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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한니발 203 이거 진심 웃기려고 넣은 장면이 아닌가 생각되는 게.... 자기가 감옥 보낸 상대를 그리워하다 못해 그가 늘 앉던 자리를 바라보며 그가 늘 방문하던 시간에 맞춰 고독을 씹고있음...............
(철벽을 치겠단듯 연신 생글거리며 슬금슬금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손을 살레 저으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돼~ 그 형이 얼마나 짠돌이인데. (그러다 저금통얘기에 푸흐 참던 웃음을 내뱉어.) 많이 모았나 봐?
온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의 환촉이 너무 심하다 참다 참다 못해서 팔을 봤는데 느껴지는 자리를 따라 까맣고 작은 점같은게 움직이다 사라진다
그런 사람이 흑인들 공간에 가서 자신의 자리를 달라고 하고, 태어났을 때부터 흑인인 사람을 cis라고 부르고, cis 흑인보다 trans 흑인이 더 핍박받는 계층이라고 할 때, 무슨 생각이 들겠어. 이 미친 짓거리가 여태까
대한 관심도 그만큼 뜨거워서, 챔피언이 가는 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린다는 점이었음. 그리고 백은 아닌 밤중에 도서관에 자리를 잡은 보바통 선수와 마주하게 됐지.
겨우 사람들을 따돌리고 혼자 있을 곳을 찾은 모양인지 여자애는 숨을 죽이고 책을
해화는 기본 칩이 세자리를 넘어갈 수 없답니다. (온화) 그렇게 되면 이름 앞에 숫자가 길어져서 제가 별로에요 (넘)
한입 크게 벌리고 베어물었음.정말 맛있는 향이 입안에 가득 퍼지고 허겁지겁 복숭아를 먹어치운 카츠키가 재빨리 자리를 떠나는걸 나무위에서 다 보고 있는 이즈쿠.이즈쿠의 또다른 손엔 다른 복숭아가 들려있었음.
코우타「전자 머니 중에 Edy란 거 있잖아. 그게 실은 엔(En) 달러(Daller) 유로(Yuro)의 앞자리를 따온 거라더라고!」
밋치「유로(Euro) 달러(Dollar) 엔(Yen)이 아닐까요?」
마이「분명 틀렸는데 틀
ㅈ, 자, 2B는 여기에 눕고 저는 이쪽에.. (자리를 잡고 이불을 덮어주면서도 진정되지않는다.)
청년, 아저씨 심장 떨어진 것 좀 주워줄래? (능청스레 말하곤 옆으로 비켜앉아 망토 위에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원래 이 시간까지 깨어있던가, 청년이?
이마에 입을 맞춘 다음에 다음에 만나면 죽여줄게, 예쁜 아가야- 그때 보자. 하고 자리를 뜨겠죠...! 이거 펜리르 깨어나면 무진장 아플것 같은데 (...)
홍알 (드디어 이 광역민폐기에 종지부를 찍고 루슬란 오렐린의 의식이 자리를 떴다...)
솔아님이 있으셔서 제가 버티는거에요
솔아님도 없으셨다면 저는 아마 처음으로 제가 화가난날에 모든걸 다 집어던지고 욕을하고 난리를 치고 자리를 박찼을거에요
저는 그렇게 성격이 좋지못하다니깐요
핫!아없이 너무 좋아요!!(다시 살아나서 돗자리위에 냉큼 자리를 잡는다.
당연히 차애도 있죠! 최애 아없이에 차에 고요오케입니다:3c 하토님도 최애랑 차애를 말씀해주시죠!!(두근두근)(하토님 품에 심판새를 안겨드리며(심판새:???
(가만 바라보다 웃는 표정을 지어주고서는 자리를 피했다. 그 모습이 마치 길가에 마주친 사람에게 눈인사 하듯 얄팍한 관계를 의미해서, 물론 보이진 않겠지만.)
감정없이 가만히 쳐다보다 그래 그러자 하고 자리를 옮긴다. 숙소에 들어와 차가운 물에 씻고 좀 쉬다 보니 저녁 시간. 근처에서 뭐라도 먹고 들어오자 하고 나가서 식당 안착. 가만히 식사 하던 중에 학연이 입을 연다.
내일, 재환이 공연이더라?
편한 곳에 앉으라 말하자 앳되어보이는 남자는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메뉴를 보던 남자가 "저기..." 하며 작게 나를 불렀다. 나는 남자에게 다가갔다.
"정말 원하는 음식 아무거나 만들어주세요?"
"제가 할 수있는 음식이라면 얼마든지요."
실프영지 꽤 예쁜거같다 레벨 낮은 지인 데리고 갔다가 의도치않게 죽음을 선사해버렷지만ㄴ...(?) 다 쓸고 구경하거나 구석에 들어가서 놀았음..ㅋㅌㅋㅌㅋㅋㅋㅋ아니 이분 음유로 노래켯다가 어글끌렸다고 죽었어 ㅋ ㅋㅋㅋ잠시 자리를 비운 5분사이에....
그 욕망을 중전 자리를 이용하려 함이 분명했으니까.
사건이 정리가 되고, 중전의 49재까지 치뤘음. 그 날 이후로도 딥은 중전에 대한 미안한 마음때문인지 간택에 대해서는 예민하게 반응했음. 정이 이렇게나 무서운 것이구나, 하면서 최대한 자신의 사람을
아직까지도 마법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모태솔로에게 이게 왠 마른하늘에 사랑니야
상곰 트윙보고 왔는데
당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이거 거슬려서 지웠더니 상곰트윗 사라짐(얼탱
지금의 멀티플렉스들은 한 지역, 한 건물, 한 층에 최대한 많은 '관'을 유치하기 위해 설계된 공간들이다. 그래서 빼곡하게 자리를 잡게 하기 위해 객석을 줄이는 한이 있어도 많은 상영관을 가지도록 했다. 5개관보다 10개관,
69. 손가락 살을 뜯는 버릇이 있는데 가끔 그러다가 피나면 일부러 피를 입가 등에 묻힌 적이 있다
친구가 "야 너 입" 라고 하면 존나 당황한 표정으로 "어? 아, 잠시만ㅡ" 이러고 비틀거리며 급하게 자리를 떴다
"이럴 때 아이를 안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근심이 물러가는......게 아니라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킨 채 한때 투명해지기만 한다"까지 가는 것과 이 단편에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라는 이중적인 제목을 붙인 것에 리
ㅇ아니머야 내가 잔 ㅅㅏ이에 우리 앧늘 뉴짤이...자리를 비운사이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자리를 비운 사이에 ( 이 오지랖덕에 얻어 걸리기도 하지만 앤캐 정보 하나라도 놓칠 수 없음입니다ㅠㅠㅠㅠ
헉 몬님 이거 자리를 비운 사이에 떴어요!! 생일 축하드려요 쭈우우웁 설마 어제였던 건 아니겠지 어제였나요
트윗청소 완료! 이제 나갈 준비 해야지 ㅎㅎ
사진들도 나중에 정리해야겠다
아 난 언제쯤 3자리를 볼 수 있으려나...근데 아직 지우면 안 되는 트윗들이 있어서 ㅂㄷ
Q. 남은 9명 중 가장 주목하고 있는 자는?
윹타71번✨얼굴이 잘생겨서 마음에 들어. 하지만 역시 내 자리를 위협하는 느낌이랄까..견제도 하고 있지.
쟌좋은 의미로는 214번. 214번은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
이게 조금 재밌는데 내 폰 번호가 한국 할머니 전화번호 뒷자리를 그대로 따온 거기 때문에 한국어로는 전화번호를 금방 외웠는데 영어로 누가 물어보면 한동안 한참 헤맸었다 ㅋㅋㅋㅋㅋㅋ 워낙 한국에서 쓰던 그 음율이 입에 붙어서 영어로 외우기 힘들었음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내 곁에서 잠든 누군가를 확인합니다. 일종의 의식같은 거랄까. 옆 자리를 더듬어보면 거의 항상 안쓰러울 정도로 작게 몸을 웅크리고 색색거리는 내 멜빈이 자고 있어. ...난 이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막 해가 뜨기 시작하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동안
함께 서서 바라보던 숲에
잎들이 지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 사랑하고
오늘 낙엽 지는 자리에 남아 그리워하다
내일 이 자리를 뜨고 나면
바람만이 불겠지요.
/도종환 - 가을비 中
ㅋ
ㅋ
ㅋ
조낸ㄴ........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여기에 시누님ㅁ 트윗 뜨는ㄴ대 아님니다 시누님ㅁ이 먼저 하이님ㅁ 쳣서ㅓ...루소미가ㅏ 트럭이어쪄...
앉아서 졸던 남자분이 자다 깨서 내릴 곳인 줄 알고 일어나서 내가 그 자리에 앉았는데 알고보니 내릴 곳이 아니어서...왠지 자리를 뺏은 것 같아 죄송했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계정에도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거 뜨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접속해있엇어서 뜬 적이 거의 없엇다...ㅋㅋㅋㅋ어젯밤 10시에 기절잠 했더니 뜨네..ㅋㅋㅋㅋㅋㅋㅋ
파커 인더스트리즈에 당신이 일할 자리를 언제라도 비워 놓겠다고 약속할게.
기도를위해 자리를 맡아달라는 아포에게
에브는 좀처럼 자신에게
무언가 요청하는 일이 없던 아포를 떠올리고는 웃으며 승낙해.
그리고 고개를 끄덕인 아포가 자리를 벗어나자
그가 드디어 이곳에 틀어박혀있던 생활에서
나오는건가 하며 에브는 생각해.
ㅋㅋㅊㅋㅌㅋㅋ 그랬는데 뫄뫄님이 좋아하실만한 컨텐츠나 자리를 비우신 사이.. 이거에 뜨면 웃ㅅ길거같고..(?
얻고 싶은 지식이 생기면 여행을 떠나곤 했었다. 그렇게 내 자리가 오래 비어있었음에도 끝까지 왕의 자리를 지킬 수 있던건, 그만큼 내 권한이 강했다는 뜻이다. ...중간에 넘보던 놈들이 없던것은 아니지만.
가랑비에 비젖듯이 유혹에 스며들도록 자신을 방치하지 않았다. 주인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았고, 목숨걸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자리가
170623 코엑스 버스킹 #정세운 #세운 #포뇨 자리가 넘 멀어서 엄청난 고화질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세운이 포뇨미 알리기는 최고지요ㅠ0ㅠ 진짜 이 표정 보고 에더 죽었대.. 세상 모든 사람들
나는 더 이상 내 눈높이를 낮출 생각이 없다. 낮춰서 좋을 게 없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사람이 고프고 절실하진 않다. 미래가 불확실해서 고민하는 거 정도다. 답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궁금하고 이미 옆자리가 있으신분은 부럽고
헉 그러려나? 또르륵 말려있던 꽃이 천천히 피는 게 보이면 되게 기묘하고 신기하면서도 아름다울 거 같다... 꽃이 온 몸에 다 피고 더 이상 필 자리가 없어지면 죽는다던데 그거 때문에 가웰이 좀 머뭇거리기도 할 것 같고
안에 자리가 없었는지 도영이 어!뭐야! 하는데 🐰💦💦💦 입틀막
넨년
첩의 아들이래. 본처가 아들을 못 낳아서 상속자 자리가 공석이 된거야. 그래서 대저택 구석에 처박아둔 첩을 본처로 세우고 그 아들을 도련님하며 세우는거지. 근데 그 도련님, 곱상하게 생겨선 남색을 즐긴다는 소문도 파
아 맞아요ㅠㅜ창가자리 진짜 편한데ㅠㅜㅠ그 선반 젤밑칸에 쌤몰래 뭐 넣어놓거나 큰 준비물이 있는날은 창가자리가 제일이지요ㅜㅜㅡㅜㅠ
16. 키스미는 발화점이 낮지만 잘 참는 편이다 하지만 존아 화나면 눈에 뵈는게 없어진다 독립하고 자리가 잘 안잡혓을대 크고 작은 일이 많이 잇엇는데 그 중 하나가 키스미 선을 넘는 바람에 집안을 다 뒤집어놓은 적이 있음 그 뒤로 안정이댓다
학:야 니는 왜 섭이를 때려
참:내가 언제 쟤를 때렸는데.... 충분히 잘못한 거 아니까 냅두라...
참은 좌절+자괴감에 빠짐 학녆이는 한숨 쉬다가 다른 반이니까 가고 참은 자기 교실에 들어옴 자리에 앉았는데 옆자리가 비어있어서 기분이 너무 안 좋음
사실 무슨 우연이라던가 어떻게 해서 만난게 아니고 동이가 그냥 젠이 옆자리에 앉았다. 런ㅈ이랑 같이 앉으려했는데 지각해서 앉을 자리가 젠이 옆자리 뿐이였거든. 젠이는 첫날부터 지각한 애가 자기 옆자리라는 것에 좀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은데
( 멍멍? ) ( 네 뺨에 자리가 남지 않아 쀽 성내기. ) ( 손 끌어다 "결이 먹이 담당자." 꾹꾹 적기. )
폴레폴레 옆에 피아노 학원 있던 자리에 작업실을 안낸게 너무 한이다. 그 자리가 딱 이었는데 그게 부동산이 된거 보고 너무 안타까웠지
Don’t fall away 나에게도 꿈이 있다면
날아가는 꿈이 있다면
Dream 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 하리
Dream 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 하리
Dream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아라비아 사막에서 길을 잃었어. 모래 위에 당신 이름을 쓰지.
난 사막이 좋아. 당신 이름을 쓸 자리가 많으니까.
로맹 가리, 킬리만자로에서는 모든 게 순조롭다
어떻게 죽었는지 잊으셨습니까? 누구 때문에 중전 자리가 비어지게 된 것인지, 잊으셨습니까?”
딥이 언성이 조금은 높여지자 문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상선과 윙이 긴장을 했음. 단 둘이서 대화를 나누기엔 둘의 감정상태가 많이 복잡하기 때문에 대비쪽 사람들
제 앞자리가 1이니 괜찮지 않을까요.. (작은 목소리로 꿍얼거리다가) 이름을 몰랐으니까.. (큰 소리에 조금 몸을 움찔하다가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 그럴게요, 코츠가이 씨도 편하게 부르세요..
소속이니까요. 그만큼 책임감을 가져주셔야겠죠. 대기업인만큼 기업의 비밀엄수도 필요하고 말이예요. 음~ 글쎄요. 계약에 대해 마련해진 자리가 아닌만큼 세세히 알려드리긴 어렵습니다만.. (패드로 숫자를 누르는 소리가 몇번 들리더니
다른 알바자리가많으면모르겟는데 이동네도 전에살던동네도 알바자리가 너무없어..
엄마 인생에서 책은,내 인생에서의 정사와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아버지의 장례식에서조차 엄마는 책을 끌어안고 있었다.자리가 자리인 만큼 펼쳐놓고 읽지는 않았지만,(중략) 잠시도 책을 손에서 떼어놓지 않았다._에쿠니 가오리 (잡동사니)
난 빅토르의 자리가 탐나. 발이 갈라지고 손등이 얼어 피가 터져도 내가 손에 넣어.
거듭 강조하지만 리더 안되서 화내는 게 아님을 밝힙니다. 정말 워너원에서 리더의 자리가 막중하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윤지성팬덤이 화나는 것은 왜 우리 애가"리더를 아무 애나 시키냐"라는 말을 들어야 하냐는 거예요. 우
눈을뜨니 캄캄한 천장이 보였고 열의 발은 깨끗했으니까 잠자리가 바뀌어서 꿈자리가 뒤숭숭한건가 생각하며 무심코 넘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환하게 밝은 아침 방을 나서는 열을 보며 주지스님은 말을 건네겠지
-간밤에 다녀가셨나봅니다
와 옆사람 양심없ㄷㅏ,, 지하철안에내가 먼저 서서 가고있었는데 내 앞자리가 비어서 앉을려구했는데 방금온 옆사람이 내 앞길막아서 자리에앉음...ㅎ ㅎ
현재 전 캐릭터의 자리가 공석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팀원이 3명 이상 모였을 때부터 가동합니다. 팀원 신청은 본 계정에 멘션을 주시면 됩니다. 면접으로 캐이입과 간단한 맞춤법을 봅니다.
꿈에 내가 앤됴빠 공연을 무려 택시를 타고 간거시다 가서는 또 웃긴게 내가 스탠딩에 들어갔는데 자리가 텅텅인데 뒤쪽엔 좌석이 깔려 있구
넌 대체 부장이 왜 하고 싶은 거냐. 지금 그 자리가 딱 좋은 거야 남의 눈치 안 봐도 되고 어쩌고저쩌고 온갖 훈수질 술주정 귀에 딱지 앉도록 듣다가, 너무 많이 마신다 싶으면 술주정하는 아저씨 조용히 챙겨서 둔소로 돌아갔으면.
프로듀스101
170702 프로듀스101 FINALE CONCE
#옹성우 #ongseongwoo #워너원 #wannaone
이자리에 부를 때 울다 웃고 울다 웃고ㅠㅠ 이때 많은 분들이 성우야 너무 잘했다고 외쳐주셨다 😭
170701 이자리에 마지막 고화질
아쉬워...............😢 보정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다 곧 조만간 다시보자 부기..😌
#김종현 #프로듀스101 #PRODUCE101 #KimJonghyun
170702 프듀콘 이 자리에 지성이 울컥하고 나중에 문복이가 꼬옥 안아주는 (전광판) 영상 (´°̥̥̥̥̥̥̥̥ω°̥̥̥̥̥̥̥̥｀) #프로듀스101 #윤지성 #장문복
3개월 동안 선호를 만나서 행복했어.
따뜻하고 다정한 선호야 너의 앞날을 응원해!
언제나 너와 여기 이자리에 있을게
#유선호 #프로듀스101 #큐브연습생
170617 프로듀스101 생방송 유선호 직캠
170701 프로듀스101 파이널 콘서트 (이 자리에) 좋은거 보면 손 떨리는 고질병,,, 지진,, 지진,,,🐢💙 #뉴이스트 #JR #김종현
170702 프로듀스101 파이널 콘서트 #지훈 #이자리에 두손을 꼭잡고~ 하면서 두손 꼭 잡는 지훈이😭😭😭😭😭
170702 프로듀스101 피날레콘 #김종현 부기 이자리에 ㅠㅠ 부기야 너 울먹인거야?? ㅠㅠ
170617 오늘도 내일도 항상 행복하길🌷 #황민현 #민현 #프로듀스101 #이자리에 #always
170616 파이널 이자리에
무대끝나고 땀닦는것도 멋있다( ˃ ⌑ ˂ഃ )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
#프로듀스101 #민현 #황민현
[FANCAM] 170702 PRODUCE 101 FINALE CONCE - 이 자리에
#임영민 #LIMYOUNGMIN #PRODUCE101FINALECONCE #프로듀스101
Cr. 95MINNN
이 자리에, 슈퍼핫 한장씩 ! 예쁜 사진들 너무 많아서 뭐부터 보정해야할지..😘
#김종현 #프로듀스101 #PRODUCE101 #KimJonghyun
프듀 막방 민현 팬아트 (이 자리에)
#황민현 #민현 #always #프로듀스101시즌2 #뉴이스트 #워너원 #데뷔축하해
170701 프로듀스101 파이널 콘서트 이 자리에
#유선호 #황민현 #배진영 #강다니엘 #김동한 #박지훈 #김용국
초반에 연기 때문에 뿌옇고..
170617 #프로듀스101시즌2 #프로듀스101 #PRODUCE101 #안형섭
아름다운 너의 곁에 머물다
멀리 나는 법을 잊었어
_PRODUCE 101 (이 자리에(Always))
🐰🌸
사람
야망이 가득한 세와 그저 자유롭게 살다가 가고 싶은 종. 종인은 그 때쯔음 처음으로 제대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셰훈은 회사의 이사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죵의 집안은 기울어지기 시작했지.
탁이 최근에 문제를 저질렀다면 그건 당연히 사퇴해야 할 문제지만 십수년 전에 낸 책으로 할퀴고 또 상처내고.. 지금 누구보다 그 자리 박차고 나오고 싶은 사람은 본인일 거임. 근데 그렇게 하지않는 건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
지난 총선 때 김종인이 느닷없이 들어와서 전병헌을 날리고, 이해찬을 날리고, 정청래를 날리고, 김현을 날렸다.
그 와중에 낼름 자리 하나 챙긴 사람도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박용진이다. 모두 건 원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밀린 일을 전부 끝내니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이빈이는 기쁩니다! (빈 자리에 앉아 또 다시 멍하니 사람들을 관찰 중이다. 나름 즐기고 있는 것같다.)
170616 프듀 파이널 데뷔평가
성공하려 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사람.
#이자리에 #정세운 short edit.ver
그가 여기 오기 전 마지막 범죄는 그토록 치밀하게 일을 진행해온 사람이 저질렀다고 보기엔...미심쩍은 곳이 있었다. 아카아시가 보기에 보쿠토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은 결단코 '실수'가 아니었다.
'...보쿠토상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안대를 벗겨
[ 심심한 은행나무들이 노는법 ]
은행 밟을 때마다 생각한건데..은행나무들 이렇게 밟아서 짜증내는 사람들 보고 낄낄 거리면서 놀거같다ㅋㅋㅋㅋㅋ맨날 같은자리에 있어서 심심해가지고 자기들만의 놀이가 있을듯
그리고 다음날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 준비하고 나가 잔디밭 한켠에 있는 스탠드에 자리 잡은 두 사람.
그래도 어제보단 구름이 많고 바람이 불어 내심 기분 좋은 학연. 가만히 앉아서 차례차례 나오는 밴드 음악 듣다보니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한다.
사회에 나가면 알게 된다. 나의 자리쯤 언제 어느 누가 와도 다 할 수 있는 일이란 걸. 즉 사회에선 지나치게 똑똑하거나 학벌이 좋은 사람이 별반 딱히 할 수 있는 일이란 건 없다. 그냥 중간 수준이면 누구나 할
글섭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금골에서 일본인vs미국인 비꼬기대결 , 파찾에 자기 추방한 사람 욕하기, 딜러선풀링, 프테안받고나가기, 진만신에서 섭탱이 갑자기도발써서 멘탱자리뺏기, 공략안보고오는 새럼 37482826명 등 온갖 다이
노튼바우렌과 엘리엇과 1차로 술집에서 마시고 있는데 옆자리 사람이 술에 만취한 상태로 "못생겼다" 라며 시비를 걸어오더라고. 그러자 바우렌이 술 취한 상태로 벌떡 일어나 "망사라임 욕하지 마!!!" 라며 매우 화냈다. 이 자식이...
- 너 사실 사람 말 알아듣지
- 멍멍
- 또. 또 사고치고 웃어? 응?
저도 저도 댕댕이 철 보고싶어요. 철 수인 인간형으로 변했고 인간 말 다 알아듣지만 모르는척. 부 주인 무릎은 내 자리. 미안한데 다리 나갈것같아
예전에 안 좋은 자리에 학교를 세워서 사람이 죽어나갔다나 봐.
어리고, 무모하고, 꿈 하나만 바라보고 달리던 사람이 결국은 온 힘으로 반짝이며 노래한다.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학연은 조금 눈물이 날 것 같지만 계속 그 자리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고 모습을 눈에 담는다. 첫곡이 끝나고 두번째 곡이 이어 시작되고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 간판달리기전에 '이야 이 넓은 주차장에 전망좋은 이자리에 카페라니. 돈이 많아야 이것도 하겠구나' 했던 곳이 스타벅스였다. 길이 막히고 앉을 공간이 적지만 사람이 엄청 많다. 야경 보러 오고
버스에서 폰을 떨어뜨렸는데 어디있는지 몰라서 찾으려고 앞사람 폰빌려서 전화해서 벨소리로 찾았는데 부재중전화가 있길래 자리에 앉은 뒤에 전화를 걸어 "누구시죠?"라고 했는데 앞사람이 '뭐 이런 새X가 있어?'라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더군요...;;
) 한낱 행정관을 이 정도로 공격한 적이 있었냐고들 하지만, 이때까지 청와대 행정관 자리에 들어간 사람 중 저 정도로 문제가 될 만한 사람이 따로 있는가 싶다.
아야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아이돌이었었거든. 같은 자리에 서고 싶었어. 단지 그것 뿐이야. 그런데 있지, 어떠한 이유로 자살해버렸어. 그런데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는거야. 웃기지? 분명 아무 이상도 없었는데. 언제나와 같았는데.
연뮤파면서 너무 고통스러운 게 이거라고
내 최애가 길면 3개월 존재하는데 다음에 다시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돌아와도 내가 사랑한 최애는 사라지고 같은 얼굴을 한 다른 사람이 서 있고 다른 사람들이 그 캐를
아 마상,,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그것조차 힘든데, 좋아하는 사람 프사에 그사람 옆자리에 싫어하는 사람이 부끄러운 표정을 하고선 찍혀있는 걸 침대에서 누워있는 상태로 한심하게 보고있는 내가 봤을때 심각한 마상이다.
탁이 두드려 패서 쫓아내고 그 자리에 자기들 사람 심으려고 하는 것도 있겠죠. 다 지들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자들...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 만큼
행복도 없을꺼야
보고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땐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자리에
니가 날 필요로 했으면 해
#학연에게
그리고 식사자리 대화에서, 진이는 남을 웃게함으로써 자기가 웃는 게 어찌보면 남을 이용하는 거라고 했는데, 그걸 그렇게 생각하는 거 자체가 마음 속에 이타심이 있는 사람인거다. '남을 웃게함으로써' 에 필수적으로 수
엄청 자리싸움도 하는데라도 ㅡ야우리 목따자ㅡㅡㅋ 씨줄부페한층이 겟지ㅡ와우ㅡ병따게도ㅡ아니구 ㅡㅡㅡㅡㅇㅡㅡㅡ사람나름이야 선택ㅡㅡㅡㅡ돈을만이받은만큼 아ㅡ많이양보하시는거엣요 ㅡㅡ살 자치시 때문에 문제인거지ㅡㅡㅡㅡㅡ섹읋 쓰고ㅡ그간절한마음ㅡ을ㅡ알고있기에..따는ㅡ
엄청 자리싸움도 하는데라도 ㅡ야우리 목따자ㅡㅡㅋ 씨줄부페한층이 겟지ㅡ꽌시ㅡ병따게도ㅡ아니구 ㅡㅡㅡㅡㅇㅡㅡㅡ사람나름이야 선택ㅡㅡㅡㅡ돈을만이받은만큼 아ㅡ많이양보하시는거엣요 ㅡㅡ살 치 때문에 문제인거지ㅡㅡㅡㅡㅡ섹읋 쓰고ㅡ그간절한마음ㅡ을ㅡ알고있기에..따는ㅡ
끝나긴 끝나는 걸까. 난 도무지 널 이해할 수가 없는데. 내가 알아봐주길 그토록 바랐으면서 내가 널 찾고 다가가겠다는데 왜 그렇게 피하는 건데. 날 만날 생각은 있는 거니. 이제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앉아있었다는 걸론 변명이 안 돼. 자리는 얼마든
엄청 자리싸움도 하는데라도 ㅡ야우리 목따자ㅡㅡㅋ 씨줄부페한층이 겟지ㅡ꽌시ㅡ병따게도ㅡ아니구 ㅡㅡㅡㅡㅇㅡㅡㅡ사람나름이야 선택ㅡㅡㅡㅡ돈을만이받은만큼 아ㅡ많이양보하시는거엣요 ㅡㅡ살 치 때문에 문제인거지ㅡㅡㅡㅡㅡ섹읋 쓰고ㅡ그
둘이옆자리로 앉게되는암튼그렇게잇어서 내가 작게 아이고야 유난이다 하고 물마시는데 딱 그 옆에앉은사람이랑 눈이마주침 미늉기엿다ㅠㅋㅋ쿠ㅜㅜ나 너모놀래서 바로 볼수가옵어서 내옆애 창문에 비춰진 두사람을 계속 훔쳐봄 ㅠㅋ큐ㅠ 음식주문하구 물따라주고
헉 그러쿤뇨...ㅠㅁㅠ 가디건은 필수일거 같아요.... 이게 더운 자리에 있는 분들은 정말 괴롭거든여😔😔 제가 그랬어요ㅠㅠㅠㅠ 근데 추운자리에 추위 심하게 타는 사람이 앉아서 에어컨 꺼버리면 정말 힘들어요ㅠㅠ
그 나라, 그 지역에서 선호하는 특정 업종이 아니거나, 지인마저 전무할경우 자리잡기 힘들고, 사람이 낯선곳에서 뭐 딱히 하는것없이 돈만쓰고있으면 우울증과 무기력에 빠지기 딱 좋은 환경이 마련된다
있는 대한민국을 물려주기를 바란다 이싸움은 우리가 싸우는 싸움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싸움이고 우리는 대열을 이루고 서서 지켜 보기만 하면 된다 사람은 항상 포기하지만 예수님은 항상 그 자리에 서서
크론병은 장내 미생물 총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해 생기는 병인데
한때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환자에게 관장에 치료하는 방법도 있었어요.
히틀러는 실제로 주치의에게 대변캡슐을 처방받기도 했어요
그래놓고는 젊은 사람이 뻔뻔하게 자리에 앉는다면서 뭐라 카던데 나도 아침부터 힘들었던 사람이야... 손에 1258페이지 생리학책 들고 20분을 뛴 사람이라고... 카고 많이 봤자 우리 어머니보다 나이도 적은 것같던데 뭐 벌써 자리 양보 받으려그래...
내가 처음 도지사 보러 갔을 때 이후로는 간다고 이야기 하면 미리 자리 맡을때 내자리까지 맡아주시고 심지어는 같이 갈 때도 있었다.
그리고 그런사람이 나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고있다.
자기들 안에 들어오는게 싫었으면 나한테도 안그랬겠지.
내가 처음 도지사 보러 갔을 때 이후로는 간다고 이야기 하면 미리 자리 맡을때 내자리까지 맡아주시고 심지어는 같이 갈 때도 있었다.
그리고 그런사람이 나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고있다.
자기들 안에 들어오는게 싫었으면
이 아줌마 머지? 왜 내 앞에 서는건가? 자리에 앉고 싶어 저랬군... 저기요..할줌마님.. 사람 이 그전전전 역 부터 서 있었거든요... 왜 서 있는 사람 앞에 서시나요? 그렇게 나 앉고 싶으셨나요? 알아서 안 앉습니다!!!
여튼 계속 그러다가 내 뒷사람이 일어나니 앉으려고 몸을 확 움직이더라. 근데 뒷자리 옆에 서있던 아저씨가 앉았는데 아저씨한테 자기 발을 밟았으면 사과하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아저씨가 '아니 내가 앉으려는데 발을 들이밀어 닿은거지' 라고.
오늘 우리는 안타까운 한 사람을 떠나 보내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로이는 리자에게 믿고 따를 사람이 되어준것만으로 리자에게 많은 것을 해줫다고 생각함... 전쟁터에 군부속에서 자리잡을 곳이 있다는건 큰 버팀목이 되어줬을거야... ㅠㅠ
ㅋㅋㅋㅋㅋㅋ뭔가 다른 사람들 만나는 자리에서 베이즈가 하도 더 드릴까요 말에 사양을 안해서 대접하는 쪽에서도 약간 민망해하는디 치루트가 나서서 그만 주셔도 돼요 제 남편이 원래 먹는건 사양을 안해서^^ 하고 예쁘
어제 꿈에서 (꿈 안에서만) 좋아하는 사람이 자다가 갑자기 내옆으로 오고 싶다며 내 침대 옆자리에 누워서 나 끌어안길래 내가 부담스럽다고 밀쳤는데...음...
앉아서
바라봤음. 넋을 놓고 바라보다가 고개를 푹 숙였고 그제야 눈물이 한 방울씩 투드득 떨어지더라. 버스 몇 대가 지나가고, 여러 차들이 지나가는 동안 하염없이 계속 그 자리에 앉아서 투드득. 장마철이 아닌데, 왜 이렇게 비가 내
뛰었다. 형은 오늘 내가 울면서 고백한 그 다음 날 우리가 첫 데이트하던 곳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 날과 모든 것이 같았다. 그 공원에 가기 전까진. 내가 고백했던 그 자리에 앉아서 형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자니 괜히 웃음이 났다. 나는 형의 손을
어제 회식하면서 들은 얘기.. 웰시코기는 스코틀랜드에서 요정이 타고 다니는 강아지로 여겨진다고 한다 😂 웰시코기 목 둘레에 하얀 털은 요정이 그 자리에 앉아서 그 부분이 하얘진거라고 ㅠㅠㅠㅠㅠ너무귀여어
알았던 자신의 동생이 어찌 저렇게 변하게 된 건지, 내가 그의 죄목에 대해 사형이란 벌을 내릴 수 있을지,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지에 대해 생각함. 그렇게 혼자 자리에 앉아서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현실에 비통해 하던 중, 대비가 왔다는 말이 들려옴.
170624 #세븐틴 #SEVENTEEN #민규 #MINGYU
1.뚜녕이랑 앉아서 놀았다🌸
2.자리비운사이에 명호가 앉아있어서 밀었다
3.흐뭇해하며 앉는데 뒤에 준휘가 밀었다
4.댕댕이 씅나따 !
진슙 영화관에서 남남으로 처음만난 주제에 옆자리 앉아서 공포영화 손 잡고 봤으면 조켔다.
ㅡㅠㅁㅠ
ㅡ그만 울어요.
ㅡ아까 그 눈 봤어요? 흰자도 없어, 으.
ㅡ이제 귀신도 없는데 손 뺄까요.
ㅡ??이건 무서워서 잡은거 아닌
"지식인들이 나와서.." 이런 말들도 꼭 하는데 그거 무슨 홍보자료 멘트인가..? 무튼 지식인 구경 전에 옆자리 의자를 팍 치며 앉아서는 놀라 쳐다보면 같이 빤히 쳐다보며 의자를 안 치운다던가 하는 것부터 좀 고쳤으면 좋겠네
남은
불길이 자기 옆으로 생기더니 불이 사라지고 남은 자리엔 검은 그을림만 가득해서 불안가득한 눈동자로 위를 쳐다보는데 어마어마한 크기의 드레곤이 자신을 노려 보고 있음 근데 평소에 자기가 아는 드레곤과는 조금 달라 한쪽은 레드드레곤인데 한쪽은 실버드레곤
(→네타) 암흑대륙편 레오크라 참사랑이네; ㅋㅋㅋ 레오리오 십이지에 초대 받고 빈 자리 하나 더 남은 거에 크라피카 추천함→크라삐 미자이스톰이랑 협업 중에 한창 진지하게 일하다가 급미소 지어서 왜그러냐 물어보니까 레오리
마음에 안 들었던 남은 자리 하나도 자체 A/S~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예대문자 드디어 받아보겠네~ㅎㅎㅎㅎㅎㅎ ㅠ_^
모두들 왕관뱃지가 있던 자리에 남은 자국과 빼놓은 인이어를 봐줘
현본이 마지막 장면을 찍을 때 자신이 어떤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말 한 것처럼 현수 또한 모든 일이 휘몰아치고 지나간 그 자리에 남은 감정이 무엇인지 머리로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 무형질의 감정은 결국 눈물의 형태
유난할 것 없을 줄 알았던 생에 어느 날 사랑이, 어느 날 그 개 같은 사랑이 물고 간 자리부터 나쁜 병이 자랐다. 그때부터 남은 생 전부가 그냥은 아니었지. 너무 많은 것들에 너무 많은 서사가 있었고, 나는 이야기가
변덕 ...? (당신이 잠시 사라지자 미련이 남은 듯 짧게 아, 하고 내뱉었다 다시 나타나는 당신을 바라보며 의아한 듯 고개를 갸울였다.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는 채 고개만 쭈욱 빼 손에 쥐어온 무언가를 쳐다본다.)
파이널
170702 프로듀스 101 파이널 콘서트
이자리에 준비 !
#강다니엘 #다니엘 #갓다니엘 #프듀콘 #워너원
170616 프로듀스 101 파이널 이자리에
네가 가장 빛날 때는 너가 무대에 서 있을때야, 앞으로는 네가 누구보다 빛나기를 바라 🌝
#임영민 #ImYoungMin #PRODUCE101
170702 프듀 파이널콘 김재환 이 자리에 영상ver1.
💕
말잇못.........☺️
#주학년 #170617삼산 #파이널 #이자리에
생각이
나는 분명히 씻구 와서 그리 움직이지도 않았구 자리에 가만히 앉아만 있는게 왜 아침에 씻어야 학교에 갈수잇을거같단 생각이 들까....몸이 찝찝해........
몇 주 전부터 일요일, 같은 곳에서 20대의 금발 여자를 본다. 아직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녀가 나를 인식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내 안에는 이미 분명하게, 반드시, 그녀가 내 아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잡았다.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츄야가 목이랑 손목에 붕대 칭칭 감고 있어서 의아해하는 부하들 보고 싶다. 원래 츄야가 간부 자리에 올라도 전면에서 몸으로 싸우는 일이 많아서 다친 거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넘어가지만 그런 경우가 거의 없어서 조금은
#DP 해당 게임을 충분히 익혔다는 생각이 드실 때면 도전해 볼 만합니다. 단, 난이도나 게임 플레이 자체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새로운 경험을 하시게 될 것이기에, 낮은 레벨에서 플레이 감각을 자리잡으신 후에 난이도를 높여가도록 하세요.
네가 손목을 그었을 때 차라리 너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고 네가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다면.. 난 지금 의외로 잘 지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
비운
놉 아직 안샀어!ㅋㅋㅋ근데 너 알람이 안떠서ㅠ 그머냐 자리비운사이에뫄뫄어쩌고 트위터탐라에 떠서 지금 봣당
유모차 끌고 둘이 공원 산책 나가는데 차가 음료 사온다고 자리 비운 사이에 동네 꼬마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연우 구경하는 거. 연우 낯가림 별로 없어서 형아 누나들이 우르르 까꿍 해주니까 좋다고 꺄르륵 꺌꺌 웃는다 그럼 택이는 광대 터지고 정수리 뿅뿅
지성이한테 너네 집 가서 데이트 하자고 하면서 지성이 자리 비운 사이에 쟈니 방 들어가서 냄새 맡는 런지니
ALWAYS
7/2 프로듀스 콘서트
#always이자리에 #이자리에 #김재환
진짜 어제 제대로 느낀게 김재환은 실물 오조억배 더더더 잘생김 인이어뺄때 심멎 ;;;
170618 트와이스랜드 앵콜콘서트
지금 막 콘서트하고있을것같은데 벌써 일주일전😂
이틀동안, 콘서트 준비하는동안 넘넘 수고많았고 덕분에 즐거웠어😃 해외스케줄도 화이팅!💪 항상 이자리에서 기다릴게 Only 너 Always 너
언제나 너희와 여기 이 자리에
변하지 않는 마음 하나만으로 너희를 사랑할거라
약속해
#박지훈 #배진영 - Always
맞팔이나 팔로 제한이 없다면 '니가 걷는 자리에 항상 Always'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이 자리에 (always) short cover
20170616 최종회 고화질HD
천사인 듯 천사 아닌 천사 같은 너 👼🏻
#브레이브 #사무엘 #김사무엘 #Always
#이자리에
이자리에
친구가 보내준 드레해리랑 리들해리 다 읽으면 읽어야지 헿햏ㅎ헿ㅎ헿ㅎㅍ펳 리무스외형이 이제 내 안에 자리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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