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아니야 난 지켜볼게. 난 너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아 너가 사준다먀? 그럼 너가 그렇게 만들어야지 그래, 좋아. 너가 시간 편할때 불러줘. 그럼 용기의 그리핀도르 답게 너가 먼저 나가봐 너무 적게 먹어도 안 좋아. 하지만 너가 배부르다면 괜찮겠지. 평소에도 샐러드를 즐겨 먹어? 그래? 그렇다니 다행이야. 난 너가 단백질은 안 먹는 줄 알았어. 에이, 난 널 걱정해준거야~ 너가 죽을까봐. 너가 방금 말했잖아요. 늘 별보러간다고,. (은은.. ) 그냥 천문탑에 있는데 너가 너무 보고 싶었어. 내일은 꼭 천문탑에서 봤으면 좋겠다. (너의 어깨를 잡고 살살 주무른다.) 올거지? 많았어. (너가 떨어지지 않게 너의 허리에 팔을 드른다) 애인 많았던게 싫어? 그래 평가 고마워. 코코아를 마셨으면 이..
아담님 예?!!?!!??! 저는 아담님의 가오나시 의인화가 갱장ㅇ히 귀엽다는 말이었어요!!!❤❤❤ 제가 귀엽다뇨 전혀 사ㅏ실이 아님다... ㅇ아앗 아담님 너무 예쁘셔서 신아 주거써요 깪((( 그러게요 ㅠㅜㅠㅜ 항상 행사나 응상때만 뵙구 교류도 제대로 못했는데 항상 좋게 대해주시구 아담님 텐시 ㅠㅜㅠㅜㅠ 언제든지 플랜잡구 꼭 촤령가요...♡♡ 우리 이쁜 아담밈 ㅠㅜㅠ♡ 저는 아담밈의 떵깡아지니까요~ 아담님!! 너무 귀엽고 아름다우셔요..ㅠㅠㅠㅜㅠㅠ💕💕💕💕💕 ㅇ아앗 그렇다면 저 쓰러질테니까 데려가서 키워주세요 요리빨래 집안일 다할게요ㅠㅠㅠㅠㅜ((아담님ㄴㅔ블락 !?!!???!?!!!?!! 아니 저는 아담밈의 귀여움을 넘을 수 없슴다!! 흑 저는 귀엽지 않아요!!! 아담밈이 우주최강귀여우시단말이에요ㅠㅜㅠㅠ 이건..
헤이즈 ____vengeance이런 영웅은 싫어의 (헤이즈)페어분을 모시려 합니다. 원작보다는 조금 더 다정한 관계였으면 합니다. 뒤에 계신 분의 나이는 최소 고등학생 이상이시길 바라며, 맞춤법에 문제가 없으신 분이셨으면 합니다. 디엠, 멘션 기진짜 너무 이뻐서 보정하닥 죽어버릴 뻔 ㅠㅠㅠ #헤이즈 #heize #리스펙콘서트 ꒰⋆ฺ。Heize 헤이즈*:・꒱ ʚ 보고싶 #moonsua #sua #수아 #문수아 #suah #sooah #언프리티랩스타2 #unprettyrapstar2 #언프리티랩스타 #unprettyrapstar #헤이즈 #heize — Heize [헤이즈] ↳ Jang Dahye [장다혜] ↳ 1991 헤이즈! 어디 갔었어~ 아까 편의점에서 원 플러스 원 아이스크림 같이 먹으려고 찾았는데,..
TAEYEON #TAEYEON(#태연) Winter Album [This Christmas – Winter is Coming] BOOKLET 올해 크리스마스는 '믿듣탱' 태연의 선물같은 #ThisChristmas 들으며, 크리스마스 분위 171216 This Christmas - Winter is Coming 팬사인회 후기 #태연 #Taeyeon 170917 인천공항 입국 프리뷰 #태연 #Taeyeon 170913 인천공항 출국 프리뷰 #태연 #Taeyeon 170708 sm콘 흑구와백구🐶🐶 #태연 #taeyeon #유리 #yuri #율탱 #yultae 170708 sm콘 #태연 #taeyeon 170317 코엑스 팬사인회 (1) 태연 #taeyeon 170401 잘 다녀와잉 빠잉👋 #태연 #taeyeo..
사람 같이있기만해도 좋은사람 눈을감아도 좋은사람 생각만해도웃음이나도록 좋은사람은 이정오빠♥나 정말 사람맞나..? 같은 실수를 이정도 반복하면 최소 금붕어인데 거기다가 2초에 한번씩 기술 들어가는거라 딜싸도 쉬워서 1g의 노력만 했어도 이정도 딜은 나와야한다라는게 있긴합니다 뭐 그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요 그런데 요즘은 그 기준이 점점 높아져서 문제죠 Ronn_127 23. 힛스테 처음으로 선 무대가 이정도 수준...표정연기 너무 소름돋고 타고난 역량과 끼와 재능이 다분히 보여지는 무대..이런 사람이 비정규직이라니 인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증말..💧💧 이진 이정 아부지는 뭐하는 사람 이냐구요? 해외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경기도 사람들 서울 가까워지면서 하는 생각 '이정도 거리에만 살아도 좋겠다.....
늘리며 빙그레 웃으며 과일을 입한쪽에 넣곤 볼록나오게 우물씹어 삼키곤 말한다 이거요? 그치만~ 이거 마시면 기분이 좋은걸요~ 잔을 찰랑 들며 묻곤 말꼬리를 늘리며 말하다..카고메 카고메인가. 여자애는 가운데 앉아있고, 우리는 그 주위를 손 잡고 돌고. ....노래가 끝났을때 여자애 뒤에 있는 사람이 벌칙..이었는데... (말꼬리를 늘리며 아야메쪽 바라봄) (당신의말에 충격을 받은듯 말을 더듬거리며)지....진지.... (당신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빠진듯하다 이내 작게 웃고는 말꼬리를 늘리며) 그래요. 음.. 그쪽은 진지 드셨나요? 그저 그러시다면 다행이겠지만... (말꼬리를 늘리며 네 손목에 시선을 머문다. 혹여나 불편할까봐 서둘러 눈길을 피하고.) 어디든 아프면 말씀해주십시오. 선배님은 혼자 알아서 ..
손을 잡아줄래요? ( 너 하는 말에 눈꼬리가 곱게 휘었다. 고민 없이 너를 향해 하얀 손을 내밀어보였다. 꼭 잡아줘요. ) 응, 괜찮아요. ( 맞잡은 손을 가만보다 슬쩍 들어올려 네 손등을 제 뺨에 대었다. 금방 또 떨어뜨리고는 슬쩍 웃는다. ) 봐봐요, 따뜻해요. 충분해요. (입꼬리를 끌어당겨 살짝 미소를 짓고.) 그럼, 내 마음대로 해요?(확인하듯 다시 묻고는 이어하는 말이.) 이제 토닥토닥 해줘요, (저의 머리칼을 만지작대는 손을 바라보며.) 아님 머리 쓰담쓰담도 좋고. 착해요. ( 네 말에 살포시 웃었다. 기분 좋은듯 살짝 쿵 손을 뻗어 네 앞머리를 가늘게 쓸어내리고는. ) 뭐에요, 그게. ( 웃음을 터트리고는 한참을 웃다 또 너를 본다. ) 그래서 그렇게 빤히 봤어요? 안녕하세요. ( 제 왼쪽 ..
좋게「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아~ 형! 테니스는 둘이서 하는 거잖아요! 제가 알려드릴테니까 저랑 노실래요?(다가온 하람을 보며 상체를 살짝 숙이곤 넉살 좋게 웃어보였다.) 해보는 것도 재밌을 거에요! 그래, 귀여우면 그만이기는 하지 그래. (피식 웃고는.) 기껏 운전하는 태가 멋진데 보여줄 사람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이 김에 감상 좀 해. (넉살 좋게도 농담이었다.) 니까요~ (넉살좋게 웃어버린다)믾은 국왕에게 이제 결혼도 했겠다 제 약조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 아닌가요라 대들며 놀란 쩨를 델고 나감 믾은 놀란 쩨에게 뭐 이러는거 한두번도 아니니깐 걱정마 이래야 들어주시거든이라면서 넉살좋게 웃으면서 얘기함톰은 카운터로 ..
하루쨩 엥!! 난 길가에서 무료티슈 받아본 적 없단말야! 엄청 커다란 사랑이라는 뜻이지? 하루쨩도 나 사랑해? (밀리면서 갸웃함) 아냐! 그 티슈는 분명히 모두에게 평등하게 나눠지는 공평하고 질 높은 사랑이야! 내가 하루쨩을 사랑하는 것 처럼! (깜빡) 안.. 사랑해..? .. .. 안.. .. ..사랑하면 내가 하루쨩 몫만큼 잔뜩 사랑하지 뭐! 거절 할 수 없을걸! 어떤 나무든 10번 찍으면 넘어간다고 선생님이 그랬단 말이야! 미, 미안해.. 나무쨩.. (털썩) 하루쨩.. 나무들이.. 날 미워하게 되는걸까? 나는 나쁜 아이가 되는거야?! 산타할아버지도 못만나?! 산타.. ..할아버지는.. 없는거구나.. (고개를 숙였다가) 그러면 앞으로 내가 하루쨩의 산타 할아버지가 되주면 되겠네! (안아줌) 너무 감격..
좋게「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안면을 튼 사이였는데 종강기념 술파티 하던 곳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랑 별반 다를바 없이 무지티에 체크 남방을 걸치고 등장한 짐은 넉살좋게 생긴 인상처럼 제가 머무는 테이블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주로 했고 말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어디 보자, 많이도 고르셨네! 15갈레온 하고 11시클인데, 15갈레온만 주세요. (넉살 좋게 웃으며 커다랗게 W라고 써있는 종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