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산케님에게 드디어 주변에 꽃이 피어나는 능력이...!3시 입니다. 멘탈의 꽃이 피어나는 시간입니다.사랑을 하면 몸에 문신으로 꽃이 점차 피어나고 그 문신들이 짙어질 수록 심장에도 꽃이 피어나고. 심장이 아예 꽃으로 변하면 사망. 죽지않으려면 사랑하는 상대가 몸에 꽃이 피어난 문신이 그려진 곳에 접촉을하면 꽃잎으로 떨어지는 그런 썰 보고싶다. 오.. 어쩐지 뭔가 호텔 주방장급의 실력일 것같아요..!! 음식을 먹었더니 갑자기 꽃이 피어나는..!!(?) 양념치킨..정도는 먹어봤겠지만 세상에 전기장판은 신문물..! 입니다..! 갑자기 재도로 쟤현이를 짝사랑하는 됴영이가 사랑을 하면 할수록 몸에 꽃이 피어나는 게 보고 싶다 몸속에서 피어나고 피부로 드러나는 거라서 처음에는 한 송이, 나중에는 점점 번져서 온몸..
우는 너희는 울면 안돼!라는건 너희가 울 일이 없었으면 한다, 울 일이 없게 만들어줄게, 웃을 일만 만들어줄게,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지 정말 우는 모습을 보이지마.라는 말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줘울면 안돼....울면ㅇ 안돼..산타 하라버지는 우는..ㅡㄴ 아이에게..ㅅ..선물을 ㅇ..안주싯ㄴ데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명렬이 우는 거 보고 싶어요...안 돼 근데 울면 슬프잖아..."울면 안돼요, 왜 우는 건가요? 전 우는 것 따위 질색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우는 거라면 대 환영이죠." #Break 낼(22세) 군대가는 날 참(12세) 질질 우는 거 보고 싶어. 훈련소 앞에서 우리 엉아가 타꼬야끼가 됐다고 질질 우는 거 보고 낼 허허 웃음서,,우지이 쫌만 기달려라,, 뚝! 사나이가 울면은 안돼! 참이 너..
회사집 뭐타고가지했는데 회사 퇴근버스 10시반 차가 있네?? 회사 퇴근버스가 집앞에 딱 내려줍니다 야호~회사 퇴근버스를 타니 옷갖부서 상사분들이 옆에있어서 신입인 소자는 고개를 들 수가 없사옵나이다..."어 륵다야 어디야? 언니 방금 끝났는데 와! 씨! 버스 놓쳤어! 아줘씨!!!" 엓 퇴근시간 쯤 륵은 회사 근처 피방에서 엓 기다리고 있었음 겜도 금방 질려서 회사앞에 나와서 기다리던 륵은 엓 나오길래 전화 걸었더니 다급하게 버스쫓아가는 엓보며 웃음 퇴근후 열심히 뛰어서 버스탔는데 교카두고와서 다음정류장에 내려라 내려서 회사까지 다시 걸어가랏 (본인얘기2....😭 회사 탈출은 진작에 했는데 버스에서 탈출을 못하고있어 금요일이라서 일찍 퇴근 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제서야 판교나옴ㅠㅠ정신을 차리고 급하게 벨을 ..
잘생겼다꿈같은 삶 완벽한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야생화 박효신 잘생겼다 박효신잘생겼다 효 신 잘 생 겼 다모든 고통은 다 음악이 되었지 세상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또 다시 만날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박효신 잘생겼다너는 강한 나비야 나의 힘이야 네가 춤 출때 난 박효신 잘생겼다너와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박효신 잘생겼다나 이곳에서 꿈을 꿨지. 너와 함께. 이젠... 절망을 만들어냈네, 너 같은 괴물과 함께. 찬란한 꿈은 깨지고, 박효신 잘생겼다.위대함과 바꾼 죽음 만족하시나 실수인가 계획인가 당신의 그 박효신 잘생겼다...앤... 무슨 생각 해? 박효신 잘생겼다.박효신은 얼굴의 신이다! 박효신은 이승에서 제일 잘생겼다!너는 나의 신전 너는 나의 사과나무 너는 나의 뼈 중의 ..
지체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23:27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화도휴게소앞에서 창현아파트단지입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23:57국도 3호선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역전교차로에서 - 지체, 도봉역에서 수락산역 지체, 제일은행에서 중화역 지체, 자양2동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23:57국도 3호선 군자역에서 아차산역 지체, 아차산역에서 구의사거리 지체, 구의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가능교차로에서 역전교차로 지체 00:28국도 6호선 신촌로터리_일반국도6호선_진입_에서 아현삼거리 지체, 도농사거리에서 지금삼거리 지체, 동대문로터리에서 신설동역 지체, 신설동역에서 동대문로터리 지체 0..
잘생겼다나의 창조주시여 뭐라 말 좀 해봐요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 하나 내게도 심장이 뛰는데 박효신 잘생겼다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되었다 부정하는 입덕에서 깨고싶지 않아서 언젠가부터 깨달았다 어렴풋하게나마 내 본진이 되어있는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너는 강한 나비야 나의 힘이야 네가 춤 출때 난 박효신 잘생겼다얼마나 잔인한 인생 의미없는 세상인가 박효신 잘생겼다하나도 버릴 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박효신 잘생겼다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박효신 잘생겼다내 눈엔 아직 당신은 배부른 인간일 뿐, 고귀한 척 집어치워! 박효신 잘생겼다.박효신.... 동경 부를때 제일 잘생겼다....헛된 생각이란 걸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박효신 잘생겼다하늘엔 아름다운 오로라 ..
잘생겼다박효신잘생겼다 효 신 잘 생 겼 다박효신.... 동경 부를때 제일 잘생겼다....너와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박효신 잘생겼다얼마나 잔인한 인생 의미없는 세상인가 박효신 잘생겼다Σ٩(ㅇДㅇ)۶{박효신 잘생겼다)이제껏 나 살았던 인생들 모든 걸 다 의심했던 순간 태양처럼 다가온 박효신 잘생겼다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박효신 잘생겼다알 수 있어 환상이 아니야 그대는 내게로 와 박효신 잘생겼다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 속에 서로 붉게 몸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핏물이 들어 박효신 잘생겼다헛된 생각이란 걸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박효신 잘생겼다무슨 뜻인가, 이 낡은 노래는? 이 노래가 그 시절부터 줄곧 내 가슴을 꿰뚫으며 불타고 있다. 천사들은 ..
드라마헤니씨....나는 어린시절 당신이 내이름은 김삼순 이라는 드라마에 등장했을때 부터 넘나 팬이었오(내 이름은 김삼순) 같은 드라마 이제 안 나오려나. 삼순이가 딱 서른이었는데.. 삼순이 나이가 된 기념으로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다.씽이 한국드라마에 나오면....세상에 생각만 해도 개좋다ㅠㅠㅠㅠ 수트입고 중국어하면서 서브남주 캬아아아ㅏ우ㅜ여주가 알려주는 한국어를 어눌하게 말하면서 여주가 막 긔야워하듯이 웃고 크흡ㅜㅜㅜ 마치 내이름은김삼순 다니엘헤니같은.. 그런 역할 나쁘지않아어파티쉐는 힘이 세야한다고 하면서 (당시 내이름은 김삼순이 인기있었기도 했고) 드라마랑 다르다며 뭐라했고, 푸드스타일리스트도 성공하기 힘들다며 뭐라했다.. 내가 국어교사라는 꿈을 가졌을땐 어떤 코멘트도 안했다신데렐라 언니나 내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