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효리네 민박 3화에서 불 다 끄고 쏟아지던 별들을 보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 대화가 인상적이다. "계속(하늘을) 쳐다보니까 더 많이 보이고 더 반짝이지 오빠. 나도 오빠가 계속 쳐다봐주면 더 반짝인다."이효리네 집 내 과거 본가랑 꽤 가깝..은 개뿔 멀다 ㅡㅡ 이효리 너무 좋다. (효리네 민박)에서 부부가 서로에게 어떻게 매번 잘할 수 있냐는 말에 '돈 안 벌고 편하면 잘할 수 있다'고 말함ㅋㅋㅋㅋㅋ 효리네 민박집에서 이효리가 과즙메이크업 한답시고 화장햇는데 숙취 메이크업처럼 되서 김상순한테 숙취한것 처럼하는 메이꾸업이 요즘 유행하는 과즙메이크업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효리네 민박 보면서 느낀건데 이상순 이사람 너무 멋진듯.. 이효리가 왜 결혼했는지도 알거같고.. 높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배..
어머니어머니아버지....아버지에게 꽃이란 어떤것인지 어쭈었어요. 아버지는 조용히 어머니를 바라보았어요. 아버지는 봄이 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씀하셨어요. 이미 부모님께도 덕밍아웃을 한 사람으로써! 아버지는 밀덕이시라 상관이 없지만 어머니께선 "그렇게 군인이 하고싶어?" "전쟁났으면 좋겠어?" 등의 질문을 받게 되네요 0 ㅈ0아니, 진짜. 단품으로 볼까요. 1. 위대한 지도자인 아버지의 급사. 2. 어머니와 생이별. 3. 목숨의 위협을 받음. 4. 쫓겨나듯 고국을 떠나 이름과 신분을 감추고 성장 5. 복수를 위해 거짓 이름으로 고국에 돌아가 사관학교 수석. 김훈이 아버지 장례식에서 누나랑 어머니한테 "곡을 금한다"거 호통쳤다는거 보고 내 안에서 중이병 라노베 주인공 되어버림 알겠어 체이스. 잘부탁해. 주니..
그럴때마다 계정 살아있죠...? 똑똑.. 계세여...? 찌녕아 얼굴천재 지녕아 힘들어 죽겠는데 그럴때마다 너의 책 읽어주는 방송 보면서 잠 들면 아침이 그나마 좀 덜 지옥같더라.. 고마워ㅜㅜㅜ엉엉 바쁜거 지나면 잘생긴 얼굴 매일 보면서 개안할꺼야ㅠㅠ서코도 그렇고 정치모에화도 그렇고 다 똑같아...문제를 더 큰 문제로 만드는건 뭐도모르고 그녕 어 저 사람이 하네 하고 누구 묻는거 동조하고 놀리다가 좀 식으면 그런 일 있었너요? 라는데 그럴때마다 인류애 떨어짐이런 현상에 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 더불어 민주당 120석 VS 야당 179석 자연스럽게 대립구도가 만들어지게 되고, 새정부가 어렵게 될텐데. 그럴때마다,너는 적폐라고 행정부 권력으로 반대파를 정치적 복수하게? 그런 어리석은 단계로 가지않도록,열심히 ..
소녀시대 님들 소녀시대 윤아도 태연도 애정하는 LED조명, 조명은 사랑입니다. 익명제보 👉🏻 소녀시대 태연 아..이거 너무 잘생겼는데요 ㅠㅠ 170416 소녀시대 G-SHOCK 팬싸인회 태연 어릴적 나의 뮤즈..☺️ #소녀시대 #태연 #김태연 익명제보 👉🏻 소녀시대 태연 ❤️🔫😭 170418 태연 갤럭시S8 행사 퇴근 #태연 #taeyeon #소녀시대 「preview」170416 G-SHOCK 팬싸인회 스타필드 하남 #소녀시대 #少女時代 #snsd #태연 #Taeyeon #써니 #Sunny #티파니 #Tiffany #효연 #Hyoyeon #수영 #Soo ᛙᛍ⃣ᐟ‾⑈˖ ❪K.태연❫ ॱ╻̅ᚚ౾↹ ᝢ°.꜕യ☾.1989년03월09일(🐣)ꔛ⑉⇪☢⁺ ᛝᛍᛧ⊶̲̲̅̅ᐟ┾ ꖓ νıα 。❪소녀시대❫☁︎೯⊶⑆ᛧᛍ〣 170..
잊혀지지 끌려나가는 저 승객 표정이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도 않는다; 여기서 감정적인~ 인종 문제 빼고 이지적이고 냉정하게~ 업계의 사정과 팩트만을 이야기해보자는 한국인들 다 자기가 백인인 줄 아나 봐 힘 있는 쪽에 이입해서나츠메 우인장 6 내가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최고였고 ㅠㅠㅠ 다음주도 너무 기대되고 이 장면이 잊혀지지않는다 ㅠㅠㅠ 20161126 #소년24콘서트 #도하 고화질 이날 너의 시간도 새로운 춤도 너무 좋고 다 좋은데 너가 애기처럼 기뻐하고 좋아했던게 잊혀지지가 않아 잊을수가 없어 다시한번 더 MVP진심으로 축하해 나의 세상아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_꽃, 김춘수 #힘찬해라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사람이 되었네요! 로스..
그녀는 최순실이 법정에서 대한민국이 법치주의가 안되고 있어 너무나 억울해 죽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그녀는 특검이 너무 폭력적이고 인간취급을 안할 정도로 수사했다고 말했다. 수년동안 대한민국 법을 농락해가며 국정농단을 일클레네노레 슈티네스 라는 여성은 자동차로 세계일주를 했었다. 그녀는 "우리가 남자보다 잘나지는 않았으나 못나지도 않는다." 라고 말했다. 잘나지는 않았으나 못나지도 않는다고??? 참나 어이가 없다. 엄청 잘 난거 같은데...😯 "한이가 나를 보고 싶어했다니 그거 좀 많이 감동이네요." 그녀는 웃는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는 듯 고개를 숙이고는 말했다. "누나라는거 어색해.."등을 돌리며, 그가 말했다. 문이 열리고, 다시 닫혔다. 아직 끝난 게 아니야. 그도 나도 안녕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