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N] 너가 좋아해 사람 괜찮아 눈을 생각이

너가

아니야 난 지켜볼게. 난 너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아

너가 사준다먀?

그럼 너가 그렇게 만들어야지

그래, 좋아. 너가 시간 편할때 불러줘.

그럼 용기의 그리핀도르 답게 너가 먼저 나가봐

너무 적게 먹어도 안 좋아. 하지만 너가 배부르다면 괜찮겠지. 평소에도 샐러드를 즐겨 먹어?

그래? 그렇다니 다행이야. 난 너가 단백질은 안 먹는 줄 알았어.

에이, 난 널 걱정해준거야~ 너가 죽을까봐.

너가 방금 말했잖아요. 늘 별보러간다고,. (은은.. )

그냥 천문탑에 있는데 너가 너무 보고 싶었어. 내일은 꼭 천문탑에서 봤으면 좋겠다. (너의 어깨를 잡고 살살 주무른다.) 올거지?

많았어. (너가 떨어지지 않게 너의 허리에 팔을 드른다) 애인 많았던게 싫어?

그래 평가 고마워. 코코아를 마셨으면 이제 너가 치워야지? (다시 컵을 쥐어준다) 설거지 하고 와.

마법의약? 그거 실습 하려면 재료가 필수일텐데. 재료는 다 너가 채집하는거야?

맞아, 아까 너가 나한테 설거지 시킨다고 한 것처럼.

좋아해

그래? 그러면 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좋아해?

그래? 난 자극적인것도 꽤 좋아하는데. (책을 덮는다.) 평소에도 차를 좋아해?

책 이야기는 삼가할게. 책은 직접 읽는게 가장 좋을테니까. 자, 그럼 무슨 얘기를 해볼까. 내가 좋아하는 거? 난 별 보는 거 좋아해. 밤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을 보는 걸 좋아하지.

그래ㅡ. 그럼 같이 차 마실래? 마침 머랭쿠키도 있는데. 단 거 좋아해?

내 취미는 별보기야. 밤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을 보는 걸 좋아해

고마워. (생긋 웃고서는 너의 옆에 앉는다.) 너도 별 좋아해? 난 별보는 걸 좋아서 거의 매일 밤 보는 거 같아.

저랑 같네요, 저도 별 되게 좋아해요 보는것도 좋고 신화같은것도 좋아하고.... 그냥 별관련해서 많이 듣고 자라서 그런거 같아요(묘하게 즐거운듯한 목소리로 딱딱한 표정이 살짝 풀어져)

물망초 좋아해?

(주방 쪽으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간다.) 달링도 단 거 좋아해요? 코코아보다는 커피를 더 잘 마실 것 같은 이미지인데!

그러게. 나도 즐겁다. (들뜬 얼굴로 웃는다.) 너는 무슨 별자리를 가장 좋아해?

게임은 뭐 보통 정도. 좋아하는 음식? 고기 좋아해. 면요리나 치즈 요리도 좋아하고. 음식을 가리지는 않는 거 같아. 조금 싫어하는 건 있어도 주면 고분고분 먹는 편이야. 너는? 넌 뭐 좋아해?

나는 이쁜거는 다 좋아하고, 음식도 신거 매운거빼면 주는대로 다 좋아해. 그리고 .. 음 막상 말하려니 생각 안나네

별 보는 걸 좋아해? 넌 높은 곳늘 싫어하지 않았나...(계단을 올라간다)

(너를 흐믓하게 바라본다) 딸기 아이스크림 좋아해?

나는 그린티가 제일 좋더라. 아, 딸기도 물론 좋아해. (아이스크림을 한 입 먹는다) 역시 아이스크림은 추울 때 먹어야지.

저는 제 음악을 좋아해요. 자신이 있다기보다 제가 좋아하니까 그걸로 된 거죠.

사람

초당 5회씩 맞아보고 싶은 사람?

평생을 함께했던 사람이 사라지기도 하고, 우연히 인사했던 사람과 친해지기도 하고, 세월이 지나며 언젠가 깨닫는 것은 지금 내 옆에 있어 주는 이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거에요. 「인연」중에서

아 진ㅈ자 넘 궁금한데 이 책 제목 아는 사람

울다 쓰러진 사람의 트윗입니다...

여기서 안웃는 사람 두사람 뿐인게 너무 유머인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니까 PMHOY 초근접 영상 생각나고ㅠㅠㅠㅠㅠㅠ진짜 예쁜 사람... 내 인생에서 가장 예쁜 사람... 📸means_like

와 진짜 이게 뭐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화난다 진짜 왜이러는건데요............. 왜 미나를 저런 용도로 쓰는건데요..... 미나도 사람이고 미나도 팬이 있고 미나도 음악중심 엠씨거든요..... 옹성우랑 마크만 엠씨

경찰20명 고소한다고요? (헛웃음) 오해하지 말고 들으세요 저희가 수사를 하기 싫다는 건 아니고... 사람들이 댓글 고소를 40건 50건씩 가져오는데요 (처리중인 고소장 뭉치 들어서 보여줌) 이렇게 오면 원하시는대로 빠르게 진

나랑 잘맞는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과 같이 있길원한다 나도 모르게 소유욕을 탐내고 만다 그러다 내가 이 사람을 힘들게하거나 불편하게 하지않는지 고민에 빠지고 결국 고민한만큼 그 사람과 멀어져버리지

이번에 자매끼리 여행은 처음 갓눈데 서로 의견 안맞으면 다툴까봐 미리 (( 조금이라도 짜증내는 사람이 밥사기(항상 웃어야 됨) )) 이렇게 조건 정하고 갔는데 가서 개웃겻음ㅋㅋㅋ 조금이라도 짜증날것 같은 분위기면 웃어웃

택운 오늘 들어오자마자 이 말은 꼭 하고싶었다며 세상에 나쁜사람들이 많다고 플미충들 얘기함...ㅠㅠㅠㅠㅠㅠㅠㅠ

왜요~!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잖아요~! 어서 들어와요~! (슬슬 눈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힛, (급하게 주머니에 굴러다니던 캬라멜을 손에 쥐어주고.) 사람이 당이 떨어지면 헛된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거 먹고 잘 생각해 봐요?

와 진짜 어이없어서 올려요 오늘 아는 사람이 왜 여자가 여돌 좋아하냐 면서 저에게 면박줬습니다. 저는 반박했지만 제 말은 끝까지 듣지도 않네요... 이것 많이 나와서 그 분한테 꼭 보여드릴겁니다. 여자도 당연히

1 열심히 출제한 사람 2 열심히 공부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없군.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 눈밭 구르기 할래?

ㅋㅋ연남동(연어를남김없이먹는동아리) 홍보 문구가 "웅녀가 곰에서 사람이 될 때까지 쑥과 마늘을 먹었다면, 우리는 사람에서 곰이 될 때까지 연어를 먹을 것이다."

발톱 맨날 아무렇게나 버리는데 왜 쥐가 발톱 먹고 사람 돼서 일 대신 해주고 학교 대신 다녀 주지 않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면 당신이 발톱입니다

우울증 혹은 불안증 갖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때 가져야 할 태도는 너를 낫게 하겠다도 아니고 나랑 있으면 괜찮을거야도 아님 나는 당신이 어떤 상태라도 괜찮고 힘들 때면 항상 곁일 내어줄 수 있을 만큼의 거리에서 있

미투 한 사람들 다 자기 인생 걸고 한 건데 그거 조롱하거나 폄하하는 사람들 같은 인간으로 상종하고 싶지 않다

빨래 개지않고 아침마다 건조대에서 갓 건조된 옷 수확해서 입는 사람들 모임...

그럴수도 있지. 근데 친한사람들끼리는 별 생각하지 않고 대화를 하니까.

하지만 짜는 사람 따로 움직이는 사람 따로잖아? 책사라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니야.

너무 긴걸? 그렇게 기간을 잡으면 호그와트가 눈사람으로 뒤덮일지도 몰라

(방실) 응, 다른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좋고!

괜찮아요, 별로 상관없어요 그리고 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환영인걸요?(옆자리를 톡톡치며 당신쪽을 바라봤어)

모든사람이볼수있도록 rt한번만 해주세요. 저희아빠께서소방관이십니다. 오늘저녁에퇴근하셔야하는데 사고로인하여지금까지도 퇴근을하지못하고 계십니다. 소방관과그가족들은사건이 터질때마다 불안감에 떨며 살아가야합니다. 그리고이번사고로실

21.립반윙클의 신부 이 작품은 일본작품으로 역시나 원작은 소설이다! SNS에서 만난 사람과 느낀 행복이 거짓에서 비롯된 행복일까? 연화는 반전이 심하고 여자 주인공 둘의 관계가 미묘하게 그려지다 결국 둘이 마음을 확인

사람마다 다른 거지, 뭐. 아쉽네. 알게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진짜 너무 의아스럽다 대체 뭘 믿고 사람들이 사는지 모르겠음 가게에서 만드는 것도 위생상태 마냥 믿기 힘든 세상에 이런 식으로 파는 게 신뢰가 가나? 바이오에 적힌 조리자격증 및 보건증은 인증도 따로 없고 그리고 당일에 안

아름답기는 하겠다. 눈사람이 걸어다니고 말도 하면 더 멋질텐데.

여름방학 끝났다고 벌써부터 겨울방학 찾는 탐라사람들

누군가가 저에게 '너 그 사람이랑 친해?' 라고 물어봤을 때 선뜻 대답할 수가 없더라구요. 나는 그 사람을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은. '난 걜 되게 아

아하하, 조금 치사한걸요! 그래도 뭐, 눈 속에서 구르는 걸 누가 반기겠어요. 루시도 즐거웠으니 그걸로 됐어요~! 그럼, 눈사람이라도 만들래요? 눈을 만지니까 더 놀고 싶어졌지 뭐에요! (빙그르)

눈사람 만들자고? 그래 뭐 좋아. (눈을 맨손으로 뭉친다. 손을 타고 올라오는 차가움에 몸을 부르르 떤다. 손이 금방 빨개진다.)

그러면 다시 말리면 되죠! (초 긍정적!) 이런, 이러다가 달링의 손이 동상에 걸리기라도 하겠어요! (제 따뜻한 손으로 네 손 잡았다!) 눈 뭉치는게 힘들면, 음~ 그래요! 달링이 루시의 눈사람을 디자인해주세요! (?)

뜨거운 여름도 나쁘진 않은걸요~ 루시는 열정적인 사람이니까, 괜찮아요! (자랑스레 웃었다!) 그러는 달링은, 겨울인데 힘들지 않아요? 감기는 잘 안 걸리고~? (걱정하듯 고개 기울인다.)

말 그래도 눈 사람 어때? 사람 모양으로 만들어봐.

사람 모양이라, 그것도 재미있겠네요! 굿 아이디어! 역시 달링은 천재에요. (손으로 눈 죠물죠물하더니 산삼같은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어때요? 눈 사람! 말 그대로!

! 갑자기 이별 이야기라니, 슬프잖아요~! (울상 지으며) 눈 산삼은 달링이랑 만든 거니까, 다른 사람과는 안 만들어요! 내년 겨울엔 혼자서라도 이것보다 더 멋있는 눈 산삼을 만들도록 할게요. (자랑스레 웃는다!)

물론 루시가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도 아니니 괜찮아요! (끄덕끄덕) 후후, 걱정 고마워요!

그냥 내가 방금 외쳤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들리게 말하면 되는 거 같아

방탄 팬이라고 알티타는 이거 팬코인지 어떻게 아냐길래 아이디 서치해봄..., 저사람 트위터에 방탄 욕도 있음 ㅎㅋㅌㅌㅌ ㅋㅋ 또 또 갑자기 머리채 잡혔지 나도 니네 팬코 박제하고 가수 조롱 할 수 있는데.! 자 이제

이거 진짜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되는거 아니냐고 피해자한테 책임전가 작작좀

상냥한 사람들 너무 좋다. 단순한 말이라도 상대방 심정을 헤아려주는게 딱 티가 나는 사람들. 뱉는 말마다 배려와 센스가 듬뿍 묻어있는 사람들. 따뜻한 말투가 습관처럼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 보면, 저런게 몸에 밸때까지 얼마나

어...음, 친구들이 늘어나면 좋겠다 싶어서 하는 이벤트야. 대단한건 아니지만.... 내가 친구들을 찾고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100rt 이상)이 알게되면 한 명, 시원한 음료라도 시줄게.

이렇게 너나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자거나, 책읽지.실습하거나 단순하지? 졸업이니 취업도생각해야하고..

"특권에 익숙해진 사람은 평등을 억압으로 느낀다."

그냥 마법이나 마벅의약이나... 여러가지... 사실 사람사는거 다 거기서거기지 뭐

오늘 갑자기 생각났는데 십수년전 한 남자애가 ‘여자들은 화장실 휴지를 너무 낭비한다, 왜 변기에 휴지를 깔고 앉는 것이냐’ 얘기했다. 처음 듣는 얘기라 모르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여자애들에게 물어보니 실제로 휴지를 까는 사람들이

여러분 중간중간 동물 사진 보는 거 잊지 마십쇼 사람이 너무 힘든 것만 봐도 안 돼요 다 좋아요 다해도 돼 근데 힐링도 하면서 해.........

관계가 정리되었음을 알려주는 것 1. 미련이 남지않음 2. 이 사람에게 어떠한 감정도 들지 않음 3. 앞으로 이 사람이 뭘 하든지 관심1도 없음 4. 하지만 나에게 피해를 준다면 가만 냅두지 않을 것이다.

16살 때부터 랩을 했었고, 계속 힙합에 몸을 담구고 있었고. 사실 사람들은 D (half moon)를 불렀던 저로서 기억하고 있으니까. 그것도 저지만 그것 이상의 뭔가가 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티스트 딘입니다.

어느 순간에 그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이 좋은 음악을 만든 사람은 뭘 위해서 이런 좋은 음악을 만들었을까. 주위에 있는 프로듀서들한테 인정을 받기 위한 건가? 그런 것들이 아니었어요. 중요하지 않았던거죠.

이걸 평가하고, 이거 너무 어려워. 이런 사람들은 제 고객이 아니예요. 굳이 맛집으로 표현한다면 그 사람들은 뭐 한 번 오고 말 사람들인데. 저는 단골손님들이 더 좋거든요.

괜찮아

그래도 내 목숨은 아니니까 괜찮아요~!

신체에서 오소리 함유량이 많아졌지만 머리가 뱀이니까 괜찮아.

.. 괜찮을거야, 이제 괜찮아 (쓰담쓰담)

음.. 안약 같은거 넣으면 조금 괜찮아질텐데..

응? 아니야, 괜찮아. ..루르는 이제 괜찮은거야..?

응, 좀 나아졌어... 아까보단 괜찮아.

.. 빨리 괜찮아지면 좋겠네, 가능하면.. 악몽 다시 떠올리지 마,

허브티인데 괜찮아?

별은 꽤 좋아하는 편이지.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옆에 앉아도 될까? 아, 불편하면 거절해도 괜찮아.

아니, 괜찮아. 먹는 건 좋지만 만지는 건 좀...

사진으로 남겨서 몰래몰래 꺼내보는건 아니지? 너라면 그래도 괜찮아.

후후.. 괜찮아─. 아직 시간도 많이 남았고. ..그래서 우리 뭐부터 해볼까? 이왕 하는 거 빈칸들은 다 채워야하지 않겠어?

안뇽하세요 저 지나가다 마음 찍고 가신 게 보여서 조심스럽게 팔로하고 가요! 맞팔하구 친구하고 싶은데🙏🏻😌부담스러우시다면 스루하셔도 괜찮아요!

살짝 피곤하지만 괜찮아. 헤르만도 일찍 일어났는데 안 피곤해?

어.. 우리 허니는 날 너무 잘 알아..(머리만 내밀고 눈 굴리기) 괜찮아. 이미 정리했는걸..?

에이!! 괜찮아요!!! 해! 주! 세요!!

운동을 안 해서 그런거 아닐까? (너의 팔을 만지작 거린다) 물렁해도 괜찮아.

눈을

아니 이목구비가 어딨냐?(눈을 벅벅 씻고 거의 닿을 거리에서 너를 뚫어저아 쳐다본다) 제 눈에는 빵떡밖에 안 보이는데요.

(눈밭에 별 거리낌 없이 엎어지더니 한 바퀴 구르고 일어난다) 으, 되게 차갑네. 자, 선물. (눈을 뭉쳐 던지자 네 어깨에 맞는다)

아니, 일방적으로 한 번 던지려던 건데. (한 번 더 눈을 뭉쳐 던지자 이번에는 네 팔에 맞는다) 나만 눈 가득 묻히면 아쉽잖아.

깔끔하지 못하네. 승부에 결과에 승복할 줄 알아야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옷에 묻은 눈을 툭툭 털어낸다)

딱히 진 게 억울해서라기보단... 그냥 가벼운 장난이라고 봐 줘. (가득 묻은 눈을 후드득 털어낸다)

춥네. (눈을 털며 네 쪽으로 걸어간다) 그나저나 이름이? 내가 이름을 잘 기억 못해서.

고 노회찬 의원이 한국 법원에 있는 정의의 여신상이 눈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 대해 한국에선 판사가 가해자와 피해자가 뭐하는 누구인지 봐 가면서 판결을 내리기 때문에 그렇다고 농담을 한 적이 있었죠. 그게 농담이 아님을 오

아까부터 느꼈던 건데, 달링은 추위를 잘 타나봐요? (금새 빨개진 네 손 보며) 있죠, 이렇게 하면 손이 좀 덜 시렵답니다! (망토 소매를 손 끝까지 올리고, 손바닥으로 꾹꾹 눈을 뭉친다.)

...(뺏긴 코코아를 바라보다가 너와 눈을 마주치곤)턱 괴다가 삐뚤어져버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뭐!

게다가 슬리데린 기숙사 근처에는 트롤이 살지. (어두운 실내. 눈을 살짝 비비고는 네 옆에 앉는다.)어, 줄래?

웃는다

(부드럽게 웃는다) 아주 맛있는 걸 먹었네. 하지만 파이는 식사로 치기에는 좀 그렇지 않아? 탄수화물을 먹는 게 좋아. 이왕이면 채소도 함께.

생각보다 사람은 쉽게 죽어. (살짝 웃는다) 내 걱정? 글쎄.. 난 매 끼니 다 챙겨먹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고 있어.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대왕 오징어 엄청 크지 않나. 네가 먹히는 게 더 빠를걸.(키득키득 웃는다) 근데 오징어가 맛있는 음식이니?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토라지면 어떻게 해줄건데? (살짝 삐진척 하다가 이내 부드럽게 웃는다.) 안 토라졌어. 그냥 이번에는 내가 질 거 같아서 그래.

그건 연기가 아니잖아. (부드럽게 웃는다) 생리적으로 맺힌 눈물이 연기라면 개나소나 배우하지.

이길자신이 있었지. 이상하게도 난 첫판엔 잘 이기더라고. (살짝 웃는다.) 그래도 이젠 건강하니까 괜찮잖아?

아, 그랬구나. (살짝 웃는다) 천문탑까지 왔었어?

미리 연습하는 거야. 연습해서 나쁠 건 없으니. (살짝 떨어진다. 그리고서는 웃는다)

좋아, 가자. (널 따라 웃는다.) 주방은 이 쪽이야.

너랑 별보고 싶으니까 그렇지! 호그와트에서 천문탑 만큼 별이 잘 보이는 곳은 없잖아. (해사하게 웃는다)

권혁

180726 어제 효섭이 릴리즈파티에 온 혁이ㅠ_ㅠ💜💜💜 나죽어ㅠㅠㅠㅠ💜💜 #딘 #dean #권혁

조낸 이쁘네 장난하냐 권혁 공연해줘

권혁 매화를 보자

아짖짜로 권혁 넘예뻐서 환멸 ;;

21하는 권혁 다들 봐주셔라....

와 얼마만의 권혁.. 감사합니다.. 옥수수수염 달고 귀여운

180811 기네스 파티 토크 모음 보고싶었다는 혁-너무 미안한 혁😢- 비니 안에 옥수수수염🌽-여러분 유튜버에요?!-메이플스토리 도적 혁이💦-친구 말고 싱글 소식-유유히 사라지는 혁😭 #DEAN #딘 #권혁 #기네스

♡ Hyuk Kwon {권혁} (Dean) ❤ ♡ 10/11/1992 ⚘

⇨ DEAN/Kwon Hyuk (딘/ 권혁)

사실 권혁이 안예쁜 부위가 어딨을까요,,,

저는 권혁 뾰쬭턱수염도 착즙가능

지각왕 권혁...

팔을

몇 알 차이 나지 않는 봉지였지만 팔을 땅으로 끌어 당기는 힘이 이 전과는 다른 것도 같았다. 후우. 겨울 밤에 하얀 안개 같은 숨이 흩어져 갔다. 집에, 이만큼의 무게는 비할 바가 안 돠는 큰 것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럼. 이리와 춥겠다. 안아줄까? (장난스레 웃으며 팔을 벌린다)

물론이지. 얼마든지─ (흔쾌히 두 팔을 벌리며 눈짓)

오...너 좀 멋있다. (아까의 당신과 다른게 어색해서 팔을 잡고 풀어내고있다)상관없어. 지금은 없다는거잖아?(질수없다)

아니 나 지금 넘 깜짝 놀랐다 당고 내 옆에서 잠들기 시작하고 나 누워서 폰하고 있었는데 당고가 갑자기 팔을 쭉 뻗더니 내 팔을 가져가서 꼭 끌어안는 거임????? 그것도 두 번을???

좋아! (상체를 일으켜서 담요 위를 손바닥으로 탁탁치며 팔을 달라는듯이)팔 줘.

눕고 나면 내 머리 안무겁냐고 물어보려했는데 생각보다 단단의 비중이 큰거같아서...(제 팔을 들어 팔뚝을 만지며)난 왜 물렁하지?

어때

좀 자는 게 어때?

그러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찻잔에 차를 따라서 건넨다) 향 어때?

푸흐.. 이제 그만 구르고 돌아오는게 어때?

그래? 다행이네. 차맛은 어때?

그럼 밤에 밤하늘을 보면서 참아보는건 어때?

뭘 당연한건데. 그럼 이제 슬슬 들어갈까? 날도 추우니까. 들어가서 따뜻한 코코아 한 잔 마시자. 어때?

그래, 내가 만들어줄게. 마시멜로우를 띄운 거 어때?

커피 한 잔 어때? ;)

(숟가락으로 한 입 크게 떴다!) (맛있다...!) 네! 색도 예쁘고, 맛도 좋으니까요~! 달링은, 어때요? 무슨 아이스크림이 제일 좋아요?

맞아

맞아. 그런 취향이야.

맞아, 자신 없어.

별에 관련한 신화는 참 많지. 근데 난 그 중에 오리온 자리에 연관된 신화가 제일 슬픈 거 같아. 오리온이라는 사냥 꾼이 아르테미스의 화살에 맞아 죽었다라는 신화가 있잖아? 그게 정말 슬프더라고. 둘의 사이는.. 특별했으니까.

맞아. 행복은 괴롭힘이 아니지. 그래서 나는 이제 좀 행복해 지고 싶어! (모면)

맞아.. 아프면 고생이지... 독감 걸렸을 때 토하고 난리 났었어... 난 진짜 내가 죽는 줄 알았다니까.

네 말이 맞아. 내가 이 죽음의 의사를 쫓아서 안락사 시킬게.

뭐 다 맞는 게 있고 안 맞는게 있는거지. 너는 그러면 뭐가 맞아? 예체능?

트친님들 8.15 광복절을 맞아 이 포스터를 널리 퍼트려 주세요.

DEAN

여름합작 오픈! )( 많은 연성러님들의 좋은 글과 그림 많이 즐겨주세여!! 아래는 저의 부끄러운 합작 참여작입니다 ... 제목에 속아 책을 산 뒤 후회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가 이 경우 ㅋㅋㅋ [랍켄] 죽기는 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