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투로 아니지 손을 되지 고개를 입을

투로

곧장 왜? 하고 묻겠지 ㅋㅋㅋ왜냐고 물어보는 꼴이 이상하다는 걸 스스로 알면서도... -왜냐니? 내가 내 집에서 애인이랑 점심 식사하는 게 이상한 건가? 사소리 존나 날선 투로 쏘아 붙였으면...얼굴 창백해져서

18. 숙대입구의 덕순루. 서울에서 중화식 볶음밥으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 밥알 하나가 고슬고슬하게 잘 살아있는 볶음밥이 확실히 맛있다. 짜장 소스도 허투로 주시지 않음. 다른 메뉴들은 평범하다고 한다.

움! 좋은아침이지! 조금 하늘이 칙칙하지만! 나름 일찍 일어났네! (기특하단 투로 얘기하며 고개를 바로했다) 몇시에 잤어?

헉 완전여 놀리는 투로 뒤에 당근 꽃아 넣고 냄쥰어린이는 뒤로도 당근 잘 먹네여 아이 착해~~하면 냄쥲 얼굴 빨개지겠죠 그러면 꾹 이마 짚어 주고 어 냄쥲어린이 얼굴 빨개요 열 나나? 하고 놀리구,,그러다 언젠가는 냄쥲이 타이밍 잡아서

사랑받기위해서 내가 왜 너한테 봉사를 하지? 내가 받고싶은 사랑은 가족애야! 너같은 개한테는 사랑받아도 기쁘지않아! 너한테 사랑받아서 뭐해? ( 비꼬는 투로 너를 노려보아 )

성인이 되고 대학생이 되면 선배라는 호칭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물론 같은 대학이면 또 아니겠지만(ㅋㅋㅋ) 일단 아니라는 가정하에.. 난 이제 네 선배가 아니네. 하고 홀가분한지 아쉬운지 애매한 투로 그냥 그렇더라 식으로 말하기

관우가 왜 나는 쓰지 않냐고 미심쩍은 투로 공명한테 물어보니까 "아...ㅎ 장군은...그냥 여기서 쉬세요" 라고 하는 거 너무 ㅋㅋㅋㅋ 어차피 보낼거면서 "중요한 길목을 맡기려고 했는데 장군이 잘 해주실지 몰라서 안하려고요ㅎ" 하는거,,

...그래. 누군지도 모르는 녀석의 명령에 복종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일어날 일 때문에 다들 두려움에 떠는것도. (턱을 괴고는 짐짓 차분한 투로 말했다.)

(조금 불퉁해진 어투가 어쩐지 투덜거리는 것만 같아 입가를 가리며 웃어버렸다. 그러다 들려오는 말에 웃음기어린 어투로 답했지.) 그럼요. 현에게만 좋게 들리면 되는 거죠. -실은,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젠 익숙해요. 그냥 투정부려봤어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내키지 않는 듯한 투로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개인적으로 트라우마는, 없어진다기보다는 참아내는 거라고 생각해요. 평소에는 무의식 깊은 곳에 잠겨있다가 불쑥 튀어나오는. (눈을 내리깔고 중얼거렸다.)

(인상을 찌푸리는 당신을 보고 엄청나게 움찔했다) 그, 그래요.. 아무거나 줏어먹으면 엄마가 안된다고.. 그랬었어요.. (덜그럭) 이 이상 깨있으면 오늘 힘들지 않을까요? (조금 걱정스러운투로 말한다)

아빠 내가 그림그리는거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아까 합작 채색하는데 "재밌어? 계속 그거만 하네"이런 투로 얘기하는 거 보면.. 공부가 최우선인거겠지 지가 번 돈 투자한 애니까..... 어엄........ 짜증나네 그럼 내가 그림도 그리면 안돼?

곧장 왜? 하고 묻겠지 ㅋㅋㅋ왜냐고 물어보는 꼴이 이상하다는 걸 스스로 알면서도... -왜냐니? 내가 내 집에서 애인이랑 점심 식사하는 게 이상한 건가? 사소리 존나 날선 투로 쏘아 붙였으면...얼굴 창백해져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는 데이다라

아 이지훈 라디오에서 애교 했는데 말이 아니라 흐워ㅜ어으ㅝㅓ으ㅓ 같은 투로 한 거 잇는데,,,, 주변 멤버들 헐 이거 뭐야.?? 요런 반응 나오고,,,, 아 뻐킹 이거 뭐더라 언제지 아시는분 제발 멘션주세요 초멘 갠ㄴㄴ차믐

이게 맞을까 안맞을까 모르겠어서 너를 바라본것도 있었다. 그래 칭찬해주면 기분이야 좋겠지. 하지만 넌 안해줄게 뻔하다는걸 알기에 숨을 탁하게 내뱉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 네. 풉니다. 풀어요. " 투덜거리는투로 다음문제를 바라봤다.

ㅡ부럽네! 아픔도 굶주림도 없는 두 번째 삶이라니. 나도 살아보고 싶은걸. (부러 빈정이는 투로 말했다간) 아니, 안 해. 독어는 나도 아마추어거든. 주 언어를 일어로 변경해야지. 내가 어떤 말투를 써도 쉬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저 키 클 나이 지났... (제 볼을 꾸욱 누르는 손길에 가만 너를 가늘게 뜬 눈으로 째려보듯 흘겼지. 키 안 크는 거 알면서 이러시죠? 불만어린 투로 대답해 봐. 시선은 여전히 피했고.) 도혁쌤 좋다고 한 적 없는데요.

여기 있으시네요. 서도혁 쌤이라고. (조금은 투덜기리는 말투로 너를 보다, 빤히 보는 시선에 헛기침을 해봤지. 마주보기는 그랬는지 힐끗 쳐다보기만 해.) ...네. 뭐. 안 졸려서요.

응, 다~ 티나. (푸스스 웃고는 살짝 놀란 투로) 진짜 사주는거야? 신난다! 정말이지? 무르기 없기?

형제가 그렇게 말한다면 나 역시도 형제의 바람을 들어주어야하는 것이 도리겠지? (답을 구하듯 묻고는 여전히 어색한 투로 네 이름을 불렀다.) 그러하겠지, 아이틀.

형보다는 아저씨에 가깝지 않나 싶은데. (대수롭지 않단 투로 말하고는 마주 웃어보인다.) 아무튼 반가워요.

(옆을 보고 누운 널 보고서 네 옆자리로 파고들었다. 가까이 와닿는 시선에 저는 여전히 멀건 눈을 하고서 눈만 끔벅였던가. 네게 팔베개를 해주고서 다른 손으로는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곤 퍽 나긋한 투로 속삭였지.) 잘 자,

( 네 웃는 얼굴 물끄럼 들여다보다, 묘하게 미간이 찌푸려졌다. ) 무책임하긴. ( 무심하게 말을 툭 뱉었다. 중얼거리는 투로 ) 티를 내, 등신같이 멀쩡한척 웃고만 앉았지 말고.

헤헤. 자주 듣는 말이지만 들을 때 마다 항상 쑥스러워지네요. (´ω`)* 천 하군도 저 못지 않게 무척 상냥하신 분이세요! 절대 허투로 하는 말이 아니구요.

그때의 저는 호ㅡ구가 아니였음으로 지금 시간도 좀 없고 이거 전부하는건 나한텐 무리인것같다고 거절했는데 말투도 부탁할게 이것도 아니고 너 일본유학중이니까 이 정도는 쉽지?할수있지? 라는 투로 당연하다는듯 말해왔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그릴지 생각을 몯해서 못바꾸고 있지말입니다~!!!!!!!!투로밈인장 넘 씽크빅이구~!!!!!!!!!

마..그키 따지믄 학원도 비슷하지 않습니꺼? 교장 슨새임하고 얼굴 부대끼기 최근은 좀 힘들지 아이하겠심니꺼....? (약간 걱정되는 듯한 투로 묻는다)

그러하느냐. 그러면 오늘치 인사를 하지. 자고 일어나서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마. (네 걱정하는 표정에 난감하다는 투로 말했다.) ...그렇게까지 깨어있지 않는다 하였다... ...아마도.

아 거 어디갔지 저번에 자동완성 뭐 한 거 중에 원래 생각 없었는데 오늘 밤에 어때? 뭐 이런거 나온거 있었는데 암튼 하치가 차로 리드 데려다 주다 저 말 던졌으면 좋겠다 무슨 껌 먹을래? 글로브박스에 있어. 하는 투로 겁나 담백하게 툭

(뭘 좀 나눠쓰라고 그러면 단박에 별로 내키지 않는 기색을 비추는 제 아이들과 닮아도 너무 닮았다. 따로 대답하지 않고 다른 고기를 가리키며 누그러든 투로 말한다.) 그렇게 해주시고 전 그럼 이걸로 주세요. 대신 이거 그쪽이 사요.

그것도 재밌겠군. (농담투로 씩 웃었다) 코끼리를 본 지 꽤 오래되었지.

그치...? 그치...? 나비 괜찮겠지..? 아프지않겠지..?( 걱정하는 투로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뚝뚝 흘렸다 ) 내가 조금더 살펴볼걸...

글쎄, 그야 보면 알겠지. 내가 보기엔 사실일 것 같은데 말이야. (확연히 놀리는 투로 고개를 비뚜르 기울인다.) 정말 고양이였구나...? 그래, 야옹아. 너도 편하게 불러.

(굳은 네 표정을 보고, 네게서 손 떼곤 제 붉은 얼굴 마구 쓸어내렸지.)스스로라니, 진짜 너무해. 근데 계속 나만...!(억울한 투로 덧붙이려다 그만 두었다. 그냥 제 뒷머리 벅벅 헝클었을까.)

ㅇ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최순실 붙여서 순실비아라고 부르는게 말이 됨?할말 안할 말 구분 못함??????촉와서 위키 검색해보니 거기서도 필터링없이 써놨더라. 과거에 그랬다는 투로 쓰면 그만이니?검열할 생각 없고??

#믿기지_않는_과거사를_말해보자 누구냐 투로트 가수 박현빈인가 좋아했다 지금 보면 리알 또라이였지 진ㅇ짜

글쎄, 가문의 명예를 위해서라면야 나를 쫓아다니는 것 보다는 다른 선택지가 나을걸. 사샤는 아마 그걸 선택할테니... 그래도 혼자 다니다보면 익숙해지지않을까?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는 투로)

흐음- 그쪽이면 어쩔려나..성불 가능한건가? 조각조각 뜯기고 녹아서 물고기의 피와 살이 되었다는건(별로 심각하지 않은 투로 고민했다) -그보다는 운 좋게 육지로 떨밀려와서 육지동물의 피와 살이 되었다는쪽이 좀더 성불에 좋은 느낌이지않아?

(눈치는 또 빠르지. 속으로만 생각하며, 웃음 섞인 투로 입을 열었다.) 하나는 싫고, 두 개 줄게. (봉투를 다시 뒤적여 양손에 하나씩 간식을 들었다. 그대로 너의 손 위에 내려놓는다.) 고양이 좋아하나.

아- 그건 좀 최악. 조각조각 퍼즐이라니. (미간을 찌푸렸다.) 그럴바에야 잿가루가 되었다는 쪽이 더 낫겠어. ...여전히 행방불명이라는 쪽이라면 어떨려나.(고심하는 투로 턱을 쓸더니)5년동안 행방불명이라면, 이미 자연으로 돌아갔겠지.

머리가 빈걸 자랑하는 듯 자신이 대단하다 넌 신경 쓸 필요 없다 라는 무시하는 투로 이야기하는데 존제 자체가 왜 있는지 어머니가 왜 저런걸 낳았는지 진지하게 생각된다 요즘은

왜 굳이 제가 포어리의 위치와 동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면 안되는건가요? (어린 아이 우기는 투로.)

...그래. 다시 보면 오빠도 좋아하겠네. (잠깐 말이 없었으나 이내 예의 무심한 투로 덧붙였다.) 그래도 낮에는 돌아가면 안 돼. 알지? (당부하듯 톡톡 어깨를 토닥였다.)

....~자신만만하시기도 해라.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글쎄요. 목표가 되지않도록 열심히 피해다니기나 해볼까 싶사온데. (장난기 가득한 투로.)

아무말도 정도껏 해야지 초면인 사람을 못배운 투로 까고 또 까고 뭐가 그렇게 예민하고... 얼굴 맞대고 직접 얘기하면 말도 못 꺼낼 거면서, ..

오늘은 어땠어, 신? 또 악몽 꾼건 아니지...? (고개를 살짝 기울이곤 걱정하는 투로 물었다)

료 주변에 있는 망령이라곤 화장실소녀밖에 보이지 않는걸. (농담투로 내뱉으며) 근데 그거 쓰고있는채로 먹을수있는거야? (방독면을 가리키는듯 제 입을 가리켰다) 어떻게 먹여주면되는거지..? (빤히)

... 잘 때, 안대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좀 벗겨주려고 그러지. 느리게 뻔뻔스런 투로 말을 이어

로즈 어제 한바탕했어~?(눈웃음을 지으며 놀리는투로 말한다.)

(잠시 손을 멎어 가만 당신을 보다, 여전히 담담하나 조금은 나긋한 투로 말을 이었다.) 살아가려 하는 건 좋은 거야. 남은 삶에 미련을 갖고 발버둥치는 걸 누가 뭐라 하겠어.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 중 자신도 할 수 있는 이는 드물지.

"마음 내키는 대로"(그건 내 걸까? 모르겠다. 발밑이 무너져 내리는 거 같아. 눈을 감는다. 눈꺼풀이 파르르 떨린다. 느리게 다시 뜨고,) 가지 마. (서걱대는 목소리가, 가까이 다가온 당신에게 다 꺼져가는 투로 속삭인다)

페북하는 한남충 동생새끼ㅋ ㅋ ㅋㅋㅋㅋ 방금 할머니가 해주신 밥 처먹어놓고 누워서 게임하다가 내가 샌드위치 만드니까 자기 것도 만들라고 명령투로 말해서 내가 왜 니 샌드위치를 만들어야 해? 나한테 니 밥 만들라고 시키지 마. 하니까 말투 재수없다고

좀 어린애 같으면 어떻습니까. 잘 살고 있으면 다 좋은 거죠. (가벼운 말투로 태평하게 말을 건넸다.) 받아줄 사람이 있는 투정은 좋지 않습니까.

ㄱㄱㅋㄱ 비스나도 마찬가지 만나자마자 경멸섞인투로 막비꼴지 않을까ㅋㅋㅋㄱㅋ

(널 가만히 보다, 후우, 한숨을 내쉬었다.) 저야말로 사죄 드립니다. 신경을 날카로워진 제 탓이지요. 너무 신경쓰시지 마십시오. (제 두를 매만지다, 조금 누구러진 투로 네게 말했다.) 당신께서도 밖에 오래 계시진 마시구요.

내가 잘하게 생겼냐? (당신의 말에 쓱 입꼬리를 올려 바라보다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하긴, 그렇게 따지자면 쓸 곳이 천지지. 아가, 너 기부도 하냐? (조금 놀랐다는 듯한 투로)

나 죽거든 보면 되지. 유서를 미리 보면 반칙 아니야? ( 유서가 왜 유서인데. 한울은 드물게 느물느물한 투로 대꾸했지. 눈만 느릿하니 씀뻑이면서. )

여자가 화난걸 풀어줄 생각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지는 할거 다햇다는투로 짜증내고 오히려 지가 잠수타는거 ㅆㅣ발ㅇ왜그럼

음, 증표라.저는 보통, 소중한 것을 나누어가지고는 했답니다. 음그렇다면, 천천히 생각해보아도 되겠사옵니까. 증표를 주겠다고 한 이상, 허투로 줄 수는 없는 일이지요.

밴드에서 저작구ㅜㄴ 무시하고 그림 무단사용하는거 내부고발이 왜...무섭다고 하는거지..? 약간 배신감 느껴진다는 투로 말씀하시는데 아니 이건 당연한거잖아 무단사용이 잘못된거고 그걸 바로잡고 지금까지의 잘못을 사과하는게 뭐

...뜨거운 거랑 더운 거랑은 다르지. 아픈 건 아니지? (조금 걱정스럽게 안색을 살폈다.) 야, 다음 순서가 난데 네가 그러면, ... (장난투로 핀잔하려다 잠시 입을 다물었다.) ...뭐 나왔는지, 물어봐도 되냐.

마토바「나츠메 군과 말다툼이 났는데 험악해진 상황에서 비꼬는 투로 말했더니 나츠메 군이 '네? 뭐라고요? 잘 안 들려서 그런데 다시 한번 말씀하실 수 있으면 해보시지 그래요?'라고 말했다. 무서워서 사과했다」

으아아.. 물론 그 일은 지타만 하는거지? (장난스런 투로) 내게 낮은 밤과 같다구... 물론 백일몽이라던가.. 나비잠이라던가 낮에 속한 꿈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꿈이란 녀석들은 야행성이란 말이야~

밴드에서 저작구ㅜㄴ 무시하고 그림 무단사용하는거 내부고발이 왜...무섭다고 하는거지..? 약간 배신감 느껴진다는 투로 말씀하시는데 아니 이건 당연한거잖아 무단사용이 잘못된거고 그걸 바로잡고 지금까지의 잘못을 사과하는게 뭐가..잘못된거지..?

뭐 까는건 상관없고 (나도 내가 하는 게임은 깐다) 비교랑 왜하는지 모르겠다는 투로 말좀 안했으면 하는 날이 올까

더 웃긴 건 취업을 무조건 해야한다는 투로 말해놓고 취업 알선은 원하면 해준대 말이야 똥이야 그럼 안원하니 안한다해야지,,, 그리고 자격증은 무ㅓㄹ 말하는 건지 제대로 설명안해줌 세탁 뭐 그런건가

내가 모은 열매지만 포핀을 만드는건 센터에서 도와주니까 원하는대로 나오기도 쉽지않던걸.(살짝 지친투로 의자에 털썩 앉으며 말했다)

야반도주를 하듯 짐을 택배로 붙이고 도망치듯이 지긋지긋한 광주집을 빠져나올때를 기억한다. 엄마는 가끔 내게 원망투로 그때 너희들이 나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하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말이 자꾸 가슴에 맴돈다. 엄마 우리가 오죽하면 그랬겠어. 오죽하면..

워낙 정신없는 판이니까요. 정말 하루가 어떻게 돌아갔는지조차 모를 정도였죠. 하지만 이런 날이 앞으로도 계속 될 테니까, 우리 조금만 힘내요. (격려하듯 제법 따스한 투로 말해주면서 웃는다. 그래, 저가 이렇게 조금이나마

그 '정없음' 때문에 내가 관리인이라는 생각은 안 해본 것인가. (퉁명스러운 투로 대꾸했다.) 세상 모든 칭찬은 비난과 일맥상통이지. '순진'하고, '미련' 하며, '산만'한 윤 시아. (표정을 찌푸렸다가 작은 미소를 걸곤)

바닥에 떨어진건 위생적으로 좋지 않아. 내 마음이 편치 않은데.. 그냥 손에 안대면 안부술테니까 내가 먹여주면 되지않을까? (갸웃해하다) ....그래서.. 아이스께끼라도 하려고? (농담투로 내뱉으며 웃어)

써니힐 웨 모르는지 이해가 안가 굿바이투로맨스도 맨날 흥얼거린 노래 ㅠㅠㅠㅠ

직업상 존칭에 익숙하다보니, 고치는게 쉽지 않네요. 불편하시면 한이라고 부르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씨라고 자주 불리시는겁니까? 말씀해주시기 싫으시면 안 해주셔도 돼요. 한아.(어딘가 어색한 투로 네 이름을 불렀다.)

텟페이라면... 탕파물도 허투로 쓰지 않을거야..(맹신

괜찮아요-(미소지으며) 마음 약하시네요....-(살짝 놀리는 투로)

"...그것참 퍽이나 자살방지에 많은 도움이 되네." 잠시 침묵하다가 레예스는 조금도 고맙지 않다는 투로 빈정거리는거 "네 사랑은 자알 알았으니까 당장 내물건 놓고 꺼져. 난 마저 죽을테니까."

시험을 잘 쳤다. (네 표정에 마주 찌푸린 채 시큰둥한 투로 툭 대꾸하고는.) 900년은 했으니 잘 해야지. 허브도 마찬가지다. (그러고는 네 표정에 저도 모호한 낯이 되었다.) ...뭘 원하나? 칭찬 받고 싶어?

대-단한 인생 철학이네요. (비꼬는 투로 말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미소는 잃지 않았지.) 저 노래 잘하죠. 그쵸. 그렇다고 해 줘요. 나 케이팝스타 나갈 거란 말이야... (울상을 지으며 고개를 들어 너를 바라본다.)

(뭐라도 주고 싶지만 이미 약을 먹어버린지라 줄 게 없었다 걱정되는 투로 말을 건다).......내일..뭔가 찾으면 너한테 줄게...

불편한 것은 아니오. 별 것 아니니 이 이상 말 마는게 좋을 것 같구려. (조금 빨라진 투로 말한다) 선조제 함선 중 하나라오. 요즘 자주 쓰이는 것이지. 웬만한 함선들은 그냥 처리하지.

그래? ( 네가 좋다고 한것에 대해 가만 생각해보았지. ) 그러면 우리 둘이서 잔잔하게 이야기하며 시간 보내면 안되려나. 내가 지루하진 않게 해줄거야. ( 나름 자신있는 투로 당당히 말해보았고. ) 진짜? 기분 좋아지는 거 사오려나.

지금 이 상황이 투정이나 부릴땐가? (빈정거리는 말투로) 자느라 못들은 것 같으니 특별히 다시 물어봐주지. 넌 다음 달이 뜨는 밤에, 이곳에 남을 건가? 아니면 조사를 하러 나갈 건가?

세상천지 알아주는 사람이 키엘밖에 없다니. 어마어마한 사실인걸! (과장된 투로 허공에 팔을 휘저어대다가.) 다 좋은데, 혀가 꼬이고 있어. 입 안에서 엉킨 건 아니지? 좀 봐 줄까?

....?? 그렇게까지 인정받고싶은거에요?(큭큭 웃어) 응, 알았어요. 빨갛네요. 알았어요, 제가 죄송해요. 많이 아팠어요?(여전히 웃음기가 가시지않는 투로 말해

"분명 나 또한 감염원 가스트레아를 쫓던 중이었지. 하지만 동업자는 아니야. 왜냐하면―." 사내는 연극처럼 과장된 투로 양팔을 활짝 펼쳤다. "이 경관들을 해치운 것은 바로 나다."

평범하다뇨, 아니에요!(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모두의 이름은 예쁘고 특별하다구요! 저도 메리랑 이웃이라 기뻐요!(웃어보여) 에... 무서운 사람이... 오기 전에 경찰서로 잡혀가지 않을까요..?(살짝 망설이는 투로)

쉬이, 애니. 난 정말 괜찮아... (끝이 약간 떨리지만 어쨌든 평소처럼 다정한 투로 속삭이며 왼손 검지를 세워 당신의 입술에 가져다 댄다) 아, 경찰한테 총 맞았지 뭐야, 조금 큰일이었지만 어쨌든 도망쳤으니까.

니기나. (얼굴을 보자마자 이름부터 말하곤) 나야 그저그랬지. 시간을 허투로 쓰지않아서 어느정도의 의미는 있었어. 넌 어떻게 지냈는지?

내 눈? (네 말이 의아한듯 너에게 묻는 투로) 난 딱히 내 눈이 특별하다거나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녹안이 가장 희귀한 색의 눈이라고는 하지, 그치만 그건 그저 그렇단 사실일 뿐이었다. 나에겐 아무런 의미도 되지 않았다.

뭐, 벗고 다시 입으면 되지. 허리도 비틀면서 어디 벗어보던가. (의자에 거만한 투로 걸터앉아)

나는 항상 물처럼 마시고 있으니, 마시지 않는다는건 모순 같네요. (네 볼에 가볍에 입을 맞추곤 키득거려) 왜요, 우리 티티가 분위기를 띄워야죠. 일이라니, 세상에. 티티, 이럴때 쉬는 거죠! 나랑 놀아요. (칭얼거리는 투로 네게 기대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데. 돌려 말해서 알아들을 줄 알면 그건 초능력자나 마찬가지야. (웃기는 무얼. 내내 묵묵한 투로 말한다.) 우연이나 기연이나, 연이 닿는 건 똑같지. 안 그래?

개빡쳐 일단지금 가이드가없는데 한시간더기다려서 타고 한시간뒤에도착해야겨우가이드를만날수있음... 난지금이상황이너무화가나고 다시는이여행사쓰고싶지않은데 옆에 같이온아는아주머니가 참으라는식으로? 어쩔수없는일이지않냐며 달래려는투로말해서더빡쵸

음~ 좀 꿈꿈한 냄새랑, 쇠 냄새랑~ (흥얼거리는 투로 대답을 한다. 양피지에 이름을 적었다.) 30센티를 채우기엔 좀 부족한 냄새들이었지. 너는?

헋 뭔가 무시하는 투로 보인다 무시하는게 아니라 제주도에 볼만한게 뭐가 잇는지 궁금한겁니다

찮으니가 너무 신경쓰지말라는투로ㅋㅋㅋ 아 미친 ㄱㅋㄷㅂㅈㅂㅂㅈㅂㄷㅂㅈㅂㅈㅂ깔창이래개귀여워 어느날 불러서 뒤돌아봤는데 ㄱ커져있음 놀라겠다ㅋ ㄷㅋㄱㄱㅋ(개웃겨부림 아 아게하 키커짐 손대중으로 비교해보다가 앞에서 꼭 안고 발들어서 입에

(주제를 옆으로 살짝 틀었다.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면 뭔가가 좀 달라질까 싶어서. 억지로 미소까지 지으며 최대한 가벼운 투로 말을 이었다.) 어제 복도에 갔더니, 교장 선생님들 액자가 걸린 복도에 그 꽁치도 같이 걸려있는 거 있죠?

후훗, 너 그렇게 자꾸 생활하면, 24시간 내내 쿨~쿨~ 영원히 잠들어 버릴지 몰라요~ (장난투로 생글 웃으면서 말해)

이런 전개도 나올 수 있구나...역시 존잘님들의 머릿속은 연구해볼만해...진짜로. 너무좋다. 마지막에 인터뷰 형식으로 끝나는 거도 되게 좋아 귀여워 읽는 내내 사실 뉴운기 형 말투 되게 래고언니 말투같아서 어떤 투로 말하는지 상상가서

난 이래서 종교인들이 싫어. (손을 주머니에 찔러넣고 불만스러운 투로 말을 뱉어냈다.) 그보다 그 호칭의 근원은 대체 뭐지? 내가 아이라고 불릴 만큼 어려보이는거야, 아니면 그냥 말버릇이야?

치킨 좋지.(맥주캔을 딴다.) 우리집에서? 니네 집은 어쩌고?(어이없단 투로 말한다.)

오늘 학원을 갔는데 초딩놈들이 ' 왜 선생님은 일할 때 안 꾸미고 와요? ' 라고 하길래 오늘 5장 풀게함. 어린양아 선생님은 생산성 없는 곳에는 허투로 꾸미는 노동력을 쓰지않는다

차암, 제대로 하자는거지. 내 취향은 전문복이 아니란 말이야. (지어낸 것 같은 억울한 투로 종알거린다.)

... ...(어께에 살짝 기대곤 투정어린 투로 중얼거려) 너무 곱게는 입고 다니지 말고. 다른 놈들이 내것 빤히 보는 것 싫다.

으잉 아니에요 전혀 혼내는거같지 않아요!! 혼내는거나 호령하는 투로 말하시지 않아서 전 좋았던건데..! 느끼신 점을 조용히 전달하시듯이 말씀하신게 좋았습니다~!

가짜에 기만이라는 말은 듣기에 거슬리는데. (웃음을 거두고선 말했다. 저는 진짜는 아니었지만 가짜라기에도 이상한 존재였으니.) 원한다면 애도해도 괜찮아. 허락할게. (칭찬이라는 말엔 신경쓰지 않는단 투로 답했다.) 네 멋대로 하렴.

그렇지, 그렇지? 아,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물어봤어. (시선을 아래로 내리며 지나치게 가벼운 투로 덧붙인다.) 믿었다고 하면, 놀리고 싶어서. 어후우, 아쉽네.

칸나 섣불리 시도 하지 않는다. 돈을 허투로 쓰지 않는 애니까 인형 뽑기 가게에 관심 없는 척, 애들이나 하는거에요 저런건~! 하면서 걸어다니는 척 하면서 주변에서 서성 서성(( 하다가 아무도 몰래 슬쩍 시도해 볼 것

아니지

(아니지. 크루시아투스를 너무 오래 맞으면 근육 파열 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 염산보단 나을 것이다.)

아니야 보고 느낀걸 표현한것 뿐인걸. (막상 반대로 좋은표현을 들으니 뭔가 부끄러운지 쑥스러운지 익숙치않은듯 뒷머릴 쓸곤) 많이는 아니지만 좀 신경써. 흠..흠. 좋은말들 고맙군. (고맙다할때 머뭇거리는 투다.)

(네 장난스런 투에 저도 기분이 좋아 가벼이 웃는다.) 지배한다니... 틀린 말도 아니지. 아사야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내 시간은 그대로 멈춰있었을 테니까. 또 앞으로도 네 존재가 없다면 흘러가지 않을테니까. 너는 지금도

에이.. 투닥하는건 혐관이아니지요.. (뭐임) ㅋ ㅋ아... 흠.. 뭐가좋지 ... 일진과왕따 (이런거박애생각아남

밤이네, 그래. 중요한 건 아직도 트위터에 있는거야? 기기를 바이러스로 고장시키기 전에 자. 안자면 내일 아침 피곤하다고 투덜거릴꺼잖아? 틀린 말, 아니지? 그러니까 자.

? (당황한 채로 딱밤을 맞는다....) 무서운 놈... 너 사실 열여섯 아니지? (칫 투덜거림...)

내 사랑이 미안할 것은 아니지. 내가 놀이에 끼지 않은 것이니 말이야.(조금 장난스런 투를 하고는)저런,상대를 골려줄 생각이야? 이곳에는 장난을 즐기는 이들이 아주 많잖니? 상담은 어때. 예를들면 지금 내사랑 앞에 있는 나 말야.

님들 본투왁 김쳥하 잊은 거 아니지 #김청하

위드.. 혹시 까먹은 거 아니지....?(통신석으로 설마- 하는 투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마에노는 처음 간 미용실에서 "어울리는 스타일로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더니 미용사가 이발 후 "투블럭으로 해봤습니다." 마에노 해봤습니다, 가 아니잖아! 뭔가 아니지, 이건!

딱히 무슨 일은 없었으니깐.. ( 네 표정을 보고, 심히 걱정되는 투이다. ) 무슨 상황인지, 그대 내게 말해줄 수 있어? 그대 어딘가 다친 건 아니지? 그치?

루다였던 걸로 기억해, 이루다. 그 아이는 곧잘 자기 이름이 싫다고 투덜거리던 게 아직도 기억나거든. 흔한 이름은 아니지?

에이, 사무적인 투라고 그런건 아니지.(하하)

그렇게 해프닝이 지나고 엄청 친해진 둘이 투닥거리면서 등하교하는 솔부 보고싶다,,, 포켓몬하면 피카츄지! 아니지, 리자몽이지. 진심 귀엽겠다,,,,

응~? 쿠로 마지못해 예쁘다고 하는거 아니지?(붕어같이 입술을 삐죽 내밀곤 장난스레 투덜거려)

손을

(네 말에 저도 고개를 내젓고는 장난스런 투를 했지.)네가 나를 홀리었잖니. 내가 이미 네게 홀렸잖아. 호랑이라 해서 안심했는데...이리 뒤를 칠 일이야..(마주하는 시선에 손을 들어 네 눈가를 슬적 매만지고는 미미한 웃음을

(*살려주세요...) 엑, 그런 게 어딨어! 도축업자 군도 같이 나가야지! 빨리 절대 죽지 않고 같이 나가겠다고 말하라구우우~ (투정부리듯 말꼬리를 늘리며 쓰담던 손을 내리고 네 어깨를 잡아 흔들어)

이렇게 말을 잘 했단 말이에요? (어처구니 없다는 투였지만 밉지 않은 표정이었다. 결국 잡지 않은 손을 들어 그의 미간을 꾹 눌렀고.) ...그러면 다른 걸로 받아갈텐데. 후회할 거에요. (이번에는 제가 그를 이끌어 앞서 걷는다.)

(투덜거리면서도 제 손을 맞잡는 것이 귀여워 잡은 손을 올려 네 얼굴을 살살 문지르곤 엘리베이터로 걸어간다) 4층이었지. 우리. 40..7호 였던가?

( 비스코 투페어! ) ( 알렉키노 우후훗. 저는 스트레이트 입니다. 죄송하지만 이번 판돈은 제가.. ) ( 메탈리카 아~ 어디서 스트레이트 떨거지가 손을 올리려 그래? 왜그리 개념이없어~ 꺼져! 나 플러

백의 말에 세는 고개 끄덕이겠지 이정도는 친구랑도 하는데 자기 손 위에 얹어진 백 손을 고쳐서 잡는다 어? 백이 놀라서 쳐다보는데 세가 말하겠지 이정도는 연인한테 당연한 거 아니에요? 백이 더듬으면서 대답하는데 세가 작게 웃었으면 그쪽도 되게 서투네요

:D!!! *당신의 손을 잡곤 그럼 사격장으로 금방 가야겠지! *투다다다달려간다

어디긴- 계속 교실에 박혀있었지(늘어트린 팔 아래. 고운 네 손을 깍지껴 잡으며 투정부리듯 머리를 목덜미에 비비대고 웅얼거리면서 말해)

(그제서야 제 눈을 가린 손을 내리고 당신을 바라보며 조금은 투정부리듯 말했지.) ..손 안잡아주니까 식고 있었잖아요. (하고,)

여기 의원님들이 손재주가 참 좋아서 하루만에 자리털고 일어났지.(문영이 다리를 물끄럼바라보다가 머리를 슬쩍 대고 누웠다) 어휴, 언제쯤 집에 보내주려나 날기다리는 이가 한둘이 아닐텐데.(장난스레 투덜거리고는 손을 들어 문영의 머리를 만지

...루디 뻔뻔해.(입을 비죽이며 투덜거리고서는 손을 움직여 얄밉기 짝이 없는 네 볼을 가볍게 조물거렸다.)...만지지 말라고는 안했다 뭐.(여전히 투덜거리고선 네 코를 꾸욱 눌렀다 떼었다.)...오늘은 만져도 돼. 그치만 아프

아무튼, 네 몸 생각해야지.(안말하려해도 걱정이 된다니까. 투덜거리고는 넌 안춥니? 차라리 들어가자, 하고 담배비를 버리며 손을 잡아 이끌었다.) 청승맞게 이러다 감기걸리지 말고.

크흑 반요인 이눙이와 투아왕/셋쇼마루의 하이스펙을 비교해보면ㅠㅜ루믹여사는 이런 부분에서 묘하게 고증이 철저하신..아 이누야샤 자체는 이성에게 성적매력을 느끼니까 기능은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자손을 남기는 게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ㅠ

농담도 못하지, 아주. ...,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그런 이상한 개그치지 말자. ( 가볍게 투덜대다가 비늘망 소리에 반응하듯 표정을 굳히고 진지하게 네 양 어깨에 손을 얹었다. ) 패는 건 나도 한다. 뭐, 방역 정도는 해놨겠지?

역시, 내 눈은 틀리지않았다니까. (조심스레 네 손을 제 손바닥 위로 올리곤) 예쁘다. 내 손은 너무 투박한데.

되지

누나 말하는 투를 잘 알거든- 그러니까 부끄러워 하지 않아두 되지! (부비적부비적)

다음날 아침에 (휴일인데)사쵸 팔 투닥거리면서 "일어나게! 일어나게! 밥 시간이 되지 않았나!" 라며 당당하게 외치는 란포도 보고싶고. 멍한 기분으로 주방에 걸어가 밥 준비하는 사쵸ㅡ도 보고싶고. 란포냥 말할때마다 작게 냥,냥 붙는것도

내가 너무 무겁다고 누나가 맨날 투덜거리길래 그러면 내 몸뚱이랑 은하 할아버지 몸뚱이랑 바꿔서 데리고 다녀주면 되지 않겠냐고 했어. 그러자 갑자기 누나 표정이 막 구겨지더니 날 쿠션에 집어던졌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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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했다면 추앙받고 신성시 되지않았겠지...? 나만봐도 점괘보는것말고는 아무능력없는데 자꾸와서 소원들어달라잖아 (투덜대)

1. 헤어스타일은 숏컷이다 투블럭! 이틀전에 또 머리 다듬고왓다! 레오이즈랑 아도아라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카락이 겆나 빨리 기는 것 같다... 하 다듬는 거 너무 귀찮은데 연습해서 혼자 다듬어도 되지않을까 생각하는 중이다

투다리 님 ㅠㅠ 감히 제가 멘션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소통을 원해도 될까요... 제 취향이 투다리 님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시게 된다면 스루해주십쇼... 그래도 죽을 때까지 관음하며 지켜보겠습니다 ㅠㅠ

역자주에 의하면 현재 실마릴리온에는 기술되지 않았으나 원래의 곤돌린의 몰락에 따르면, 투오르의 도끼는 곤돌린 사람들의 말로 "드람볼레그"라고 불리웠으며, 이 이름이 붙은 경위로 드람볼레그란 "묵직하게무겁고날카로운"이라는

역자주에 의하면 현재 실마릴리온에는 기술되지 않았으나 원래의 곤돌린의 몰락에 따르면, 투오르의 도끼는 곤돌린 사람들의 말로 "드람볼레그"라고 불리웠으며, 이 이름이 붙은 경위로 드람볼레그란 "묵직하게무겁고날카로운"이라는 의미가있다고한다.

관련 매체에 작은 일러스트조차 나오지 않는 트라이의 전작 제로투... 그마저도 작년인가 이후로는 잡지에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음...

어차피 닌텐도 터치방식 투스크린 방식이니까 타블렛 펜 잡고 하면 되지 않을까

헊 너 지금 나한태 데이투 신청하눈 고니? 허 촴내 당연히 되지 약속이스면 파기시킬거야(귀후비

엥 스엠은 투자비로 생각한다고 연습생 비용 안 갚아도 되지 앟오??

사람이 아프면 안되지 암암!(감기투병중

자꾸 1506에서 멈추네 20점까이고 20점올리고 아니 내가 얼마나 열ㄹ심히했는데 30점 제대로 줘야되지 않겠서 투장ㅇ아

아마 다음 대의 큰드루이드가 되지 않았을까? 투장도 아직 어린 마당에.

15. 금발남캐(바냐르들, 투오르 에아렌딜 등등)의 예언가-선구자적 면모를 글로르핀델 역시 갖고 있다.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재육화 이후. 엘론드가 확정되지 않은 미래를 예언한다면 글로르핀델은 확정된 종결을 예

뭘해보고 이끌고 머릴 짜내고 노~~오력을 해봤어야 투정도하지 뭘알아야 떽떽되지 그냥 허벌창나게 처맞아죽고 유린당하라고 모른채입을 쳐 닫고 살았어야했나부다 잘들 당하셔라 누가 안도와주냐고 징징짜지말고 해대는 말꼬라지하고 어휴 딴생각 딴생각을 하자.

그럼 고르투스랑 사이좋게 감방가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어 등밀어줘버려 거품 잔뜩 해서 읍읍ㅋㅋㅋㅋ 학생이랑 선생님이라 학교갈 준비 해서 그래두 같이 차타고 가면 되지 않습니가 투덜거리지말고 얼른 먹으라고 지각한다 하면서 아침준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SNS가 투이타 밖에 없어서 '카페인 우울증'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힘들고 외로운 일상을 꾹꾹 눌러담은 진솔한 트윗들에 위로받는다.

아 젡ㄴ장 숱없는머리 투블럭 찾아보고잇는데 니들ㄹ 그정도로 숱없다고하면 안되지.....ㅂㄷㅂㄷ........아조 옆머리 뒷머리 빽빽하고먼 그게 머리숱이없다니...

지투

그지요 그럴것 같아요 투스칸 레더는 이름만 들어도 제 취향이랑은 거리가 있늘거 같은데 상하이 릴리 흠 궁금 ㅠ0ㅠ 톰포드도 향수 시향 할수 있는 곳은 제한 적이죠?