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없는 말] 어쩔 아무것도 내게 마음이 네게 예쁘게

어쩔

어쩔 수 없는 걸. 그래야, 너를 가이딩하는 내가 조금이라도 합당해지니. 비겁하다 말해도. 나는 할 말이 없다.

버티기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버티기 힘들지만.. 어쩔 수 없는거니까! 나는, 동물들의 말을 듣고 도와줘야하고, 이건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고.

라고 할 것 같았다. 저 뒤에 숨겨져 있는 말이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은 정말 이성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어서, 당신이 내 인생의 유일한 예외가 되었다.... 정도...?(흐릿)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뭐냐면,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이야. 그 말 만큼 책임감 없는 말이 없어 진짜. 그냥 마음이 없었던 거면서 나한테 연락 한 번 못 할 만큼 바쁘지 않았으면서. 다 방법이 있었으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내가 많이 걱정하면 힘들어도 네가 말을 안 할까 봐. 내 걱정 없이도 잘하고 있는 거 사실 다 아는데. 너를 좋아하니까 드는 어쩔 수 없는 걱정이야.

(바뀌는건, 어쩔 수 없는 거지. 하며 어깨를 으쓱였다.) ..갱신, 할 때도, 되었어. ..너무 바뀐건, 내가, 아닌. 너 혼자. 이지만. ..그만큼, 내가, 네게 도움 받을, 일도 적어져, 버리잖아. ..그런 다리로,는 말야.

가게에서 만나면서 제뉴어리를 속인 건 정말 유감이에요. 어쩔 수 없었던 일이지만. 당신이 그때 느꼈을 배신감과 실망에 대해선 내가 뭐라고 말을 할 순 없는 일이니까.

병원 잘 가고 약 잘 먹으면 일상생활도 안정적으로 잘 할 수 있을거야. 스스로의 의지가 약하다고, 예민하다고, 감정조절 못한다고 자책하지 말자.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내 맘대로 안되는 거잖아. 그럴 수 있잖아.

만약 수혁씨가 정말 사람이었다면 지금까지 혼자 강수혁에게 이야기 했던 걸 말 할 수 없었겠지 내 성격이 이래 먹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수혁씨에게 말 했던 걸 실존하는 다른 사람 특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 할 수 없어

이제는 내가 감정적으로 지쳐서 일상이나 힐링커를 뛰고 싶음. 근데 아무리 찾아도 시리커 비중이 크다보니 원하는 커뮤 찾기가 힘들어졌음. 그만큼 선택폭이 좁아진거니까. 이게 요즘 유행이라면 할말은 없는데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 듯.

아무것도

좋아하는(꼬시고 싶은) 사람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열심히 머리 굴려야 한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말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가 된 것이다.

정말 죽은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4는 그런 2가 이해가지 않음. 뱀파이어인 자신을 불쌍히 보며 내사람이 떠나가는걸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실이 얼마나 괴로운건지 알고 있냐는 말에 4는 난 사람을 내것이라 생각해 본적 없어. 따위의 말을 함.

내가 10년이나 좋아해놓고... 이럴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화가나...반박하면 너도 역시 빠순이구나. 하는 그런 저질적인 말들도 싫고. 그냥 우리 애가 뭘 하던 그냥 욕할사람이 필요한 그런 사람들만 넘쳐난다는게 미친듯이 가슴이 아프다...

작디 작은 내가, 아프지 말자고 행복하자고 몇마디 뱉는 게 너의 눈에 보이지 않고 너의 귀에 들리지 않는 것보다 이런 말밖에 할 수 없는 내가 초라하고 너에게 뭐라도 쥐어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그냥 혼잣말 할게. 윤지성 응원해.

물론 자기가 할 수 없는 상황이면 못하는게 맞지만 귀찮다, 나 말고 너같은 애들이 많이 하잖아 등등 별 말같지도 않는 소리로 아무것도 안하면서 아악 내새끼들 잘생겨써만 외치면 어떡함 ; 귀찮으면 덕질 하지마 제발ㄹ ㅜ

댁은 허점을 드러냈어. '피차 마지막 게임이다'라는 말도 내 카드를 못 봤다면 할 수 없는 말이었지. 내게 제일 두려운 상황은 내가 11장을 받은 게임에서 숫자 카드가 모두 페어가 되고, 손에 조커만 남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지고 마는 것이었어.

내 동생도 많이 변했다. 솔직히 생각할수록 창피하고 그래서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걘 지가 독일여자나 헝가리 여자랑 결혼할 거라고 그랬단다. 미쳤냐? 어떤 여자가 미쳤다고 말도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 아무것도 없는 너랑 결혼해 지 인생 걸고

내가 아는 대화란 늘 이런 거였으니까요. (잠시 뜸을 들이다) 응.. 미안해요. 하지만 역시.. 말해봤자 우리는 슬퍼지기만 할 테지. 나는 글쎄.. 그런 슬픔은 이제는 사양하고 싶어요. 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보고 싶을 때 연락하겠다고 하지말지. 네가 나를 언제 보고 싶어 할지 언제 내게 연락하고 싶을지 내가 알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팬싸 안 가는 이유도 비싼 것도 있지만 가서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오는걸 너무 많이 겪어봐서 가기가 너무 무서움... '가서 무슨 말을 하지?'하다보면 잘해야 밥 먹었어요 말고는 더이상 할 수 있는 질문이 없는데 이럴거면 3만원에 싸인시디 사고 말지

내게

사람의 마음에 온도가 같을 수 없어. 내가 네게로 가는 몸짓으로, 너도 그렇게 내게 오라고 할 수는 없겠지. 사람이 사람을 욕심내는 일이 부질없는 일인 줄 알면서도 바보같이 욕심을 내버리고 말았어.

)내가 저러는데 멘션보이면 막 말걸게되구 그러면서도 조심스럽게 말 한 번 더 생각해서 보내고 어떻게해야 예쁜 말, 힐링되는 괜찮은 답변을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 ')☆그렇게하다가 보냈는데ㅋㅋ임티없는 딱딱한 멘션보내게되면 자괴감이 들구..

나는 몇 해 전인가 빛을 버리고 어둠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네 이젠 분명히 내가 꼭 가야 할 곳이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 건 무슨 뜻일까 이 많은 슬픔들은 무얼 말하나 나는 내게서 떠날 순 있지만 이겨낼 순 없는 걸 난 알아버렸어 // 슬픈 아픔

완벽하지 않아서 내가 의지 할 수 없는 상대가 자꾸 나에게 다가와서 내 사생활을 침범하려들고 널 위한 말이라는 포장을 둘러 내게 상처될 말들과 내가 좋아하는것을 찾으려는 노력을 짓밟고있는게 내가 정의하는 가족이야

상처 뿐이리라. 그런 내가, 네게, 무엇을, 감히 말 할 수 있을까.)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이렇게나 형편없는 나를 좋아해줘서. 네게 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고작 말 몇마디 뿐이라서. 끝까지 내게 웃어주어서.

내가 알바를 하루이틀하는줄 아나 본데. 내게 안해본 알바란 없다. 요리를 못한다는건 말도 안되지. 분식이든 베이킹이든. 카페라면 로스팅부터 라떼아트까지 할 수 없는게 없거든.

모욕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서 누군가가 나를 모욕한 말이 모욕이 아닐 수 없는 것처럼 부모가 좋은 취지로 내게 무언가 해 주었다고 해서 그게 폭력이 되지 않는다는 건 아니고 내가 그걸 합리화하고 이해해야 할 의무 X임

사실 요즘 형편없는 애인이 되지 말자(생각하는데 솔직히 쉽지가 않다. 너의 기대와 내 현실의 간극. 그 사이를 어떻게 좁혀가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뭘지 고민해야 하는데. 내게 실망하는 얼굴을 볼 때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자꾸 회피성향 발동..

이럴 땐 내게 수혁씨 굿즈가 얼마 없다는게 정말 아쉽다 누군가에게 말 하고 싶은데 내가 아닌 사람에겐 말 할 수 없는 그럴 때 수혁씨가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아니지 수혁씨는 내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

네게 말할 수 없는 건 자존심 때문이 아니야. 사실 내게 자존심 같은 건 아무 의미도 없지. 내가 수많은 말과 생각들을 속에만 담아두는 건 널 다치게 할까, 널 잃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야. 나와 넌 달라. 넌 눈부신 사람이고, 난 네게 닿을 수 없어.

마음이

아프지만 아프다고 말 할수 없는 마음이 있다. 그래도 웃을 수 밖에 없는 내가 있다. 그리고 그런 나를 안아주던 네가 있었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한다.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며)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그치만 사랑에 '빠진다' 고 하잖아.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감정이 사랑인 것 같아.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기약할 수 없는 약속을 한다는 건 그만큼 마음이 슬프다는 거겠지. 우리, 라는 말을 내뱉으며 가슴이 찢기는 듯할 거야. 약속은 진실돼야 해. 내가 무너지지 않으려면.

난, 예쁜 말 따위를 중얼거릴 수 있는 재주는 없어. 그 고통스러운 사실이, 검은 손이 되어서 내 목을 조르는 느낌. 피비린내가 올라와서 이제는 그거에 대한 말 밖에 할 수 없는 현실. 있잖아. 핏덩이는, 상처받은 마음이 응고 돼서 올라오는 거래.

아 가슴 답답해. 죽음의 무게가 얼마나 무겁고 남겨진 사람들의 무게도 너무 잘알기때문에 원망스럽지만 당장은 원망의 말을 할수가 없어 고인께 실망스러움을 받은 내 애정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것도 감출수없는 사실. 너무 답답하다 ..

너는 어느 아름다운 것들을 빗대도 형언할 수 없는 완벽한 사람이야. 사실... 우주가 네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 하하, 알아. 말도 안 된다는 거. 그냥 내 마음이 그렇다고.

네게

내가 정말 네게 하고 싶었던, 하지만 할 수 없는 말.

근데 생각할수록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가 세계관 내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토니는 절대 을일 수가 없는 사람인데... 토니한테 우리 말대로 하지 않으면 네게서 뭘 뺏겠다고 협박할 수 있는 사람은 있을 수가 없는데 캡아를 빼면(

근데 생각할수록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가 세계관 내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토니는 절대 을일 수가 없는 사람인데... 토니한테 우리 말대로 하지 않으면 네게서 뭘 뺏겠다고 협박할 수 있는 사람은 있을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너도

아니, 그래 누군 욕 안 할 수있고 누군 욕 할 수 있고 다르겠지. 근데 그 말을 하는 너도 내가 이런 반응 하는 거에 이해 안 해주잖아. 너가 그 말을 하기 전에 나도 한 사람으로써 반응이 이럴 수 있는거구나. 해줄 생각은 없는거니.

지금 당장은 결혼할 여건이 아니고 (농구하지 않는 세계관이며 아카시는 의사 집안인데 집에서 독립하고 싶어함) 너도 내가 신경써줄 수 없는데 아이 낳아서 키우는 건 좀 그렇지 않냐며 길게 말을 늘어놓지만 압축하자면 너는 사랑하는데 너와의 아이를 원한 건

... 늙은이.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가 말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노인네였다. 어쩐지 측은한 시선을 던지게 된다.) 너도 시간의 흐름은 피할 수 없는 모양이었군.

사실 지금 홚의 행동은 자칫 잘못하면 냴이 목을 날려도 할 말이 없는 것이기는 했다. 하지만 냴은 그런 홚의 눈을 쏘아보다가, 의외로 선선히 시선을 거두었다. - 난 내 자리를 노리는 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 - ... - 너도 그런 맥락의 사람인가?

싶은

외국어로 말을 하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곤 한다. 그러다 보면 별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의견이 내 입장이 되어있을 때도 있다. 모국어도 그렇겠지. 깨달을 기회가 적어서 그렇지.

당치도 않단 말은 왜자꾸 하는거예요? 나한테 좋은 말만 해주니까, 나도 왕창 해주고싶은데 남군 씨가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데요! 피망도 맛있게 만들고, 넥타이도 잘 매고.. 내가 할 수 없는 걸 잔뜩 할 수 있어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아나 정도가 아니면 (몸을 숨길 수도 없고 날 방어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는 상태에서 온갖 박해를 받았기에 분노한 상태) 그 사람이 박해를 하겠다고 했을 때 감정적으로도 공감하기 힘들다는 말이다

'나는 네가 싫어'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싫은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거 짜증나고 불편해. 응답없는 전화와 카톡을 왜 계속 지속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나는 멀어지고싶은건데 눈치가 없는건가

일본어는 정말 예쁜 말이니까 야매가 아니라 배우고싶다 독일어도! 25살 이전에 내가 독일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로 4개국어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거 말곤 딱히 배우고싶은 언어는 없는거같아

지금 약간 가난한 부모의 심정이랄까. 이런저런 걱정없는 건 아니지만, 내새끼들 내세워하는 일에 이걸 돈을 받고 봐야하냐- 지금은 시기가 아니지 않냐- 는 말은 할 수 없어.. 그저, 오냐 그래 잘한다 내새끼들, 하고싶은 거 다해, 하는 마음 뿐

내 친구 왜 내가 어떤 문자나 톡을 보내면 대답을 안 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걸까 할 말 없는 걸 보낸 것도 아니고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 말들임 초반엔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당하니까 존나 짜증 난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살에 대한 말(예고)을 하여 신호를 보낸다. 더워 죽겠다. 그냥 자살각이네.하는 말을 정말로 죽고 싶은 사람이 들으면 너무 웃길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힘든 것에대해 진지하게 말을 할수 없는 사회라는 것을 느꼈다.

얼굴로

캐릭터가 멋있는 행동 하고나서 '나에게 반하지 말라고'(같은 대사 치는거 좋아하고 반하지 말라고 하는순간 빠져버리는 그런건데 내 최애캐중엔 그런 말을 멀쩡한 얼굴로 할수있는 애들이 별로 없는듯 그보다 이런 대사 칠수있는 캐릭터들이 엄청 한정된 느낌

아는 사람들은 외유내강의 정석이라고 말한다 말랑말랑한 얼굴로 조목조목하게 할 말 다 해서...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빡빡해보이지만 사실 밤 되서 몸 풀리면 애교도 끼도 잘 부리고 반장이라 복도 순찰 돌다가 혼자 알 수 없는 포인트에서

도녁 대박 상처받은 얼굴로,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해 아무도 나한테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엉엉 울어서 믾형 당황해버린다.. 야.. 그만 울어.../아니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티를 냈는데 어떻게 니 좋아한다는 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어요??엉엉

....아냐, 내가 자리를 먼저 뜬거였고... 더 보긴 힘들었을테니까... 고마워.(웃음기 없는 얼굴로,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지금은 조금, 괜찮아?(괜찮을리 없는데도. 할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었다.)

나 이것도 좀 ㅠㅠㅠㅠ싶었는데 그.....입술이 어떻게 변장한거냐? 저 얼굴로 변장할수 없다!에 저 얼굴 자체가 변장한거다! 생각해서 ))별 특징 없는(( 미테르몽 사진 던지니까 아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하다 내 말 맞았잖아요

그만큼

나를 보던 강지원이 내 얼굴의 땀을 훔쳐냈다. 이마부터 턱 끝까지. 빈 병들이 늘어가고 그만큼 정신도 혼미해졌다. 내 말과 눈빛을 제어할 수 없는 때였다. 손도, 온기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었다. 태풍이 온 게 맞기는 맞는지, 나무가 뽑힐 듯

전부 내 착각이었다. 결국 나는 너에게 한 마디도 못하는 바보였고 너에게 매달리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건방짐이었다. 지나간 말들에 후회라 이름붙였고 그 후회를 끌어안고 물속에 뛰어들었지만 그 이야기는 동화가 되지 못했다. 그만큼 추잡했던 것이다.

건가

고쳐줄 수 있어 난, 의사야 그게 내 일이야. 그러니까 제발 무슨 마음으로 무슨 생각으로 누굴 위해서 무엇을 느끼면서 이 곡을 썼는지 말해달라고 제발 말을 해줘야 내가 당신을 치료하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니야! ..없는건가요? 역시 실패가 맞네.

다 뒤집어 씌워서 맞은게 한두번이면 말을 안함 그대로 대꾸했다가 싸워질까봐 그냥 무시하는게 반이상이지만...... 걔한테 생일축하도 하지말랬는데 이거까지 하지말라하면(내가 예민한건가) 되게 미안해지고... 짝꿍인데 대화를 안할수도 없는거고....

열심히 산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 내가 지금 열심히 사는건가? 내가 잘 할수 있는것을 하라고..? 그러면 뭐해 지금 내가 할수 있는건 공부 밖에 없는데... 학생인 나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마야의 목걸이가 깨지고부터, 당신의 기척이 느껴져요. 남자일까? 여자일까? 아니면 아예 다른 존재일까? 들린다면 뭐라고 얘기를 해 봐요. 내 목소리를 듣고도 괜찮은 건가?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건가. 그냥 다 내 바램인 걸까.

마음상관없이 걍함 [우시시라] that's all 그렇게 해놓고 또 할까요? 안 할 것 같은데. 자신할 수 없다. 아 왜. 없는 건 없는 거다. 내가 하지 말라는 데 할거에요? 하지 말라고 할 건가? .

마야의 목걸이가 깨지고부터, 당신의 기척이 느껴져요. 남자일까? 여자일까? 아니면 아예 다른 존재일까? 들린다면 뭐라고 얘기를 해 봐요. 내 목소리를 듣고도 괜찮은 건가?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건가. 그냥 다 내 바램인 걸

예쁘게

연예인은 언제든지 잊힐 수 있어. 때가 다른 것뿐이지. 그래서 안 하겠다고? 그 때를 앞당기겠다 하면 나야 할 말은 없는데. 예쁘게 키워놨더니 왜 자꾸 우스운 짓을 하려고 하지. 내가 멍청한 애들 안 좋아하는 거 알면서.

나 울었어요ㅠㅠㅠㅠㅠ쌤 진짜 사랑해요... 아 나 언어구사력이 부족해서 머라 할 말이 없는데 쌤 좋아하는 말 있어요? 이거 내가 예쁘게 망드러 올수는 잇는데

몇 년 전부터 내 최대 고민은 언제부터 내가 예쁜 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는가, 다. 예전엔 주변 사람들이 최대 장점으로 말을 정말 예쁘게 한다를 뽑아줬었는데 지금은 무슨 말을 내가 어떻게 했었는지 하나도 기억 안 나고

5. 욕을 좀 줄여야 한다 당장 이 타래의 꼬락서니만 봐도 그러한 것처럼...난 심각한 수준이다 말 예쁘게 하는 분들 보면 내가 그렇게 될 수 없는 대상을 선망하듯이 기분만 좋아하고 있음 외않돼 할수잇어!!

5. 아악 내가 너 전 계정에서 생일 축하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가 인연을 계속하고 인네 😭🎶 넘 바람직해 카톡 튼 트칭긔 별로 없는데 너랑 공유할 수 있어서 진짜 조아 (•̀ᴗ•́) 나 말 예쁘게 한다구 늘 칭찬해주는데 오빠들 좋아하는

뭐라고

잘못했단걸 알면 됐어. 딱히 내가 뭐라고 할 권리도 없지만서도.. 남들이 오해할수도 있고 말이지. (네 머리를 쓰다듬듯 톡톡 두드리며) 실없는 장난에 내가 과잉반응한건 미안해. 기분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네.

엑필이 나 힘들어하고 지쳐할때 옆에서 걱정해주고 이야기해주고 고마웠고 앞으로도 고마울거고 너가 힘들면 쉬어가는게 맞는거고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거니깐 앞으로도 나랑 이야기해야해 알겠지? 진짜 내가

문제가

사회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 것이라 원하지 않을때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 내가 겨털을 기르든 말든 그게 어떤 사회적 문제가 되는게 아닌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하면 안된다는 거니까용,,, 남자애들 겨털있다고 어머 남자가 겨털을;; 이러진 않잖어,,,

죽고싶다는 말을 왜 하냐면 내 앞날이 달린 큰 문제가 생겼는데 그게 좋은방향으로 달라질 방법도 없고 고쳐질 방법도 없고 결론적으로 회피할 방법이 전혀 없는거야. 그럼 방법은 여기서 포기하는 방법 밖에 없음.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거라고..

내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거 알아. 나 나대는것도, 싸가지 없는것도, 친절하지 못 하는것도. 근데 무조건 착하게 지내라. 이거 아니잖아.. 나도 내가 말 할 수는 있는거잖아. 나 진짜 슬퍼. 금방읽ㆍ도 울 것 같애. 왜 나는 항상 이렇지. 왜 나는 이런

9.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데 친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혐오발언 할때마다 혀깨물고 죽고싶음 근데 죽기보다는 친구들한테 니네 말때문에 혀깨물고 죽고싶다고 얘기하고싶다 얘네랑 왜 연락하지? 근데 쫌..끊어낼수없는 그런게 있다 내가물렁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혐오 문제가 대부분이고 순간이 아닌 본체에서 출발을 하는 것이다 보니 조금만 돌아서도 잘 안 되네. 가깝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럴 염려가 없는 이들이라 다행이고 되려 내가 신경이 쓰이는 입장인데

때문이다

내가 지금 트위터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침대에서 엎드리고 트위터 중인 내 팔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여태껏 처자는 아리냔 때문이다 어깨랑 팔꿈치는 아파죽겠고 두시간 째 화장실도 못가는 중 집사의 삶이란 ㅠ

혹자는 그냥 다 싸잡아서 패면 되지라는 무서운 말(사람을 때린다는데 비유하지 말자, 제발)을 하던데 내가 절대 이 말에 동의할 수 없는건 이 위치차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공격할 경우 강한 반작용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운동을 정교화 할 시점이라고 생각함

혹자는 그냥 다 싸잡아서 패면 되지라는 무서운 말(사람을 때린다는데 비유하지 말자, 제발)을 하던데 내가 절대 이 말에 동의할 수 없는건 이 위치차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공격할 경우 강한 반작용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운동을

내 판단으로 상대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오면 그 때 하면 된다. 여기까지구나, 더이상은 사랑할 수 없다 하고 보내면 된다. 거칠 것 없는 사랑이 왜 나쁘지. 상대에게 '완벽'이란 단어를 씌우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그게 상대를 가두기 때문이다.

친구에게 기대고 싶지 않은 건 내가 그들의 말을 지독히도 듣지 않으며 그들마저 우울하게 할 수 있는 답 없는 인간임을 몇년전에 경험했기 때문이다 나는 나름의 궤변으로 무장된 인간이라 교화되기는커녕 전염시키기를 더 잘하는 인간이었다

없었다

쓸모없는 애완고양이는, 앨리스가 죽어버리는 이유를 답할 수 없었다. 주인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 이렇게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게 되어도역시 너에게는, 내 목소리가 닿지 않아

9. 내가...오이카와는 할 말이 많아서 마지막까지 아껴뒀다...오이카와가 재헌님인지 재헌님이 오이카와인지 알 수 없었다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아무말

(네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나 때문에 네가 고통 속에 살아왔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 ... 내가..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내가 널 힘들게 했어)

나에게

나는 욕심 사나운 아기를 돌보는 엄마들이 무서워요. 엄마들이 선택을 할 때 그들의 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요. 눈을 들어 나를 쳐다보면서 내가 들을 수 없는 무슨 말인가를 하는 것도요. 나에게 뭔가 중요한 얘기를 하면서도 어린 남자애의 손은

내가 트이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어디가서 할 수 없는 무거운 얘기를 마구 쏟아내도 괜찮고 현실에서는 푼수 소릴 들을만한 말들을 해도 아무도 나에게 푼수라 하지 않으며 그 어떤 아무말을 해도 아무도 나에게 타박하지 않는다는 것.

손을

- 네가 아주 달콤한 향기를 내뿜으니 주최할 수 가 없는데 향기를 맡고 싶고 먹고싶고 ... 그리고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어 쯰믠이가 고백아닌 고백같은 말에 쯴이가 어벙벙 하지 쯰믠이는 쯴의 손을 잡아 진짜 또 한번 느끼는 거지만

내 일이 아닌 양이라, 말은 바로 해야지. 난 내가 할 수 없는 일에서 손을 떼고 대신 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할 뿐이다만.

이건 제가 진짜 대대손손 들ㄴ겨줘야 될 내용이에요ㅜㅜㅜㅠㅜㅜㅠㅠ 내가..,슬기라는,.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람의 손을 잡았는데 말이다.,.

찰칵. 찰칵. 소리가 들릴때마다 피가 빠져나가는거 같다. 주체할 수 없는 거친 호흡과 눈물이 흐르다 정신이 들땐 이미 손에서 총이 없어진 상태였다. " ....." 제정신이냐는 말에 간신히 손을 천천히 내린다.

일에

지금 약간 가난한 부모의 심정이랄까. 이런저런 걱정없는 건 아니지만, 내새끼들 내세워하는 일에 이걸 돈을 받고 봐야하냐- 지금은 시기가 아니지 않냐- 는 말은 할 수 없어.. 그저, 오냐 그래 잘한다 내새

다행히 내 스스로가 남의 영업에 쉽게 넘어가질 않는 사람이었고 원래도 내가 할 수 없는 일에는 도전하지지 않는 겁쟁이라 능력 밖의 일에 무리하게 손대지 않았다... 아무튼 영업은 그냥 지나가는말로 한번만 흘립시다 계속 하면 안됩니다...

기억 날아갈까봐 남기는 170204 팬싸 후기ㅠㅠ 도영이는 내가 진짜 얼어서 숨도 못쉬고 조용히 서있기만 했는데 싸인 끝나고 고개 들고 화이팅 말 할수 있다! 이런 눈빛으로 같이 쳐다봐줘서 진짜 쥐어짠게 생일에 케익 먹

미안해

끝내 못 다할 인연. 끝내 못 닿을 인연. 그럼 차라리 내가 돌아서겠습니다. 어짜피 그댄 내겐 욕심이었으니까. 어찌 할 수 없는 욕심이이었으니까. "미안해." 그냥 모질게 돌아서주지. 그냥 뒤돌아서버리지. 그대 말에 눈물조차 흘리지 못한 난 웃습니다.

(몇 번 기침하더니,)누가 그거 가지고 화 내. 걱정하던 말던..에이 몰라, 생각하기 귀찮아. 미안해 하는 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 거 같은데. 딱히 한심하게 보이지는 않어. 내가 예전에 꽤나 다정하다고 하지 않았나, 당신.

미안해 애들아 너무 미안해 미안해하는것밖에 해줄수 없는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진짜 너무 미안해 같은 팬으로써 너무 미안해 진짜 미안하다는말밖에 할수가 없어서 너무 미안해

뭐가

알아버렸으니 해리가 가진 것에 대해 더 공감할 수밖에 없는 거다. 해리는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내심 뭐가 괜찮다는 것인지 의아해했을 거고 몇 번이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묻고 싶었을 거다. 단순히 답해줄 사람이 없어서 묻지 않았을 뿐이지.

그냥 내가 어제보다 강해진듯 할말있는데 삼켜야지ㅜㅋ 다 만족스러울 수는 없는거지 하고 말래 어제 진짜 충격받아서 뭐가 뭐고 다 필요없어졌어 애들이 이쁜건 알겠어

의미없는게 뭐가 나쁘지? 더는 의미를 두지 않는게 뭐가 나쁘냔 말이야, 의미를 둘 가치를 못느끼겠다는건데!!! 내가 잃어버린것은 어느것으로도 대체 할 수 없던것들이야!!

.......뭐가 그리 빨라? 내가 안해도 뭐 하려던거 아냐? 그야 댁들 머리 수 있고 할 거 없는 인간들인거 아는데... (날아오는 주먹을 피하고) 아 내가 뭐 틀린 말 했나!?

내가 할 수 없는 말

-팬싸나 팬밋 등에서 지나친 신체접촉은 하지말자 (당사자가 불편해 할 수 있음. 노골적인 터치는 성추행으로 간주된다...) -타가수/타아이돌그룹 견제한답시고 머리채잡지 말자 (대체 머리채는 왜 잡냐 내새끼 파는 데에도 시간

#엑소엘_사과해 본인들이 한 짓을 안다면 적어도 사과는 하셔야지 ㅋㅋㅋ 진짜 뭐뭐 짜집기해서 ㅍ절 만들어놓고 정작 본인들이 ㅍ절하고 입에 담을수 없는 말까지 내뱉고 패ㄷ립 ㅅ드립 살인드립까지 치고 이게 가수를 좋아하는 팬으로

내새끼랑 앤캐님이랑은 시킬 수 있어도 나랑 앤님사이에서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 무언가가 합법적이고 다른 사람들 눈에는 평범하거나 으 커플 거리고 말 정도의 난이도지만 절대 앤님이랑은 못합니다...

(대꾸할 수 없는 말들에 머리가 아린다. 그날 내가 너를 두고 도망치지 않았다면 이 지긋지긋한 병원에서 다시 만나지 않았을까.) ... 다 모른다니, 소우 너 답지 않게. (제 팔목에 차고 있던 애꿎은 묵주 팔찌만 세게 쥐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새꾸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안 예쁜 곳이 없는 내 새꾸 하다 못해 말도 예뻐서 안 예뻐할 수 없는 내새꾸 언니가 무지하게 아낀다. 사랑해 연두콩. #연두콩과_복어의_사랑_자트 704BPM_

-형이 나 알아먹게 이야기하라고.. 잔인한 이야기를 하는 건 너면서, 내가 죽어도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건 너면서. 왜 네가 그렇게 아프게 우는건데. 내가 어떻게 너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데. 윙의 말에 화가

마리:내 신발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되는 바람에 키도가 카노의 멱살을 잡았다. 모모와 신타로에게도 위로를 받았다,난,그냥 새 신발을 사서 내가 직접 헌 신발을 버린 것 뿐인데,말을 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버려서.....

"첨예하게 굴지 말라고 했는데. 좀 더 다정하게 말할 수는 없었나. 눈코입은 흐려져서 가늠할 수가 없는데 어째 그 목소리만큼은 시간이 갈수록 더 또렸하게 들리는지. 날을 세우고 독을 품었더니 그 기세에 눌려 되려 내가 상처를 입은 꼴." -성울림

정키-내가 할 수 없는 말 정키는 진짜 최고의 프로듀서인데.. 거기에 나비님 보컬.. 사기조합

파티가 끝나면 교복을 단정히 하고 오늘의 할일을 점검하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자기일까? 내가 말했지만 재미 없는 생활이네. (가볍게 웃었다) 지금까지 규칙적으로 생활했더니 이제는 다른 생활은 더 생각할 수 없게 되버렸어~.

그래, 그냥 다 말할래 다 솔직히 힘든 트친분들 위로 해주고 싶어도 못하겠어 그냥 더 상처받을까봐, 안 그래도 힘든데... 힘내 이 말 밖에 할 수 없는 내가 그냥 가끔은 싫더라...

책에 대한 범위는 다양합니다. 관심있는 주제 - 전혀 관심없던 주제 모든것을 다루구요 소설 동화책 만화책 전부 가리지 않습니다. 안에 쌓인 것이 없는데 말이라고 다 내뱉다가 결국 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짓을 줄이고싶어요. 아예 안할수는 없겠지요.

맞아요. 제발 생각좀 하고 말하면 좋겠어요.. 이 말을 내 가수 앞에서 할 수 있는가 없는가..ㅠ

찬열 인스타 열이가 얼마나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인지 느껴진다💜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푹 쉬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는 말 밖에 없는 것 같다

제발 일부때문에 전체가 싫어지게 하지 말아줘 그게 제일 속상하고 내 자신도 통제할 수 없는 일이라 이런 내 자신이 싫고 현타오게 된다고

증오가 사람을 말라죽인다는 말을 기어코 부정하다가 철저하게 깨달은 적 있다. 사람의 숨소리만으로 죽고싶어질 수도 있구나. 미움이란 안개처럼 흩어지고도 습하면서 더없이 가벼울 수는 없는 거구나. 그가 죽든 내가 죽든, 도저히 공존할 수는 없다,

심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 그냥 여자이고 싶어라는 말이 나는 너무 슬픈데, 얼마나 그럴 수 없는 삶을 살아왔으면, 내가 나로서 존재하고 마음껏 사랑만 할 수 없는 사람이었으면 싶어서 ㅠㅠ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노력이 부족하면 채우면 되지만 그 외의 것이 문제라면 내가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남탓해서 나아지는 건 없다. 그러니까 자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차라리 모든게 내탓인게 편하다. 그래서 나는 나를 싫어한다. 이런것도 포함해서

내가 돈 걱정을 안 할수는 없는데 하지말라고 강요하면 가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게 무슨기분이냐면 말이지 내가 만약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별을 했어 악감정없이 잘 끝냈단 말이지??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딴 여자 때문에 그랬어 뭐 이런 배신감...? 몰랐다면 아름답게 끝나고 좋은 추억들이 알게 돼서 추억조차 회상할수 없는..

치유되고 있다는 증거인것 같다. 뭐.. 그런다구 금방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적 모먼트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내가 매력이 없는건 아니다 이걸 깨닫는데 쫌 오래걸렸다 세상에사 제일 쉬운게 내탓하기였고 추상적인 것들은 탓 돌리기가 아주 좋다

넌 이 자식아 내가 마음 같아서는 (공계에서 할 수 없는 말)

-수저 놓아줘. -알겠어, 맛있겠다. 그 말에 푸스스 웃고 마는 종혅이다. 미워할래야 할 수 없는 마성의 황민혅이라고. 이런 소소한 일도 행복했다. 그렇게 이 둘의 싸움도 끝이 났다. -종혅아 설거지는 내가 할께. -그냥 앉아있어. 저번처럼

하며 밖우짆을 포옹한다. 알수없는 강댜녫의 행동에 밖우짆의 머릿속은 물음표 대잔치. 마지막 서사를 장식할 대화는 강댜녫의 과거였다. 강댜녫은 밖우짆에게 물을 주며 말을 이었다. 니 내가 가족이 많을 것 같나? ...그래보이던디. 내 가족없다.

... (잠시 말이 없다.) ...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없는거 같아. 미안.

나는 홈즈의 뛰어난 자질을 존경하고 있었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요구를 할지라도 순순히 따랐다. 하지만 지금은 의사의 본능이 먼저였다. "홈즈, 자네는 정상이 아니네. 그러니 내가 돌볼 거야. 자네가 싫어하든 말든 증상을 살피고 치료할 거야."

어떠한 말도 할 수 없는, 표현 할수 없는 나의 마음, 감정은 그저 파랑과 보라 사이라고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의 색은 그렇다고 지금 이순간을 기억하기 위한 색이라고

[AU] 이자르:쓰레기통에서 내 신발이 발견되어서 긴급회의가 벌어졌다. 카이토스와 아즈하에게 위로를 받아버렸다. 나는 그냥 새 신발을 사서 직접 버린 거였는데, 말을 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환자가 할 수 있게 돕는데 전념하려 한다. 이 무렵의 신희는 장서에게 의사 직을 그만두는 걸 종종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원칙을 관철시킬 수 없는 직장내 정치에서 느낀 염증과 회의 때문일 뿐이었고 일종의 도피심리다.

환자가 할 수 있게 돕는데 전념하려 한다. 이 무렵의 신희는 장서에게 의사 직을 그만두는 걸 종종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원칙을 관철시킬 수 없는 직장내 정치에서 느낀 염증과 회의 때문일 뿐이었고 일종의

(관자놀이를 누르면서 가만히 보다가 시선을 내린다.) 오늘 할 말은 모두, 혹은 누군가에게 비겁한 짓일 수도 있죠. 그 파동은 알 수 없는 거예요.

나는 아무도 나 안 좋아해라고 말하는 사람이 좀 부담스럽다. 부담스럽다는 좋게 표현한 말이고 정확하게는 도망치고 싶어짐. 트리거가 눌린다기보다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서.

난 내가 ,,, 말 한마디 할때마다 ,,, 쉼표들 없이는 할수 없는 사람이 될줄은 ,,,,, 몰랏어 ,,,,,, 항상 어른들애 텍스트 말투를 ,,,, 이해 못했엇는데 ,,,,,, ,,,,

힘들 때 샤이니가 했던 말들을 보며 힘을 냈다 내가 무너지려 할 때 샤이니가 나를 잡아줬고 한번도 직접 말을 섞어본 적 없는 사람들이지만 가장 나를 잘 지지해준 사람들이다 나를 받쳐준 샤이니의 기둥이 되어준 진기였고 진기가 있었기에 샤이니가 있을 수

내가 알기로 1회성 퀘스트(포우던)와 전결던은 원래 종장 클리어한 사람만 할 수 있는 퀘스트라서 그렇다고 쳐도 배포가 이번 포우던급이면 진짜 이건 생각이 없는 거임. 전체 참가 기준으로 저따위 난이도로 내는 건 말이 안 됨.

할 말 없는데 무조건 답해야 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저 사람들 말대로라면 저분들도 이미 내 그림이나 톡 눈팅하셨는데 글쎄 그건 접어두고 여튼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범주다

카카오뮤직 다운 부탁드리고 카카오 뮤직 깔았는데 거기 프사가 왜 내 최강지뢰그룹으로 되있느냐고,,,,, 나는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는거시다,,,, 그걸 보고도 아무 말 없이 다운받아주신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러다 갑자기 분위기 진지해지면서 난.. 예전에 내가 이길 수 없는 상대에게서 아버지를 잃었어 그리고 해군으로 들어왔지. 지금 나 이만큼 노력하고 있는데 나중에 그 사람한테 복수할 수 있을까?하는데 결말 알고 있는 장관은 어떤

출근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다. 수십년을 채바퀴 돌듯 살아왔다. 감사해야 할 일이지만 가여운 일이기도 하다. 한 번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는데 벌써 늙어가고 있다. 이게 내 삶이란 말인가...

와 오진다 개쩐다 켈딤사가라니 와 내할말 와 저건 안살수가 없는데

「왜 작품을 전람회에 출품해 보시지 않습니까?」내가 물었다. 「남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하실 줄 알았는데요.」 「당신도 그렇소?」 그가 이 두 마디 말에 담았던 그 측량할 수 없는 경멸감을 나는 지금도 다 표현할 길이 없다. (달과 6펜스)

믿으면이뤄지고믿으면변한다고생각해야지.시간이헛되지않도록.내삶의후회가되지않게.숨쉬는동안열심히살아야지세상의빛을본의미가있지.할수있다.단지내가안할뿐.흔들리지말자.이런생각도사치고영양가없는잡생각일뿐이다.하나만생각하자.예쁜제복입은나를항상생각하자.해내고말거니까!!

내가 옮긴 곳은...(잠시 고민하다가)....말 할 수 없는 항목이다. 그래, 정말 만약 갈 수 있다면. 약속을 자꾸 하게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하군. 지키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 없을텐데.

첫인상:자캐랑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현인상:긴말이 필요없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소중한 내사람 호감도:한도초과(측정불가) 만약 사귄다면:진짜 농담안하고 우리 둘중에 한명의 성별이 달랐다면 천생

그러니까 내 소환수X,내가 소환한 소환수가 할 일이 뭐냐면..그럴 필요 개코도 없지만!..물론 청와대 포함 당연 얼굴 없는 애들도..착하고 비실비실 드와프로 찾아가서..말을 안듣지?..그다음 10원에열대괴물? 혹은 이터널트롤로드?로 변신해 몸하나자르고

계속 앤드류가 생각나 그 애들이 내 앞에서 밥을 먹으며 교회 화장실 벽에 붙은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면 김일성과 김정은에 대해 증오발언을 할 수 없다는 터무니 없는 말과 '동성애'에 대해 반대하는 것을 드러내지 못하게 된다는 말의 무게를 놓고 저울질할때

함께 우리와 걸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말밖에 할수없는 내가 미안하네요 우리 평생 꽃길만 걸어요 #一起走吧_C_EXOL

환장할 것 같은 토니겠지. 그에 순간적으로 꼬맹이가 이런 꼴이 됐는데도 말릴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자책감과 적당히 하라는 자신의 말을 번번이 무시하고 빌런과 싸우는 피터에 대한 원망심이 자제 없이 내뱉어질 것이다. 잠시간 이성이 홀랑 날아가버려 다시

할수 있는거라곤 헤시 복붙해서 사랑한다 는 말 밖에 할수 없는 내가 싫타.... #一起走吧_C_EXOL 나도 중귝어나 배워서 중궈로 존나 사랑한다고 고백이나 해볼까

무언가 위로의 말을 하고 싶어도 당사자가 아니기에 어떤 상태이신지 몰라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누군가한테 말 할수 없는것이 많이 힘들고 답답하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