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다] 시간이 스쳐 돌아오지 빠르게 사람 잠깐

시간이

지나간 시간에 한탄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너는 과거를 후회하며 가지 않았던 길을 택했더라면 지금보다는 나았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과거의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너의 선택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너, 자신의 모습이다.

예쁜 노래 아름다운 노래 비장한 노래 신나는 노래 슬픈 노래 정열적인 노래 모두 때와 기분에 맞춰서 저절로 떠올라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한다 신비한 일이다 지옥의 마음이 스쳐 지나가고 치유의 시간이 또 지나간다

주말은 또 오며 월요일은 또 지나간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반복의 굴레에서 살아간다. #허그

내가 너 믿고 있는데 지나간 시간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 잊지 않고 내 곁에 왔으니 됐다. 연아, 네 이름 오랜만에 불러보네.

민이님께서 정말로 시간을 잘 활용하고 계신 거니까요. 걱정마세요. 아마 다른 친구들은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지도 모르고 흘려보내고 있을 거고, 민이님께서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만큼 많은 것을 얻으실 겁니다.

슬슬 잘시간이잖아..? 하아.. ♬ 시간은 너무빨리지나간다구♬ 하하 얼른자자! 하지만 우리 같이자면 너무 Hot해져 버릴지모르겠네 ♬`▼'

그러게욥!!전 갑자기 광고하길레 1시간이 벌써 지나간줄 알고 엄청 놀랐다죠

벌써 열두시야 아무것도 안햇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간다 ㅃㅏㄱ쳐 #밤이니까_솔직한_이야기를_해보자

나이대만큼 시간이 빨리지나간다는걸 피부로 느끼고있어요88

맞아..😢😢 진짜 넘빨라 저때는 시간이 얼마안가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거같아서 힘들다😂😂

몇시간 후면 엔딩난지 24시간이 지나간다는게 트루인가요...

시간이 또~~~~~ 빨리도 지나간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내 시간 돌려줘.

...?! 벌써..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거다. 오하아사 순위 발표가 나면 슬슬 내일에 대한 준비를 해야겠군.

아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자려고 시도한지 4시간이 지나간다 먼산

천정고는 1기 스토리와 관련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1기보다 시간이 지나간 그 후의 일상을 담았습니당. 물론 시리로써 더욱 탄탄하고 잘 짜여진 스토리로 오겠습니다,,캐 재탕이 힘드실 수 있어요 이미 2기땐 미카, 나기, 조슈아 모두 졸업한 시점이라..

..! (말없이 품속의 고양이를 보여준다..! 어쩐지 많은 시간이 지나간 것 같지만 기분탓일거라 믿으며..)

천정고는 1기 스토리와 관련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1기보다 시간이 지나간 그 후의 일상을 담았습니당. 물론 시리로써 더욱 탄탄하고 잘 짜여진 스토리로 오겠습니다,,캐 재탕이 힘드실 수 있어요 이미 2기땐 미카, 나기, 조

그렇게 시간이 지나간줄 몰랏읍니다 현실일이란 무서운것

시간이 지나간 만큼 우리의 추억들도 바래가고 있음을 느낀다. 스크랩북을 만들었다면 좋았을까 싶기도 하다만 서로의 옆에 있을 기회도 적었고, 만나면 함께 있는 것에 취해, 할 말이 없어도 마냥 이름을 부르며 눈을 맞추느라 사진찍는 시간도 아까웠다.

(침대 뒤에 누워 눈을 감는다.)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간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지나고 나서 보니 어렵고 힘들었을 때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속 시원히 말할 수 있었으면 긴 시간이 필요 없었을 것 같아 보인다. 다 지나간 얘기지만

5월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니.. 시간이 넘나뤼 빨리 지나간다😭

아 업무시간이 너무 안지나간다 어떻게 이럴수있냐

아...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당신의 말에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떳다.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간 것 같은 느낌.) 그럼 그 때 봬죠. 저는 언제나 괜찮으니까.

와, 벌써 6시간이나 지나간거야? 시간 한번 빠르다, 그지? 그런 의미에서 지금은 저녁시간! 많이 먹고 힘내자고!

힘들어서 안되갯다 두개만 들을래...방에서 듣는거라 배석 설정 ㄷ안돼서 시간이 훅훅 지나간다....

진심 한명 완성할때마다 1시간이 지나간다?

#트와이스 #TWICE #채영 #chaeyoung 170119 #서울가요대상 1집 곡을 들으면 기분이 이상해 시간이 참 빨리 흘렀다 그치? 지나간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 함께!

스쳐

그그그거 꿈이에오😂 스쳐지나간...!! 으아ㅏ 사람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올려본건데8ㅁ8 다 다음엔 웃는 얼굴도 그려보께오ㅠ 아 니논이 노아고 루루샹이 엑소시스트면 어케될까요 8w8??

에일리언을 보고나서 고양이가 입벌리는것을 보면 입속에서 입이 하나 더 나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월급 진짜 스쳐지나간다..

헐,,, (코믹스 버키와 블위의 럽라가 스쳐지나간다,,

"에이든. 괜찮아?" 그는 당신을 잡으려 했지만 허공만 스쳐지나간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스쳐지나간다) 아카네 기다려죠욤 헤헷 😊

!!!!!!??????!!! 아찌???!! (얼굴에 경악과 걱정 스러움이 스쳐지나간다) ..계획대로... (아니?)

ㅡ나 사진 한 장을 봤는데 내가 그의 정체를 알아차리기 전에 나눴던 대화가 머릿속에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아카아시, 나는 살면서. ㅡ영정사진을 봤어. 영정사진 밖에 보질 못했어.

쌩 - (뭔가가 빛처럼 스쳐지나간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스쳐지나간 인연들 . .서럽갯다

내가 본 모든 아이돌 통 틀어서 ㅂㅌㅂ는 진짜... 도른자들의 모임인 듯. 음란마귀 개쩔... 근데 그보다 한수 위인 내가 있네...(손이 크면... 뭐가 더 클까~ 에서 장갑이 크다고 웃고 넘어간 예능에서 머릿속에 ㅋㄷ이 스쳐지나간 내가 싫으다

양ㅇ정화 성우님 ... 히나ㅏ타 목소리 듣는데 ... 괴도조커가 자꾸 스쳐지나간다 ....

나 홀로 여기, 이 곳에 서있는다. 바람이 불어 날 스쳐지나간다. 내가 서 있는 이 땅에서, 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건가. 내가 쉴 수 있는 공간? 혹은... 내 걸음의 종착지?

모다아웃렛도 있고 엑스코도 있고 동네 CM도 많긴 많죠 ㅋㅋㅋ 대리운전 그거 진짜 그냥 광고하면 스쳐 지나간 그건데 글자로 보자마자 바로 떠올라서 혼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급한 거래처 문서라. (밑에 놈들이 해도 될 일이었지만, 워낙 못 믿을 애들이 많아서. 숨을 고르다 자리에서 일어나 너를 스쳐지나간다. 짧은 순간이지만, 이어지는 정적. 괜히 묘하네.) 다음에 이 은혜는 갚겠소.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단 한번 스쳐지나간다 해도

(하찮아... 하는 표정이 일순간이나마 스쳐지나간다.)

순간적으로 그의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 단 한 사람, 히나타 쇼요. 그 말고는 이런 짓을 할 사람이 없었다. 오이카와는 허탈한 웃음을 흘렸다. 그리고 때 맞춰 히나타가 방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이씨유 자세로 스쳐지나간다...)

역시 정시로... 라고 생각하는 순간 지금까지의 모의고사 성적표들이 눈앞을 스쳐 지나간다

아니 스쳐지나간거긴 한데 오른쪽 보니까 민 거 같기도 해서... 보라 화질이 잘못했다.....

으스스한 느낌이 든다. 등 뒤로 누군가 스쳐지나간 기분이다.

무엇인가 변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나는 그 변화가 어떤 것인지, 또 누구로부터 시작된 것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약속한다. 스쳐지나간 인연들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다시금 일어서겠다는것을.

그냥 뇌리에 스쳐지나간게 Ben이었고 필명으로 쓰고있었어요 근데 커뮤 연공할때 오너네임이 없어서 오너네임겸 쓰고 있었...죠 네 필명이 다 해주다가 이제서야.

인기 많으시네... ( 스쳐지나간다. )

4. 서란님 네! 서란님! 기억못해요!(나를뿌순다)(귤즙이터진다) 죄송합니다.. 기억이 붕어라(규르륵ㄱ) 근데 서란님 너무 예뻐ㅓ요... 저번 정모때 이동할때두 제 손 꼬옦 잡아주시구 넘나 죠아해여'////' 구루니가 서란님 스쳐지나간 사람들에게

(그도 스쳐지나간 기억들에 조용히 깊숙한 곳에 삼키고) 나쁜 기억은 언제나 과거에서 기어나와 괴로움을 주지... 친절하다는 이야기는 여기에 와서 부쩍 많이 듣네... (자신의 품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당신에게 건낸다.)

..()(나는 내가 아직 성장기일것이라 믿는다) 그렇구나.. 하긴,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지? (잠깐 스쳐지나간 서운함 묻은 표정을 금방 지우고 웃었다.) 음... ...나..는 더 클거야. (흐릿)

테자르는 사비기억하는거로 충분한데..아.................... 그냥 스쳐지나간 사람들중 그나마 비중이 있으면 그거로 된다.. 과분하다..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초님 탐라 가보시면 하찮은 바이레 썰 하나 잇구.... 탐라보다가 스쳐지나간 아렌제가 힐하면 지는 겁니다(- 이런 늬앙스의 트윗이 잇었어욤

섢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필름 끊겼고 집에 학교 선배 누워있고 이게 뭔가 싶겠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 어제의 기억에 섢 머리에 자퇴 휴학이 스쳐지나간다,,,, 그러다가 판 보면서 잘생기긴 햇내,,0ㅁ0 하면서 판 머리 쓸어올림

흐음- 여기에 도련님을 혼낼 만큼 배짱이 큰 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네 얼굴에 스쳐 지나간 지루하다는 표정에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내려다 보아.)

* (스쳐지나간 애들을 생각한다)(멍)

(사람들 가슴쪽을 쳐다본다. 고개를 끄덕이며 스쳐지나간다.)

아하하 (아까부터 너무 태연하기만 한 자신이 이상한건가? 라 생각도 잠시 스쳐지나간 생각이었을 뿐 그냥 구경만 한다)

부드러운 향기가 봄날의 변덕스러움 처럼 살짝 살짝 내 주변을 간보듯이 스쳐 지나간다

" 우린 매일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가끔 감정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난 삶이 즐거우니까. " - 영화 타락천사(1995) 中

아...가방을 들어서 확인을 해볼까... 가방 안으로 들어갔으면 어쩌지... 갑자기 튀어오른다던가....아ㅏㅏㅏ.. 온갖생각이 스쳐지나간다악 ㅠㅠ

원래 사람은 사랑에 빠지면 다 바뀌는 거야... 러브 앤 피스... (꽃가루를 뿌리며 스쳐지나간다)

" 우린 매일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가끔 감정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난 삶이 즐거우니까. " - 영화 타락천사(1995) 중에서

" 우린 매일 사람들과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가끔 감정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상관없다. 난 삶이 즐거우니까. " - 영화 타락천사(1995) 中

그 일이 일어났다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그 일은 그렇게 일어났다 모든게 끝나고, 내려다 봤을 때 바닥은 엉망진창으로 어질러져 있었다 산산히 부서진 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내가 삼켰을 때, 코치의 혀는 내 입을 무감각하게 만들었다

진심....스쳐지나간 것들 다저장 해야되ㅜㅜㅜ 내가 저장 안해서 다 못만나ㅜ

다고,우리 늪지대는 멋사제외한 모두가,백화점으로 모여들엇다, 그곳엔 생필품도 있다, 우리는 그곳으로 향햇다, ...그리고 스쳐지나가던 도중,나는 보앗다. 뭔진 모르겟고,어디서 얻은 장비를 입고 웃으며 지나간 흰 후드의 미청년을 멋사와 닮앗다

보고싶어도 볼수없으니 애처로워 눈에서라도 멀어지게 두었다가. 잊은 듯이 힘겹게 이겨내다가도 그대의 모습에 밀려들며 터져나오는 마음이 애석하게도 아프다. 스쳐지나간 칼날같은 쓰라린 그리움에 그저 안절부절하며 데인 마음을 끌어안을 수밖에.

#자기전에_아무말 걍 대화 몇번했을 뿐인 트친님들께 불편하게 애정을 남발하지말자. 친해졌다고 좋아했는데 그냥 스쳐지나간 몇마디였을수도 있던거였다...착각은 자유니까여 😢 흡 ㅜㅜ 왜 블언블하는지 알게된 오늘..

슬픈 사실이네요, 꽃도 아름다운 꽃이 먼저 꺾이는 법이니까요. ( 안타까운 미소를 띄워보이다 ) 아이들과 작은 동물들을 돌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 스쳐지나간 바람이였는데 이제서야 기억해내버렸네요,

너구리. 헉, 핫. 으핫. (죽음의 개가 스쳐지나간다.)

케이든 눈 최고로 예뻐욤~~~~(스쳐지나간다

갑자기 주마등처럼 그간 봐온 재윈적 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오...... (스쳐지나간다 ..)

구애인은 스쳐 지나간 사람일 뿐임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ㅋㅋ 춘천 짱좁음ㅋㅋㅋㅋ 마트갔다가 스쳐지나간 인ㅇ녀일 수도 있으니 그 연으로 시마다형제를 픽합시다.

다이치와 니시노야는 중학교때 스쳐지나간 적이 있다. 저기 지나가는 리베로인듯한 치도리야마 11번.. 걸음걸이부터 노야임ㅋㅋㅋㅋㅋ

이런 느낌의 텐으로 텐페스 하고시퍼.... 서사 백만개 스쳐지나간다.... 텐만 안지나간다....텐 출발도 안했대...

(묻어두었던 기억을 다시 헤집고 싶지 않아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언뜻 좀 더 어리고, 여렸던 너와 내가 스쳐 지나간 듯했다. 기억하지 않으려 애써도 자꾸만 그때의 내가 내 기억을 두드린다.)

화살이 반아의 어깨를 스쳐 지나간다. 가위가 사 화의 몸에 깊은 상처를 낸다. (반아20/20) (사화15/20) 2턴을 진행합니다.

최고로 충격적인거 이거다 아마리 부관...이렇게 흥이 많은 사람이엇어.......? 회식때 땀삐질하면서 맞춰주는 부하들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 조금은 차가운 밤공기가 얼굴을 스쳐지나간다.

아 자기전에 갑자기 스쳐지나간 생각.. 본즈 힘들어가지고 뭔가 영양제 포(?) 드링크 빨아먹는거 그거 물면서 스코티한테 가서 잔소리 어찌저찌 하다가 자기 입에있는거 물려주는거 보고싶다 간접키스

좋아하는 남자보면 얼굴 빨개지던게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뎨휘가 자기 좋아한다는 거 알아버린 뮤엘은 당장이라도 일어나서 춤추고 싶었지만 입꼬리가 씰룩씰룩 올라오는 걸 참고 자기 좋아하냐고 물어본다 뎨휘 들켜서 동공지진 일어나고 막 입 오무렸다가 다물고

....지은 죄가 많아서 제발저리는거야. (그동안 애옹이라고 놀린것을 포함해 등등 6년동안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아, 아, 아니. 좀 그렇잖아 이 상황. 부...끄럽고..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내가 부정하는것처럼 보여?

난 므앵님이랑 이렇게까지 오래알 줄 몰랐다 개그지같은 아트마하면서 스쳐지나간 쿨린님의 지인 정도에서 끝날줄 알았지 지금은 서로에게 극니드와 극세피를 권하고있어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이라는 건 절대 진짜 좋은 게 아니다 상상할 수 있나요 순식간에 한 10초즈음 스쳐지나간 사람들의 대화의 오류를 짚어내고 그걸 머릿속으로 계속 곱씹는 삶 같은거

(토닥여주고 스쳐지나간다..)

냴의 옆을 스쳐지나간 남자. 걷다가 돌아보니 벤치 한 구석에 어느사이 앉아있는 남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같이 술이라도 한잔 하며 떠들고싶다. 조금 더 걸어 아무 벤치에나 앉아버린 냴은 애인과의 다툼, 스쳐지나간 남자를 생각한다

기차 시간 잘못알고 너무 일찍와버림. 식탁 위에 먹을 것들이 스쳐지나간다. 먹고올걸.

(스쳐지나간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만나지 못 하고 스쳐 지나간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하지만 스쳐 지나가는 순간 한 쪽에서 손을 뻗어 붙잡으려 한다면 그 때부터는 슬픔에 아픔이 더해지겠지...

령 숱하게 연애하면서 스쳐 지나간 사람들은 꽤 있었지만 큰 한 방이 없어서 사랑에 목 매단 적 없는 캐릭터인 거 너무너무 좋음 그리고 용꾸 만나고 심장에 어퍼컷 맞아서 혼란스러워 하며 자기 패턴 다 잃어버렸으면 좋겠다 령콜 사랑을 해라ㅜ

어제. (안 좋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나 또한 그렇게... ... 잠깐 생각. 고갤 내젓는다.) 너는 봤고?

(점심 향기라는 괴상한 말을 들은 것 같다 생각하며 스쳐지나간다.)

(다행이다, 하는 표정이 스쳐 지나간다)

( 뮤뱅의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

내 돈은 내 계좌를 스쳐지나간다ㅏ진짜ㅏ탈코하던가해야댐

아 스바 재송합니다 너무 흑역사가 스쳐지나간다

진짜 9명 다 살껄 그랬나봄... 돈 없어서 포기했던 그날들이 스쳐지나간다...

날씬이 재스퍼는 어쩌면 그곳에서 베타 출신의 재스퍼로 한 번, 날씬한 몸매로 두 번 타자화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이 그가 불리우는 이름에서부터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스쳐지나간다.

....(쌔한 느낌이 스쳐지나간다) (일단 떨어진걸 다 주워담은 후 쪽지를 읽어본다)

수염이랑 빛 때문인가 햄식이 얼굴이 오퍼시티40으로 스쳐지나간다

죽은...눈이라고?...(문득지나가다 들은말에 멈칫한다. 으득- 순식간에 분노로 가득찬 표정)....그러고보니 백은을 해친자들중에 죽은눈이있었지.(싸늘한 표정으로 스쳐 지나간다)...짜증나게도.

(검지로 네 이마를 꾹꾹 눌러주고는 널 스쳐지나간다)

헉 방금 스쳐지나간 사람 패션 좋다 연핑크 큰 맨투맨에 넉넉한 회색 트레이닝 팬츠

헼 어제 빵은 배가 고픈 맘에 막 생각나고 스쳐지나간 아이였던 것이야:3....그러고 보니 어제 아라의 웨그렇게 자 시리즈 갱신했읍니다!

((눈을 꾹감고 어떻게든 삼키려고 노력해본다.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토끼같은 에이스의 얼굴이 스쳐지나간다...))

아 레신님하고 호랭님 하시는 거 보니까 갑자기 머릿속에 스쳐지나간건데 프레이랑 오르슈팡이 모험가한테 적극적으로 사랑고백하는데 모험가는 연애할 생각 없고 귀찮아서 둘이 소개팅 시켜줬는데 은근 잘 맞아서 사귀는거 보고싶다

그럼(입고리를 한쪽만 올리채 웃으며 인사한뒤 스쳐 지나간다)

(카일에게 행했던 커프의 만행들...무섭다는 애 끌어다 자기 옆에 두기, 먹기 싫다는거 먹어라 하기, 자기 해달라는거 해달라 때쓰기..가 스쳐지나간다.) .....흠...그럼 짧은 머리로 넣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멋사님과 노비로 잡혀가기전 행복하게 살았던 기억들이 스쳐지나간다 (여기서 악멋은 형제이다) 악어님은 굉장히 슬퍼하시고 그이후로 더 이상 쫒기지않게 되어 그저 떠돌아다닌다 /잠깐 형제면 듀오가 아닌가??

모범생이 일진이랑 붙어다니면 쉽상 소문이 나는데, 이둘은 점심시간 빼고 절대로 붙어다니지 않았음.. 복작한 교실에서 둘이 어깨 스쳐도 쌩까고 휙 지나간다 물론 작은 소문이야 있었다지만 애들눈엔 전혀 안그래보일정도로 치밀햇다

다른 꿈은 완전 다른 거였고, 거기선 좀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 숨거나 달아나거나 긴장했던 감각이 남아있다. 어떤 여자애가 나왔고, 걜 많이 마주쳤던 것도 같다. 어디 가기도 했고.. 정말 순간적인 장면들만 기억 날듯 말듯 스쳐지나간다.

(박수와 환호성을 보내고 스쳐지나간다)

그가 나를 스쳐지나간다. 꼭 우리 헤어지던 날과 같이. 순간 그 날의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이 생각나, 무작정 그의 소매 끝을 붙들었다. "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뭔지 알아?" "...." "욕심이 없어서야." 끝이 아닌 사랑도, 붙들지 못할 만큼.

밤에만 보이는 건데 산책 중에 허공에서 가끔 하얀 게 번쩍 스쳐지나간다니까.. 잘못 본 거 아니야..

살랑 작은 꽃바람이 머리칼을 스쳐 지나갔다. "바람 분다." 작게 속삭이듯 나간 얘기에 예밍의 시선이 왕에게 닿는다. "ㅋㅋㅋ머리봨ㅋ" 장난스런 손길이 야오왕의 머리칼을 지나간다. 간지럽고 사랑스러운 손길에 살풋 눈

그가 나를 스쳐지나간다. 꼭 우리 헤어지던 날과 같이. 순간 그 날의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이 생각나, 무작정 그의 소매 끝을 붙들었다. "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뭔지 알아?" "...." "욕심이 없어서야." 끝이

친구라도좋으니까스쳐지나간사람은아니면좋겠다 . .

글쎄. 나한테 좋은 결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소용도 없고. ( 씁쓸한 표정이 스쳐지나간다) 난 워렌 마르텐이니까 욕심부릴 수록 자유에서 멀어져.

(미안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스쳐지나간다)

사이다 마실때마다 내 염증을 아름답게 스쳐지나간다

셋쨩이 지금 모미지의 머리 한 곳을스쳐지나간 기분이 들었다는거야 (덜그럭)

후의 눈밑에 상처 두줄은 텟페이에게 생긴상처... 신력을 두른 언월도가 뺨에 샥 스쳐지나간건데 후가 불속성이고 텟페이가 물속성이라그런지 아물지않는다...흉터로 남아버렸어

봄날 밖지민 파트만 보면 진짜 존나 언끠씨한 생각 구조구억개 스쳐지나간다 존나,,존나 사랑함,,

나 진짜 깊은 현타가온ㄴ다 나츠메 우인장에서 스쳐지나간 잘생긴 요괴들만 죨래 한트럭인데 한번을 다시 안나와 어 술을...술을마시자..,.....

자기는 또 지나치게 친절해서 예뻐. 알지. 손끝이 스쳐지나간 입꼬리를 틀어올리며 넥타이를 고쳐잡는 손을 겹쳐잡는다.

세잇치가 갑자기 우는것인가...(그러나 오만가지 기억과 약속이 스쳐지나간다)ㅜㅠㅡ 제가 그대로 쓰면 너무 따흐흑맨될것같아서 객관식으로 서술해볼게요

마을같은데서 레베바 찾으러 다닐 때마다 엔피시들이 얘더러 인형같은 소녀라고 지칭하는거 너무너무 오구라든다 아니 저기.. 님들은 잠깐 스쳐 지나간 사람 외모를 주관적으로 묘사해줍니까 양갈래 여자라든지 객관적인 설명은 얼마든지 많잖아

우어엉...너무 귀엽잖아요???야기야 다가져(다털어줌)우어유ㅠㅠㅠㅠㅠㅠ왜 스쳐지나간거에요 잘했어요(????????????????????)

유이님 트윗에서 괴로운 기억들이 스쳐지나간다

나이차 때문에 그럽니까? (조근조근 말을 이어가다 고개를 잠시 기울인다. 옅은 웃음이 눈 위로 스쳐지나간 것 같기도 하다.) ...아까 키스하셨던 분은 어디로 갔답니까. 이미 진도 확 빼놓고선.

바람이 불었다 언젠가 스쳐 지나간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안에 난 내 모든 것을 풀어놓았다 이정하 / 누군가를 원하고 있기에

나 내일 월급들어오는데 스쳐지나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녀라고 하면 너무 많은 것들이 스쳐지나간다..

숨소리가 스쳐지나간다. 어느방향이지? 알 수 없다.

기대하지.(조수석에 탄 후 안전벨트를 맨다. 순간적으로 치트와 교제중에는 치트가 늘 안전벨트를 손수 매주었던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헤어진 이후 처음으로 타는 치트의 차라서 감회가 새롭다.)

"결단을 내려야한다더군. 웜테일인지 자네인지. 우습지않나? 나에게 친구가··· 자네에게 신뢰가 무엇인지 모두 알았는데···" 리무스는 겨누고 있던 지팡이로 사슬을 끊어냈다. 시리우스는 눈앞에 스쳐지나간 빛줄기를 믿지못하고 멍하니 책상을 짚었다.

"결단을 내려야한다더군. 웜테일인지 자네인지. 우습지않나? 나에게 친구가··· 자네에게 신뢰가 무엇인지 모두 알았는데···" 리무스는 겨누고 있던 지팡이로 사슬을 끊어냈다. 시리우스는 눈앞에 스쳐지나간 빛줄기를

(꼬오옥 뎁혀주고 스쳐지나간다..)

윗공기 되게 맑아. (스쳐지나간다.)

(하멜이 더 잘 어울려)(소근)(스쳐지나간다)

( 고개를 살살 젓는다. 얇은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흔들린다. ) 산책을 하려는 게 아니에요. ( 머뭇거리는 기색이 스쳐지나간다. 두 볼이 발갛게 물들고. ) 무서워서요. 같이, 있어줘요.

같은 꿈을 가진 다섯명이 만나서 데뷔한지가 벌써 9년이 되었네...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간다 지금껏 쉼없이 달려오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 앞으로도 10년 20년 쭉 함께하자❤ #SHINee9thAnniv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담담하게 스쳐지나간다.)

기준이 특이하네요. (미묘한 얼굴로 스쳐지나간다.)

스쳐지나간 생각인데 리들리스콧 파스밴더가 데이빗페이스에서 늙었다는걸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월터 버린거아닐까 영감님 정신차려 그런다고 데이빗 안돌아와....

아... 방패 양반이구만.(잠깐 안쓰러운 눈빛이 살짝 휴의 눈가를 스쳐지나간다) 이상한 애들 때문에 고생이 많네....

아아안녕하세여 그당시 도로를 걸어가던 대학생1이 접니다...하하 서로 몰랐지만 스쳐지나간 인연..(대체

굉장히 익숙한 얼굴이 보인 것 같다. 아까 그 수업시간에 자던 걔 얼굴이 스쳐 지나간 것 같아.. 홍 순간적으로 야마돌아서 제 앞에서 빛의 속도로 넘어가던 종이쪼가리들 잡아채서 찬찬히 넘겨본다. 그리고 제 눈은 틀리지 않았고.. 아까 걔가 맞고..

뒤늦게 엘살롱 최근화를 들었다. 1년 전 레즈비언으로 정체화한 후 엘살롱을 들으며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생각했고 위로받으셨다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다가 나도 울었다. 기뻐했고 절망했던 지난 몇달이 스쳐지나간다. 유난히 진폭이 컸던 시간들...

...돌아갈 거예요. 돌아가게 해줄게요. 베오트릭 씨는 죽지 않을 거고. (머리 속에서 무언가 뚝,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들리지 않을, 혼자만의 중얼거림이 스쳐지나간다. 죽어도, 살려줄게요.)

미쳤어요? 던진다면 그대쪽으로 던질것 아닙니까 (치이 얼굴이 스쳐지나간다..)

너의 악마는. (누구일까, 하고 물으려던 것을 멈추었다. 까마귀. 문득 스쳐지나간 동물에 입을 다물고 계단 위쪽을 올려다보았다.) 문을 하나하나 열어보면 잠겨있지 않은 방 하나쯤은 있겠지. 도와줄래?

( 바쁘지만 훈훈하게 스쳐지나간다... )

오늘은 즐거운 월급날이지만 내 월급은 또 하이패스처럼 통장을 스쳐지나간다.. 카드값 안녕 Ah...

헤헿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듀크로 부탁드려요.. 이왕이면 진랑도... (스쳐지나간다,,,)

길게 나온 것도 아니고 한 0.5초 스쳐지나간 건데도 넘 잘생겨서 댓창은 모두 광광 울며 아수라장이 되고. 둘 다 얼굴 팔린 김에 나중엔 걍 얼굴 까고 생방도 하는데 둘이서 강아지 가운데 끼고 존나 간지럽게 투닥대면서 꺄륵깨륵 웃고.

(다들 도담이고 스쳐지나간다)

낮이면 해가 좋아 웃던 너를, 밤이면 별이 좋아 웃던 너를. 그래, 넌 참 순수한 아이였다. 그런 널 보며 설레어했던 모든 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맑은 나의 아이야, 눈을 감을 때조차도 네가 생각나는구

혀노와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어거스트의 눈빛은, 어쩌면 나를 통해 그 자신의 과거를 바라보고 있는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런 곳에서 나를 잊지 않겠다 말하는 사람은....) ..왜 그렇게... 따듯한가요, 루스카씨는?

지나간다

ㅠㅠㅠㅠ고마워요.... ㅠㅠ 같이 이때들 다 같이 해주셔서 고마워요 취객님.. 벌써 다 지나간 일들이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