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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끌려나가는 저 승객 표정이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도 않는다; 여기서 감정적인~ 인종 문제 빼고 이지적이고 냉정하게~ 업계의 사정과 팩트만을 이야기해보자는 한국인들 다 자기가 백인인 줄 아나 봐 힘 있는 쪽에 이입해서
나츠메 우인장 6 내가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최고였고 ㅠㅠㅠ 다음주도 너무 기대되고 이 장면이 잊혀지지않는다 ㅠㅠㅠ
20161126 #소년24콘서트 #도하 고화질
이날 너의 시간도 새로운 춤도 너무 좋고 다 좋은데 너가 애기처럼 기뻐하고 좋아했던게 잊혀지지가 않아 잊을수가 없어 다시한번 더 MVP진심으로 축하해 나의 세상아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_꽃, 김춘수
#힘찬해라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사람이 되었네요! 로스쿨을 다닐때도 우등생인데다 왠만해선 이성을 잃지않으니까 잘할거에요.
마키아밸리즘에 대한 토론이었던가 했는데,
정치학과라는 놈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매한 다수의 국민보다는 똑똑진 엘리트의 지배가 더 효율적인 국가가 된다나 뭐라나
아. 저런 놈들이 커서 이나라를 이 개판으로 만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어떤 기억들은 잘 잊혀지지 않는다.
아스포델이 탄 비공정은 가볍고, 또 빠르게 이슈가르드 하늘 위로 높이 솟아 올랐다. 비공정이 더 높이 뜨는 걸 느끼며 그녀는 난간에 몸을 기댔다. 점점 멀어져 가는 빙천궁 정상에선 죽은 기사를
어떤 기억들은 잘 잊혀지지 않는다. 유감스럽지만, 이 기억 역시 그러할 것이다.
글읽어보고왔다정말너무싫다뭘모르고했던시기라고포장될것같아서더싫고 저 기억은 언제가 되든 잊혀지지 않을 텐데 그런 기억의 가해자기 다른 사람에게 호평받으며 살아가고 그 모습을 지켜봤을 때 어떤심정이었을까 정말 너무 싫다 ....
가끔 뒷모습은 얼굴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니까.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은 눈동자이기도 하고, 마주 보며 이야기할 때의 손짓이기도 하고, 또 놀랍게도 뒷모습일 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개 뒷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공지영, 별들의 들판 중에서
아..너무 힘든 꿈이었다..
잊고 싶은데도 잊혀지지 않고,
벗어나고 싶은데도 주변을 맴돌고,
간절히 원하는데도 눈길 한 번 받지 않는.
현실과 너무 닮아서 도망치고 싶었던.
아 미친 스다 북치는 사진 엔알지 닮았다는 말 잊혀지지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리라님이랑 둘만 있었는데 환상약 쿨탐 돌아왔다니까 갬져를 외치던 리라님이 잊혀지지않아ㅋㅋㅋㅋㅋㅋ
내 자존감이 얼마나 낮아져있는지 지금 내 모습이 얼마나 싫은지 숨막힐 정도로 느낀 꿈이었다. 눈을 뜬 후에도 꿈속에서 느낀 (내 스스로에 대한) 절망감이 잊혀지지않는다. 어떡하지..
그때 처음 뼈아픔이라는 단어를 이해했고
그날밤의 악몽은 철든 시절까지 날 괴롭혔다 절대로 묻혀지거나 잊혀지지 않는 일이
존재한다는 걸 비로소 알았다
하지만 알면서도 다 알면서도 나는 살면서 앙금을 남겼다
허연, 후회에 대해
그 Nein의 옷장이 잊혀지지 않는다
'사람들이 잘그린다고 해주는건 예의로 그러는거지 니가 정말 잘 그려서 그러는 줄 아느냐 너만큼 그리는 사람은 세상에 널렸다'라는 말은 몇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여전히 불쑥불쑥 나타나 내 자존감을 깎아먹으며 그림에 대한 애정조차
20170311 판교팬싸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꽃' 김춘수
채영아사랑해💕💕💕
#TWICE #CHAEYOUNG #트와이스 #채영 #챙
() 나 진짜 저때 데레스테 친구가 그냥 하자 해서 했을때여서 아는 멤버도 없을 때다.. 저때 후미카 처음 봤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잊혀지지가 않음.. 진짜 저거 의상 내줘.. 이왕이면 아리수 쓰알ㄹ..
꿈에서 봤던 하이바라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옛날에 인상깊게 본 일러의 재조합이었지만
다른 방도가 있겠지. 여튼... 그러면서.. 자기비하도 엄청 심해지고 자존감도 엄청 낮아지고... 미안해 할 일 아닌데도 미안해하고.. 눈치보고... 그 순간순간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음.. 정확히는 잊지 말아야하고 돌이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새지님이 SD유야유즈 꾸금지 내주신다는게 잊혀지지 않으니
누가 앜파 행사내주세요(
우와앙 다고님께 귀엽다는 이야기를 들었따!!전 아직도 반지 들고 세찬이를 외치던 다고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근데 솔지키 주경기장 다 은빛으로 채우는 그 순간을 살아가면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꺼같다 거기서 피터팬한다면 죽을 때까지 기억간직하고 살아갈꺼같다 나 왈칵 울어버릴꺼야ㅠㅠㅜ
그래 내새끼도 열심히햇어 잊혀지지않기위해 잔망도많이떨엇 다구
둘이 만나는것 보고싶다ㅜㅜ
재거하는 이유는 백의 첫사랑이 죽었는데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슨아픈데 잊혀지지 않아서 온거였음 조켔고 찬은 그런 백에게 첫눈에 반해서 꼭 수술성공해서 다시새로은 사람과 사랑할수 있도록해주겠다거 말하는 머 그런거,,,
허허...잊혀지지 않는다
더럽고 추악하다는것은 세상을 아는것.
깨끗하고 행복하다는것은 이상일 뿐인것
실패를 한다는것은 시도하라는것
성공을 한다는것은 더 나아가라는것
행복했었다 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그리운것
슬펐었다 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잊혀지지 않는것
나왔는데 층 이름이 E층이였다,,,이건 정말 확실하게 기억나,,,E층,,,너무너무 확실해서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아무튼 우리오빠 뮤비 최고다 정말루 아니 진짜 수트 미친것 같아 오빠ㅠ 근데 뮤비보니까 살 왜그렇게 많이 빠졌어? 진짜 속상해💦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김춘수-(꽃) 中
7 "가장 무서웠던 꿈 베스트 3"
3위는 우주로부터의 침공. 우리 엄마가 외계의 공주님이라 엄마를 되찾으려고 우주 전쟁을 일으킨 상황이었다. 나는 동생과 둘이서 어두운 건물 안에 남겨졌고, 장면 장면이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HappySehunDay #세훈아생일축하해
19940412
아직도 노란 병아리같은 모습을 한 채
해사하게 웃던 그의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오래도록 간직되길.
찰나의 순간에 반했던 날
그 순간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너가 아니였더라면 이렇게나 행복할 수 있다는것을 느끼지 못했겠지
#HappySehunDay
#세훈아사랑해
위너 realreal 좋다고 했더니 누가 실화실화냐 라고 말한뒤로 잊혀지지 않는다,,,,,
언덕 올라가는데 나무 사이에서 보이던 큰 달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달인 걸 믿을 수 없을 만큼 크고 밝고 동그란 막 뜨고 있는 달! 건물에 가려져도 그 노란 빛이 보일 만큼 엄청 밝았다 사진을 찍지는 못 했지만 마음 속에 꼭꼭 담아 둬야지
나 시 잘 모르는데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읽고 심장 뜨거워짐을 느낌...저번에 앝나인에서 플리마켓할때 책샀는데 많이 샀다고 책 꽁짜로 하나 더준거 잊혀지지 않아....싸라한다...
1화 엔딩 보면 다들 백덤블링이 잊혀지지 않을거다 보장한다
시민들이여
지난 겨울을 잊지마시라
승리의 깃발을 들고 추운 바닥에 앉아 적폐들과 싸웠던 그 기억..
적폐청산을 외쳤지만 그 적폐들이 다시 일어서려한다
적폐 목록 작성하자
목록을 만들어 그것을 잊지말고 청산을 지켜보자
시간이 지나 잊혀지지 않도록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4명의 앰피씨 중 셋을 알고 있으나 나머지 한 명인 딤님 캐를 모르겠다던 밀님의 말이...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 기억들을 잊기 위해 죽으려 해봐도 죽지 못한다.
( 손가락 끝에서 부터 차근차근 느껴지는 커다란 심장소리에 손을 움찔거린다. 같은 마음이구나. 비록, 우리는 적이고 외계인이라는 너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지만 히로토, 그 존재 자체가 너무나 크게 들어왔다. 이 모습을
'덕들이 국정을 걱정하면 진짜 위기라던데, 지금이 진짜 그런게 아닐까요' 라며 오늘 조별과제 중 후배가 건낸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재 얘기 하다가 기억났는데 이 분한테 받은 첫 싸인이 잊혀지지않는다 화보가 여러장이었음에도 그리고 얼굴이 아닌 공간이 있었음에도 자기 얼굴에 싸인하던 새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뒷모습은 얼굴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니까.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은 눈동자이기도 하고, 마주 보며 이야기할 때의 손짓이기도 하고, 또 놀랍게도 뒷모습일 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개 뒷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영상이 리트윗되길래 멋도 모르고 봤다가... 진짜 너무 충격이라 잊혀지지가않고 심지어 블러처리도 없이 기사가 뜨고 그러던...ㅠㅠ
아직 안본사람은 안봤으면좋겠다ㅠㅠ
사람 손 탄 재규어 같다는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역시 비누맛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나 슈단 다나카도 좋아한다. 진짜 깜짝하우스에서 한 그 말이 잊혀지지 않음.
난 아직도 내가 어릴때 갖고놀던 인형들이 다 사라졌을때 기분이 잊혀지지가 않아 엄마가 이제 별로 안갖고놀지 않냐면서 다 버리고왔대. 그게 대체 무슨짓이야?
스킨쉽이 아프기나 하겠냐. 다만 고통스런 과거가 떠올라. 잊혀지지 않을 끔찍한 과거가...그게 나에게 엄청난 고통을 줘. 정신적 고통. 그래서인거다.
이상윤 하면 이상윤이 야 꼬맹이 하던 험악한 그 장면이 잊혀지지 ㅇ않는다 FBI가 깡패같아요
응, 그러니까 잊혀지지 않게 책으로 기록해 두는 거란다, 아이나.
난 아직도 고등학교때 보건샘이 해주신 성교육이 잊혀지지가 않는다....(별로였단 뜻ㄴㄴ) 그렇다고 좋은 건 아니었는데 암튼 성에 관한 지식?을 얻고 안심했다.
흑흑... 그 말이 잊혀지지않는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배추의 맛이 잊혀지지않는다)
망각은 신의 배려라던데....왜 이런건 잊혀지지 않을까요.(손으로 눈가를 지그시 눌렀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켄마인형은 언젠가 부셔질 운명이지만 긍정적이어야하고 잊혀지지않아야 한다는것이 자신의 숙명인데 그에 따라서 매사에 긍정적이던 켄마인형은 잊혀지지않기 위해 쿠로인형과 친하게 지내다가 언젠간 부셔져버릴 제 운명이 무서워 긍정적이지 못하게되고..(의식의 흐름
저번에 연대에서 놀다가 한 캐입
잊혀지지가 않아서 한번 낙서로 그려봤다
아메랑 아포 혐관 조아\^♡^/
중3때 급식시간에 줄 서고있었는데 어떤 아이가 롱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등판에 적힌 카라스노 라는 글자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세상에 모든 강아지들은 다 좋아하지만 푸들중에선 피디님댁 아가들이 제일 이쁜것같아요. 피디님댁 아가들 보고나면 잊혀지지많아요. . 공주는 완전 순돌이같네요. ㅎㅎ
그의 이름을 딴 도서관이 있었다. 세월은 가도 잊혀지지 않는 이름. 그 도서관은 세월속에 낡아가는 책들이나, 건물 속에서도 이름은 그대로였다. 이름은 익숙했다. 언제나 부르던 이름이었다.
프리드.
그의 이름을 딴 도서관이었다.
인기가요퇴근길의 파워후진이 잊혀지지않는다
흐ㅏ아.... 아이가 자컾생각난다거ㅅ햇던 만화책 사서 읽엇다 두번ㅉㅐ인데 왤케 먹먹한지모릊ㄱ겟ㅈ다..하ㅠ 잊혀지지않아서 삿는데 대만죠쿠..
몇년전에 어떤 한국분이 그림 그린게 메인에 올라간 걸 본 적 있는데 본문에 영어 스팰링 틀렸다고 '너는 그림 그릴 시간에 영어공부좀 하는게 좋을듯'하는 리플, 내가 당한것도 아니지만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아 베라에서 앤캐뉴짤받ㄷ아서뒤로자빠질뻔한적은있음 그때의 시선이 아직까지도잊혀지지가않는다
제 표정조차 맘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그런 상상이었다. 유일한 감각이 느껴졌다. 너로부터 흘러나오는 향. 영원히 잊고 싶지 않은 감각이었다. 잊혀지지도 않을 감각이었다. 네 발걸음은 현재 어디로 향하고있는 것일까.
37. 160225 이날 이 영상을 보고 충격먹었던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나를 ㅈ나게 후드려패고 지근지근 밟아댔던 크리티컬한 훈진짤 ...8 A 8 엠넷만세가 안나올수가 없는 짤.
본인이 도둑맞아보면 감싸주네 뭐네 말 안나올껄?? 난 아직도 그때 동생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20년이 지난 일인데도.
한창 막바지 절정에 다다랐을때도 분홍빛으로 수놓아진 하늘 바라보며 신나하는 윹과 달리 도무지 입꼬리가 올라가질 않는 툥. 나지막한 언덕 풀밭에 앉아 산들바람 맞아가면서 어딜 가도 잊혀지지 않을것같은 밤하늘과 축제가 합쳐진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는 둘.
일단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오해는 카카오 스토리 시절이였다
홈스턱 버닝할때 프사가 뮬린인 시절 난 공공연히 여중생 취급을 받음
ㅋㅋ전의 행앗이 잊혀지지않는다
뜬금없지만 하루언니와의 만남은 잊혀지지 않는다,,,
믿고보는 병살! 저번 경기에서 해설 잊혀지지 않는다. 아, 김선빈 선수 병살 근데 잡힌 거 보다 잡은 게 비교 안되게 많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잊혀지지 않을수 있어?
*이렇게 계속 사랑받아도 괜찮아?
*(그저 너의 품에 파고든다)
ㅡ형, 형은 대학가서 썸 안 탔어?
ㅡ
ㅡ과팅은? 과팅은 안 했어?
국의 질문 하나하나가 가슴을 콕콕 찔렀다. 썸이고 과팅이고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니 얼굴 때문에 과자만 쓸어모았다 임마. 목구녕까지 차오르는 말을 탄산으로 넘겨버렸음.
ㅡ형, 형은 대학가서 썸 안 탔어?
ㅡ
ㅡ과팅은? 과팅은 안 했어?
국의 질문 하나하나가 가슴을 콕콕 찔렀다. 썸이고 과팅이고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니 얼굴 때문에 과자만 쓸어모았다 임마. 목구녕까지 차오르는 말을 탄산
이번에도 그렇고 작년 서걸컬도 그렇고 진짜 헬이였다고하더라구.•°(° )⌓(°)°•. 그래도 애들 보면 힘든거 싹 다 잊혀지지만 !
가끔씩 생각나는, 잊혀지지 않는 도영이가 있는데,
멜론 스타디제이 할 때 '다른 분들 하시는 거 들어봤는데 정답일 때마다 피디님이 바꿀 기회주신다'고 한 도영이.
할 스케줄 미리 들어보고 준비하는 도영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동남아 야시자에서 먹은 춘권튀김 잊혀지지 않아!!! 또 가고시퍼!!! 맥주 시켜놓고 야시장에서!!! 온갖 군것질 다 할래!!!!
응이 잊혀지지를 않는다ㅋㅋㅋ 내가 남자들 사이에서 패배의 역사를 걸어 왔을 거라고, 남자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놀라웠구.... 내가 오해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이 정말 그렇게 말했다. 저는 남자들이랑 같이 일하는 게 더 잘
구로디지털단지나 가산디지털단지를 구디 또는 가디 아니면 구디단, 가디단으로 부르는 것에 관한 트윗을 보다가 구지털/가지털을 봐버렸고 이제는 그것이 잊혀지지 않는다.
저때쥐짜너무 화나는데 그분지인들반응이 '00님 너무멋지다 진짜 똑똑하신분 말도넘 잘하셧~' 이거여서 더 충격이였음ㅋㅋ '원작안본사람=불법애니보는 미개인' 이라는 생각 어디서나온건지두 몰겠구 ㅠㅠ 잊혀지지가않어..
간빙기가 침을 퇴 뱉엇다((다른거 몰라도 이거 잊혀지지않음 이걸로 외웟다
루시엔님의 그 드립이 잊혀지지 않기대문이죠...
이제부터 루시엔사마는 왕희지입니다 ((블락
율ㄹ리ㅣ버 첫장면부터 충격이어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새로운 캐릭터인데 너무 매력적이고 설득력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네
아까 피방에 갔는데 옆자리에 동네 중학생들로 보이는 남자 무리였다. 근데 그 중 어떤 남자애한테 이 무료급식충아..라고 말하는걸 봐버림.. 참고로 겉보기엔 친구였는데.. 아직도 그 잊혀지지가 않고 슬프네ㅠㅠ어떤 관계건간에 그거를 욕으로 쓴다는게 참..
아 폴스부티크에서 홀로그램으로 신상나온거 잊혀지지가 안는다ㅜ 홀로그램가방 사고싶다 역시 직구뿐인가 나랑 타오바오직구할사람 배송비나누기,,
실이 잘리다=조종하는 사람이 없다
피에로를 조종하는 건 관객
관객이 없는 파에로는 유리조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고있다.
차비도 없어서 여의도부터 집(오류동)까지 걸어가긴 했지만, 그마저도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고 잊혀지지 않는다.
다시 그런 연애, 그런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꿈은 꾸지만,, 현실은 꿈만 꾸게 한다.
벨 드레스가 잊혀지지 않는다...
세형님!
제가사실 크리피한것도 크리피하지만 좀 귀엽게 크리피한? 그런갭에 정말미치는데 세형님그림보고 직격탄맞았어요 표정/구도랑 분위기연출 되게 잘하시는것같구요 초코휴먼그림봣을때 그임팩트는 잊혀지지않을겁니다 사랑해요,,, 독특한 느낌 너무좋아해요
아 아빠가 숀머레이 보고 쟤도 탈모일거라는 말이 잊혀지지않아 괴롭다
아 나도 그만 화내고 자고싶은데 잊혀지지가 않늗다.. 아 화딱지나 정말.... 뭐뤼아퐈..
기억도 안날 무렵부터, 어린 살결을 삼켰던 건반 사이의 감각은 아릿하게나마 팔꿈치 언저리에 남아있었다. ..하여튼 그렇게나 오래된 감각들이었다. 그것은 내 피부 아래로 자리잡은 굳은살이었기 때문에 떼어지지도, 그렇다고 잊혀지지도 않았다.
내 인생에 대해 너무 답답해하다가 지인에게 "꿈이 뭔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 난 "님은 꿈이 뭔가요" 라고 되물었는데 지인 왈 "저는 꿈꾸던 것보다 더 이루었어요." 라고 대답했다.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런 말
고운 정은 잊어도 미운 정은 못 잊는다. 사람의 감정은 고마웠던 일은 잊어도
증오하는 마음은 잊혀지지 않는다는 뜻.
영학창 시절, 소각장 근처에서 애들이 내 슬리퍼를 소각로에 넣는 척하며 "장난이야, 장난~" 하고 웃으며 말할 때, 정댸현이 나타나서 걔네들의 슬리퍼를 소각로에 넣어버리고는 "장난이야, 웃어." 하던 게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 것은 당신 몫이죠. (쥔 손을 끌어와 장난을 치듯 제 심장 쪽으로 겨눈다. 이미 총을 맞은 것처럼 타인의 피로 범벅이 된 채, 소년의 웃음을 얼굴 위로 함빡 물들였다.)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어제의 대화내용.
나름 제일 친하나고 느끼는 친구(여자)가 페미니즘을 그저 예민하다 라고 생각해서 술술읽히는 악어프로젝트를 빌려줬더니.... 이젠 왜이렇게 피해자 코스프레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사실 아까 본 괸찮다←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켄마인형의 팔을 발견한 쿠로인형은 켄마인형의 팔을 잡고
걱정마 켄마, 넌 잊혀지지 않을꺼야.
널 잊지 못할거야
...널 잊지 않을거야
라면서 오열한다던지....
언제부터였을까. 많은 사람들 속에서 웃고있던 그가 나를 바라본게. 왜 저렇게 빤히 나를 보는건지.. 부담스럽다...
그래서 얼굴을 가리고 자리를 피해버렸는데..
왜일까 그 사람의 눈빛이 잊혀지지않아.
그의 이름을 딴 도서관이 있었다. 세월은 가도 잊혀지지 않는 이름. 그 도서관은 세월속에 낡아가는 책들이나, 건물 속에서도 이름은 그대로였다. 이름은 익숙했다. 언제나 부르던 이름이었다.
프리드.
잊혀지지 못할 언어 너무 좋다..노래 존좋...
아항아항ㅋㅋㅋㅋㅋ 아까 잘생겼다 멋있다 했을 때 웃고 있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ㅠ-ㅠ 윱... 진짜...ㅠ-ㅠ (지금 누구를 앓고 있는 건지...ㅋㅋㅋㅋㅋ
내 인생에 대해 너무 답답해하다가 지인에게 "꿈이 뭔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 난 "님은 꿈이 뭔가요" 라고 되물었는데 지인 왈 "저는 꿈꾸던 것보다 더 이루었어요." 라고 대답했다.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인생이란 어떤것이었을까
알티 모 대에서 잠바의 學에 女자 넣었다고 무슨 학교가 망한 것처럼 난리를 치던 작자들 은 잊혀지지 않는다.ㅎ
잊혀지지않게 하려는 마지막 방법인거같은데 정말로 문제가해결되면 문제해결방식이 그다지 좋지않앗다라눈 반성은 나중에 해도 되지않을까 싫다면 적어도 다른방법을 제시해줄순없을까
나도 어릴때 고모집 갔을때 사촌네 농장에서 가져온 토끼고기를 닭고기라고 속여서 나한테 먹였는데 다 먹고 나니까 그거 토끼라고 하던 고모부 얼굴이 잊혀지지 않음.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러는걸까. 충격받은 아이들 얼
왜일까를 생각해보면 우선 사람에 대한 의심을 갖지 않습니다.. 특히 일정 친밀도 쌓이면 더...(그 기준이 낮다)
그리고 원래 잘 놀래서 반응도 격렬하고(예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슘님과 아트박스) 기억력도 나빠서 전에 당한거 다 까먹음
기억나지도 않는 맥락없는 꿈이 계속된다.
기억할수도 없지만, 그 생생한 느낌만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끝없이 내 마음속을 갉아먹고 파괴시킨다.
마치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만 같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아직도 리치왕의 케-알이 잊혀지지 않는다
싫어도 여기서 도망칠 수 없다.
계속 이곳에서
이 몸에서 살아가야 한다.
나는 나중에 결국 소망을 이루었다.
그러나 가장 잊고 싶은 것들은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더라스트에서
나루토헤에이거(문지기 게) 사쿠라쨩이 그랬어?
사쿠라맞아, 너도 조심해 (나를)
이게 잊혀지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 박고 죽으면 이 현실도 잊혀지지 않을까. 진짜 넘 고통스럽다
븨는 그 때마다 술에 절어 우는 호셕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애잔한 사람. 아마 평생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겠지 븨는 호셕의 울음을 따라 호흡을 맞춰 웃었다 이렇게 후회할거면서 왜 그때 우리 아이를 구해주
레니언젠가 술에 취해 들어온 운차이 씨가 갑자기 네리아 언니를 끌어안고 "이렇게 작아서 어떡하지.. 이러다 땅에 콕하고 박혀버리면 어떡하지..." 라고 중얼거렸을 때 경멸하던 네리아 언니의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ㅎㅎ만화전쟁?에서 신과할께 드립 본 이후로 잊혀지지않는 신과함께 와 알사탕이 왔다
잊을 리가 없는걸요? 손바닥에도 꼭 써놓을거예요?(기쁜 듯 웃으며 살랑살랑 손을 흔들었다)누나야 말로 잊지 말기. 잊으면..음, 상은 뭐가 좋을까요? 둘 다 잊지 않으면 상을 받는 거예요~. 그럼 더 잊혀지지 않겠죠?
사랑은 비를 타고 너무 좋았다...
노래들이 잊혀지지 않아
자신을 구해주려는 여자아이의 손을 동앗줄마냥 붙잡았다. 그때 그애를 밀쳐냈으면 죽지 않았을 텐데. 빨간 피를 흐르며 희미하게 웃던 여자아이가 잊혀지지 않았다.
추국이랑 하난이..
그때 추국이가 하난이보고 멍청해서 큰일이라고 했던 대사가 잊혀지지 않는다▽
장례식에 번쩍번쩍 미니드레스 입고온 심 잊혀지지않는다
좋은의미로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다
크흡... 감사합니다... 잊혀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오늘밤 입금후 폼 작성하겠습니다... 통판 사랑합니다 존잘님,,, 😭😭💙💙💙
(그러나 난 거절 했다. 유로스는 피식 웃고는 뒤돌아서서 괴기한 음악을 연주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때에 무엇을 연주했는지. ..생각해보면 그녀가 자주 흥얼 거리던 노래의 변주곡이었나 싶지만.)
작가와 편집자 둘 중 누가 천재인가 싶을 정도로 잘 만난 한 쌍이었는데, 그걸 또 연기 천재 얼굴 천재들이 연기하셔서 다시 한번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가 되었다 #지니어스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 어제 쓰릴미는
공원씬 마지막에 흐느끼다가 몸을 돌리면서 '내양심은 이미..'하는데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 네이슨이 진짜 미쳤구나.. 내가 넋이 나감
총장의 술을 드리겠다 '예술'을 이 잊혀지지 않고...
나는 아직도 렴누나 코스라고 하면 여장한 나기사기한테 저기 혹시 렴누나? 한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직도이타루가챠발표한ㄴ날이잊혀지지않눈ㄴ다.. 정신을차려보니난다이아부자였어..
ㄹ아 집에......떡볶이있는데 데우면 엄마 깨겠지..?라면먹고싶다..근데 나 라면끓이다가 토할거같애 핫식스라면 잊혀지지않아
쿱스「몇달 전, 승관이와 민규와 찬이가 학교 홈페이지 칭찬하기 게시판에 서로를 칭찬 해줬었다. 가끔 서로 싸웠을 때면 그 글들을 지웠다가도, 화해를 하면 칭찬 글을 다시 써놓던 게 잊혀지지 않는다. 귀여운 것들..」
ㅠㅁㅜ 최근 푹 빠진 분이시다... 님들 다즈비님 커버곡들 들어주세요 잊혀지지 못할 언어 꼭 들ㄹ어주세요.... 진짜 우주채곱ㅂ니다.,...
유우군 날라간게 잊혀지지않는다...
우산이 없어서 눈물이 났다. 어린 아이처럼 울었다. 내 손을 잡던 당신의 따뜻한 손이 잊혀지지 않아서,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서. 당신과 헤어진 지금 나는 울고 있다.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나요?
#슈짐
아직도 야구장 처음갔던 그 날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대세는 우파 스트롱맨이라던 레드준표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걍 독재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 돌아간다. 순은 여전히 연이와 만나고있음. 석이 저러니까 잊혀지지도 않고 마음이 더 커지는데 연이가 너무 잘해줘서 연이와 있을때엔 석을 잊을 수 있었음. 주말에 연이를 만나 집에 가는 길 가로등에서 석이 순을 기다리고 있음
3년전인가 노동당 뭐시기 시상식에 따라간적있는데 사회보는 여자분이 토끼귀였나 핑크색 동물 머리띠를 했었다(그들만의 축제 같은느낌). 마이크잡고 하시는 말씀이 '제가 페미니스트라 핑크색은 안쓰는데'였었다. 진짜 놀랐던 발언 잊혀지지 않는 충격
아 로날드 최고장면은 셉찬이 던진 나이프피할땨인거같다 정말 짧게 나온 장면이지만 뇌리에 꽂혀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ㅠㅠㅠ
여캐의 목욕씬에 관해서는..... 바쿠만에서 본게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그때는 뭘 몰랐을때였는데 보면서도 음...소년만화니까 여캐의 목욕씬은 당연한거구나.... 좀 이상하지만 머 그렇다니까...하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진짜 뭔 개소리야 싶고
너네가 후후배그룹 멤버들 성희롱하고 여혐이라 후드려패면서 ㅌㅁ이 충실히 가져다 쓴 덕에 각조배가 나면갤에 ㅌㅁ이 가지고 개장수소설쓴게 잊혀지지않음 너네도 각조배도 다 최악임
기독교 신자인 친구가 동성애는 나쁘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했을때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어라. 정말-?(눈을 반짝이며 당신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해준다면 이 아이도 분명 기뻐할거야-. 잊혀지지 않고 계속 기억에 남는다는거, 엄청 기분 좋은 일인걸.(고개를 끄덕이며) 으음. 확실히 이름이 없으면 서운해 할지도 모르겠네-.
그 애 말고도 다른 애들도 얼굴이 파앗! 하는 느낌으로 웃는데 그게 얼마나 예쁘던지 아직 잊혀지지가 않는다. 다컸다 다컸다 하는 놈들이 그렇게 순수하게 웃다니 진짜 귀엽다
스스로도 말을 잘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기분 좋게 혹은, 야릇해지게 만드는 말. 한순간에 마음을 사로잡는 말. 잊혀지지 않는, 맛있고 달콤한 말. 잘하지. 아마도 혀를 떼서 팔면 괜찮은 값을 쳐 줄 거다.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갈님...... ((대귀여움입니다)) 오몽크........ ((잊혀지지않는다))
나는진짜 애들 술마실라고 다 난리칠줄알앗는데 우리방에서 내가 막걸리잇어! 하니까 뭐..?(정색 한게 넘 충격적이라서 잊혀지지얺아
아무튼 그런 옛날이야기 들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약간 호그와트에서 편지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어릴때는 도깨비를 만나기를 고대했습니다 창밖에 달이 뜨면 혹시 와주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ㅎㅎ
왤까 기분좋고행복한 일을 만화로 그리기보다는 싫었거나 불편했던거 의아했던거 알수없었던거 묻고싶었던것들이 만화로 그리고싶다는 생각이 더 자주 든다 최근 만화를 그리고싶다 여긴적이없었는데 누군가의 말과 그걸로 느낀 기분들이 잊혀지지않아 그림으로만들고싶어짐
이희재 삼국지에서 전위가 조조의 처소 입구를 지키며 죽어가면서도 눈을 부릅뜬 채 서서 화살에 고슴도치가 된 장면 (- 10살때 봤는데 존나 잊혀지지 않는다...
사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상처준 것의 백 배 정도는 더 아픈 말들을 당신에게 해줄 수도 있다 비수라는 표현이 딱 맞는 그런 말들 말이다 그러나 하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상처를 떠안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건지 잘
라넌큘러스를 나냥큘러스로 쓴 꽃집 잊혀지지 않는다.
만화를 볼 때 목소리가 너무 좋으면 그 캐릭터가 잊혀지지 않는다.
그런데 성우가 겹칠 때 짜릿.
전부 다 같은 성우는 아니지만..
점심 때 ㅂㅇㅊ 기사로 죨라 핫햇는데 대리님 발언 너무 충격적이어서 잊혀지지 않는다 .. 차라리 뫄뫄가 낫다고 패는 사람은 많잖아요(하는데 너무 윽 함.. 매매하는 사람도 많코 많이들 하면 괜찮은가 맞은 건 증거가 있스니 처넣기는 쉽지 않냐고도 윽.
아빠랑 둘이 생전 처음탄 썰매~ 너무 재밌어서 그날일이 잊혀지지않는다
엄 예쁜 사람은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 아니 뚜렷하게 여긴 이렇구 저긴 저렇구 설명은 못 해도 전체적으로 예뻤다
(여기에서 엘소드를 막는다면 난 이들의 곁에 남아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라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잊혀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순간이 영원할 수는 없겠지. 결국 엘소드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
나 진짜 차라리 귀신나오는 거는 봐도 징그러운거는 진짜 거의 패닉상태 된다 막 얼어버림 거대한 나방같은 거라던가.... 할머니댁 우물에서 본 지네라던지 그런 것들은 시각적으로 너무 낯설고 충격적이라서 잘 잊혀지지도 않음
사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상처준 것의 백 배 정도는 더 아픈 말들을 당신에게 해줄 수도 있다 비수라는 표현이 딱 맞는 그런 말들 말이다 그러나 하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상처를 떠안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건지 잘 알기 때문에
으 글고보니 자꾸 잊혀지지 않는 트윗이 ㅜㅜㅜ
어느분이 트위터를 잘 할줄몰라 보낼사람 퍼블릭 트윗에 멘션으로 기프티콘 보낸거... 다른사람들이 그사람 퍼블트 보다가 기프티콘 낼름 먹었을 것 같아서 맴아프다
잊혀지다
모습을 감춘다o(^^)o 흔적도 없이, 영영 소중했던 다른 친구과 연락이 일절 안 되고. 뭘하고 사는지는 좀 비참해지니까 넘기자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잘은 모르겠다. 잊혀지기 싫어했던 애니까 점점 잊혀지는 것이 최고의 배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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