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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이 영상 처음 봤을 때 잊혀지지가 않는다.
노래는 물론이고 감정, 배경, 조명, 가사 뭐 하나 빠질 것 없었던 코토바니데키나이.
준수 파트 끝나면 맨처음으로 돌아가서 주구장창 봤었던..
오죽하면 피아노까지 연습해보자고 쳤었
아 맞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아까 삼체에서 프듀 애들 리허설 네버 들었는데 씹개오짐,, ㄹㅇ김재환 목소리인거같은데 개쩜 워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잊혀지지 않는 당당한 모습의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멤버들 조나 얼굴가리기 바빴다 아님니갘ㅋㅋㅋ대다내,,,,
엌ㅋㅋㅋㅋ 뉴뉴 뿡뿡이 너모 귀여워요... ㅠㅠ 턱님 계정볼때마다 타마키랑 뿡뿡이가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안녕.. 하루 선배님..-? 무슨 일.. 아하하, 그럴리가요. (아까 본 눈매가 잊혀지지 않는 듯 어색하게 웃는다)
윙섭 같은 학교고 합반 수업 때 딱 한 번 만나 본 사이였음 좋겠다 그때 지훉이 자기소개 했던 모습 잊혀지지 않는다 집에 돌아가서 페이스북이랑 인스타에 박지훉 석자 검색해도 윙으로 보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거 같다 한숨 쉬다 혹시 하고 인터넷에 머
나는 라섹을 했는데 그때 의사쌤이 잊혀지지 않는다...
상담할때 의사쌤이 안경을 쓰고 계시길래 좀 불안하기도 하고 못미덥기도해서 그렇게 좋은데 왜 안경쓰시냐고 여쭤봤더니
의사쌤 저보다 수술 잘하는 의사를 못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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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마이 기사는 이언주개인 블로거같이 글이 써져있습니다 볼필요도 없고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이언주는 이렇게라도 잊혀지지 않는걸 좋아할것같습니다
기사거리가 그렇게 없는지ᆢ오마이도 참
22초부분 잊혀지지않는다
몸은 진짜 아푼데 어제의 행복함은 잊혀지지가 않아😢😭😭😭😭 또 가거싶다 오늘 학교 버려 정말 하 ㅠㅡㅠㅡㅡㅜ루ㅜㅜㅜㅜㅜㅜㅜㅜ 엑소 사랑해
속담 받고 어이없어하던 제형이 표정이 잊혀지지않는다ㅠㅠ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으 박제형! 으!!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잭 스패로우 어렸ㅇㄹ 적 모습이 ㅅ잊혀지지가 않는ㄴ다 흑ㄱ흑
루퍼트 아이스크림 차 끌고다니면서 애기들한테 아이스크림 막 퍼주고 ㅋㅋㅋㅋ해리포터에 나오는 론 닮았어요! 하면 그런소리 많이들어^^ 했다는거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 사랑스러운 인간아 ㅋㅋㅋㅋㅋ
윙섭 같은 학교고 합반 수업 때 딱 한 번 만나 본 사이였음 좋겠다 그때 지훉이 자기소개 했던 모습 잊혀지지 않는다 집에 돌아가서 페이스북이랑 인스타에 박지훉 석자 검색해도 윙으로 보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거 같다 한
내 최초의 외로운 기억은 유치원 노랑반 (7세반)때 당시 좋아하던 우리반 재훈이랑ㅋㅋㅋ실컷 놀고 들어온 저녁의 기억인데, 저녁밥 준비하던 엄마가 부르던 노래를 들으며 석양들어오던 냉장고 앞에 앉아 있던 그 순간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어떤 잡지에서 본 문구가 잊혀지지 않네. 2017년 여름을 기억하게 할 청년. 이랬나 어쨌나. 여튼.. 정말 2017년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우리 #강다니엘 근데 쓰다보니 또 어이가 없네. 이 아이 얼굴 너무 완벽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슬프다. 팬으로써 뭘 해줘야 너가 내 앞에서 사라지지 않을지 모르겠어.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잊혀지지만 완전히 잊혀지진 않더라고. 주기적으로 너가 그런 식으로 떠올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뭉클하다...
자랑스럽다 ft아일랜드!!!!!
아직 잊혀지지 않았어!!!
난 아직도 개성공단의 반대말이 고양이실패단 이라는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글을 쓰다보면 한번씩 (좋은 의미로)가슴을 후벼파는 감상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감상은 진짜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고 가슴에 남습니다ㅇㅁㅠㅠㅠㅠ다음 글을 시작하게 하는 힘이 돼요ㅠㅠ
(곰곰)친칠라 클로... (잊혀지지않는다...)
아직도 저 다소곳하게 접혀진 안경을 발견했을 때의 허탈함이 잊혀지지 않는다..
헉 아니 올라오셔요!!(번쩍) 헛 저도 잊혀지지 않아요.... 바리님 부스 엄청나게 긴줄보고 놀라서 디엠드렸는데 바리님 나오시는데 진심 빛났었다구요...💕💕💕💕💕💕💕💕💕💕
80년 광주의 일은 내가 태어나기 전의 일이지만, 나 역시 심적 부채감을 가지고 있다.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그리고 잊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전하는 것이 살아남은 자의 몫이라 생각한다.
28.자신에게 끊임없이 헌신해줬던 사람의 마지막 모습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잘 잊혀지지 않는다.
겟아웃 누군가 미국판 서프라이즈라고 한 평이 너무 공감되어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약 다 팔아버리고 접어버린다고 프로포즈나 하고 있고ㅠㅠ 그때 흔들리는 재호 눈빛 잊혀지지가 않아서 지금 이러고 있지.. 아 그리고 요새 생수차는 썬팅을 그렇게 심..심하게 하냐 이 말할 때 더듬는 거 진심 너무 울고싶었다ㅠㅠㅠㅠ
그래서 약 다 팔아버리고 접어버린다고 프로포즈나 하고 있고ㅠㅠ 그때 흔들리는 재호 눈빛 잊혀지지가 않아서 지금 이러고 있지.. 아 그리고 요새 생수차는 썬팅을 그렇게 심..심하게 하냐 이 말할 때 더듬는 거 진심 너무
그리고 1년이 흘러 너와의 추억은 내 마음에서 바래져만 갔다. 많은 날들을 함께했지만 지금 네가 멀어져 있으니,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했다.
그래도 완전히 잊혀지지는 않았다. 어찌 스승이 제자를 그리 쉽게 잊을까.
뜨거운 물에 녹차를 우렸다.
진짜 오늘 모래완죤 개씹상알파..
정말,,삼님이 모래이호 웹공개햇다던분 누구세요,.? 하루내내 잊혀지지안ㄹ음..
그 당분은 이레네의 복수를 하기 전까지죠? 금방 끝내줄게요. 그리고, 이레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는건 기분 좋네요. (저를 바라보는 시선에 다시 한번 웃어주며) 왜요? 더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어제 껨하다 누가 그랬는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잊혀지지가 안ㄹ아욬ㅋㅋㅋㅋ네발한좈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김춘수-(꽃) 中
설경구 존나 대배우인게 한재오 만들려고 몸과 얼굴선까지 완벽하게 만들었음. 그리고 한재오 캐릭터 개 매력적. 존나 탐나는 캐릭이다. 잊혀지지 않는 명연출 장면들 몇개 있다. 변성한 감독 다음 작품 기대된다.
ㅋ
ㅋ
ㅋㅋ오늘 응상ㅇ에서 2호 나온다고 왈왈왈ㄹㄹ하신분 진짜 넘ㅋㅋㅋㅌㅋㅋㅋㅋ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혀지지않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잊혀지지만 않는다면요.
161105 분당 팬싸 포잇 #원호 #민혁
드립반응 ㅋㅋㅋㅋㅋㅋ
(민혁이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ㅋㅋ)
지난번 행아웃 이후로 후롸님의 전지적 미닫이 시점이 잊혀지지 않는다.....
잊어버리고 싶은 것 투성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잊으려고 노력할수록 더욱 또렷해진다. 이제는 진짜 괴롭다. 나는 늘 패배한다. 이런 자신을 느끼기가 싫으면 없애버려야 한다. 이제는 그래야만 한다. 남김없이 나를 다 죽여야 한다.
술이 필요하다. 내 자신을 죽여버릴 수 있는 술... 잊혀지지 않는 생각을 버릴 수만 있다면 나의 좋은 점을 다 없애버려도 괜찮다. 그 까짓거 다 없애버려도 괜찮다.
솔직히 잊혀지지 않는 생각 때문에 이렇게 괴로운데 내가 뭘 잘 하고 나에게 의미있는 게 다 무슨 소용인가? 괴로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다 없애버려야만 한다. 그리고 원래부터 아무 일도 겪지 않은 것처럼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나는 없어야 한다.
이런 내 자신을 죽이려면 머릿속의 나사를 좀 풀어야 한다. 그건 혼자있을 때에만 그럴 수가 있다. 그래서 나는 고독을 사랑한다. 끝없는 고독만이 나에게 이 잊혀지지 않는 생각들에 대해서 답을 줄것이다.
나는 나름 노력한 결과가 그거였는데 배드민턴 수행평가때 선생님이 한숨 쉬시면서 "한 번만 더 해보고 안되면 D다...." 라고 하신거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모모가 자기 좋아하는 건 다 핥아댄다구 스크래쳐 그루밍 해주던 영상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귀여워...
단순한 집착이었지요. 반세기 가까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당시의 그 마음이 어떤 것이었는지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세월이란, 그런 것이랍니다. 퇴색되고, 바래고, 잊혀지지요. 본인의 일인데도.
오늘은 머포들 끝까지 남아서 사진 많이 찍어주시길을.... 프리뷰가 없어서 그림프리뷰를 봤던 2차가 잊혀지지않는다
170528 김포공항 팬싸인회 생각하는 이승훈 후기🌸
아직도 푸린푸린푸린~~~ 하면서 그리던 이승훈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 저게 뭐가 푸린이냐곸ㅋㅋㅋㅋ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_꽃, 김춘수
#힘찬해라
10. 크리피 시시가미
총 맞아서 눈에 초점 잃었던 순간이 강하게 남아서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고나서도 다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물 위를 유유히 걸어가고
인간의 기억방식이란 기묘해서 가끔 아주 쓸데없는게 잊혀지지 않는다.
전쌍도 그렇지만 전바도 3을 먼저했었구나, 나. 둘다 3이 잊혀지지않는다
보다 4에서 왜 사콘한테 그런운명을 준건가요 캡콤 이새끼들아 말을해봐요. 그럴수밖에 없었냐고.
케이크 들고 웃는 너의 모습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한번 하는게 잊혀지지 않는 면은 계속 끙끙 앓는다. 아 이렇게 잘하는 애는 별로 없는데... 그러다가 세휸이랑 또 촬영이 잡힘. 오늘도 세휸은 잘생겼다. 쥰면도 잘생겼다. 준면은 또 자존심은 있어야 지고 세휸을 째려 보면서 말한다. "야 너 따라와"
10. (반말로) 환향이의 인생은 썩 밝은 편이 되지 못했다. 쓰라린 상처들이 군데군데 남아있었던, 잊고 싶으나 잊혀지지 않는 그러한 시간이고 기억이었다. 한 예로, 본디 환향이네 집은 무려 5남매였다. 자세히는 알리지 않겠으나 작가를 하기 전, 다른
정은진네 사장님이 만들어 주신 위스키 하이볼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때 꿈같은 것에서 개굴닌자가 나왔다 물론 난 꿈에서도 매우 아팠다 (병이 아니라 물리적 공격받은 상태같았지만) 그때 개굴닌자가 날 구해줬다 내 앞에 서있던 뒷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그리고 난 새벽에 일어나서 진통제를 다시 먹었다 이번엔 편안히 잤다
안녕 그대야, 자꾸만 그대와 관련된 것들이 떠오르고, 쉽게 지나칠 수가 없네. 계속 겹쳐보이고. 잊혀지지가 않네. 지친다. 그대야 그대는 괜찮아? 나는 물 속에 잠길 것만 같아. 정말 아파서 눈물이 나올려고 하. 너도 아팠으면 좋겠어.
수민이네 조개구이맛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진짜 장사 잘되는 집이라 좀 오래 기다리기도했었고.. 거기서먹었던건 진짜 존맛이었다...
그리고나서 아차 싶었는지 그날 저녁에 바로 전화로 미안하다 마음이 안좋다 했지만 나는 그날 남펴니 붙잡고 두시간 넘게 다 필요없다 미친사람들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다고 대성통곡 했었고 그 마음은 여전히 기억나지. 그런 건 사과한다고 잊혀지지 않는다고요.
안녕하세요 엑소 디오입니다 하는데 숨을 집어 삼키고 동공도 커지고 상체도 뒤로 넘어가는데 그 순간이 여지껏 잊혀지지가 않아서...
그리고 얼마후 사냥때 내 명령 거부하고 또 가슴에 파묻히러 날아가길래 돌아오라고 소리치다 화살한발 쐈는데 대실패떠서 날갯줏지 관통...
그때 gm의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없을테니까.. 참다가참다가 마지막엔 울면서 you mean too much to me하고 토하듯 내뱉는 캐스가 보고싶다... 말 그대로 'too much',,, 나중에 다시 힘을 되찾는다해도 그 감정이 잊혀지지가 않겟지흑흑 제발 둘이 사겨줘
전 진심입니다,,,,,,,,혼또혼또 입니다 시노부가 너무 귀엽습니다 대빵리본이 뇌에서 잊혀지지 않아요 아 냥즈미도 이쁜 리본 단거 보고싶어요 흑ㄱ흑 (이거슨 의식의 흐름 이다)
그 때 어 뭐야 사소리님 취향 저격한거야?ㅎ라는 착각을 하고 "데이다라 데이셔!"를 또 외쳤는데,,웃어주셨다구요ㅜㅜㅜ전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그 햇살같은 미소가,,,ㅠㅠ,,근데 이게 퍼졌는지 데이다라님이 나중에 오셔서 여기가 그 테이블이냐궄ㅋㅋㅋㅋ
이 나야나 할때 존대 펴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닼ㅋㅋ 경뜨랑 둘잌ㅋㅋㅋㅋ 진짜 웃겨죽는줄
와 프로필 사진만 봐도 계속 떨린다 ㅠ
이번콘 진짜 잊혀지지 읺을만큼 짱이었으니까 ㅠ
한 남교생 한 분은 아직도 소름돋고 잊혀지지 않는 말
이상형 물었을 때 "어린 여자요. 최대 22살. 좀 하얀 원피스나 흰블라우스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청순한 느낌."
다 집어치우고 '어린 여자, 최대 22살' 이라니. 그러는 당신은 26살이세요.
연애를 하고싶은 짐니, 마음에 든 사람이 있긴
있음. 국교과 민뉸기. 근데 딱 한번 봤었는데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 한마디로 딱 자기
스타일이었으니까. 국교과에 아는 사람이
있어야 말이지, 만날 기회 0이니 서글프다.
스포츠 카에 누워 있단 현수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
동이 터오는 파란 하늘을 보며 세상에 완전히 버려진 얼굴을 하고 있던 현수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미꾸라지 미꾸미들 미꾸스몰 잊혀지지가 않는ㄴ다.....강렬ㄹ해....
경수가 말했던 것처럼 오늘 꿈 꿀 수있게 다시 생각정리하는 중인데, 정말 오늘 하루 그 순간이 평생 잊혀지지않을 순간이 될 것같다. 그 넓은 주경기장을 채운 엑소엘과 무대위의 엑소. 선선한 바람이 불던 그 순간. 정말 우리가 온 우주가 된 것같았다.
그쳐ㅠㅠㅠ 다정하져ㅠㅠㅠ 유니가 보자마자 회사얘기할때 놀래가지구ㅠㅠ 오늘도 다녀왔다니까 놀라던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요ㅠㅠㅋㅋ
종인이와 같이 동그란 하늘을 머리에 이고 별과 달과 바람을 느끼고 싶었어 이제 이 계절의 밤에 여름냄새와 함께 잠실콘이 생각나겠지 공기가 먼저 불러내올 기억을 선물받았다 이런건 절대 잊혀지지 않지
나 진짜ㅠㅠㅠㅠㅠㅠㅠ 토롯코 올 때 세훈이 얼굴 진짜 정면으로 봤구ㅠㅠㅠㅠㅠㅠ 준며니 얼굴도 봤는데 너무 어두워서 잘 안 보여써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그 따뜻한 눈빛 잊혀지지 않아.... 최애 얼굴을 봤다니... 잘 살았다
한번도 콘서트 안가본적는 없지만 이번 콘서트가 막콘은 처음. 클로징 멘트보니 현장에서의 감정보다 더 큰 감정이 몰려온다😢오늘 너희와 함께했던 이 순간 잊혀지지 않는 영원한 순간일꺼야❣️우리 오래오래보자❤️🌈사랑한다💖
엑소뽕 안빠져 큰일나써 진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 그라운드,2층,3층 다 예쁘게 바라봐주는 애들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렛아비 넘어갈때 전율 오지고...아직도 잊혀지지않고....진짜 개신났다...
심상정더러 신여성이라고 하던 젊은 남자 인터뷰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 심상정 이제 육십살인데. 나는 또 운다ㅠ
안아 넘우,, 악가 먹은 돼지고기애 맛이 잊혀지지 안은다..
난 아직도 밍왕 실물로 첨봤을때 그 감정 잊혀지지않는다
종인이도 잊혀지지 않는다 ..
잊혀지지 않는 것은 당신 몫이죠. (쥔 손을 끌어와 장난을 치듯 제 심장 쪽으로 겨눈다. 이미 총을 맞은 것처럼 타인의 피로 범벅이 된 채, 소년의 웃음을 얼굴 위로 함빡 물들였다.)
눈으로 담고 귀로 담고 마음으로 담고 머리로 담았고 내 온몸이 다 담아서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거같아
아닐거예요 여러분 갓타임 첫무대라도 노센세,김사뭴 파격안무 하성운 자몽미인, 꿀보이스 작은우진 박우담 뚫어뻥보컬로 거의 위인전급으로 잊혀지지않을겁니다.......라고 안방앰은 단정지어버렸습니다
전 두부를 가장한 햄버거와 혁 신 적인 또라이다 ~~~~~~~ 가 잊혀지지 않아요 ㅠㅅㅠ
그리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 중 하나는 엘레베이터씬 재호가 현수 몸 수색할때 속으로 미친사람처럼 헉헉 거리면서 봤는데 그장면 진짜 박제해야한다 좁은 엘레베이터안에서 그 둘의 숨소리,공기,말 이런 구도가 너무 잘 맞아서 울뻔..
이젠 싫다. 6월이면 네 생일이라 네가 떠오르고 아이스크림을 먹을때도 네가 좋아하는 맛,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찾고 너와 같은 가방을 보면 심장이 뛰고 이젠 심지어 네 이름이 그냥 잊혀지지 않고 계속 머릿속에 뛰어다닌다.
도돈님이 자기가 4년동안 동양 카커 찾앗지만 못찾앗다는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님 한월화각 다시 열어줘
맞다 그리고 현빈이 보아대표님이 인터뷰할때 현빈이가 보아대표님 말 못들어서 네 네 ? 귀여운표정으로 하다가 귀엽게 화이팅 ㅠㅠㅠㅠ 아 잊혀지지않는다
애들이 쟤 뭐야라고 해도 난 꿋꿋이 영업했고 제발 한 번만 봐달라고 하기도 했음 그리고 난 아직도 쇼녠에서 탈락 해 우는 태동이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 날 나도 태동이따라 울었고 더이상 탈락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함
10 열어줘 잊혀지지가않는게 자켓벗고웨이브하는데 코피터질뻔했다
히히ㅣㅣ 아니예요 ㅓ 만나고 모르는척이나 하지 마세요 😂 육똥님의 재현표정 저는 잊혀지지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흐르면 다 아는 토니 스타크 중 한 명이 되어 잊혀지겠지. 하지만 허니, 그 날이 오기 전까지 난 자네에게 잊혀지지 않는 한 명의 토니 스타크가 되고 싶어.
UM씨의 그 충격먹은 표정이란... 잊혀지지 않는다; 약간 "리만 가설은 어제부로 폐기되었습니다" 라는 말을 교수로부터 들은 듯한(과장이 큼)
초등학생때 만든...아주 방치해놓은 갈색머리 녹안 염력캐 있는데.. 순하게 시작했지만 그동안 해준게 없어서 염세적인 반 빌런 시켜주고 고목안에 살림차려줬다. 첫 자캐라 잊혀지지가 않아
투표는 오리를걸했지만 사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충격과 공포의 열어줘..
앉으면서 시작하는데 연기 나오고 조명은 겁나 야시꾸리해서 뒤에는 침대있고..막...
열어줘이기 때문에 마이?를 많이 열어요여러분. 임영민의 곧고 야한 어깨선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 그분이 딱 그거였어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헤더고 바이오고 위치고 뭐 나로 전부 도배해놓고 막 예쁘다예쁘다 계속 해주니까 난 또 그게 너무 좋았던거지ㅜㅜㅜㅜㅜ 그래서 쉽게 잊혀지지가 않음
토로코 위에서 지어줬던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눈빛 만으로도 사랑을 주는 사람이지 너는 ❤
뭔가 소파나 그런거 없어도 예쁠거 같구! 배경 투명화해서 예쁘게 삽입하면 되는거니까....(이건 신청할때 물어봐야겠다...) 막 어깨 꾹 누르면서 웃는 오너캐랑 이게 뭔 상황이지 하면서 머리굴리는 쿠로가 너무 잊혀지지가 않는다...
170521 굿파티
진기그말투,그목소리,그내용,그표정과눈빛전부최고였는데태민이반응이너무인상깊어서잊혀지지가않는다 지인들한테그때이태민표정봤냐고그때전광판에이태민안비춰줬냐고끝나자마자발광떨었는데말하는사람비춰준거같다고ㅠㅠ오바안하고나진
달려간 것과 아쉬운 마음에 손 안쪽을 쓸어주며 놓아준 손, 그리고 먼저 다른 탈출선으로 동료들과 함께 뛰어가는 것밖에 기억이 나질 않았음. 그저 꿈일 수도 있었겠지만 스코티는 다른 일보다 그 마지막 순간만큼은 절대로 잊혀지지 않았음. 시간이 흐르고 어
아 근데 붐붐붐은 언제나 들어도 뱀이의 그 더블비가 잊혀지지않는다.... 그거 첨 듣고나서 더블비만 10번 넘게 들음 ㄹㅇ.......
💜네버
네버..잊혀지지않아..생각보다 가사잘안들리고 걍 콴린 옹 민현쓰 잘해ㅇㅇ박우진..ㅠㅠㅠ씹감동ㅠㅠㅠㅠ꽂길걸어ㅠ이대휘와 노래 잘한다 말할때랑 목솔좀다르네 김종현 ㅠ겁나 나긋나긋 리더해야돼ㅠ
이질감만이 느껴지던 눈이 잊혀지지않았다. ..오랜만인데 너무하네. 츄야. 다시 애써 미소지었다. 앙? 네놈이 그럴말 할 자식이 아닌것같은데. 예전에 그랬던것처럼 마냥 태연했다. 아무일도 없었단듯 말하는 입에 벙쪄있던 얼굴이 움찔거렸다.
그래 줗겠다 너흰 잊혀지지 않고 잊어버릴 수 있어서... 하여튼 꿈자리가 사나우니 베개에 정이 안든다.
예전에 모두에게 완자가라는 웹툰에서 성지향성을 콜라와 제로콜라에 비유한 적이 있었는데 그 비유가 너무 기똥차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콜라에 더 가까운 사람이 있고 제로콜라에 더 가까운 사람도 있고, 그 중간인 사람도 있고
일단 내손을떠난 결과물이 남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건 크게 상관않는 편이지만. 예전 어떤블로그에서, 자신은 폭력적인 공을 싫어하지만 이 작가의 공들은 수에게 감정적 약자기에 끝까지 읽게 된다...는 평을 보았다. 그것만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피오나가 버밍엄 출신 레이버 정책 어드바이저랑 무슨 내기했는데 자기가 져서 점심 쏘기로 한 거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보던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야 디엠 줘라 ㅇㅇㅇ 하는데 쿨내 쩔어버림
있는데 친구의 클라스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라고 답멘 줌 존나 ㅋㅋㅋㅋ 그 멘션에 피오나가 엄청 좋아하던게 잊혀지지 않는다 완벽하다면서 좋아함 넘 미친 사람임
새까만 방에서 조그맣고 따듯한 존재가 잠결에 입맛을 다시는 소리는 네가 사라지더라도 영영 잊혀지지 않을 거다 나보다 몇 도는 높은 네 온기는 내 볼에 아주 물까지 들었어
헨리의 "너를 위해 완벽한 짝이 될게"라는 말이, "모서리는 깎아내려 맞추면 돼"라는 말이, 둥글고 완만하게 깎는게 아니라 나탈리에 맞춰 울퉁불퉁하게 깎아 완벽한 짝이 되고자 한다는 해석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단베일 에스디 볼때마다 베일 개장 하루 미뤄진게 애들 캐디로 에스디 그리는게 생각이상으로 오래걸렸다는 것 때문이라는게 잊혀지지않는다...
꿈에서 푸니콩한테 들은 참된말이 잊혀지지않는다.. 쓸 수 잇는 선만 그으라고 ㅠ . .
가끔 뒷모습은 얼굴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니까.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은 눈동자이기도 하고, 마주 보며 이야기할 때의 손짓이기도 하고, 또 놀랍게도 뒷모습일 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개 뒷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공지영, 별들의 들판 중에서
하... 진짜...
오리너구리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아...... 내가 이렇게 오리너구리를 좋아하게 된건 다 너 때문이다 레귤러스..(레리:?
숙소앞에서 진짜 내인생 최고의 바퀴벌레를 봤다.. 내가 못들어가니까 스텝동생이 발로 밟아조졌는데... 진짜 잊혀지지가 않네..... 아아.....
2017. 05. 28. 연극 프라이드.
배필립, 배필립 외치는 이유가 있지요.
게다가 꽃리버ㅜㅜ
꽃리버 보려고 프라이드 늦게 봤어요. 엄마오리라 다른 올리버들은 모르겠다.
그리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2막의 씬들.
오늘 진짜
122. 염정아
아직까지 나에겐 장화, 홍련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플디즈 다 쩔었음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않아..
썸씽 본방으로 봤는데 그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 첨에는 ...???? 뭐야 뭔데 저렇게 이쁜데 하다가 그 담에는 머리가 가발같지 않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참 고민함... 알고보니 그때 갈색단발이여서 붙임머리 한거여씀..
꿈에서 나왓던 디지몬+코난이 잊혀지지 않는다
삼차방정식 그래프를 그리는 일이나 주기율표를 작성하는 일은 곧 까먹겠지만, "사랑해"라고 말한 경험은 영영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_김연수 『사랑이라니, 선영아』
야...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호 존나 야 해..이제 저 피를 흰색으로 바ㄲ
멘탈갑 캐릭터들 많이 굴려봤지만 쟤는... 적의 손에 죽었으면 죽었지 마음이 무너질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 피다고에서 돌아온 첫날 다친 켑시엘이랑 라시엘 보낸 뒤, 달려드는 마귀떼를 보던 조용한 눈이 잊혀지지를 않는다.
대구264작은문학관. 김춘수 시인 연구실에 있었다는 초록색 소파를 다시 보게 되다니. 잊혀지지 않는 초록이었다.
아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설리가 첫사랑니 활동 때 무릎을 분홍색으로 칠했는데 난 그거 보고 무릎이나 팔꿈치에 착색 심해서 여름에 진짜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댓글들이 죄다 최0 이랑 뭘 하고 왔길래 무릎이 빨갛냐, 무릎이 빨간건 백프로죠 등
아 어디서 들었지ㅋㅋㅋㅋ게임에서 알리샤 비중이 세르게이만큼이라는거 들은게 넘 웃기고 안타까워서 잊혀지지가 않는다...ㅋㅋㅋ.......
조가 잊혀지지않았음 좋겠다요 나뚜 사란할거예오 🙌❤
어머니 맛있고 새로운거 먹어보고싶다고 한게 잊혀지지가 않아서 오늘도 수제버거랑 수제어묵 사줌 기분이가 좋다!! 😀
1. (5) 흑발에 살짝 고양이상이었던 그 캐.... 아직도 잊혀지지 않ㅎ는 그 캐... 난 진짜 치였고 그분은 그게 마지막이엇다.... 어떻게 한번보고 치였는지 다시 생각해도 웃기고 가끔 죽ㄱ고싶다....
그 후로... 형... 우린 아닌거 같아... 안녕... 하고.... 난 아직도 근육맨이 날 보고 오빵❤ 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괴로워하ㅏ고있다....
삼차방정식 그래프를 그리는 일이나 주기율표를 작성하는 일은 곧 까먹겠지만, "사랑해"라고 말한 경험은 영영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_김연수 『사랑이라니, 선영아』
*원
류지『회의 중의 어두운 분위기에서, 어떤 눈치 없는 녀석이 하야토의 볼을 찌르는 장난을 치고는 "장난이에요, 장난!" 하고 웃자, 하야토가 그 녀석의 얼굴가죽을 벗긴 다음, "장난이다. 웃어"라며 씨익 웃어보인 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하아....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눈다,어떤걸 머리속에 넣으면 나아지려나
무대에서 뛰댕기눈 민석 너뮤 잊혀지지않아 매 콘서트마다 그렇다
니노 솔로도 보고 싶어요.. 진짜 첨에 레포 뜰 때 니노 솔로보고 다들 함빠나이 야바이 그랬던 거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ㅠㅠㅠㅠ 숨멎을 준비 되어있으니 하야꾸코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잊혀지길' 대박 명곡이라 다들엇으면햇을 뿐이고요,,,,노래방에서 부르려고 곡 신청도 해놨구요,,,,잊혀지길이란 곡은 절대 잊혀지지않았으면 좋겟네요,,,
속공님 첫인상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병크 하면 난 내 첫 고록이 잊혀지지않아.... 내용도 다 기억나 미쳐진짜
센트럴 맥 매장 앞에서 목소리 높혀서 동물 실험 반대 하던 사람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덕분에 동물 실험 브랜드에 대한것도 찾아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맥은 정말 다채다능하게 불매 이유를 만들어준다..^^ 죽었다 깨어나도 맥은 불매합니다
아무리 오래 지나도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건
언제까지나 잊혀지지 않고,
언제까지나 쓸쓸한 일이야
판윙
윙 소각장 근처에서 애들이 내 슬리퍼를 소각로에 넣는 척하며 "장난이에요, 장난~" 하고 웃으며 말할 때, 판린이가 나타나 걔네들의 슬리퍼를 소각로에 넣어버리고는 "장난이야, 웃어." 하던게 잊혀지지 않는다.
클나 안무 추면서 세상 행복하게 웃던 찬열이 얼굴이 잊혀지지 않구 ... 오래 찬열이편에서 계속 행복하게 해주고싶었다 ㅠㅠ
이 백금짤은 너무 기묘해서 잊혀지지 않는다
않는다
이낙연 낙마되면, 여야 막론하고 선출직 공천 기준에 위장전입을 포함해서 공표해야한다. 시간 지나면 잊혀지고 자기들은 계속 부패해도 될거라고 믿겠지만 깨어난 국민은 다시 잠들지 않는다.
꿈에 나왔던 카타쿠리 연보라머리가 잊혀지질 않는다... 빈스모크 가로 색깔놀이 충분히 한 것 같은데 카타쿠리만큼은 건들지 말아줫으면 조켓어요 오ㄷㅏ쌤....,,
홍어냄새가 잊혀지질 않는다
난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 과거의 상처 혹은 과거에 나에게 커다란, 터닝포인트가 되버린 상처를 준 사람이 부탁을 해온다면 그걸 받아줄 수 없을 것 같다. 나도 사람이라 과거의 서러움은 쉽사리 잊혀지질 않는다. 내가 찌질해보인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워매드에 있는 짬피 만화가 잊혀지질 않는다...노무 싸이코같구 창의적이야 (감탄
죤대 고음 지를때마다 나 같이 뒤집어질뻔한적 너무 많다 너무 신나고 흥분했지ㅠㅠ 우리쪽 와서 웃으면서 손 흔들어 주던 모습 잊혀지질 않는다ㅠ 사이드 외쳐줄때도 너무 고마웠다 흗흑 마지막에 가세요!!! 했을때 뭔가 밑에 자막이 보인것 같았다ㅋㅌㅋ
완전 오리를걸 착붙인데;;;;;;;;;오리를걸인 거 알구 형아 바로 안았던 스틴이가 잊혀지질 않는다
친구네 학교축제 가서 먹은 콘치즈가 잊혀지질 않는다 너무 맛없었다 콘치즈는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너무 맛이 없었다
아직도 토요일 앵콜까지 다끝나고 집갈려고 짐챙기는데 애들 나와서 판넬 들고 서있는 모습 봤늘때 감동과 뜨거운 감정과 나도모르게 느껴진 뭉클함이 잊혀지질 않는다
아까 꾼 꿈이 너모 쇼킹해서 잊혀지질않는다
엑소의 멋진 모습과 무대 역시 항상 최고지만,
이번 엑소디움닷에서 들려준 한마디 한마디가 잊혀지질 않는다. 진심어린 말들 가슴 깊이 새기며,
내 삶의 원동력 엑소와 오래오래 함께 하자고 다짐한다.
좋아한다는 건 뭘까 자꾸 생각나고 힘들고 무뎌지긴 하는데 잊혀지진 않는다. 끈을 잡고 놓지않았다면 달랐을까 내가 좀 더 능숙한 사람이었다면 달랐을까 행복했을까 잘 모르겠다. 언젠가 모든 것에 무뎌지는 날이 올까. 내가 온전히 행복감을 느끼는 때가 올까
잊혀지다
열어줘 가이드 듣자마자 아 이건 무조건 희석이꺼다 하면서 열어줘 밀었던 묽덕으로서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린거 너무 아쉽다,,,
열어줘 가이드 영상보고 감격하던 희석이 표정 잊혀지질 않고...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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