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 문득 남이 될 수 있을까 Madeliene love Mango Mood indigo 놓아 놓아 놓아 반드시 웃는다 비 (폴킴) 데이브레이크 요즘 내가 많이 듣는고야 따뜻하게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폴킴,비 #박우진 폴킴 -비 노래 가사 인데 가사가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좋음..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 같아. 정말 가사가 마음에 들고 목소리도 잔잔해서 슬프게 들려옴. RAIN비 오면 들어야 되는 노래 목록 잇다 폴킴-비 비톋스-rain 프롬-fin 한올-데려가줘 아리아나그란데-moonlight 백예린-November song 블락비-walkin' in the rain 백예린이 부른 장마 이거 들어줘야 비오는날 완성임ㅇㅇ가요게에는 공식이 하나 있는..
멜로디들려줘 피아노 소리 너에게 선물했었던. 그 멜로디 기억나 너의 목소리 날 부르던 보여 미소가. 어젯밤 꿈에 보았었던 오늘 위해서 연주했었던 언제나 꿈꿔왔던 멜로디.기억나 너의 목소리 날 부르던 보여 미소가 어젯밤 꿈에 보았었던 너를 위해서 연주했었던 언제나 꿈꿔왔던 멜로디너의 손짓 너무 좋다 멜로디랑 가사도 좋은데 파트분배도 완벽해 민석종인찬열 랩노래 둘다하고 멤버별로 목소리의 매력이 드러날수 있는 부분이 다있음 그니까 최대한 목소리의 다양한 매력을 다 보여준것같아서 예를 들면 종인이는 노래할때랑 랩할때 목소리가 다르그 멜로디 기억나 너의 목소리. 날 부르던 보여 미소가. 어젯밤 꿈에 보았었던 오늘 위해서 연주했었던 언제나 꿈꿔왔던 멜로디. 너목보 오늘 방영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클론편 ..
싶은 젠더 이슈 모르면 읽지 못 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 그렇게까지 기대치가 높진 않다. 하지만 두 기사를 비교해보면 게임메카의 기사에선 악의까지 느껴진다. 차별을 지우고 싶은 거겠지. 눈 앞에서 안 보이게.'볼수록 갖고 싶은, 진영' 이 문구가 맘에 든다 매력 넘치는 진영, 활동이 기대돼 드라마, 영화도 다 빨리 보고싶엉 ㅋㅋ..ㅋㅋㅋ 흑 그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네요ㅠㅠㅋㅋㅋㅋㅋ 인간이란 어떻게든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생물인 것 같아요 흐흑..ㅠㅠㅋㅋㅋ◇아무리 달려도 너는 그림자처럼 나에게 가까이 실력을 늘려 온다. 그것은 숨어 살아온 처지에 대한 원한인가? 우리 둘의 약속에 대한 기대인가? 실망인가? 나에 대한 동경인가? 질투인가? 너는내가 되어 바뀌고 싶은 것인가? 네 너무 민현다워요 ..
사랑을 좋네, 사랑해. (목덜미를 지분거리는 손길에 기분이 좋은 듯 눈을 감았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평생을 살며 받지 못했던 사랑을 네가 주는 듯 했다. 이러니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아 아무리 생각해도 구안산은 진짜 너무 미친 연애의 터전이었다 하아............ 구안산의 ㄱ에서 ㄴ까지 너무 완벽했어 진짜... 온갖 연애질 다 나오고 진짜 하아... 정매... 정매는 사랑을 한다고......최애캐와 사랑을 나누는 꿈을 꿨다 내가 왼쪽포지션이었어 ...대.... 박...남일수도 있는데 일단 그냥 만나서는 자신들은 깨닫지 못함. 진실된 사랑을 한다면 깨달을 수 있는 그런 운명.. 근데 이 운명은 아무리 혐관이어도 상대방의 좋은점을 하나 둘 씩 찾게 해준다. 어느 기회를 써서라도. ..
가리워진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갯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가리워진 길, 유재하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널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유재하/가리워진 길)보아-한별 이거는 진짜 완전 강추입니다 한번 들어봐주세요😍 그리고 제가 예전 노래를 좋아해서.. 유재하 가리워진길 좋아하구요.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좋아합니다다음 곡은, 가리워진 길 - 유재하 제가 유재하 노래는 가사를 좀 알지요 워낙 좋아했거든요 83번 버스 안 라디오로 들려 온 사..
너도잠에는 끝이 없는거야, 끝이... 야, 그러지 말고... 너도 더 자고... 응... 3시간만 더... 밍석이 신입생으로 알고 반말하는 배켠 보고 싶다 밍석이는 상황이 재밌어서 걍 놔둔 거면 좋겠다 (꾸준글 - 어? 밍석아 너도 왔네 - 뭐? 밍석아? 야 변배켠 얘 네 선배야 - 'ㅅ' ?? -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ㅋㅋㅋㅋㅋ 뚜이랑 기울이는 밤.. 너도 자자 한뉘야.. 허락맡아와등신대를 보며 자꾸 짖는 개를 달래느라 엄마가 아니야 저거 언니 남친이야 무서운거 아냐 봐봐 엄마가 이쁘다고 쓰다듬어주잖아 아이예뻐 너도 빨리 달래면서 쓰다듬어 아이 예쁘다 라고 해서 엄마랑 같이 등신대를 쓰다듬고있으니까 엉엉 미친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큐 아 뭐어~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 몰라몰라 야 나도 몰라. 맨날 이렇게 ..
이름을 지금의 너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제 현승희란 이름을 알고 너의 목소리를 알고 너의 노래를 알고 너의 매력을 알고 너의 노력을 알고 너의 땀을 알고 너의 열정을 알고 너의 꿈을 알고 너의 진심을 알고 더 많은 관심 161118 인터뷰 싸인회 고은성 민영기 😆 관객분이 은성싱클에게 싸인받을때 자기 이름을 맷으로 써달라고 했더니 아닌데! 맷은 전데 제가 저한테 싸인을 하라구요? 이러면서 장난치니까 유진킴 선생님이 쓰라면 써!!!! 하고 헤드생각보다 괜찮운 어감에 부부는 역시 이건 애기의 이름이 틀림없다고 좋아하며 단어의 뜻을 물었지만 학자는 자신은 그저 문자를 읽은 것이지 뜻은 알 수 없다함. 부부는 조금 실망했지만 읽는 법이라도 알게된게 어디냐며 아기에게 락샤사라는 이름을 붙여줌#2000_Days_..
잊혀지지 이 영상 처음 봤을 때 잊혀지지가 않는다. 노래는 물론이고 감정, 배경, 조명, 가사 뭐 하나 빠질 것 없었던 코토바니데키나이. 준수 파트 끝나면 맨처음으로 돌아가서 주구장창 봤었던.. 오죽하면 피아노까지 연습해보자고 쳤었 아 맞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아까 삼체에서 프듀 애들 리허설 네버 들었는데 씹개오짐,, ㄹㅇ김재환 목소리인거같은데 개쩜 워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잊혀지지 않는 당당한 모습의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멤버들 조나 얼굴가리기 바빴다 아님니갘ㅋㅋㅋ대다내,,,, 엌ㅋㅋㅋㅋ 뉴뉴 뿡뿡이 너모 귀여워요... ㅠㅠ 턱님 계정볼때마다 타마키랑 뿡뿡이가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안녕.. 하루 선배..
시간이지나간 시간에 한탄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너는 과거를 후회하며 가지 않았던 길을 택했더라면 지금보다는 나았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과거의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너의 선택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너, 자신의 모습이다. 예쁜 노래 아름다운 노래 비장한 노래 신나는 노래 슬픈 노래 정열적인 노래 모두 때와 기분에 맞춰서 저절로 떠올라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한다 신비한 일이다 지옥의 마음이 스쳐 지나가고 치유의 시간이 또 지나간다 주말은 또 오며 월요일은 또 지나간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반복의 굴레에서 살아간다. #허그 내가 너 믿고 있는데 지나간 시간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 잊지 않고 내 곁에 왔으니 됐다. 연아, 네 이름 오랜만에 불러보네. 민이님께서 정말로 시간을 잘 활용하고 계..
BTSBBMAS니가 보고싶은밤 #BTSBBMAs짐니가 엄청엄청 보고싶은 밤 #BTSBBMAs ㅠ ㅠㅈ디미ㅣ니가 #BTSBBMAs 보고싶은 밤이다 계세요새벽 1시 37분 재민님이 더욱 더 보고 싶은 밤입니다 재민님을 향한 제 마음을 140자로 함축하려니 참 힘드네요 요정님 좋은 꿈 꾸시고 키도 무럭무럭 자라시고 아픈 곳 없게... 늘 행복하고 예쁘게 지내고 계세요 아 요정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제가 요 새벽 1시 37분 재민님이 더욱 더 보고 싶은 밤입니다 재민님을 향한 제 마음을 140자로 함축하려니 참 힘드네요 요정님 좋은 꿈 꾸시고 키도 무럭무럭 자라시고 아픈 곳 없게... 늘 행복하고 예쁘게 지내고 계세요 아 새벽 새벽에 잠깐 비 오더니 괜찮아지더라구여!! 바람은 여전히 대단해서 밤엔 달달달 떨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