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홈커밍에서도 당장 옆에있는 빌런들을 스파이더맨이 잡으려할때 아이언맨이 그런거 처리해주는 사람들은 따로있어!하는데 뭔가 딱 느낌오더라..스파이더맨은 당장의 위험을 막기위해 모든일을 해결하려는ㄴ느낌이라면 어벤져스는 우리만이 해결할수있는 큰일만 해결하려는 백현 - 어떤분은 이러시더라구요 전야의 뜻이 전나야함 종대- 너무해 백현 - 여러분 너무 하신거 아니에요? 종대 - 너무해 그런거 아니야 우린 되게 순수한 마음에 붙인 제목이란 말이야 준면 - 전날 밤 종대-뭔가 큰 일을 준 친구같은 딸이라는것은 딸에게 힘든 일을 털어놓고 가끔은 울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런것을 기대한다는 것인데 자기보다 평균 스물몇 많게는 서른몇살 차이나는 어린애한데 어른의 고난에대해 얘기하고 의지하고 그러면 애가 무슨 기분일까 인생을 살..
소헤이소헤이? 닥쳐 난 까도 넌 안돼 소헤이 목숨줄 내손에 있다는걸 명심해 아 진짜 언니 저 저거 보자마자 소헤이밖에 생각 안나구..... 으허ㅓㅇㅇ어허ㅏ헝허엉ㅇ 소헤이ㅣ.....!!!!!! ㅠㅠㅠㅠㅜㅠㅠㅠ~!!!ㅠ.~!!! 최근에소헤이봣잔아꺼져 언니 인장말고 눈뜬 소헤이 이쁘게 한 건 없어?? 걔도 완전 최고던데....ㅇ이ㅣ런 구도를....보고싶었지만 ... 역시 포기... 소헤이를 망치고 싶지 않아....!! 소헤이그걸 이제 알았단 말이야~?! 앞으로 좀 더 좋아하라고! 혹시 알아? 지금은 이렇게 귀여운데, 크면 더 멋있어질지? 아ㅏ아ㅏ아아아ㅏ아 아아아ㅏ악ㄱㄱ 아앍ㄱ 미치ㅣ갰내 세상 살맛 나네요 진짜 소헤이 내ㅐ가 콩팥 한 개 빼줄까??? 돈 벌래??? 아ㅏ 미친 언니 이것봐 난 이래도 소헤이가 좋음..
말이야난 말이야 그게 말이야 그 말이 말이야 아니지 말이야 마리야 말이야 아베 말이야 한필 말이야 김필 말이야 좋지 말이야 그러니 말이야 이제 말이야 자란 말이야 제발..... 목소리아 하루만 김필 목소리로 살아보고 싶다 24. 당신만이 / 곽진언, 김필, 임도혁 - 김필 목소리 너무 좋아서 토해버릴것같다 (이런 목소리 환장하는 사람) 이영상은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재탕에 재탕을 해도 질리지를 않음 너무 감동 맥스 댓글ㅋㅋㅋㅋㅋㅋㅋ없던 성북동 기억도 생기는 김필목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당 클래식 덕후시랬죵 이번 기회에 함 트롸이~~~ (전 곽진언이나 김필 같은 목소리 좋아합니당 덕후 정돈 아니고 가끔 센치할 때 찾아듣는 정도. 클알못(?)이지만 쇼팽 피아노 협주곡 좋아해용. )김필 목소리 진..
휘인 마마무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맡고있는 #마마무_Purple_컴백 휘이익 휘인입니다 170614 세종대학교 #마마무 #휘인 preview #휘인 #마마무 #마마무_Purple_ 컴백 아이스크림 먹고싶어ㅓ [한줄메모] #마마무 #휘인 맘무가 키운 강아지 고양이들이 (+화사자🦁) 패턴배경② #마마무 #솔라 #문별 #휘인 #화사 #찡찡 #대박 #꼬모 #화사자 여러분 더 화력을 올려봅시다~~우리 마마무 1위까지 가 봅세다~~~ #멜론 #차트 #마마무6월22일컴백 #마마무 #솔라 #문별 #휘인 #화사 #Purple 170518 한림대 #마마무 #휘인 #화사 #투영걸 🙈🙈🙈🙈🙈🙈🙈 I miss you intro (휘인 ver.) 들을 때 마다 감동이고 벅차. (음원추출은 못해서 녹음을😢) #마마무 #휘인 #마마..
사람..거짓말은 누구나 해요. 대신 가장 중요한 말만은 거짓말하지 말아요. ..앞으로는요. ..겐고 씨는 앞으로의 가능성을 믿는 사람이니까 과거에 그닥 연연하지 않아요.저 사람, 거짓말하는 거 아니에요."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 거짓말이지?"아 갔다 와서 말함 된다 그래. 벌떡 일어나 자신의 똑띠함에 감탄하는 다냴. 시설에 돌아와서는 결과 다음주에 알려준다 했다고 거짓말하곤 혼자 실성한 사람처럼 쪼개대니 다니앨 병원에서 허파에 바람 넣은 거 아니냐고 성우가 웃음진실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거짓말은 사람을 흥분시켜. -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문자행동🇰🇷해야하는 이유 1. 전화 :안받아 2. 입만 열면 거짓말 3. 내로남불 4. 사실왜곡 국민호도 5. 사퇴하라는데도 말..
고개를 -보보, 그건 이름이야? 아니면 애칭? (웃으며 약간 고개를 기울였다.) ..아델 루키우스. (너의 이름을 한번 되새기더니 고개를 주억였어.)- 난 카토. 카토 아츠키예요. 카토나 아츠키나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줘요. (빙긋이 웃었지.) 아, 그건 어려운데~ 나 이런거 잘 못해, (이리저리 고개를 기울였다. 출장을 다니거나 비행기를 타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하고 말하며 도르륵 눈을 굴린다. 머리위에 물음표가 떠도 이상하지 않겠다.) ? ? ? (그래요. 그렇게 불러줘요. 가벼이 고개를 주억였어.) 음, 응 맞아요. 일본이 고향이에요. 뭐ー 지금은 공부때문에 떠나와서 이렇게 돔에 갇혀있지만? (장난스레 웃었어.) 일주일 후에는 모두 흩어지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예,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기쁘군요. ..
때가가끔 밤에 오빠랑 만원경을 들고 밤하늘을 볼 때가 있어. 오빠가 별이 많은 곳을 찾아서 내게 보여줘! 정말이지... 별천지였어! 가끔 죽을 걸 알면서도 먹고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죠... 제 한계는 오징어짬뽕입니다... 지금 되게 행복한데 되게 좋은데 만약에 이게 지속이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그런 막연한 생각들이 들 때가 가끔 있으니까 가끔 감정이 차분해지고 늘 하는 덕질이니 별생각 없이 이어가는 느낌일때 어멋! 나 이제 머글이 될 수 있나봐..싶은 순간에 어딜!하며 오빠가 정신차려!하면서 확~수면위로 끌어 올려주는 때가 있는데..딱 이 장면이 내가 가서 카츠키 조금 혼내줄까? 걔가 착한, 음, 음, 아니, 그냥 보통인 애인데 가끔 이렇게 심술을 부릴 때가 있어서. 나한테도 그러거든.강한 의지나 욕망..
투로 곧장 왜? 하고 묻겠지 ㅋㅋㅋ왜냐고 물어보는 꼴이 이상하다는 걸 스스로 알면서도... -왜냐니? 내가 내 집에서 애인이랑 점심 식사하는 게 이상한 건가? 사소리 존나 날선 투로 쏘아 붙였으면...얼굴 창백해져서 18. 숙대입구의 덕순루. 서울에서 중화식 볶음밥으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 밥알 하나가 고슬고슬하게 잘 살아있는 볶음밥이 확실히 맛있다. 짜장 소스도 허투로 주시지 않음. 다른 메뉴들은 평범하다고 한다. 움! 좋은아침이지! 조금 하늘이 칙칙하지만! 나름 일찍 일어났네! (기특하단 투로 얘기하며 고개를 바로했다) 몇시에 잤어? 헉 완전여 놀리는 투로 뒤에 당근 꽃아 넣고 냄쥰어린이는 뒤로도 당근 잘 먹네여 아이 착해~~하면 냄쥲 얼굴 빨개지겠죠 그러면 꾹 이마 짚어 주고 어 냄쥲어린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