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안녕, 반가워 푸른. (생글생글 웃어보이며) .. 이름 되게 여쁘네! 복장을 보아하니, 너도 달보드레? (이내 고개를 갸우뚱하며)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당했으니. 여간 불쌍하게 보이지가 않았음. -오늘부로 도련님 밑에서 일하게 될 슬이라고 합니다 -너도 내가 만만하더냐 -예? -솔직히 말해 보아라 -제가 감히 -솔직히 말하래도 -도련님이 불쌍했습니다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너도 그렇다. 친하게 흗흑 이런 트찐을 이렇게 찾아와주시다니 넘감동이에오...💚 친하게잘지내보아요 친하게 오래오랴 보아요어우오🙋😳 마음보고 찾아왔습니당😆😆😆 친하게지내보아요🤗🤗 ㅋㅋㅋㅋㅌ네 안녕하세요^^ 친하게 지내보아요~..
꽃이산케님에게 드디어 주변에 꽃이 피어나는 능력이...!3시 입니다. 멘탈의 꽃이 피어나는 시간입니다.사랑을 하면 몸에 문신으로 꽃이 점차 피어나고 그 문신들이 짙어질 수록 심장에도 꽃이 피어나고. 심장이 아예 꽃으로 변하면 사망. 죽지않으려면 사랑하는 상대가 몸에 꽃이 피어난 문신이 그려진 곳에 접촉을하면 꽃잎으로 떨어지는 그런 썰 보고싶다. 오.. 어쩐지 뭔가 호텔 주방장급의 실력일 것같아요..!! 음식을 먹었더니 갑자기 꽃이 피어나는..!!(?) 양념치킨..정도는 먹어봤겠지만 세상에 전기장판은 신문물..! 입니다..! 갑자기 재도로 쟤현이를 짝사랑하는 됴영이가 사랑을 하면 할수록 몸에 꽃이 피어나는 게 보고 싶다 몸속에서 피어나고 피부로 드러나는 거라서 처음에는 한 송이, 나중에는 점점 번져서 온몸..
눈썹 석진이의 웃는 입이 참 좋다. 차분히 노래할 때 침삼키려 앙 다무는 입도 좋다. 반짝반짝 빛나는 살짝 꼬리쪽이 더 높은 눈도 좋고 끝이 동글동글한 코도 좋아. 짙은 눈썹도 좋고 그게 다 모인 너의 얼굴도 좋아. 석그도 그럴만한 게 홍답읹이 이성하랑 존나 닮았거든. 풍기는 분위기이며 짙은 눈썹이며. 얼굴보다 그 느낌이 진짜 비슷해. 나도 놀랄 정도니까 그 선배는 어지간히 당황했겠지. 그래서 나중에 둘이 사귄다고 했을 때 아는 사람들은 다 웅성거렸던거야. ...일단 꿇어. (미미하게 치켜든 짙은 눈썹과 텅 빈 검은 눈동자)까만 머리에 또 까맣고 짙은 눈썹 그리고 톤톤한 볼과 도톰한 입술을 사랑한다고 말한적 있나? 인절미같이 도톰한 애굣살도 정말 사랑해 짙은..눈썹의 미남..^^..나는 니가 가끔 안경벗..
그대의한 마디에 천 가지 의미를 한 걸음에 만 가지 의도를 그대의 일거수일투족에 우주가 동행하니 도인이 따로 있을까 신이 따로 있을까 나 널 위해 비를 맞아 쉬지 않고 달려가 거친 바람도 뚫고 지나 ye 네 뒤에 무거운 짐 어두운 그림자 이젠 내가 다 막아줄테니 oh my friend oh my friend 영원히 그대의 친구가 되리 oh m 돈에서도 냄새가 난단 말이오? ( 그대의 곁에 서서는 짤랑 , 짤랑 소리를 내고있는 포켓 주머니에 코를 묻었소 )소울 마스터는 빛의 정령의 가호를 받는 자들이다.그렇기에 항상 빛의 정령,소울과 함께 한다.만약 그대가 소울 마스터가 된다면 소울은 그대의 동반자,전우,수호자가 되어 언제나 그대와 함께 싸울 것이다.그대를 아름답게 만든, 그리고 깊게 만든 모든 이들을 사..
회색 다음 카츠키는 짙은 회색 후드티, 미도리야는 후드집업으로 공구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_( 171224 가요대전 NCT X 갓세븐 합동무대 사녹 후기 타래 아니 이태용 세시간전보다 더 잘생겨지기 있냐..? 머리 완전 매트한 짙은회색에 까만목폴라에 수트자켓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이태용 매트흑발에 피어싱에 헤이컴프리아넨-키 167, 나이 10000. 아트아넨보다 약간 짙은 회색빛 머리칼. 와인빛 눈. 아트아넨의 여동생. 루시아의 아내(정략혼), 오빠인 아트아넨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간에 다 해주는 편. ..오빠콤(Astreia)남자의 장례식 복장은 싱글수트가 원칙이지만, 짙은 감색이나 회색도 문제가 되지는 않아. 악세사리는 착용하지 않으며 또한 타이를 맬 때 주름이 없도록 해야 한다...
너도너였다면 어떨것 같아? 이런 미친날들이 네 하루가 된다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본다면 알게 될까? 정승환, 너였다면초등학교 때 친구 보고 싶어 늘 나를 응원해주고 전적으로 믿어주던 친구였는데, 날 알아주던 친구였는데. 요즘은 뭘 하고 지낼까 바뀌는 프사와 같이 너도 지금 행복할까 ? 그렇다면 다행이야 , 너가 그리워네가 이렇게 된 건 전부 나 때문이니까... 원망하고, 미워해도 좋아. 나만 아니였다면, 일루전도, 너도...꾸기는 어른이 되면 뭐가 제일 갖고싶었을까? 만약 그게 어른의 여유였다면 넌 이미 어느새, 너도 모르는 사이에 갖추어버린 것 같아 꾹아 두근거렸던거라고 한다면... 내장이 쏟아져서 당장 죽을 것같이 헐떡거리고 있는 모 삼합회 보스와의 키스였을까요? 보스가 살지못하면 너도 죽는..
눈을 그래... (네 입맞춤을 받으며 다시 눈을 감아) ...(네 입맞춤에 놀라 눈을 꿈뻑이다 슬 입을 가린다.)...만지지 않겠다고 했는데 말이죠. 히잉... *입맞춤에 눈을 가만히 깜박거리다 응석이라도 부리듯 머리를 정리해주는 손길에 폭 기댄다이바암그날의~..반딧불을당신의창가까히이보낼게헤요~...흐으으음사랑한..다는말..이에요.. ~~~우오오난우리의첫입맞춤을떠올려. ..그럼언제든눈을감고호오..~~흐으으으음가장먼곳으로~가요~..~~난파도가머물던모래위에적힌글씨처러험그대가멀리사라져버릴것같아~~~ (끈적하고 짙은 입맞춤이 끝나고서야 급히 숨을 들이킨다.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 한 번 핥아내고는 눈을 휘며 웃는다.) 더 할 수는 있고? (고개를 기울이는 것이 약이라도 올리는 듯 했나.) (익숙하지 않은 입맞..
지체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23:27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화도휴게소앞에서 창현아파트단지입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23:57국도 3호선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역전교차로에서 - 지체, 도봉역에서 수락산역 지체, 제일은행에서 중화역 지체, 자양2동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23:57국도 3호선 군자역에서 아차산역 지체, 아차산역에서 구의사거리 지체, 구의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가능교차로에서 역전교차로 지체 00:28국도 6호선 신촌로터리_일반국도6호선_진입_에서 아현삼거리 지체, 도농사거리에서 지금삼거리 지체, 동대문로터리에서 신설동역 지체, 신설동역에서 동대문로터리 지체 0..
불러줄까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이대로면 정말 쓰러질지도 모르는데.자기전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아파요아무렇지 않아. 도와줘요괜찮아. 고마워요네 덕이란다. 고마워, 아가. 피곤해요조금, 눈을 붙여야 할 것 같아. 잘가요우리에겐 다음이라는 것이 있지. 잘자요쉬이. 꿈길을 걸으렴. 자장가를 불러줄까. 우아아아아앋.....(꾸아앆 당한다...)그러니깐.. 좀 이럴때라도 자두면 좋잖아?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막;)나 인문학... 좀 힘들어...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자장가 불러줄까?😝 잘자요자장가불러줄까?!^^도와줘요유야아 ( 손가락으로 무언갈 가리킨다 ) 고마워요고마워. 피곤해요( 껴안고 졸고있음) 잘가요( 잡고 있던 손 꼭 잡았다가 놔주고 뽀뽀 쪽 ) 잘자요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오질 않나요? 이런..
아니라면미친새끼야, 아직도 엎어져 자고있냐? 언제까지 잘래? 그대로 영원히 자고싶냐? 그게 아니라면 일어나. 그렇게 엎어져 자서 해결될 일이 아닌거, 너도 알잖아.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가는 존재는 아닐까 #BTSBBMAs「 무기는 사람을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다. 무기를 뽑았으면 너는 그만큼 너의 목숨을 걸었단 뜻이다. 그게 아니라면 무기따윈 꺼내지 마라!! 」(by 샹크스)내가 먼저 호감을 갖고 좋아지는 사람한테는 너 예쁘다 멋지다 좋다 이런 말 거리낌 없이 잘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절대 이런 말을 안 함 하? 야, 너 말투 그게 뭐야. 욕 안 하기로 약속한 거 다 잊었냐? (적지 않게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오해가 아니라면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