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남자아이들에게 여자아이들을 공격할 너무나 많은 언어, 용인, 폭력을 학습시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이미 있는데, 거기에 대항할 어떤 언어를 여자아이들에게 줄 지 생각해봐야 됨 "그건 나쁜 말이야" "그건 나쁜 짓이야"응 그러네 마도카. 분명 패드를 사용하면, 나도 미키 사야카나 토모에 마미처럼 될 수 있어. 하지만 말이야, 그건 패배야. 그러니 난 쓰지않아. 더이상 패드에 의지 안 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되―― 잠깐,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보는거야 마도카!?아니근데엔노후타는이해가안됫단말야 둘이작중에서대화를한적이잇냐고 내가 대충본건가? 솔지기 업잔아 근데 어덯게 차기주장이란공통점만으로둘을 쎅스하게만드냐고. 그건아니란말야. 근데존잘님연성보면 막 먹을것같아진단말이야.. 그게진짜 날조의 위험성이라구.. ..
미워서 아직까지도 고민하고있어요...흑... 보고는 싶고 플랫폼이 미워서 결제는 못하겠고 하지만 작가님 통장은 채워드리고싶고.. 오히려 좋아하는 작가님들한테 불이익이 갈까봐 걱정되는것도 있어요ㅠㅠ 카논글쎄요~? 엘리야 씨는 제가 미워서 그런 건 아니랬으니까요. 그러면 더 미워할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으흐흑 엘랴사랑해ㅠ ㅠ멍멍이 소리 하지 말고 그냥 님 미워서 깔 거 찾고 있어요! 깔 거 하나만 주세요! 하히후헤호! 하는 꼴이네진심으로 그렇게 화를 냈던적은 딱 한 번. 그것도 미워서가 아니라 야속해서 였어요 본인 생각은 알고있지만 남겨지는 사람은 어떡해 내 마음은 어떡해요 그래서 다시 그러지 말라는 의미이기도 했었어요 정말로 미워진적은 한번도 없었는걸요 네 메ㅔㄴ탈은 괜찮습니다... 감독이 너무 미워서..
손을 잡아줄래요? ( 너 하는 말에 눈꼬리가 곱게 휘었다. 고민 없이 너를 향해 하얀 손을 내밀어보였다. 꼭 잡아줘요. ) 응, 괜찮아요. ( 맞잡은 손을 가만보다 슬쩍 들어올려 네 손등을 제 뺨에 대었다. 금방 또 떨어뜨리고는 슬쩍 웃는다. ) 봐봐요, 따뜻해요. 충분해요. (입꼬리를 끌어당겨 살짝 미소를 짓고.) 그럼, 내 마음대로 해요?(확인하듯 다시 묻고는 이어하는 말이.) 이제 토닥토닥 해줘요, (저의 머리칼을 만지작대는 손을 바라보며.) 아님 머리 쓰담쓰담도 좋고. 착해요. ( 네 말에 살포시 웃었다. 기분 좋은듯 살짝 쿵 손을 뻗어 네 앞머리를 가늘게 쓸어내리고는. ) 뭐에요, 그게. ( 웃음을 터트리고는 한참을 웃다 또 너를 본다. ) 그래서 그렇게 빤히 봤어요? 안녕하세요. ( 제 왼쪽 ..
권혁 노는 건 포기해야 한다는 지호와 가끔 놀면 안 되냐는 혁이 😅 또 바로 수긍해주는 지호~ 둘이 쿵짝 잘 맞네 1+1=0 고진감래 다 헛소리지 yeah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 170701 더 몬스터 #5 👾 DEAN-I'm Not Sorry🎵 유일하게 손잡으신 분이 부탁한 영상 #DEAN #딘 #권혁 #더몬스터5 카리스마 돋는 혁이의 새로운 모습 😎 심사 장면 cut 1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본인이 잘생겼다 생각 안 한다는 혁이 말에 지호 반응 😂 둘다 멋쟁이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랩이 잘생기면~ 이 말이 맘에 드는 혁이 둘을 보니 무슨 말인지 한 번에 OK🙊 #..
방탄소년단 [#오늘의방탄] (THE WINGS TOUR) 후쿠오카 첫째 날 공연~ 아미 사랑 방탄소년단에게 조준 발사👉🏻💕 170620 wings japan tour in 사이타마 오늘도 run run run 💕💕💕 #방탄소년단 #정국 #JungKook #bts 11. BTS(방탄소년단) - RUN #성운 항상 힘들텐데 지치지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호석이 멋있다 멋있어!!! 몸관리 잘하고 오늘도 달립시다!!! #방탄소년단 선배님 #run 흥하세요!! #mama #제이홉 #대박 #스밍인증 170614 나고야 RUN RUN의 국뷔파트🐯🐰💕 #정국 #JUNGKOOK #태형 #뷔 #V #BTS #방탄소년단 [#뮤비뱅크] #민윤기 셀카 2탄! 제가 제작진이라서가 아니라,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 토크) 진짜 ..
고개를 -보보, 그건 이름이야? 아니면 애칭? (웃으며 약간 고개를 기울였다.) ..아델 루키우스. (너의 이름을 한번 되새기더니 고개를 주억였어.)- 난 카토. 카토 아츠키예요. 카토나 아츠키나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줘요. (빙긋이 웃었지.) 아, 그건 어려운데~ 나 이런거 잘 못해, (이리저리 고개를 기울였다. 출장을 다니거나 비행기를 타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하고 말하며 도르륵 눈을 굴린다. 머리위에 물음표가 떠도 이상하지 않겠다.) ? ? ? (그래요. 그렇게 불러줘요. 가벼이 고개를 주억였어.) 음, 응 맞아요. 일본이 고향이에요. 뭐ー 지금은 공부때문에 떠나와서 이렇게 돔에 갇혀있지만? (장난스레 웃었어.) 일주일 후에는 모두 흩어지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예,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기쁘군요. ..
어디라도가망 없는 너와 잠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시들어 가는 걸 알았기에 나를 원한다면 언제라도 -김사월,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시들어 가는 걸 알았기에 나를 원한다면 언제라도 꺾어줬으면 해 언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김사월,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넌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오며 증명했지 꿈속이라도 아침이 와도 알 수 없는 두려움처럼 -김사월, 새아니 존잘림이 쓰신 트윗 그거 김사월-꿈꿀수있다면어디라도ㅜ인데ㅠㅜㅜㅜㅜㅠ아니 어떻게 이렇게 잘 맞을수가...따흑 가망 없는 너와 잠시라도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김사월 듣고있는데 되게 좋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 하나 추천할게요 김사월의 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라는 곡인데 분위기가 가라앉는느낌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