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180930 판교현백 슈퍼콘서트- 분위기ㅠ∆ㅠ #버즈 #민경훈 [180929] 슈퍼콘서트 #버즈 #민경훈 -180929 현대백화점 판교 슈퍼콘서트- 오늘 최고였어요)ㅂ( #버즈 #민경훈 [180929] 판교 #현대백화점 #슈퍼콘서트 #버즈 #BUZZ #민경훈 아니 말 안해준게 아니라, 진짜로 못봤어요 몰랐다구요 ㅋㅋ ☺☺ [180929] 판교 #현대백화점 #슈퍼콘서트 #버즈 #BUZZ #민경훈 어멋 🙈🙈 [2018.09.29] 슈퍼콘서트 현대백화점 판교점 - 민경훈 #버즈 #민경훈 [2018.09.29] 슈퍼콘서트 현대백화점 판교점 - 민경훈 #버즈 #민경훈 💕 [180929] 현대백화점 슈퍼콘서트 #버즈 #BUZZ #김예준 #윤우현 #신준기 #손성희 #민경훈 13. 제 최애는 민경훈! 그리고 ..
정세운 #정세운 - 가리워진 길 🎧 #유스케 #자기전_마무리song #힐링음색 180206 #정세운 #JEONGSEWOON #홍키라 #라온음감회 #한소절라이브 ✨ 가리워진 길 ✨ 눈의 꽃 ✨ No.1 ✨ NEON ✨ 누나야 가리워진 길 조회수 90만 돌파👍 정세운 넘 사랑해💘 아몰랑 베이비잇츠유 BABT IT'S U 존나 대박나라!!!!!!!!!! 가리워진 길 걔 유스케 걔 유희열의 스케치북 걔 멜빵 걔 기타 잘치는 걔 정세운 사랑해주데요!!!!!!!!!! 솔찌키 진짜 덕후 아이즈 아니구 홍키라 가리워진 길 👍👍 #정세운 ㅜㅠ조금만 더 있으면 가리워진길 100만뷰야ㅠㅠㅠㅜ정세운최고ㅠㅠㅠ올림픽파이팅정세운 슈가맨 정세운 베비츄 정세운 싱어송라이돌 정세운 BABY IT'S U 정세운 가리워진 길 정세운 음색깡..
흘리면서 토비오 졸업식날 아츠무 우는 거 보고 싶다,, 토뵤 부모님 사이에 껴서 거의 토뵤 친형 수준으로 가족 리액션 펼쳐 주시다가 나중에 졸업식 끝날 때쯤엔 졸업 당사자인 토비오보다 먼저 눈물 뚝뚝 흘리면서 훌찌락거리는 이 시헌주 넘 소중해서 유리 다루듯이 살살 다루는 민역 보고싶다 이거임... 헌주가 고백했는데 이민역 그거 듣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나 좋아해줘서 고맙다구 하기 처음으로 안을때는 헌주 깨질까봐 조심스럽게 안는데 살냄새 훅 끼쳐서 귀 끝 빨개지는 이민역 그그래도 헤르셔가 무서워서 그렇지 안보이는 곳에서 헤르셔 아끼고 있는 원더러ㅠ보고싶다..핸드폰에 저장해둔 이름이 ))멋진 큰형(( 이라던지 헤르셔랑 리히터랑 싸움붙어서 눈빛 파지직하는데 닭똥같은 눈물 뚝뚝 흘리면서 그 첫 실전 나갔을때 이..
진실을 바이두 오세훈바 부정투표와 세훈 중국 개인팬 XUNQI의 악행에대한 정리입니다. 잘못된 루머를 바로잡아 은폐된 진실을 알리고자함이 정리의 목적이며 자세한 사항은 링크로 확인바랍니다. 1. 세훈바 가온 부정투표 진실을 알리고픈 거죠~~ 모두에게 알리기 위함 입니다 진실을요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거짓에 더 이상 속지 마시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군요~~ 교인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거짓에 속지마시고 귀와 눈을 열어서 보세요 진실을 알리고자 히는 소리 입니다 교리비교 클릭하세요 거짓보도라니 ㅠㅠ 진실을 알리기위해 파란버스 힘내요!! 이렇게 큰 문제를 ~ 겁나서 진실을 알리지 못하는언론들~ 언제까지 외면할런지~~ 제천뉴스저널 주은철 기자와 투데이제..
생각이온리전 스탭으로 일하게되면 어떤일을 하게되나요... 입장하는 분들 안내하고 질서(?)정리(?)하고 또....어...... 또 뭐하실지 잘 생각이 안드네ㅠㅠㅠㅠ큼 다들 입장정리 하시니 저도 보시는 분들 헷갈리지 않게 정정할게요. 전 태현이 한 번 믿어 볼 생각이에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머릿속이 혼잡한데, 이번 일로 더 멋있는 태현이가 될 것이라 생각해서요. 저와 생각이 맞지 않으신 분들은 떠나셔도 좋습니다어쩌면 아직 입장정리 덜 끝낸 건 나 하나 뿐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본인 생각도 정리 못하면서,누군가를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참 모자라 보이고.특히 트위터에서 그짓했던 이들은 알티뽕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결국 대부분이 자폭했음.그냥 본인은 본인의 입장만 표출하면 될 일임.그 생각이 경쟁력이 있으..
학교초등학교 오르막길 끝에있었지만 학교뒤로 주택가가 깔려있다 중학교 진짜 주택가 한가운데였다 고등학교 초등학교랑 붙어있다 관악구 오르막길에 있는 모 고등학교 2학년의 )))킹갓엠페러 복잡함을 달리는((( 생윤 자료의 답지를 만들었는데 나만 쓰긴 아까워서 올려봐요.. 우리 학교 트위터하는 사람 많은데 도움되었음 좋겠어요╰(*´︶`*)╯학교 앞 오르막길 냇가 생겨서 자유영으로 올라옴 이야 신선했다 왜 모단 학교들은 오르막길에 있을까요...?저희 학교도 바로 뒤에 산때문애 경사져있는데...ㅋㅋㅋㅋ아....쫌...! 우리 학교오르막길 이라고 아 싀바 잠ㅁㄴ만 우리학교 가는ㄴ길 조낸 오르막길인대??**시아준수쪽 타자쳐요~ 노래/콘서트/뮤지컬/춤/앨범/라이브/의경/펀드라이브/리치/인스타그램/오르막길/나비/나비뱃지/..
그대가 (현재 수요조사 기간입니다) "당신의 그대가 운명이라면, 어디서든 필히 찾아내겠지." -fate 시리즈 기반, 앤관계 페어 커뮤, 2인 커뮤 -본 커뮤는 페이트 기반 커뮤를 달린 앤,관계에 한해 신청서를 받습니다. 샌드위치 좋네요. 아까 어디에 샌드위치 가게가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로 갈래요?(그대의 분위기가 묘하게 느껴졌지. 자신이 그대가 입술을 잘근거리는걸 신경쓴다는것을 눈치챈것일까. 그렇다면 자신이 오지랖이 넓다고 생각할까)그래도 나는 아직 그대 꽃병 속에 박힌 봄꽃이에요. 봄이 가도 나는 안가요. 갈데가 어디 있겠어요? 그대가 가지 않는데, - 나를, 그대를, 강정그래도 나는 아직 그대 꽃병 속에 박힌 봄꽃이에요 봄이 가도 나는 안 가요, 갈 데가 어디 있겠어요? 그대가 가지 않는데 /강..
사람 먼말이냐면 조현병이라는 이름 아래 사람들을 "언제나" 똑같이 묶을 수 없다는 걸 매번 느낀단 이야기이다 어느 순간에는(예를 들어 투약 관리나 약물 교육) 같은 걸 필요로 할 수 있지만 그리고 그건 정말 중요한 일이지사장님 이건좀 힘들지않을까요 라고 내 한계를 말해주면 사장은 언제나 이사람아 이게 얼마짜리 일인데 못하냐고 하신다 그 돈많이 주는 일을 하면 나한테 돌아오는게 얼마인지? 보너스 주시나? 월급인상해주시나? 휴일 챙겨주시나? 뭘바라는거야 부스러기 시절 자기가 노래하는 영상 보고 얼굴 초고추장처럼 새빨개진 에디 보면 인생 대부분의 사소한 근심걱정 사라진다ㅋㅋㅋ 제임스가 놀리는것도 좋음 "저걸 본 사람 모두가 저 자식은 언제나 오스카를 탈 거라 생각할거 항상 사랑을 나눠주던 종현아, 우리에게 나..
손을 나 불렀어? (애타게 쳐다보는 눈물 고인 발간 눈이 예쁘다. 깍지를 낀 손을 꽉 잡고 모르는 척, 손가락을 벌려 안을 넓히며 엄지로 입구 주변을 문질렀다. 어디더라, 너와 밀착해 있는데 네 몸이 떨린 걸 놓칠리 없지.착하구나. 우선 치료 먼저. (얼굴을 찡그리다가, 그녀의 몸에는 손을 대지 않고 힐을 시전한다.) 약물 처방은 조금 있다가 해줄게. 내 가방에서 흰 천을 꺼내다가 좀 덮어주겠니? 맞아요. (고개를 느짓히 주억인다.) 새로운 선생님들, 새로운 선배들 모두 좋은 분들 같아요.. 조금 걱정했었지만.. 인사도 많이 나눠서 기뻐요. (방긋 웃음지으며, 귀여워라. 작게 내뱉고 인형 쪽으로 몸을 굽혀 손을 흔들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대의 몸 상태릉 살펴보자 아, (입술을 자근 깨물고는 파르르 ..
사람사실은 아직도 사랑하지만 계속 반댓말만 하는 나를 잊어요 내 걱정 말아요 행복한 사랑만해요 그래야만 우리 잘 헤어진 거잖아 바보처럼 이별 앞에 무너져도 돌아오란 말도 말도 못하는 나라는 사람 용서해요화려함은 참으로 행복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화려함을 좋아했고 밝고 긍정적인 것들을 사랑하였다. 내성적인 나는 사랑받을 수 없다고 느꼈고 그래서 그런 선택을 하였던 것인데.. 웃음소리가 짙어지고 모두가 나를 바라볼때 한 사람만 나를 외면하였다.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히 일하고, 그래서 그 결과에 대해 감사하고, 그 물질을 나를 위해 쓰고..남을 위해 쓰고..그 시간을..나를 위해 사용하고,남을 위해 사용하고.. 그렇게 살아갈수 있다면..난 행복한 사람이고..당요즘 견자단이 사람패는 영상 보면서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