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저녁 하늘 지고 붉게 붉은 앞에

저녁

베란다 건너편, 계단을 오르는 소리 그림자가 진 하늘이 창문 유리에 방에 떨어져 확산하는 저녁노을, 펑펑 운 것 같은 해의 빨강 녹듯이 조금씩, 조금씩 죽어가는 세계 (炉心融解)

전, 보라색이 좋아요. 선배가 저한테 따다줬던 연보라색 안개꽃도 좋아하구요. 저녁에 하늘이 보라빛으로 노을이 드는 것도 좋아요. 그래서 그런거에요. 선배도 보라색이 잘 어울리니까, 온 몸을 보라색으로 물들이고 싶었던 거 뿐

「아아, 붉다. 이 얼마나 붉은 저녁노을인가. 샤를롯테. 나는 반드시, 반드시 돌아가」

맞아 준호는 원래 잘생겼지만 갤러리 일러의 준호는 진짜 잘생긴거 ㅇㅈ합니다 팔짱끼고 걸터앉아 눈을 감고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한 모습 아 그리고 이건 진짜 작화가 대박임 머리에 비춰지는 저녁노을 빛

노을님 시간만 되신다면야••• 흑,, 나 그날 저녁까지 걍 혼자라도 있을생각이라,,

아침햇살도, 저녁노을도, 밤하늘도, 새벽별도, 네가 없는 세상에선 무의미하기에.

노을 지고 잠깐 파래지는 저녁 하늘이나 무리 지어서 날아가는 새들이나 빨간 꼬리 반짝이면서 지나가는 헬기나 새벽으로 넘어갈 때 밖에서 웽 지르는 오토바이 엔진 소리 너무 사랑한다

오랜 시간속에 흑백사진만이 당신의 꿈을 기억하죠(행복한 기억속에) 저녁노을처럼 작아진 어깨로 살아가는 한 남자 이야기(아버지)

* 하나일곱공공. 사령, 저녁노을이야 저녁노을. 좋지-이 순간, 은근히 좋아-

예초오온 시골의 하늘은 볼때마다 이쁜 것 같다. 난 그중에서 저녁노을이 좋다. 예전엔 은하수도 잘보였다는데 꽤 옛날인것같아 아쉽다. 다만 밤에 논으로 산책할 때 텅빈 하늘에 떠있는 보름달을 볼땐 최고다!

#iKON_2niversary 네가 없으니까 괜히 무의미했어 주말까지도 공허하기만 한 저기 저녁노을을 보면 너와의 시간을 회상하게 만들어 #준회 #JUNE #iKON

이젠 여섯시가 되면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군요. 이 시기, 이 시간의 하늘은 상당히 장관을 이룬답니다. 알고 계신가요? 그럭저럭 하루도 마무리 될 시각입니다. 그럼 잠드는 순간까지의 에너지 보충을 위해 저녁식사를 챙겨볼까요?

저녁 6시의 하늘에는 붉게 노을이 번져가고 땅에는 그보다도 더 붉게 피가 흐르고 있었다. 후지키도는 날개를 펼쳐 태오를 감싸 안았다. 각인처럼 얼굴에 새겨진 문신이 점차 희미하게 사그라들고 있었다. 돌아가자. 후지키도의 말에 태오는 검을 거두었다.

저녁이네, 노을은 지고 별이 천천히 하늘을 빛내겠지.

ㅇ ㅇㅇ ㅠ ㅠㅜ둘다 별로 서두르지도 않을거같고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그런.. 하..개좋다..저녁노을 보면서 뽀뽀해

와 맞아 나 진짜로 몰랐는데 내가 한강다리 지날땐 출퇴근길 차막히고 사람많고 멀미나서 우에엑 거릴때라서 저녁노을 질 때 같은때에도 이쁜줄을 모르는 거였음.. 내가 한강을 볼 땐 언제나 내가 괴로울 때여서...

안녕하세요, 일린! 우- 좋은 저녁이네요. 밖에 노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일린 씨는 식사 하셨나요?

그는 눈을 가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얼굴을 들었다. 형언할 수 없는 온화한 빛으로 반짝이는 눈을 들어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그는 기도했다. /쿠오 바디스 - 헨릭 시엔키에비치

세운이가 좋아한다던 노을지는 하늘 바라보는 저녁! 그리고 딸기맛 우유↘우↘우↘🍓 오늘도 내 하루는 세운이로 채워진다.

저녁 노을이 붉은게 왠지 ~ 내 거울을 보는거 같아 ~ ~ 가사 넘 좋다 ~ ~

오늘 저녁 노을장소는 #섭지코지 너로 정했다.😉✌🏻 #제주도 #성산읍

동창에 노을이 반사되던 저녁.

( 아프지 마세요. 작은 바람, 저녁노을에 실어 보내고. )

월미도에 그거 있어요? 관람차 저 관람차 너무 타고 싶어요 저녁에 노을 질때나 야경 보고 싶은데 통금때문에 맘 단단히 먹구 집 나가서 보고 와야해여

오늘의 저녁 노을(은 2ㅅㅣ간 전

새벽과 노을의 악마 - 데니들라 노을지는 저녁이나 새벽에 나타나선 사람들을 낚아채간다고 한다. 데니들라에게 당한 사람의 시체는 눈과 입이 찢어진채 파여 있다고 *왜 그냥 설정을 올려버릴까요 그렇습니다 게임에 안나옵니다. 넣

당신의 옆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저녁노을에 눈물이 글썽거려 꽃잎에 파묻혀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 I LOVE YOU OH SO MADLY #KinKi

황혼 석양 노을 새벽 식전 여명 저녁 밤 극야 아침 낮 백야 자캐 이름으로 꼭 쓴다

이 대화를 하는 시간은 저녁 노을지는 운동장이면 좋겠다 길게 늘어진 그림자가 평행해져서 서로 닿지 않는 것조차 마음 아프면 좋겠다 서로 아픈 걸 달래주지도 못하고 이미 흉터로 남은 걸 알아버린 후라 영원히 서로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면 좋겠드...8ㅅ8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서 쓰러지듯 잤거든.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된 줄 알았어! 도롱도롱, 하구 코코낸내애. 그래서 노을은 오늘 저녁에야 봤지요. 요즘 하늘 너무 예쁘지 않아? 구름들도 하나같이 몽실몽실. 귀여워. 😋

한 백년은 일 년과 같고 한 일년은 하루와 같고 하루가 지금 끝나가매 동산에 무지개가 뜨니 잔해들 모두 거두고서 노을 아래서 만나리라 아침을 여는 빛은 지금 저녁을 향해 날아가노라 - 시유, 천년의 시

우리 두 사람 지금 이렇게 서 있네요 어슴프레 저녁은 내리고... 아무 말도 건네지 못했지만 울고 있는 가슴을 그대도 아시죠? - 저녁 노을 ,권말선

저녁 회광의 시간 뉹기는 빛 바랜 이시간을 좋아했다. 붉은색에 쩔어있는 자신을 다른 더 커다란 붉은색이 덮어주니까 좋아했다. 평소와같이 뉹기는 노을질때 집앞 산책로를 나섰다.

여행 와서 발목 삐끗한 슪관이 업고 저녁에 숙소 앞 해변 거니는 핝솔이 보고싶다 가벼운 파도 철썩철썩 밀려오고 슩관이가 귀에 대고 계속 쫑알거리면 핝솔이는 대답만 몇 번 할 듯 그러다 정적 흐르면 노을지는 바닷가를 말없이 걷

너는 저녁노을을 닮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저녁노을을.

정말로 깊은 에너지가 느껴지면서도, 일본의 풍경과 이국의 풍경이 동시에 느껴지기도 하고... 짙은 붉은색의 저녁노을을 연상시키고, 또 여름과 가을을 동시에 체감할 수도 있어요.

색종이를 100번 접으면 달에 도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나 혼자 50번을 접어 이곳에 와서 널 만났어 앞으로 남은 50번은 우리 같이 접어보자 너랑 나 반씩 나누어서 달과 하늘과 저녁노을을 우리 둘이 나누어 가지는거야

주연 스킬 저녁노을 만이 알고 있다. 애드리브 스킬 외관 연령 -2살 (ㅋㅋㅋㅋㅋ잠만ㅋㅋㅋㅋㅋㅋ) 백스테 지나가는 비의 젖은 옷 " 누군가, 단 한명이라도 좋아. 자신을 단 한명만, 믿어주는 녀석이 있으면...그것만

히이잉,,,,,(._. ) 그럼 저녁 노을이요

베개 저녁노을 초콜릿

저녁노을빛이 베개에 닿지 않으면 행복해지지 않는 세계 초콜릿은 어딨냐고요?? 행복이 곧 초콜릿입니다 아마이모노

하늘

너무 심각하게 개쩐다 노을하고 밤하늘 분리

주말에 하루종일 농구하다가 노을 질 때쯤 공원 잔디에 뻗어누워서 하드바 쭙쭙 빨아먹으면서 하늘을 본다거나....

단어 앞에 "가을"을 붙이면 괜히 그윽해진다. 가을 하늘.가을 노을.가을 산책.가을 사과.가을 손님.가을 연인.가을 셔츠....가을 순대..(백순대 볶음이 먹고 싶다..)

리) 단어 앞에 "가을"을 붙이면 괜히 그윽해진다. 가을 하늘.가을 노을.가을 산책.가을 사과.가을 손님.가을 연인.가을 셔츠....가을 주말 출근 (너무 그윽해 눈물이 가을 폭포처럼 흐른다.

살며시 눈을 떠 다시금 하늘을 바라 보았다. 상황이 이럴지라도 노을 진 하늘은 아름다웠다. 붉게 익은 흔적이 부끄러움을 타던 그의 양뺨과 같아 보였다. 동그란 해가 붉었다. 마치 그의 눈동자처럼.

달이 따라와 이거 옛날이 진짜 많이 말하긴 했는데 난 하늘에 불났어를 가장 많이 썼었지 그게 노을이었다는건 한참뒤 큰다음이 알았고

가을 하늘이 이쁜 날 마감하는 하루를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마무리 한다. #울진 #후포항 #노을 #제10회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

따뜻한 노을 하늘을 좋아해요. 거기에 뭉게구름도 있었으면 더 좋겠네요.

!!!!!!(눈물퐁퐁)ㅠㅠㅠ 슈카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엉엉 노을이 지고있는 하늘 너무 아름답죠ㅠㅠㅠ 저는 완전히 노을진 하늘도 좋지만 노을이 지고있는 하늘이 더 좋은거같아요😭😭💘

아 꿈에서 정말 예쁜 밤하늘을 보고 열심히 사진 찍었는데 깨니까 모두 없어서 허무하다 예쁜 풍경도 노을도 다 없어

ㅎㅎ노을이참 예뻐요 (하늘을보며)

노을지는 하늘을 보며... 가고싶지만 아직 해가안져;;

노을이 진 후에 어둑한 하늘 사이에서 풍겨오는 향기는 코 뿐만 아니라 입에도 군침이 돌게 하죠. 아, 무슨 말이 이렇게 기냐구요? 저녁 드셔야죠:)

지금 저희동네 하늘이 라이프이즈스트레인지 마지막 끝날때 배경같은데여 노을이 지는데 먹구름이랑 흰구름이랑 섞여있어 짱이상해

저는 하늘풍경중에는 밤하늘과 노을지는 풍경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 그래서 진짜진짜 그리고 싶었는데 못 그려서 그리지 않고있다가 생각나서 그리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잘 나온거 같아요!)

민철이 죽은 후에 길에서 민철이 닮은 사람이있어서 용찬이가..앨리스처럼 시계토끼 따라가듯 홀린것 같이. 그러다 막다른 골목에서 멈추고 하늘은 노오란 노을이 지고 있다

오늘 노을하늘 짱예야,,

오늘 하늘 예쁘다길래 눈뜨자마자 복도로 나갔는데 노을지는거 실화냐고

하늘이 좋은 이유가 뭐있겠어? 단지 하늘이라서 그래. 푸르든 검든 주황빛 노을이든 하늘이니까, 하늘이라서 좋은거야.

가로등과 노을진 하늘과 이어폰에서는 캔버스 넘 좋아..

하늘이 예쁘니까 노을도 예쁘네...

노을지는 하늘아래 살짝 내비치는 달이 보이는구나.

오후만 있던 일요일, 오랜만에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티에리스 - 다질링 Jungpana T.E Autumnal Muscatel Delight + 오이 샌드위치 #홍차일기

지금 밖에나가면 노을지는 하늘 너무 예쁠거가튼데 나는 집이고,,

노을 지는 하늘 보면서도 당신 생각을 했는걸요.

지는 노을을 같이 보는 사람이 내가 아니고... 예쁜 하늘 아래 같이 있는 사람이 내가 아니고...

오늘 미치오 슈스케의 '물의 관'이라는 책 읽었는데 거기에 이런 장면이 나와요 그 노을 져서 주황색이 된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야 그걸 바라보는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그 하늘 엄청 보고싶더라고요 상상만 해도 너무 예쁠 거 같아서 꼭 보고 싶었어 언젠가

짱이쁜 하늘이랑 깜찍한 노을이임 잘보면 손 모양 하트이다 (*'m'*)

슬프다... /우리는 왜, 이런 그리움으로 지고 뜨는지. 외로운아이처럼착하다. 노을이 질 때, 달이 뜰 때, 하늘을 자주 본다, 먼 곳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19:03)

가로등의 불빛과 석양만이 빛을 밝히고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오이카와가 유키무라에게 조금 억지를 부려서라도 춥다며 자기 겉옷 덮어줄 것 같다. 딱 둘이 고백할 때 하늘에선 노을이 졌음 좋겠고 두 손 꼭 잡고 둘이 앉아 있었으면. 고백데이 오이유키.

노을이 지는 하늘으 색갈은 쏘 고오올드.....

너무 예쁘다 딱 저 때가 좋아 밤하늘로 바뀌기 전 노을 질때

쏟아지는 차가운 비 푸른 상처를 녹여갔어 언젠가 봤었던 노을빛 하늘의 구석에 웃던 누군가가 있었어 알지 못한 새 어른이 되어 멋진 거진말을 할 정도로 수많은 아픔을 느껴왔지만 그런데도 아직 아파

우리 같이 걷자. 손 안 잡아도 돼. 발 맞추지 않아도 돼. 그냥 딴 소리, 헛소리 줄줄 끌면서, 아니 말 없어도 돼. 노을 다 지고 푸르다 못해 검은 하늘 될 때까지 좀 오래 걷자.

맞아요ㅠㅠㅠ진짜 노을 막 질 때 하늘 색이 제일 예쁜 거 같아요💖

전에 본가에서 찍었던 하늘도 참 예뻤던것같다. 노을지는것이었지싶음.

백화야, 나, 당신과 매번 함께 노을지는 하늘을 볼수있는- 그런 사이가 되고싶어요. 나, 백화를 좋아해요. ((??

노을지는 하늘에 하얀 새들이 날아다니는 것 같다

부디 부디 보여주세요ㅠㅠㅠㅠㅠ저 엉엉 울 각오되어있음..사실 저 어제..1:1로 강노을 키핑해서 들어갔다가 멘탈 박살나서 엉엉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으엉 ㅠㅠㅠㅠㅠ 더슬립으로 가면 꿀잼일듯..별하늘 티알..보고싶어ㅠㅠ

미쳣다 노을이 가혁이로 키핑해줬어요? ㅜㅜㅠ 스발오졌겠다 제발 후기 그림그려주세요 ㅠㅠㅠㅠ 흐흑 저도 어제 하늘이가 키핑해줘서 울었는디 스발스발 ㅠㅠ 더슬립 티알..기대하고있읍시다ㅏ...

ㅋㅋㅋ지하철타면 빠를것을 버스타고 뱅뱅돌아 집도착해서 씻고 나왔다... 오늘 피지서뷰도 보고 맛난밥도먹고 노을보며 하늘보다 폭풍수다 ㅋㅋㅋ 즐거웠어용~~

헤헥 보정빨(...)이지만 노을 지는 하늘 색깡이 넘 예뻣ㄱ대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 오니 파릇했던 나뭇잎은 계절이 바뀌는것을 아는듯 모르는듯 자신의 색을 가을 하늘의 노을처럼 뽀랑뽀랑 바꾸어간다

(푸흣하고 웃는다) 만셰님 말 편하게 해주세요. 음.. 좋아하는 색이라... 연두색이 제일 좋지만... 하늘색도 좋고... 노을색도 좋고... 다 좋네요. 뭔가 하늘하고 관련된 색이라면 다 좋은것 같아요.

이맘때쯤 요트경기장에서 노을 구경했던 때 생각나네 너무 좋앗는데 계속 하늘만 봤는데 길잃어서 집 돌아가는데 개오래걸렷던 엔딩...

커뮤 내는 걸 포기하고 대강 매일 하늘색을 만드는? 그리는 스승님한테 매일매일 하늘 그리기를 배우는 제자 정도로 하면 되지 않을까. 비 오는 하늘 노을이 짙은 하늘 이러케 나눠서 유리병에 짤랑짤랑

마포 상암동 하늘·노을공원 맹꽁이 수백마리 서식

이니스프리 노을지는 하늘 존예탱

지고

난 어디로 가는 가 무얼 위해서 단지 도망 갈 곳 없어 걷고 있는가 노을질 때면 난 바람과 함께 담배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

#댄성 🔞 하나 둘 벚나무가 꽃을 피어낼 계절, 봄의 초입에 그가 나타났다. 노을빛을 등지고 당돌하게 좋아한다며 고백해왔던, 마냥 어린 아이인줄 알았던, 이미 기억속에서 잊혀진 줄 알았던 사람. 강ㄷrㄴi엘,

햇빛은 정말 대단한 그림 소재이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을 맞는 앤캐. 강렬한 햇빛 아래 빛과 그림자 대비가 강한 앤캐. 노을 햇빛을 등지고 서있는 앤캐. 특히 노을 앤캐는 그림자가 들어가기 전 강한 주황빛이 아주 예술이다.

* 어둠, 너는 왜 검게 모든 걸 다 지워내. 아무것도 못 보게 혼자 내 멋대로 영원할 미래를 꿈꾸게 해. 노을은 져서 검어지고, 파도는 언젠간 부서지고 왜 좋았었던 모든 건 꼭 이렇게...

[노을과 운명과 잔혹한 술래잡기] 제목의 뜻은 무엇인지 마지막 휴식이란 걸 알지 못했다는 건 어떤 의미였는지-이 일러스트의 시간,노을이 지고 난 후 붉은 달이 떴을 때 그날 좀비사태가 터진 것인지.맞다면 사태가 터지기 전 A반즈가 모여 있었던 것인지

노을이 지고 있네요~ 얼른 장을 봐와야겠어요! 그이를 위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요! 하루종일 힘들었을 우리 그이 힘내라구요~ 그, 그럼 기뻐하겠죠? 상상만해도 즐거워요, 꺄아...

내가 좋아하는 소재인,,,,, 노을님이 스러지고 난 뒤 괴로워하는 시화님.............

맞아 노을이 지고 달이 서서히 떠오를 시간이지~(손흔들)

언제까지고 소년이기를 바랐지. 먼지 쌓인 창가에 서서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이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았어.

#트친들_9할은_못해봤을_경험 어릴적 7살쯤이였나? 안방에다가 노을지고 있는데에서 연인이 뽀뽀하는거 그렸고 아빠화장실에ㅅㅓ ㅇㅈ싸고 있는거 그렸음ㅋㅋ 그리고 초1때 수업시간어ㅣ야한거 그리곸ㅋ 그렇게 애들이 그 그림을 본것까지 생각남ㅋㅋㅋ쪽팔ㄹㅕㅋㅋ

노을이 지고 핏기가 빠진 허공으로부터 나는 천천히 얕아지고 있는 중이야 /김준현, 시에스타

언제까지고 너랑 이렇게 있으면 좋겠다. 노을아

그럼 괜찮은 척 하면서 받는데 얼굴은 홍당무처럼 빨개지고 휴대폰 건네는 손이 덜덜덜 떨릴 것 같ㅇ아여 ㅋㅋㅋㅋ 숙소 가자마자 노을이 사진집 앨범 사고 한정카드 다 모을 것 같아요 (팬이 되어버렸다

헐ㄹ 노을님 린 셀ㄹ카 사진ㄴ 가지고 싶ㅍ다 , ,, 벗ㅅ , , 나는 날토 행사 못ㅅㄱ ㅏ... 배포 못 받ㄷㅇ ㅏ... (

크흑흑 사악한 맥크리의 환님이 울 똥주의 맘을 저버렷다ㅜㅠㅠㅜㅠㅠㅠ슬픈 메이는 웁니다.....다음번 내전에선 더 시원한 똥주를 보내겠다고 다짐하며......((노을을 등지고 걸어가는 메이의 뒷모습......

뒤에는 달이 뜨고 앞에는 노을이 지고 마크만의 매력이조 OvO

꼬부기 쵸비가 휴먼다큐 힐링이라면 김메주와 고양이들은 일상이고 크림히어로즈는 로코고 체다는 판타지고 수리노을은 감동 코메디면 아리는 스릴러임 집사님 다이죠부?

쪼끔 노렷어요^^,,,ㅋ ㅋㅋ ㅋㅋㅋㅋ)( (노을님:블락할게요) 흐흑 넘 가지고싶은걸요~~!~!!

붉게

이별 한 아름 눈물 두 스푼 만큼만 너를 그리워 하리라. 그리고 한 푸른빛 언덕에서 붉게 물들은 노을을 보며 꽃 한 아름을 안을 것이다. [피리부는 사나이-'아주 옛날 이야기']

# 예전에 이 구간으로 출퇴근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친 퇴근길에 붉게 노을진 당산-합정 구간을 지나는 순간 듣고 있던 홀스트의 주피터가 딱 클라이막스에 진입한 적이 있어요. 그 풍경은 실로 장엄하였습니다...

11월달에 문상커미션 받으시는분!!! (탐라에 큰소리로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들어갔다.....)

붉게 노을 진 마음에 머지않아 밝은 별 하나 높게 뜰 것입니다 보나마나 당신이겠지요. /별II, 서덕준 #진영이곁_보통의존재

#지성시 붉게 노을진 마음에 머지않아 밝은 별 하나 높게 뜰 것 입니다. 보나마나 당신이겠지요 서덕준_별 #윤지성_사랑해

울어서 새붉어진 눈가에 입을 맞추고 네 번 더 사랑한다 속삭이고 싶었지 노을이 붉게 깔린 바다와 꽤나 선선한 바람 백사장 위의 하얀 슬리퍼 당장에라도 꽉 다문 잇새를 비집고 나올 것만 같았던 녹슨 고백

으아... 진짜! 맑음이 부끄럽게 자꾸 그러기예요? 자꾸 그러면 맑음이 막 노을처럼 완전 붉게 물든단 말이에요!

붉은

+ 팔로우 '핑크빛 물든 구름'과 '톡 터지는 붉은 노을'을 드립니다 ! 또한 어제 나눔했던 대휘포카도 드려요❗

당신은 정의의 히어로가 될 운명이로군요. 붉은 머플러를 두르고 누구보다도 용감히 앞에 서서 붉은 노을 속으로 뛰어드는 소녀. 수많은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용기가 당신의 안에 있어요. 결코 굴하지 마시길.

갑자기 엄마방에서 붉은노을 들리길래 가봤더니 이문세꺼를 들으려고 검색했는데 빅뱅꺼가 나와서 틀었대ㅋㅋㅋㅋㅋㅋㅋㄱㄲ

누군가가 "왜 노을은 붉은거야?"라고 물어봤을 때의 대답 아이벡 그대야가 너무 귀여워서 얼굴이 빨개진게 아닐까요? 아스트라 내가 너무 예뻐서 얼굴이 빨개진거야~ 에제 빛의 산란

이제 붉은노을 부르면 될거같오

오후 6시 우리들 이마에도 아, 붉은 노을이 떴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지? (노을 中)

밤이면 그림자를 빼앗겨 누구나 아득한 혼자였다 문득 거리는 빠르게 스쳐가는 일상의 공포 보여다오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 살아있는 그대여 오후 6시 우리들 이마에도 아, 붉은 노을이 떴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지?

붉은 노을!!

대전 뮤직인갈라에서 붉은노을 부를때 갑자기 다같이!! 하면서 허공에 주먹질하던 거 넘나 ㅁㅁㅁ스러웠다

붉은 노을빛이 입혀져 그 아름다움이 더해졌어. 이런 곳이 있었다니. 너무 예뻐서, 온 마음을 빼앗겨버릴 것만 같았어. 멍하니 눈 앞의 풍경에 넋을 놓던 지믠이 뒤늦게 늑대에게 시선을 주었어. ㅡ이걸 보려주려고 한거야? 지믠이 그렁한 눈으로 물었어.

눈을

애기 광휘랑 애기 노을이 같이 있으면 여러모로 눈을 뗄 수가 없겠다

산을 넘어가는 모양새는 그가 눈을 감는 모양새를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이 일게 한다. 그랬기에 히지카타는 노을에게서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 "제가 하겠습니다." 겐가이를 향해 히지카타가 말했다.

시화님 피곤한 눈을 비비며 옆쪽으로보고서 치우던 중 노을이 등 보고 가만히 기댔으면 좋겠다. 처음은 얼굴을 톡 대보는데 의외로 단단한 등근육이 천 너머에서 전달되고 동시에 따스한 안정감이 느켜져 잠시 그대로 있어라.

내가 약을 먹었으니(먹기싫어서 간신히) 노을님도 약을 드셔야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데 몸이 많이 무거워 설마 하는 심정에 조심히 일어나려고 하자 상체가 일어나기 전에 다시 기우뚱 쓰러지는 몸.

풀썩- 등에 닿는 천의 감촉이 묘한 편안함이 느껴져 가만히 주위 소리를 듣던 중 아픈 탓인지 멍해진 시선으로 보이는 천장을 가만히 바라보다 또로록 눈을 굴려 구석에 쌓인 약봉지를 눈에 담으며 한숨 쉬는 노을이

아름다운

이제 슬슬 어둑어둑해지려고 하네요. 저는 이때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호수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아름다운듯... #일산호수공원

1달만에 친구랑 다시 찾은 #일산호수공원 아름다운 가을노을 배경으로 한컷!! 지난달은 엄청더웠는데, 이젠 밤되면 제법 쌀쌀해진...

노을이 아름다운 지역일수록 미세먼지가 많은 것이라고 교수님이 알려주셨다 그래서 베이징 노을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아름다운 노을의 그라데이션...

오른쪽 등대는 화장실이더군요. 이곳은 예단포로 사진으로 잘표현 안되지만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곳. 해가 산 너머로 떨어져서 사진 찍으러들은 안가는 고려시대 슬픈 역사에서 유래된 지명. 일제 강점기때 최초 한국인 사법고시 합격자 배줄한 곳

어쩔수없이 지밍이 짝발로 집에 가는데 테형이가 자기꺼 신으라고 주는데도 완전 뿔나서 대답도 안하면 테횽이 시무룩한 얼굴로 그냥 신발 한짝 들고간다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장면ㅠㅠㅠ 노을은 꼭 이 타이밍에 져주시길

나는 머..주자랑 반리랑... 너에게난...해질녘노을처럼..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 이럴줄 알았는데 주자녀석 혼자만 있네

맞아

ㅋㅋㅋ. . 노을인 얼굴도 되잖아요!!! 태그하기엔 넘 부끄러워서 할수업어요!!!(삼봉님:뭐래. . ㅋㅋㅋㅋ 맞아요. . 치게를 더 많이 그렸어요. .그래서 이젠 희수도 좀 그릴려구요. . 노오력. .

그러니 노을이나 청량이나 륜이나 청우나 지율이 벗겨...쥃!!! ((날아온 의자에 맞아 뻗음))

노을:자네...소란스럽군... 리드:엣! 어째서!!8ㅁ8 노을:(키득,키득) 리드:헉!(심쿵맞아서 쥬금...)

아 맞아 정주행하면서 알아챗던거 륜이 노을이한테 스승님! 이라 부를 줄 알앗는데 선생님! 이였어 나였으면 쌤 쌤 이렇게 불렀겠지 ㅋㄱㄱㄱ쌤 잇자나요... 쌤ㄱ

사화 비설을 소설처럼 쓴게 있는뎁.. 헷 사화 집이 돈 많은게 뼈대가 있는 집안이라!! 게다가 부모님 사망보험금.. 맞아 사화 집에오면 꼭 봐야하는게 노을이랑 서재에요!! 완전 끝내줘요. 사화를 위해 사화 부모님들이 돈을

ㅋㅋㅋㅋㅋㅋㅋ 맞아ㅏ 하루랑ㅇ 노을이는 이뻨ㅋㅋㅋㅋ 다만ㄴ 남자얘들도 너무 이쁜듯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을님 가끔 보이셔두 시간대가 안 맞아가지구..이렇게라도 얘기하네요..

예쁘게

아하하, 분명 그랬을 거예요. (멋쩍게 웃고 푸, 하고 짧게 숨을 내쉰다.) 날이 슬슬 저물어가네요. 이제 곧 밤인가... 노을이 오늘따라 더 예쁘게 피어오른 것 같아서 괜히 기쁘네요.

노을이 예쁘게 질 때 산책 나왔어요 ✨!!

우리동네는 노을이 참 예쁘게 물든다. 별이 많이 보이고 :)

짖훚은 녤에게 몽.셸한박스와 쿨.피.스 한통을 상납해야했음 맞은 엉덩이도 아리고 하교길에 냴과 마주칠까봐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하교하는데 노을이 너무 예쁘게 져서 너무 서글픈거임 눈물 뚝뚝흘리면서 자기가 달리기 3초만 빨랐더라면 하고 운동장을 지나가는데

당신의 하루가 오늘 같이 예쁜 노을처럼 예쁘게 저물어 가기를 - 동그라미 💗 🌙

무슨 말을 그렇게 예쁘게 해요? - 그쪽이 그런 말을 하게 만드는 사람인가 봐요. 예쁜 노을 앞에서 "아, 예쁘다" 할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대화, 흔글

노을처럼 너의 하루도 예쁘게 지기를 🌇

노을

내가 노을과 싸우는 일은 없을 거예요, 안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