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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불한당 볼 때마다 조명이 진짜 거진 다 음영 깊게 지고 어둡고 거의다 밤이랑 새벽이고 . .. 그나마 밝은것도 노을지는 그 시점의 느낌들 뿐이라 (( 재호랑 현수. ... 햇살 쨍쨍하게 내리쬐는 한여름 봄날의 초목 들 사이 산책하는거 보고싶어짐.
근데 노랑도 아니고 마치 지는 노을마냥 주황색을 끼얹은 필터 넘무 많아 (롬곡)
🌿클리오 체크아웃🌿 🌿이니스프리 노을지는 하늘🌿 🌿아리따움 로맨틱 플로어🌿 체크아웃 단독은 완전 갈색인데 옆에 노란갈색 같이 두니까 확실히 보랏빛돌고 근데 또 그늘지게해서 펄감 없이 보면 갈색이고.. 희희 예쁘다 (타래에
현관문 열 면 노을 지는 바다 보였으면 좋겠어😢
파란색 계열 하늘... 진심으로 싫엇어... ㅋㅋ 결국 보라-)주황으로 가는 그라데이션 실사 하늘로 대체됨ㅋㅋ 노을 지는데 구름 껴있는 하늘 ㅈㄴ개꿀
육교에 서서 노을이 지는 걸 보는 중이다. 좀만 더 일찍 올걸 그랬다. 저녁이 되니까 날도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서 기분이 좋은데.
탐라 너머의 모 존잘님.... 부끄러워서 차마 팔로하지는 못했지만 색감이 너무 따스해서.... 저녁노을이 특히 좋아서 정말 존경합니다.... 해질 녘 집으로 돌아오는 느낌이 그대로 든다.....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Ssunflower1004

개인적으로 울싶않 끝부분 들을 때마다 지구 종말을 앞둔, 그럼에도 지극히 평범한 일상 어느 날의 노을 지는 때가 머릿속에 그려져서 그런 영원 보고싶어진다..
영상에 등장하는 하늘 중에 어두운 장면이 딱 두 개인데 하나는 노을지는 풍경 속 리사고 다른 하나는 풍력발전기.
그대가 젖어 있는 것 같은데 비를 맞았을 것 같은데 당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너지는 노을 앞에서 온갖 구멍 틀어막고 사는 일이 얼마나 환장할 일인지
섞이 입술을 움직였다. 멈춰선 상태로, 꺾어지는 황혼의 빛을 받으며. 어둑어둑 노을이 섞의 표정을 가렸다. 흰 옷이 암적색으로 물들었다. "그 아이, 제가 사겠습니다." 성큼 걸어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췄다.
* 에리어의 날씨는 에리어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일 변하는 곳도 있고, 아예 낮 밤이 변하지 않는 수준인 곳도 있으며 현재 우리가 위치해 있는 이 에리어는 날씨의 변동도, 낮 밤의 변화도 없이 오직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두고 있습니다.
넹! 극야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무식함티내기 뭔가 노을 같은 분위기가 연상 돼용♡♡
저 일러북 마감하면서 노을 지는 거 그리고 햇빛쨍쨍한거 그리고 밤하늘 그려서 총 하늘만 여섯번 그렷더니 구름의 ㄱ도 지금당장은 그리고 싶지 않지만 얘는 컬러링북마감러임

다 나야? 너의 말이 저녁 노을 지는 마냥 포근하고, 붉어서인지 웃음이 난다. 붉은 뺨에 손가락을 갖다댄다. 나를 제외한 거에서 말해볼래?
1기 엔딩곡 진짜 좋아함...으 막 그거 들으면 간질간질해지고 일본시골에 대한 판타지같은 거 샘솟음88 화면도 너무 좋아하고...노을지는 언덕에서 나츠메가 누워있는거...
둘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순간이었다. 구속되어 있음에도 자유로움을 느꼈다. 현수의 얼굴에 노을이 지는 게 보기 좋았다. 눈부신 노을에 점점 적응하면서 얼굴을 폈다.
아 나도 노을지는 딱 저 시간에 애월 한담산책로 걸었었고 너무 좋았었는데. 선선해지면 다시 가고 싶다
진짜 노을 지는거 같기도 동트는거 같기도. 밤인데 이렇게 하늘이 붉을 수 있는건가
동왕자님은 자립하겠다고 맊국으로 왔다 .. 굳이 맊국으로 온 이유는 별 거 없고 맊국의 날씨와 지는 노을이 예뻐서였다 .. 맊국에서의 동왕자님은 좋은 사람 많이 만나서 챙김 받는 사람이 되어 자립해서도 잘 먹고 잘 사는 중이었다 ..
배경새끼... 어카냐 노을지는 배경인데 걍 하늘로할지 건물을..세우는게좋겟다! 그래 어케든 되겟지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moranmoran79

도재 카톡으로 싸우다가 도저히 더는 말 이어갈 의지가 없어져서 고개 확 드는데 타고 있는 전철 앞으로 노을지는 한강
#자캐의_악몽은 레나 솔이가 죽음 프쉬크 슬이가 없는 자신의 과거을 다시 삼 제나 범이 자신을 원망하는, 레나가 자길 버림 범 주인가족을 불태움 라온 친구와 주인이 죽음 마왕 자기때문에 모두가 죽음 아이온 프쉬크가 사라지는 것 노을 전차에 치임
그대가 젖어 있는 것 같은데 비를 맞았을 것 같은데 당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너지는 노을 앞에서 온갖 구멍 다 틀어막고 사는 일이 얼마나 환장할 일인지 허연, 「내가 나비라는 생각」
달링 잘 잤어? (뭔가 스윗해진 기분으로, 비록 노을이 지는 하늘과는 맞지 않지만 인사를 한다)
노을이 번지는 하늘끝까지 사랑이 잠든 곳 세상끝까지 너와 함께 날아올라 touch the wind
어제분명 노을지는거보고 낮잠잤는데 염병 일어나니까 해뜨고잇어
그렇기야 하죠. 응, 그렇죠... 아무데서나 잘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어딘가 아련한 눈빛으로 지는 노을을 바라보았다...)

#언약자한테_고백은_어떻게 브플 야영지 조율풀고가서 노을지는거 구경하면서 고백함 (웅냥웅냥) 사실 거절당할거라 생각해서 일부러 이쁜곳으로 감...
ㅋㅋㅋㅋㅋㅋ 유송이라면 그럴 것 같아여... (아씌 아씌이 내가 왜 그랬지... 민재 순간 허탈해하면서 막... 달려가는 유송 뒷모습만 아련하게 봐주고... 노을지는 옥상에서 다시 진지하게 고백해주라((((야
해변을 걷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밤에 바다에서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해변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 것도 예쁠 것 같네요..! 무엇보다 밤에 보이는 선배의 모습도 멋질 것 같고요♪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보면서 바다를 걷는다면 무척이나 아름다운 분위기일거에요..! 그렇게 예쁜 장소에 선배와 같이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악 둘이 너무 귀엽네요ㅠ (심장부여잡고 굴러다니기,,..) 흐윽.. 막 날다가 지치면 나무 그늘에 앉아서 낮잠도 자다가 일어나서 노을지는것도보고ㅠㅠㅠ..흐윽...좋아요ㅠㅠㅠ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도시였습니다. 평화로운 일만이 일어날 것 같은. 특히 노을 지는 풍경이 어여뻤던.
노을이지는~ 그곳에서~, 이따봐요 자기들.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summer64488579

으앜ㅠㅠ 와죤 조아요ㅠㅠ 노을지는거보면서 평화로움 느끼구ㅠㅠㅋㅋ바쿠고가 용리시마 일때 씻겨준다고 억센 마대(???)같은거로 막 닦아주고 키리시마는 어 거기 좋다고ㅋㅋㄱ느긋하게 씻김받는거도 좋아요ㅜㅠㅜ
슬프구나 이 몸의 끝이,연녹빛 들판에 마침내 노을지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노노 코마치의 사세구에요. 죽은 뒤에 시체가 화장되는 일을 암시하고 있지요.
오렌지 빛으로 물든 저 노을 그 안에서 하늘을 바라다보며 말없이 내 손 잡아줬어 살며시 번지는 그대 미소 그대 마음에 조금은 가까이 다가간걸까 / 오렌지 첫사랑 ♩
용기를 내어 핸드폰 속 연락처 목록을 뒤지는거. 한 여름의 저녁 7시, 선분홍색 노을이 하늘을 물들이 즈음. 한참을 망설이다가 누르는 통화버튼. -여보세요. "나야." -알아. "오늘 퍈지가 왔어." -그래? 여긴 오늘도 비가 왔어.
가웨인군 태양판독검 진짜 웃기네 여긴 또 해 안 떴다고 간주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냥 정오 넘어가서 지는 해면 다 안 떴다고 간주하는 건가 ㅋㅋㅋㅋㅋ 그렇군 이걸로 여기 시간대는 지금 해가 뜨는 게 아니라 지는 노을녘이라는
"나는 노을 지는 게 너무 싫은 거 있지? 진짜 저거 봐. 너무 슬프잖아. 마지막으로 막 빨갛게 빛을 발하면서.. 해는 다시 뜨지만 인생은 안 그렇지. 한 번 가면 다시 안 오지.." - 윤여정
큰섭 참섭 노을 지는 아지트에서. 사실 이 장면을 보고 싶어서 글을 쓴건데 그림도 그려버림😂😂

노을 아래 그녀들을 보아요.. 지는 해를 이야기하죠!
칼이 지나가면서 고요해지는 저녁이다. 나는 환부를 움켜쥐고 몸을 뒤튼다. 칼이 지나간 줄도 모르면서 너는 노을이 아름답다 한다. [심언주, 사과에 도착한 후]
동왕자님은 자립하겠다고 맊국으로 왔다 .. 굳이 맊국으로 온 이유는 별 거 없고 맊국의 날씨와 지는 노을이 예뻐서였다 .. 맊국에서의 동왕자님은 좋은 사람 많이 만나서 챙김 받는 사람이 되어 자립해서도 잘 먹고 잘 사는
제 눈엔 귀여워 보이니까 귀여운 건 아냐고 물어본 거죠. (해지는 노을만큼이나 붉어진 네 얼굴에 웃음이 나올 것 같은 걸 꾸욱, 눌러낸다)
다행이네요, 저도 담배 연기는 싫어하거든요. (싱긋 웃더니) 저녁 때 노을 지는 거, 꽤 볼만 해요.
15 가만 생각해 봤는데 님 되게 그라데이션 예쁜 노을 지는 하늘이랑 잘 어울리시네요 말하는 분위기들이 조곤조곤하면서 가끔은 몽글몽글하세요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반박은 안 받겠습니다 더 많이 얘기해요 우리 꼭✨
이제 슬슬 어둑어둑해지려고 하네요. 저는 이때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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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싫지만 여름 분위기는 넘사로 좋다... 새하얀 하복 셔츠, 쨍하도록 파란 하늘부터 시작해서 7~8시경 뉘엿뉘엿 지는 노을까지 청춘 학원물의 최고봉인 계절....ㅠㅁㅠ
저도 노을이 실종된거 알아채고 좌절했어요ㅠㅠ 한명 분량이 생긴대신 한명이 사라지는건가..
아 진자.... 제가 노을지는 시간대 좋아하시는거 어찌알고 이런 연성을...... 유혹하는 히로 아닙니까 이거....
더위에 지쳐 들어간 카페에서 에어컨 바람에 느긋하게 커피 한잔 하는데 마침 창 밖 너머로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는 여유로움. 그리고 집에 갈 때즈음 언제 비가 내렸나? 할 만큼 구름이 걷히고 뉘엿뉘엿 지는 노을 보면서 집에 가는길.
청춘영화 짼센 보고싶다 책상에 엎드려 잠든 새욵이 노을지는 저녁까지 턱 괴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짼이나 여름에 야자 끝나고 쭈쭈바 하나씩 빨면서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하는 짼센으로,,
언제까지고 소년이기를 바랐지. 먼지 쌓인 창가에 서서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이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았어.
네 이름 머금은 푸르른 하늘처럼 맑은 아이라서, 늘이는. 늘 귀엽다는 말이 가득 담기는 것 같아요. 부끄럼 타는 늘이는 노을 지는 하늘 같구.

노을지는 하늘아래 살짝 내비치는 달이 보이는구나.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나도 너로붙 사라지는 날 내 마음의 잡초 다 스러진 뒤 네 사립에 걸린 노을같은, 아니면 네 발아래로 쟁쟁쟁 흘러가는 시냇물 같은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싶다. 그 아래 네가 앉아있는
없지. (짧고 허탈한 웃음. 하루가 저물어가는 탁한 노을이 인류의 핏빛과 섞여 붉디 붉은 감정을 선사했다. 살갗으로 느껴졌다. 곧 끝이라는 것이.) 그렇지만 있기를 바라지는 않았어.
해변에 돗자리깔고 앉아서 노을지는 바다 멍하게 바라보는 아카아시 보고싶다....
노을지는데노을지는거엄청오랜만에 #햇살같은_이광현_생일축하해 보는거라너무예브더라아아아
일몰 예쁜 거 보고 이 세상을 떠야해요 일출을 볼 자신은 없으니까요..! 노을 지는 건 그냥 저녁에 달리는 차 안에서 슥 하늘 올려다봐도 예쁠 정도이니 제대로 보면 얼마나 황홀할까 싶구요.. 🙆 지평선 너머 일몰 정말 보고싶어요!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나란히 걷던 하굣길. 두 사람의 손에는 학교 앞에서 산 하드가 하나씩 들려있고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 축축 늘어지는 종에게 말없이 손부채질을 해주며 걷는 세의 어깨에는 제 것과 종의 가방까지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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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 지는 석양과, 뜨는 노을의 빛, 그리고 우주의 황홀함을 한움큼씩 담아. #희담
저는 노을에 효리지은 같이 서있는 ㄱㅓ 보는 순간 멱살잡혔읍니다.... 분명 1,2까지는 무난하게 응 갠찮네 이랬는데....


붉은

노심융해는 이 가사가 너무좋음 ㅠㅠ 펑펑 운 듯한 붉은노을이래ㅠㅠ
누군가가 "왜 노을은 붉은거야?"라고 물어봤을 때의 대답 아이벡 그대야가 너무 귀여워서 얼굴이 빨개진게 아닐까요? 아스트라 내가 너무 예뻐서 얼굴이 빨개진거야~ 에제 빛의 산란
하고 싶은 말은 해야 돼 늦기 전에 말해 줘야 돼 저기 멋진 붉은 노을이 대신 말해주지 않아요
당신은 정의의 히어로가 될 운명이로군요. 붉은 머플러를 두르고 누구보다도 용감히 앞에 서서 붉은 노을 속으로 뛰어드는 소녀. 수많은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용기가 당신의 안에 있어요. 결코 굴하지 마시길.
당신은 정의의 히어로가 될 운명이로군요. 붉은 머플러를 두르고 누구보다도 용감히 앞에 서서 붉은 노을 속으로 뛰어드는 소녀. 수많은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용기가 당신의 안에 있어요. 결코 굴

어린 아이가 "왜 노을은 붉은거야?" 라고 물어봤을 때의 대답 영민해가 부끄럼쟁이라서 그래. 대휘햇님이 너를 좋아하나봐! 동현내가 너무 잘생겨서? 우진빛의 산란.
((아까 붉은노을 부른이유임))
1. 유년시절에 듣던 노래 유년시절이면 유치원땐가.. 유치원때 언니랑 나이차이가 꽤 나는편이었어서 비스트 분들 픽션 좋아했음 빅뱅 붉은노을이랑 ..
붉은 노을 듣고 잇다,,
-완성했어요. 보세요. -진짜 실력이 좋으시네요. 노을보다 붉은 눈가와 -가격은요? 피보다 발간 입술과 -값 대신 유유히 드러나는 목선에 남기고 싶은 울혈. -물감을 사용해서 당신을 모델 삼아 그려봐도 될까요?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아티팩트를 눈으로 요리조리 관찰한다) 정말 붉은 색이구나. 저기 저 하늘에 있는 노을 색이랑 비교하기 아까운 빨간색이야.
밍ㄱ1 퍼뜩 하고 깨고, 얼굴 가까운 채로 서로 말 없이 쳐다보다 키스했음 좋겠다.. 네 이거 보고싶어서 썰 푼거임.. 노을로 붉은 창문으로 비치는 키스하는 둘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IIDX_ERIS

74. 드림하이 붉은 노을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 미쳤음
"붉은 코끼리 낙타 따라, 노을 비끼는 황금사자 텅빈 두눈. 아름답고 아름답다. 춤을 추고 노래하자" [Dancing zoo - 춤추는 동물원]
포셔양의 집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팔라라가 늬엿늬엿 저물고 있을 때였어. 붉은빛 노을 아래에서 포셔양의 파란 눈은 더욱더 매혹적인 빛을 띠고 있었지.
요루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쏟아져 들어오는걸 주체할수 없었겠지. 해가 지면서 생기는 붉은 노을이 부실에 쏟아져 들어오고, 그 빛이 비추는 먼지가 만드는 겨울의 분위기는 아카아시와 똑바로 눈을 마주했던 몇십초를 몇시간으로 느껴지게 하기에 충분했을거야.
윈트레 "아~저씨! 있잖아. 바람색이란 뭘까?" "무슨 소리예요." "하늘색은 푸른색이고, 노을색은 붉은색이야. 흙빛이란 말도 있잖아. 그럼 바람색은 뭘까?" "참 당신다운 생각이네요." "뭐야." "저라면, 당신
[어릴 때] 이글형. 왜 노을은 붉은거야? 다무아마도 부끄러워 하는 게 아닐까 싶구나. 이글(그랬던 적이 있었지~) 다무여기서 뭐 하느냐? 이글아, 형! 마침 잘 왔다. 노을은 왜 붉은거야? 다무빛
노을ㄹ이.. 붉은 여우수인...장미 들고다니는 꼬마 친구...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YNBnoelofficial

전신을 스테인드글라스와 같이 감싼 빛깔은 붉은색과 금빛. 추락하던 시침이 다시 정점을 향해 몸을 돌리는 때의 하늘의 빛깔, 타오르는 노을의 색이다. 세계의 황혼 그 자체가 된 쿠몬 카이토는 대검을 틀어쥔다.
오후 6시 우리들 이마에도 아, 붉은 노을이 떴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지? (노을 中)
중고나라 닉 :붉은노을앞에서 카톡아이디 :abc1139 닉; 혀긩 계좌 :352 0904 9226 23 농협 차은하 예매번호 T1051413 좌석번호 F구역10열 4,5 좌석번호는 사진에 나와있어요 #워너원쇼
아 맞ㅈ다 노을이 하이힐신고 잇다요.... 고2...하이ㅣ힐... 붉은 여우... (
아볼때마다 짜증 붉은노을만큼 짜증
변하지 않고 붉은빛 노을을 띄우는 하늘은 다음날까지도, 그 색이 선연합니다. 그 주위로는 전쟁으로 인한 폐허가 펼쳐져 있으며 날씨는 변동도 없이, 여전히 노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붉은 노을 불러주니까 미량 비참해짐 ㅋ ㅋ ㅋ ㅋ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JR__Boogie

붉은 하늘. 노을 빛에 물들여진 하늘. 가끔 그 붉디 붉은 높은 곳을 보면 가끔 공허한 기분 들더라구요. 예쁘지만 한편으론 다른. ( 곧 삼킬 것 같은. )
현수의 물음에 대답 못하는 재호. 문득 현수의 붉은 눈가가 재호 눈에 들어온다. 노을 때문인지 유난히 붉게 보이는 현수의 눈에 눈물이 맺혀있다. 절벽에서 뛰어내릴 정도로 외로운 소년이다. 누군가를 책임져 본 없는 재호는 현수의 눈물에 죄책감을 느낀다.
초상화3은... 아무것도 없어... 그냥 붉은 노을이 흘러간대. (침울한 다람쥐...)


저녁

뜨거웠던 오늘이지만 노을을 보는 순간만큼은 참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당신이좋은건내겐그냥어쩔수없는일🌹
자, 가볼까요? (날개를 펼치며 저녁노을이 빛나는 하늘을 활강한다#)
고개 숙인 남자 #박명수 #울지말아요 #고갤들어봐요 #이젠웃어봐요 #ft_노을_청혼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필승_Icando 오늘 저녁 6시 15분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마지막이야기 #유재석 #정준하 #하하
저녁 먹고 부모님이 한숨 조는 사이 개를 데리고 산책했다. 오늘 노을 파스텔로 살살 문질러 놓은 듯 참 고왔다. 그치, 꼼아?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0oyr0

오늘 부산의 날씨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저녁여름의 노을을 보여줬다..넋을 놓고 하늘을 그렇게 오래 바라본 건 참으로 오랜만이었다.너무 아름다웠음...☂️🐸☘️
와 신난다.(호들갑이란소리에 성의없이 어깨를 몇번 위아래로 들썩이다 같이 바다 쪽 바라봐)(미안해 저녁이지만..노을이라고 하자)혼자 궁상떨기 딱 좋지.예쁘긴 하네
💕저녁노을
저녁노을 넣기
오늘도 저녁노을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2017. 7. 22. Pentax K-3II + DA 50.8
츄야. 하면 츄야 잠시 가만히 있다가 입을 떼. 니가 자주 가던 강으로. 라고. 밖으로 나왔을 때는 이미 노을이 지고 있는 저녁 시간대였음. 둘은 아무말 없이 걸어서 다자이가 자주 뛰어들던 강에 도착해. 다리 위에 앉았을 때야
푸른 하늘의 교정 저녁노을의 골목 변하지 않는 사람이나 거리의 내음마저 사랑스러워 / PANORAMA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BAE_GGOP_VIP

차고라, 요즘따라 잊고 지냈던 옛 기억들이 드문드문 생각난다. 어릴적 가난했던 나는 아무도 쓰지 않는 창고같던 차고를 월3만원에 임대해서 나의 첫 아뜰리에를 만들었고, 방과후 그곳에서 커피와 유화물감 그리고 오일냄새가 나를 안정시켰다. 저녁노을과함께.
조금 늦은 아침에 골목길에 몸을 맡겨 주변 구경하다 암데나 공원같은데서 백수처럼 걸어다니고 배고프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서 삼각김밥을 먹고 노을보다 저녁될 무렵 편의점 에어컨ㅋ 쐬다 집에 들가는거지..
방 안의 넓직한 창문으로 보는 바깥은 황홀하기 그지 없었다. 저녁 노을이 붉게 내리 앉았다. 그 노을은 보일 듯 말 듯한 홍조처럼 제 앞에 있는 애인의 얼굴에도 얕게 깔렸다."형" 낮게 속삭였다. 아직 제 애인은 낮잠을
언젠가 봤던 저녁 노을은 그리도 아름다웠는데 사랑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더러워져 버렸어
작년에 부산 송정해수욕장 갔었는데 바다가 좋았다기보단 저녁에 노을보고 달보고 할때 아무근심걱정 없어져서 너무 좋았오
꽃에 나를 파묻는 것이 나에 대한 무덤일까, 꽃이 나를 집어삼키는 것이 나에 대한 무덤일까. 나의 묘비에 꽃 한송이 떨어지지 않아 내가 꽃이 되기로 한 어느 저녁이었다. 노을이 지지 않는다. 이상하다. 몸이 자꾸만 아픈데. 나는 나를 볼 수 없다.
뭐라고요? 저녁이라구요?! (주변을 둘러보고 변하지 않은 노을을 바라본다.) 아항!! 조수님 굿이브닝~~!!!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Acorn_corn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 아무 생각없이. 둥실둥실 하늘에 떠있는 구름, 저녁노을이 지던 강가. 그래,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날의 풍경이었어. 지금도 이렇게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가을 감나무는 한 주먹씩 노을을 쥐고 있다 그 아래 누우면 가지 사이사이로 조각조각 비치는, 감나무에 걸터앉아 하늘은 무슨 생각을 하였던 것일까 고구마 캐던 어머니가 그 자리 고구마순 깔고 앉아 땀을 식히듯 -신용목,처연한 저녁 中
당신의 옆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저녁노을에 눈물이 글썽거려 꽃잎에 파묻혀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 I LOVE YOU OH SO MADLY #KinKi
철수 아빠랑 간만에 봐서 축구하기로 약속했는데 짱구엄빠랑 얘기하는거 보고 삐져가지고 바다에가서 울고있서,, 근데 짱구가 그거 보고 철수빠한테 가서 저녁 노을이 예쁘다고 같이 보러가자고 함 존나 자상혀..
저녁노을 그날 돌아가던 길에
아침햇살도, 저녁노을도, 밤하늘도, 새벽별도, 네가 없는 세상에선 무의미하기에.
#BeckettDream ) 낯가림 / 핫초코와 아메리카노 / "전 어른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아. / 내 이름을 불러줘 ) 저녁 노을 아래에서 / "꼭, 네가 사라질 것 만 같아." / 떨리는 손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Banmilbong

어제 저녁에 다녀온 집 앞 바다, 구름에 가린 노을이 아쉬웠던😢
저녁 노을은 참 좋아. 그렇지?
노을부터 저녁야간찍어두ㅜ이뿌겟다..,... ㅜ ㅜ ㅠ ㅠㅠㅠㅠㅠㅠ야간촬가능하신분중에 앙수타 아시는분,,,,
엷게 쌓이는 어둠 사이로 노을에 잠긴 저녁 하늘 아련히 저려오는 그리움은 묻어나는 어둠 속에 허공의 아픔 문득, 외로운 가슴에 눈물로 고여드는 초록빛 사랑 하나 * 안희선 - 초록 사랑 (1)
바닷가 작은 마을 녹슨 종탑 끝 하늘은 점점 높이 올라가고 종소리는 둥글게 원을 그리며 멀리멀리 퍼져나간다 풀밭에 매인 염소가 홀로 맞이하는 저녁노을 밭일하던 아낙네들은 구부린 허리를 펴고 무심히 지나가는 바람에 귀 기울인다
저녁 6시의 하늘에는 붉게 노을이 번져가고 땅에는 그보다도 더 붉게 피가 흐르고 있었다. 후지키도는 날개를 펼쳐 태오를 감싸 안았다. 각인처럼 얼굴에 새겨진 문신이 점차 희미하게 사그라들고 있었다. 돌아가자. 후지키도의 말에 태오는 검을 거두었다.
베란다 건너편, 계단을 오르는 소리 그림자가 진 하늘이 창문 유리에 방에 떨어져 확산하는 저녁노을, 펑펑 운 것 같은 해의 빨강 녹듯이 조금씩, 조금씩 죽어가는 세계 (炉心融解)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211knot

그는 눈을 가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얼굴을 들었다. 형언할 수 없는 온화한 빛으로 반짝이는 눈을 들어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그는 기도했다. /쿠오 바디스 - 헨릭 시엔키에비치
새벽녘에 끝을 만나면 아침이 돼줄게 저녁 노을이 지면 너의 별이 되어 줄게 ()
노을님께선 저녁 챙기셨나요?
28134 star 28188 오네신 28346 저녁노을 28125 샤인
#하늘을_바라보며 . . 가장 최근, 저녁하늘 홉콘, 행복했던 날의 하늘 미세먼지에 가려졌던 구름 저녁노을
저녁노을 비가 그친 하늘 개어라


하늘

ㅠㅜ ㅜ ㅜㅜ ㅜ ㅜ유쩌님 조아.. 제가 잘못햇ㅅ서요ㅜ ㅜㅠ ㅠ ㅠ 으으 노을이 지며 붉게 물든 하늘만큼 다정하고 따듯한 그대를 너무 좋아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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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노랗고 어둡다 노을보단 좀 오염이란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
3.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제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제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내버려 두고 가지.
아 하늘 넘 예뻐서 찍으려고 했는데 한순간에 노을 다 져버렸어
노을일까 싶어, 한동안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한동안 잊고 있던 사실이 퍼뜩 기억나기 시작합니다. 벌레처럼 스물스물, 피부를 타고 올라오는 불쾌한 기억. 나는 나는 죽었잖아?
시골하늘 예뻐..(´∀`) 노을이 화악 왔다가 아무렇지 않게 되돌아가는거 짱이야..;0; 아이폰 최고!
그녀는 천장이 없는 하늘에 빠져있었네. 노을은 천장에 갇혀있다네. 그녀의 친구는 술이었고 그로 인해 떠났지만 그녀는 열정으로 기억되리라.
mongchu1713S2 sk0425_ 내ㅊ친구이름노을하늘임 별로안친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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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준이가 본보야지에서 이야기했던 하루에 하늘20분보기라는 말을 나름 실천 중인데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요즘 하늘도 노을도 예뻐서 영상으로 담곤하는데 그 시간들만 봐도 채 2분도 되지 않는다 생각보다 하늘을 보면서 지내
오늘 학교에서 집 올때 찍은건데 노을은 여름 노을이 제일 예쁜것같아 근데 카메라가 하늘 색감을 못잡았네
"기억나?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날 하늘이 얼마나 눈부셨던지, 노을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아니요.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나는 오직 당신만 보고 있었으니까" /M, 이명세 uljimalgo_g
(노을진 하늘을 보며) 역시 지구는 절대로 아닌가봐. 몇 시간째 볼 수 있는 노을이라니.
이번주 태진 신곡 27982 사랑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OST) 27983 노을빛 (나츠메우인장5기 엔딩) 27984 내일의밤하늘초계반 (보카로) 27985 커넥팅 (보카로)
네 노을이 예쁘네요. ( 계속 하늘을 바라보며)
(그런 너를 바라보다가 웃어보였다) 응! 새벽을 기다리는 것도 꽤 즐거운 걸. 밤 새서 해가 떠오르는 걸 봐도 꽤 예뻐~ 하늘이 특히! 아, 노을 질 때도 예쁘고 말이야. 나중에 꼭 봐봐~ 시간은 역시나 많으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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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_바라보며 뭔가 되게 신박한 이벤트인것같아요!! 노을진 하늘을 좋아하는 편이라 투명포카랑 같이 찍어봤어요ㅎㅎ이벤트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헉 공장때모니라니 공장이 잘못햇ㅅ네요!!!! 나쁜공장!!! 오늘따라 하늘이 전체적으로 다 붉네요! 노을같기두 한 밤하늘색이에오,,
문민의 오늘의 구절. 난 당신을 처음 봤을 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그날 하늘이 눈부셨는지, 또 노을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왜냐하면 난 오직 당신만 보고 있었으니까. #오늘의_구절 넘 로맨틱해
노을빛 하늘이 검게 물들기 몇 분 전, 빵빵대며 시끄럽게도 굴던 차들이나 쨍쨍 짜증 나게 울던 매미 소리도 다 사라지고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 같던 그 때.
이건 예전 사진이지만 요즘 하늘이 매일 이래서 노을덕후는 기부니가 조아요 주진우씨 노을 좋아하심니까?
언제 들어도 좋지만 주말 아침(막 일어났을 때)이랑 학교에서 석식 먹고 급식실에서 나올 때 딱 하늘 예쁘고 노을 지면서 빨갛게 물들어갈 때.. 가 제일 좋아 분위기상. 물론 학교에선 못 듣지만
자고 일어났다는 체감은 있는데, 막상 하늘은 계속 노을이네. 아무튼, 모두 좋은 아침?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MXM__1225

노을진 하늘을 볼때면 언제나 선배가 생각나.
따뜻한 노을 하늘을 좋아해요. 거기에 뭉게구름도 있었으면 더 좋겠네요.
오렌지 빛으로 물든 저 노을 그 안에서 하늘을 바라다보며 말없이 내 손 잡아줬어 「오렌지 첫사랑」
#하늘을_바라보며 ☁️ 이날 트위터하다가 우연히 창문 바라봣더니 노을이 완전 이쁘게져서 바로 슬리퍼신고 옥상가서 찍었던 기억이 ,, ㅋㅋㅋㅋ ☁️
저는 노을은 두번째로 좋아해요. 제일 좋아하는 하늘은 이른 새벽, 푸른색 하늘에 달이 하얀색으로 떠있을 때! 그때를 제일 좋아해요. /마리아나 로페즈 * 벚꽃, 엔딩
❤ 윤기야 어제 대구 비오기 전 노을진 하늘 너무예뻐서 찍어봤어💟 잘쉬구있겠징? 밥 꼭꼭 잘 챙겨먹구! 오늘두 좋은하루보내요오😁오늘두 화이띵💜!
막 꿈에서 왠지 모르게 노을이 하늘하늘 져가는 몽글몽글한 초여름이 배경이었구.. 신이치가 창문 앞에서 책가방 정리하는데 핫토리가 친구들끼리 내기에서 져서, 벌칙으로 "도시아들은 키스같은 것도 막 해봤다 카든데, 닌 어떻노?"하는 말 새빨개져서 물었어.

노을 지는 붉은 저녁 하늘 좋아해 예뻐서 so_so_525_948

눈을 떠보니 휘는 보건실 침대 위에 누워있었고 천천히 몸을 일으켜 창 밖을 쳐다보니 벌써 하늘은 빨갛게 노을이 지고있었고 휘는 그대로 몸을 웅크리곤 좌절감에 빠져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하겠지 '부모님께 연락은 안갔겠지'
흐암,노을이 아름답네.레이븐 형이 생각나는 하늘인걸.
노야는 하늘에 깊게 퍼진 노을을 닮았어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하늘이야😇😇
하늘뿐만 아니라 내 마음에도 노을이 퍼진 것 같네ㅠㅠ... 항상 잔잔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그 마음이 너무 예뻐 나는 내남자를 정말 많이 좋아해
마포 상암동 하늘·노을공원 맹꽁이 수백마리 서식
나뚜 하늘 완전 좋아해 . . 노을도 완전 좋고 구름도 좋고😭
한강 하늘 너무 미세먼지색이라서 히익했는데 노을이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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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간 안에서도 소소한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된 훈련 뒤 문득 올려다 본 하늘의 노을이라던가, 알맞게 부는 바람같은 거요."
"기억나?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날 하늘이 얼마나 눈부셨던지, 노을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아니요.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나는 오직 당신만 보고 있었으니까" / 이명세, M
그렇게 수아는 세상에 실망하여 자살한다. (베드엔딩) 은 아니고 겨울이는 수아가 처음부터 눈 보인줄 알겠지.. 둘이 막 앉아서 노을도 같이 보고 막 밤 하늘도 같이 보고 겨울이는 수아 만난 후로 맨날 같은 환경이 확 달라진 기분


노을

나도 노을이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진짜로 좋아하는데.. (당신을 끌어안고 얼굴을 부벼)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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