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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항상 이벤트 마스터 난이도로 달릴때 데미지가드1+라이프회복2+SSR2 조합으로 달리는데 그러다보니 가끔 내가 마스터도 이제 잘하는구나 하는 괜한 착각이 들때가 있다 그리고 부계달릴때마다 아 착각이었구나 하고 현실파악함
가끔 화를 내거나 불만을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잠시 뮤트 해주시면 안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 좀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탐라대화도 많고 자주 중얼거리니 이상 주의해주시면 감사합니다 #Natsu_Auto
익이가 가끔 아플때면 내가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을 때가 있는데 이런거 본인한테 말하면 역시 싫어하겠지. 열 재줄 때 이마에 손을 올리면 차분히 눈을 감는 익이가 좋다.
가끔은 자네를 향한 나의 욕망을 주체 할 수 없을 때가 있다네. 아직 자넨 날 몰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참고 있는지 말일세. {뒷 머리카락을 넘기며 목덜미에 코를 묻어}
1. 무료로 일하지 않습니다. 2. 헐값에 일하지 않습니다. 3. 휴일에 일하지 않습니다. 4. 가끔 1, 2, 3을 할 때가 있는데 그건 내 마음이지 당신 마음이 아닙니다. 5. 내가 가끔 쓸데없는 데 돈을 쓰는 데 그것도 내
카카시군은 가끔 내 배를 빤히 바라 볼 때가 있어. 신기한 거겠지?? 나도 내가 신기해.
옷도 가끔 쉴때가 있어야지 계속 이런식으로만 해주면 내가 옷 노조도 만들수잇어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_TW1L1GHT_DAYS

ㄱㅏ끔. .....가끔 하드보다 이지가 챠밍작하기 어려울때가 잇는디 타임포가튼 ㅇㅣ지입니다 내가 사람인지 박자 맞추는 기계인지 자죄감들고 괴로워지고십ㄷ다면 함해보늕것도 나쁘지 안ㄹㅈ음
가끔씩 옵치하면서 내가 생각해도 슈퍼플레이가 나올 때가 있는데 전에 동생+동생친구랑 그룹맺고 팀데스매치 트레하다가 용검을 펄스로 잡은 것이 그 중 하나이다,,, 최플이였으면 영상 찍을 수 있었을텐데 개아까어
가끔 내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준면이가 좋을때가 있는데 ㅋㅋ 아 머 말하려다가 까먹음 엑소 수호 김준면 짱이다 짱짱!!
손잡는 거 진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가끔 잊을 때가 있음(내가 잡을 때나,,,),,,,,,,, 하지만 기본적으로 글케 잡히는 걸 좋아하진 않음,,,,,,,
가끔 내가 여자가 되어서 나랑 떡치면 어떤 느낌이 날까 궁금할 때가 있다. 그래야 발전을 할텐데
14살, 내가 하도 자주 아프고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어서 가끔 나보다 어른스러울 때가 있어요. 많이 미안해.
웅븨가끔 하루하루가 지겨워서 두근거리고 싶을때가 있어. 슈븨아침에 자고있는 범백 방으로 들어가서는 목에 건 반지를 슬며시 빼내곤 '이 반지는 내가 가져간다.' 이라고 쓴 종이를 두고오면 그날 하루 쫒기는 두근두근♡ 라이프를 즐길수 있어.

난 가끔 보들이가 내가 없을때 뭘 하나 궁금해서 뒤늦게 와서 구경할 때가 있어, 근데 어제는....
나는 내동생이 집안사정뻔히알면서 물정모르고 제취미에 돈을너무막쓴다고 생각하며 가끔 화가날때가 있지만 내가 동생의 취미를 제재할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고 이 화가 정당한건지도 잘 모르겠다...이게바로 꼰대질아닌가 싶기도하고...
가끔은 국형욱을 넘어뜨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럼 걔는 무력한 순응주의자인 척 내 앙탈 다 받아주겠죠?
21. 별에서 온 그대 - 내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 참 드러울 때가 많았는데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 사람이 딱 걸러져. 인생에서 가끔 큰 시련이 오는 거, 한번씩 진짜와 가짜를 걸러내라는 하나님이 주신 큰 기
난 가끔 노엘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나갈 때가 있는 거 같아. 그렇지만 그는 내 베스트 프렌드이고,난 그를 굉장히 사랑해.그는 언제나 날 지지해주고 날 위해 있어줘. 그에게 나도 그런 존재이길 바라
가끔 너무 바빠서 소홀해질 때가 있어도 이제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내 일상 속 깊숙히 들어온 오빠! 표현 많이 못해서 미안하고 항상 고마워요 평생 함께해요!
가끔 내가 지금 멤버들을 파는 건지 연년생 자매들의 인생극장을 보고 있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때리고 걷어차고 꼬집고 물고 싫다는데 뽀뽀하고 만져놓고 질색팔색하는 거 즐기고 세상 사이 좋았다가 찬바람 쌩쌩 불고 다시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J45475474D

가끔 너무 바빠서 소홀해질 때가 있어도 이제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내 일상 깊숙히 들어온 상혁아! 표현 많이 못해서 미안하고 항상 고마워 평생 함께하자!
내 고양이들 두번 파양됐다가 나한테 온 애들인데, 가끔 내 눈치 너무 볼때가 있어서 맘이 아플때가 많다. 혹시나 버려질지도 모른다는걸 경험으로 알아버린거겠지; 동물들도 다 안다ㅠㅜ
.......가끔은 그때가 생각나. 너와 내가 칼을 겨누던 그 때. 참 끔찍하지만 어쩌면 그 시절 덕분에 지금 내가 널 더 사랑 할 수 있는지도 모르지.
내 어릴때 사진 보면 가끔 나도 이게 진짜 내가 맞는지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그래도 아주 가끔 내 썰을 보다가 '아. 이건 좀 괜찮게 썼네.' 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언젠가 한 번쯤은 자신있게 '제 썰이랑 글 재미있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다.
[탓슈와 나탈리] 테 탓슈. 내가 성질이 조금 못돼먹어서 가끔 재수없게 굴 때가 있어. 내가 꺼지라고 하면 진짜 꺼지지 말구 잠깐 꺼졌다가 금방 다시 와야 해? 알겠지? 꾹 지 그른 거 완전 잘혀유.
내가 가두고 있는 감정들. 가끔씩 흘러나올때가 있지만 위험한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보기에는 썩 좋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 타장르 발언이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뫄뫄장르 봤는데 재밌더라 솨솨 잘생겨서 그려봤다 정도로만 합니다! 타장르 알티는 재미있으면 합니다..! - 평소에 탐라 잘 안보다가 갑작스레 갤털할 때가 많습니다 그냥 이 녀석 내 그림이 보고싶었나보다 하세요!
그래도 나는 건물이 보이면 "어 여기 **건물이 있어" 라고는 말함. 그리고 나는 내 감을 믿고 어떻게든 길은 찾긴 하더라... 벗, 가끔 내가 방향감각과 공간감각이 사라질 때가 있는데 그땐....네 생략
아주 가끔 내가 고장날때가 있는데 어떤거냐면 자려고 누워도 잠은 안오고 각종 잡생각들을 하다가 내가 뭔가 해야하는데 안한것같은 기분으로 두세시간을 못자고 깨있다
여자친구가 혀를 내밀고 모르고 있을때가 자주 있는데 너무 귀엽다. 약간 자유행동하는 혀 같고 손가락으로 톡치면 세상 기분 나빠하는데 가끔은 참을 수가 없어 건들고 싶어. 😛 약간 이런 느낌인데 귀엽다. 강아지 웃는 느낌.
9. 트위터 하면서 지내지만 가끔 혼자 있는게 우울해져서 트위터같은 화면 상으로 대화하는 내가 너무 싫어질때가 있다 사람의 목소리가 듣고 싶고 사람의 온기를 느끼고 싶고 그렇다 그래서 주로 행앗이나 겜을 하려고 하는 편
가끔 그림그리다 현타가 오는데 이때는 내 손을 잘라버리고싶을때가 있다
임신물 막 엄청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땡길 때가 있음ㅋㅋ 임신한 조현수는 도통 상상이 안 가는데, 한재호가 "자기야 몸은 쫌 괜찮어?"하고 자주 살피면 한 번씩 산뜻하게 웃으면서 "형이 내 구멍 쑤셔놨는데 괜찮을 리가 있어요?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Black_Acolytes

"내가 성질이 좀 못돼먹어서 가끔 좀 재수없게 행동할 때가 있어. 내가 꺼지라 그러면 진짜 꺼지지 말고, 잠깐 꺼졌다가 다시 와야 돼. 알았지?" "걱정마요, 나 그런 거 완전 잘해."
가끔 과거에 썼던 글이 마무리되어 있지 않은 걸 보면 결말이 궁금하고 이때의 내가 뭘 생각했었나 싶어질때가 있다. 이제와서 이어간다고 해도 왠지 뭔가 좀 달라서... 그때의 내가 아니야..
가끔 그런거 잇다 앤오 되고서 지켜보니까 앤오님이 거의 고자이거나 진짜 고자라고 지인들이 죄다 인정할 그런 사람인거 어떻게 내 앤오님이 됐지 싶을때가 잇고...(내 지캐가 잘낫다고는 1도 생각 안함)
나도 가끔은 바쁠때가 있지.일이 밀릴때면 돕곤 한다.내가 나온 뒤로도 다들 서류처리는 꽝이라서...
아.. 사실 내 이어폰 고장나서 가끔씩 코러스? 쨋든 그런 것만 들릴 때가 잇는대 윤민기 랩에 노래로 코러스(난 잘 몰라) 그런 것만 들리는데 순간적으로 메인보컬인줄 알앗잔어 ;;
2. 음... 제가 아무리 우울해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웃음을 지으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그것마저도 너무 서툴러서 가끔씩은 울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릴때가 있죠..
나는 가끔,,,내 스스로가 무서울 때가 있다,,,엑소뽕 안 빠질 것 같아,,,

가끔씩 이런드립을 쳐도 되나하는생각이 들때가 많은데 내 이미지는 글러서 그냥 친다(이미지가 점점 글러지는이유)
가끔 내가 누군지 잘 모를 때가 있어. 내 몸 어딘가로부터 속삭이는 낯선 소리들이 있는데, 항상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곤 하지. 그 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거든. 피시스 눈 속 깊이 한없이 잠기는듯한 그런 기분이야.
가끔 긴토키를 보면 아쉬울 때가 종종 있네. 지구에 머물 그릇이 아닌데. ..그가 지구에 남으려 드는 것도 결국 내가 모르는 과거 때문이겠지만.
자기 아는 걸로만 갖고 온세상을 까고싶은 때가 있지 나도 가끔 저럴 때 있는데 주변에서 보면 존나 내가 저사람 보는 거만큼 멍청하고 한심해보이겠다 앞으로 조심해야지
가끔 엄청 화내거나 텐션이 다운될때가 있어요.그땐 무시해줍시다 #Siro
가끔 흉내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어. 형과 다르게 생긴 부분을 도려내고 가리고 바꿔내도 나는 형이, 아키야마 유토가 될 수 없다는 걸 아니까. 자괴감에 깊게 삼켜져 있으면 괴로워. 거울을 보는 것도, 거짓말을 하는 것도, 훔쳐낸 유품을 보는 것도.
내가 우울트 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가끔 무슨말이라도 하고싶어서 참을수 없을때가 있다 하지만 써봤자 남에게 피해라는 생각때문에 썼다 지웠다 하다가 그냥 관둔다..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start20100427

가끔 전에 본적있는 트윗이 알티타고있는거 봐서 올린날짜보면 기억하는것보다 최근일 때가 잇는데 이건 데자뷰인가 내가 모르는 초능력인가 아니면 그냥 그분들이 트청하고 재업한걸까...
( 옛날의 그들 ) 털크 가끔 너의 키나 몸무게밖에 모르는 게 안타까울 때가 있어. 욘두 그러냐? 그럼 내 키에 4.5를 곱해 봐. 그럼 내 창자의 길이도 알 수 있겠지. 털크 어... 좋은 정보네...
내년이면...더이상 10년전이 중학생때가 아니다... 나 요즘에 가끔 아 내가 10년전에,..라고말하다가 그게 내가 아주 어릴때가 아님을 깨닫고 현타를느낀다
난 늘 동생이랑 붙어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걸 엄만 전혀 모른다 내 동생은 늘 나에게 바라기만 하고 이기적이고 자기가 싫은 건 모조리 하지 않는 애인데 내가 걔랑 항상 함께 있으니 가끔씩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가 있다
에반게리온 너무 신성해서 가끔 내 몸이 못 받을 때가 있다... 해석을 보고 또 봐서 조금씩 더 들여다 볼 수 있게됐지만 예전엔 그러지 못했음...
가끔, 히버드가 내 머리위에 앉을때가 있어. 고쿠데라가 새집같다고 하지뭐야? 아하하-
지금 생각해보니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즐거웠던 추억이더라고.. 대학교 생활이 익숙하지만서도 길거리에서 마주하는 내가 다니던 중고등학교 때 교복을 보면 진짜 교복입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그때가 좋다는 말이 이젠 이해가ㅠㅠ 원우는 가끔 그런 시절을

트위터 오류때문에 탐라 뒤죽박죽되는거 개별론데 가끔 내가 놓친 덕캐뉴짤이 보일 때가 있어서 그냥 가만히 있기로 했음
그냥 평소에 대화하다가 가끔씩 느낀고야ㅠㅠ흑흑,, 말하다보면 어 얘 모지 내가 만만한가..? 싶을 때가 있어가지구ㅠㅠ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정말로 쓸데없이 갑자기 끝도 없이 우울해지고 내 자신을 자학할 때가 있는데 이거 빈도가 요새 너무 잦은데..? 짜증나게..
『 내게 심장같은건 없어. 이미 뿌연 연기만 내 가슴속에 남았지. 가끔씩 연기가 내 생각을 잠식해서 아무 생각도 못하는 때가 있어.』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못다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 - 다 잊고 사는데도, 원태연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못다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 - 다 잊고 사는데도, 원
내가 너무너무 멍청해서 가끔 너무 환멸날때가 있는데 얘를들면 수업들을때 공부좀했으면 다 알아들을텐데 존나 하나도 못알아듣는다... 근데 존나 똑똑해 보이고싶어하는 욕망은 존나 많아서 그냥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laipanwing

왜그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참,, 좀만 더 느려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초6때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벌써 졸업을 앞둔 중3이라는게 가끔은 믿기지않는다. 곧 고등학생이 되는데 진짜,, 설레기도 하다만은 두렵다. 원래 시작은 설레면서도 두려운게
근데 엄마가 저도 어릴 때는 유치원에서 제일 작았대요. 자랑하냐? 형은 가끔 이렇게 사람 말을 비꼬아서 들을 때가 있어요. 욕이지? 그니까 제 말은요, 내가 어떤 놈인지는 나도 모른다는 거죠. 클 놈인지 안 클 놈인지, 될 놈인지 안 될 놈인지.
내 성격은 전체적으로 나쁘고 약간의 좋은 부분이 있고 동생은 반대다. 무던한 면을 부러워 할 때가 있는데 가끔 나쁜 사람 같은 면모를 보면 기분이 묘해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나는 젝키 파면서 너무 행복했던거 같아... 적어도 조금의 시간들은.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고 행복했어서 젝키를 더 붙잡았던거 같고 그 행복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가끔 생각나면 기분 좋아지는거 같고... 솔직히 그때가 내가 제일 하고 싶은거 하고
우지혿 가끔 말도 안 되게 뽀얗고 청초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내가 뭐를 보고 있나 보고 있어도 보고 있는 것 같지 ㅇ않은 말도 안 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가끔 내 히비파루 개인적 캐햐석이 공식이랑 달라서 괴로울때가 잇지만 어차피 혼자하는 덕질이란걸 깨닫고 평온해졋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그 곱절의 노력을 해야 하고... 오랜 세월동안 그걸 이겨내고 자기 혐오를 극복해간 사람들. 평온함이 분위기에 묻어나는 사람들은 실로 경이롭다. 가끔 나는 사소하게 풀리는 신발끈 따위로 무너져버릴 때가 있어

가끔 내 기준이 이상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아니 그냥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설명하면 남들은 이해못하는데 나는 그 반응이 더 ? 스러운 .
" 가끔 짜증나기도 하는데, 그냥 내 팔자인가 싶기도 하고. 다들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담배부터 뺏을 때가 가장 화나요. " 캔을 아무데나 던지고는,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인다.
가끔 정신없이 살다보면 내가 오늘 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
백프로 내취향인게 마음에 들지만 가끔 오글거리거나 쓰기 긔찮을때가 있다. 그러니까 다른븐이 츠무나츠면성해주셨으먼
쿠데타 노래에서 잘들어 폴 바라스에서 썩은내가 나 까지 가끔 나도 모르게 흥얼거릴때가 있다 이 부분 넘 좋아 시민들의 분노와 울분이 직빵으로 느껴진다구
가끔 수메 할 때마다 쎄해질때가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라고 하니까 친구가 실제였다고 생각해봐 쎄한 내용이잖아 이래서 숙연해짐
가슴에 담아둔 말은 가끔 내뱉어버릴 때가 더 좋을 수도 있어. 나는 그런거 없냐고? 있긴 있는데.... 너에게 말해줄 때가 아닌거같아. 아니, 너한테 할 얘기라던가 그런건 아닌데... 아, 아니 맞다고 해야 하나..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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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해성이는 내 말을 몰라줄 때가 있으니까... 그 때는 비요씨가 잘 알아주시면... 어라? 아무것도 아니에요!
가끔 내 존재가 민폐 같을 때가 있어 그럴 때면 입에 총구를 대고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


생각을

가끔씩 그런 생각을 했어. 나도 너와 함께 나이가 들까? 같은 계절을 걸어가게 될까? 하는 생각. 만약에, 영원히 이 모습이라면 어떻게 하지? 만일 그렇다면, 내가 계속 이 곳에 남게 된다면 네 마지막 시간에 내 손으로 내 본체를 부숴 버릴래.
[비가 내리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선생님이 하루만 더 청소를 미뤄줬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밀려와... 헤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일하면서 가끔 쓸모없는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 내가 만약 래퍼였다면? 같은 것들
170903 하이터치회 #다니엘 #강다니엘 난 가끔.. 생각을 ㅎㅐ....☆ 내가 한 사람을 조아하고 있는게 맞는 골까..?
가끔 당신과 내가 서로 태어날 시기가 바뀐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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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안정적으로 변하면서 가끔 어... 내가 여기 온 목적이 뭐더라...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같은 생각을 하긴 해요 언제까지 여기 머물게 될까 언젠간 한번은 돌아가야 할텐데 이런 생각을 알게 되면 라하쟝은 화낼가나...
가끔 오버레내에서 도하와 시우의 사랑이 너무 깊어서 둘은 윤세찬이 끼어들수없는 세계에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프리덤 다시 고찰하면서 내가 완전 틀렸다는걸 깨달아버렷음,, 윤세찬 없었으면 불가능한 관계였다,, 오버
가끔씩 내가 조금 더 큰 몸의 인형이었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 그럼 나는 너와.
가끔은, 일 같은 거 다 때려치우고 내가 만들고 싶은 것, 내가 그리고 싶은 것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 온전히 위해주고 싶은 너를 위해.
가끔 네가 날 존재하게 한다는 생각을 해. 다른 사람이 다 나를 가짜로 봐도 널 사랑하는 건 온전히 내 감정이니까.
난 가끔 그런 생각을 하는데 내가 죽기 전까지 하이큐랑 히로아카가 완결이 날까...?
그래서 나는 가끔 내가 기원 전에 태어낫다면 씻을 필요도 없엇을텐데..라는 정말 얼척없는 생각을 한다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myouth9OI

마냥 감정적으로 이래라저래라할순없는거고 처음 내가 생각했던건 그냥 내지역이아니라서 그런것같기도함 나도 하루아침에 장애를가질수있다는생각을 가지고있는지라 편견은 없지만 가끔 동네에서 공공장소에서 자의가아니긴해도 피해를주는 장애인분들을보게되는지라 씁쓸함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봐. 진기 니가 내 친구였다면 조금은 쉽게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었을텐데. 지금 너에게 내 말이 닿지 않을까봐 조바심이 나지만 부디 너에게 닿길 바라면서 하루하루 한글자씩 마음을 담아 쓰고 있어.
Q. 가끔씩, 혹은 주기적으로 카와하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A.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Q. 이유는? A. 내가 너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으니까. #타바뷰 /타/바스코가 어느 /바/카이저 소고 초S 3세에게 인터/뷰/리풀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가 뭘 놓친 걸까. 혹시 오해가 있던 게 아닐까, 내가 실수를 한 게 아닐까..
가끔 내가 더는 사람의 범주에 속해있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내가 가끔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이면에는 그를 빼닮고 싶어하는 열망이 숨어 있었다.
가끔 내가 풀은 썰 보면.. 이것도 썰이라고 풀었나 싶은게 있는가 하는 반면.. 와 이런 생각을 다했어..? 이렇게 어떻게 썼어...? 하는게 있다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1122kyan

내 스스로가 가끔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적어도 내 안에서는 기존의 내 세계에 관해..너무 전복적인 생각을 하는 중이라서..스스로도 잘 모르겠어.
oO(진정 지금의 삶을 이어가고 싶은지 묻고싶어. 너를 살리고자 했는데 내가 괜한 짓을 한건가 하고, 아주 가끔은 내 선택에 후회가 돼. 보내주는게 옳았을지도 모르겠다 하는. 또 이런 몹쓸 생각을 하는 나 자신이 죽도록 싫은. 그런 지독한 상념.)
내가 음봉이 때문에 가끔 뒤척이고 잠못 이룬다. 음봉이는 나와 잘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오는 강아지이다. 오늘 친구가 음봉이보며 내 생각을 했다고 할 정도다. 그러나 내 욕심보다 중요한 건 나보다 짧은 생을 사는 강아지의 행복이다.
가끔 약을 먹이고 아무데나 싼 오줌을 치울때 귀찮기도 하다 그런데 그 생각을 하면서 심바 떠나고 나면 내가 이걸 얼마나 후회하고 울까 라는 생각도 같이 한다


생각이

"가끔은 내가 악마의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그 악마를 들어오게끔 내버려뒀는데- 이젠 내보낼 수가 없는 거야. 불태우고 칼을 휘둘러도, 악마는 신경쓰지 않아. 왜 나가려고 하겠어? 나가면 집이 없잖아."
가끔 우린 친한사이가 맞나 싶어 내 오해는 아닐까 내 착각은 아닌가 그런생각이 들어 일방통행인가..?싶은생각이 자주든다면 이건 팩트아닐까? 그런생각이 들어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어. 누군가 나를 보살펴주고 있다고. 그리고 내가 떠나야만 한다고 생각했어, 거리에 즐비한 혁명가들의 시체들 그 모든 것을 넘어서 그리고 네가 떠나갈 때 모두들 네가 알아주길 바래 우린 계속 나아갈거라는 걸 우린 계속 나아가겠다고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ONTANG_

오랫만에 전화온 대학때 1년 남자후배랑 통화하니 그때 생각이 마니나네. 나더러 누난 여전하다고ㅋㅋ 이시키 첫 여친도 내가 소개시켜줬었는데 지금은 쌍둥이아빠..다들 사느라 바쁘지만 가끔씩 행복한 추억 꺼내볼수 있는것도 감사한일😊
가끔은 슬픔 외로움 이 내가 원래 있어야할곳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가끔은 내가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나는 당신이 없으면 안되니까 마음 속에 고이 담아두기만 할거에요. 오늘도 사랑스러운 나의 닉.
가끔은 내가 있는 곳이 현실이 아니고 가상세계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든다
끊임없이 흐르는 세월을 살다보면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곤 했다. 지금 내가 누리는 이 햇빛, 바람, 삶. 그것이 어딘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오래 전에 죽었어야만 하는 망령이 이 세상에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은 아닐까. - 苩爚
내가 가끔 당황하게 하는 대답하죠? 솔직해서 그래요 나 기분나쁜거 속상한거 화나는거 안참는데 참으려고 해요 하지만 나의 생각이나 마음까지는 숨기고 싶지 않아서 대답은 솔직하게 할거예요 거짓말 보단 낫잖아요? 솔직하게 말해야 다음에 또 실수안하지
가끔, 아주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아저씨를 힘들게 하고있지는 않을까? 만약 아저씨가 이런 나한테 질려서 떠나가면 난 살 수 있을까?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HACYxxx

가끔 나는 내 이력이나 경험, 커리어등이 아주 괜찮은 축에 속한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리고 지옥같은 자괴감 파티를 시작함. 이 이력을 쌓기 위해 죽어라 고생해 놓고 왜 나는 우울증파티같은걸 하고 있는가,, 하고..
*가끔은 내가 꼭 이래야 하나 생각이 들어. 어쩌겠어, 내가 여기까지 온걸. 끝은 봐야 해.
가끔씩 덕질할때 돈 너무 많이 들어서 내가 얘네를 안팠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거 보면 그런생각이 다 사라지게 함,ㅜㅜㅜㅜㅜㅠㅠㅠ
가끔 내가 젠퀴가 아닌 이상 젠퀴 캐를 안 내는 게 더 맞는 행동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든다 퀴어 캐도 사실 마찬가진데,...이건 내가 내 정체성을 잘 모르갰어서 그렇다 치고
엄마랑 강서구 특수학교 건을 이야기했더니, 사람 일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더불어 살아야지...라고 하신다. 아주 가끔 정치적 의견이 달라도, 적어도 엄마가 내 정치 성향을 끌어주었다는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드는데, 내가 무슨 변호사... 내 성질에, 변호사하면 큰일나지. 검사가 천직인데.
내가 이젠 더이상 레즈비어니즘 추구 안 하는데 가끔 이런 남자들의 너무나 비열하고 추잡한 행태를 상기할 때마다 어쩌면 레즈비어니즘이 최선 아닐까 하는 생각이 다시 고개를 든다 잠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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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ㅡ. 만약 내가 평범한 여배우로 살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지금보다 좋았을까... 아니면 지금보다 훨씬 고통스러웠을까. " - 쿠도 유키코 X 샤론 빈야드 연성 , 샤론 빈야드 대사 中. -
나는 널 찾을 방법이 전혀없는데. 넌 가끔 내 생각이 나면 몰래 찾아와줄까. 그럼 이 글을 봐줄수있을까. 가끔 그런 기대를 하기도 해. 날 가끔 봐줬으면 좋겠다. 내가 널 좋아했다는게 잊혀진다는게 난 가끔 참을수 없을정도로 서러워지거든.
난 왜 떡볶이를 안 먹고 오늘의메뉴를 시켰지? 가끔 아무 생각이 없는 거 같다 닭고기돌솥비빔밥을 먹고 있다가 내가 왜 이걸 먹고 있지
옥수동에 살던 탈랜트같은 부잣집 이모할머니는 내가 놀러갔을때 유리병에 담긴 우유를 주셨었는데 그건 여즉 먹어본적없는 정말 달고 고소하고 맛있는 우유맛이었다 가끔 그생각이나서 흰우유 먹으면 밍밍하고 비리기만 하던데 다시한번만 먹어보고싶다


사람

내가 겪어봐서 알고 요즘도 가끔 느끼는 것인데, 정치판 하수들은 다른 무엇보다 인간적인 면이 부족하다. 이게 나름 어떤 위치에 간 사람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그래서 나는 솔직히 나보다 연배가...
내 카톡 대화방에서 지난 교내 성폭행 가해자가 여성이었던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 사진을 올린 사람이 둘 있는데, 가끔 그 둘의 유사성에 대해 생각한다....
있을거라 생각하고 곧 죽어도 지켜내려 노력하는 사람. 내가 가끔 찾아가도 '왜 왔어? 나 못나갔으면 어쩌려고.' 가 아니라 '힘들텐데 와줬네!' 라고 하는 사람. 내가 힘들면 난 괜찮은데.. 가 아니라 네가 힘들면 나도 많이 힘드니까 네가 힘들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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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일이 있다는게 지겨울 때도 있지만 한편으론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고 해야할 일이 있다는게 그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아직은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란 말이 아닌가 일로 물질을
내가 하는 생각, 말, 행동이 본인의 상식과 다르더라도 '이상하다' 는 말로 후려치지 않는 사람.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내 맘 알지?' 가 아니라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 가끔 지친 나를 위해 뭔가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사람. 애교많은 사람
있을거라 생각하고 곧 죽어도 지켜내려 노력하는 사람. 내가 가끔 찾아가도 '왜 왔어? 나 못나갔으면 어쩌려고.' 가 아니라 '힘들텐데 와줬네!' 라고 하는 사람. 내가 힘들면 난 괜찮은데.. 가 아니라 네가 힘들면 나도 많이
가끔 문의전화해놓고 내 이름 묻는사람들 있는데 아니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름 물으면 뭐 내가 쫄거나 안된다는게 된다로 바뀔줄 아나.. 당당하게 이름 말해주면 오히려 그쪽이 당황하거나 기억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진짜 심보가 어떻게 되먹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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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 우리짹짹이들 사진이나 움짤을 트친한ㅌㅔ 보내는데, 그중에 혹시나 조류공포증있는사람 있으면 어쩌지 라고 자주생각하고 죄송함 있는분들은 미안해오
가끔 내가 그자리에 없으면 대신할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데 너무 어리석은 생각인걸 그때마다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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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식료품점!!! 바라는 것도 많군. 여기를 무슨 유원지쯤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니까. 왜 여기엔 이게 없냐 저건 또 없냐... 가끔 찾아와 이렇게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뭐 여기 캠프촌을 만든 사람도 아니고.. 아주 피곤해 죽겠다구!
나는 가끔 내 생일도 까먹고 내 신발 사이즈도 까먹는 사람인데 어덕해 님의 tmi를 다 기억해요 그걸 기억하면 내가 암기 과목 100점 받았어야 돼 ..
4. 순수함 담당 자캐 신유한이랑 유한이 캐입하다보면 내가 넘 불순한 사람 같아 자괴감이 들고 막. 얘가 전체적으로 따져봤을 때 제일 순수하다. 가끔은 그래서 애같아 실제로도 애지만.
우리 다음 생에는...건강하고, 위상력은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만나서...평범하게 연애할까? 카페가서...미운 친구 얘기도 하고, 가끔...사랑싸움 하기도 하고...그러다가도 금방 화해하고, 밤이 늦으면 네 집 앞에 내가 데려다주고.
짖궂고 다정한 사람 내가 좀 많이 예뻐하는데. 인연 가볍게 생각 안 하는 건 나랑 비슷한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 난 말 예쁘게 하는 게 좋은데 가끔은 봐줄게요. 타래 보고 다시 달게요. ㄹㄷㅂㅂ 슬ㄱ, ㅊㅎ, 아니면 ㅇㅅ경, ㅊㅇ희 중 있을까?
옆에 특수학교 있으면 장애인들이 엄청 지나가고 같이 삽니다. 가끔 뉴스에 장애인이 애를 던져서 죽였다거나 하면 이사충동 급느끼죠. 왜냐 내딸이 당할수도 있으니까. 이상 내방뷰가 장애인학교인 사람의 증언입니다
내 주변 사람들 중엔 본인의 성향이 어떻든 바이 혐오자가 별로 없어서 가끔씩 잊는데 이쪽도 혐오 심하다는 걸 종종 저런 놈들 때문에 상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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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산기슭에 작은 마을이 있어. 그 마을에서 사는 사람들은 우리 가족(나, 제루카, 리리나)을 잘 알고 있지. 제루카가 우리가 먹을 식재료를 사오는 곳이 이 마을이고, 가끔 내가 리리나를 데리고 마을로 놀러가기도 하거든. 나 꽤 귀여움 받는다고♡
뒷뜰의 아저씨는 내가 보고싶을까? 난 가끔 아저씨가 보고 싶은데... 사람치곤 참 괜찮았어.
전 제가 오빠팬이라는게 자랑스러워요:) 내가 이런사람의 팬이구나, 가끔 새삼스럽게 자랑스러워요 ''
나는 이 이 눈부신 곳으로 나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여기엔 하늘이 있고, 내가 숨 쉴 수 있는 공기가 있어 나는 웃을 수 있고, 화낼 수 있고, 가끔씩 사람들은 내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고맙다고 인사해요
난 아마 이대로 연애 못할듯 내 눈높이가 너무 높아져서 귀여우면서 노래도 잘부르고 예술적 재능이 한가지는 있으며 가끔 남자다운 말과 배려심 넘치는 사상을 가진 사람이니까!!!!
저 트윗만 떼어놓고 보면 저 사람이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가끔 진짜 내가 무슨 말을 하면 그게 다 약속취소의 사유가 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거 이야기하는 거 아닐까 싶음
가끔 섭섭할때도 있는데 그건 승윤이가 가진 높은 자존감땜이었던 거 같다. 그래도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 승윤이가 한거 들춰내보고 칭찬해줄래❤️ 우리 승윤이 정말 좋은 사람. 재능많은 사람. 예쁜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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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 거의 대다수가 이런쪽 감정에 너무 메마른것같아 정말 가끔씩 보면 왜이러지 하는 생각 들기도 하고
존나 지금의 나잖아 맛있는걸 먹어도 맛있지도 않고 존나 좋아하던 사람한테 애정도 식고 모든 관계가 귀찮아서 겉에 두르고 있던 내 모습이 가끔 무너지는데 그걸 그대로 두고
나 나름 표현이 많고 너무 커서 잘 숨기고 조절해내기프로젝트 하고있었는데 저정도가 그렇게 크게느껴진거면 누군가의 눈으론 나는 무표정만 짓고다니는 사람일까 했다. 가끔은 나 정말 행복하고 좋아 만족해 하고있는데 지루한 줄 알기도 해서
가끔씩 소름돋게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던지 취미라던지 그런게 같은 사람을 만나면 엄청 놀라면서도 신기해ㅋㅋㅋㅋ 전혀 맞추지도 않았는데
나는 가끔 내가 외계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하루만에 머리가 허리까지 길진 않을테니까. 아니면 먹기 싫은 토마토를 딸기맛으로 바꾼다던가 하는 일은 못하겠지?
내가 아는 사람의 경우는 남의 탓 하는 거보다는 생색 내는 쪽에 더 가까운데; 어잿든 가끔씩 띠용 하고 내가 삐딱하게 듣는건가 싶다가도 자주 그런 식의 말 듣고 그거에 대해 얘기도 해봤었는데 그냥 말투인건가 싶었다 자기는 그럴 의도 아니엇담서
길이 없어 언약식을 못 올리는 사람들을 위해 사회랑 축가까지 불러주면서 이곳저곳 방문해 여관에서 자기 전에 있었던 일을 시 처럼 적어내려 가끔 그라다니아에 있는 제가 머물고 있는 집 서재에 차곡차곡 쌓아놓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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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넴, 맞아요! 어떻게 보면 말투는 그다지 상관 없을 것 같지만서도, '내가 더 윗사람이니까 잘 대답해'라던가 그런 뉘앙스가 몸에 밴 사람을 가끔씩 보다 보면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가끔 말 이어가는게 너무 힘든 날이 있다 대화 자체가 힘든 날일때도 있지만 오늘은 또 사람이 어색한 내가 너무 무서워서
우리 동네와 초인접한 대학교에 대형 장애인특수학교가 불과 몇년전에 세워졌지만 입주민 중 누구도 그 문제에 대해 별관심 무. 가끔 그 학교 학생들이 바깥나들이로 우리 아파트 내와 주변을 거니는데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대이기도 하고 그냥 관심 무.
난 가끔 트위터에서 내가 어떤사람으로 보이는지 궁금해
내가 이런 일로 아직도 무서워서 맛집이나 카페에 못 들어가는 거는 솔직히 억울한 감이 없진 않음.. 그래서 차라리 사람대면이 아닌 기계로 주문, 계산하는 쪽이 더 맘편하다고 생각한 일이 가끔 있고. 근데 그런 곳이 별로 없으니 뭐.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좀 감정적인 사람인것같은데 가끔 용케 일한다고 생각할때있음...
가끔 내가 넘 놀던사람들하고만 놀아서 나 엄청 빻구 맨날 빻은말하구있는대 다들 오냐오냐해주고 있는거 아닐까 싶을때가 있오서 덜컥 겁나고 하눈대 음냥... 아직 그정도로 빻은로즈는 아닌거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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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봤는데 말야 하고 무용담 떠드는사람은 왜 아무도 없지 아니 사실 있는데 아무도 안믿어주는걸지도 가끔 티비에 나오니깐 서프라이즈 라던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돌아온 놀라운 남자 라고 하면서
지금도 가끔 좀 무서워요. 내가 빤히 보고 있으면. 저 사람이 어떻게 되어버리는 것 아닌가. 하고.
가끔씩 뻘트윗에 맘이 박히면 건너탐라의 주민분께 뫄뫄님이 맘에들어한다며 내가 보일까 싶ㄷㅏ 안녕하십니까 건너탐라여러분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사는동안 많이 버시고 건강하십시오..
움 리ㅣ도는 신체가 아니라 쾌락 같은 고요~~~ 보다보면 가끔 A가 B란테 넌 내 리비도오ㅓ 같아 이러면 그냥 B를 성적 욕구가 들게 하는 사람 정도~ ㄹ라고 보면 될 걸요!
예쓰,, 특히 사람들 가끔씩 말하는 꼬라지를 보면,, 내가 인간인거시 환멸난댜,, ((지구온난화 인간탓이라며 인간 다 죽여야된다는 사람
주위에 사람들이 왜 떠나가나 가끔 존나 충격먹고 찔찔댈때 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쓰레기라...... 가시는 분은 그냥 내가 쓰레기라서 떠난다고 생각하니 그냥 보내드려야겠다 생각하니 여러가지로 편한데 비참해진다
그리고 가끔 자네들, 내가 신비한 동물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나는 마법식물과 마법약도 아주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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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누가 내 글을 써둔걸까 싶은 글들이 있다. 그러면서 나와 같은 입장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다. 나는 내가 받은 트라우마로부터 아이를 낳지않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사실 한 사람을 책임진다는게 굉장히 버겁다.
암튼 그래서 가끔 사람 많을땐 아예 사무실 나가서 정신가다듬고 오기도하고(.....) 암튼 내가 일하고 있는 모습을 다른 사람한테 보이는게 너무 싫은데 이유를 모르겠네 ㅇ(-( 파티션 호시이...
급 다정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험하게 곁을 떠난다. 필요해서 옆에 있는 사람은 본색을 들어내고는 혼자 화들짝 놀란다. 곁에 있으려고 결심한 사람은 조용히 서 있다가 가끔 보러온다.
가끔 떨어지거나 미끄러지는건 절대 내가 실수해서 그런게 아니다냥! 단지 우리가 너무 완벽하면 사람들이 재미없어할까봐, 가끔 웃음을 주고싶어서 그러는거다냥!
근데 어.. 가끔 '내가찾아가서 참교육해주고싶다' 류의 트윗들이나 글들 보이는데 확실한 건 당신에게는 그 사람을 처벌할 권리가 없음
녜리는 정말 내 인생 이상형이야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내가 항상 바라던 그런 피지컬에 성격에 생김새일까 목소리랑 그냥 다 내가 꿈에 그리던 전지전능한 존재같아 가끔은 놀랍다 너무 신기해 나의 뮤즈 내가 항상 마음에 그려온 사람
아주 가끔은 우울하고 대부분은 명랑해요 사람들은 내가 명랑한 걸 좋아하지 않아요 명랑은 우울보다 격조가 더 떨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나는 명랑한 게 좋아요 명랑하고 싶어요 _김상미, 명랑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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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담은 잡혀가고 발길은 뚝 끊기겠지 애초에 이 섬을 떠나면 갈 곳이 없는 강두는 화려했던 과거를 남긴 곳에 혼자 남아서 살아가고 있었으면 좋겠다 가끔 배타는 사람들이 들러 강두에게 몸을 요구하면서 음식을 내밀면 그걸 받아들고 삐걱거리는 침대로
내 생각 하는 거 맞지? 가끔씩 너무 불안해져. 네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생각할까봐. 하긴... 이렇게 내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는데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겠어. 의심하지 않아도 괜찮은 거겠지?
#원우라면_do 가끔은 이렇게까지 커져버린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숨김없이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어 그게 내 마음을 잘 전할 수 있는 것 같아 힘들땐 날 힘나게 해주고 지칠땐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이 원우 너라서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지몰라
내 취직준비 내 학원비 내가 내돈벌어서 일주일에 4일은 회사가고 1일은 가끔 알바가고 나머지 시간은 몽땅 과제아니면 데이트하고 어쩌다한번 휴일에 제대로 쉬어주고 사람들이 너 정말 멋지다 엄마가 자랑스러워하시겠다 엄마도 주변사람들한테 자랑하고 다니고
가끔 ㄴㅁㅇ스탭이 경고를 못줘서 안달난 사람들이라는 듯이 이야기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기분이 별로다.. 직접 스탭업무 해보신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남의 기분을 그렇게단정하시는지.. 내가 게시판보면서 하는 가장 간절한 생각은 제발 양식위반 없어라였음..
내가 미워서 떠난 사람아 나는 아직 니가 어디가서 상처받지 않을지 널 따돌리던 룸메랑은 잘 지내는지 걱정되고 궁금해 니가 나를 미워하는 한 나는 너에게 연락하지 않겠지만 너랑 보냈던 시간들은 너무 즐거웠어 가끔 생각나 술취해서 숨기놀이하던거
난 참 묘한 관계(?)의 지인이 있는데, 내가 손편지를 보내면 받아 읽고 답장을 안 하는 사람이 있다. 답장을 안하는게 좋다. 무언가 들려주고 싶은데 항상 들어주니까. 그리고 읽었다는 얘기 없이 가끔 편지에 언급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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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내가 노력한 것들을 모를까 봐 걱정이 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네가 알고 있다면 가끔씩 잊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줘 나, 어디서나 대답할게 / 깊은 슬픔, 신경숙
가끔 이르다 너무 좋아서 벅찰떄가 있다 내가 이렇게 이루다를 조아하는데!!! 세상사람들 다 알 필요가 있음
가끔, 이럴때 내가 꼭 죽어있는 것 같아. 선배는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였고 그래서 그 손으로 가린 얼굴을 볼 여유는 없었다. 선배의 호흡이, 갈비뼈 부근이 좀 더 강하게 떨리는 것을 보았을때 나는 세상에서 가장 추한 일을
나는 가끔 미친사람처럼 모든 시간을 빽빽히 채우려고 한다. 그 안에 내가 말라감을 눈치채지 못하고
오죽하면 서로 인터뷰를 할때 너무나 에피소드가 없어서 수없이 17년전 얘길하잖아..?? 내가 손모가지를 거는데 17년전에 두 사람은 서로가 안중에도 없었을 것이고 품위녀에선 역할에 몰입한 선아분이 가끔 우아진을 아련하게만 생각했을 정도일것같다(??)
고3 때 친구 하나는, 어느 날 불안감이 확 밀려 오면 그동안 다 푼 문제집들을 바닥에 촥 뿌려놓고 질근질근 밟는다고 했다. 그러면 '내가 이 정도 풀었는데...' 하는 맘이 들면서 좀 안심이 됐다고. 사람에겐 가끔씩 그런 자기 주술이 필요한 법.
사람들이 가끔 내 머리 보고 놀라는데 나는 이 머리가 이상하다 생각 안되는게 내 눈에는 잘 안보입니다 탈색을 했고 염색도 매우 튀는색 이지만 거울볼때 빼고는 안보이니 거울도 자주보는 편이 아니니 의식 안하고 있다가 주변사람들이 놀라먄 그제서야 의식됨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hermit283

내가 힘드니 다음에 만나자로 해석 ㅣ한거 아닐까 아니면 가끔 그런 사람.. 나 만나기 싫은건가? 로 해석되는 사람들?
내가 흔들리면 저 사람은 무너질 것 같으니까, 얼굴에 손을 오래두면 울게 될지도 모르니까 연거푸 마른 세수만 하고 힘내서 웃었다. 가끔은 내가 우는 사람이라는 걸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
오늘은 결국 한 마디도 들려주지 못했네 이젠 더 이상 내 목소리가 필요하지 않게 될지도 모르겠다 가끔 보면 이게 사람 사는 건가 싶고 언제부터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뭐 때문일까 대체
누구든 가끔 그런 정체기가 있잖아. 조금 힘들더라도 딱 이럴때 놓지 않고 노력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성공해서 웃더라고. 적어도 내 주변은 늘 그랬어, 무슨 뜻인지 알지?
마성원 당연히 전자. 거의 고민도 하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들 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중요한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말 한 마디 안 해본 사람은 성원에게 큰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이후 가끔 이 일이 생각나더라도, 크게 감정을 보이지 않는다.
가끔 터뮤 뛰면서 긇게 단시간에 친해지고 관계가 깊어지는게 신기하지만 그 이유가 다른 사람들 친해지고 있을 시간 (새벽) 에 내가 딴짓 (잠) 을 하고 있어서라는 걸 깨닿게 된다.
7. 가끔 내가 뭐하는 사람인가도 싶다

가끔 내가 때가 생각을 생각이 사람 아닐까 아무 lovely_seolli

둉혅은 그런 섀욵의 버릇이 가끔 못마땅하다며 투덜댔다 내 애인이 어디가 못나서 저렇게 조용하게 존재를 숨기고 다니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는 게 이유였다 다른 사람들이 형을 귀여워하거나 예뻐하는 걸 보면 질투 나서 못 견디는 둉혅이었지만 섀욵이 얼마나
나 가끔 합전 들다가도 그런 생각하는데 이거 내가 이벤트때 얻은 것들도 있지만 남들이 도와준건데 하고 미안했단말야...부끄럽고.... (일섭얘기임) 몹 랜덤인거 상관없이 열었던 그 사람들도 입 글케까지 안 털었는데 참.....
근데 뭐 솔직히 고기를 그렇게 찾아먹는 인간은 아닌지라 고기 엄청 좋아하는 사람들이 고기 먹고싶어하는 느낌을 잘 모르겠다 내가 가끔 국밥 땡길때랑 같은 느낌이려나
매일 놀아줘서 고마운 사람! 가끔 내가 너무 민폐짓해서 미안함..
내가 미워서 떠난 사람아 나는 아직 니가 어디가서 상처받지 않을지 널 따돌리던 룸메랑은 잘 지내는지 걱정되고 궁금해 니가 나를 미워하는 한 나는 너에게 연락하지 않겠지만 너랑 보냈던 시간들은 너무 즐거웠어 가끔 생각
...? (내 앞으로 다가오는 그의 인기척을 늦게 알아채곤, 급히 그에게로 고개를 돌립니다. 자세히보니, 가끔 가게에찾아와 꽃을 두고가던, 맞은편의 꽃가게에서 자주보던 사람입니다. 왠지모르게 반가워 미소를지으며 그를 반깁니다.)
평소후즐근하다가 가끔씩 쫙빼입는사람 X 평소쫙빼입다가 가끔씩 후즐근한사람 ((((이거 내가파는 모든컾에해당된다
가끔 내가 이런 얘기들을 하면 뭘가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트친님이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괜히 말했다 상처만 주기도 싫고 위로도 안하자니 좀 그래서 관글 넣는다 머 이랫는데 사실 살다보면 별거 아니조 그냥 아는 사람이 그랫다니,,,
가끔은 날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날지도 모른다니깐.. 하지만 내가 이상한게 아니니까! 절!대!로! 힘빠질 필요 없어! 나는 나! 나만의 개성이 있는 하나의 특별한 존재라니깐!
마마 유리어항 읽으면서 내가 느끼는거지만 셋중 정상적인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것 다들 각자의 안녕 속에서 잔인하게 군다는 것 할배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세나나안즈는 너무 비참해보여서 가끔은 가장 간단한 판단을 내려줬으면 싶은거시다
지금 좀 불안한게 ㄴㅐ가 지금 잠들면 내일 아침에 어마무지한 두통을 동반하면서 깰거같은데 (원래 눈이 민감해서 가끔 눈신경에 통증이 오는 사람입니다 큰문제는 아니고
9.사랑 이야기 현재 진행형.이렇게 말하면 그냥 알아버리겠지.많이 사랑하는 사람.날 챙겨주는 사람.바빠도 날 보러 와주는 사람..그래서 내가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다정하게 말해오는게 설레고 생각만으로도 두근거리는 사람.가끔 불만이 있지만
사실 내가 후타나리 혐성 트윗 쓰는거 주위사람들이 불편해할거같아서 자제(진짜 함)하는 편인데 아주 가끔이지만 소사님이라던가 혐성 트윗 쓴 거 리트윗해가셔서 위로해주셔서 복잡한 마음이었다
상대가 날 사랑하고 내가 상대를 사랑한다는 시간에 촛점이 맞춰져있어서 그런 건 그닥 중요하지 않은 두 사람이랄까. 료가 가끔 어라 할 것 같긴 하지만 큰 문제 없고 이건 은근히 사치코가 신경 쓸 것 같은 문제.
뒷계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흉 보려고 만들었는데 흉은 안보고 가끔 우울트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에 내인생 최고로 잘생긴애가 있거든 성격도 모난 데 없이 유순해서 주위에 사람도 많아 걔랑 나는 친하다고 하긴 쫌 그렇고,,가끔 눈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근데 눈마주치면 난 가만있는데 걔가 꼭 먼저 아는척하면서 웃어
샤루루한테 비유가 안 통한다는 걸 가끔 까먹는 슈타가 드립 한 번 쳤다가 개망하고 (아 이새끼...생략)을 반복하는 것도 좀 보고 싶다 하다하다 못해서 넌 사람이 말을 하면 좀 알아들어먹으라고 승질내는데 다 알아듣고 있는데? 해서 얼빠지는 슈타...
물론 나는 내 글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자부심도 가지고 있지만 역시 조금 더 욕심이 생긴다 창작하는 사람으로서 늘 향상심을 지니고 있는 건 좋을 일일지도 모르겠으나 가끔 이것 때문에 현타올 때도 있고 그러네 내가 좀 더 존잘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갑자기 짜증나네.. 평생 이타적인 사람이 있음 ? 도대체 날 보면 떠오르는게 가끔 이기적인거라니 얼마나 내가 싫은거야
반응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사실 내가 무성애라 어떤 포인트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아마도 사람이라면 당연히 흥미를 갖거나 감정적으로 치우친 말을 내뱉을 만한 어떤 포인트겠지... 그런 부분이 없으니 가끔은 기계인간 같을지도.(웃음)


가끔 내가

흑 홍주찬 지도 둘째 막내면서 유독 뽐니랑 있을 때 형 되는 거 진짜 귀여워서 얶덖카지 그게 막 야 내가 형이야 형아가 이러는 건 아니고 짜식 귀엽네 옅은 웃음 픽픽 흘리면서 가끔 존댓말까지 쓰는 거 야 홍주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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