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랑 323. 이문세 옛사랑 들을때마다 괜스레 기분이 묘해지는 노래고 몇일동안 정말 슬펐지만 좀 낫아졌다 가슴 뭉클해지는 목소리 괜차나......아이유언니야랑 루시아님이 계셔서 천만 다행......... 이문세두 많이 들어요...근데 이아저씨 전두환이랑 친했다는 얘기...어디서 본 거 같은데ㅠㅠㅠ옛사랑이랑 깊은 밤을 날아서 너무 좋아하는디.... 88. 옛사랑 / 이문세, 낭만기타 감정을 토해내듯 목높여 부르다 자신보다 곱절은 어린 이를 가만 곁에 앉혀두고 나긋나긋, 사랑이라는 게 지겨울 때가 있지. 하고 읊조리듯 노랫말을 내뱉는 저 감성.. 말미에 악기와도 같4. 이문세 - 옛사랑 광화문연가 깊은 밤을 날아서 그녀의 웃음소리뿐 휘파람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이선희 - 인연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임창정 -..
꽃이산케님에게 드디어 주변에 꽃이 피어나는 능력이...!3시 입니다. 멘탈의 꽃이 피어나는 시간입니다.사랑을 하면 몸에 문신으로 꽃이 점차 피어나고 그 문신들이 짙어질 수록 심장에도 꽃이 피어나고. 심장이 아예 꽃으로 변하면 사망. 죽지않으려면 사랑하는 상대가 몸에 꽃이 피어난 문신이 그려진 곳에 접촉을하면 꽃잎으로 떨어지는 그런 썰 보고싶다. 오.. 어쩐지 뭔가 호텔 주방장급의 실력일 것같아요..!! 음식을 먹었더니 갑자기 꽃이 피어나는..!!(?) 양념치킨..정도는 먹어봤겠지만 세상에 전기장판은 신문물..! 입니다..! 갑자기 재도로 쟤현이를 짝사랑하는 됴영이가 사랑을 하면 할수록 몸에 꽃이 피어나는 게 보고 싶다 몸속에서 피어나고 피부로 드러나는 거라서 처음에는 한 송이, 나중에는 점점 번져서 온몸..
키스 아름다운 음악과 멋진 두 배우의 섬세한 연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를 함께 즐겨주실 분이 많길 바라는 마음에 rt이벵해요. 티몬 비지정 s석/1.14(일) 18시(김주헌-문태유)회차 1명 20171216 거미여인의 키스 #문태유 #발렌틴 #이이림 #몰리나 171230 거미여인의 키스 #문태유 발렌틴 나 손 좀 잡아줘. 좀 더 꽉 171230 거미여인의 키스 #문태유 발렌틴 나 외로워, 네가 필요해 네 옆에 있고싶어 171230 거미여인의 키스 _발렌틴 #문태유 괜찮아, 발렌틴 거짓말처럼 들릴 지는 모르지만 이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들도 있어. /마누엘 푸익, 거미여인의 키스 ⚡️티몬에서 거미여인의 키스 S석 만행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몰리나들, 그리고 예민하..
이름을 미국 각 주에서 자기네 호수 괴물에게 이런저런 이름을 붙여준 가운데 미시건호 몬스터 독보적인 성의없음에 대실망해버림 과연 시카고를 흐르는 강 이름을 그냥 시카고강이라고 짓는 사람들답게도,,, 1986년 부천경찰서 조사계 문귀동 경장은 대학생 권인숙씨에게 성고문을 자행했다. 이 사건은 ‘권인숙 성고문 사건’ ‘권양 성고문 사건’ 등으로 불렸다. 문귀동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각자의 홈 이름을 그림으로 표현한 세훈과 시우민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바람에게💨 / ❄️🌳(얼음나무) 귀여워 정말 ).( 와아ㅏㅏㅏㅏㅏㅣ개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초코가 치명적인 개에게 이름을 초코라고 붙이다니 어메이징한 네이밍 센스다!!!!전술인형에게 이름을 새로 붙여주면...어떤 시대의 가엾은 문호..
저녁베란다 건너편, 계단을 오르는 소리 그림자가 진 하늘이 창문 유리에 방에 떨어져 확산하는 저녁노을, 펑펑 운 것 같은 해의 빨강 녹듯이 조금씩, 조금씩 죽어가는 세계 (炉心融解) 전, 보라색이 좋아요. 선배가 저한테 따다줬던 연보라색 안개꽃도 좋아하구요. 저녁에 하늘이 보라빛으로 노을이 드는 것도 좋아요. 그래서 그런거에요. 선배도 보라색이 잘 어울리니까, 온 몸을 보라색으로 물들이고 싶었던 거 뿐「아아, 붉다. 이 얼마나 붉은 저녁노을인가. 샤를롯테. 나는 반드시, 반드시 돌아가」맞아 준호는 원래 잘생겼지만 갤러리 일러의 준호는 진짜 잘생긴거 ㅇㅈ합니다 팔짱끼고 걸터앉아 눈을 감고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한 모습 아 그리고 이건 진짜 작화가 대박임 머리에 비춰지는 저녁노을 빛 노을님 시간만 되신다면..
하늘그런 점에서 배는 바다에 얽매여있는 존재로 볼 수도 있겠네요. 노을이 내려앉고, 갈매기 떼는 하늘 저편으로 무리지어 날아가지만 배는 바다에 혼자 남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새를 동경해서 바다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배 이야기로 해석했어요. 노을이 질 때, 달이 뜰 때, 하늘을 자주 본다, 먼 곳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19:03) 아 그리고 또 오늘 야자1시간에 창문밖 봤는데 하늘 개쩔었어. 양구름이 연하게 쫙 퍼져있는데 그 사이로 어둠과 노을이 섞여서 하늘을 꽉 채우고있는데 그 섞인 색이 엄청 묘해서 완전 이계같았음. 보라빛과 연주황과 노란빛등등이 섞인 것 같은 진짜 묘한 색 오빠너무이뻐ㅜㅜㅜㅜㅜㅜㅜㅜ방금 노을지는 하늘보다 더 이뻐 세상젤이뻐여ㅜㅜ 진심 나보다어린거맞는거아냐?? 지원아?..
지는무너지는 노을 앞에서 바다도 나처럼 속수무책이었겠지. 햇살같이 부서지는 네 이름.그냥 쪼꼬미 웑쟤 태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올이 보고싶었는데,,, 한참 돌아다니다 노을 지는 거 보고 신기해하는 웑쟤와 그런 웑쟤가 귀여운 올 ㅠㅅㅠ 또 웑쟤 돌아다닐 때 중간중간 윽셩한테 괜찮냐고 물어봐야 함 계속 태우고 다니면 아무래도 힘드니까 집에 오면서 미생 ost 들었는데 오늘이 알바 마지막 날이였단말임..? 갑자기 노을 지는 풍경 보면서 버스타고 가니까 감성 충만해져서 그동안 알바했던 것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거임..ost들으면서 뮤비마냥... 10. 제가 사랑하는 노을 지는 바다를 봐주세요ㅠㅠ 아 여행가고싶다....😭 아침부터 노을지는거까지 다 보고싶을 듯ㅠㅡㅠ 넘 이뻐서 엄청 좋아 노을이 붉어지는 모습 같이..
귀엽고*레이나 하다 도도하고 고고하고 성숙해서 든든히 의지 가지만 그래도 역시 귀엽고 아가아가하다. -제삐언니가 만들어줌 세상에!!!!!레이나님 완전 귀엽고 이쁘셔요!!!(야광봉 라즈피터라즈인 이유! Raina S Brescia 라는 풀 네임을 피터가 레이나의 집에 놓인 서류에서 보게 되는게 그 것을 보고는 읽어보다가 라즈.. 꼭 라즈베리 같네요! 하더니 그게 애칭으로 굳혀졌다. 매번 부르는 건 아니고 레이나가 보통 책을 읽는 있을게요 레이나님 나뻐... (눈물 그렁) 낼 기다리구 있을게요 (손 흔들) 왈츠 연습할거에요 님이랑 ㅋㅋㅋㅋㅋㅋㅋ..한번만 봐주세여. 이건 레이나님과 트커뛸때는 어리버리하게 행동하지않기위해 트커숙지였으며 .. (중얼중얼ㄹ) 님이랑 뛰면 치일것같아서 피하 .. 읍읍 두근 오우어ㅡ어..
지는불한당 볼 때마다 조명이 진짜 거진 다 음영 깊게 지고 어둡고 거의다 밤이랑 새벽이고 . .. 그나마 밝은것도 노을지는 그 시점의 느낌들 뿐이라 (( 재호랑 현수. ... 햇살 쨍쨍하게 내리쬐는 한여름 봄날의 초목 들 사이 산책하는거 보고싶어짐. 근데 노랑도 아니고 마치 지는 노을마냥 주황색을 끼얹은 필터 넘무 많아 (롬곡) 🌿클리오 체크아웃🌿 🌿이니스프리 노을지는 하늘🌿 🌿아리따움 로맨틱 플로어🌿 체크아웃 단독은 완전 갈색인데 옆에 노란갈색 같이 두니까 확실히 보랏빛돌고 근데 또 그늘지게해서 펄감 없이 보면 갈색이고.. 희희 예쁘다 (타래에현관문 열 면 노을 지는 바다 보였으면 좋겠어😢파란색 계열 하늘... 진심으로 싫엇어... ㅋㅋ 결국 보라-)주황으로 가는 그라데이션 실사 하늘로 대체됨ㅋㅋ 노을..
바다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날개와 같지만ㅎ ㅏㅏㅏ아ㅏㅏㅏㅏ바다가ㅏ들린다 파도소리와 너의목ㄱ소뤼 별보다 더욱반짝이던 깊ㅊ고까만너의두눈 ^^ 해저는 인간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다. 바다가 얼마나 깊은 곳일까? 이 애니메이션은 거리를 원근감있게 보여 주며 우리가 보는 파도와 Challenger Deep이라는 점 사이의 거대한 거리를 보여준다 작년 여름에 고양이 2마리 모두 입원해서 매일 저녁 동물병원으로 퇴근했었는데 그 때 아픈 고양이들 엄청 많이 봤다. 그 중 한 고양이의 집사님께서 자기 고양이 젊을 때 바다에 가서 파도를 향해 하악질하던 이야기를 방백처럼 하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