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하늘 저녁 지는 예뻐서 붉은 무심하게

하늘

그런 점에서 배는 바다에 얽매여있는 존재로 볼 수도 있겠네요. 노을이 내려앉고, 갈매기 떼는 하늘 저편으로 무리지어 날아가지만 배는 바다에 혼자 남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새를 동경해서 바다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배 이야기로 해석했어요.

노을이 질 때, 달이 뜰 때, 하늘을 자주 본다, 먼 곳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19:03)

아 그리고 또 오늘 야자1시간에 창문밖 봤는데 하늘 개쩔었어. 양구름이 연하게 쫙 퍼져있는데 그 사이로 어둠과 노을이 섞여서 하늘을 꽉 채우고있는데 그 섞인 색이 엄청 묘해서 완전 이계같았음. 보라빛과 연주황과 노란빛등등이 섞인 것 같은 진짜 묘한 색

오빠너무이뻐ㅜㅜㅜㅜㅜㅜㅜㅜ방금 노을지는 하늘보다 더 이뻐 세상젤이뻐여ㅜㅜ 진심 나보다어린거맞는거아냐?? 지원아??ㅜㅜㅜ

네가 있는 그곳의 하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있는 이곳의 하늘은 정말 예뻤다며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 노을이 지고 있다.

그래 그렇게 노을지는 하늘 아래 이제는 가족이되어 너를 내 목에 앉히고, 아빠는 힘들어도 너의 장난감처럼 살아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딸아, 아빠에게 또 다시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완성하게 해 준 고마운 딸아... 사랑해.

맞다 백현아 오늘 노을지는 하늘이 무척 예뻤던 거 알아? 무대에 앉아있는 너를 감싸는 하늘 풍경이 이랬다면 좋았을텐데

오늘 노을하늘이랑 구름 진짜 대박이었던거 아심니까 심지어 왜인지 모르겠는데 미니 무지개도 있었어 못 본 사람 없었으면

3.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제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제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내버려 두고 가지.

노을 질 때의 하늘은 이랬타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노을이 질 쯤의 하늘은 언제 봐도 예쁜데 오늘은 모네 그림같아서 더 좋다

3. 가을 하늘에 예쁘게 노을 피어있을 때 조명(태양)이 렌즈로 들어오고 모델 얼굴은 어둡게 나오는 거. 한 번 찍어보고 싶다. 시기도 잘 맞춰야 되고 날씨도 좋아야 돼서 운이 따라 줘야겠지만... 예쁠 것 같아

이미 잠옷으로 갈아입었는데 노을지는 하늘 너무 예뻐서 잠깐만 발코니 나가서 누워있을까 고민하지만 저기서 잠들면 좀 위험하겠지

풍미 깊은 황혼노을은 달콤쌉싸름, 꿀을 넣은 얼그레이 티와 함께. 흐린 자정 밤하늘은 향긋한 블랙베리 소르베에 곁들여서. 맑은 날의 은백색 구름은 마스카포네 크림 한 입. 아침에 샛물든 구름과, 라즈베리를 톱에, 달짝지근. 판나코타를 우아하게.

츄야는 노을 주황색에 홍차. 아이지는 파란 빛 도는 밤하늘 까망이니 블랙베리 맛의 소르베. 리에프는 해 비치는 은색 구름이 생크림같아, 카를라는 아침 햇빛에 끝만 물든 흰 구름, 흰 치즈 위에 붉은 라즈베리 올라간 판나코타.

풍미 깊은 황혼노을은 달콤쌉싸름, 꿀을 넣은 얼그레이 티와 함께. 흐린 자정 밤하늘은 향긋한 블랙베리 소르베에 곁들여서. 맑은 날의 은백색 구름은 마스카포네 크림 한 입. 아침에 샛물든 구름과, 라즈베리를 톱에, 달짝지

으응. 사진들 잘 봤어요. 정말 예쁜 하늘이였네요. 나도 하늘을 좋아해서 자주 사진을 찍어요. 어젠 노을이 예뻤죠.

바깥이 새벽노을도 아니고 파란하늘이잖아...?

퇴근길 하늘 노을이 넘 이뻐서 운전중에 한컷

기분이 드니까요. 노을진 하늘 예쁘죠. 저도 멍때리면서 자주 봐요. 붉은 빛이 하늘에 비치고, 바람이랑 함께 흐르듯 느리게 움직이는것을 보면 힘들고 지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힐링이 되기도 해요.

널향한 설레임은 여배우는 오늘도 꿈꾸며 기도하는 여배우는 오늘도 바람에 노을빛 내맘을 띄워보낼게 그리움 하늘이 모여서 내리는 메 구쓰따뚜 뚜라뚜 뚜뚜뚜 조아해요 구쓰따쑤 쑤루루루

맑은 하늘에 노을이 지고 있었습니다. 이때 이 노을의 농도는? (4점)

#어차피잊을거면서 여느 때랄 것 없이 높디높은 하늘 조금 시원한 바람 신기하게도 이별이란 아픔보다 지금 떠있는 이 별이 더 예뻐 적적한 하늘에 노을 빛이 스며들면 내 마음도 그날에 스며들어 단지 하루에 스치는 노을일 뿐인데 왜 내 맘까지 젖어들까

노을진 하늘을 볼때면 언제나 선배가 생각나.

글? (잠시 고갤 기울였다) 글쎄, 어릴적에 일기를 썼던 적은 있죠. 이야기꾼이라기엔. 제가 이야기를 즐겁게 하는 능력은 모자라군요. 그래, 아냐는 특별히 좋아하는 하늘이 있나요? 드문 노을이나, 백야나. 구름이 많은 하늘이나.

"기억나?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날 하늘이 얼마나 눈부셨던지, 노을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아니요.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나는 오직 당신만 보고 있었으니까" | M, 이명세

어느 맑은 날의 보라색 황혼. 몽환적이네 #하늘 #보라색 #노을 #황혼 #몽환

더 짤털. 해질녘 파노라마랑 햇살? 채도 좀 높일걸 그랬나 내 폰 색감이 구린 것인가 #하늘 #구름 #노을 #해질녘 #햇살 #선샤인 #파노라마

아맞아 이름 원ㅎ래 하늘이지 능력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건데 (누군가를 죽여 달라거나 죽게 해달라는, 또는 그와 비슷한 소원 제외) 하늘이는 원래 성장할 수록 머리 색이 변한다 정말 천천히 바뀌는데 머리 색이 하늘이라서 노을-)새벽-)다시 아침 이렇게

지금 딱 하늘에선 노을이 예쁘게 지고 있으니까~(창으로 들어오는 노을빛을 잠시 쳐다본다) 아, 동화의 밑바탕이 될 것들이야~(웃는다)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벌써 하늘에 노을이 지네.

아쿠아마린과 하늘 그리고 구름 투명한 은색에 비친 노을

이젠 여섯시가 되면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군요. 이 시기, 이 시간의 하늘은 상당히 장관을 이룬답니다. 알고 계신가요? 그럭저럭 하루도 마무리 될 시각입니다. 그럼 잠드는 순간까지의 에너지 보충을 위해 저녁식사를 챙겨볼까요?

저녁 6시의 하늘에는 붉게 노을이 번져가고 땅에는 그보다도 더 붉게 피가 흐르고 있었다. 후지키도는 날개를 펼쳐 태오를 감싸 안았다. 각인처럼 얼굴에 새겨진 문신이 점차 희미하게 사그라들고 있었다. 돌아가자. 후지키도의 말에 태오는 검을 거두었다.

이젠 여섯시가 되면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군요. 이 시기, 이 시간의 하늘은 상당히 장관을 이룬답니다. 알고 계신가요? 그럭저럭 하루도 마무리 될 시각입니다. 그럼 잠드는 순간까지의 에너지 보충을 위해 저녁식사를 챙겨볼까

하늘이 잘 보이는 곳에 주차하고 커피 마시면서 음악 듣는다. 이제 노을이 질 거야. 좋겠지.

오늘 하늘 예쁘고 대휘는 출국했나보네...노을 좀 구경하려했더니 지하철 금새 지나가버림

해가 넘어가며 주황빛을 띄었고 하늘은 노을이 져 익어갔다 과제만 한 채 윥을 보내기엔 아쉬운 마음이 컸던 굯 "밥 혼자 먹기 싫어서 그런데, 같이 밥 먹어줄래요? 윥이 굯의 입모양을 자세히 들여다 보다가 이내 올라가는 입꼬리에 안도하는 굯이다

어제의 노을과 오늘의 하늘

오늘 정말 완벽하네. 하늘 구름 노을은 언제 봐도 새롭고 신기하고 안 질리고 재밌고 예쁘고 좋음💕 며칠 동안 쌓이고 쌓여서 오갈 데 없던 검은 마음이 전부 사라졌다🙃

(방금 일어났는지 살짝 하품을 하다 제 집 근처에 있는 공원을 산책한다) 노을이 져서 하늘이 무척이나 예쁜거 같아 뀨아!

노을지는 하늘도 멋져!

우와 준호 노래 들으면서 걷다가 버스정류장에서 어차피 잊을거면서 듣고 있었는데 높은하늘 가사 나올 때 하늘 봤을 때만 해도 하늘 진짜 파랬는데 노을빛이 스며들면 할 때 보니까 하늘에 노을졌다🌆 진짜 거짓말 같이 신기하다😮🙌 잊을까봐 적어두기💛

도시의 노을은 고층 건물이 막아선 덕분에 하늘의 구름만 겨우 적신다. 강물에, 철로 위에, 들판에 빨갛게 물든 노을을 보고 싶다.

안녕, 사화야.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는 편인가보네..! ? ( 빙긋 웃더니 ) 지금 하늘 보이지? 노을이 졌는데, 달이 희미하게 보여. 예쁘지?

와 하늘 노을지는거봐 오진다

길가다가 돌아봤는데 하늘이 넘 예뻐서ㅓ 찍었건만 휴대폰이 아름답던 붉은색의 노을을 못잡는구만...

오늘 하늘 노을 미쳤다!! 이야아아아 불금시작👏🏻 좋아해 너를 보러가는 길☺️

와아 하늘이 노을빛이네

헤헤, 잘 지냈어. 아무래도 여러 가지로 바빴었거든.. ( 손가락으로 머리칼을 휘휘 꼬더니 ) 사화는 밤하늘을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 노을도 좋아하니?

우와 하늘 진짜이뻐ㅓ !!! 노을때문인지 점점 막 주황색이고

하늘봐 지금노을짙어져가는게보이는데저쯤에트레블러떠있으면딱입니다

노을지는 하늘아래 살짝 내비치는 달이 보이는구나.

오늘 하늘 약간 그거같이ㅛㅐㅇ김 그거뭐냐 짱구 노을지는하늘

노을 예쁘니까 하늘보세요!!!(사진없움

크 한강 노을 오진다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네. 반짝거리는 빌딩과 붉게 물든 하늘에 넓은 한강과 그 위 펼쳐진 상공이 최고다. 반대쪽 자리에 앉은게 유감.

가을 하늘이네~ #가을하늘 #석양 #노을 #디오

어흑 맞아요 예쁜 노을과 밤하늘은 카메라에 담기 너무 어려워요...저도 항상 찍다가 포기해욤😂😂흐극

이번만 너그러이 봐드리겠습니다😊,,,,,, 자 수트입은 노을이 517663632214589미터 거리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제 하늘이도 그려오세요

노을. 땅의 불이 켜지고 하늘의 불이 꺼지는 시간.

그렇네~예술이야-!사륜안!!(날면서 하늘감상은 실컷했을테지만,네 말에 노을이 저물어간 하늘을 보고 감탄하며 말했어)

밤하늘에 무지개가 떳길래 신기해서 찍었다 사진으로 보니까 무지개가 아닌 그냥 노을 비친 구름인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전체가 되게 어두운데 사진에서는 밝게 나왔네

배 채우느라 노을 진 하늘도 못 봤네.

저거 찍고 얼마 안 돼서 바로 하늘 까매져서 놀랐어요ㅠㅠㅠ 조금만 늦게 어두워졌으면 음표님도 노을 볼 수 있으셨을 텐데 내일은 꼭 하늘 보세요! 아침 하늘이랑 저녁 하늘이랑 진짜 세상 예쁨 다 가져갔어요 (*´˘`*)

헤헤. 그렇게 말하면 부끄러운걸? 하지만 내 머리카락처럼 하늘이 분홍색이면 이쁘긴 할 것 같아! 그러고 보니 아무리 노을이 이뻐도 밖에 오래있으면 안돼! 감기걸린다구~!

맞아요, 노을 진 하늘에 다댜가 서있으면 정말 예뻤을거예요. 이 정도 날씨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은 튼튼한 편이니까요..!

아까 찍은 저녁하늘 노을

헛...!진이도 여뻤을 거 같아요..!!!88 그렇군요..! 배우라니..왠지 백은과 연관이 있을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군요.....노을이 미모가 아주 저의 취적을 시키고 막 하늘을 찌릅니다 흐극흑

어제 저녁 노을이에요 실제로본 하늘은 더이뻤는뎅

홀리카홀리카 쿠데타마 01 레드벨벳 (2) 이니스프리 노을지는 하늘

아ㅏ닺츄 전력 생각낫다,,, 다자이 퐅맢 나가고나서도 탐정사 입사전까지는 츄야 만나러갔으면 좋겠다 보름달 뜨는날에만,, 노을지는 하늘쪽에 츄야가 서있으면 반대쪽 달뜨기 시작하는 하늘쪽에서 다자이가 천천히 걸어가는 그런

하늘이 너무 멋져서^^ #하늘 #가을 #저녁노을 #가을하늘_노을_그리움

신룡 토벌전이 끝나고 나서 있는 이벤트에서 노을진 하늘. 긴 다리. 친우라는 단어 때문에 순간, 오르슈팡을 떠올리고 그 사람과는 다르다고. 어떻게 이런 자를 그 사람과 겹쳐볼 수 있냐고 자기 자신을 역겨워하는 모험가..

노을이 번지는 하늘끝까지 사랑이 잠든 곳 세상끝까지 너와 함께 날아올라 touch the wind

으응, 좋아해. 하늘은 거짓말을 하진 않거든. 항상 변화가 뚜렷히 보이잖아.. 그래서, 좋아해. 노을도. 별도. ( 살폿 웃더니 한 바퀴 뱅글 돌아 널 마주하였다. ) 오늘은 네가 가장 귀엽지 않나.. 보네?

따뜻한 노을 하늘을 좋아해요. 거기에 뭉게구름도 있었으면 더 좋겠네요.

노을 진 하늘 보는데 빨간하늘에서 갑자기 회색 물체가 쓱 나오는거야 그래서 사진 찍으려고 폰 드니까 없어졌다 신기하고 무서웠다 #트친들_9할은_못해봤을_경험

오늘 탄천길 걷다가 노을지는 하늘은 눈부시더라

우정을 약속한 날 올려다본 하늘은 붉은 노을이 진 하늘이었다. 뉘엇뉘엇, 산 뒤로 넘어가는 붉은 태양은, 네 얼굴만큼이나 붉었고, 새끼 손가락을 꼭꼭 걸은 채로, 우리는 이미 꺼져버린 태양에게 맹세했다. 우리 마음 속에 울려퍼지는 한 여름밤의 스피커.

응, 그게 천 번의 말보다 더 힘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어도 한 번 보는 건 추천해. 밤하늘도 좋지만, 슬슬 추워지니까 오후 노을이 질 때 하늘 정도?

하늘에는 두꺼운 구름이 나직이 흐르고, 간간이 갈라진 틈서리로 저녁노을 빛이 얼비치었다. (출처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저 하늘에 곱게 수놓아진 노을, 참으로 아름답지 않아? 마치 핏빛과도 같은 내일을 가리키는 것처럼.

노을과 여명과 빛내림과 하얀구름과 낮의 달이 동시에 공존하는 하늘 도대체 어떻게 이러지

동훈오빠가 하늘 가리키면서 예쁘다고 한 노을 🌘 처음에 못 알아듣다가 뒤 늦게 이해하고 봤는데 진짜 오늘 하늘 넘 예쁘다 😭 오빠랑 같은 장소에서 예쁜 노을 봐서 좋았다 💕

헉 맞아 오늘 석식 먹고 나왔는데 하늘 너무 예뻐서 노을 다 질 때까지 계속 서서 봤어

엣 저 노랑 보라 조합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걸요 왠지 노을 이후에 밤하늘 떠오는 것 같아서....!! 색 예뻐요ㅠㅠㅠㅠ 색연필이라 한복 특유의 부드러움도 잘 살아있는 것 같고 흑흑😂😂

노을 진 분홍 빛 하늘에 널 바라보던 내 발그레한 두 볼을 떠올리고, 늦은 밤 푸른 초승달에 너만 보면 웃던 내 눈을 떠올리고, 언젠가 네가 돌아본 모든 것들에 내가 남아. #당놈프로젝트

그러면 우리 자기는 해 지기 전 하늘 같이 예쁘다고 할까. 네 눈, 노을 같이 예뻐. (작게 웃으며 너의 손목을 잡는다. 그리곤 고개를 옆으로 덜려 네 손바닥에 짧게 입 맞춰.)

보랏빛 노을이 예뻐서, #님 #사진 #노을 #하늘 #보라

눈부신 햇살 기억나. 더없이 부드러운 밤. 기억나, 아름다웠던 그 하늘에 붉은 노을. 달빛 너머 별빛 따라 날 찾아온 당신의 달콤한 입술 느끼네. 하늘을 날 듯이. 온 세상 내 것 같았지, 아무 걱정 없던 날.

순식간이다. 노을이 지며 새카만 밤이 찾아오는 것처럼, 빛이라곤 찾아볼 수 없던 하늘이 점점 환해지다 하얀 아침이 오는 건 순식간이다. 어둠 위 걸려있는 달이 희미해지는 시간, 어둠이 걷힐 때. 동이 틀 무렵의 하늘을

저녁

매일매일이 별일없고 똑같이 지루한일상이고 괴로운일만 계속돼서 오늘은 좀 눈물나는 가을 저녁노을을 찍었지

#iKON_2niversary 네가 없으니까 괜히 무의미했어 주말까지도 공허하기만 한 저기 저녁노을을 보면 너와의 시간을 회상하게 만들어 #준회 #JUNE #iKON

어제 저녁 찍은 노을..

오늘 저녁에 노을이 무지 이뻤다

저녁노을과 같이 밀려오는 부드러운 바람

(당신이 주변의 시선을 피해 궁을 빠져나왔을땐 해가 떨어질 시간대였다, 산 너머로 보이는 노을은 이내 천천히 사라져갔고, 금새 어두컴컴한 저녁이 되었어, 조심스럽게 마을 쪽으로 난 길을 따라서 거닐던 당신에게, /

언젠가 노을이 지면 저녁뜰에 낯선 친구들과 함께 했던 그 시간처럼 세상사람들이 모두 친구가 된다면 나 약속해요 내가 사는 초록별에 꼭데리고 갈게요 임형주 - 어린왕자의 꿈

정리되지 않는 밤 새벽 일출 아침 오전 낮 정오 오후 노을 일몰 저녁 그리고 밤

아침에 밥을 짓어 해고자를 맞이하고 매일 하루는 시작되고, 지금은 저녁노을을 보며 기차를 타고 '안녕 히어로'만나러 갑니다. 입술에 물질이 잡혀 사람들 만나는 게 불편하지만 오늘 만나기로 한 김푸른 학생을 생각하며 긴장되지만

아키하바라의 저녁노을이다 (ෆ`꒳´ෆ)

오리하라 이자야 스핀오픈 소설 '오리하라 이자야와 저녁 노을을(석양을)' 인데... 표지에 반해서 사고 싶다... 아직 한국어로는 번역 안 되어있다고 하던데...

19세기 영국 저녁노을의 시대라는 표현 좋다

오랜 시간속에 흑백사진만이 당신의 꿈을 기억하죠(행복한 기억속에) 저녁노을처럼 작아진 어깨로 살아가는 한 남자 이야기(아버지)

물리시간에 소리의 성질 회질에 대해 배워따 문크게 여는거보다 조금만 여는게 소리 더 크게 새나간다는것;; 고로 마이아이신소이다 노을지는 저녁 방과후에 교무실에서 떡치는 마이아이; 키반납하러 혼자 교무실온 신소는 열어진 문틈사이로 목격하고마는데

물리시간에 소리의 성질 회질에 대해 배워따 문크게 여는거보다 조금만 여는게 소리 더 크게 새나간다는것;; 고로 마이아이신소이다 노을지는 저녁 방과후에 교무실에서 떡치는 마이아이; 키반납하러 혼자 교무실온 신소는 열어진 문틈

새벽과 노을의 악마 - 데니들라 노을지는 저녁이나 새벽에 나타나선 사람들을 낚아채간다고 한다. 데니들라에게 당한 사람의 시체는 눈과 입이 찢어진채 파여 있다고 *왜 그냥 설정을 올려버릴까요 그렇습니다 게임에 안나옵니다. 넣

저녁 노을은 참 좋아. 그렇지?

당신을 두고 나 혼자 누리는 기쁨과 즐거움은 모두 쓸데없는 일입니다 떠오르는 아침 햇살도 혼자 보고 있으면 사위는 저녁노을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 사는 동안 온갖 것 다 이룩된다 해도 그것은 반쪽가리일 뿐입니다 (도종환 - 유월이 오면)

이런 노을 보면서 수영하면 정말 좋은데, 게스트분들 모두 저녁 드시러 외출중 😭

삐아 피그먼트-색광✨ 반짝이는 저녁 노을같은 예쁜 글리터에요🍁🌙 붉은기있는 갈색 베이스에 골드펄 실버펄이 가득 들어있어요! 분위기있는 음영 메이크업을 할때 쓰면 좋아요

녀러분 이 팍팍한 세상에 따릉이 대여해서 노을지는 저녁에 풍경좋은 넓은곳에서 한시간만 달려보세요 존나 짱임 좋은 음악 듣는거는 덤

노을이 진 후에 어둑한 하늘 사이에서 풍겨오는 향기는 코 뿐만 아니라 입에도 군침이 돌게 하죠. 아, 무슨 말이 이렇게 기냐구요? 저녁 드셔야죠:)

저녁 노을과 구름

꼭 늦여름의 저녁이여야 한다 시간은 오후 여섯 시에서 일곱 시고 느지막한 시간이라 해는 천천히 지는데 아직 사방은 밝고 그날따라 진한 노을에 클리브랑 잭의 머리칼은 온통 붉어지고 시댕 취향폭주

저 녁 ! 좋은 저녁이야. 지금 노을진 것, 봤니?

해달님의 상큼함이 서서히 번져가는 저녁 노을처럼 햇살 가득 퍼져나가는 것 같아요)_(

저녁 노을 ⛺

기분 좋은 바람이 불며 거리를 밝혀주는 저녁 노을 내려오는 온도에 너 있어서 우리여서 모든 게 다 완벽해

노을 볼 일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보니까 너무 예뻐요ㅠㅠㅠㅠ흑흑 시간도 많고 여유도 많은데 저녁에 노을볼 생각을 왜 안하는걸까요 이렇게 힐링되는데..

저녁 노을이 완전히 예쁘다. 노래를 써야될 각이로다!

음... 노래로 만든다고 하면 제목을 '저녁 노을 해피엔딩'이라고 할거다.

얘들아 저녁먹었니 ? 나는 예쁜 노을을 보면서 신전떡볶이를 먹었어

그는 눈을 가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얼굴을 들었다. 형언할 수 없는 온화한 빛으로 반짝이는 눈을 들어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그는 기도했다. /쿠오 바디스 - 헨릭 시엔키에비치

오늘 저녁노을 멋지다. 🌆

이틀동안 생리통과 혐생으로 진통제 10알 섭취 ... 진통제 만들어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저녁노을이 넘 예뻐서 눈물 날 지경

자.몽.에.이.드.와 함께 덕.서.실...😂그리고 예쁜 저녁 노을

중국땅에 잘 서계신게 여기서도 보이는 걸요. 오늘은 노을도 예쁘고 바람도 좋아요. 즐거운 저녁되시기를.

역시 변산반도 채석강 (국가명승지 제13호)입니다. 오늘 저녁노을이 죽이지요

여의도. 노을. 한강. 라면. 아이스크림. 걷고 걷고 또 걷고 좋은 저녁이었다.

저도 오늘 노을지는 저녁하늘 모습.. ㅋㅋ

가을이 익어가고 노을 물드는 저녁이면 보고싶어지는 얼굴들이 하루만큼 늘어난다

이건 노을지는 저녁 6:40~7:00

「아아, 붉다. 이 얼마나 붉은 저녁노을인가. 샤를롯테. 나는 반드시, 반드시 돌아가」

미첬다 오늘 저녁 노을이 저렇게 예뻤다니,, , , , , , , , , ,,,,,,,,

아 진짜 오늘 저녁노을 완전 예뻤다니까ㅏ..

피츠제럴드 quotes 이로시주쿠 유야케.. 저녁노을 맞나?

후레는 타고난 디자인 실력으로 바다에서 나는 것들 모아다가 장신구 만들고 시키도 다른 일 구하는데 둘이 저녁되면 노을로 붉게 물든 해변가를 산책하는 일만큼은 빼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녁 노을 보며~ | 바람에 날려 // Gone With The Wind

저녁노을의서표도 사고싶은데. .

백도의 결혼식은 노을이 지는 저녁즈음에 했으면 좋겠다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 낮엔 따뜻하고 밤엔 선선한 어느날 백년가약을 맺는 백도 아직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지 않았으므로 그것과는 상관없이 본인들만의 결혼식을 하는 것

잠든 너의 안대를 벗기고 싶었다. 그래서 벗겼다. 붉은 안대가 스르륵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맨 얼굴이 드러났다. 잘 때도 날을 세우고 있네. 웃었는데, 네가 눈을 떴다. 머리카락 사이로 비치는 붉은 눈이 저녁 노을 같아서,

지는

노을지는 안갯빛

집에 오면서 미생 ost 들었는데 오늘이 알바 마지막 날이였단말임..? 갑자기 노을 지는 풍경 보면서 버스타고 가니까 감성 충만해져서 그동안 알바했던 것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거임..ost들으면서 뮤비마냥...

뮤지컬 엔네아드 어디 갔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또 생각나서 푼다. 무대는 암전되고 뒤에 노을 지는 배경만 노랗게 빛나서 신전은 검은 그림자만 보인다. 새겨진 문양은 그림자 연극처럼 뚫려있게. 세트는 노을빛 조명에 반짝이는

가끔 이런 상상을 해 노을이 지는 바다에 서로에게 기대어 앉아 둘만의 주제가를 듣는, 그런 거 말야 그 바다의 우리 둘은 참 예쁠거야 분명 그럴거야

하더라도.... 아니야 거절당하면... 아...안돼... 아냐 그래두.... 으아아ㅏ아. 서로 공원의 그네에 앉기로하고 형은 즐겁다는 듯이 몸을 움직여 그네를 살짝 타고있고 나는 애타는 마음을 해지는 노을을 보며 다잡는 중이었다.

감사합니다. 흐흐. 진짜 노을이 밥 너무 열심히 잘 먹어서 듣다보면 배고파지는 매직이 있지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리면서도 짬뽕 먹고 싶어져서 살짝 괴로워졌습니다.

약간 글적으로 풀자면 드로잉 진지하게 실컷 하다가 장난기 생겨서 모델 놀릴 것 같고 그림적으로 보자면 노을 지는 실습실에서 헐벗은 모델 바라보는 차무열 뒷모습 같은거 그리고 싶네

보고 싶은 그대 얼굴 저 붉은 노을을 닮아 더 슬퍼지는걸

해변에 있는 스타벅스 넘나 좋다 (´°̥̥̥̥̥̥̥̥ω°̥̥̥̥̥̥̥̥) 말레이시아 페낭 스타벅스에는 테라스에 선베드가 놓여있고. 해변 스타벅스에서 지는 노을 볼 수 있는건 최고됨!!

응응. (너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노을 지는 시간쯤에 갈까요? 예쁜 조개껍질도 주워요.

오빠버전 오리진 노을지는 평온한 고속도로와 너무 잘어울려....큽... 뭔들.....

노을.................(파판에서 노을지는것만보이면 뚫어져라보는애)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도시였습니다. 평화로운 일만이 일어날 것 같은. 특히 노을 지는 풍경이 어여뻤던.

그대가 젖어 있는 것 같은데, 비를 맞았을 것 같은데, 당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너지는 노을 앞에서.

저두 스무디류만 먹어욯!!!!! 커피먹으면 배탈나가지고 그리고 맛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서. . ㅎ 희수랑 노을이 카페가믄 스무디마시면 좋겠네옄ㅋㅋ

풍경사진/카페 노을지는 멋진 풍경사진 입니당😊🖒🖒🖒

헤 한강에서 치맥하고 싶어요 아 진짜 한강 보면서 노을 지는 거 보면서.. 치맥하고 싶다 짠

온주는, 그래. 홍차 종류가 좋겠다. 고운 찻잔에, 너무 뜨겁지 않은 온도로 천천히 내려부으면, 투명하면서도 분명한 노을빛 담겨져 나오겠지. 물론 향기도 무시할 순 없겠다. 공기 중에 퍼지는 향 역시 네 빛깔과 같을 것이다.

나 좀 일본 학교...뛰고싶어..한국 남고딩도 좋지만..일본 특유의..어..포카포카..~~~ 노을지는거..청춘!!~~~ 풋풋함~~~!!!

다자이를 그저 흉악한 범죄자로 인식하고 있기에 고운 시선을 보내주지는 않을테지. 다자이는 그런 츄야가 마음에 들거야. 제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고 지나쳐왔지만 노을빛 머리에 푸른 눈동자가 이토록 잘어울리

노을의 명도를 한 칸씩 지워갈수록 너에 대한 마음이 짙어지는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속눈썹마다 네 사진을 걸어두는 지금 /22개월의 지금

이제 슬슬 어둑어둑해지려고 하네요. 저는 이때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170829 The 1st ASTROAD to JAPAN 붉은 노을이 지는 오후엔 음악이 필요해🎶 #차은우 #ChaEunwoo #ウヌ #아스트로 #ASTRO #アストロ #반짝반짝_차은우

서울에서 만원지하철탈때 쓰던 방법인데 고전가요를 들으면 영화 속에 있는 것 같아서 재미집니다. 특히 용산지날때랑 한강지날때 노을지는 도시한복판을 지날때 분위기 최고됨

영지는 ... 말도 못하고... 노을이는... 말하능걸 모르고...(??) 여명이는어떤가요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6시, 이스티는 부엌에서 나와 산 너머로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중.

언제까지고 소년이기를 바랐지. 먼지 쌓인 창가에 서서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이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았어.

지는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면 꼭 오빠가 돌아올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모리는 오후 여섯 시가 되도록 창가에 가만히 서있었다.

노을이 지는 호텔방에 종댸의 맑은 미소가 만연했음. 오늘은 몸이 안좋지만 경슈가 하고 싶다고 하면 기꺼이 다리를 벌릴 수 있을 것 같았음. 생각을 마치는 마침 경슈가 손을 내려 제 허리를 지분댐에 종댸는 입꼬리를 더

카이토와 코우타와 마이는 쏟아지는 노을에 흠뻑 젖어 자와메의 풍경을 내려다본다. 어느 오후 여섯 시, 세 사람이 인간의 몸으로 공유하는 마지막 시간이다.

ㅋㅌ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그리고 지금 시간대도 약간 노을지는 그런시간대 아닌가 완전 세기말분위기야,,,(섬뜩)

노을 지는 거 예뻐요..!

학교가 산이라서 노을 지는거 보이는데 넘 예뻐

온몸에 번지는 노을빛 입맞춤, 귓가에 속삭이던 사랑의 언어가 흘러넘쳐 살결을 적신다.

노을 지는거 너무 이뻥

전 이시간대가 젤 좋더라구요☺️ 노을지는거 때문에

학원에서 공부하는 어린이들이랑 맛집 앞에서 웨이팅하는 사람들이랑 건물 사이로 노을 지는 거랑 보는데 갑자기 인생 뭐지 다 허무하고 아무것도 의미 없고 감정기복 왜 이래

그리고 노을지는 모습 아 저 노이즈처럼 보이는건 방충망이예요 방충망

MBC 라디오에 파업 안한 선곡왕이 있는건가. 노을지는 강변북로 플레이리스트가 너무 찰떡인데.

노을지는 한강 너무 이뻐서 거북이 걸음으로 걸어💧💧

다소야 나 저기 가고 싶어 노을 지는 곳

해지는 풍경이 예술!!! 좋다. 컴백홈 기념 노을이네!

크 노을지는 도로 달리면서 노래 크게 틀구 ㅠㅠㅠㅠㅠㅠㅠ 릭 머리카락 꼬는 니건 ㅜㅜ

요즘 노을지는거 너무 이쁘다,, 퇴근길이 행복해~~~ 해는 점점 짧아지는걸 보니 가을이 오고 있긴 한가봐 날씨도 쌀쌀하고

차창 너머 지는 노을 작별은 나쁜 게 아냐 슬퍼할 이윤 없어 원래 이게 그런 거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지금 나가야 노을 지는걸 볼 것 같은데; 배가 고픈니 노을은 창가로 보겠다.

...휴...다행이네요...어떤 분이 그러셨는지는 몰라도 그 분 덕에 노을님께서 빨리 나으시겠네요...

초멘죄송...세우씨가 좋아하는 노을지는 느낌이네요....아아따뜻...❤

황이 집과 학교 말고 가는 곳은 공원. 노을 지는 공원에서 멍하니 이어폰 꽂고 노래듣는게 취미. 흘러나오는 노래는 백의 목소리로 녹음한 노래들 또는 취향인 노래. 차분한 색의 가수들을 발견할 때가 아마 제일 기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

나는 가을처럼 붉은 노을이 머리에 지는 아가씨를 사랑했네......(캣을 바라본다.)

퇴근길에서 만난 노을. 사람들의 영혼을 아름답고 순수하게 만들어주는 거대한 경이로움. 걸음을 멈추고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으면 문득, 발 아래로 떨어지는 내 일상의 권태로움들. 자연은 때때로 이렇게 나를 위로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뜻밖의 선물같은 것.

너와 손을 잡고 걷는 강변을 걷는 시간은, 강물 너머로 노을지는 풍경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내 손가락에 걸린 네 손가락이, 네 입가에 걸린 미소가 사랑스러워서 소중해.

재미있고 둘다 찍으면서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는것도 꽤 재미있어 그래서 어느 날은 야채다듬는거 찍어보고, 때로는 밭일하는 것도 찍어보고 여름에 바닷가에 가서 노을이 지는것도 찍으면서 구독자도 서서히 생기고 좋은 댓글들도 달리는데 어느 날 평소와 다르게

퇴근길에서 만난 노을. 사람들의 영혼을 아름답고 순수하게 만들어주는 거대한 경이로움. 걸음을 멈추고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으면 문득, 발 아래로 떨어지는 내 일상의 권태로움들. 자연은 때때로 이렇게 나를 위로하고 따뜻하게 안

와아ㅏ 노을향님 400 완죤 축하드려욤!!! 트친된지는 얼마 안됬지만... 놀향님 넘므 조아요♡

저는 그럼 담요하겠습니다((( ㅠ ㅠ 둘이 제일 좋아하는 티비쇼 틀어두고 손 둘이 깍지끼고 창문너머 노을석양 지는거 맞으면서 담담하게 받아드리고 만족했다고 올라갈거랕다구요...ㅛ ㅠ..(((

요즘 노을 지는 거 진짜 예쁜데ㅠㅠㅠㅠ 그 때 한 번 들어봐야겠서요!!!!

넹! 기본 카메라로 찍은건데 오늘 워낙 예뻐서 똥손인 제가 막막 찍어두 예쁘게 담기더라구요!! 저 노을지는거 보고 현실 울컥한 새럼..

노을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끔은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고, 왜인지 슬프기도 하고...

4. 뺄 때는 😩표정을 지어야한다 뺄 때 고리잡고 천천히 내리면서 세상 슬픈 표정으로 한숨쉬면서 내려야한다ㅋㅋㅋㅋㅋㅋ 근데 효과가 있다..나 같은 경우는 해지는 노을 상상하면서 😩(한숨) 끌어내린다......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나도 너로붙 사라지는 날 내 마음의 잡초 다 스러진 뒤 네 사립에 걸린 노을같은, 아니면 네 발아래로 쟁쟁쟁 흘러가는 시냇물 같은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싶다. 그 아래 네가 앉아있는

노을

노 을 - 해피엔딩 - 젱ㄹ리먹는 기여운 노을이를 다들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