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리며 빙그레 웃으며 과일을 입한쪽에 넣곤 볼록나오게 우물씹어 삼키곤 말한다 이거요? 그치만~ 이거 마시면 기분이 좋은걸요~ 잔을 찰랑 들며 묻곤 말꼬리를 늘리며 말하다..카고메 카고메인가. 여자애는 가운데 앉아있고, 우리는 그 주위를 손 잡고 돌고. ....노래가 끝났을때 여자애 뒤에 있는 사람이 벌칙..이었는데... (말꼬리를 늘리며 아야메쪽 바라봄) (당신의말에 충격을 받은듯 말을 더듬거리며)지....진지.... (당신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빠진듯하다 이내 작게 웃고는 말꼬리를 늘리며) 그래요. 음.. 그쪽은 진지 드셨나요? 그저 그러시다면 다행이겠지만... (말꼬리를 늘리며 네 손목에 시선을 머문다. 혹여나 불편할까봐 서둘러 눈길을 피하고.) 어디든 아프면 말씀해주십시오. 선배님은 혼자 알아서 ..
설구ㄹㅇ박하사탕설구 존나잘생김박하사탕 여운이 안 가셔서 죽겠다 자꾸 젊은 시절의 설구가 궁금해서 미칠 것 ㄱㅏㅌ아 왜.. 아무도 나에게 박하사탕에 설구알몸이 이렇게 많이나온다고 말 안해줬어요...박하사탕을 다 봤고 김정이 추리기 힘들다. P.S. 설구는 연기의 신이다. 박하사탕만 보면 그렇게 우는 설구... 인터뷰에서 박하사탕 얘기하다가 기자랑 같이 울었다는데 다 큰 어른 둘이 진지하게 얘기 주고 받다가 사무쳐서 눈물 흘렸을거 상상하니까 엄청 귀여움 ㅠㅠㅜㅡㅠ 외국은 심각한 역 하고 나면 뭐 심리케어도 받고 그런다는데...설구도 그런거 받앗어야 했던 거 같은...박하사탕 여운에서 몇 개월이나 못 빠져나가고 우울해 햇다는 거...대단한 연기자이기도 하지만 그냥 정신적 데미지설구가 우는 온갖 모습을 다 보고..
지는불한당 볼 때마다 조명이 진짜 거진 다 음영 깊게 지고 어둡고 거의다 밤이랑 새벽이고 . .. 그나마 밝은것도 노을지는 그 시점의 느낌들 뿐이라 (( 재호랑 현수. ... 햇살 쨍쨍하게 내리쬐는 한여름 봄날의 초목 들 사이 산책하는거 보고싶어짐. 근데 노랑도 아니고 마치 지는 노을마냥 주황색을 끼얹은 필터 넘무 많아 (롬곡) 🌿클리오 체크아웃🌿 🌿이니스프리 노을지는 하늘🌿 🌿아리따움 로맨틱 플로어🌿 체크아웃 단독은 완전 갈색인데 옆에 노란갈색 같이 두니까 확실히 보랏빛돌고 근데 또 그늘지게해서 펄감 없이 보면 갈색이고.. 희희 예쁘다 (타래에현관문 열 면 노을 지는 바다 보였으면 좋겠어😢파란색 계열 하늘... 진심으로 싫엇어... ㅋㅋ 결국 보라-)주황으로 가는 그라데이션 실사 하늘로 대체됨ㅋㅋ 노을..
손을 잡아줄래요? ( 너 하는 말에 눈꼬리가 곱게 휘었다. 고민 없이 너를 향해 하얀 손을 내밀어보였다. 꼭 잡아줘요. ) 응, 괜찮아요. ( 맞잡은 손을 가만보다 슬쩍 들어올려 네 손등을 제 뺨에 대었다. 금방 또 떨어뜨리고는 슬쩍 웃는다. ) 봐봐요, 따뜻해요. 충분해요. (입꼬리를 끌어당겨 살짝 미소를 짓고.) 그럼, 내 마음대로 해요?(확인하듯 다시 묻고는 이어하는 말이.) 이제 토닥토닥 해줘요, (저의 머리칼을 만지작대는 손을 바라보며.) 아님 머리 쓰담쓰담도 좋고. 착해요. ( 네 말에 살포시 웃었다. 기분 좋은듯 살짝 쿵 손을 뻗어 네 앞머리를 가늘게 쓸어내리고는. ) 뭐에요, 그게. ( 웃음을 터트리고는 한참을 웃다 또 너를 본다. ) 그래서 그렇게 빤히 봤어요? 안녕하세요. ( 제 왼쪽 ..
고개를세트:심심한데 멋있게 끝말잇기 할까? 호루스:(머리를 쓸어넘기고 고개를 위로 들어 아래로 눈을 내리깔아 쳐다보며)고양이. 아누비스:(삐딱하게 고개숙인 뒷목을 만지며 정면을 노려보고)이마. 세트:(다리를 꼬며 턱을 괴고 옆머리를 넘겨 살짝 웃으며)마술. 세트:심심한데 멋있게 끝말잇기 할까? 호루스:(머리를 쓸어넘기고 고개를 위로 들어 아래로 눈을 내리깔아 쳐다보며)고양이. 아누비스:(삐딱하게 고개숙인 뒷목을 만지며 정면을 노려보고)이마. 세트:(다리를 꼬며 턱을 괴고 옆다니엘심심한데 멋있게 끝말잇기 할까? 성우(머리를 쓸어넘기고 고개를 위로 들어 아래로 눈을 내리깔아 쳐다보며) 고양이. 다니엘(삐딱하게 고개숙인 뒷목을 만지며 정면을 노려보고) 이마. 미자단:더러워졌다했으니 이해를 못할 것도 없음. 십..
자리를 한니발 203 이거 진심 웃기려고 넣은 장면이 아닌가 생각되는 게.... 자기가 감옥 보낸 상대를 그리워하다 못해 그가 늘 앉던 자리를 바라보며 그가 늘 방문하던 시간에 맞춰 고독을 씹고있음............... (철벽을 치겠단듯 연신 생글거리며 슬금슬금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손을 살레 저으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돼~ 그 형이 얼마나 짠돌이인데. (그러다 저금통얘기에 푸흐 참던 웃음을 내뱉어.) 많이 모았나 봐?온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의 환촉이 너무 심하다 참다 참다 못해서 팔을 봤는데 느껴지는 자리를 따라 까맣고 작은 점같은게 움직이다 사라진다 그런 사람이 흑인들 공간에 가서 자신의 자리를 달라고 하고, 태어났을 때부터 흑인인 사람을 cis라고 부르고, cis 흑인보다 ..
잠이 사실 이거 내 최애영상 중 하나임 이어폰으로 들으면 ㄹㄹ최고되는데 진자 넘ㅁ감미로워서 자장가로듣고싶지만 들을때마다 흥분되고 이성잃어서 잠이 달아나버림 아니그냥 최고된다고 ㅠㅠ 잠이 안와 ㅠㅠ 언냐가 자장가 불러주샘 ㅎㅎ 잠이라...! 그렇다면 제가 선배님의 수면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신 뛸까요? 아, 아니다 아니면 잠깐이라도 편하게 주무실 수 있게 자장가? 말씀만 하세요!(경례포즈를 취하며)잠이 안와요 라무님 자장가 비트 주세요제가 악몽 꿀 것 같고, 잠이 안 올 때, ...아저씨가 자장가 불러 주세요. 앞으로도 계속이요.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ㅋㄱㅋㅋㅋㅋㅋ왜못자요!! 잘수잇어요 호제님 잠이 안오신다면 ㅈㅔ가 귓가에서 자장가 뷸러드린다고 생각해..
권혁 노는 건 포기해야 한다는 지호와 가끔 놀면 안 되냐는 혁이 😅 또 바로 수긍해주는 지호~ 둘이 쿵짝 잘 맞네 1+1=0 고진감래 다 헛소리지 yeah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 170701 더 몬스터 #5 👾 DEAN-I'm Not Sorry🎵 유일하게 손잡으신 분이 부탁한 영상 #DEAN #딘 #권혁 #더몬스터5 카리스마 돋는 혁이의 새로운 모습 😎 심사 장면 cut 1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본인이 잘생겼다 생각 안 한다는 혁이 말에 지호 반응 😂 둘다 멋쟁이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랩이 잘생기면~ 이 말이 맘에 드는 혁이 둘을 보니 무슨 말인지 한 번에 OK🙊 #..
좋게엄마 나 팔려가는 거 아니야 하고 햇살 같은 미소 보여주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는 현수모한테 제수씨한테 제가 잘 부탁드려야죠 하고 넉살 좋게 웃는 재호 그리고 엄마 갈게 전화 할게 하는 현수 사실 몇번 안 본 승호보다 살 부대낀 것도 아닌데 같이 산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배켠 엄마랑 영상통화 중인데 차뇨는 셀카 찍는 줄 알고 배켠 턱 쥐고 고개 돌려서 입술에 뽀뽀하다가 건너편에서 어머어머하는 목소리에 상황 깨닫고 아이고 잘 지내셨죠 엄마 우리가 이렇게 깨가 쏟아져요~ 넉살 좋게 구는 거 보고..
윤희석 ㅜㅠ희석아ㅜㅜㅠㅠㅜ너 서치할때 뭐라고 서치햎? 윤희석? 희석이? 희서기? 히서기? 유니석? 희석? 니모? 젤피? 젤리피쉬? 새끼물고기? 묽깅이? 뭔가 걍 윤희석이라고 검색할 것 같다 아...이거 아닌데...😩 #윤희석 #니모 #새끼물고기 #프로듀스101시즌2 건희 리더되고나서 온몸으로 박수치능거좀바여ㅠㅠㅠ 이짤의 포인트 앞머리 들썩+입꾹꾹이+팡팡박수+애기표정 =묽덕사망 #희망의끈쥐어줄게희석 #프로듀스101 #윤희석 #희석 #니모 #yunheeseok #nemo #아기물고 나노니모/윤희석 님()의 예쁜 희석이 사진으로 트레이싱 해봤어요 'ㅅ' )...! 희석이 보고시퍼 8ㅅ8💓 잉잉ㅠㅅㅠ 희석이 화면빨 안받는게 실화인가요? 네?? 그렇게 잘생겼는데 화면빨 안받은거면 어쩌라구요..ㅋㅋ 감당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