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ARMY 자 모두들 꾸기 눈빛에 치여보아요 #iHeartAwards #BTSARMY #BestFanArmy 월드 실트 8위 더 달려 보아요 POPK SENSATION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매칭 센스에 무릎을 탁 칩니다(ꈍᴗꈍ) 멘투멘은 어제 올려준 셀카에서도 등장했지만 한 번 더 올려보아요!❤️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태형 펀치 크게 모아 보아야 해..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 아핱 투표 독려 이벤트 만 하시면 됩니다 달려달려보아요! 당발은 주말 중으로 할게요 🤙 (요거프레소 주위에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iHeartAwards #BTSARMY #BestFanArmy #BT..
헨리 버스탈때 꿀팁! 진짜 한국사람 다됐음ㅋㅋㅋ #헨리 #henry #세모방 Korean헨리 ( henry lau )새로 뭘 만들지 못할 때도 일은 할 수 있다.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예.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헨리 씨를 만나서 좋아요. 이상하게도 헨리 씨와 대화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닮은 이들끼리의 우연일까요.안달복달하지 마라. 지금 손에 잡은 게 무엇이든지 침착하게, 기쁘게, 저돌적으로 일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이거 헨리계예요!) 가장 놀란 것은 xx는 직접 디자인한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은 다 놀라울 정도로 경탄했어요. 신곡 많이 들었어 진짜 좋았어요 헨리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
빛나는 #rt #rt이벤트 누구든 참여 가능하세요 1월 8일 저희 할아버지가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셨습니다 할아버지가 49제까지 이승에 잘 머무르다가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할아버지처럼 빛나는 무드등을 n명께 드릴게요 171214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원스 마음속에 정연누나 저장!! #정연 #JEONGYEON #ジョンヨン #トゥワイス #트와이스 #TWICE 엑소에게 함께 가자고 약속 한건 그 누구도 아닌 엑소엘 이잖아요. 수많은 사람들의 별이 되어 빛나는 엑소에게, 엑소엘은 이런 존재입니다.우리는 이렇게나 대단한 엑소가 믿고 있는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모이는 별의 숨결. 빛나는 생명의 격류. 받아보도록 해라! 엑스칼리버! 171223 하이라이트 콘서트 막콘 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눈을 그래... (네 입맞춤을 받으며 다시 눈을 감아) ...(네 입맞춤에 놀라 눈을 꿈뻑이다 슬 입을 가린다.)...만지지 않겠다고 했는데 말이죠. 히잉... *입맞춤에 눈을 가만히 깜박거리다 응석이라도 부리듯 머리를 정리해주는 손길에 폭 기댄다이바암그날의~..반딧불을당신의창가까히이보낼게헤요~...흐으으음사랑한..다는말..이에요.. ~~~우오오난우리의첫입맞춤을떠올려. ..그럼언제든눈을감고호오..~~흐으으으음가장먼곳으로~가요~..~~난파도가머물던모래위에적힌글씨처러험그대가멀리사라져버릴것같아~~~ (끈적하고 짙은 입맞춤이 끝나고서야 급히 숨을 들이킨다.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 한 번 핥아내고는 눈을 휘며 웃는다.) 더 할 수는 있고? (고개를 기울이는 것이 약이라도 올리는 듯 했나.) (익숙하지 않은 입맞..
이야기아미친 하햐누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름.. 레테님 덕에 유툽 영상 보고 지금 저 웁니다 울어요 ㅜㅜㅜㅜㅜ 감사해요 ㅜㅜㅜㅜ 하혀누가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르는걸 듣게 될줄이야 흐헉....내일 방송서 듣고 나면 잠 못잘거 같아요ㅇ????내일 비와당신의이야기부름 설마????제작진 선생님들 제가 그동안 수가수 재미없다고 깠던 거 다 취소합니다. 하현우가 부른 비와 당신의 이야기 완곡을 제발 보여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미친ㄴㄴ비와당신의이야기 블러???아 일해야 하는데 머릿속에 폭탄 터진 기분이라 아무것도 못하겠어. 비와 당신의 이야기 ㅠㅠㅠㅠㅠ 개구리 세상에서 노래 제일 잘함 세상에서 제일 좋아아 미친 수가수 특별무대가 부활노래였어 ㅠㅠㅠㅠ 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거 맞죠? ㅠㅠㅠ 내일은 본방사수 꼭..
바다더 이상 그녀가 보이지 않아...그녀는 정말로 선명하고 밝았어...하지만 내 눈엔 피밖에 보이지 않아, 피바다밖에 안보여...계속 또 계속 내 이마에서 파도가 치고있어, 그리고 이제 서핑하는 방법만 배우면 돼!! 예를 들면,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고 돌아온 날 밤 잠자리에 들어도 여전히 몸이 파도에 울렁이는 느낌 한낮의 해변에 드러누워 눈을 감아도 태양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 그런 식으로 너는 늘 내 안에 있었다. 에쿠니 가오리, 그렇구나. 아쉽다. 가까이서 보면 무지 예쁘거든요. 바다는요, 이렇게, (방금 주워 든 크레파스로 잔물결을 그린다.) 예쁜 파도가 쳐요.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갑자기 생각나서 무작정 해본 바다?파도?해변? 셀프네일 😀 하ㅏ핳ㅎ 심심하다 바..
자리를 한니발 203 이거 진심 웃기려고 넣은 장면이 아닌가 생각되는 게.... 자기가 감옥 보낸 상대를 그리워하다 못해 그가 늘 앉던 자리를 바라보며 그가 늘 방문하던 시간에 맞춰 고독을 씹고있음............... (철벽을 치겠단듯 연신 생글거리며 슬금슬금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손을 살레 저으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돼~ 그 형이 얼마나 짠돌이인데. (그러다 저금통얘기에 푸흐 참던 웃음을 내뱉어.) 많이 모았나 봐?온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의 환촉이 너무 심하다 참다 참다 못해서 팔을 봤는데 느껴지는 자리를 따라 까맣고 작은 점같은게 움직이다 사라진다 그런 사람이 흑인들 공간에 가서 자신의 자리를 달라고 하고, 태어났을 때부터 흑인인 사람을 cis라고 부르고, cis 흑인보다 ..
비가 (당신의 대답에 자리에서 일어나 전기 포트에 물을 끓이기 시작해) 비가 와서 그럴지도 모르지. 음, 그럼 커피보단 생강차가 낫지 않을까?그 날 맞은 비가 화근이었는지 제가 며칠을 좀 앓았어요 얼른 당신을 보러가야하는데 갈수없다는 것이 슬펐어요 오랜만의 화창한 날씨와 당신이 너무도 보고싶었는데.. 비오는 날이 제일 싫었는데... 당신이 내마음을 빼앗아간 그 날도 비가 와서 이젠 비오는 날이면 자연스레 당신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들떠있는 모습이.... 너무 낯설지만 그런 내가 싫지만은 않은 모습이 조금은 쑥스럽네요.아픔도 털고 모든 해결해야하는 일이 끝나고 당신을 보러 갔던 그날도 비가 왔었네요 역시나 그 카페와 가까워질수록 당신이 있다는 신호가 나에게 계속 느껴졌어요. 카페문을 열려는 순간 보인 유..
안겨그대는 날 이끄는 길 그대는 날 지키는 법 수백만년 정적을 깨고 날 흔드는 손 포근한 그 품 속에 가득 안겨 있을 때면 기도해요 난 지금이 내 마지막 순간이길 그대 그 아름다운 미소 그 밖에 난 없어요 유일한 나의 세계 매일이 하루같은 나의 꿈 와이🌸제이도 삐약이가 필요해!💕(와락 그대의 품에 안겨 품에 파고들었다.)꼬옥 안아줘. 안아주고 예뻐해줘, 내가 제일 좋다고 해줘- 그러면 다 나을거야.(그대의 목덜미에 고양이처럼 뺨을 부비며 냥냥거렸다.)그대~내~품에~안겨~눈을 감아요~ #기택) 그대~내~품에~~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I Love you so much~❤❤❤ #MVP #엠브이피 #GiTaek 어둠이 찾아들어 마음 가득 기댈 곳이 필요할 때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빗속을가사 섞는것도 재밋다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비가 오는 거리에서 잠든다 비오는 처마 밑에서 담배 꺼내 물고 불 붙이려는데 문이 드르륵 열리고 휙 나오는 사람. 빗속을 막 뛰어가는데, 대충봐도 유신재다. 어.. 하고 있는데 대충봐도 엄청 비싼 까만 세단에 폴짝 올라타겠지. 애인인가 그거 한강식이었음. 비오는 처마 밑에서 담배 꺼내 물고 불 붙이려는데 문이 드르륵 열리고 휙 나오는 사람. 빗속을 막 뛰어가는데, 대충봐도 유신재다. 어.. 하고 있는데 대충봐도 엄청 비싼 까만 세단에 폴짝 올라타겠지. 애인순징이 빗속에서 뛰면서 나 혼자 뛰면 미친 것 같잖아! 하니까 옆의 친구가 그럼 둘이 뛰면?! 이라고 반문했더니 청춘이지! 라고 답했다... 글쎄 순징 나이라면 혼자 빗속을 뛰어도 청춘일 거라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