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투샤이 러브레터?투샤이 진짜 나옵니까?브라이언 입모양 딱 러브레터 싸비잖아!!!!!나 진짜 너무 보고싶다투샤이ㅜㅠ투샤이 러브레터 같은데투샤이 러브레터 좋은데투샤이 인거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투샤이!!!!!’러브레터!!!!!! 우리보나 목소리좀 들려주세요..아니면 많이좀 잡아주세요..헐 이서진씨 닮았대 투샤인가봐 헉헉헉 투샤이 러브레터 맞는거야?ㅜㅠㅜㅜㅜㅜ투샤이 러브레터 진짜 오랜만에듣는다 ㅠㅠ투샤이 러브레터 진짜 오랜만에듣네 !! 슈가맨에서 보게될줄이야 ㅠ투샤이??????????? 헐 슈가맨 다시 켠다 이노래는 지금 들어도 명곡이라고 러브레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투샤이 러브레터 웅 디에스피🙂투샤이 러브레터 ㅠㅠㅠ맞나봐ㅑㅏㅏㅠㅠㅜ후엥투샤이 러브레터인가보네오늘의 슈가맨은 투..
늘리며 빙그레 웃으며 과일을 입한쪽에 넣곤 볼록나오게 우물씹어 삼키곤 말한다 이거요? 그치만~ 이거 마시면 기분이 좋은걸요~ 잔을 찰랑 들며 묻곤 말꼬리를 늘리며 말하다..카고메 카고메인가. 여자애는 가운데 앉아있고, 우리는 그 주위를 손 잡고 돌고. ....노래가 끝났을때 여자애 뒤에 있는 사람이 벌칙..이었는데... (말꼬리를 늘리며 아야메쪽 바라봄) (당신의말에 충격을 받은듯 말을 더듬거리며)지....진지.... (당신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빠진듯하다 이내 작게 웃고는 말꼬리를 늘리며) 그래요. 음.. 그쪽은 진지 드셨나요? 그저 그러시다면 다행이겠지만... (말꼬리를 늘리며 네 손목에 시선을 머문다. 혹여나 불편할까봐 서둘러 눈길을 피하고.) 어디든 아프면 말씀해주십시오. 선배님은 혼자 알아서 ..
손을 잡아줄래요? ( 너 하는 말에 눈꼬리가 곱게 휘었다. 고민 없이 너를 향해 하얀 손을 내밀어보였다. 꼭 잡아줘요. ) 응, 괜찮아요. ( 맞잡은 손을 가만보다 슬쩍 들어올려 네 손등을 제 뺨에 대었다. 금방 또 떨어뜨리고는 슬쩍 웃는다. ) 봐봐요, 따뜻해요. 충분해요. (입꼬리를 끌어당겨 살짝 미소를 짓고.) 그럼, 내 마음대로 해요?(확인하듯 다시 묻고는 이어하는 말이.) 이제 토닥토닥 해줘요, (저의 머리칼을 만지작대는 손을 바라보며.) 아님 머리 쓰담쓰담도 좋고. 착해요. ( 네 말에 살포시 웃었다. 기분 좋은듯 살짝 쿵 손을 뻗어 네 앞머리를 가늘게 쓸어내리고는. ) 뭐에요, 그게. ( 웃음을 터트리고는 한참을 웃다 또 너를 본다. ) 그래서 그렇게 빤히 봤어요? 안녕하세요. ( 제 왼쪽 ..
좋게「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안면을 튼 사이였는데 종강기념 술파티 하던 곳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랑 별반 다를바 없이 무지티에 체크 남방을 걸치고 등장한 짐은 넉살좋게 생긴 인상처럼 제가 머무는 테이블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주로 했고 말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어디 보자, 많이도 고르셨네! 15갈레온 하고 11시클인데, 15갈레온만 주세요. (넉살 좋게 웃으며 커다랗게 W라고 써있는 종이가..
방탄소년단 [#오늘의방탄] (THE WINGS TOUR) 후쿠오카 첫째 날 공연~ 아미 사랑 방탄소년단에게 조준 발사👉🏻💕 170620 wings japan tour in 사이타마 오늘도 run run run 💕💕💕 #방탄소년단 #정국 #JungKook #bts 11. BTS(방탄소년단) - RUN #성운 항상 힘들텐데 지치지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호석이 멋있다 멋있어!!! 몸관리 잘하고 오늘도 달립시다!!! #방탄소년단 선배님 #run 흥하세요!! #mama #제이홉 #대박 #스밍인증 170614 나고야 RUN RUN의 국뷔파트🐯🐰💕 #정국 #JUNGKOOK #태형 #뷔 #V #BTS #방탄소년단 [#뮤비뱅크] #민윤기 셀카 2탄! 제가 제작진이라서가 아니라,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 토크) 진짜 ..
죠스케 죠스케 렌즈끼는거 보고싶어 손 덜덜 거리고 눈 잡고서 렌즈 넣으려는데 계속 무서워서 눈 질끈 감아버리고 눈 충혈인채로 나중에 시도해보자 이러고 그러다가 렌즈 넣는거 성공하고 만족으로 눈 이리저리보다가 또 빼는 부분에서 올래죠스케!!!!아악 죠스케!!!!!!! 치킨 머것지요!!! 그리고 죠스케 나눠주려구 챙겨와써요!!! 죠스케 빵댕이 만지고싶다는줄.. (닭다리를 고이 넣어드린다) 우리 죠스케 많이 먹어서 2m 넘으셔야 합니다!!!????!!!(?) 당.... 연하죠!!!!!((상상이 안간다 죠스케가 크면 그만큼 더 커버릴꺼 같지만 넘어가쟈) 행님 죠스케랑 죠타로 하면 어떤 생각 들어요 아직 성장기라서 그렇죠!!! 죠스케 195 달성!! 하면 축제라도 벌여야겟어요 따흐흑 이왕이면 죠스케 데려와서 힐링..
당신을 어라. (당신을 발견하고서 그 앞에 자세를 낮추어 앉아) 희생자분들 중에 소중한 사람이라도 계셨던걸까요? 자도 자도 피곤한 몸인지라. (옅게 웃으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까는 꽤나 조용했었나 봐요? 그래도 지금은 꽤 북적한데. 아, 그러고보니 나랑 초면이죠~? 통성명이라도 해야될까? 이아퀸타랍니다~ 그쪽의 이름은 어떻게 될까요? (당신을 보며 옅게 웃어보입니다.) 좋은 이름이네요. 또 당신과 잘어울리는군요~ (웃으며 당신을 바라보다가) 섬에 있는 인원들이랑은 많이 대화해 봤나요~? 꼬맹이라는 호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건가? (당신을 살짝 내려다보다 소리내 웃습니다.) 하지만 내눈엔 영락없는 꼬맹이 인걸요~ (손을 뻗어 네 머리를 가볍게 두어번 도담입니다.) 훌륭해요~ 그정도면. (웃으며 칭찬..
윤동주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윤동주, 서시 中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입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윤동주 / 서시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 서시 #옥수수캘리 #방탄캘리 사진 출처 ( ) ♡ 윤동주 시인의 서시 정말 좋아해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도 좋아해요 뭔가 둘이 느낌이 비슷해#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 윤동주. 서시. 서시혁... 윤동주...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고개를 -보보, 그건 이름이야? 아니면 애칭? (웃으며 약간 고개를 기울였다.) ..아델 루키우스. (너의 이름을 한번 되새기더니 고개를 주억였어.)- 난 카토. 카토 아츠키예요. 카토나 아츠키나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줘요. (빙긋이 웃었지.) 아, 그건 어려운데~ 나 이런거 잘 못해, (이리저리 고개를 기울였다. 출장을 다니거나 비행기를 타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하고 말하며 도르륵 눈을 굴린다. 머리위에 물음표가 떠도 이상하지 않겠다.) ? ? ? (그래요. 그렇게 불러줘요. 가벼이 고개를 주억였어.) 음, 응 맞아요. 일본이 고향이에요. 뭐ー 지금은 공부때문에 떠나와서 이렇게 돔에 갇혀있지만? (장난스레 웃었어.) 일주일 후에는 모두 흩어지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예,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기쁘군요. ..
일은 그런 날은 좋죠! 어쩐지 하늘의 기운을 받는 느낌으로~(끄덕였다가)첫 날은 다들 힘들어하더라구요. 롤라양 말대로 일은 요령이 붙어야 더 잘하는 법이니까. 하하.(롤라가 귀여워서 쓰다듬어주었다)풀숲에도 들어가봤어요? ㄹㅇ 운명이시네료 . . . 진자 양다일은 한번 들으면 안 픔을수가 없어요 ㅠ 제독께서도 아마 들어보셨을거에요. '오늘 밤은 재우지 않아.' 같은 대사를요. 불순한 일은 어디까지나 각성상태에서 일어나는 일. 양측 다 수면상태라면 무언가 일이 생길리가 만무하잖아요? 늦었잖아. 가주님 정도 되면 일은 다 아랫것들 시킬 줄 알았더니 아닌 모양이지.(제 집인 양 아주 자연스레 들어와선 벽에 기대 섰던 그림자가 움직였다.)오랜만이야? 좀 바빴니?(졸업한지는 이 년. 전에 만난 후론 한달일까.)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