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용화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네 #정용화_진실은_통했다 빗소리 참 좋다 오늘따라 더 좋다옹 지금 비가 오나 빗소리 들리는 것 가타비가 너무 세차게 내려 천둥도 치고 빗소리가 강해서 잠이 안와뭔가 비가 엄청 많이 내리니까 막 빗속에 있는 느낌이야••• 자기전에 누워서 빗소리 좋다비가 오네... 빗소리를 들으니 정용화 보고싶다😭😭😭빗소리 들으며 누워있으니 죠타 비가 내리먄 들어야지(?어라 생각보다 비가 좀 많이오네..... 호엥..... ㅇ0ㅇ...... 창문 닫아도 빗소리 들릴것같은데아악 빗소리 너무싫어 비가 온다는걸 자각하는게 너무싫어 난 비가왜이렇게 싫지 비에 뭔가 큰 일이라도 엮여있는줄 알겟음 너무싫어해서 헐 헤드셋으로 노래듣고 있어서 빗소리 못 들었는데 비가 오고 있었군요0ㅁ0;; 엄마 밥이 최고..
잠이 ... 그런 부탁 말고 얼른 주무세요, 대표님. 나 나와도 졸리면 못 일어나실 거예요. 그게 더 큰 악몽인 건 알죠? 뭐, 정 잠이 안 오면 경호원도 많으신데 한 분만 부르셔서 자장가라도 불러달라고 하세요. 일찍 일어나야 된다면서. (이불까지 덮고 누운 채로 멀뚱멀뚱.) 잠이 전혀 안오니까 자장가.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잠이 오지않는다고? 내게 입력된 간단한 자장가정도는 불러줄수있어. 잠이 잘 오지 않네요. 자장가를 부탁해도 될까요, 클레버 경?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으음..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너무 잠이 안오면 제가 자장가 불러 드릴게요! 뭘요! 오늘 밤에 잠이 안오신다면..
박효신 박효신 라방에서 겨울소리 소개할 때 예전에 써놨던 곡인데 겨울에 잘 어울리는 곡인지 몰랐다가 전에 써놨던 노래들 꺼내 듣던 중 겨울에 너무 잘 어울려서 갑자기 준비했다고 했는데 까딱했음 이 곡 못 들었을 수도 있 #박효신 #소울트리 #soultree #parkhyoshin #captain #朴孝信 #パクヒョシン #일반공지를 확인해주세요#2018#싱글앨범#겨울소리🔔#Sound of Winter 나는 진짜 이건 명곡이다 싶은 느낌이 이렇게까지 절실하게는 한 번도 든 적이 없었고 그 명곡이라는 표현을 형식적으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박효신이 무려 겨울소리라는 노래로 명곡이라는 단어를 단번에 이해시켜준 것 같아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
거죠확실한 건 너무한 게 내가 아니란 거죠.뭐, 살다 보면 야근도 좀 하고 그런 거죠...불량학생이라니, 난 그렇지 않은데요...? 나에 대한 인식이 대체 어떤 거죠? 왜 내가 노숙자를 힘껏 걷어찬다는 거예요??! 거 참... 뭔갈 걷어찬다고 해도 이런 조그마한 몸으로 뭘 할 수나 있겠어요?(자기 어필)음... 사람 일은 원래 맘대로 안되는 거죠, 뭐...불꽃놀이는... 밖에서 하는 거죠... 네... 그렇죠... 미안... 미안해요... 내가 나빴어요...하지만 불꽃놀이 하나로 집이 와장창하진 않는다구요..?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행복한 거죠.왜 그쪽이 일하는 게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거죠.. 용돈 주게?잘 모르는 사람이니까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거죠, 뭐. 으음으음, 검은 교단이란 곳, 잘은 모..
잠이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왠지 선생님의 자장가를 들어야만 잠이 올 것 같아요... (눈치)새벽에도 자니..? 이런 거 보냄ㅋㅋ 그러면 바로 전화와서 민아 안자고 뭐해 잠이 안왔어? 자장가 불러줄까? 세상 스윗한 면... (자장가라도 불러줘 볼까. 시끄럽다며 때리는건 아닐지 몰라. 소리없이 웃으며 그를 바라보았을때, 마주한 눈을 끔뻑, 바라보았다.) ...? 잠이 안와? (좀 더 몸을 가까이하며 낮게 물었다.) 맞아요.....ㅜㅠㅜㅠㅜㅠㅜㅠㅜ이제 밤에만 호선님 봴 수 있구ᆞᆞ이거 차암..ㅜㅠㅜㅠ 에구 주무시고 싶으신데 잠이 안오신다니... 저가 자장가라도 불러드려야 될까요ᆞᆞ♬🌊해리야 자장가 좀 불러주라 졸린데 잠이 안 와빗소리를 자장가로..
지체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23:27경춘로 진안사거리에서 금곡사거리 지체, 화도휴게소앞에서 창현아파트단지입구 지체, 금곡사거리에서 진안사거리 지체 23:57국도 3호선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역전교차로에서 - 지체, 도봉역에서 수락산역 지체, 제일은행에서 중화역 지체, 자양2동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23:57국도 3호선 군자역에서 아차산역 지체, 아차산역에서 구의사거리 지체, 구의사거리에서 자양사거리 지체, 자양사거리에서 자양2동사거리 지체, 가능교차로에서 역전교차로 지체 00:28국도 6호선 신촌로터리_일반국도6호선_진입_에서 아현삼거리 지체, 도농사거리에서 지금삼거리 지체, 동대문로터리에서 신설동역 지체, 신설동역에서 동대문로터리 지체 0..
어쩔 어쩔 수 없는 걸. 그래야, 너를 가이딩하는 내가 조금이라도 합당해지니. 비겁하다 말해도. 나는 할 말이 없다.버티기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버티기 힘들지만.. 어쩔 수 없는거니까! 나는, 동물들의 말을 듣고 도와줘야하고, 이건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고.라고 할 것 같았다. 저 뒤에 숨겨져 있는 말이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은 정말 이성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어서, 당신이 내 인생의 유일한 예외가 되었다.... 정도...?(흐릿)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뭐냐면,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이야. 그 말 만큼 책임감 없는 말이 없어 진짜. 그냥 마음이 없었던 거면서 나한테 연락 한 번 못 할 만큼 바쁘지 않았으면서. 다 방법이 있었으..
바다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날개와 같지만ㅎ ㅏㅏㅏ아ㅏㅏㅏㅏ바다가ㅏ들린다 파도소리와 너의목ㄱ소뤼 별보다 더욱반짝이던 깊ㅊ고까만너의두눈 ^^ 해저는 인간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다. 바다가 얼마나 깊은 곳일까? 이 애니메이션은 거리를 원근감있게 보여 주며 우리가 보는 파도와 Challenger Deep이라는 점 사이의 거대한 거리를 보여준다 작년 여름에 고양이 2마리 모두 입원해서 매일 저녁 동물병원으로 퇴근했었는데 그 때 아픈 고양이들 엄청 많이 봤다. 그 중 한 고양이의 집사님께서 자기 고양이 젊을 때 바다에 가서 파도를 향해 하악질하던 이야기를 방백처럼 하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