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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확실한 건 너무한 게 내가 아니란 거죠.
뭐, 살다 보면 야근도 좀 하고 그런 거죠...
불량학생이라니, 난 그렇지 않은데요...? 나에 대한 인식이 대체 어떤 거죠? 왜 내가 노숙자를 힘껏 걷어찬다는 거예요??! 거 참... 뭔갈 걷어찬다고 해도 이런 조그마한 몸으로 뭘 할 수나 있겠어요?(자기 어필)
음... 사람 일은 원래 맘대로 안되는 거죠, 뭐...
불꽃놀이는... 밖에서 하는 거죠... 네... 그렇죠... 미안... 미안해요... 내가 나빴어요...하지만 불꽃놀이 하나로 집이 와장창하진 않는다구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행복한 거죠.
왜 그쪽이 일하는 게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거죠.. 용돈 주게?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sg_epk_phoenix

잘 모르는 사람이니까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거죠, 뭐.


으음

으음, 검은 교단이란 곳,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한텐 꽤 걸리적거리는 곳이겠죠?
으음... 어릴 때... 매일 야채수프만 먹다가 버터 바른 빵을 먹어본 적이 있거든요. 그게 인상 깊었나 봐. 그때부터 일 걸...
으음........ 좀 뭐랄까... 없어 보이네요..
으음...? 조심... 해야 하나요...
으음... 하지만 당신이 먼저 돌멩이를 던졌는걸요...? 돌이 날아오는데 누가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그 정도 상식도 없나요?
...으음. 내가 '견고하지 못하게 만든'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 나름 반성 중이에요.

으음, 전투형인지 아닌지는 사실 활용하기에 달렸죠.


없어요

거짓말은 한 적 없어요. ...안녕.
흔들리지 말라고 한 적은 없어요. 게다가... 내가 보기엔 언제나 흔들리고 있었는걸.
으아아 싫어어 (눈물이 뚝뚝 흐른다)(작은 키가 지금만큼은 정말 원망스럽다) 나는, 나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이럴 순 없어요!!
죄송합니다... 전 잘못한 게 없어요...
...니키라고 불러도 상관없어요.
어... 병원? 아니, 병원 같은 거 필요 없어요. 난 아픈 것도 아니고... 조금 피곤할 뿐인데.. (교단의 인간들은 원래 모르는 사람한테 뭔가 해주는 걸 좋아하는 걸까?)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O_N_H_H

안돼..!! 내 방은... 내 방엔 아무것도 없어요...!!
난 그렇게까지 쓰레기가 될 생각 없어요...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
...ㅇ.. 아무것도, 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불꽃놀이 안 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
마스터를 데리고 칼데아로 돌아가려는 키요히메와 아루지 뺏기고 싶지않은 하세베의 물밑작업, 그리고 사니쨩 데리고 신역으로 튀려는 초기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하하하 웃고있는 사니와랑 팝콘씹는 남사들, 뒷목잡는 콘노스케.....같은거ㅋㅋㅋ
그 이미지는.. 아무것도 안 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다들 사고 치고 다닐 때 혼자만 조용해서?


미안해요

오, 이런. 미안해요.
(편지를 써서 문틈에 끼운다...)(오늘 얼음 뺏어 먹고 반말해서 미안해요... 아이스크림 고마워요... 하지만 뺨은 진짜 아팠어요... -로드)
아, 그... 그쪽이라고 부른 것도... 미안해요... (내심 마음에 걸렸다. 뒤로 갈수록 목소리가 죽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었겠네요. ...신경 써줘야 했는데. 미안해요..
진짜 아이들한테 듣기도 전에 내가 멋대로 아빠라 불러서 미안해요. 조금 마음에 걸리네...
나는, 형제들이 날 버리지 않을 거란 확신이 있어요. 특별한 관계니까. 그 관계가 금방 변할 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만약'이란 게 있잖아요? 그뿐이에요. 미안해요, 믿지 못하는 것처럼 굴어서.


당신

난 당신들까지 잃고 싶진 않아요. 지금이라면 조금은... 달라질지도 몰라.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DearBreeze_may

(나는... 주사 따위... 부리지 않는다...)(쿠션을 퍽퍽 쳤다...) 이게 다... 당신 때문이잖아...!..!
...제 입장에서 당신은 참 불편하게 살고 있네요. 아, 물론 바꾸라거나, 불만을 갖고 있는 건 아니에요. 그쪽의 편한 방법이 저랑은 안 맞을 뿐이겠죠?
처음부터 내가 당신을 비난하러 온 거라고 생각했던 건가요?
그 실수,당신의 인생 전체로 보면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에요. 자아, 다시 한번 일어나세요. 당신은 할 수 있으니까.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날거예요, 망설이지말고 도우세요. 나중에 배로 보답받게되니까요.
아무나 건드리지 말라니까요? 저번부터 귀찮게 구네요, 당신.
오늘 당신의 별은 「팔라스」입니다. 다만 저물고 있어요. 지금 당신,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는군요. 모르는 게 약일때도 있는 법입니다.

나도 그렇게 참을성이 많지는 않아서. 당신 같은 엑소시스트 한 명쯤은... 어떻게 해버릴지도 모르겠어요.
하하, 나도 당신 목을 받고 싶진 않아요. 관상용으로 좋을 것 같지도 않은걸...
내 꿈은 특별해. 당신들처럼 현실을 외면하기 위해 꾸는 꿈이 아니랍니다?
그렇지, 이미 죽었죠. 당신들이 죽인 거나 마찬가지지. 저 인간들이 죽어나갈 때 넌 어디서 뭘 하셨나?


걱정

잘 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말고... 시무룩해지지 말고.
걱정 감사하네요... 곱게 잘 들어갈 테니 걱정 마세요.(웃어)
음... 사실... 이런 얘길 잘 하지는 않지만. ...진짜 부모님은 아니라서요... (맞는 말이긴 하다) ...걱정... 해주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DearBreeze_may

그런 쓸데없는 걱정 필요 없답니다. 본인 걱정이나 하심이 어떨까요..
...정말 별거 아닌 문제인데, 괜히 폐 끼치거나 걱정하게 하고 싶진 않아요. 다들 힘들어하는데 나까지 신경 쓰게 하고 싶진 않다고요.
무슨 뜻인지는 알아요. 하지만... 티 나는 거짓말은 걱정에 걱정을 더하게 만들어요.
걸림돌이 될 거라곤 생각도 해본 적 없으니까. 걱정 말아요.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쁘긴 하겠네요.


신경

아처의 손등에 있는게 넘 신경쓰여서 그린만화
신경 안 쓰면 귀찮을 일은 없을걸요?

정말 인간다운, 이기적인 생각이네요. 나야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지금 당장 대답하진 않을게요.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도 모르는데 약속부터 해버리긴 싫거든.


정세운

20171223 대전 #러브레터 #정세운 #세운 #포뇨 새로운 커버곡 ㅠㅜㅜㅠ귀 녹는다 녹아
171223 정세운 대전 러브레터 정세운 주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미대오빠' .. 2017년 12월 23일 대개봉 ... #정세운
밤볼이랑..밤톨같은 머리를 같이 보면..행복해져요.. #정세운


마음에

그들도 사람을, 세상을 구하겠단 거창한 말을 늘어놓긴 해도 결국은 인간인지라. 누군가의 희생, 죽음을 밟고 있겠죠. 그걸 우리 탓으로 돌려 복수하겠다 난리치는 꼴은 마음에 안 들지만.. 보고 있자면 그들에게 패할 거란 생각 따윈 들지 않는달까요..
(날씨가 선선해서 마음에 든다)
마음에 안 드네....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DearBreeze_may


그렇지

에이, 어린애가 하는 욕이 다 그렇지 뭐. 그쪽은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욕이 입에 착착 붙나 봐?
그렇지. 우리도 다 죽어야 끝나는 게 멸절...
...미아라니. 그렇지 않아요... 그냥 놀이를 하고 있었을 뿐이라구요. 돌차기 놀이... (자신의 화풀이를 들켰다고 생각했는지 표정이 묘하게 뚱해진다)


그쪽이

그쪽이 따라왔겠죠.
흐음. 내가 보기엔 그쪽이 먼저 무례하게 굴었는데요? 처음 본 사람에게도 이렇게 행동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겐 안 그런 단 보장은 없죠..
그쪽이야말로 뭐 하는 거지? 사람 치고 다니는 게 취미?
뭐......? 지금 그쪽이 나한테 대쉬하고있단 소리인가요?

왜 그렇게 웃는진 모르겠지만... 혹시 그 옷 입은 사람들 보면 그쪽이 히어로라 부르라 했다고 말해줄게요.


조금은

인간 친구도 조금은 사귀어보도록 노력해봐요. 한 명쯤은 만들어놔야 인생 살기 편하답니다?
으응. 언젠간 익숙해지고, 잊어버리겠죠. 조금은 편해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가끔은 아파서 몸이 무거운 것도 좋은데. 죽기 직전까지 갔다 오면 조금은 열심히 살게 되거든요.
(엑소시스트한테 잔소리 듣고 있어... 신기한 상황이다) 난 건강하니까 조금은 추위를 즐겨도 괜찮다고요.


일은

귀찮은 게 싫다면서 왜 방주에서는 사서 일해요? 집안일은 안 귀찮은 건가?
(난 일은 하기 싫어요.)(돈은 준다면 받겠어요..)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_jjaen0527


재환이

트와일라잇 때 재환이 꽃이 없어서 물병 들었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너원 #김재환
재환이 성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운이 아 ㄱㅇㄱ
재환이 요즘 연습하고 있는 노래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밤 ㅠㅠㅠㅠㅠㅠㅠ 생각지도 못했던 노래.. 넘 좋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jhosw_onhh재환이 아빠모드


콩님

(내 탐라의 귀여움을 담당하시는 콩님을 놓칠순없어) 콩님 계정 알려주시면 따라갈께요!!(손번쩍
상냥한 콩님! 팔로했어요!!(///ㅅ///)♡
콩님 귀여워요!!✿ฺ(〃▽〃)✿ฺ~(꼬옥부빗부빗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_jjaen0527

어서오세요..! 콩님 아까 계정 알티햇어오!!(붕붕(혹시 모르니 한번 더 알티하기(?


싶은

그런 말을 하면 꼭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건가요?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오는 벌레일 수도 있잖아요?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요. 나도 그럴 거거든.
살고 싶은 것에 억지로 이유를 붙이지 말아요.
(때리고 싶은 아이란 게... 나는 아니겠지)


길을

길치... 길에 대한 감각이 떨어져서 길을 바르게 찾지 못하는 사람을 그렇게 부른다죠?
믿었던 길이 틀린 길이었다면, 다른 길을 찾아야겠죠. 그 길을 찾을 때까진 방황하는 게 맞아요.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_jjaen0527

(.........)(갑자기 울적해진다)(길을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돌은 전부 차버리기 시작)
(큰 길을 걷다가 검은색 돌멩이를 발견하고 주움)


교단의

...? (빤히 보다가) 뭐라구요? (눈을 비비다 교단의 제복을 확인, 작게 혀를 찼다)
음, 백작이 교단에서 가져올게 있다고 했었잖아요? 그걸... 그러니까 골렘을, 무사히 가져왔거든요... 덤으로 교단의 원수 하나도 여길 조금 손보고. (머리를 톡 쳐)
(교단의 인간들은 다 사탕 주머니가 있나?)


모르겠네요

그냥.. 갑자기 '아, 이거 하고 싶다!'하는 날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 날이에요.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으,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모르겠네요..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hwandmike


싶진

괜찮아요, 별로 듣고 싶진 않았어요.


Timid

너무하네요.
(널부쟉)
엑소시스트랑 노는 것도 꽤 재밌네요.
(소파에 담요를 두르고 앉아있는다)
귀찮은 게 다 없어진다니 좋네..
와 와아... 너무 재미있다... (박수 짝짝)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debirth

상황을 조금 파악해야 할 것 아니에요.
예의 바른 날 봐서 사탕, 먹어주는 건 어때요? (사탕 탑을 무너뜨리곤 사탕으로 글씨를 쓴다...'먹어요')
제발, 일어나서... 아니라고 해줘요...
어라라?
병원 가자 했으면 가출했을 거예요.
정신이 나갔지. 나갔어.
우리 형제들의 아빠잖아요? (말끝을 조금 장난스레 올리며) 항상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ootuu22

독일의 거리는 평범하게 이상했어요.
미쳤냐니, 심하네.
현실보다 꿈이 더 즐거울지도 모르는데?
(비상이 꼬옥)
(이런 젠장)(자기 입을 친다)
으, 으응. 특별한 그저 그런 사이죠. (끄덕끄덕끄덕)
싫어요.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qlscksgkq_

아니? 안 귀여운데? 더 귀여운 척해봐요.
말은 조심해서 해야지. 죽고 싶어요?
(아... 좀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깨달음)(적당히 현실과 타협하자)
맞는 말 같다
(방 안에서 소리가 들린다.)(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
내가 미안하다고 했잖아요... 물론 기분 나쁘게 한 것만. 어쨌든, 사과할게요.
(만약에 너무 재배가 잘 돼버려서 농부일이 적성에 맞는다고 느껴버리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한다)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pita_2d

형제들이 죽거나 다칠 때마다 자살 게이지가 차오르고 있어요... 일정 수치를 넘으면 자폭하는 거지...
신고는 101 경시청.
죽이지 않았어! 내가 한 게 아니야! (범인 목소리 톤)
aggrevate exacerbate 악화시키다 assuge 완화시키다 allude 언급하다 exterminate 박멸하다 misconception fallacy 오해 felony 중죄 myriad 다수 contempt 경멸 timid 소심한
아니, 귀찮게 왜 자꾸 들러붙어요?? 귀찮게 구는 인간은 정말 싫어한다구요...
하나도 안 취했는데... 무슨 말이죠? 술 냄새라면 이쪽, 쿠션에서 나는 건데요.. 엄마가 술을 엎지르는 바람에.. 말리러 나왔거든요.(거짓말)
(나는 네 살 아이 같은 사람이니까 괜찮다)(술을 마셔버릴 거다)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springsummer_sw

병원에 가면... 스트레스성 위염 판정을 받고 말 거야. (중얼)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죠. 그게 가족 간의 애정?이라고... 이해했어요. (잠시 말을 멈췄다가) 나는 일반적인 가족이 어떤지도 잘 모르니까, 우리가 일반적인지 아닌지도 몰라요.
그냥 그런 사이였잖아요...
(조물조물조물조물조물조물)
나이 많다길래 조금이라도 젊은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친절하시네. 죽이겠다고?
그런 끔찍한 얘긴 하지 마요.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corcorgiBH

다구리는 멋있다...?
아, 정말? 오해했네요. 생각보다 더 희생적인 인간이었네?
(지나침)
으응?
몸에 나쁜 게 원래 맛있어요.
제 직장은 일이 안 들어오거든요. 한가하니까 가끔은 지각도 하고... 땡땡이도 치고...
이럴 땐...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 꺼져...라고 하라고... 배웠어요...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DiorJuneB

죽이려고 들어도 잘 죽지 않는 게... 꼭 누구를 닮은 것 같네요.
싫은데... (웃음) 안 비킬래요.
제멋대로네. (어이없다는 듯)
그게 보통인가요?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Timid_Sheep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Timid_Sheep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Timid_Sheep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330song_thk

Timid 거죠 으음 없어요 아무것도 미안해요 그렇지 0024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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