 네게 무엇이든 9488_Woooh

피터는 그 말에 정리하던 노트를 마저 정리하며 말했음 물어보면 알려줄거야? 봐서 뭐야, 그게- 아, 하지만 토니 너라면... 피터는 한박자 뜸들이더니 말을 이었음 분명 그 사람에게 잘해주겠자 그렇게 말하는 피터의 고개숙인 얼굴에 살짝 미소가 보이는 듯
내 말에 복종해라. 그게 네가 해야 할 일이다. 죽이라면 죽이고, 생포해 오라면 생포해 와.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지 말란 말이다. 너는 도대체.


마지막

...이거 두 개 아니면. 넌 죽었는데 나 혼자 살아있을까. 다 좋은데 마지막 건 아니였으면 좋겠다. 나, 너없으면 못사는 거 알잖아. 세상이 끝나더라도 우리 둘 만은 끝 없이 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무리라면. 혹시 내가 먼저 끝을 봐버렸다면.
더는 울지 말라고 말했다. 이제는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 그러나 어떤 것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고 울어본 적은 없다. 그게 가능한 것이었다면 내 남은 평생을 기다란 울음으로 채웠겠지. 그것이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방
그래 네가 사랑하는 사랑이 그런 감정이라면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게 레이랑 에이치가 나눈 마지막 대화였음 ㅎㅅㅎ;;;
너를 두고 내가 죽을리가........ 설령 죽더라도 함께해. 그게 마지막 삶이라면.


말이야

찬열사실 말이야. 경수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경수뭐야. 누군데? 그게. 찬열나라면 믿겠어? 경수? 라면을 왜 믿어. 찬열:

그게 너라면 아니라면 너도 너에게 너가 네게 무엇이든 scoop_940114

"어허, 사랑만 하면 다게? 사랑은 나도 하지 이것아" "그럼요?" "요즘 것들은 그게 없단 말이야, 난 너라면 저 하늘에 달려있는 별이라도 따다 주겠어! 이런 게 없다고" "말이 안 되니까요"


차라리

4. 그게 너라면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서 차라리 아프고 싶었어 니 옆에 누워서 If I could just stay lying with you 그저 할 수 있는 건 종일 니가 돌아오길 홀로 앉아 기다리는 것뿐이라도 니 옆에 있을 수만 있다면
4. 그게 너라면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서 차라리 아프고 싶었어 니 옆에 누워서 If I could just stay lying with you 그저 할 수 있는 건 종일 니가 돌아오길 홀로 앉아 기다리는 것뿐이라도 니 옆


라면을

다준 나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미오 그게 누군데? 다준 그...너...라면 믿을거야? 미오 라면을 왜 믿어?
지훉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진녕 누군데요? 지훉 너...라면 믿을래? 진녕 라면을 믿어요? 지훉 아 아니 그게, 진녕 먹고 싶으면 그냥 먹고싶다 말로 해요, 괜히 불안하게.
레베카나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거든. 댄버스...어느분이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레베카...그, 흐음, 그게 너...라면... 믿어볼래? 댄버스라면을 왜 믿습니까? 레베카: 댄버스혹


전부

지금 너랑 이렇게 보내고 있는 하루가 전부 꿈이라면, 그게 나에겐 제일 악몽일거야.

그게 너라면 아니라면 너도 너에게 너가 네게 무엇이든 hlext6827

...그래. 그게 네가 진심으로 하는 대답이라면, 나도 전부 버릴게. 너와 같은 조가 된 것, 즐겁게 얘기 했던 것 전부. (당고에게, 우치하 네가이)


고개를

(고개를 기울이고 당연하다는 듯 답하였다.) 그 시험의 답안이 T를 받을 만한 것이라면 그 성적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그게 아닌 교수의 독단적 선택이라면 더 위의 분들에게 말씀해야겠지. 너라면 그들도 들어줄걸?
라이레랑? 뭐가. ( 고개를 기울여 너를 툭 친다. ) 꼭 누군가보다 뛰어나야 할 필요가 있나? 그게 네 목표라면 할 말은 없지만 누군가의 기대를 받기 위해 아둥바둥거리며 사는 삶의 방식은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인 방식이야.
상대방이 눈치를 채고 그게 맞짝사랑이라면 가빈이가 한참후에서애 겨우 고백을 하게 될거고... 하지만 지금의 하스는 외사랑이 보고싶다. 상대가 '너 나 좋아하는거 알아. 근데 난 안좋아해.'라는 뉘앙스로 말을 하면 가빈이는 느리게 고개를 끄덕이다가


어때

스가:「저.. 시미즈! 나...나..있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시미즈:「오- 누군데?」 스가:「그게..너...라면 어때?」 시미즈:「응? 라면? 좋아해」 스가:「」
그러던가. 귀여운 새끼해, 넌. (네 마음대로 해. 사실 그게 네 마음대로 될지 모르겠지만 너라면 어떻게든 네 배역을 따낼 것 같긴 하다. 태일은 그리 생각하며 슬기를 본다.) 글쎄. 네 생각엔 어때 보여, 권슬기.
..~해서 그렇게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고 끝나는게 해피엔딩인걸까? 그게 정의라면 나는 너무 시시할것같네. 너는 어때? 레이. 하는 에이치랑 쿡쿡, 인어아가씨의 이야기도 결국은 해피엔딩이 아니겠누? 하는 레이로 에이레이 보고싶다


그게 너라면

아주 짧은 순간조차 그게 너라면 미련하게 또 미련하게 널 사랑할거야
군대가는사람한테푹쉬라고하는게 #하늘아_기다릴게 참웃기면서도슬프다그게너한테쉬는일이라면정말로푹쉬고와요사랑해
작은 숨결 한 번, 하늘 위를 스쳐가는 구름, 음악실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 바이올린의 현 하나하나에서 너의 음악이 남긴 흔적이 묻어나온다. 그게 모두 너라면, 꼭 붙잡고 절대 놓지 않을게. 모든 형태의 음악으로. 그러니깐, 붙잡혀 줄 수 있어?
그게 뭔데요? "유령요. 유령!" 유령? 유령이라면 죽은 자가 돌아다니는것이 산자의 눈에 보인다는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는 말 뿐인 현상 아닌가요? "인간들은 반반이에요. 너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믿는 사람도 있고." 에브루헨은 나를 재촉했다.
술 사이로는.) 가능해, 너라면. 나는 나에게 사랑이라는 두 단어를 알려주는 이에게는 모든 것을 줄 수 있어. 무어든, 그게 설사 목숨이라 할 지라도. 대답이 충분히 되었나, 사랑하는 가단아.
어떤 모습이든 그게 너라면 다 좋은데 #마마무 #휘인 #정휘인
난 말보다는 수치를 믿는 주의지만, 너의 마음을 담은 맹세라면 믿겠어. 지금 내게는 그게 필요해.
선미한테 빠져 선미 옛날노래도 듣고있는데 그게 너라면 들으면서 아닐걸.. 가시나로 이케 뜰걸 알앗으면 그런소리안햇을걸.. 하고 잇다
그게 너의 약한 점이다... 모든 무도의 궁극의 진리는 승리다! 여기서 나와 싸워라! 실전으로 증명해라! 너의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 너의 업이라면 일본 무도계를 지키는 건 나의 업이다! ** 바람의 파이터 중***
린 저기... 토리코! 나 있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토리코 오- 그게 누군데? 린 그게.. 말이고~ 린 그.. 너... 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토리코 응? 라면? 당연히 좋아하지! 린 :
나한테는 그게 그거야. 다른 녀석들이라면 얼굴 달려있는 편이 낫다고 하겠지. 하지만 너는 예외다. 얼굴이 달려있던 아니던 상관 없어.
그게 뭔데요? "유령요. 유령!" 유령? 유령이라면 죽은 자가 돌아다니는것이 산자의 눈에 보인다는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는 말 뿐인 현상 아닌가요? "인간들은 반반이에요. 너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믿는 사람도 있고.
!!!!!!!!! 그대를ㄹ 만나고.,,, 그대의 머릿ㅆ결ㄹ을 ,, (몹쓸 너래,,,, ㅋㅋㅋ 그게 진짜라면 넘 ㅂ행복할거같애 !!! 빵야 빵야 😘💘💘
(할 말이 없어졌다) 어.. 그래... 그게 너의 본 성격이라면 어쩔 수 없지 뭐...
왜 그렇게 생각하지. 난 너한테 뭘 받겠다고 널 좋아하는 게 아냐. (손등 매만지던 손이 느릿하게 네 얼굴로 향한다. 볼 감싸쥘 손은 허공에서 잠시 네 눈가를, 콧등을, 입술을 훑었다가 안착한다.) 진심이라면, 그게 더 고맙고.
근데 짧은 머리 로라스라니 너무 귀엽쟈나 너 사관학교 시절에는 밤송이 머리였던거니 증말 그게 실존하는 말이라면 나는 너무 좋아서 물구나무 서버려
소비당하는 삶은 괴로워. ...그래도 그게 너라면, 조금은 버텨볼게.
뭐뭣? 쫄보?? 야 너, 말을 마막한다??나 원 기가차서, 내 일은 괜찮은데 니 일이니까 걱정이되는 거아냐! 그거도 쫄보라면 그래 나 쫄보다 ! 그게 죄냐?
...아? 뭐, 존중은 해주겠다만..그게 악마랑 잘 때의 목적...? 아, 아니면 말고. (목을 긁적이며 시선을 데굴 굴려) 너라면 지나갈거 같아.. 쉬이 무시할 수도 없는 내용이었는데.
이 인간아 그냥 말을 해 싫으면 싫다 하지 말라면 하지 말라 너는 날 몰라서 혹여나 어떤 대답이 올까 두렵겠지 나는 널 모르지만 너에 대해 나라도 두렵지 않기로했어 그게 너에 대한 내 예의다
그럼에도 마음이 향해서 다른 어떤 것들보다 우선시되는 감정이 그게 사랑이라면 나는 너를 사랑이라고 할게. /새벽세시, 그 무엇보다
여기서 모두들 제끼고 넘어가지만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는데 그 속칭 "우리 변호사"의 존재. 그냥 너 기분나쁘라고 블러핑한거면 뭐 이해 할수 있다고 보는데 그게 아니라 실존한 인간이라면 이 인간이 제일 나쁜 인간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여기서 모두들 제끼고 넘어가지만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는데 그 속칭 "우리 변호사"의 존재. 그냥 너 기분나쁘라고 블러핑한거면 뭐 이해 할수 있다고 보는데 그게 아니라 실존한 인간이라면 이 인간이 제일 나쁜 인간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면 안되는 사람은 없어요, 여보야. (당신을 사랑스러운 듯 바라본다) 그게 너라면 더.
[AUDIO] Wonder Girls - Baby Don't Play 바게은이 쓴 개 명 곡을 들으세요 박예은 곡 다섯곡 꼽으라면 들어감 나머진 미인(리메이크지만) 그게 너라면 지앤오 한 개는 남겨두겟어,,
그게 제일 너에 가까운 모습이라면... 뭐...
뭐라하지 이 표정으로 말할거같은데ㅔ )너라면 믿을게, 그게 거짓이라도 괜찮으니까...(
야 해? 여자라면 무조건 허리 얇고 s라인에 글래머에 뭐 이래야 함...? 자기도 가슴 작다고 속상해하면서 왜 그게 취향이라 하면 이상하게 보는 거ㅇㅑ............존나 싫어..........자꾸 나보고 너 남자야 몰랏어? ㅎ 이러지 마,,,,
「 캐롤 그게 내 이름 모든 게 단편적이라 안개가 끼인 것처럼 뚜렷하게 기억나지 않아 난 도대체 누구지? 눈을 감으면 시야에 비치는 너라면 날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서 여기에 왔다. 」
『포기하면 그게 끝이야. 하지만 너라면 운명을 바꿀 수 있어 피할 수 없는 멸망도, 한탄도 모두 네가 뒤엎으면 돼 그걸 위한 힘이 네겐 있으니까』
아예 미쿡애들을 용병으로 쓰자. 이 나라 국방을 용병화 하자. 그리고 우리 젊은이들은 대신 그 피끓는 힘을 다른데 쓰게하자. 지금 이 모냥이라면 그게 더 낫지않을까. 트럼프야, 너 돈주면 무조건 할거같은데? 퉤퉤퉤!
조금은 힘든 지금이지만.. 딱히 대단한 변화없지만, '너'와 함께라면 용기와 희망 가질수 있고, 마음의 힘 믿고 더멀리 비상할수 있으리라는.. 개인적으로 뭔가 현실적으로 공감이 감. 지금 이자리에서 최선다하는거 그게 지름길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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